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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광마우스가 처음 나왔을때는 오히려 오류가 많아서기계식에 가까운 볼마우스가 더 정확했지요...........안쪽 휠을 컷터칼로 청소해줘야 하는건 귀찮지만 그것도 기술이 늘더라는. ㅋㅋ
전 십자 드라이버로 긁었어요..ㅎㅎㅎ 칼로 하다 삑사리나면 베이기도 해서요..
재밌네요 ㅎㅎ
다 추억이죠~~
초딩때 컴터실가면 맨날 저 공 없는 마우스가 한가득이였는데ㅋㅋ
ㅅㅂ 손가락 넣고 마우스 움직이고 ㅋㅋㅋ
ㅋㅋ 공감요..공 굴러가서 못 찾으면 궁여지책으로 안쪽 휠을 돌려서 기가 막히게 조작했죠~
ㅋㅋ 맞아요. 그게 뭐라고 자꾸 빼가는지...
볼마우스 볼빼면 찌꺼기 한가득이였음ㅋㅋ 그거 떼줘야 부드러워짐ㅋㅋ
그놈의 먼지때문에 볼 마우스로 바닥 두들겨 팬 적 많았죠..
스타1초창기에는 볼마우스를 쓰는 프로게이머도 많았는데 삼성마우스였는데 10년간 더블클릭이나 그런 문제 전혀 없었지.
볼 마우스도 좋았어요..요즘 마우스가 너무 좋은거죠~
ㅎㅎㅎㅎㅎㅎㅎ
광마우스가 처음 나왔을때는 오히려 오류가 많아서
기계식에 가까운 볼마우스가 더 정확했지요.
..........안쪽 휠을 컷터칼로 청소해줘야 하는건 귀찮지만
그것도 기술이 늘더라는. ㅋㅋ
전 십자 드라이버로 긁었어요..ㅎㅎㅎ 칼로 하다 삑사리나면 베이기도 해서요..
재밌네요 ㅎㅎ
다 추억이죠~~
초딩때 컴터실가면 맨날 저 공 없는 마우스가 한가득이였는데ㅋㅋ
ㅅㅂ 손가락 넣고 마우스 움직이고 ㅋㅋㅋ
ㅋㅋ 공감요..공 굴러가서 못 찾으면 궁여지책으로 안쪽 휠을 돌려서 기가 막히게 조작했죠~
ㅋㅋ 맞아요. 그게 뭐라고 자꾸 빼가는지...
볼마우스 볼빼면 찌꺼기 한가득이였음ㅋㅋ 그거 떼줘야 부드러워짐ㅋㅋ
그놈의 먼지때문에 볼 마우스로 바닥 두들겨 팬 적 많았죠..
스타1초창기에는 볼마우스를 쓰는 프로게이머도 많았는데
삼성마우스였는데 10년간 더블클릭이나 그런 문제 전혀 없었지.
볼 마우스도 좋았어요..요즘 마우스가 너무 좋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