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fascinating to watch Sohyang in an interview, even when it's not the first time I see it. Her sincerity of her comments and dedication to her faith are always very moving to watch. What a beautiful person, inside and out.
This one... She should know, she only haved a human voice. "HUMAN IS A BIG (NO) FOR A PERFECTION" She realized, be humbled, and just trying best she can do... also with knowing her own limit. AND God's work. The result : She like an Angel. Heart and voice. :*
난 소향이 믿는 종교가 좋은 것이 아니고 소향이 부르는 노래가 좋음... 난 소향의 의지가 있기에 월클이 된가라고 생각함...그리고 인터뷰 보니까... 흥부자댁일때 했던 말이 떠오른다... 3연승 소감때... 많이 아퍼서 음악을 그만둬야 하나 고민 많이 했다고... 아무튼 건강하게 아프지말고 많은 노래 들려주기를... From. 동갑내기 팬
This interview really blessed me! And it has encouraged this 6t year old man to get busy for God again. I need to train my voice again. Thank you Sister SoHyang!!! ♥️
Her sincere faith has made her what she is and her words always stimulate me to look into my life of faith. May the Almighty always be with and guide her as You used to!!
Yes, the last thing Sohyang is lacking is brains and wit. I think most people who just casually watch an interview or one of her songs don't realize is that Sohyang must be a genius level woman. You can't have all these achievements in life if you don't have a lot of brains. And God's help. 😉
소향님이 보실 리는 없겠지만.. 복면가왕 때의 소향씨가 제일 와닿았어요. 그 전 무대들은 너무나 완성도가 높아서 뛰어나서 숨도 못쉴 정도로 압도당한 느낌 이었거든요. 특히나 마지막 day day 는 놀라서 까무라칠 뻔 함. 진짜 단 한번도 생각해 본 적도 없고 소향이 그런 노래를 부르는게 가능해? 였어서.. 외국 리액션 들은 원곡을 모르니까 쉽게 수긍하지만, 원곡을 아는 사람은 상상하기 힘든 무대였던
Her faith is so strong , that even I , as an atheist feel ashamed for my lack of faith lol .. I'm glad I can enjoy her anyway, the only thing godly that exists is her and also in the words of Ricky Gervais Thank God I'm an atheist
기독교 인들은 인간의 본능을 주님의 말씀이라고 말하는건가요? 소향님 인터뷰에서 계속 '하나님이 말씀을 주셨다' 라고 하시고 거기에 깨달음을 얻어서 나아갔다고 하는데 보통 인간들이 생각하는 본능을 거기에 비유하는 건가요? 무교인들 보통 고민을 하고 어떤것을 갈구할때 갑자기 번뜩이면서 생각이 나고 불현듯 스치는 감정이나 장면에 따라 나아가는걸 본능이라고 하죠.. 그리고 결국 본능적으로 움직이는것이 맞을때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기독교인들은 보통 사람들이 느끼는 본능적인 감각이 성경말씀과 교리가 기반이 되지 않기 때문에 단순히 동물적인 감각으로 치부하나요? 아니면 그역시 주님이 모든 인간을 사랑하기에 주신 선물이라고 생각하나요? 만약 그런 본능적인 감각을 주님의 선물이라고 생각한다면 기독교인들이 오히려 본능적인 감각을 주님의 말씀이라고 포장하는건 아닐까요? 좀 복잡하게 말하긴 했는데 인터뷰에서 계속 '하나님이 말씀을 주셨다' 라는 멘트가 많아서 많은 생각을 해봤네요. 사실 하나님이 진짜 음성으로 말씀을 주셨다는건 아니잖아요.
저도 믿는 사람으로써 헤깔릴때가 있습니다만.. 왜냐면 나이롱 신자로 많이 살아와서요.. -_-; 그런데 어떤 때는 정말 강하고 말씀하실때가 있습니다.. 본능이나 직관이나 평소에 나 답지 않은 선택이라기보다 그리고 한번만 말씀하지 않으시고 계속 하십니다.. 다만 귀로 들을 수 있지는 못하고 마음으로 듣는거죠...
사람들마다 나타나는 방식이 달라서 정의내리기는 어렵지만 몇가지 설명드리자면... 의도치않고 갑자기 한 행동(믿음의 확신이 있을때)이 누군가의 기도의 마무리를 지어주기도 하고요 실제로 절묘하게 기도가 이루어지는 순간이 있죠 감정적으로는 그럴수 없는 순간에 오는 용서와 기쁨 감사가 있습니다 요즘은 음성비슷하게 와요 무엇이 달라졌냐고 물으신다면 덜 성내고 불평하고 많이 감사할수있는것? 하나님은 소원을 이루어주는 분이 아니라 그분 뜻대로 선하게 용기있게 일상을 살아가도록 도와주는 분이에요 그런거입니다 ^^;;
믿음이 약하면서 아님, 내가 경험하지 못했다고 해서 다른 신앙(기독교인)인들도 자기와 같다라고 생각하는건 옳지 않다고 봐요 저는 어릴때부터 50 가까이 살아오면서 나의 잘못과 상관없이 가정형편, 질병(암) 등의 많은 고난의 세월이 있었는데 교회를 다니다 진짜 살아계시고 말씀하시고 깨닫게 하시는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물론 교회만 왔다갔다 하다 만난게 아니라 세상천지 의지하고 믿을수 있는 대상이 하나님 밖에 없기에 성경말씀을 읽고 믿고(내마음대로 믿어지는게 아니라 하나님의 선물) 거의 매일 2시간 이상씩 기도하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았어요 나같이 천덕꾸러기를 하나님은 외면하지 않고 붙들어 주시더라구요 안 믿으면 이해가 안될꺼여요 30대 끝자락에서 암에 걸렸을때도 몸에 전이가 되어서 수술도 못하게 되었는데 기도 중 하나님께서 평소 외우고 있는 말씀중에 어떤 것을 들려 주셨어요 그리고 걱정하지 마라 라고 말씀 하셨죠 이런것은 직접 듣지 않으면 몰라요 이 음성은 마음속에 음성으로 들려져요 진짜 병원에서 3개월 가량 입원해서 항암, 방사선치료로 고치지 못한 암을 하나님께서 완전히 깨끗이 없애 주셨어요 지금은 7년이 지났네요 이외에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도와주시고 이끌어 주신 간증을 하자면 일주일을 걸릴꺼예요 예수를, 하나님을 미친듯이 사랑하고 따라가는 사람들은 다 이유가 있는거예요 진짜 만났으니깐 가만히 있을 수가 없는거죠 우리가 살면서 맛집을 찾아도 소개하고 홍보하는데 진짜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났는데 어떻게 입다물고 가만히 있을수 있겠어요!! 가만 있는게 더 이상한거죠
![더미션 [국민일보]](http://yt3.ggpht.com/3nfbTbOJoxDQ_fBxcF29bGC5C-VMK0pLdauw0zrROTiwgi2f0nrz1hQxx6DfVpFMEKw7YkdjWg=s48-c-k-c0x00ffffff-no-rj)
![[Eng CC/Sohyang] My Turning Point in Faith](http://i.ytimg.com/vi/EqeE_1nP-Kk/mqdefault.jpg)
![[Eng CC/Sohyang] My Turning Point in Faith](/img/tr.png)
![Noob To Max With DRAGON REWORK In Blox Fruits [FULL MOVIE]](http://i.ytimg.com/vi/LnBMOinoOvA/mqdefault.jpg)
모야 이런게 있었다니!!
진작 봤어야 했는데 가왕 노래는 다 들어봤어도 끝나고 메시지는 처음보는건데 역시 생각했던 그대로의 분이시구나😊
몸상태 안좋으실때 복면가왕보고 큰감명 받아 당신의 영원한 팬이 되었습니다
복면가왕 ... 엄청난 폭풍 감동에 눈물 질질 흘리면서 봤습니다..
We love So-Hyang.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주세요.
따뜻한 마음을 주셔서 감사해요~! ^^
힘든 시기를 잘 극복하셔서 지금의 소향님이 계시네요, 님의 노래 듣는것만으로도 인생이
행복합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기를 빌께요 ~~
소향님때문에 절에서 찬송가 불렀습니다
소향님 이쁘게잘나오셨네요 ㅎㅎ 인터뷰 영상 감사 합니다 .. 소향님 힘내시고 화이팅 입니다 😊😊😊
미인인데다가 낙천적인 말투와 목소리. 놀라운 매력!!
오 퓨마님이다 ㄷㄷ 역시 광팬
역시 광팬 ㄷㄷ..
소향의 천상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아요.
소향님 이렇게 재능을 대중들에게 보여줘 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응원합니다 파이팅
소향님 더자주 나와주세요 저는 지금 무신앙 이지만 당신의노래를 들으면 힘이나고 기분이 뻥뚤리듯이 좋아요
소향 님 너무이쁘세요 저도 응원해요
내가 기독교라는 게 자랑스러워지는 또 한 가지 이유..소향...
완전 사랑합니다 💜 진짜 우리나라 최고가수!!
완전 펜 입니다 !! 소향님 항상 행복만 하세요!
뉴저지 오버팩공원에서 했던 한인들을 위한 작은 추석행사에 오셨던게 기억에 나네여 ㅎㅎ 무대끝나고 한번 더 보고싶어서 나가는 길에 서서 손흔들고 있었더니 창문 열고 해맑게 인사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욯ㅎㅎ
사랑합니다 신이 사랑한 목소리
It's fascinating to watch Sohyang in an interview, even when it's not the first time I see it. Her sincerity of her comments and dedication to her faith are always very moving to watch. What a beautiful person, inside and out.
Yup, and we all love her for it don't we Yukuo!
와 정말 소름돋네요 제가 인생에서 소향님을 만난것도 정말 큰 영광인것같네요 이 분 덕분에 더 찬양도 많이 듣고..소향님 몸 조심하시고 악플러들 절대 상관쓰지마세요 좋은 글만 보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파잍팅!❤
와...고민하던 시절에 그만두셨다면 복면가왕의 많은 레전드 곡들은 없었군요 ㅜㅜ Thank GOD!!
SOHYANG: God spoke to me "Hey, don't try to get Perfect" and God gave her a Perfect and Angelic Voice❤❤❤❤❤
"할렐루야" ANGEL SOHYANG님 너무나 멋진 멘트 감사합니다.
This one...
She should know, she only haved a human voice.
"HUMAN IS A BIG (NO) FOR A PERFECTION"
She realized, be humbled, and just trying best she can do... also with knowing her own limit.
AND
God's work.
The result :
She like an Angel.
Heart and voice.
:*
나도 거의 종교가 없지만 최고 좋아하는 가수는 소향입니다. 착하고 이쁘고 겸손하고 노래는 말할것도 없고... 어떤 영상에서 예전 본인별명이 외계인이라고 하는걸 본적이 있는데 지구상에 있는 외계인들은 재능이 뛰어날 수 밖에 없지요.
Being a Christian myself,I'm so proud to have So Hyang,a devoted Christian and one of the best vocalist/technical singer of this generation.
와 upon this rock이 소향님 말 집중을 못하게 했다... 대단하다 진짜
자체 영어 자막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노래로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를 주시는 소향님이 계셔서 저도 이 자리까지 달려 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소향님이 가시고자 하는 길에 늘 응원하며 함께하는 팬이 될게요 ♡
소향님 말처럼 전 포기하지않고 계속 소향님 공연콘서트ㆍ교회공연 다 찾아가렵니다 🏃♂️ 🚄 🚇 🚌 🚕 ☔🌧 ☃️🌨 ⚡⛈🌠🌀
Isn't she just beautiful,everyone loves her!!!
소향님의 열정과 노력에 매번 감탄합니다.
제가 볼땐 너무나 대단해 감히 엄두도 못낼 그 열정과 노력을 스스로 과소평가하시는것같아요.
난 소향이 믿는 종교가 좋은 것이 아니고 소향이 부르는 노래가 좋음... 난 소향의 의지가 있기에 월클이 된가라고 생각함...그리고 인터뷰 보니까... 흥부자댁일때 했던 말이 떠오른다... 3연승 소감때... 많이 아퍼서 음악을 그만둬야 하나 고민 많이 했다고... 아무튼 건강하게 아프지말고 많은 노래 들려주기를... From. 동갑내기 팬
나가수 처음 나오신거 보고 정말 광팬되었는데 간간히 티비나오셔서 부를때마다 너무좋았어요! 감사합니다!
메시지를 담아 노래하시는분이시기에 항상 위로많이 받고있어요 ㅎㅎ 노래가 전만큼 안되는걸 아쉽게 받아들이는사람도 있겠지만 전 (가창력도 물론 귀에들어오지만 ㅎ..) 노래 하시는 마음이 더 와닿는거같아요
항상 응원하는 팬들 많이있다는걸 알아주셨으면해요 ㅎ~
소향님의 노래에 항상 감동했었는데 이번엔 이야기로 저에게 감동과 힘을 주시네요.~감사합니다.
She IS a gift from God and one of the most amazing human beings we have..
Have a good day~!
소향 손승연 내가제일 좋아하는가수 ❤️
제가 믿는 종교는없지만 소향님은믿습니다 ㅠㅠ 정말 동시대에 계셔서 너무 영광이고 고맙습니다 ㅠㅠ
진심 소향님 목소리 듣고 있음 하나님의 전능하심이 느뗘집니다.. 감사해여 진짜 진짜
울산 왔을때 나도 느꼈음 무릎꿇고 오 홀리나이트 하이라이트부분 노래부를때 이 세상 목소리같지 않았음. 천상의 목소리
지금처럼 노래로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시고, 또 공감해주시는 모습! 👍🏻 항상 응원하고 기대할게요~~
So hyang good singer💪💪
The way she talks about God is so touching.. What an incredible gift she has been given
This interview really blessed me! And it has encouraged this 6t year old man to get busy for God again. I need to train my voice again. Thank you Sister SoHyang!!! ♥️
소향님 모아나OST 너무 잘듣고있어요 목소리 너무 이쁘신듯..
사랑해요 소향님 ~~♡
Thank you very very much 🙏
성령대로 있는대로 사시는분 존경합니다
Her sincere faith has made her what she is and her words always stimulate me to look into my life of faith. May the Almighty always be with and guide her as You used to!!
늘 건강 하시면서 좋은 감동의 노래 들려주세요.
다니엘과 그 세 친구들과 함께 하셨던 하나님, 믿음의 사람 그 누구와도 여전히 함께 하십니다......
소향님은 말씀마다 깊은 가슴의 울림을 주네요 사랑합니다 오래도록 함께해주시고 펴낸책도 꼭 읽어보렵니다
Thanks for this first part of the interview of our Queen Sohyang ! 😉
I feel so blessed after watching this! Sohyang really helped me to question my faith to God. Best singer ever!
Amazing
소향님 인터뷰 감사드립니다! :D
전생에 소향님은 천사일꺼임...하늘에서 천사일을 너무잘해서 하느님이 인간계로 특별휴가를 보내준듯...
복음을"전파하라" ㅎㅎ
저두그리생각이되네요~^^♡
God Bless..
I believe it.
💖
소향님은 정말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부디 건강관리 잘 하시면서 이 타락한 인간세계에서 영혼을 울리는 노래를 해주시면
참 감사하겠습니다 지금 이세상은 선보다는 악이 더 행하여지는 것 같거든요 ~~~~
❤❤
소향님 월클 ㅠㅠ..
우리에겐. 소향님이 기적 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들에게 주신 악깁니다 🎶🎵
사랑 합니다💓덕분에 많은 나음을 입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I love you 🌹🌹🌹🌹🌹
이런 인터뷰 좋네요 더더 대중들에게 와주세요. ㅋㅋㅋ
뜻깊은 인터뷰 감사합니다.
왜 내가 울컥하지 ?
무교지만 소향이 노래하는거 보면 뭔가 있는거 같기도 하다 다른 기독교인이 인터뷰를 이렇게 했으면 거부감이 많이 들었을텐데
신의 존재를 믿지는 않지만 만약 신이 있다면 소향님은 신의 몇 안되는 전사 중 한 명일 것입니다...
In this interview, I found So Hyang is not only a genius in singing but also a very intelligent person. 🤩
agree
Yes, the last thing Sohyang is lacking is brains and wit. I think most people who just casually watch an interview or one of her songs don't realize is that Sohyang must be a genius level woman. You can't have all these achievements in life if you don't have a lot of brains. And God's help. 😉
♥
여신님...
🥰👍
유튜브 리액션 영상 진짜 보실 줄은 몰랐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시는군요 ㅋㅋㅋㅋㅋ
아멘!!
소향님의 열혈팬입니다. 음악이 넘 좋아서.... 근데 하나님을 만났다는 것에서 웃음이나오네요.
How can she be pretty?! 😍😄 I'm jelous! 😅
Mi reina...
👼👑💖👍
목 너무 혹사하지 마세요. 소향님 처음 알게된 게 14년 전이었죠. 그 때보다 성대 상태가 좀 많이 안좋아지셨어요. 반년 이상 푹 쉬셔야 회복될 정도의 상황이 아닌가 싶어요.
Divineee😍😍😍
나는 종교를안믿지만 소향이 부르는 찬양가는 너무좋다
소향님이 보실 리는 없겠지만..
복면가왕 때의 소향씨가 제일 와닿았어요.
그 전 무대들은 너무나 완성도가 높아서 뛰어나서 숨도 못쉴 정도로 압도당한 느낌 이었거든요.
특히나 마지막 day day 는 놀라서 까무라칠 뻔 함.
진짜 단 한번도 생각해 본 적도 없고 소향이 그런 노래를 부르는게 가능해? 였어서..
외국 리액션 들은 원곡을 모르니까 쉽게 수긍하지만, 원곡을 아는 사람은 상상하기 힘든 무대였던
복면가왕때 몸상태가 좋지 않은 상태엿다니.. ㅎㄷㄷ;;
소향이 기적이다
전문인 선교사네요
Halleluyah!!!
헐... 대박 지금 저도 병때문에...
노래 포기해야하나 하고있는데...
동일한 말씀 주셨거든요...
또 이영상을 통해 말씀하시네요~
감사합니다♥
Her faith is so strong , that even I , as an atheist feel ashamed for my lack of faith lol .. I'm glad I can enjoy her anyway, the only thing godly that exists is her
and also in the words of Ricky Gervais
Thank God I'm an atheist
Dear channel owner, can you update the video description with the link to Part 2? Thank you!
Already updated.. ah comment...1year ago
엉엉 ㅠㅠㅠ
그 무대가 복면가왕 몇 회 인지 알 수 있을가요?
BGM 정보알려주세요!!!!
비지엠.땜시.비지땀흘리것슈~^^
what is the title of bgm at the last part of this interview?
dream.
upon this rock sung by Sohyang
인터뷰 너무 감사한데 bgm 때문에 집중이 잘 안되는것 같기도 해요 ㅠ
일용엄니~~~♡♡♡
whats the title of the 1st background song?
It's her song - Jesus. It's in her 15th anniversary album I believe. It's such a great song!
What is the background music title here?
1.Jesus 2. Upon this rock
ruclips.net/video/hIz11TOKR3I/видео.html
“포도주는 붉고 잔에서 번쩍이며 순하게 내려가나니
너는 그것을 보지도 말지어다
이것이 마침내 뱀 같이 물 것이요 독사 같이 쏠 것이며”
[잠23:31~32]
이 말씀의 뜻은 무엇일까????
이 영상은 신옥주라는 사람이 자신이 하나님이라 주장하는 이단 영상이니 보시지 않을 것을 권고 드립니다
ruclips.net/video/hIz11TOKR3I/видео.html
“포도주는 붉고 잔에서 번쩍이며 순하게 내려가나니
너는 그것을 보지도 말지어다
이것이 마침내 뱀 같이 물 것이요 독사 같이 쏠 것이며”
[잠23:31~32]
이 말씀의 뜻은 무엇일까?
이 영상은 신옥주라는 사람이 자신이 하나님이라 주장하는 이단 영상이니 보시지 않을 것을 권고 드립니다
ruclips.net/video/hIz11TOKR3I/видео.html
“포도주는 붉고 잔에서 번쩍이며 순하게 내려가나니
너는 그것을 보지도 말지어다
이것이 마침내 뱀 같이 물 것이요 독사 같이 쏠 것이며”
[잠23:31~32]
이 말씀의 뜻은 무엇일까?ㅡㅡㅡㅡ
이 영상은 신옥주라는 사람이 자신이 하나님이라 주장하는 이단 영상이니 보시지 않을 것을 권고 드립니다
소향님 공부해가요~~~
기독교 인들은 인간의 본능을 주님의 말씀이라고 말하는건가요? 소향님 인터뷰에서 계속 '하나님이 말씀을 주셨다' 라고 하시고 거기에 깨달음을 얻어서 나아갔다고 하는데 보통 인간들이 생각하는 본능을 거기에 비유하는 건가요? 무교인들 보통 고민을 하고 어떤것을 갈구할때 갑자기 번뜩이면서 생각이 나고 불현듯 스치는 감정이나 장면에 따라 나아가는걸 본능이라고 하죠.. 그리고 결국 본능적으로 움직이는것이 맞을때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기독교인들은 보통 사람들이 느끼는 본능적인 감각이 성경말씀과 교리가 기반이 되지 않기 때문에 단순히 동물적인 감각으로 치부하나요? 아니면 그역시 주님이 모든 인간을 사랑하기에 주신 선물이라고 생각하나요? 만약 그런 본능적인 감각을 주님의 선물이라고 생각한다면 기독교인들이 오히려 본능적인 감각을 주님의 말씀이라고 포장하는건 아닐까요? 좀 복잡하게 말하긴 했는데 인터뷰에서 계속 '하나님이 말씀을 주셨다' 라는 멘트가 많아서 많은 생각을 해봤네요. 사실 하나님이 진짜 음성으로 말씀을 주셨다는건 아니잖아요.
저도 믿는 사람으로써 헤깔릴때가 있습니다만.. 왜냐면 나이롱 신자로 많이 살아와서요.. -_-;
그런데 어떤 때는 정말 강하고 말씀하실때가 있습니다.. 본능이나 직관이나 평소에 나 답지 않은 선택이라기보다
그리고 한번만 말씀하지 않으시고 계속 하십니다.. 다만 귀로 들을 수 있지는 못하고 마음으로 듣는거죠...
당연히 그런 거 없습니다. 교회가도 하나님 본 사람 아무도 없고, 하나님 들은 사람 아무도 없고, 하나님 만난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교회만 6년 다님
사람들마다 나타나는 방식이 달라서 정의내리기는 어렵지만 몇가지 설명드리자면...
의도치않고 갑자기 한 행동(믿음의 확신이 있을때)이 누군가의 기도의 마무리를 지어주기도 하고요
실제로 절묘하게 기도가 이루어지는 순간이 있죠 감정적으로는 그럴수 없는 순간에 오는 용서와 기쁨 감사가 있습니다
요즘은 음성비슷하게 와요 무엇이 달라졌냐고 물으신다면 덜 성내고 불평하고 많이 감사할수있는것? 하나님은 소원을 이루어주는 분이 아니라 그분 뜻대로 선하게 용기있게 일상을 살아가도록 도와주는 분이에요
그런거입니다 ^^;;
믿음이 약하면서 아님, 내가 경험하지 못했다고 해서 다른 신앙(기독교인)인들도 자기와 같다라고 생각하는건 옳지 않다고 봐요
저는 어릴때부터 50 가까이 살아오면서 나의 잘못과 상관없이 가정형편, 질병(암) 등의 많은 고난의 세월이 있었는데 교회를 다니다 진짜 살아계시고 말씀하시고 깨닫게 하시는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물론 교회만 왔다갔다 하다 만난게 아니라 세상천지 의지하고 믿을수 있는 대상이 하나님 밖에 없기에 성경말씀을 읽고 믿고(내마음대로 믿어지는게 아니라 하나님의 선물) 거의 매일 2시간 이상씩 기도하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았어요
나같이 천덕꾸러기를 하나님은 외면하지 않고 붙들어 주시더라구요
안 믿으면 이해가 안될꺼여요
30대 끝자락에서 암에 걸렸을때도 몸에 전이가 되어서 수술도 못하게 되었는데 기도 중 하나님께서 평소 외우고 있는 말씀중에 어떤 것을 들려 주셨어요 그리고 걱정하지 마라 라고 말씀 하셨죠
이런것은 직접 듣지 않으면 몰라요
이 음성은 마음속에 음성으로 들려져요
진짜 병원에서 3개월 가량 입원해서 항암, 방사선치료로 고치지 못한 암을 하나님께서 완전히 깨끗이 없애 주셨어요 지금은 7년이 지났네요
이외에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도와주시고 이끌어 주신 간증을 하자면 일주일을 걸릴꺼예요
예수를, 하나님을 미친듯이 사랑하고 따라가는 사람들은 다 이유가 있는거예요
진짜 만났으니깐 가만히 있을 수가 없는거죠
우리가 살면서 맛집을 찾아도 소개하고 홍보하는데
진짜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났는데 어떻게 입다물고 가만히 있을수 있겠어요!!
가만 있는게 더 이상한거죠
성경책을 말하는겁니다
배경음때매 목소리도안들리고,편집자누구임
댓글쓰고 영상안봄
배경음악이 너무 방해가 되는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