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전 10년전 새차 나올때 제조사&탁송업체 믿지 못해서 쉬는날 탁송알바한다고 생각하고 차량 출고지 가서 확인하고 직접. 인수 ~ 탁송료 지출비는 기름값 빼고 10만원 좀 넘게 아꼈었구요^^ 기쁨과 믿음 둘다 가지실 수 있어요 전 평택에 가서 직접 인수해 왔는데 그 자리에서 도장면등 직접 다 확인하고 인수증에 싸인하고 받아 왔어요 이상이 있으면 그 자리에서 인수 거부하고 문제 해결 받을 수 있거든요 대기기간. 쌓였던 먼지등 세차 되어서 나오구요 시 운전도 겸해서 되기에 대리점으로 몰고 가는사이 엔진 소음이 크게 느껴져 대리점에서 바로 오토큐로 가져가 확인 엔진 오일량 부족으로 일단 보충해주시고 서비스로 엔진오일 무료교환 기본2회+ 3회추가 보장 받았어요 엔진소음은 물론 잡았구요
다음편 기대됩니다. 저도 카니발 출고받고 세차를 하면서 도색을 한듯한 흔적이 보여 직영사업소는 못가고 1급 오토큐에 갔는데 절대 도색한차가 출고될수없다고 하더라고요… 내가 너무 예민했나하고 넘어갈수밖에 없게 만들었었고… 눈에 보이는부분(하이리무진 보조브레이크등 판넬)은 교체를 받았으나 스포일러쪽은 위에서 내려다보지않으면 티가 안나 그냥 교체를 안하는걸로 했었네요… 이번영상보면서 내가 호구였구나 생각드네요..
저희 아버지도 제네시스 출고 하셨는데 그 당시 때는 몰랐는데 시간 지나면서 트렁크 쪽 일부분만 도장이 일어나면서 도장칠한 면만 쩍쩍 갈라지더군요. 블루핸즈 가서 다 품질관리 받았는데 결국은 자기네 쪽에서는 절대 문제 없다고, 중고부품 쓸 일이 없다고 하셨고, 대체 탁송 과정에서 그랬는지 어쨌는지 알 수가 없어서.. 그냥 아버지께서 따로 수리하셨습니다 마음이 심히 찝찝하시고 출고 됐어도 기쁜 마음이 아니시겠는 마음이 이해가 갑니다
어쨌던 중간에 데미지를 입었다거나 했다면 회사가 알았어야 했고 탁송중에 일어난 일이라면 탁송사에 청구를 하더라도 소비자의 권리는 지켜 줘야 한다고 생각함.... 그만큼 탁송사에 신경쓰지 않았다는 뜻이고 무엇의 조치를 해야 하는것은 기아의 책임 이라고 생각합니다 보나마나 기아에선 우린 모릅니다 라고 넘어가기 급급하지 않을까 생각도 되네요.... 어떻게든 책임 지지 않으려고 하는 제조사와 어떻게든 빠져나가려는 탁송사의 모습이 눈에 훤하게 그려집니다....
저도 KA4 2대 장기렌트로 뽑아서 타고 있는데 2대 모두 신차페키지 하면서 검수 했을때 하자 없던거 한번도 못봤네요..도장칩 시트 구겨짐 미세스크라치 등 많은데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그냥 받았지만 이 영상에 나온것 처럼 저런 문제는 정말 잘못 된게 맞는거 같네여..자국민을 호갱 취급 하는 대기업들 각성 및 깊은 반성 꼭 해야 됩니다!!
이런경우 은근많아요. 지금 이 차량처럼 범위가 넓은경우는 진짜 드물지만 알게모르게 3~4군데는 기본적으로 리터치? 손님이 인수전 검수할때만 눈속임하기위해 엄청 작업쳐서 나옴. 물론 다 야매로 이루어지고 탁송기사가 직접 하는경우도 많음. 왜냐면 거부되면 탁송한 기사님이 돈을 못받는 시스템으로 기사가 전부 독박써야되서 손님들 눈속임으로 자체적으로 엄청작업침.
자동차쪽 일 해서 현기 공장 자주 들락날락하는데 공장 안에 문제있는 차량들 수리/수정하는 공간이 있어요. 흔히 리페어샵이라고 하는데 리페어샵에 페인트 섹션도 있어요. 재도색하는공간임. 그리고 pdi에도 리페어샵 있어요. 공장에서 출하센터로 넘어가면 차량은 기아소관이 아니라 출고업체나 배송업체 소관으로 넘어가기에 거기서 문제 생기는거 수리하는 곳이 또 있음. 둘 중 하나인데 기아 공장내부에서 수리하면 좀 더 꼼꼼하게 하긴해요. 저건 공장 출하 이후같은데 운송 중 사고수리
그래도 미리 발견 해서 다행이지요. 아마 차 출고 하고 이송 과정에서 데미지 입어서 기사가 다른곳에서 수리 했을수도 있고 실제 그런 경우도 봤지요.. 뭐 차 공장서 나오면 야적장 이동 하는 그 짦은 구간에서도 풀 악셀..에 드리프트 까지 하죠~ 일반 사람들은 그것도 모르고 차 받으면 애지중지 합니다
제가 다니던 회사 사장님도 모 렌터카에서 4세대 카니발 렌트를 받았는데 차량 인수과정에서 살펴보지 못한부분이 제가 판금부 출신이라 나중에 제가 여기저기 살펴보던중에 차량 보닛에 부분 도장을 한 흔적이 보여서 센터로 갔던 적이 있네요.. 결국 보닛만 센터에서 제 도색하고 그냥 탔습니다. 인수를 받고 싸인을 하면 환불이나 그런게 안된다고 하고 1개월치 렌트비만 대납해준다는 그런 답변만 줬던 기억이 있습니다.
구매이건 리스,렌트 신차검수 제대로 해야합니다. 짜고 치는거 많구요. 특히 탁송 중 사고로 인한 차들도 이력에 남기지 않고 도색, 수리하고 고지 안하고 속이는 경우 허다합니다.무조건 도장 두깨 찍어보시구요.볼트 체결부위 확인하세요. 신차검수 전문으로 탁송 받으시고 문제 있으면 무조건 인수거부 하셔야 해요. 영업사원도 믿지 마세요
기아자동차 공장에서는 절대 도색하여서 나가지 않습니다. 탁송후에 발생한 문제라고 보면 됩니다. 공장안에서 외부 도색할정도로 크게 문제가 발생한거라면 공장직원들에게 할인하여서 팝니다. 탁송하면서도 차에 이상없다고 검사후 싸인받습니다. 이거 대충 싸인하였다가 뒤집어쓰기 때문에 꼼꼼하게 보고 싸인하죠. 추가하면 자동차 공장에서는 일반 도료 사용안합니다. 소부건조형 도료 입니다. 이게 흔히 말하는 열처리 도료 입니다. 반드시 열처리 100도이상 40-60분 도자기 굽듯이 열로 건조하면 완전건조가 되기 떄문에(자연건조 안됩니다.) 조립라인에서 조립할때 편해집니다. 그래서 표시나게 도장하기가 더 어렵습니다. 소부건조형 도료 사용할려면 완전분해후 도장 싹 갈아내고 다시 도장해야 하는데 시간도 오래걸리고 번거로우니 직원에게 할인 판매하죠. 외부 공업사에서 사용하는 도료는 일반도료 입니다. 공업사에서 열처리하는 이유는 빨리 건조후 다른 차들 도색해야 돈이 되기 때문임.
탁송중 많은 데미지들이 일어납니다ㅡ제가 카케리어를 20년정도 했읍니다ㅡ특히 지붕이 마니 데미지를입고 좌우 앞뒤 문짝등이 차폭이 크기때문에 데미지가 발생합니다..아마도 차량 출고후 수리가 된듯하네요..기아 자체적으론 할수없고 탁송중 데미지가 나서 일반공장 같은곳에서 수리햇다고 보여지네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기아차에서는 도색을 했어도 저런식으로 야매로는 안하죠
다음편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저도 출고되면 업체에 맡기고 그냥 탈라고 했는데 꼭 직접 도장면 만져보고 확인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양품으로 배정 빋으시길 기원할게요
저같으면 영업소앞에 불질렀을텐데 성격 좋으시네요
꼭 잡아내기를 바랍니다 ㅠ 기분좋은 출고소식에 함께 기뻤했던 1인인데 이건 정말 아니네요!ㅠ
언제나 응원 감사합니다😁
공인이시다 보니 광고나 이런 문제 때문에 나서는 것이 쉽진 않을텐데 멋지네요 현기차 변화가 필요한 시점 같아요
출고이후 탁송과정에서 사고가 있었나봅니다. 급히작업해서 납차해야 하니까 꼼꼼하게 할여유가 없었겠죠.
탁송사와 딜러간 쿵짝이 있었을듯😫
탁송사에서 사고냈으면 딜러가 책임전가 했을듯여 저건 딜러가 블박.선팅가다가 사고 냈을듯
공장에서는 저렇게 처리가 되어서 나갈수가 없습니다.
백도어 폐각처리하고 새제품으로 교환해서 나가는게 정상입니다..
저정도 재도색 절대 하지 않습니다...새제품인데.......
가능합니다.
불가능해요
불가능해요 탁송문제일 확률이 큼
교체를 하지 재도장을 하지 않습니다. 어짜피 트렁크쪽은 외주품일텐데 불량 반품 교환하면 되는 문제 일 것 같네요.
@@니얼굴혹시 뭐가 가능해 시
잘 해결되시길 바랄께요 광현이형
제가 신사동 주유소에서 알바할때 2004년도인가 2005년도에 흰색 그랜저 XG 3.0끌고 오셔서 주유하셨는데 그때 친절하게싸인해주셔서 너무 고마운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좋은 모습으로 기억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친척이 출고 센터에 계십니다. 거기서도 문제가 발생하면 무조건 출하 금지에 할인 판매로 수리해서 판매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그 이후 차를 받은 곳이 유력합니다
브랜드를 막론하고
이런건 진짜 아니라고 봅니다
진실이 확인되길 바랍니다
전문가님들이 어떻게 아시고 출동하셔서 댓글들을 다셨을까..
자동차 제조사 정말 각성해야 할것 같습니다. 고지의무 위반 뿐 아니라 심하게 말하면 기망에 의한 사기에도 해당될것 같네요. 우연히 보게된 박광현씨 영상'구독' "좋아요"갑니다
이게 현기차의 현실입니다 안걸리면 다행이고 걸리면 미루고 미루고 세월가면 잊혀지고 소보원에 신고하여 모든 부대비용 받아내세요
응원 감사합니다! 일단 최대한 진실을 밝혀보겠습니다
현은 빼야죠 ㅎ
현대 기아 출고는 저런식으로 도색을하고 출고 돼진 안아요
아마추어도 아니고
@@폭풍체감 진짜 프로면 고객한테 인도 될때까지 책임져야죠..공장 출고까지만 멀쩡하다? 그게 무슨
이래서 현기차가 욕을 먹는거죠
신차 구매대기중입니다~
제발 ~꼭 좀 밝혀주셔서
제2의 피해자가 없길 바래요~~^^
응원합니다^^
노력하겠습니다!
밝혀내도 피해자는 쭉~ 계속됩니다
그래서 전 10년전 새차 나올때 제조사&탁송업체 믿지 못해서 쉬는날 탁송알바한다고 생각하고
차량 출고지 가서 확인하고 직접. 인수 ~
탁송료 지출비는 기름값 빼고 10만원 좀 넘게 아꼈었구요^^
기쁨과 믿음 둘다 가지실 수 있어요
전 평택에 가서 직접 인수해 왔는데
그 자리에서 도장면등 직접 다 확인하고
인수증에 싸인하고 받아 왔어요
이상이 있으면 그 자리에서 인수 거부하고
문제 해결 받을 수 있거든요
대기기간. 쌓였던 먼지등 세차 되어서 나오구요
시 운전도 겸해서 되기에 대리점으로 몰고 가는사이 엔진 소음이 크게 느껴져 대리점에서 바로 오토큐로 가져가 확인 엔진 오일량 부족으로 일단 보충해주시고
서비스로 엔진오일 무료교환 기본2회+ 3회추가 보장 받았어요
엔진소음은 물론 잡았구요
(대표님 잠깐만 와보세요.) 가 아니라
대표님 자리에 모시겠습니다. 또는 대표님 자리하셔서 의견 부탁드립니다. 라고 하시는게 어떨가 싶었네유..
20년전쯤 카렌스 뽑았을때 조수석 문작 색깔이 해가 갈수록 차이가 났었는데 그시절에는 그냥 배째라 였습니다.누구도 모른다고 잡아때는데 찝찝해도 차가 급해서 그냥 탔었습니다.지금도 똑같다는게 놀랍습니다.
탁송중에서 문제가 일어난듯 꼭 밝혀 내길바랍니다.
이런일이 있어서 안되는데 제발 도색문제로만끝나기를 제발 안전과 직결된거만 아니길빕니다.
다음편 기대됩니다. 저도 카니발 출고받고 세차를 하면서 도색을 한듯한 흔적이 보여 직영사업소는 못가고 1급 오토큐에 갔는데 절대 도색한차가 출고될수없다고 하더라고요… 내가 너무 예민했나하고 넘어갈수밖에 없게 만들었었고… 눈에 보이는부분(하이리무진 보조브레이크등 판넬)은 교체를 받았으나 스포일러쪽은 위에서 내려다보지않으면 티가 안나 그냥 교체를 안하는걸로 했었네요…
이번영상보면서 내가 호구였구나 생각드네요..
하이리무진은 공장에서 차출고후 외부업체에서 작업하는 걸텐데.... 일반 카니발보다 오히려 시공중 사고확률이 더 높을겁니다.현대 스타렉스 캠핑카(외주업체)나 그외 외부장착 옵션들(썬룹제외)경북 칠곡에서 외부업체들이 따로 작업합니다
와 정말좋은영상봤네요
새차사고 받아올때 그냥새차니까
문제없겠거니하고 받아왔었는데
앞으로는 이리저리 잘봐야겠네요
도장면 잘확인하고
작은흠집이라면 몰라도 저정도면
새차인데 진짜 너무한거죠
저에게는 가수 광현이형님 입니다ㅎㅎ
저도 카니발 계약 넣어 놓았는데, 이런 일이 또 발생 하지 않도록 공신력 있는 형님께서 꼭 응징 해주세요!!
저희같은사람은 이런일 당해도..... 그냥 뒷통수 맞고 살거든요...ㅠㅠ
응원 감사합니다!!!
꼭 밝혀주세요.저도같은상황이라.
오 우연히보다가 가수 박광현님닮았다 생각했는데 진짜였다니
@abra Leios 사실 뭐…힘은 없습니다😔😔
연예인 닮으셨다 했는데 진짜 박광현 님이었다니…
구독 박고 갑니다~
저희 아버지도 제네시스 출고 하셨는데 그 당시 때는 몰랐는데 시간 지나면서 트렁크 쪽 일부분만 도장이 일어나면서 도장칠한 면만 쩍쩍 갈라지더군요. 블루핸즈 가서 다 품질관리 받았는데 결국은 자기네 쪽에서는 절대 문제 없다고, 중고부품 쓸 일이 없다고 하셨고, 대체 탁송 과정에서 그랬는지 어쨌는지 알 수가 없어서.. 그냥 아버지께서 따로 수리하셨습니다
마음이 심히 찝찝하시고 출고 됐어도 기쁜 마음이 아니시겠는 마음이 이해가 갑니다
저도 제너시스 범퍼와 도어 밑 트림 도장이 손톱만하게 일어났습니다.
현대측 말은 차는 진동이 있어서 도장이 일어나 떨어질 수 있다는 궤변...
@@뎁짜이-v8m 진짜 말같지도 않은 말로 대응을 해주는 친절한 참현기 입니다
@@뎁짜이-v8m 현대에서 그런 답변을 했다니 어이가 지구를 떠나네요 진동으로 칠이 떨어진다는 말은 이 세상 모든차는 다 그렇다 이런말인데 제가 자동차 도색쪽에서 일하는데 절대 그런일없음
어쨌던 중간에 데미지를 입었다거나 했다면 회사가 알았어야 했고 탁송중에 일어난 일이라면 탁송사에 청구를 하더라도 소비자의 권리는 지켜 줘야 한다고 생각함....
그만큼 탁송사에 신경쓰지 않았다는 뜻이고 무엇의 조치를 해야 하는것은 기아의 책임 이라고 생각합니다
보나마나 기아에선 우린 모릅니다 라고 넘어가기 급급하지 않을까 생각도 되네요....
어떻게든 책임 지지 않으려고 하는 제조사와 어떻게든 빠져나가려는 탁송사의 모습이 눈에 훤하게 그려집니다....
탁송 중에 일어나는 경우가 있어요
출고 날짜와 차주가 받은날짜 사이 시간 추적도 해보심이
저도 KA4 2대 장기렌트로 뽑아서 타고 있는데 2대 모두 신차페키지 하면서 검수 했을때 하자 없던거 한번도 못봤네요..도장칩 시트 구겨짐 미세스크라치 등 많은데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그냥 받았지만 이 영상에 나온것 처럼 저런 문제는 정말 잘못 된게 맞는거 같네여..자국민을 호갱 취급 하는 대기업들 각성 및 깊은 반성 꼭 해야 됩니다!!
저도 당했습니다. 저는 심지어 재도장 한것도 모르고 타고 다니다가 중고차로 판매할때 그때 재도장 한걸 알았습니다.ㅠ.ㅠ 도장두께가 틀리더라구요. 나쁜놈들~~ 기아차입니다.
현직에 일합니다. 완성차 출고시 이런 차량은 감가차로 사내 사이트에 직원들에게나 지인들에서 파는데 아마도 탁송중 고객에게 가는중 문제가 되었을듯합니다. PDI에서 이렇게 출고 하는 차량은 없답니다. 호구 되셨네요 잘 해결되길
썬팅업체.
애들이 끌고 다니다가 박았을수도
거짓말
출하된 이후 일어난일이다에 한표.
직원차도 저정도는 안팔껄요ㅋㅋ
자동차 사고수리하는데 이런 경우 종종 있더라구요 새차인데 재도장해서 출고해서 사고수리 없는 차도 칠 투명이 들리거나 차올리님처럼 도장이 엉망이거나 차량가격은 점점 올라가는데 자동차 상품 품질이 떨어져서 출고되는건 참 안타깝습니다
이런경우 은근많아요. 지금 이 차량처럼 범위가 넓은경우는 진짜 드물지만 알게모르게 3~4군데는 기본적으로 리터치? 손님이 인수전 검수할때만 눈속임하기위해 엄청 작업쳐서 나옴. 물론 다 야매로 이루어지고 탁송기사가 직접 하는경우도 많음. 왜냐면 거부되면 탁송한 기사님이 돈을 못받는 시스템으로 기사가 전부 독박써야되서 손님들 눈속임으로 자체적으로 엄청작업침.
집하장은 도색은 안될꺼고 기아밖인데
집하장에서도 마지막 출고시 전체적인 체크를하는데 볼트까지 나온다는게 ㅠ
그러게요. 할 수 있는 선까지 밝혀보겠습니다😁
조그만 긁힘이 발생해도
재 도장을 하지 않고,
무조건 교환을 하는 동시
또한 바디 찌그러짐이
발생하면 폐각 명령이
하달 되는데
아마 운송도중 발생할 확률이
100%인듯
반드시 파헤치어
영상 남겨 주세요.
제가 출고사무소에서 일해봤는데 사람이 하는 일이라
주차나 차량 관리시 기스나면 다시 도장하고 나가는일이 있더라구요
자동차쪽 일 해서 현기 공장 자주 들락날락하는데 공장 안에 문제있는 차량들 수리/수정하는 공간이 있어요. 흔히 리페어샵이라고 하는데 리페어샵에 페인트 섹션도 있어요. 재도색하는공간임. 그리고 pdi에도 리페어샵 있어요. 공장에서 출하센터로 넘어가면 차량은 기아소관이 아니라 출고업체나 배송업체 소관으로 넘어가기에 거기서 문제 생기는거 수리하는 곳이 또 있음. 둘 중 하나인데 기아 공장내부에서 수리하면 좀 더 꼼꼼하게 하긴해요. 저건 공장 출하 이후같은데 운송 중 사고수리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희도 아주 결론으로 가깝게 가고 있습니다😁
아직도 복불복인 세상!!!!!!!😱🙀😡
다음편 정말 기대가 됩니다. 화이팅🔥🔥🔥🔥🔥🔥
차에 대해 일자무식인 일반인인 제가 봐도 이상하네요. 후속편 기대합니다!👍👍👍👏👏👏
02:49 공인???내가 잘못들은건가???
요즘은 중고차쪽에서도 판금도색 감가잡아내던데... 도막 측정기도 쓰고 유관으로도 보이는데 탈착 흔적까지 있으니 시작과 동시에 감가네요. 환불이나 교환이 답인듯...
자동차관련 직업을 가졌던 분들이라면 대부분 아실 내용입니다 10여년전 기아 신차 100대중 1~2대는 도색에 머리카락이 들어간 경우 모레가 들어간 경우 등등 많았죠 그런데 먼 과거의 일도 아니고 2022년 저렇게 도색을 새로 한 경우는 정말 드문 경우죠
와봐요. 아니고 와주세요. 봐주세요.
어휴
은근히 이런일 자주잇습니다 ㅎㅎ 검수업체를 운영하고잇는데 도색차 2년에 한번꼴로는 꼭보입니다. 다만 모르고넘어가는 경우가 많겟죠. 재도장은 퀄리티도 안좋고 추후 여러모로 불편한점이 많죠. 번거롭지만 고객들은 딜러나 카마에게 모든걸 맡기지말고 직접 업체선정을하고 신경써야합니다.
현대 / 기아 는 고객이 호객인거 어제 오늘인가 ??;;
차량결함 / 조립불량 으로 사람이 죽어도... 호객의 조작 불량으로 인한거다 100% 하는 회사 ;;
범위가 넓은거보니 출고때는 정상이었는데 탁송쪽이 젤 문제일거같은데...
광현행님 유튭하고 계셨었네여 반갑네요ㅋㅋ 구독박고 갑니다~
현기에서 이런 일은 계속됩니다. 그냥 타지 않는게 최곱니다.
저도 15년 넘게 차량 감정했는데 100프로 도색 맞습니다. !!!!!
정말 어이없네요. 그것도 새차가... 왜 리터칭을 하는지 혹시 아실까요? 궁금해서요...
저는 예전에 소렌토 신차받고 문작 안쪽에 도색이 안되있어 도색한적이 있습니다
4개문짝다 그땐 순진한맘에 그냥 도색만하고 탓는데 넘 순진했다는...ㅠ
의외로 종종 있는 일이군요…
이거는 엄청난 항의가 있어야 합니다
우선 문제가 발생한 원인부터 찾고 그때 제대로 항의해야죠😖
탁송기사 사고내고 도색하는경우도 있습니다.
그래도 미리 발견 해서 다행이지요.
아마 차 출고 하고 이송 과정에서 데미지 입어서 기사가 다른곳에서 수리 했을수도 있고 실제 그런 경우도 봤지요..
뭐 차 공장서 나오면 야적장 이동 하는 그 짦은 구간에서도 풀 악셀..에 드리프트 까지 하죠~
일반 사람들은 그것도 모르고 차 받으면 애지중지 합니다
와~~~20년전 수업때 가끔 봤어요. 아~~~키는 내가 더 크네~~하면서 자기위안했었죠 ㅎㅎㅎ 이렇게 보니 정말 방가워요.
대단 하네 신차를 도색되서 오고 그것도 모자라 볼트 푼 흔적까지
저건 뭐 거의 탁송이후부터 문제 아닐까요
카니발은 좀 낫네요.
부가세 포함 2억 1900만원주고 구매한 버스는
출고장가서 직접 출고하는데
타이어가 경계석에 닿아 흠집, 측면 돌빵, 엔진룸 녹, ECU경고등...
새벽에 갔다가 오후에 출고.
주행테스트하다 생긴 아주 흔한일
제가 다니던 회사 사장님도 모 렌터카에서 4세대 카니발 렌트를 받았는데 차량 인수과정에서 살펴보지 못한부분이 제가 판금부 출신이라 나중에 제가 여기저기 살펴보던중에 차량 보닛에 부분 도장을 한 흔적이 보여서 센터로 갔던 적이 있네요.. 결국 보닛만 센터에서 제 도색하고 그냥 탔습니다. 인수를 받고 싸인을 하면 환불이나 그런게 안된다고 하고 1개월치 렌트비만 대납해준다는 그런 답변만 줬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 박광현 형님이셨다니
예전 미디어오토에서 롤스로이스였나 그거 리뷰할때도 보고 너무 반가웠는데 ㅋ
유투브에서 알고리즘타고 보는게 너무 신기하네요
승승장구하세요~
구독 좋아요 가즈아
저도 제일 궁굼한게 기아공장에서 도색해서 출고가 됐다는게 믿을 수가 없습니다
혹시라도 차량에 문제가 생겨서 도색을 했다면 기아에서 저렇게 허접하게 티나도록 도색작업해서 내보낼까요? 광택도없이?
제차도 새차인데 점검 받다가 페인트 일어난거 보시더니 도장한 냄새난다고 했었네요 좀 신뢰받을 수 있는 한국 자동차회사들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기아 공장 내에서도 발생합니다.
니로 직접 출고장에 수령하러갔는데, 재도색 되어 있는데, 티가 너무 많이나서 그자리에서 수령거부하고 왔어요. 차대번호까지 사진찍어서 증거로 남겨놨어요.
저 또한 신형카니발 타고 있는데 범퍼 도색 다른거에, 주유구캡, 뒷문 단차 등에서 마무리 품질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생산라인에서 집중해서 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잘 봤습니다....
저도 17년에 카니발 신차 받고, 검수중에 붓칠 확인해서 돌려보내고 다시 받았습니다. 검수꼼꼼하게 해야 합니다.
저번주에 카니발 신차출고되었는데 우리도 그래요
서비스가서 불만표현하라고 하네요
사진은 올려드리고싶은데 사진은 어떦게 올리나요~~
댓글을 이제야 봤습니다. chaolra@isacltd.com으로 메일 보내주셔도 됩니다
화물 파업으로 개인이 탁송하는 시국이라 몰래 싼마이같은곳 가서 수리하고 넘겼을수도
현기가 개판이지만
이렇든 저렇든 차 만드는 회사에서 저정도 퀄리티로 출고하지는 않았을거 같네요.
탁송업체가 의심스럽긴 하네요
한두건 아닙니다; 새차 오자마자 범퍼교체하는 차도 있고 부분도색하는 차도있고 비맞아 급하게 닦는다고 야매세차 하는경우도 있고 다양해요~
안녕하세요 ^^
저도 레이EV 신차인데요.
처음엔 몰랐는데 2열 슬라이딩 도어쪽 재도장 한것처럼 색상이 완전이 달라요.
저도 제보하고 싶은데
어떻게 제보을 해야 되나요?
도와주세요.
출고장에보면 글로비스 하청업자들이 각과정에서 출고작업하면서 오류 있으면 잡아내서 도장작업도 합니다. 근데 열처리도 하고 작업자도 허접하지 않은데 제생각엔 탁송하는 분이 사고내고 야매로 처리한가 같네요. 탁송하는 기사중에 그런 마인드 가진 사람이 많지는 않을텐데 있긴 있더라구요.
저런 경우는 집하장에서 차량 확인하고 인도증에 싸인을 하기때문에 집하장 잘못이 큽니다 도색 흔적 발견하셨을때 탁송사에 그대로 돌려보내면 다른 차로 바꿔오거나 수리를 해서 오게 됩니다 제대로 확인 못한 집하장 잘못이라고 봅니다
저도 현대다니는데 저정도면 직원전용 특판으로 판매되근데.. 희안하네요
저런거 많아요 탁송기사들이 긁어놓고 동내 부분도색 광택샵가서 급한데 빨리좀 해달라해서 쓱싹하고 그냥 탁송해서 걸리면 ㅈ되는거고 안걸리면 돈버는거고 아버지가 정비오래 하셔서 여기저기 차량관련 지인들 많은데 저런경우가 생각보다 많아요
사기를 당하셨습니다...중고차 허위 매물만 심각한게 아니군요.
하다못해 과일도 파치(상품가치가 없는)는 따로 싸게 파는게 장사라는건데 비싼 자동차를, 그것도 파치를 정품으로 속여팔았다면 사기라고 해야 맞는거죠.
연예인은 공인이 아닙니다ㅋㅋ
제가 보기엔 출고장에서 캐리어 기사의 실수가 있었을듯..감가 처리받던가 다시 신차 받던가 둘중하나인듯!
박광현 맞네
살마니쪄서 모를뻔했음
디게오랜만에보는듯
구매이건 리스,렌트 신차검수 제대로 해야합니다. 짜고 치는거 많구요. 특히 탁송 중 사고로 인한 차들도 이력에 남기지 않고 도색, 수리하고 고지 안하고 속이는 경우 허다합니다.무조건 도장 두깨 찍어보시구요.볼트 체결부위 확인하세요. 신차검수 전문으로 탁송 받으시고 문제 있으면 무조건 인수거부 하셔야 해요. 영업사원도 믿지 마세요
탁송, 배송과정서 사고나는 경우가 가끔있습니다.
그런차 수리,재도장해서 몰래파는경우 있는데 그런경우 아닌가싶네요.
단순도장은 기스정도인데 나사푼 흔적까지 있으니 이건 탁송차에서 떨어트렸거나 어디에 쥐어박은 경우 같습니다.
사기죠.
공장에서는 저렇게 수정될수가 없습니다 저런품질이면 전시차로 돌리거나 시승차로 돌릴껍니다 탁송사 배송기사 의심됩니다
와 …..고객을 호구로 보네 !!!
대박입니다 확실히 잡아주세요 😀
기아에서 문제가 있어 수리를 했다면
누가봐도 모를 정도로 하지
일반인이 봐도 수리 흔적이 보이게 작업하지는 않습니다
제작사에서는 리필반이 별도로 운영되지요
문제가 있으면 수정하는 부서에서 담당합니다
제작사에서 99%는 아닐것 같습니다
기아자동차 공장에서는 절대 도색하여서 나가지 않습니다.
탁송후에 발생한 문제라고 보면 됩니다.
공장안에서 외부 도색할정도로 크게 문제가 발생한거라면 공장직원들에게 할인하여서 팝니다.
탁송하면서도 차에 이상없다고 검사후 싸인받습니다.
이거 대충 싸인하였다가 뒤집어쓰기 때문에 꼼꼼하게 보고 싸인하죠.
추가하면 자동차 공장에서는 일반 도료 사용안합니다.
소부건조형 도료 입니다. 이게 흔히 말하는 열처리 도료 입니다.
반드시 열처리 100도이상 40-60분 도자기 굽듯이 열로 건조하면 완전건조가 되기 떄문에(자연건조 안됩니다.) 조립라인에서 조립할때 편해집니다.
그래서 표시나게 도장하기가 더 어렵습니다.
소부건조형 도료 사용할려면 완전분해후 도장 싹 갈아내고 다시 도장해야 하는데 시간도 오래걸리고 번거로우니 직원에게 할인 판매하죠.
외부 공업사에서 사용하는 도료는 일반도료 입니다.
공업사에서 열처리하는 이유는 빨리 건조후 다른 차들 도색해야 돈이 되기 때문임.
미국은 매장에서 차보고 바로 계약하고 집에 타고감,그래서 꼼꼼이 잘보고 타고 가야함,
렌터카에서 차량 인수 후 탁송사 내 운반 과정이든 어디서 사고가 나서 급하게 수리한것 같네요
도색 두께 측정하는 기계가 있습니다
그거 알아보세요...
해외에 거주중인데 차팔때 손바닥만한 기계로 사방팔방 측정하더라구요...
이런 고발프로는 과학적인 방법으로 측정해서 정식항의 했으면 합니다
대기기간도 대기기간이고 금액도 한두푼이 아닌데 이러면 안되죠… 최근에 기아차 샀는데 다시 잘 살펴봐야겠어요… 누구 잘못인지 꼭 밝혀주세요
기아차 자체내의 문제는 아닐겁니다 저런 퀄리티로 하지 않죠..썬팅업체 아니면 탁송차량기사..
보상은 안 받는다고 하셨고
사과만 바란다 ???
기아 쪽에서 솔직하게 인정하고
이번건 속인거
진실만 빨리 말하면
회사 입장에서는
큰 문제는 아닌듯 하네요
현기의 일상적인 ㅋㅋㅋㅋ
진짜 차량 구매하면 신차 검사를 하고 싸인 해야함..
한국 차량은 무슨 10대 중에 1대는 먼가 이상한게 꼭 있음..
일부로 그런거냐?>
차량 제대로 조립하기 성과금 더 달라고 하는거냐?
저희는 셀토스 출고받고 딜러분이 여기저기 차에 대해서 설명 해주는데 드렁크에서 고무줄 나왔어요 차 알못이라 원래 차 표면이 거친줄 알았는데 아니였네요 ㅜㅜ
차량에 문제가 있으면 공장내에 불량차량 따로 모아두는곳에 주차(대기)해놨다가 정상적인 부품으로 「교환」해서 출고 합니다..
저렇게 야매 도장해서 출고 안합니다
나 카니발 1년 탔는데
이제 좀 살펴보니
둣 휀다쪽 색이 누리끼리한게 좀 다름..
신경 안쓰면 모르는데
알고나니 계속 보임.. ㅜㅜ
1년 탔는데 이제도 보상 가능할런지
무사고 수리 이력도 한번도 없는데...
제 차도 19년형 카니발인데... 1년 넘어 올라운드뷰가 고장 나서 오토큐 들어갔더니 앞본닛 안쪽 양쪽 볼트에 풀었던 자국이 있다고, 앞쪽 사고 났었냐고 물어봐서 기가 막혔던 경험 있습니다. 랜트하고 1년이 넘었던 차라 어디 하소연 할때가 없었습니다~~
ㅠㅠ......
3:31 없었다기 보다는~ 일반인들은 모르고 그냥 타는거죠
출고장에서도 저런 일 발생할 수도 있을듯
당연히 탁송 과정에서 문제 생겨서 수리했을지도... 공장에서는 저 상태로 안보냈을텐데...
현대블루핸즈에서 일할때 종종 블박.선팅가다가 딜러가 사고내고 급하게 수리해달라고 들어오는 경우 종종 있었는데 그런경우일듯 합니다. 범퍼부분칠은 출하장에서 종종 한다고 하던데 저건 100% 출고후 사고일듯
기아 딜러가 아니고 에이전시에서 구매하신 이유가 있을까요?
저는 차 타이로드엔드 끝부분말고 지지대부분이 휘어왔습니다 신차20키로도안탄차가 핸들놓고 직진자체가안돼는데 다 소비자탓으로몰고가요
이겨서 보상받는 모습을 보고싶네요 화이팅
장기렌터카들은 썬팅돼서 인도되는경우 캐피탈 제휴 틴팅업체를 한번 거치거나 캐피탈 집하장을 거치기에 밝히기 힘들것 같습니다.
근데 보통 출고장에서 수정해서 출고시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캐피탈 집하장이나 샵에서 도색을 굳이?
출고장에서 수정하는게 거의 100%입니다.
저희 법인도 곧 카니발 장기렌트 만기되서 계약준비중인데 저도 이런일이 생기지 않게 꼼꼼하게 체크해야겠네요..
인수 시 신차 검수 업체로 바로 보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자국국민에게 사기치는 기업이 정상입니까? ㅎㅎ
저런경우 옛전에도 있어고 지금도 간혹있습니다 신차 검수후 문짝 기스. 문콕? 문제발생시 현기아 자체에서 하는게 아니라 현기아 차량판매 영업소 입고후. 카마스터 직접보고 제일 가까운 덴트집 문의하여 수리 . 검수 후 다시 탑송후 고객한테 가는걸로 알고있음^^ 여기까지 비밀^^.
소비자한테 아무말없이 이런차들만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영맨도 있어요
나중에 들끼면 보상해주고 아니면 소비자 차바꿀때 재매입 지방으로 갈수록 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