1. 우리는 대한의 나라다. verse 1: 가르고 잘라져 하늘이 울었다. 손에 쥔 잃어버린 사랑이 있다. 베이고 잘려진 내 몸 깊숙히 가눌수 없기에 하늘이 되었다. chorus : 깃발 아래 쓰러진 사랑이 있다. 밟히며 기어도 꿈틀 되리라. 내 나라 내 하늘 어둠에 갇혀 쓰러진 소나무 에 부는 바람. verse 2: 빼앗긴 들에 봄은 오지 않았다. 짓밟힌 내 하늘 빛을 잃은 별빛. 초연에 가린 아득한 땅의 울음. 눈멀어 별빛 하늘 닿지 않아도 chorus : 찾으리라 반드시 되 찾으리라. 빼앗긴 이 땅 이 하늘 모든것을 이몸 떨리는 맹세로 주검이 되어 천둥의 울음과 빛으로 찾으리라. bridge : 가르고 잘라져 이몸이 울었다. 손에 쥔 슬픔에 눈물이 고였다. 베이고 잘려진 내 몸 깊숙히 떨어진 핏방울, 비바람 불어도 outro : 찾으리라 반드시 되 찾으리라. 빼앗긴 이 땅 이 하늘 모든것을 이몸 떨리는 맹세로 주검이 되어 천둥의 울음과 빛으로 찾으리라. 찾으리라 반드시 되 찾으리라. 빼앗긴 이 땅 이 하늘 모든것을. 이몸 피의 맹세로 주검이 되어 천둥의 울음과 이 피로 벌하리라. 우리는 대한의 나라다. 2. We will never be broken Verse 1: Torn apart, the sky silently weeps. In my hands, a lost love remains. Pierced and broken deep within, unable to hold,I became the sky. Chorus: Beneath the flag,a fallen love lies. Even if crushed and writhe,dream to rise. My land,my sky,trapped in the dark. The wind that blows through a fallen pine. Verse 2: In the stolen fields,spring never came. Crushed beneath,my sky,its light turned cold. The distant cries of a land in despair. Even blind,I reach for stars that fade. Chorus: I will find it,I will reclaim it,surely. This land,this sky,all that's been taken. With trembling body and vows of blood, I will find,through thunder and light. Bridge: Torn apart, my body cries. In my hands, sorrow fills my eyes. Cut and broken deep within, Even if blood drops fall and the storm arises. Outro: I will find it,reclaim it surely. This land,this sky,all that's been taken. With trembling body and vows of blood, I will find through thunder and light. I will find it,reclaim it surely. This land, this sky,all that's been taken. With blood and vows,I will become death. Through the cry of thunder, with this blood. We will never be broken. 3. 안 중 근 Verse 1: 내 몸은 이미 죽음 속에 잠겼다. 얼은 땅을 울리는 내 심장. 어둠 속에 정의로운 맹세로 오늘 반드시 끝내리라. Chorus: 바람이 지나고 다시 일어설 때, 내가 남긴 총성, 하늘에 퍼지리라. 이 땅, 이 하늘, 내 피를 원하느냐. 필연의 싸움 속에 나를 묻는다. Verse 2: 하늘을 향한 내 한숨은 무겁다. 어둠에 묶인 잃어버린 내 나라. 한 줌의 사랑, 피어나는 꽃처럼 이 마음 불꽃으로 피어나리라. Chorus: 한 줄기 바람, 구름이 열리어 내가 남긴 불꽃 하늘로 번지리라. 피로 물든 칼날, 한숨에 녹슬어 운명의 두려움 속에 나를 묻는다. Bridge: 세상이 나를 잊고,버린다 해도 정의는 빛으로 소리로 퍼지리라. 한 줌의 흙으로 돌아 갈 지라도, 이 몸, 이 땅에 영원히 잠들기를. Outro: 조용한 아침의 나라, 깨어나리라. 자른 하나의 손가락에 태극기를. 밤하늘 별빛이 내린 이 검으로 너희를 이 땅에서 몰아 내리라. 밤하늘 어둠이 내린 죽음으로 너희를 이 땅에서 몰아내리라. 너희를 이 땅에 묻어버리리라. 4. 안 중 근 Verse 1: 내 몸은 이미 죽음 속에 잠겼다. 얼은 땅을 울리는 내 심장. 어둠 속에 정의로운 맹세로 오늘 반드시 끝내리라. Chorus: 바람이 지나고 다시 일어설 때, 내가 남긴 총성, 하늘에 퍼지리라. 이 땅, 이 하늘, 내 피를 원하느냐. 필연의 싸움 속에 나를 묻는다. Verse 2: 하늘을 향한 내 한숨은 무겁다. 어둠에 묶인 잃어버린 내 나라. 한 줌의 사랑, 피어나는 꽃처럼 이 마음 불꽃으로 피어나리라. Chorus: 한 줄기 바람, 구름이 열리어. 내가 남긴 불꽃, 하늘로 번지리라. 피로 물든 칼날, 한숨에 녹슬어 운명의 두려움 속에 나를 묻는다. Bridge: 세상이 나를 잊고, 버린다 해도 정의는 빛으로 소리로 퍼지리라. 한 줌의 흙으로 돌아 갈 지라도, 이 몸, 이 땅에 영원히 잠들기를. Outro: 조용한 아침의 나라, 깨어나리라. 자른 하나의 손가락에 태극기를. 밤하늘 별빛이 내린 이 검으로 너희를 이 땅에서 몰아 내리라. 밤하늘 어둠이 내린 죽음의 빛으로 너희를 이 땅에서 몰아 내리라. 5. 안 중 근 Verse 1: 내 몸은 이미 죽음 속에 잠겼다. 얼은 땅을 울리는 내 심장. 어둠 속에 정의로운 맹세로 오늘 반드시 끝내리라. Chorus: 바람이 지나고 다시 일어설 때, 내가 남긴 총성, 하늘에 퍼지리라. 이 땅, 이 하늘, 내 피를 원하느냐. 필연의 싸움 속에 나를 묻는다. Verse 2: 하늘을 향한 내 한숨은 무겁다. 어둠에 묶인 잃어버린 내 나라. 한 줌의 사랑, 피어나는 꽃처럼 이 마음 불꽃으로 피어나리라. Chorus: 한 줄기 바람, 구름이 열리어. 내가 남긴 불꽃, 하늘로 번지리라. 피로 물든 칼날, 한숨에 녹슬어 운명의 두려움 속에 나를 묻는다. Bridge: 세상이 나를 잊고, 버린다 해도 정의는 빛으로 소리로 퍼지리라. 한 줌의 흙으로 돌아 갈 지라도, 이 몸, 이 땅에 영원히 잠들기를. Outro: 조용한 아침의 나라, 깨어나리라. 자른 하나의 손가락에 태극기를. 밤하늘 별빛이 내린 이 검으로 너희를 이 땅에서 몰아 내리라. 밤하늘 어둠이 내린 죽음으로 너희를 이 땅에 묻어버리리라.
1. 우리는 대한의 나라다.
verse 1:
가르고 잘라져 하늘이 울었다.
손에 쥔 잃어버린 사랑이 있다.
베이고 잘려진 내 몸 깊숙히
가눌수 없기에 하늘이 되었다.
chorus :
깃발 아래 쓰러진 사랑이 있다.
밟히며 기어도 꿈틀 되리라.
내 나라 내 하늘 어둠에 갇혀
쓰러진 소나무 에 부는 바람.
verse 2:
빼앗긴 들에 봄은 오지 않았다.
짓밟힌 내 하늘 빛을 잃은 별빛.
초연에 가린 아득한 땅의 울음.
눈멀어 별빛 하늘 닿지 않아도
chorus :
찾으리라 반드시 되 찾으리라.
빼앗긴 이 땅 이 하늘 모든것을
이몸 떨리는 맹세로 주검이 되어
천둥의 울음과 빛으로 찾으리라.
bridge :
가르고 잘라져 이몸이 울었다.
손에 쥔 슬픔에 눈물이 고였다.
베이고 잘려진 내 몸 깊숙히
떨어진 핏방울, 비바람 불어도
outro :
찾으리라 반드시 되 찾으리라.
빼앗긴 이 땅 이 하늘 모든것을
이몸 떨리는 맹세로 주검이 되어
천둥의 울음과 빛으로 찾으리라.
찾으리라 반드시 되 찾으리라.
빼앗긴 이 땅 이 하늘 모든것을.
이몸 피의 맹세로 주검이 되어
천둥의 울음과 이 피로 벌하리라.
우리는 대한의 나라다.
2. We will never be broken
Verse 1:
Torn apart, the sky silently weeps.
In my hands, a lost love remains.
Pierced and broken deep within,
unable to hold,I became the sky.
Chorus:
Beneath the flag,a fallen love lies.
Even if crushed and writhe,dream to rise.
My land,my sky,trapped in the dark.
The wind that blows through a fallen pine.
Verse 2:
In the stolen fields,spring never came.
Crushed beneath,my sky,its light turned cold.
The distant cries of a land in despair.
Even blind,I reach for stars that fade.
Chorus:
I will find it,I will reclaim it,surely.
This land,this sky,all that's been taken.
With trembling body and vows of blood,
I will find,through thunder and light.
Bridge:
Torn apart, my body cries.
In my hands, sorrow fills my eyes.
Cut and broken deep within,
Even if blood drops fall and the storm arises.
Outro:
I will find it,reclaim it surely.
This land,this sky,all that's been taken.
With trembling body and vows of blood,
I will find through thunder and light.
I will find it,reclaim it surely.
This land, this sky,all that's been taken.
With blood and vows,I will become death.
Through the cry of thunder, with this blood.
We will never be broken.
3. 안 중 근
Verse 1:
내 몸은 이미 죽음 속에 잠겼다.
얼은 땅을 울리는 내 심장.
어둠 속에 정의로운 맹세로
오늘 반드시 끝내리라.
Chorus:
바람이 지나고 다시 일어설 때,
내가 남긴 총성, 하늘에 퍼지리라.
이 땅, 이 하늘, 내 피를 원하느냐.
필연의 싸움 속에 나를 묻는다.
Verse 2:
하늘을 향한 내 한숨은 무겁다.
어둠에 묶인 잃어버린 내 나라.
한 줌의 사랑, 피어나는 꽃처럼
이 마음 불꽃으로 피어나리라.
Chorus:
한 줄기 바람, 구름이 열리어
내가 남긴 불꽃 하늘로 번지리라.
피로 물든 칼날, 한숨에 녹슬어
운명의 두려움 속에 나를 묻는다.
Bridge:
세상이 나를 잊고,버린다 해도
정의는 빛으로 소리로 퍼지리라.
한 줌의 흙으로 돌아 갈 지라도,
이 몸, 이 땅에 영원히 잠들기를.
Outro:
조용한 아침의 나라, 깨어나리라.
자른 하나의 손가락에 태극기를.
밤하늘 별빛이 내린 이 검으로
너희를 이 땅에서 몰아 내리라.
밤하늘 어둠이 내린 죽음으로
너희를 이 땅에서 몰아내리라.
너희를 이 땅에 묻어버리리라.
4. 안 중 근
Verse 1:
내 몸은 이미 죽음 속에 잠겼다.
얼은 땅을 울리는 내 심장.
어둠 속에 정의로운 맹세로
오늘 반드시 끝내리라.
Chorus:
바람이 지나고 다시 일어설 때,
내가 남긴 총성, 하늘에 퍼지리라.
이 땅, 이 하늘, 내 피를 원하느냐.
필연의 싸움 속에 나를 묻는다.
Verse 2:
하늘을 향한 내 한숨은 무겁다.
어둠에 묶인 잃어버린 내 나라.
한 줌의 사랑, 피어나는 꽃처럼
이 마음 불꽃으로 피어나리라.
Chorus:
한 줄기 바람, 구름이 열리어.
내가 남긴 불꽃, 하늘로 번지리라.
피로 물든 칼날, 한숨에 녹슬어
운명의 두려움 속에 나를 묻는다.
Bridge:
세상이 나를 잊고, 버린다 해도
정의는 빛으로 소리로 퍼지리라.
한 줌의 흙으로 돌아 갈 지라도,
이 몸, 이 땅에 영원히 잠들기를.
Outro:
조용한 아침의 나라, 깨어나리라.
자른 하나의 손가락에 태극기를.
밤하늘 별빛이 내린 이 검으로
너희를 이 땅에서 몰아 내리라.
밤하늘 어둠이 내린 죽음의 빛으로
너희를 이 땅에서 몰아 내리라.
5. 안 중 근
Verse 1:
내 몸은 이미 죽음 속에 잠겼다.
얼은 땅을 울리는 내 심장.
어둠 속에 정의로운 맹세로
오늘 반드시 끝내리라.
Chorus:
바람이 지나고 다시 일어설 때,
내가 남긴 총성, 하늘에 퍼지리라.
이 땅, 이 하늘, 내 피를 원하느냐.
필연의 싸움 속에 나를 묻는다.
Verse 2:
하늘을 향한 내 한숨은 무겁다.
어둠에 묶인 잃어버린 내 나라.
한 줌의 사랑, 피어나는 꽃처럼
이 마음 불꽃으로 피어나리라.
Chorus:
한 줄기 바람, 구름이 열리어.
내가 남긴 불꽃, 하늘로 번지리라.
피로 물든 칼날, 한숨에 녹슬어
운명의 두려움 속에 나를 묻는다.
Bridge:
세상이 나를 잊고, 버린다 해도
정의는 빛으로 소리로 퍼지리라.
한 줌의 흙으로 돌아 갈 지라도,
이 몸, 이 땅에 영원히 잠들기를.
Outro:
조용한 아침의 나라, 깨어나리라.
자른 하나의 손가락에 태극기를.
밤하늘 별빛이 내린 이 검으로
너희를 이 땅에서 몰아 내리라.
밤하늘 어둠이 내린 죽음으로
너희를 이 땅에 묻어버리리라.
영화 보고나서 벅찬 감동이 한시간째 계속 듣고 있어요❤
영화 무거운 감동 입니다.😢😢😢
❤❤❤
감사합니다.😅😂😊
아이튠즈에서 검색하려면 어떻게 검색해야 나와요?
😢😢😢아이튠즈 엔 올리지 않았어요.
@@piranja-SoulFlyingStar 그렇군요. 노래가 좋아서 구매해서 감동을 계속 느끼고 싶었는데. 유튜브로 계속 재생해서 들어야 할 것 같아요. 😭
@@kongchoong 너무 감사 해요^^ 이 메일 알려 주시면 5곡 음원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사랑해 주시니 드리는 것 또한 기쁨입니다.
@@piranja-SoulFlyingStar 댓글로 이메일 주소 알려 드렸는데... 자동 삭제되는 것 같아요., 어떻게 이메일 주소 알려 드림 될까요?
@@piranja-SoulFlyingStar piranja로 시작하는 네이버 이메일로 메일 드렸어요. 좋은 음악을 계속 감상할 수 있게되어 행복합니다. 좋은 음악 많이 만들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