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새벽을 깨우는 소리들이 너무 좋았어요 저희 엄마는 매일 새벽 일찍 일어나셨고 부얶에서 조용조용 무언가를 하곤 하셨죠 엄마의 움직임 소리에 전 가족들중 가장 먼저 눈을 떴던 기억이 나네요 부지런히 뛰어다니는 신문배달원, 온도시를 말끔히 청소하는 청소부, 자박자박 소리죽여 걷는 우유배달원 그때부터 였던것 같아요 새벽형이 된 연유가 전 동트기전 시작하는 하루가 너무 좋아요 새벽의 고요함을 깨우는 잔잔한 소음과 어둠을 비취는 작은 등불의 따스함을 오래오래 붙잡고 싶기도 하고요 밝아오는 이른 아침의 상쾌함을 느끼는건 간밤의 잠이 더 달콤할수 있는것 같아요 눈 뜨자마자 만난 그냥님의 새벽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길요~
Mais um lindo amanhecer . Gosto da sua caneca ; é muito fofa .😊 Blanky escreve livros sobre que temas ? são só publicados na Coreia ? Eu também gosto muito de ler - devoro livros . Gostei das suas receitas doces - bem fáceis de fazer . Concordo consigo ao mencionar que uma boa noite de sono nos faz sentir bem no resto do dia . Para mim acordar cedo é pelas 7 horas . Aliás , 8h já estou levantada . Já estou reformada mas gosto de me levantar a essa hora . Assim tenho o dia pela frente para fazer tudo que me dê prazer . Amanhã bem cedo , pelas 4 horas Blanky vai acordar entra na caverna e começa o seu dia a ver nascer o sol . Um grande abraço de Portugal .
Infelizmente, meu livro foi publicado apenas em coreano. É bom ver que você ainda leva uma vida normal após a aposentadoria. Como você disse, amanhã aproveitarei esse tempo para escrever ou ler um livro. Tenha um dia saudável e feliz!
언젠가...그런 글귀를 읽은 적이 있었어요. 물 한 컵을 변기에 버리는 일도 매일하게 되면 성스러워진다는. 급체한 것처럼 가슴 한켠 박혀서.. 지워지지 않고 문득문득 생각이 나더군요. 그러다가 마침 그즈음 가게를 하게 되면서 실천을 해보게 되었지요. 가게 도착하자마자 변기에 물 한 컵을 버리기 시작한 거죠... 처음엔 의미도 모르고..그저 그 글귀가 생각이 나서... 그렇게 가게 문을 열던 4년을 하루도 빼먹지 않고 하고나서 알게 되었어요. 사실...얼마지 않아 알게 되었지만요. ㅎㅎ 뭔가를 매일..계속한다는 건..쉬운 일이 아니더군요. 하물며 변기에 물 한컵 버리는 일이 뭐그리 성스러울 것까지있을까 생각했던 제 교만함도 함께 변기에 버릴 수 있게 되었지요. 그냥 그랬었다고요...ㅎㅎ 지금은...아침에 일어나서 10분 명상하는 일을 잊지않고 합니다. 아직 시작한지 한달이 안되는데...그냥 또 해보려고요. 멍하니님 칭찬해요~🥰😍
저도 많이 와닿는 글귀네요. 정말 아무것도 아닌 일이라도 매일매일 습관처럼 실천하는 건 정말로 힘든 일이에요. 하물며 영어 단어 하루에 딱 한 개 외우는 것도 매일 실천하는게 얼마나 어렵나요. 글귀가 와닿았다는 이유만으로 4년간 매일 같은 일을 하셨다는 것도 정말 대단하시네요 ^^ 그런 분이니 아침 명상도 분명 실천하실 수 있을거예요 ^^
어렸을때 새벽을 깨우는 소리들이 너무 좋았어요
저희 엄마는 매일 새벽 일찍 일어나셨고 부얶에서 조용조용 무언가를 하곤 하셨죠
엄마의 움직임 소리에 전 가족들중 가장 먼저 눈을 떴던 기억이 나네요
부지런히 뛰어다니는 신문배달원, 온도시를 말끔히 청소하는 청소부,
자박자박 소리죽여 걷는 우유배달원
그때부터 였던것 같아요 새벽형이 된 연유가
전 동트기전 시작하는 하루가 너무 좋아요
새벽의 고요함을 깨우는 잔잔한 소음과 어둠을 비취는 작은 등불의 따스함을 오래오래 붙잡고 싶기도 하고요
밝아오는 이른 아침의 상쾌함을 느끼는건 간밤의 잠이 더 달콤할수 있는것 같아요
눈 뜨자마자 만난 그냥님의 새벽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길요~
저도 어릴 적 주택에서 살아서, 비슷한 소리를 들었어요.
말 그대로 진짜 '부엌'에서 엄마가 이른 아침 오빠와 제 도시락 싸느라 바쁘게 음식 만드시는 소리를 저도 참 좋아했어요 ^^
너무 부지런하게 시간을 쓰시는 님께 많이 배우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부지런하기 보단 그냥 새벽엔 저도 빈둥거리며 시간을 보내요 ㅎㅎ
Ciao Sono Sonia Scusami ma se ti Svegli Alle 4 del mattino La SERA a che ora Vai DORMIRE è una CURIOSITÀ Grazie I Tuoi Video Mi Piace TANTO 😘
Bonjour, vous êtes bien organisée. Vos pâtisseries ont l'air délicieuses félicitations 👍💚Bonne semaine 😘
Merci.
Bonne journée ^^
Muito bom!
눈뜨자마자 폰을 보는.나는. .스스로반성
실버진은 눈뜨자마자 폰을 확인해야하니까,
부지런한 사람이지
✨🌈
😉
❤ спасибо за умиротворение
저는 올빼미족이예요 ㅎㅎ밤12-1시 시간이 너무 좋더라구요!
각자 자신에게 맞고, 자신이 좋아하는 시간대와 그 분위기가 있는 것 같아요.
하루가 막 끝나고 막 시작되는 그 때를 좋아하시는군요~ ^^
영상 속 무슨 책 읽으셨어요?
같이 읽고 공감하고 싶어요.
아 네~
시골살이에 대한 로망이 있어서인지, 요즘은 시골에 관한 책을 새벽에 많이 읽네요.
영상 속에 나온 책은 '내가 좋아하는 것들 시골'입니다 ^^
Во сколько Вы ложитесь спать?
Обычно я ложусь спать около десяти часов ^^
Mais um lindo amanhecer . Gosto da sua caneca ; é muito fofa .😊
Blanky escreve livros sobre que temas ? são só publicados na Coreia ? Eu também gosto muito de ler - devoro livros .
Gostei das suas receitas doces - bem fáceis de fazer . Concordo consigo ao mencionar que uma boa noite de sono nos faz sentir bem no resto do dia . Para mim acordar cedo é pelas 7 horas . Aliás , 8h já estou levantada . Já estou reformada mas gosto de me levantar a essa hora . Assim tenho o dia pela frente para fazer tudo que me dê prazer .
Amanhã bem cedo , pelas 4 horas Blanky vai acordar entra na caverna e começa o seu dia a ver nascer o sol .
Um grande abraço de Portugal .
Infelizmente, meu livro foi publicado apenas em coreano.
É bom ver que você ainda leva uma vida normal após a aposentadoria.
Como você disse, amanhã aproveitarei esse tempo para escrever ou ler um livro.
Tenha um dia saudável e feliz!
언젠가...그런 글귀를 읽은 적이 있었어요. 물 한 컵을 변기에 버리는 일도 매일하게 되면 성스러워진다는.
급체한 것처럼 가슴 한켠 박혀서.. 지워지지 않고 문득문득 생각이 나더군요. 그러다가 마침 그즈음 가게를 하게 되면서 실천을 해보게 되었지요. 가게 도착하자마자 변기에 물 한 컵을 버리기 시작한 거죠...
처음엔 의미도 모르고..그저 그 글귀가 생각이 나서...
그렇게 가게 문을 열던 4년을 하루도 빼먹지 않고 하고나서 알게 되었어요. 사실...얼마지 않아 알게 되었지만요. ㅎㅎ
뭔가를 매일..계속한다는 건..쉬운 일이 아니더군요. 하물며 변기에 물 한컵 버리는 일이 뭐그리 성스러울 것까지있을까 생각했던 제 교만함도 함께 변기에 버릴 수 있게 되었지요.
그냥 그랬었다고요...ㅎㅎ
지금은...아침에 일어나서 10분 명상하는 일을 잊지않고 합니다. 아직 시작한지 한달이 안되는데...그냥 또 해보려고요.
멍하니님 칭찬해요~🥰😍
저도 많이 와닿는 글귀네요.
정말 아무것도 아닌 일이라도 매일매일 습관처럼 실천하는 건 정말로 힘든 일이에요.
하물며 영어 단어 하루에 딱 한 개 외우는 것도 매일 실천하는게 얼마나 어렵나요.
글귀가 와닿았다는 이유만으로 4년간 매일 같은 일을 하셨다는 것도 정말 대단하시네요 ^^
그런 분이니 아침 명상도 분명 실천하실 수 있을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