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쿨극장의 [불교로 세상읽기] 오늘은, 멧돼지 사냥꾼이 수십 년 수행한 도력 높은 노스님과 우연히 하룻저녁 동행하면서 생긴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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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조영숙-u8r
    @조영숙-u8r Год назад +5

    재미있게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달님-l6x
    @달님-l6x Год назад +2

    쏘쿨님 재미있는 이야기 영상시청 잘했습니다~^^감사합니다.

  • @최금숙-g1y
    @최금숙-g1y Год назад +1

    😮😮

  • @JoYunjeong62
    @JoYunjeong62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 @한경희-o9x1t
      @한경희-o9x1t Год назад +1

      항상끝이미진하네요결말도알아서생각해야하고.

  • @이규동-z2g
    @이규동-z2g Год назад +7

    공자님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두사람이 나와 함께 길을
    가는데 그두사람이 나의 스승이다 착한 사람에게는 그
    착함을 배우고 악한 사람에게는 악함을 보고 자기의잘
    못된 성품을 찿아 뉘우칠 기회를 삼으니 착하고악한 사
    람이 모두내 스승이 라고 말했습니다

  • @정형복-o5w
    @정형복-o5w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쌩판 모르는 사람도 베푸는 자비를 같은 마을에 살며서 속속들이 아는사람이 그렇게 무자비 하다니....
    이래서 사람이 산짐승 보다 무섭다 했던가??

  • @박혜숙-d2s
    @박혜숙-d2s Год назад +2

    전지현광고 지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