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나의 목자시니-- 나는 아무것도 아쉽지 않네 육신의 부모님은 예전에 돌아가셨지만 저를 점지해 주신 주님께서는 지금 이시간에도 저를 지켜주시겠지요 이 아침을 보게 해주신 주님 주님의 이름은 찬미받으소서 이제와 영원히 받으소서 차수한세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평안하시길 바래요 🙏💞💐
늘 익숙한 성가지만 들을때마다 그분과 힘께 푸른 초원위를 걷는것 같습니다. 저는 오월 첫날 까미노 순례길을 떠납니다.남편이 몇년전에 다녀왔고 이번엔 함께 동행합니다.그동안 짐이 되었던 모든 것을 순례길을 통해 다 내려놓고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우리의 삶도 계속 걸어가는 것이지요.... 빈몸으로 돌아가는 길을.. 감사합니다.
지금 새벽 5시 39분 주님은 나의 목자시니~ 주님께서 우리들을 위해~ 보살펴 주시고 한평생 살면서? 이제야? 주님 은혜 알게되니~ 부족함이 많은 절~ 용서해 주옵소서♡ 주님♡ 오늘은 주일 입니다♡ 아침 7시 미사 참례 하면서~ 우리를 위하여 봉사하는 차수한세~ 두분 자매님을 위하여~ 기도 하겠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연주할수 있게끔 기도 하겠습니다♡ 직접 뵙고 연주를~ 듣고 싶어요♡ 주님 계셔서~ 오늘도 행복 합니다♡ 주님 사랑 합니다 주님 감사 합니다 주님 고맙습니다♡
![[30분] 감사의 송가를 Alleluia No.1(부활) 가톨릭성가 연주 Piano/Violin Cover | Extended](http://i.ytimg.com/vi/2dmU13i0YEQ/mqdefault.jpg)
![[30분] 감사의 송가를 Alleluia No.1(부활) 가톨릭성가 연주 Piano/Violin Cover | Extended](/img/tr.png)
![소프라노 임선혜의 목소리로 듣는 우리 가톨릭 성가 [주님은 나의 목자] [주님은 나의 목자시니] [자모신 마리아]](http://i.ytimg.com/vi/AOLHDXmZT_0/mqdefault.jpg)
![[30분] 구세주 내 주 천주여 (대림) 가톨릭성가 연주 Piano/Violin Cover | Extended](/img/1.gif)
주님은 나의 목자시니--
나는 아무것도 아쉽지 않네
육신의 부모님은 예전에 돌아가셨지만 저를 점지해 주신
주님께서는 지금 이시간에도
저를 지켜주시겠지요
이 아침을 보게 해주신 주님
주님의 이름은 찬미받으소서
이제와 영원히 받으소서
차수한세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평안하시길 바래요 🙏💞💐
그분을 한평생 믿으면서 산다는 것은 우리에게 큰 축복이지요.
오늘도 내일도 푸른 풀밭을 거닐며 평화속에서 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은.나의.목자시니.오늘하루도.주님
사랑하는.마음으로
기쁜마음.즐거운마음입니다.항상.주님께
감사드리고.산답니다
목자이신 주님과 함께 사는 기쁨은 우리에게 큰 위안이 되지요.
오늘도 그분 안에서 평화롭게 사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성소주일 ..
새벽 성당6시 미사에 다녀왔읍니다..
거룩한 주님의 부르심에
"예 ,여기 있읍니다"
하고 착한 나의 목자
예수님 따라 가게하소서
아멘..
차수한세님을 교회
연주자로 불러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멘
❤💐😍🌹🙏🙏🙏
오늘도 주님이 불러주시네요..
축복받은 아침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목자이신 그분을 따라 가는 양떼들 속에서 하나가 된 우리들...
성소주일을 맞이하면서 주님과 나의 관계를 생각해봅니다
좋은 저녁되세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부활주간을 은총안에서 보내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새볔미사 다녀와
들어와 봅니다
늘 저희들이 미사때 듣는 익숙한 성가이지요
저는 이성가 들을때마다 눈물이
납니다
파란 풀밭에 이몸
뉘어주시고 고이 쉬라 물터로 이끄시는 주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두분 여긴 비온뒤
아직은 꾸물거리는
날씨입니다
두분의 음악과 함께 오늘 하루도
시작해 봅니다!
건강들 하십시오ᆢ❤❤❤
늘 익숙한 성가지만 들을때마다 그분과 힘께 푸른 초원위를 걷는것 같습니다.
저는 오월 첫날 까미노 순례길을 떠납니다.남편이 몇년전에 다녀왔고 이번엔 함께 동행합니다.그동안 짐이 되었던 모든 것을 순례길을 통해 다 내려놓고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우리의 삶도 계속 걸어가는 것이지요....
빈몸으로 돌아가는 길을..
감사합니다.
@@susancha1481
그러시군요!
잘 다녀 오십시오
순례길 때론 힘들고
지칠때도 있었지만
그분을 생각할때마다
힘이 나곤 하지요
파티마에 갔을때는
진짜 꿈같은 일이
제게 일어 나기도
했지요ᆢ
성모님의 은총 듬북
받은것 같습니다
아..
그러셨군요
저도 파티마순례를 첫방문으로 시작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신거 같아서 감사합니다
언젠가 그 이야기 들려주세요..
아멘
지금 새벽 5시 39분
주님은 나의 목자시니~
주님께서 우리들을 위해~
보살펴 주시고
한평생 살면서?
이제야?
주님 은혜 알게되니~
부족함이 많은 절~
용서해 주옵소서♡
주님♡
오늘은 주일 입니다♡
아침 7시 미사 참례 하면서~
우리를 위하여
봉사하는 차수한세~
두분 자매님을 위하여~
기도 하겠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연주할수 있게끔 기도 하겠습니다♡
직접 뵙고 연주를~
듣고 싶어요♡
주님 계셔서~ 오늘도
행복 합니다♡
주님 사랑 합니다
주님 감사 합니다
주님 고맙습니다♡
지금이라도 그분의 은총을 깨닫게 된것도 소중한 선물입니다.
언제나.저희를 사랑해 주시는 주님...
오늘도 푸른 초원으로 불러주셔서 평화를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좋은 주일 맞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
Thank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