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결핍을 채우려 사람을 만나고 그 결핍을 채우려 한다면 결국 둘다 불행해짐. 사랑은 결핍을 채우는 존재도 또 그걸 바래서도 안됨. 자신의 결핍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진단하고 타인을 이해해야만 둘이 만나 잘 살수 있음. 결핍은 스스로 고쳐야지 다른 사람을 통해 채우려거나 고치려 하면 그 만한 죄도 없음
어쩌면 하계장같은 성격이라고 생각하는데요 현재 누군가를 마음에 품은채 바라만 보는 입장에서.. 하계장의 답답하지만 묵직한 그런 마음씀씀이와 언행들이 남의일같지 않네요.. 그러나 안수영처럼 반응하면 결국 마음을 접을것같네요... 박대리는 좋은 사람인데 일단 안수영에대한 감정을 시간을들여 정리를 해내고말아야 미경을 바라볼것같습니다...ㅎㅎ
십대때 부모님 없이 일찌기 출가하여 자립하였지만 자격지심이나 자존심이나 열등감 등등 결핍에서 오는 내적 갈등이 없이 컸다. 실상은 이 드라마처럼 결핍이 주는 동기부여가 그리 강하진 않다. 그냥 현실을 살아갈 뿐이다. 이런 드라마를 보면 누군가는 희망이란걸 꾸겠지만 아마 대부분 고도화된 예능프로로 느껴질뿐일 거다. 이해는 되나 공감은 떨어지는 비현실적 캐릭터를 씁슬하게 보게 되는 느낌... ...그럼에도 결국 다보게되는 ^^
일단 메인주인공둘 역시 온전하진않음 여자는 특히나 더욱 첫만남부터 삐그덕해서 결국 이드라마가 완성뎀 남주도 첫만남부터 잠깐 망설임에 둘다 먼가 약간 나사빠진거같고 남주는 무조건적으로 정상아님 딴남자있는여자에게 게속 찝적대고 마음주고 이게 먼사랑인지 공감이 안됨 현실적으로 전혀 닿지않음 여주역시 남주한번의 실수로 딴남자바로 만나 그남자가 거의 현실과 대조적 너무나 가진게없는데 자기집까지 같은침대에서 자는걸보니 같이 잠자리까지 가짐 이드라마가 상당히 우울한 드라마임 제목대로 안본 눈 사는게 맞음 아무생각없이 보다 다보고난후 먼가 시원찮은 느낌이 온다면 그게 바로 당신임 절대 현실과 공감되지않는 나락형 멜로물같음 여주는 게속 남주와 역임을 피하는데 주변인물들도 있지만 꿋꿋히 버터내는 은행안에 선이 있음 그선을 못넘는걸 자책하며 그게 남주와 비교되지않나 싶음 가진자와 못가진자의 선때문 남주가 게속 좋다고 따라온걸 게속 밀어내는 여주역시 주변환경들때문 더욱 어려워진 거같음 최종적으로 거짓말 진실 대조적게임 3가지게임 으로 모든걸 암시하고 알수있으나 결국 실수로 인한것들임에 한탄하며 해피엔딩아닌 세드엔딩인데 그 찝찝함이 결코 미소를 짓진않는게 아쉬움
제목만 보고 빡쳐서 들어왔다. 제발 이 드라마 더이상 본 사람 없게 해주세요 제 소원입니다. 이말 하고 싶다. 드라마를 보다가 뭔가 이상하면 나는 작가를 검색해본다. 드라마는 누가 뭐래도 작가가 중요하니까. 그래서 이 특이한 드라마에 대한 댓글을 달며 작가를 검색해봤다. 이서현, 이현정 이 공동집필작가들은 2020년 곰모전에 입상한 작가들이다. 한마디로 첫 작품이다. 그래서 그런지 신선했다. 거기다 배우들 연기 모두 잘한다. 근데 뭐가 문제였냐? 드라마가 잔잔하긴한데 보다보면 짜증이 난다. 등장인물 모두가 찌질이다. 도대체 몰입할 인물이 단 한명도 없다. 사랑의 이해? 웃기고 있네 이 드라마엔 사랑은 하는데 사랑이 없다. 이 드라마는 보면 볼수록 짜증이 난다. 그래서 이해가 된다 왜 이드라마 시청률이 3%대 였는지말이다. 이 드라마는 추천하지 않는 드라마가 아니라 보지 말라고 말하고 싶은 드라마다. 드라마를 다 본 후 기분이 나빠진다. 사람을 불쾌하게 만드는 드라마다.
특이한건 다른분들의 말처럼 중반까지는 볼만하다. 그런데 결말말고 후반으로 가면서 주인공과 주변인들이 다들 이해할수 없는 짓들을 한다. 마치 전반부에는 사랑을 보여줄것 처럼 하다가 후반부에는 사랑은 없다는 걸 보여주는 것같은 느낌이랄까? 작가들 이름은 모두 여성이던데 어디서 사랑에 트라우마 있는 분들이 모여서 쓴 드라마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든다. " 니들이 사랑을 알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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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보니 사랑은 부모가 만든 결핍을 채워갈수 있는 사람이더라. 부모가 가난하면 돈을 쫓고 사랑이 부족하면 사랑을 쫓고 안정감이 부족하면 안정감을 쫓더라. 결국 부모가 만든 자식의 미래. 아무리 사랑해도 결핍을 채우지 못하면 결국 떠나고 다른 사랑이 만들어지고 😊
진짜 일리있는 말이네요...
그런가요..?ㅠㅠ
자신의 결핍을 채우려 사람을 만나고 그 결핍을 채우려 한다면 결국 둘다 불행해짐. 사랑은 결핍을 채우는 존재도 또 그걸 바래서도 안됨. 자신의 결핍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진단하고 타인을 이해해야만 둘이 만나 잘 살수 있음. 결핍은 스스로 고쳐야지 다른 사람을 통해 채우려거나 고치려 하면 그 만한 죄도 없음
그 결핍은 결국 스스로 내부에서 채워야지 외부에서 해결하려는 한 그 결핍은 계속 반복될 듯합니다.
맞는 말 같아요
자식을 키워보니 공감갑니다
단순한 연애드라마가 아님..결핍과 열등감이 자신과 주변까지 얼마나 파괴하는지를 보여주는 드라마임..
분위기가 다 한 드라마 ㅠㅠ 이런 분위기 드라마 넘 좋은데 흔치 않아서 더 소중함. 끝으로 갈수록 이해가 안되서 보기 좀 힘들었지만 중간부까진 진짜 좋았음
금새록이 여기서 넘 이쁘죠
문가영이 더 예쁨
금샤록 셔ㅏ랑해
사랑은 타이밍,,
내가 안수영을 어떻게 잊었는데…
정말 재밌게 본 드라마.. 주변에 아무도 이 드라마 몰라서 재밌다고 소문냈었는데 중간부터 뭔가 이해할 수 없어짐 ㅋㅋ쿠 사랑의 이해가 아니라 바람의 이해..
바람의 이해ㅋㅋ
사실 상수처럼 100% 가 아닌데 연애하면, 만약 수영이 같은 존재가 없었더라도 결국 헤어지게 되어 있더라
판타지 연애소설, 신데렐라 스토리가 아니라 좋았던 드라마! 사랑에도 계급이 존재하고 망설일 수 밖에 없는 현실을 그렸던 드라마! 무엇보다 답답하고 우유부단했던 캐릭터를 연기한 유연석의 눈빛에 설득당하며 봤던 드라마!
두 배우의 미친 연기력과 끝까지 몰입되는 연출,너무나 좋았던 OST..가슴 아픈 현실이지만 설레는 맘으로 잘 본 드라마였어요. 😌
영상이 또 떴네, 다시봐도 둘다 너무 매력적
드라마 봤을 당시엔 몰랐는데 상수의 답답함고ㅏ 머뭇거림을 사람마다 다르게 받아들인다는게 흥미롭네요....금새록은 신중하다고 좋아하고 문가영은 상처받고 문을 닫아버리고..
유연석 피지컬 보는것도 😊재밋엇지
나는 너무 잼있게 봄
연기도 너무 좋았어요
크~~ 문가영 좋아, 유연석 사랑에 빠진 연기에 나도 푸욱 빠짐ㅋ.
둘이 너무 좋아ㅋ
미경은 극중 부자집 딸래미 그자체였음 밝고 당당하고 ....하지만 그녀에게도 아픔이 있어서 안쓰러웠음
남녀관계 이전에 마음에 여유 없는 사람은 만나는 순간 그게 스트레스가 되는거지😊
띵작맞음 쇼츠중독인 내가 정주행한 유일한드라마 문가영 진짜 예쁘게나옴
와 남녀 심리흐름을 진짜 재미있게 담았네! 👍
진짜 현실적이네 ㅜㅜ 정주행 해야겠어요
안수영 못잊어…
ㅠㅠ 이 영상이 유튭에 떠서 봤다가 사랑의 이해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 있을때 잘하지~ ㅋ멘트 좋구요~
띵잘님 목소리 드라마 이야기 좋네요 너무 좋은 시간 보냈어요 ~~
문가영 정말 이쁘게 나온다
그면 ㅆㅂ라 연예인인데 안이쁘게 나오냐?
내 인생드라마❤
두편째 .. 추천 이어보고 있어요. 드라마 전편 주행하러갑니다~~~ 감사드려요~^^
하~ 우리나라 드라마
왜 이리 재밌나요
미치것당~~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현실적인 연애라서 공감되고 마음 아팠네여 가난한 사랑은 사랑만으로 안되니까여
오 유연석이 나오네. 이놈 멜로드라마에 나오면 달달하니 좋더라.
좋아하는 드라마에요. 답답한데 현실감잇어서. 전부 봐버린
이거 너무 재밌어요 하....
진짜 개띵작임...이 드라마가 띵작인줄 모르는 사람은 사랑이 충만한 사람이다. 그래서 띵작이 아니라고 하는 사람도 좋은 사람이 되고, 띵작이라고 느끼는 사람도 이 드라마로 인하여 각양각색의 캐릭터들로 인하여 치료받는다.
아 ... 결말~~ >< 을 보여줘~! 세요~!!
사랑의 이해는 진짜 해석할수록 존잼❤
이거보고 문가영팬됐었지
와... 드라마 잘 안보는데 찾아봐야겠네요
초반 고구마 백만개지만 여러가지 생각하게 하는 현실적인 사랑에 관한 드라마예요. 은은하게 울림을 주는... 꼭 보시길~
존예 문가영 때문에 한번 더 봤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ㄹㅇ 고구마 쳐먹다못해 암걸리는 드라마..
이거 다보고 기분이 며칠동안 뭔가뭔가했음...
갠적으론 고구마 만개였음...
이정도 몰아보기로 딱 좋음....
22:17 백발마녀?…😮
사랑의 이해 문가영 못생겼다 하는애들은 드라마 안본거다 진짜 이 드라마에서 ㅈㄴ 예쁘다
문가영이가 못생겨요??
눈이 좀 안좋우신가..
근데 왜 헤어지자고 한거죠 ? ㅎㅎ
리뷰 잘 볼게요😊
내용이 참 재미있네 ㅋㅋㅋㅋㅋ
어쩌면 하계장같은 성격이라고 생각하는데요
현재 누군가를 마음에 품은채 바라만 보는 입장에서..
하계장의 답답하지만 묵직한 그런 마음씀씀이와 언행들이 남의일같지 않네요..
그러나 안수영처럼 반응하면 결국 마음을 접을것같네요...
박대리는 좋은 사람인데 일단 안수영에대한 감정을 시간을들여 정리를 해내고말아야 미경을 바라볼것같습니다...ㅎㅎ
답답해디지는줄..
망설이면 끝이지
정가라 출발은 달라도 끝은 같을겁니다...가질수 없는 너...뱅크
박미경 진짜 너무 이쁜거 아니냐고 ….
영화 연애의온도랑 비스무리한 사내 이야기인데.. 좀 고구마같은 전개라 호불호가 뒤지게 갈리겠네요..
문태유 나오네요. ㅎㅎㅎ
유연석아역은 눈물의여왕 백현우 아역이네 ㅎ
그 아역 재벌집 막내아들에서도 나왔어요
존낸 여신 이구만. 훨훨 날으세요 다 밟아버리고
다시 정주행
이건 드라마가 아니라 다큐같네요. 참, 이런 일 들이 일어나더라고요? ㅎㅎ
유력 행사가 아니라 위력 행사...
아빠가 쟁반들고 회사에서 밥먹어라 , 누가 만들엇나, 어이가
완결 만들어 주세요
남자가 여자를 진짜 좋아하면 화를 잘 내더라~~ 서운하게 많아져서리 ㅠㅠ
배경 음악도 너무 좋아요 😍
진짜 개페급정청경이였지
나저씨 사해 인생드라마
끄악😂 유연석 점 쥬아,,,❤
여신 맞지
소원 들어 드렸습니다.
꿀잼^^
6화까진 미생, 그 후부턴 사랑과전쟁임. 아주 동물의 왕국으로 만들어버림, 실망임
저 여자 ’시재맞습니다‘ 저 한마디에도 마음이 울렁거릴걸
차분함
고구마...
수영이랑 정청경 개폐급임
사랑은 언제든 오지만 남기긴 힘든 것. 그게 사랑. or 없어 병신아 아무것도
ㅈㄴ 억지스러운 전개 좀 오그라드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이쁘니까 본다
십대때 부모님 없이 일찌기 출가하여 자립하였지만 자격지심이나 자존심이나 열등감 등등 결핍에서 오는 내적 갈등이 없이 컸다. 실상은 이 드라마처럼 결핍이 주는 동기부여가 그리 강하진 않다. 그냥 현실을 살아갈 뿐이다. 이런 드라마를 보면 누군가는 희망이란걸 꾸겠지만 아마 대부분 고도화된 예능프로로 느껴질뿐일 거다. 이해는 되나 공감은 떨어지는 비현실적 캐릭터를 씁슬하게 보게 되는 느낌... ...그럼에도 결국 다보게되는 ^^
뭐가 진상이야??? 은행직원 증권사화 된지 오랜데....걔네들 자기실적때문에 위험한것 권한다고..
왜 망했는지 알겠네 둘이 왜 좋아하는지 이해가 안되네 접점이 없는데
조보아 닮았네~
여주 ㅈㄴ 팅겨서 암 100만번 걸린 드라마
줫나이쁘다진짜
현실에서는 상처있고 격에 안맞는 여자와 결혼하면 ㅈ된다
점점 질린다
목소리
땅굴로 들어가겠어요
그보다 발음ㅇ..
저정도로 이쁘고 어리면 현실에선 몸만 데려가고 여자집도 사주는 남자많음
중후반부로 가니까 깝깝하고 찝찝하더라
안수영 외모면 고시 3관왕이다 너무 현실과 동떨어져있다
드라마를 현실에 대입하면
남주인공은 남친있다 해도 들러붙는 스토커,
여주인공은 미모의 가스라이팅 프로급으로 계곡녀 이은해 정도 아닐까요?
일단 메인주인공둘 역시 온전하진않음 여자는 특히나 더욱 첫만남부터 삐그덕해서 결국 이드라마가 완성뎀 남주도 첫만남부터 잠깐 망설임에 둘다 먼가 약간 나사빠진거같고 남주는 무조건적으로 정상아님 딴남자있는여자에게 게속 찝적대고 마음주고 이게 먼사랑인지 공감이 안됨 현실적으로 전혀 닿지않음 여주역시 남주한번의 실수로 딴남자바로 만나 그남자가 거의 현실과 대조적 너무나 가진게없는데 자기집까지 같은침대에서 자는걸보니 같이 잠자리까지 가짐 이드라마가 상당히 우울한 드라마임 제목대로 안본 눈 사는게 맞음 아무생각없이 보다 다보고난후 먼가 시원찮은 느낌이 온다면 그게 바로 당신임 절대 현실과 공감되지않는 나락형 멜로물같음
여주는 게속 남주와 역임을 피하는데 주변인물들도 있지만 꿋꿋히 버터내는 은행안에 선이 있음 그선을 못넘는걸 자책하며 그게 남주와 비교되지않나 싶음 가진자와 못가진자의 선때문 남주가 게속 좋다고 따라온걸 게속 밀어내는 여주역시 주변환경들때문 더욱 어려워진 거같음
최종적으로 거짓말 진실 대조적게임 3가지게임 으로 모든걸 암시하고 알수있으나 결국 실수로 인한것들임에 한탄하며 해피엔딩아닌 세드엔딩인데 그 찝찝함이 결코 미소를 짓진않는게 아쉬움
페미의 이해
ㅋㅋ
고구마 백만개 먹고 물없이 노른자까지 쳐묵는 느낌의 드라마. 이딴 드라마에 뭔 의미부여 하면서 결핍이니 뭐니
하는지도 잘 모르겠음 ㅋ 작품성같은것도 없이 걍 ㅆ노답들의 행진임
소원이 겁나 소박하네요. 이런 쓰레기 같은 영화를 다 보게 해 달라니. 아니 소원이 너무 과한가? 버러ㄱ지 같은 영화를??
님이 버러지 같은데요..?
저 여신
어디 나와도
이쁭줄 모르겟던데
제목만 보고 빡쳐서 들어왔다. 제발 이 드라마 더이상 본 사람 없게 해주세요 제 소원입니다. 이말 하고 싶다.
드라마를 보다가 뭔가 이상하면 나는 작가를 검색해본다. 드라마는 누가 뭐래도 작가가 중요하니까. 그래서 이 특이한 드라마에 대한 댓글을 달며 작가를 검색해봤다.
이서현, 이현정 이 공동집필작가들은 2020년 곰모전에 입상한 작가들이다. 한마디로 첫 작품이다. 그래서 그런지 신선했다. 거기다 배우들 연기 모두 잘한다. 근데 뭐가 문제였냐?
드라마가 잔잔하긴한데 보다보면 짜증이 난다. 등장인물 모두가 찌질이다. 도대체 몰입할 인물이 단 한명도 없다. 사랑의 이해? 웃기고 있네 이 드라마엔 사랑은 하는데 사랑이 없다.
이 드라마는 보면 볼수록 짜증이 난다. 그래서 이해가 된다 왜 이드라마 시청률이 3%대 였는지말이다. 이 드라마는 추천하지 않는 드라마가 아니라 보지 말라고 말하고 싶은 드라마다.
드라마를 다 본 후 기분이 나빠진다. 사람을 불쾌하게 만드는 드라마다.
특이한건 다른분들의 말처럼 중반까지는 볼만하다. 그런데 결말말고 후반으로 가면서 주인공과 주변인들이 다들 이해할수 없는 짓들을 한다.
마치 전반부에는 사랑을 보여줄것 처럼 하다가 후반부에는 사랑은 없다는 걸 보여주는 것같은 느낌이랄까? 작가들 이름은 모두 여성이던데 어디서 사랑에 트라우마 있는 분들이 모여서 쓴 드라마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든다. " 니들이 사랑을 알아? "
이렇게 세상을 더럽고 비열하게 묘사한 드라마가 더 없다. 작가가 소시오패스임. 없어져야할 드라마
짜증나는 채널 제목이나 눈에 잘 띄게 해라 비추 박고 간다
여주가 못생겨서 몰입이 안됨
여주 분위기 있고 예쁜데 ❤
청경 맡은 배우 승승장구 하길 바래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