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후 애국지사, 유품 수백여점... 광양 떠났다 [뉴스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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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5 ноя 2024
  • 지난 4월 26일 옥룡 출신 애국지사 금호 김상후 선생이 남긴 수백여점의 소중한 유품들이 광양을 떠났습니다
    광양에는 선생의 유품을 보존·관리할 수장고 등의 시설이 없기 때문에
    그의 후손인 김형택씨는 해당 유품들을 광주에 위치한 한국학 호남진흥원에
    기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금호 김상후 선생은 광양의 3·1만세운동을 이끌었던 주요 인물로 선생이 남긴 유품에는 3·1만세운동 관련 판결문, 매천 황현 글씨, 소치 허련 그림 등 역사적인 가치가 있는 유물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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