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세션💓] 회사에서 계속 차별당하는 기분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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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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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era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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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세션💓] 마음공부가 되어가는 과정](http://i.ytimg.com/vi/2Q6X1NGrjbU/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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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업로드] 피해자 가해자 어떻게 인정해야 할지 모르겠다면?](http://i.ytimg.com/vi/7YoSLmfhzMs/mqdefault.jpg)
분별없이
그감정 그대로 느껴줄것..
이넘의에고는
어느새 좋다싫다
짜증난다 지가먼데하면서
거울인 상대방을
향해 모든감정을
발산하고있네요~^
혜라님 감사합니다❤
점점 설명이 정확하고 날카로워집니다 ^^ 감사합니다 혜라님^^
아무도 알려주지않고 배우지못해서-
알 수 없어서 너무 두려웠어요. 날마다 올라오는 근심걱정과 아무것도 할수없는 무력감과 절망감과 두려움을
죽고싶은 마음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버리받은 내 내 마음을 버렸습니다.
멘트할떄 서러움이 많이 올라와요
그인간이 쓰레기일뿐이예요.
다만 본인에맘이 너무여려서 어려서 사랑을많이받아보지못한 두려움에 스스로 그것을문제다라고 조바심으로 해석하고있는거예요. 스스로에열등감으로 스스로에 스스로도아니지 어렸을적 상황에반추해서.
결코 본인잘못 본인탓아니예요.
상대가 그런인간일뿐이예요.
결코 본인탓이아닙니다.
다만 말씀처럼 그걸보고 나에 맘에 이런약점이잠재되어있군아.
알아주면되요.
참 쉽죠~~잉~~^^
모든사람에게잘보이고싶은 자기결핖을 알아봐주고 그런자신을 자비하시고 사랑으로 안아주세요.
결코본인탓이아니예요.
다만 어려서 상황에밀려 사랑받고싶은 기본권리를 충분히느끼지못했을뿐이예요.그놈이덜된 인간일뿐입니다.
근데 꼭그런인간들은 사회 세상적응을너무잘해서꼭 완장을 차고있더군요.
그걸저는잘모르겠어요.ㅎ
상황속에서도 내마음을 알아차려주는것
판단중지
- 분별심의 기준은 사람마다 매 초마다 달라진다.
(분별 당하는 것 역시도 살리는 마음, 죽이는 마음이 있지 선악은 없다. 운이 좋으면 의사 도살꾼이 되는 것이고, 나쁘면 희생자 범죄자가 되는 것이다.)
- 중요한 것은 분별심이 아니라, 내가 누군가의 악 불호 미움으로 분류될때의 버림받은 느낌이다.
- 내 마음을 인정하면 등대가 되는데, 인정하지 못하면 어쩔 줄 몰른 상태가 된다. (사람들의 분별심을 바꾸려고 하거나, 내 느낌이 너무 무서워서 무기력해 진다.)
*예전에 죽음에 초연하여 애도하지만 꼭 모든 사건사고에 직접 찾아가야 한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냉혈한이라고 저를 욕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동양 사상가들의 철학을 공부하면서, 어떤 사람은 초연함을 선으로 구분하는 것을 보고 안도했습니다. 이제서야, 정확하게 그날에서 해방됩니다. 수백 수만명이 저를 버려도, 무기력해 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버림받은 마음에서 해방됩니다.
스승님감사합니다
오늘도깨우침을주셨어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아멘ㆍ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혜라님
감사드려용^^
와
여러 사람에게서 똑같은 일이 발생된다면,
나를 객관적으로 검토하는 일이 꼭 필요해요.
첫째, 칭찬받는 사람이 일을 잘하는 거예요.
경험있는 사람은 1분만 봐도 그게 보여요.
그럼, 내가 부족한 부분들을 연습해야 돼요.
직장이니까요.
둘째, 사회성이 부족한 지 검토해야 돼요.
사회성이 부족하면, 미움받고 따돌림 당해요.
한 마디로 눈치를 많이 보지만, 눈치가 없는 거예요.
사회성은 다른 사람들의 태도를 보며 배우면 돼요.
셋째, 나와 상대가 관념이 같아요.
사람들은 미움질 같은 간접적인 방법으로 죽이는 경우가 많아요.
상대는 그냥 나를 싫어하지만, 나는 그 사람을 관찰하며
나랑 뭐가 닮았는 지, 관념을 분석해보는 거예요.
그러면, 답이 나와요..
그러면, 내가 어떤 사람들을 볼 때,
어떤 식으로 그 관념을 올리는 지,
세세하게 분석되면, 그 관념은 소멸돼요.
그러면, 미움받아도 그러려니~ 하게 돼요.
그렇게 해도 바뀌기 어려워요. 혼자 하는 일을 하던가 해야해요.
@@kongshouse7554 서점이나 도서관에 가면, 자기 무의식이 자기 현실을 창조하는 내용의 책들이 있어요.
몇 년 전에 엄청 유행했던 책이 있는 데, 지금 제목이 생각이 안 나네요..
그냥 재미로 무의식에 관한 책,
한 번 읽어보셔요.
재밌어요.^^
@@kongshouse7554제 생각과 같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