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언복어 사료 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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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дек 2024
  • 사료 순치를 위해 이유식으로 냉짱으로 시작했습니다.
    냉짱에 대해 좋은 기억을 심어준 뒤
    며칠을 급이하지 않았습니다.
    이후 히카리사의 바이브라바이트를 급이하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입질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툭 건드기만 했는데(건드린것만 해도 큰 발전)
    다음날 하나를 주니 바로 받아 먹었습니다.
    딱딱하기 때문에 복어의 이빨갈이에도 도움이 될거라 생각되어집니다.
    영상을 보시면 입에서 툭 하고 튀어나오는 사료를 볼 수 있는데,
    그 이유가 이빨로 물어서 먹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15하이큐브에 정식으로 셋팅하여 키우고 있습니다.
    영상은 10하이큐브에서 사료 순치를 위해 잠간 분리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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