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돈 적게 받는 친구들은 동네 주공아파트 가운데 흙바닥 놀이터에 다 끝나고 남은 비비탄 주워다가 모아서 재활용하고 그랬었음ㅋㅋㅋㅋㅋㅋㅋ 도로에서 지나가는 차에다가 비비탄 쏘는 애도 있었고 ㅋㅋㅋㅋ 꼭 주황색같은거 아껴놨다가 쓰거나 아예 못쓰고 잃어버리거나 ㅋㅋㅋㅋ 투명색 비비탄도 희귀 아이템이었음
어릴때 서바이벌은 진짜 재미였죠 ㅋㅋㅋㅋㅋㅋ 놀이터 모래속 비비탄 줍는거 국룰 ㅋㅋㅋㅋㅋㅋㅋ 별것도 아닌데 빨간색이나 파란거 보이면 특수탄알마냥 아끼고다님 ㅋㅋㅋ 제가 그 무리중 유일한 아카데미 M16A1 소총을 갖고있던 사람이라 이목집중을 받은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다만 오직 게임으로만 안 총기지식과 주변에 민폐를 끼치는 행동이기도 했기에 '초딩해방군' 이란 별명도 있습니다 ㅋㅋㅋ BB탄총에 정식명칭은 에어소프트건이고 지금도 서바이벌이라 부릅니다
저는 09년생인디 저는 저렇게 서바이벌이 한동안 유행하다가 조금 식은 후라 부모님들께 비비탄 총이라는 이미지 자체가 작살이 나있었어서 부모님들 몰래 몰래 아파트 단지 근처 언덕에 가서 편가르고 4:4같은걸로 막 중대장,병장,일병 이렇게 나눠서 체계적으롴ㅋㅋㅋㅋ 막 푸른거탑에서 나온 갈굼같은것도 하면섴ㅋㅋㅋㅋ 재밌게 놀던 기억이 있네여 참고로 저희 동네는 화내든지 말든지 그냥 맞히면서 놀았습니당(저는 하면서 머리에 맞은 적 있음)
1.비비탄도 있지만 화약총이라고 리볼버 처럼생기고 탄은 안나가고 소리만나는 총 2.유희왕 카드 반으로접어서 날리고 3.그 곤충장난감? 뒤에 휠? 있어서 그거 바닦에 윙윙? 하고 서로 싸우는 4.소독차 따라다니기? 5.옜날컴에 있는 버추어캅 인가 총쏘는 컴퓨터 뿌수기?,컴퓨터 포켓몬 금,은 6.전화기 안쓰는 시절 놀이터가면 대부분 사람 있음 옜날 국눌 7.예전 막대 아이스크림 요즘 막대 아이스크림 크기 차이?
그때는 민폐인지도 뭣도 모르고 차가 듬성듬성 놓아져 있던 낮 지하주차장에서 맥스페인이다 건즈다 뭐다 하고 이래저래 슬라이딩하면서도 서바이벌 놀이를 했던 게 기억납니다. 당시엔 저도 합동 롱클트나 아카데미 글록 26을 아킴보로 빵야빵야 했었는데 그 당시 컬러파츠가 없던 모델건들이 지금은 비교적 비싼 값에 중고로 팔린다는 걸 알았다면 버리지는 않았을 것 같네요.
저는 서바이벌 하면 2가지 기억이 있어요 하나는 제가 주로 보급병이었다는 거 총싸움은 흥미가 아니었고 놀이터에서 총알줍는 게 마냥 재밌었는데 그러면 애들이 기왕 할 거 우리팀 보급병 하라고 껴줬었죠. 두 번째는 3학년 때 동생과 친구들이랑 물총가지고 놀고 있는데 6학년이 와서 서바이벌 하게 나가라면서 동생한테 총 쏜 기억. 얼굴 조준했는데 정말 다행히도 제 팔에 대신 맞았었어요. 아찔했네요
옛날에 나도 에어소프트 놀이 하고 싶어서 아카데미 딱총 사들고 사는 곳에서 가장 가까운 성인 서바이벌팀에 준회원으로 참여했는데 생각했던거랑 완전 딴 세계임… 50대 고인물 아조씨들의 술판 모임이었는데 진짜 비비탄 반 술 반이었음… 딸랑 나 혼자만 20대… 100만원 넘어가는 일제 대만제 전동건/가스건은 기본 무장이고 MG42 M60같은 공용화기로 BB탄 1000발을 1분만에 다 녹여버림… 린저씨의 서바이벌 버전 총저씨들…
예전에 문방구 가서 보면 3000원인가 2000원에 베레타 모양의 에어소프트 권총이 있었는데 저는 그거 2개 랑 친구나 주변 사람에게 받은 권총을 사용했었죠.. 문방구 싸구려 권총이다 보니까 금방 고장나고 문제가 많은데 아파트 단지에 있던 동갑 친구들도 그걸 쓰다 부서지거나 망가지니 그냥 버리더라구요 저는 그걸 받아서 탄창만 따로 모아서 사용하고 멀쩡한 부품은 혹여 망가질때를 대비해서 가져오기도 했습니다 ㅋㅋㅋ 나중에 모아두고 보니 권총만 7자루.. 지금처럼 가스나 전동도 아니라서 7번 사격하면 일일히 장전해야 했는데 이런거 보니 다시 추억이 돋네요
그런데 지금은 좀 다 쪽팔리지만 저런 어릴때는 ㄹㅇ로 저런 비비탄 4000원 밖에(지금 기준)안되는 장난감도 아주 조금이든 많이든 부서지면 저때 나이 정도면 나라를 잃은거 같은 것처럼 눈물도 다 나고 부모님이 그리고 사주셨는데 이걸 뭐라고 말해야 하지 이런 생각 많이 하긴하지 ㅋㅋ
우리는 고글도 없이 썡으로 그냥 서로한테 비비탄 총 쏘면서 놀았는데..... 맞아도 애들 다 자존심 때문에 아무도 아픈척 안하고 독기에 차서 서로를 향해 더 열심히 쏴재끼는 놀이였음 ㅋㅋㅋㅋ
그 독기 때문에 서든어택에서 더 심해짐ㅋㅋㅋㅋ
그거 저희도 그랬는데 ㅋㅋㅋ
우린 맞으면 맞았다 하기로 했는데, 다들 이악물고 안맞은척 했지 ㅋㅋㅋㅋㅋ
서바이벌 하다가 어떤 미친놈이 총알 다써서 총 손잡이로 도끼살인마마냥 패고 다녔음ㅋㅋㅋ
나는 위기 탈출 넘버원 때매 무서워서 못했는뎅
어렸을 적이 너무 생각나면서 그립기도 하네요ㅋㅋ 놀았단 사실만 기억하지, 뭘 했다는 기억 자체는 거의 잊고 있었는데 영상으로부터 상기시켜주고 너무 좋네옹
용돈 적게 받는 친구들은 동네 주공아파트 가운데 흙바닥 놀이터에 다 끝나고 남은 비비탄 주워다가 모아서 재활용하고 그랬었음ㅋㅋㅋㅋㅋㅋㅋ 도로에서 지나가는 차에다가 비비탄 쏘는 애도 있었고 ㅋㅋㅋㅋ 꼭 주황색같은거 아껴놨다가 쓰거나 아예 못쓰고 잃어버리거나 ㅋㅋㅋㅋ 투명색 비비탄도 희귀 아이템이었음
골목길, 눈오는 날 산에서 등등 어릴때 진짜 친구들이랑 재밌게 놀았던 기억이 있네요 특히 겨울땐 잠바 입으니까 맞아도 안아프고 소리도 크게나서 서로 맞았네 안맞았네 하면서 놀았는데ㅋㅋㅋㅋㅋ이 영상 보고 추억이 떠오르네요ㅋㅋㅋㅋ
땅바닥에 버려진 총알 주워서 다시 쓰는거 개공감된다ㅋㅋㅋ
놀이터 모래뒤져보면 진짜 끝없이 나왔음 ㅋㅋㅋㅋㅋㅋ
@@트롤-g8m 돌바닥엔 쪼개진거 개많았는데 ㅋㅋㅋ
진짜 노란색 파란색 빨간색 총알 개레어템..
ㅇㅈ
와ㅋㅋㅋ 애들이랑 놀이터에서 모여서 팀 나눌때 그 설렘이란..ㅋㅋ 진짜 그 총 하나 있으면 마치 전쟁터에 있는 군인인것처럼 진지하게 놀았다ㅋㅋㅋㅋ
건전지 장착하고 연발로 갈기는 총이 진짜 개간지였는데 ㅋㅋㅋㅋ
개추억이다 ㅋㅋㅋ
그거 사기라고 못쓰게 했는데 ㅋㅋㅋ
@@이승열-h4c ㄹㅇㅋㅋ
옛날에 전동건이 꽤 비싸서 선물행사를 하는 태권도장 다니겠다고 해서 등록할때 받았던 AUG를 한창 가지고 놀았던게 생각이 나네요ㅋㅋ
애들 다 권총들고 있는데 이제 1명이 돌격소총 같은거 가지고 오면 같은 팀은 신나서 쏘고 상대편은 혼비백산해서 도주하는 거 국룰 ㅋㅋㅋㅋ
에어소프트건은 정말 훌륭한 취미입니다^^
요즘에는 제 친구가 어떻게 알았는지 차 타고 30분 가서 서바이벌용 토지 빌려서 놀러다닙니다^^
부모님 입장에선 얼마되지도 않은 새에 총 고장낸 황당함 + 아들이 엄청 귀여우셨을듯 ㅋㅋㅋ
기여웡
플하
형 댓글에서 까지 내려가 있음 어떻ㅎ-
형아가 왜 아래에 있어...?
애기 고누리가 울면서 집가는거 상상하니깐 너무 애잔하면서 귀엽네
구석까지 밀려서 총알연발 맞을 위기 오면 "총알타임" 이러면서 항복에 가까운 시간 벌기를 함 ㅋㅋㅋㅋ
서바이벌하면 동네산에서 하던 서바이벌이 제일이었는데 ㅋㅋㅋㅋ 공수 정해가지고 수비하는애들은 미리 산 정상 아니면 중간라인에 딱 자리잡고 공격하러오는애들 항복 외칠때까지 쏘고ㅋㅋㅋㅋ
고누리님
혹시 누리님이
쓰시는 앱을
어떻게 실행시키시는거인가요??
현역 서바이벌 팀원입니다.
가스건, 전동건이 제일 리얼하게 재밌습니다. 옛날 어릴 때 하던 놀이보다 진짜 차원이 다릅니다. 근데 완전 재밌습니다.
고누리캐릭터는 언제봐도 졸귀다ㅋㅋㅋ
어릴때 서바이벌은 진짜 재미였죠 ㅋㅋㅋㅋㅋㅋ 놀이터 모래속 비비탄 줍는거 국룰 ㅋㅋㅋㅋㅋㅋㅋ
별것도 아닌데 빨간색이나 파란거 보이면 특수탄알마냥 아끼고다님 ㅋㅋㅋ
제가 그 무리중 유일한 아카데미 M16A1 소총을 갖고있던 사람이라 이목집중을 받은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다만 오직 게임으로만 안 총기지식과 주변에 민폐를 끼치는 행동이기도 했기에 '초딩해방군' 이란 별명도 있습니다 ㅋㅋㅋ
BB탄총에 정식명칭은 에어소프트건이고 지금도 서바이벌이라 부릅니다
+한발쏠때마다 땡겨서 장력만드는건 "에어코킹건(임마도 에어소프트건 맞긴한데 껴주기 싫음)
요즘은 그래도 사람없는 곳에서 친구불러서 전동건 나눠주고 어떤얘는 아카데미들고 마루이들고
위치 정한다음 고글 사서 끼고 맞으면 전사 외치는 아름다운 놀이랍니다
저는 BB탄총 해부해서 빼고 다시 쓴 기억이 있는데 고누리님이 넣으신건 아마 고무 쪼가리나 크기가 큰 쇠구슬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저희 동네에서는 벌레나 나무를 멀리서 쏘는게 인기 있었던것 같아요 지금 생각하면 많이 잔인하기는 합니다,,,,
아마 검은색총알은 일반 bb탄이아니라 다른 싸구려 장난감 총에넣는 탄인것 같고 옛날에 부모님이 안사주시는 애들은 몇백원 짜리 딱총 들고 놀았었는데 그거 인듯합니다.
지금도 아파트 단지에서 BB탄 총 쏘고 노는 애들있어요. 다만 BB탄이 너무 많이 주변에 있어서 걷는데 거슬림. 어떤 애들은 사람 지나갈때까지 기다렸다가 하는 애들고 있고.
Your video is so captivating, I can't stop watching it
저는 09년생인디 저는 저렇게 서바이벌이 한동안 유행하다가 조금 식은 후라 부모님들께 비비탄 총이라는 이미지 자체가 작살이 나있었어서 부모님들 몰래 몰래 아파트 단지 근처 언덕에 가서 편가르고 4:4같은걸로 막 중대장,병장,일병 이렇게 나눠서 체계적으롴ㅋㅋㅋㅋ 막 푸른거탑에서 나온 갈굼같은것도 하면섴ㅋㅋㅋㅋ 재밌게 놀던 기억이 있네여 참고로 저희 동네는 화내든지 말든지 그냥 맞히면서 놀았습니당(저는 하면서 머리에 맞은 적 있음)
요즘 에어소프트건은 어렸을때 가지고 놀던 비비탄총이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가스를 탄창에 충전시켜서 비비탄을 발사하는 리얼한 가스건이 있는데..
노리쇠/슬라이드가 움직이며 탄을 다쓰면 후퇴고정에 탄창교환/기능고장처치 까지 할 수 있어서 리얼 합니다.
우리 동네 서바이벌 룰은 5발 맞음 아웃이였는데 맞았다고 뭐라하면 빼고 놀아서 애들이 여름인데 패딩입고 온 기억나서 준내 웃음 ㅋㅋㅋㅋㅋ
가끔 어쩌다가 해외에서 파는 서바이벌 조끼같은거 입고있는애는 맞춰보라고 허세부리기도 했었죠ㅋㅋㅋ
난 부모님이 위험하다고 안 사줘서 남들 비비탄 쏠때 물총들고 참전했다가 개뚜드러 맞기만 함ㅠ
1.비비탄도 있지만 화약총이라고 리볼버 처럼생기고
탄은 안나가고 소리만나는 총
2.유희왕 카드 반으로접어서 날리고
3.그 곤충장난감? 뒤에 휠? 있어서 그거 바닦에 윙윙? 하고 서로 싸우는
4.소독차 따라다니기?
5.옜날컴에 있는 버추어캅 인가 총쏘는 컴퓨터 뿌수기?,컴퓨터 포켓몬 금,은
6.전화기 안쓰는 시절 놀이터가면 대부분 사람 있음 옜날 국눌
7.예전 막대 아이스크림 요즘 막대 아이스크림 크기 차이?
추억)
이젠 안전 문제 때문에 애들이 비비탄총을 죽어도 다시는 못 갖고 놀 것 같고
비비탄총을 대신할 만한 너프 총이 나와도 응애들은 별로 안 하나 보더라고요. 딱 한철 유행 느낌?
애들도 뭔가 밖에서 뛰어다니면서 논다는 느낌이 덜해졌고...
그때는 민폐인지도 뭣도 모르고 차가 듬성듬성 놓아져 있던 낮 지하주차장에서 맥스페인이다 건즈다 뭐다 하고 이래저래 슬라이딩하면서도 서바이벌 놀이를 했던 게 기억납니다. 당시엔 저도 합동 롱클트나 아카데미 글록 26을 아킴보로 빵야빵야 했었는데 그 당시 컬러파츠가 없던 모델건들이 지금은 비교적 비싼 값에 중고로 팔린다는 걸 알았다면 버리지는 않았을 것 같네요.
누리님이 쓰시는게
flash8이죠?
저도 그거 쓸려고 하는데 어떻게 쓴는건지를 몰라서
누리님을 그거를 초창기때 쓰셔으니깐 누리님이 아실거 같아서 물어봅니다.
읽으시면 답글을 달아주십시오.
우리동네에는 누리쿤 같은 애들을위해 2천원짜리 배레타랑 뭔 소드오프같은 모양의 3천원짜리가 있었는데ㅋㅋㅋ..전 그런총 사서 놀았졍
물론 얼마안사 고장나고,사거리도 짧긴했어도 그시절 장난감 잘안사주시는 아버지덕분에 그런거라도 가지고 놀아서 햄복했던 기억..
저도 어렸을때 AK-47,AUG,M1911등 유명 총기를 가지고 놀았던게 생각이 나네요ㅋㅋ손재주가 좋은 동네형들이 파츠 개조해서 파워 강화한 총으로 차 맞추면 도망가기도 하고 말이죠ㅋㅋ
현 중2 밀덕인데
좀 일찍 태어날걸 그랬나
저희땐 비비탄 서바이벌을 애들이 안했음 ㅠ
집에 총은 많은데
저번달에 생일 지나자마자 바로 실탄사격장 가서 실탄도 쏨 ㅋㅋ
저는 서바이벌 하면 2가지 기억이 있어요 하나는 제가 주로 보급병이었다는 거 총싸움은 흥미가 아니었고 놀이터에서 총알줍는 게 마냥 재밌었는데 그러면 애들이 기왕 할 거 우리팀 보급병 하라고 껴줬었죠. 두 번째는 3학년 때 동생과 친구들이랑 물총가지고 놀고 있는데 6학년이 와서 서바이벌 하게 나가라면서 동생한테 총 쏜 기억. 얼굴 조준했는데 정말 다행히도 제 팔에 대신 맞았었어요. 아찔했네요
난 총이 없어서 박스 갑옷처럼 만들고 근접전 하면서 탱커역할 했는데 ㅋㅋㅋ 추억이다.
저희 좀비게임함 막 경찰 해독사 이런 직업 하면서 옴 저희도 룰 하나가 있는데 사회자가 자기가 안됀다고 추방 당하느애 진짜 많았음 ㄹㅇ하 옛날이 그립다......
저렇게 에어소프트건이 한창 유행할때, 언론에서 계속 위험하다는식으로 날조를 섞어가며 보도를 하다보니 이제는 강력한 규제 때문에 에어소프트 취미를 즐기기가 조금 힘들어졌죠...ㅠ
어릴때는 돈이 없어서 못했던 취미인데.....
중딩때 홈플러스에서 비비탄총에 13~17세는 구매 안된다는 안내판이랑 19세 미만은 구매안된다는 안내판을 같이 보았습니다.
요즘은 비비탄총으로 안놀거 같내요.
엄마가 가지고놀면 혼내는 장난감 1위
진짜 추억이다 친구들하고 아파트에서 서바이벌하던 그 시절
분명 얼마 전이였는데 나 왜이렇게 늙었지,..
진짜 재밌었지...한번은 지나가던 아저씨 볼 맞춰서 다같이 혼난 적도 있는데..
비비탄 총 끝부분에 형광 주황색 국룰임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겁나 재밌음 진짜 추억이다 특히 전동건 가진 애 있으면 걍 다굴임 ㅋㅋㅋ
그래서 그 검정색 BB탄의 정체는 뭐였나요?ㅋㅋ
음... 중딩때 진짜 서바이벌 어른들이랑 했는데 혼자 개조해서 연사력 존나 끌어올렸던거 기억나네 ㅋㅋㅋㅋㅋ
그거 (이상한 법 때문에) 불ㅂ...
탄속이 제한있지 연사력은 법제한 없음...
누리님 혹시 그 검은색 총알 공벌래나 벌레류,혹은 위험한 종류?의 물건이 어니었을까요...??
레알 재밌었죠
이젠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즐기고 있습니다
나는 비닐봉지에 비비탄총 들고 놀이터 가서 애들이랑 놀이터 뒤에 숨어서 쏘고 했는데 와... 추억이다 ㅠㅠㅜ
캬 개재밌었지
옛날에 비비탄 총알중에 색 있는거 주우면 레어템 취급받은것도 기억난다ㅋㅋ
옛날에 나도 에어소프트 놀이 하고 싶어서 아카데미 딱총 사들고 사는 곳에서 가장 가까운 성인 서바이벌팀에 준회원으로 참여했는데 생각했던거랑 완전 딴 세계임… 50대 고인물 아조씨들의 술판 모임이었는데 진짜 비비탄 반 술 반이었음… 딸랑 나 혼자만 20대… 100만원 넘어가는 일제 대만제 전동건/가스건은 기본 무장이고 MG42 M60같은 공용화기로 BB탄 1000발을 1분만에 다 녹여버림… 린저씨의 서바이벌 버전 총저씨들…
새 장난감 10분만에 망가진거 지금봐도 너무 슬픈데ㅠㅠ 거의 아이패드 샀는데 1시간만에 바닥에 떨궈서 액정 다 부순 거잖아...
예전에 문방구 가서 보면 3000원인가 2000원에 베레타 모양의 에어소프트 권총이 있었는데 저는 그거 2개 랑 친구나 주변 사람에게 받은 권총을 사용했었죠.. 문방구 싸구려 권총이다 보니까 금방 고장나고 문제가 많은데 아파트 단지에 있던 동갑 친구들도 그걸 쓰다 부서지거나 망가지니 그냥 버리더라구요 저는 그걸 받아서 탄창만 따로 모아서 사용하고 멀쩡한 부품은 혹여 망가질때를 대비해서 가져오기도 했습니다 ㅋㅋㅋ 나중에 모아두고 보니 권총만 7자루.. 지금처럼 가스나 전동도 아니라서 7번 사격하면 일일히 장전해야 했는데 이런거 보니 다시 추억이 돋네요
서바이벌 하는 애들 많이 보긴했는데
지하주차장에서 자동차위에 타고 놀다가
차량 찌그러쟈서 혼나는 애들보고 흥미 사라짐ㅋㅋㅋㅋㅋ
주차장에서 서바이벌 하면서 놀때 숨어있던 기둥에서 나가자마자 친구가 쏜 비비탄 총알이 눈 아래쪽에 맞아가지고 울었던 기억이 나네 총알이 조금만 더 위로 올라갔어도 눈에 맞을뻔해서 그거 맞고 난 이후로는 고글 쓰면서 했었는데
장난감 저격총 아빠가 생일선물로 사줬는데 권총이 더 좋아서 저격총은 장난감 창고에다 집어놓고 권총 몰래 사서 서바이벌 했던 어린시절....
우와!! 그림 진짜 잘 그리시네여!!
와.ㄹㅇ 추억이네요
초딩때 사고 싶어지만 부모님니 총 사지 말라.해서 그냥
포기했죠
고눌님 언제나 즐겁고 제미있는 영상 감사드림니다. 영상보단 건강이에요
지금 저는 현직 초딩입니다,저는 사촌형이랑 비비탄총갖고놀아요ㅎㅎ
bb탄총을 보니 PTSD가 일어나네
서바이벌겜 특 : 편갈라서 서로 흩어진뒤에 긴장감오지고 처음엔 서로 팀단위로 움직이면서 만나면 총갈기면서 도망다니다가 나중엔 승자도없이 그냥 흐지부지해짐
저희는 동네는 k2소총갖고 북한.남한 으로나눠서전쟁 합니다
???
아파트 단지 놀이터에서 했었는데
경비아저씨한테 들켜서 총알 다 주운 기억이…
요즘 서바이벌은 100만원넘는 비비탄총으로 하는데
저랑 똑같네욬ㅋㅋㅋ 저도 비비탄총 샷건에 검은콩 장전했다가 지금 4년째 못빼고있는데ㅋㅋ
예전에 BB탄총으로 놀이터에서 겁나 놀다가
경비 아저씨에게 혼났었는데 무시하고 경비 아저씨 가고 또 촐 쏴댕기면서 놀았던 기억이
지금도 취미가 에어소프트게임이라서 하고있지만 그당시 초딩해방군게임이 가장 재미있었음ㅋㅋㅋㅋㅋㅋ 5만원짜리 전동건있는애랑 아카데미m16든 애가 엄호하고 권총든 애들은 닥돌하고ㅋㅋㅋㅋ
0:07
비비탄총 가지고 잘 놀고 있습니다.
타격감이 쩔더군요..ㄷㄷ
참고로 전 07입니다.
초등학교때 서바이벌장체험이라고해서 장소가있는데 거기서 했던게기억나네요 좋네요
여름에 미친놈처럼 패딩이랑 아이언맨 가면쓰고 탱커짓 했던 친구랑
맞았다고 지엄마한테 이르러가서 30분동안 훈계받은 기억이 나네요
그냥 총들고 몰려다니면 낭만의 범죄집단 된거같아서 뭔가 재밌었는데 언제 이리 컸지
요즘에는 고글 없이 K2나 전자 총으로 쏘는대 총알 없으면 애들이 쏜 거 바닥에 있으면 그거 바로 씀 근데 요즘 총은 고장 안 나드라 그리고 우리들도 서바이벌이라고 부르는데
오늘도 해야지.
참고로 겨울에 패딩 입으면 방탄복
저는 지금도 에어소프트를 취미로 두고 동호회에서 건전하게 즐기고있지요
ㅋㅋㅋㅋㅋ 서바이벌놀이 개추억이네요 중~2때까지했던걸로기억하는데 저희는 뒤싼이있었어서 올라가서 비비탄쏘고.. 처음에는 P92권총(마트에팔았음) 사서 쓰다가 점점 K2.. m4 등 점점발전하더니 전략새워서 습격놀이하고 ㅋㅋ 그랬던 기억이 있네요 아 서바이벌 추억이다 ㅋㅋㅋ
+아 ㅋㅋ 총기개조해서 탄창 2~3개씩묶어서 바로장전가능하게한것도있었어요 ㅋㅋㅋ
라떼는 서바이벌도했다
어릴때 환장해서 돈모아서 리볼버나 샷건같은거도 샀던)
그리고
도롱뇽잡고 생쥐잡아다가 본인도 징그러운거 참고 여자애들한테 뛰어나간 기억이 선명함
생쥐는 들키면 경비원 아조씨가 식겁하면서
그거 내려놓고 손씻으러가 하는거도 있고
중학교 올라가면서 게임하는게 낙이됬는데
학원갈때마다 보는게
요즘 초딩들은 다 둘러앉아서 폰하는거 보니까
좀 시대바뀌는거 느껴지드라
본인 16 올라간
진짜 문방구 불량 젤리 맛있었지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요즘은 bb탄 을가진 잼민이가 사람한테 쏘면
개네부모님 이 피해간사람 한테
병원비 를물어줘야함 특히 눈에
맞으면 순 식간에 거지되는거임
제가옛날에 많이 당해봐서 알음
그래서 그때는절 건드사람있으면
거지되서 다들 절건들지안했죠
서바이벌은못했고 에어소프트건(bb탄총)은해본 중딩임다.
같이할사람?
BB탄 총 놀이는 어디에나 있었던 것 같음.
우리 학교에선
어떤 미친 특등사수가 형의 눈을 저격하는 바람에 크게 논란이 돼서 우리 학교는 BB탄 총 놀이가 해산됐었음
엔딩은 결국 경비아저씨한테 혼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가끔 어쩌다 말 뒤지게 안듣는 얘들은 경비원이 집까지 가기도 해서 그애는 몇일간 안보이기도 했죠ㅋㅋㅋㅋㅋㅋ(학교에서 만나서 물어보면 총 뺒겨서 다른애꺼 빌려서 놀기도 함)
BB탄총 진짜 오랫만이네요
어릴때 그게 어찌나 멋져보였던지...
진짜 갖고싶을정도로
아ㅋㅋㅋ 검정색 총알 돌이라곸ㅋㅋㅋㅋㅋ 나도 얘전에 서바이벌 하는데 아낀다곸ㅋㅋㅋ바닥에 딴얘가 쓰고 버린거 썼는뎈ㅋㅋㅋ 그러다가 누리님처럼ㅋㅋㅋ 고장날뻔함ㅋㅋㅋㅋ 친구가 야 그거 총알 아니야.....돌멩이야.......하고 말해서 멈춤 ㅋㅋㅋㅋ 친구덕에 살았다 ㅎㅎ 고마워 내 친구야^^
다들 어린 시절에는 흑역사들이 있기 마련이죠 뭐..ㅋㅋㅋ
예전에 총알 아끼겠다고는 아니고 다 쓴 통가지고 총알모아서 새걸로 만들고싶어서 학교끝나고 주변 돌면서 빈 통 들고 총알모아서 꽉 채운적 있었는데 ㅋㅋㅋ
그리고 얘들한테 팔았었나? 기억이 안나네여 ㅋㅋ
서바이벌은 이제 초딩놀이에서 밀덕들의 놀이로 변했죠...
나는 놀이터에서ㅋㅋ
땅바닥에있는거주워쓰고 문구점에서파는가격이 2000~3000원했고, 대형마트에서파는게 핵깐지총이었지 고글은사치... 그냥울때까지 개맞추는거ㅋㅋ 그러다가누가 기관단총이런거갖고오면 금마가 리더
땅바닥에 있는 비비탄 쓰는거 국룰 아니냐 ㄹㅇ 색 다르면 뭔가 더 강한 탄 이라고 생각해서 맨날 주우고 다녔는데 친구들이랑 ㅋㅋㅋㅋㅋㅋ
서바이벌 할때 계급
권총 이병
우지,mp5같은 조금 간지나는총 일병
k2,m4같은 개간지나는총 상병
전동총, 솜조끼(방탄조끼) 터미네이터
우리때는 소총으로 싸우다 건물 사이에 총두고 쏴서 병원실려간적이 있네요
애들다 장전손잡이 쥰내 땡기면서 한발씩 갈길때
전동으로 미친듯이 쏘는애들 하나씩 있음 ㅋㅋㅋ
미니카편 가즈아~ 트랙 돌다가 느려가지고 센 모터 달았다?! 근데 트랙 나가버려서 박살남.
진짜 그 딱총 가지고 재밌게 놀았었지 전동건 가지고 다니는 애들 보면 그거만큼 부러웠던 게 없었음
2:27 잼민이 입장으로써 그런 기분 진짜 개 슬프면서 좆같습니다 온갖 불행에 불행은 다 나에게로 오고 부모님이 사준건데 10분만에 망가졌으면 와.....
ㅈㄴ맴찢이었을듯요
와 형 잼민시절 폼 미쳤다
서바이벌은 겨울에 해야 제맛임 겨울때 패딩 입으면 ㄹㅇ 무적방패 ㅆㄱㄴ
그런데 지금은 좀 다 쪽팔리지만 저런 어릴때는 ㄹㅇ로 저런 비비탄 4000원 밖에(지금 기준)안되는 장난감도 아주 조금이든 많이든 부서지면 저때 나이 정도면 나라를 잃은거 같은 것처럼 눈물도 다 나고 부모님이 그리고 사주셨는데 이걸 뭐라고 말해야 하지 이런 생각 많이 하긴하지 ㅋㅋ
비비탄 총알 하나라도 아끼겠다고 주워서 쓰는거 나만 그러는 줄 알았네 ㅋㅋ
코앞에서 전동총으로 이마에 연발 박혔던 게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아 뭔지 알지 ㅋㅋ 제 세대는 총 쏴서 맞추면 상대방 총에서 진동음 울리면서 인식됬었음.. 시계 같은걸로 장전도 됬었지.. 추억이네요
0:25 서바이벌 같은 서바이벌 아닌 서바이벌
요즘비비탄 가스블로우백이나 전동블로우백 보면 장난아니죠ㅋㅋㅋ
하나의 귀여운 추억이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