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판 대신 공을 굴리면 생기는 일, 라때 볼마우스의 탄생은 축복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2

  • @daehyunback8364
    @daehyunback8364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ㅎㅎㅎㅎㅎㅎㅎ
    광마우스가 처음 나왔을때는 오히려 오류가 많아서
    기계식에 가까운 볼마우스가 더 정확했지요.
    ..........안쪽 휠을 컷터칼로 청소해줘야 하는건 귀찮지만
    그것도 기술이 늘더라는. ㅋㅋ

    • @zullu
      @zullu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전 십자 드라이버로 긁었어요..ㅎㅎㅎ 칼로 하다 삑사리나면 베이기도 해서요..

  • @조재문
    @조재문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재밌네요 ㅎㅎ

    • @zullu
      @zullu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다 추억이죠~~

  • @klauschoi5226
    @klauschoi5226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초딩때 컴터실가면 맨날 저 공 없는 마우스가 한가득이였는데ㅋㅋ

    • @아이바네즈-m2j
      @아이바네즈-m2j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ㅅㅂ 손가락 넣고 마우스 움직이고 ㅋㅋㅋ

    • @zullu
      @zullu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ㅋㅋ 공감요..공 굴러가서 못 찾으면 궁여지책으로 안쪽 휠을 돌려서 기가 막히게 조작했죠~

    • @japdori
      @japdori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ㅋㅋ 맞아요. 그게 뭐라고 자꾸 빼가는지...

  • @Lynnmabell
    @Lynnmabell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볼마우스 볼빼면 찌꺼기 한가득이였음ㅋㅋ 그거 떼줘야 부드러워짐ㅋㅋ

    • @zullu
      @zullu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놈의 먼지때문에 볼 마우스로 바닥 두들겨 팬 적 많았죠..

  • @sfk1031
    @sfk1031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스타1초창기에는 볼마우스를 쓰는 프로게이머도 많았는데
    삼성마우스였는데 10년간 더블클릭이나 그런 문제 전혀 없었지.

    • @zullu
      @zullu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볼 마우스도 좋았어요..요즘 마우스가 너무 좋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