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2ch 괴담 쿠네쿠네 진짜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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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안녕하세요 여러분, 보로보로입니다!
이번 영상은 여러분들 모두가 기다려주신 #쿠네쿠네 입니다!
#일본 #괴담 중에서도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괴담이라 하면
항상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쿠네쿠네!
#일본괴담 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모두가 알고계실텐데요,
2003년, #2ch 에서 등장해서 지금까지 명성을 떨치고 있는 쿠네쿠네
그 쿠네쿠네를 이번에 저희가 가장 적합한 장소를 찾아
조사해보았습니다!
과연 그 정체는 무엇일까요?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4:50 배경음만 바꾸면 6시 내고향인디
ㅋㅋㅋ 누르자 마자 첵스 광고나와서 첵스가 6시 내고향인줄
6시 내고향 북극
님 일본에 살았나보네 이 거짓말 쟁아!!!
@@dummy_KR777 전 6시 내고향을 안봐서 모르겠지만...
아니라고 일본사람이라고 욕하는건 아니지않나요?
@@dummy_KR777 문법고자 어서오고
괴담 확인이라니..ㅠㅠ 정말 대담하시네요ㄷㄷ 덕분에 잘보고있습니다!
맞아요
@메유 다른사람 생각에 니 생각 얹지말고 꺼지세요;;
@메유 대담이라는 단어가 있어요 ㅎㅎ 남 지적하고 싶으면 본인부터가 좀 뭘 아셔야 할 듯 하네요
@@이선우-x8b ㅋㅋㅋㅋㅋ
@이루나 하 ㄴㄷㅆ
저 실제로 경험해본적 있어요 심지어 저 괴담을 알기 전에 먼저 겪었던 일이예요... 딱 10년 전 제가 중3때 일인데요 지금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 땐 학년 전체가 다같이 가는 수련회가 있었고 각 반 회장, 부회장들만 가는 임원수련회가 따로 있었어요 제가 당시 반회장이라 임원수련회에 가게 됐었는데요 수련회 가서 이런저런 활동들을 다 마치고 저녁에 각자 방에 들어가서 쉬고있을때였어요 전 친구랑 전화하느라 잠시 베란다에 혼자 나가서 통화를 하고있었는데 그 때 베란다에서 보이던 풍경이 약간 산과 들판이 섞인? 그런 모습이였는데 한창 친구랑 전화를 하고있었을때였어요 저 멀리 들판에서 하얀한복?같이 약간 펄럭이는 느낌의 옷을 입은 사람이 보이는거예요 그래서 처음엔 그냥 뭐 제사를 지내는건가 싶었어요 그리고 통화를 하면서 계속 그 사람을 응시하고있었는데 탈춤 비슷하게 혼자 막 춤을 추기시작하는거예요 그땐 그냥 그게 웃겨서 계속 보고있었어요 근데 그 춤사위가 점점 빨라지고 격해지면서 사람이 할수없는 몸짓을 하는거예요.. 진짜 엄청 빠르게 양손과 발이 꾸물꾸물 대는데 순간 아 뭔가 이상하다 사람이 아닌거같다 싶은 생각이 들어서 후다닥 방으로 들어왔어요 그리고나서 생각해보니까 그 컴컴한 밤에 어떻게 그사람만 딱 잘보였을까 싶더라구요.. 그게 뭐였을까 생각하면서 며칠이 지나고 싸이월드에서 쿠네쿠네 괴담을 발견하게 됐는데 제가 겪었던 일과 너무 흡사한거예요... 근데 저건 일본괴담이라 어딜가서 이 얘기를 해줘도 일본에서 일어나는일을 너가 어떻게 겪을수가 있겠냐며 믿질않더라구요... 그냥 우연히 알고리즘에 떠서 보게됐는데 10년전 일이 딱 떠올랐어요ㅋㅋㅋ 그리고 다행히도 전 미치지않았답니당 그때 내가 봤던건 뭘까 아직까지 의문이 들긴 해요
이야 쿠네쿠네 한복을 입고 탈춤춘다고? 알고보니 한국귀신 아님?ㅋㅋㅋㅋ
한복같은 뭐겠지 대댓 저지능새끼들아
한잔했네
@@김동현-l8n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수아비 봤네
한국에서 유행한 이유는 아마
괴이 증후군이라는 일본 쯔꾸르 게임 때문에 많이들 알려진게 아닐까 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 게임을 통해 쿠네쿠네에 대해 알게 된겁니다
앗 저두요!
저두 그렇긴 해염>
맞아요. 쭈꾸르 실황이 한창 유행했을 때 괴이 증후군도 떴었죠.
쿠네쿠네 몽키몽키 매직~ 이거도 유명했었죠
항상 매일 하이라이트 영상들과 괴담 소개 영상들 보면서 저도 괴담 마니아가 되어 가고 있어요!
항상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쿠네쿠네 괴담 한 번 글로 읽었다가 구라인거 알면서도 현재까지 공포 트라우마로 남아있었는데 보로보로님들의 괴담 확인 덕분에 조금 나아진 것 같네요...
진짜 쿠네쿠네라는 글씨 자체도 너무 소름끼쳐서 보이면 피해다녔었는데ㅋㅋㅋㅠㅠ
쿠네쿠네 영화봤었는데...보면 헷까닥돌아서 미쳐버린다는 그건가...???
괴담이라는 것은 사람들의 말을 통해 실제로 만들어 질수도 있는것
응 아니고
@@user-fi5hf1ur7o 닌 뭐꼬
그럴수도 있
14:00 이런 탁트인 논밭에서 하얀물체가 보이면 소름돋긴 하겠네요 ㄷㄷ
전 논과 밭, 산, 저수지밖에 없는 깡시골에서 태어나 자랐는데요. 어르신들이 논일 하실때 모시를 입고 짚모자를 쓰고 일을 많이 하셨거든요. 허리를 구부렸다 세웠다가 구부렸다 세웠다가 하시는 모습을 멍하게 보고 있을때가 많았는데 일본도 그런 모습을 보고 누군가가 지어낸 얘기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밤에도 어르신들 논에 들려서 물길 터주고 많이 하시기때문에 일본은 어쩐지 모르겠지만 그런게 와전된게 아닐까 싶어요 ㅎ
6:53 하얀색 형체 보여요? 와 진짜 미치겠다
호옥시..엔딩노래가 모에요..??너무 좋아서요 ㅠㅠ전부터 찾아봐도 찾을수가 없어여 ㅠㅠ
사랑해요!보로보로
오늘도 역시 영상은 깔끔했다.
8:32 현타
영상 항상 잘보고 있어요
보는 내내 식은땀 흘림
수능을 앞두고있는 고3이 보로보로에 빠져서 헤어나오질 못하고있습니당 언제나 잘보고있어요 !!
형 너무 위험한 거 아니야?
재미나게 잘 봤어요 감사감사~^^
조건 1, 허수아비가 하나 정도는 있어야한다.
2. 바람이 시원하게 불다가 갑자기 쥐죽은듯 조용할 때 따뜻한 바람이 불어야 한다.
3. 그 때, 허수아비를 넘어 멀리 보고 있으면 하얗게 비닐이라도 덮어놓은것 처럼 하얀 뭔가가 움직이는 것이 보일 때 쌍안경으로 관찰한다.
6:46 dk yoo?? 6:52~6:53 딱 넘어가는순간에 화면 중앙에 손전등 불빛에 비춰진 하얀 사람형체 뭘까요 허수아비일까요?
자세히 봤는데 나무더라고요...
@@현도-s2r오우 진정해
멈춰서 보면 팔다리 있어;;
?? 나뭇잎인데여?
와 진짜 손발 있는데? 자세히 봐봐
오늘도 재밋게보고 갑니다아아아!!!
무녀의방 제발 한번만 더 가주세요 ㅠㅠ
와 인정...
8:14무섭ㄴ
무서운분들은
나가주세요
6:53초에 뭐지?
벌레여?
낮에 영상으로 다시 돌려보면 밭에 아무것도 없다는게 보입니다, 쿠네쿠네인건지... 근데 디제이 혼자 촬할때 하얀형태, 저만보이나요;
기다렸습니다 ㅎㅎ 재미있게 볼께용~ 몸 조심하셔유
실제로 실재하지도 않고 실체도 뚜렷한 건 아니지만(라임 아니에요 😄) 오묘하고 흥미있는 괴담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건아님니다잘못된생각하신것갈음니다
역시 항상 재밌고 오싹하고 웃기네요 재밌게 볼게요
행님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두분 다~~
대단하세요.👍
어후😓무셩!
쿠네쿠네 오래전에 봤던 괴담인데 ㄷㄷ 재밌게 잘보고갑니다
시골 풍경너무좋다ㅜ
난 정말 항상 영상 보면서 느낀건데, 노래 왜이렇게 좋아..? 근데 왜 아무런 말도 안해,..? 🥺
와 초반에 논나올때 풍경이 일본이라고 말안하면 무조건한국이라고생각할만큼 분위기가 비슷하네요.. 전봇대라던가 길포장상태라던가
쿠네쿠네는 한국 하이마트에서 일하는중이다.
6분 53초에 논에다 라이트 비친 곳 순간 하얀거 보였는데 비닐 포대 인가요??
저도 52초 쯤에 뭔가 보였네요
6:52
7~8살쯤 어릴때 시골에서 살았는데 친구가 도로가 논을 감싸는 형식의 도로 앞에 집에서 살았는데요
그때 엄청 해가 쨍쨍하고 날씨가 좋은 여름이었는데 아무래도 시골 깡촌이다보니 도로에 지나가는 사람도없고 차도 없었어요. 바람도 안불고..
이제 그 앞에서 친구랑 캐치볼하려고 기다리다가 뒤에 논을 보니까 저 멀리에서 뭔가 사람같은데 흰색의 무언가가 엄청빠른데 몸짓은 흐물텅 흐물텅 가더라고요
처음에는 사람인줄 알았는데 옆에 그 시골보면 마시멜로우 있잖아요. 벼 모아둔거 그게 2개 쌓여진 크기라서 비닐인가? 라고 하기엔 바람도 안불고있었고
양팔 다리가 길쭉하니 옆으로 쭉 가고있었어요 논길로 사람이라기엔 너무 크고 비닐이라기엔 뭔가 엄청 이상해서 자세히 보려다가 친구가 불러서 그냥 캐치볼 하러 갔는데
뒤늦게 지인이 장산범아니냐 쿠네쿠네 아니냐 해서 뒤늦게 이게 뭔지 알았나 싶기도하네요. ㄷㄷ
미치진 않고 잘살고있어서 미치는건 모르겠지만 여름이라 잘못본걸수도 있지만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나서 적어봅니다 ㅎㅎ
쿠네쿠네.. 게임으로만 접햇던건데 이렇게 영상보니까 신기하기두하고.. 잼있네요!!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구 화이팅!!
늦은답이다요~ 늘 고생이 많다요~♡ 보로보로 화이팅! 다치지않게 조심하시고여~ 식사는 맛잇게~ 찰영할때 덜 피곤하게 쉬실때는 푹주무시기를..^^♡
4:28 나락이 싹 누었네요 ㅠㅠ 일본도 태풍피해 많이 입었나봅니다. 농민들 피해는 많이 안보셨어야하실텐데..
@빙구려린·ᴗ· '그것'을 보았으니 갈대밭에 놓아주마
앤딩송 너무 궁금해요!! 무서움을 달래주는 ㅎㅎㅎ (흥얼흥얼)
쿠네쿠네영상 잘봤어요.. 항상 촬영 조심히 하시고 좋은하루 보내세요!!!!
이야... 트럭 타고 가는 장면에서 역시 '여름' 하면 일본 풍경이 최고인 것 같네요 ㅋㅋㅋ +) 마지막 나오는 노래가 뭔지 넘 궁금합니다...ㅠㅠ
볼때마다 느끼는건데...혹시 자네 고등학교때 켄-지상 이라고 불려지지 않았는가?
스즈란 고교에서 세리자와를 꺽고 정상을 노렸던 그 학생과 참 많이 닮았구만...
근데 죄송한데 6:52 여기 뭔가 형체가 있는데요? 아침영상엔 없었거든요... 허수아비라고 하기엔 뭔가 일그러져있다 해야되나? 뭔가 부자연스러워 보이는게 있었어요
이거 뭐죠!!?
항상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아웃트로에 나오는 노래 제목을 알수있을까요?
6:52 에 어떤 사람형체에 그런게(?) 발견됬는데?? 컴터에 있는 돋보기 앱으로 확대 시키니까 허수하비는 아닌거 같은뎀?
@모사사우루스 ㅇㅈㅇㅈㅇㅈ
형 나 이런 신선한 컨텐츠가 너무 좋아!!
오 이 주제 영상 원했는데 ㄷㄷ 감사합니다
진짜 사랑해요ㅠ♥♥
6:52~6:53(일시정지 추천)
오른 팔이 잘린 상태로 막대기에 걸려있는 쿠네쿠네 형태가 보임
다들 이해하면 어떻게 되나 보자 ㅎ
그냥 나무나 풀때기 비친걸수도..
나왔드아아아앙아어아아어아아!!기다렸습니다!
훗날 보로보로는 정말로 귀농하여 보로보로 귀농 브이로그를 찍었다는 전설이...
드디어 쿠네쿠네편! 2ch에서 제일 많이 봤던 경험담들중에 쿠네쿠네가 특히 많았죠 더운날씨에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여러분 우리나라 일본 사람 일본 괴담 들 계단 귀신 우리나라
일본 귀신
와.. 대단하다..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٩( ᐛ )و
쿠네쿠네는 실제로 있는게 맞음.
왜냐하면 사람들이 컨셉으로 하기 때문.
"벌레가 일단..."얘기하시는곳에 뭐지; 하얀형태가 서잇는거같아보이는데;
출구가없는숲 해주세요
괴이증후군 이라는 겜 좋아해서 찾아봤더니 귀여운 팔딱팔딱 뛰는 애벌레가 아니었어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ㅎㅎ 실버버튼까지 꼭 가셨으면
보로보로님 요즘 유행하는 란도노티카 앱으로 탐험하는거 어떠신지요
정지됬어요ㅠ
그냥 괴담번역하는분들 글 접하고 느낀건 그거같아요.
한국도 그렇지만 아시아 전반적으로 조,피, 율무,벼,보리 옥수수등 사람의 주식이 되는 곡물을 키우는 논과 밭은 중요하게 여겨지고
그중 쌀을 생산하는 벼를 키우는 논은 특히 허수아비를 세워 지키는등 공을 들임
그걸 괴담의 소재로 삼아 괴담을 만들었는데 세세한 설정(과거에 농사는 한해 농사임에도 일손이 될 수 없고 식량을 축내게되는 장애인이나 노인, 일손으로 부려먹을때까지 기간이 너무긴 부모없는 어린 고아를 논에 매달았다. 그들이 더위와 탈수 새나 야생동물에게 희생되며 몸을 뒤틀며 죽어가던 원혼이 쿠네쿠네라는 둥의 이야기)은 나중에 쿠네쿠네가 유행타며 붙은 설정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요.
한여름의 대낮에 열기로 인해 아지랑이가 생겼고 열사병으로 환각을 봤다는 설도 봤던거 같은데 그 설도 좋았던거 같아요
전 저희 어머니께서 해주신 말이 떠오르는 편 이네요 저희 어머니 께선 옛날 귀신을 본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그이야기랑 뭔가 꿈틀거린다는게 맞네요
그이야기가 어머니께서 시골 살적에 새참을 가지고 점심쯤에 가시는데 멀리서 사람이 오길래 마추치겠지 했는데 가까워 졌을때 갑자기 사라졌다고 합니다. 깜짝 놀라서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뒤져보다. 설마 옆 수로쪽에 빠졌나? 하고 보니깐 뭔가가 꿈틀꿈틀 거리며 있었다 라고 합니다 그뒤로 그이애기를 어르신 분들께 물어보니 동네 어르신 분들께선 그거 귀신본거야 하면서 말씀 해주셨다고 해요....
오 재밌네요
위험한 귀신이 웃는 귀신하고 춤추는 귀신이라고 하는데.. 쿠네쿠네가 춤추는 귀신이 잖아ㅠ
와~아까 논밭 슥 지나가는데 한 폭의 그림같네여ㅋㅋㅋㅋ
쿠네쿠네가 한국에서는 논에서 하얀 무언가가 있어서 형이 그걸 쌍안경으로 봤는데 그걸 보고 쿠네쿠네처럼 꾸물꾸물 거리면서 뼈가 빠지고 부러지면서 기괴한 모습으로 죽는다라고 퍼저서 그런거 같아요.사람이 죽을때 기괴하게 죽으면 누구나 호기심이라든지 왜 그렇게 됬는지 궁금할법도 하잖아요
혹시 마무리 멘트 하실때 나오는 노래 제목 좀 알 수 있을까요??
보로보로님 왜당신은 일본괴담응 찍으시나요?
쿠네쿠네에~쿠네요 쿠네나노요~
보로보로님 진짜 오래만이네요..ㅠ
괴담 미스터리 공포 테마 자체에 관심이 많아서 얼마전부터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혹시 마지막 엔딩노래가 너무 좋아서 그런데 제목을 알 수 있을까요..? 아무리 찾아도 안나와서요
보로님 마지막에 나오는 음악 뭔가요~
야마노케(텐소메츠) 괴담도 해주세요
조심하시면서 다니세요....
6:53 에 흰색 하얀물체가 찍히던데 사람이 입던 옷이랑 닮은형상
저기있는물체가 아침에는 없는것같습니다
아침장면을 확인해보니 안보이더라구요 밤에 장면을 봤을당시에는 사람 형태로 보이더라구요 몇번이고 봤는데
@@이진희-y6f 저만 그렇게 보이눈게 아니여서 다행 저만 그렇게 보이는듯
@@김찬혁-j1h 1~2초사이에 순식간에 지나가서 자세하게 보신분들 아니면 못보실듯 그 흰색물체가 쿠네쿠네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진희-y6f ㅇㅈ
6:53 초에 후레시 비치는곳 보면 사람모형있는데 허수아비인가요?
허수아비 같아요
노을이 질때 쿠네쿠네가 꾸물꾸물 나타나지 밤이면 보일려나??
네 잇습니다.. 저는 쿠네쿠네가 5번정도 봣습니다..진짜로 위험해요 눈쳐다보면 바로 몸이 못움직인던데 뼈가 뿌지직 부셔서 죽임
어 6:53이상하네..
음...쿠네쿠네가 사실은 근본없는 괴담일 가능성이 높다는게 좀 안타깝네요.
뭔가 좀 더 기괴하고 충격적인 정체일거 같았는데, 별 볼일 없는 낭설이라니 충격입니다.
이해하면무서운글입니다절때이해하지마세요
괴담은 이사람 저사람 걸치면서 더해지고 더해져서 만들어지는것도 많찬아요
보로보로형 다음에는 빨간마스크도 해주시면 안되나요?
빨간 마스크는 지어낸 얘기같은거라서 없어요
@@범-t8w관련된 귀신이 있을수도 있죠 괴담인데
빨간마스크는 나고야 살인사건때 입찢어진여자가 있어서 그게유명해지면서 빨간마스크라고하는겁니다
동생의 친구 ㅋㅋㅋ
ㄹㅇ개웃김ㅋㅋ
쿠네쿠네... 유명하죠.
다음에는 '누레온나'라는 요괴? 해주세요!!!!
[ 나고야 목 없는 처녀 살인사건] 도 가능할까요??
일본 [ 나고야 살인사건 ] 공포 영화인데, 1932년 2월 8일 나고야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이에요.
네이버 검색하면 나와요!!!!
그게 그 유명한 빨간마스크 괴담인가요?
@@simsim-123 네네. 맞아요.
전 판도라괴담이 굉장히 궁금해요ㅠㅠ
그래도 쿠네쿠네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테케테케 귀신 괴담도 풀어주세용
전에 댓글로 써봤는데 진짜로 이거를 해주셨을지는 몰랐....
태국에는 크라슈라는 귀신이 있어요 !!
목격담과 괴담은 많지만 목격한 모습이나 행동이 제각기 다르고 유래와 지역도 전부 다르다고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피해자가 단 한 명도 없다는 것... 2ch의 괴담은 대부분 창작물로, 번역을 한 뒤 넘어오는 과정에서 내용만 넘어오다보니 사실인 것처럼 된 경우가 많죠. 괴담은 그저 듣는 이로 하여금 상상를 하게 만들어 오싹해지는 것이 재미이니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지마시고 재미로만 즐겼으면해요! :) 영상 재미있게 잘 봤어요🙂
오늘도 소름돋고 갑니더
쿠네ㅋㅜ네쿡네쿠ㄴㅔ.....
오히려 쿠네쿠네 목격은 낮인거같은데..밤엔 안보이는걸지도
애초에 실존하는건 아니지만요 ㅋㅋ
scp 괴담 확인 해주세요.....
꾸준히보고있고 괴담도너무재밌는데 흉가 방송도이제 좀그리워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