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guess im asking the wrong place but does anyone know a trick to get back into an instagram account..? I stupidly forgot the account password. I appreciate any assistance you can offer me.
오호 오뎅을 자르지 않고 크게 마는거 해봐야 겠어요.~ 저도 김밥 집에서 자주 싸먹는데요.파는건 절데 안먹음 갖은야채 다 넣고 파프리카도 이쁘고맛있어요.저는 마늘햄은 꼭 넣죠! 물론 뜨거운물에 데치죠.^^ 밥을 얇게 펴야 하는데 항상 뚱뚱한김밥이 ㅋㅋ 김밥 이뻐용~엊그제 해먹었으니 담주에 오뎅크게 도전 애라씨 넘 수수하고 청순하고 이뻐요.
신애라씨 김밥도 쉽게 만들고 연예인 이라 이쁘게 보일려고 꾸밉도 없고 다정한 말씨가 너무 좋고 살림 솜씨가 대단한 것 같아서 너무 존경스럽 네요 작년 김장 하는것 보 고 정말 대단한것 같아서 너무 보기 좋았고 격려에 박수를 보냅니다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애라씨 어쩜 50이 넘었는데도 곱고~ 말도 이쁘게 하고 진행도 지루하지 않고 귀에 쏙쏙 들어오게 하네요~ 살림도 아주 깔끔하고 버리는 음식 없이 알뜰하게 살림하는것 보고 반성하면서 배웁니다 ㅎ 차인표씨가 마누라 복이 진짜 많으셔요!!! 업고 다니셔요 ㅋㅋㅋ 구독 했어요~~~~~^^
예전에 호텔근무했을당시 애라님 직접 봄 진짜 넘 착하시고 인성갑~ 직원들에게도 허리 숙이고 같이 인사까지 해주시고 진짜 엄청 감동이였음~말한마디 이쁘게 해주시고 벌써 오래전일이였는데 그냥 한마디로 원래 성격이 예의바르고 착한분이란걸 느낌~참고로 친하신 유호정님도 쵝오~였음 ❤️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ㅇ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 170 만원에 심장 수술까지 하려면 55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살아계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전에 엄마가 김밥에 이거저거 넣어서 만들어 주셨을 때 어렸을 땐 그맛을 몰랐어요 ㅋㅋ큐ㅠㅠ 근데 어느새 제가 성인이 되니 그렇게 만들어 먹게 되더라구요 신애라씨 말처럼 매번 달라지는 그 엉성한 맛이 너무 매력있어요 ㅋㅋ 물기 꼬옥 짜서 저도 오늘 맛있게 만들어 먹으려구요 이상하게 이 영상보면 엄마 생각 나면서 힐링돼요 (자취7년차 ) ㅎㅎ10번 넘게 보는 거 같아요 좋은영상 감사햐요
너무 자연스럽게 잘하네요 꾸밈없이 ~말투가 귀엽고 그냥 앞에 카메라 없을때 집에서 평상시 하는대로 하는것같아 어느 유트버 보다 최고 입니다~보는 내내 특별한 내용이 아닌데도 젤 잼있고 좋아요 최고 최고 최고 입니당 같은 여자지만 나이가 들어도 귀엽고 상냥한 말투 너무 예쁩니다 구독이요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ㅇ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 170 만원에 심장 수술까지 하려면 55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살아계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신박한정리 보다 흘러 흘러 여기까지 ㅎㅎㅎ 초맥시멈라이프라 프로그램이나 영상은 일부러 안봤었거든요 어차피 봐도 그렇게 못할 것 같아서.. 근데 왜 이제 봤나 싶어요. 당장 미니멀은 힘들더라도 미드멀(?)이라도 도전해보려구요~ 단순히 버리고 비우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 소유와 무소유의 가치에 대해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진짜 뒷통수 한대 맞은 기분 ㅜㅜ 욱 하고 신경질 적이었던 나의 엄마가 신애라님 같은 말투와 목소리였다면 어땠을까 보는 내내 상상해봤어요..낮은톤이 아닌데도 차분하면서 유쾌하고 여유로워서 듣는 귀와 마음이 편안해져요 ㅎㅎ 엄마가 되고 보니 내가 그렇게 싫어하던 엄마의 말투가 나도 모르게 나올때면 고쳐야지 하면서도 쉽게 안되네요.. 사람은 나이가 들면서 인상과 말투에 인성이 고스란히 드러난다는 말 신애라님 보면서 또 느끼며 좋아요 구독 살포시 누르고 가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만들 수 있는 요리 메모하기. 재료는 물기 쫙 접수 완료~ 완전 꿀팁 감사합니당♡
![[#피크타임] 마약김밥 보다 맛있다! 류수영의 ✨남선김밥✨ 레시피 + 김밥 쉽게 마는 꿀팁 | #신상출시편스토랑 | KBS 210625 방송](/img/1.gif)
원래 말씨가 이뻐서 좋아했는데 총명하기까지한데다
마음으로 낳은 딸 둘을 사랑과 정성으로 키우는데는 할말이없고 더 이상의 어떤 칭찬이 필요치를 않아요
전 딸이 없고 나이들수록 더 간절하지만 신애라씨와같은 선택은 하지못할거같습니다
참 좋은 사람인것같습니다
정말 존경스런 부부세요...
공감해요
i guess im asking the wrong place but does anyone know a trick to get back into an instagram account..?
I stupidly forgot the account password. I appreciate any assistance you can offer me.
어묵으로 넓게 싸는것 좋은 생각같아요. 저두 해볼께요
연예인이신데두 알뜰함이 몸에베신듯...
기본인성이 좋으신분이네요
머리나 잘다듬고하지 답답~
ㅎㅎ 불평불만이 많으시네요~ 마음을 잘 다듬고 보시면 하나도 안 답답하실텐데......
인성 지린다 윗 댓글 ㅋㅋ 사람 인상 찌푸리게 만듦
김금자 자연스럽고 넘 이쁘기만하네요 ㅎㅎ
오호 오뎅을 자르지 않고 크게 마는거 해봐야 겠어요.~
저도 김밥 집에서 자주 싸먹는데요.파는건 절데 안먹음 갖은야채 다 넣고 파프리카도 이쁘고맛있어요.저는 마늘햄은 꼭 넣죠!
물론 뜨거운물에 데치죠.^^
밥을 얇게 펴야 하는데 항상 뚱뚱한김밥이 ㅋㅋ
김밥 이뻐용~엊그제 해먹었으니 담주에 오뎅크게 도전
애라씨 넘 수수하고 청순하고 이뻐요.
차인표 신애라부부
너무예쁘고 좋아하는연예인이예요
자주얼굴보고싶어요~~
선한영향력을가진분들같아요
두분 항상행복하세요~^^♥
참으로 알뜰 , 지혜로우시군요❤
신애라씨 얽굴도 예쁘시고 음성도 좋으시고
가족한테도 사랑으로 화목하시고 음식도 척척 깔끔하고 맛있게 잘하시고 집정리도 넘 깔끔하게 잘하시고 뭐 부족함이 하나도 없으십니다 애라씨 존경합니다 날마다 좋은날만 있으시고 행복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신애라씨 김밥도 쉽게 만들고 연예인 이라 이쁘게 보일려고 꾸밉도
없고 다정한 말씨가 너무
좋고 살림 솜씨가 대단한
것 같아서 너무 존경스럽
네요 작년 김장 하는것 보
고 정말 대단한것 같아서
너무 보기 좋았고 격려에
박수를 보냅니다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신애라씨 어머님께서 중학교 1학년때 저희 담임 선생님이셨습니다. 그때 임신 중이셨는데 신애라씨 웃음소리가 선생님 웃음소리 하고 꼭 같아서 아름다우신 선생님의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헐 신기하네요
와 ~ 대박
넘 이쁜 댓글이네요 ㅎㅎ
우와....대박...😆
우와아
신애라씨 너무 아무지고 버릴께 없는 사람 정말좋아합니다 너무예쁘게 사는모습도 좋고 마음씨까지 최고의 부부 항상 응원합니다
댓글읽으실지 모르겠지만 애라님 덕분에 김밥을 10년만에 싸보았어요. 집에 있는 반찬으로 5살 3살 아가들 해줘봤는데 무척 잘 먹더리구요. 시중에 파는 김밥은 안먹는데 집김밥 맛있게 먹으면서 엄마 최고 해주는데 너무너무 기뻤어요. 덕분에 잘 해먹었습니당^^
신애라씨는 정말 사랑스러운 분이네요 목소리도 소박함이 묻어있는 생활습관도 모두 닮고 싶은 분이에요
차인표님 신애라님 행복하게 사시는게 감사 하고 저도 그런 삶을 사는걸 배웁니다~
애라씨
어쩜 50이 넘었는데도 곱고~
말도 이쁘게 하고 진행도 지루하지 않고 귀에 쏙쏙 들어오게 하네요~
살림도 아주 깔끔하고 버리는 음식 없이 알뜰하게 살림하는것 보고 반성하면서 배웁니다 ㅎ
차인표씨가 마누라 복이 진짜 많으셔요!!! 업고 다니셔요 ㅋㅋㅋ
구독 했어요~~~~~^^
예전에 호텔근무했을당시 애라님 직접 봄 진짜 넘 착하시고 인성갑~ 직원들에게도 허리 숙이고 같이 인사까지 해주시고 진짜 엄청 감동이였음~말한마디 이쁘게 해주시고 벌써 오래전일이였는데 그냥 한마디로 원래 성격이 예의바르고 착한분이란걸 느낌~참고로 친하신 유호정님도 쵝오~였음 ❤️
예쁘고 착하시고 야무지고 어쩜이렇게 사랑스러울까요~!!^^
빨주*1년전
예쁘고착하시고야무지고어쩜이렇게
사랑스러을까요~!!^^
신애라씨 목소리에 힐링되는 느낌이니다.
미소,말투, 음색,표정~
너무 예쁘세요.
행복함이 느껴집니다.
후리지아희맘*1년전
신애라씨목소리에힐링되는느낌이니다
미소,말투,음색,표정~
너무예쁘세요.
행복함이느껴집니다.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ㅇ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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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 170 만원에
심장 수술까지 하려면 55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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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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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살아계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정말 똑부러지는 주부 같아요 ㅎ 아내로써도 엄마로써도 정말 너무 좋은 분
애라씨 솜씨가 최고네요
신애라씨 김밥도 쉽게 만들고
연예인이라 이쁘게 보일려고 하실텐데 행동 하나하나 전혀 가식없이 넘 친근하게 와 닿아 좋아요👍
신애라 차인표 부부 너무이뿌요 그냥 이뿌요 전부다 사랑해요♡♡♡
초긍정 에너지 너무 좋아요
김밥의 고정관념도 깨주시네요. 존경합니다
신나라님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목소리 어쩌면 김밥 만드는레시피 잘 배웁니당
김밥 뚝딱 싸셨네요.^^ 먹는 아이들은 모르고 그냥 먹지만, 집김밥엔 엄마의사랑이 듬뿍 들어가는것 같아요.
흑미김밥이라 특별하네요. 영상 잘 봤어요.
저도 이 나이에 몰랐던 ...
김밥 재료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주니 편안하고 넘 좋아요
차인표 신애라부부 짱이예요
신애라님ㅈ을보면 엄마 인품이 느껴져요.차인표님도 볼매.두분 배려하며 알콩달콩 사는모습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신애라씨 진짜 살림꾼 이시네요
잘먹지않는 재료가지고 돈안들이고
기가 막히게 잘하십니다
저도 냉장고에 안먹어지는걸로 해봐야겠어요 좋은 아이템 고맙습니다
신애라씨는 살림도 잘하고 잡안 정리도 잘하고 김밥도 예쁘게 싸는것 보니 정말 재미있고 맛있을 것 같아요. TV 프로도 가끔 보지만 정리 정돈도 잘 하시는 겉네요. 그리고 집도 생각보다 크고 넓어요. 신애라씨 좋아 합니다.
너무예쁘고맛나겠어요~!!엄마의사랑 엄마의손맛 나겠네요!!
너무 사랑스런 김밥요리 영상이예요^^ 신애라님은 해피에너지가 넘치시는듯! 주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멋진 분이세요~ 드라마에서 볼때보다 더 아름다움이^^
말투가 너무 상냥하고 나긋나긋하셔서 기분이 좋아지네요 ^^ 문득.. 신애라씨 아이들은 저렇게 예쁘게 말하는 엄마가 있어서 얼마나 행복하게 자랐을까 생각하게 되네요 ㅎㅎ
아이들과 신랑에게 이렇게 상냥하고 이쁘게 말해야겠다~~생각하지만 현실은..^^;울 애기들에게 갑자기 미안해지는 순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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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아이들 잘키운 엄마~
지혜롭게 알뜰하게 살림 잘하시고 .
온가족 행복하세요~!!!
제가 나이가 많으니까
이리 말해도 괜찮죠?
너무너무 사랑스러우세요
보기좋아요 아름다운
가정예요
애라 언니 너무좋아요^^어쩜 그렇게 사람을
기분좋게 만드시는지 ~반성하게됩니다
늘 건강하세요♡
넓은 어묵으로 싸는 방법 짱이네요.
좋은 팁 배워갑니다.
애교도 짱~
정말 애라씨는 보기만 해도 즐거워져요♥
세월을 비켜가시는거같아요~~~^^♡
점점더 편안해지시고ᆢ아름다워지시네용
여자가 봐도 ~넘 러블리하세용~~♡
김밥 팁~~~정말좋은 꿀팁인거같아요~~^^ㅎ
꼭~~~해볼께요~~^^♡감사합니당 ♡
항상 ~~건강하시고~~좋은 에너지 받고가용~♡
전에 엄마가 김밥에 이거저거 넣어서 만들어 주셨을 때 어렸을 땐 그맛을 몰랐어요 ㅋㅋ큐ㅠㅠ 근데 어느새 제가 성인이 되니 그렇게 만들어 먹게 되더라구요 신애라씨 말처럼 매번 달라지는 그 엉성한 맛이 너무 매력있어요 ㅋㅋ 물기 꼬옥 짜서 저도 오늘 맛있게 만들어 먹으려구요 이상하게 이 영상보면 엄마 생각 나면서 힐링돼요 (자취7년차 ) ㅎㅎ10번 넘게 보는 거 같아요 좋은영상 감사햐요
신애라는 성격이 밝고 명랑하시고 살림도 똑소리납니다. 김밥을 재치있게잘하십니다 응원합니다 ㅎㅎ
아고 이뻐라~이뿌고 사랑스럽고~
맘은 더욱 아름다우신~~^^
나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우엉..........살림고수십니다.신박한정리서 이쁜모습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애라씨 유튜브 보면서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연예인 인되도 살림도 잘하시고
알뜰한 주부라서 너무좋고
성격도 털털하시고 참으로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오늘영상 보면서 물끼를 꼭 짜는것
잘 배워갑니다~~^^
정말 사랑스럽게 말하시네요 나도오늘 김밥싸먹어야지 알뜰해보여 너무좋아요 언니 짱♡♡♡
넘 귀여운 애라씨~~모든 모습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애라씨는 긍정왕같아요 그게 큰장점인듯 말하는게 참 부드럽고 예쁘게 하는군요 저도 그러고싶어요
애라씨 예전이나 지금 여전히 아름답네요 말씀도 넘 예쁘고 교양잇게 잘하시구 찐팬이예요 특히 웃는 모습이 젤이뻐요 홧팅
신애라씨 목소리가 다운된 기분을 끌어올려 주시네요 항상 밝은 모습이 좋아요
우연히 영상을 보게되었어요. 신애라씨 채널이 있었군요! 집안에 처치곤란 남은 반찬과 절임들을 집김밥으로 만들어야겠어요~ 너무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제가 아이가 된 것 같은 기분이예요~ 친절하고 따뜻한 신애라씨의 말투와 표정에서 힐링하고갑니다. 바로 구독!
정말 털털하시네요 자연스러워서 너무 좋아요 신애라씨 알뜰하시네요
신애라씨 정말 연애인답지않게 소박하고 나도 나물도 너어도 맛있거든요 알뜰하시고 너무 친근하네요~
너무 자연스럽게 잘하네요
꾸밈없이 ~말투가 귀엽고 그냥 앞에 카메라 없을때 집에서 평상시 하는대로 하는것같아 어느 유트버 보다 최고 입니다~보는 내내 특별한 내용이 아닌데도 젤 잼있고 좋아요
최고 최고 최고 입니당
같은 여자지만 나이가 들어도 귀엽고 상냥한 말투 너무 예쁩니다
구독이요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ㅇ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 170 만원에
심장 수술까지 하려면 55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살아계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오랫만에 유트브에서 보니 하나도 안변하시고 여전히 발랄 예쁘시네요~~^^
어우 긍정 에너지가 넘쳐나네 기분이 다 좋아지네. 너무 상큼하고 귀여우셔.
신박한정리 보다 흘러 흘러 여기까지 ㅎㅎㅎ
초맥시멈라이프라 프로그램이나 영상은 일부러 안봤었거든요
어차피 봐도 그렇게 못할 것 같아서..
근데 왜 이제 봤나 싶어요.
당장 미니멀은 힘들더라도 미드멀(?)이라도 도전해보려구요~
단순히 버리고 비우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 소유와 무소유의 가치에 대해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진짜 뒷통수 한대 맞은 기분 ㅜㅜ
욱 하고 신경질 적이었던 나의 엄마가 신애라님 같은 말투와 목소리였다면 어땠을까 보는 내내 상상해봤어요..낮은톤이 아닌데도 차분하면서 유쾌하고 여유로워서 듣는 귀와 마음이 편안해져요 ㅎㅎ
엄마가 되고 보니 내가 그렇게 싫어하던 엄마의 말투가 나도 모르게 나올때면 고쳐야지 하면서도 쉽게 안되네요..
사람은 나이가 들면서 인상과 말투에 인성이 고스란히 드러난다는 말 신애라님 보면서 또 느끼며 좋아요 구독 살포시 누르고 가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만들 수 있는 요리 메모하기.
재료는 물기 쫙 접수 완료~
완전 꿀팁 감사합니당♡
대단한 살림꾼이세요~^^ 화이팅~^^
식구들이 안먹어 버린 음식들..
이제 신애라님 방법으로 도전해볼게요~~
아이구 살림꾼 이네요 오늘도 잘 배우고 갑니다 대박 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저도 신애라씨도 좋아하고 남편인 차인표님도 좋아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면서 사는 모습이 아름다워요 ㅎㅎ
꾸밈없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김밥 좋아하면서도 준비과정이 번거로와 큰 맘 먹고 날 잡아쌌는데 요거보고 간편하게 해봐야겠어요~
초긍정 마인드~~뭐든지 넣는다~^^
모든일에 한계를 넓게 두시는듯~
알뜰한주부의 모습도 보여주시네요~
매콤,고소,담백한 김밥맛이 날것같아요~🐦
어머나
이쁘기도 하셔요
맛깔스럽게 하시는 말씨가
재미있어요
어쩜 그렇게 쉽게 김밥 싸시는지
어렵게 생각 했던
김밥 싸 봐야겠어요
소박하게 간단하게 알뜰살뜰 영상을 보며 나도모르게 웃고있네요 늘 한결같은모습 응원합니당 언뉘 홧팅요~^^
내가 젤좋아하는 신애라씨~!! 팬중에한사람으로서 동영상보자마자 구독.추천 바로꾸욱했음다.~^^😍🤗
Amen!~감사합니다!
신애라씨,
열심히 아이들 키우고 남편 과 잘지내고 이웃 사랑 실천하는 모습이 좋아요.
말하는 모습에도 애교가 철철...
살림도 지혜롭게 알뜰살뜰..
참으로 예쁜 엄마이자 아니네요. 감사해요
얼굴도 이쁘시고, 맘은 더 이쁘시고^^ 요리까지 잘 하시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정말 좋은 에너지가 넘치시는 분이에요^^
저도 저렇게 나이들고싶어요
어쩜 이리 예쁘게 말할까요?
새삼 반성합니다. 잘봤어요.
간단하고 좋으네요. 물기 꽉 짜기 팁ㆍ감사
어머니께서 신애라씨믿음좋고믿음가는분이라고하두추천하시고
유튜브도하신다고 처음들어와봤는데 목소리에서부터 꼭꼭짜거라~물기없이짜거라~ 중요한비법!정말집중하고영상봤어요!
저는해외에서한국음식장사합니다 미니김밥반응보고있는데 공부하고갑니다 자주올게요~감사합니다 해외에서도한국음식큰사랑받는그날까지!!
예쁜 말씨 고운 마음씨 닮고싶어요ㅎㅎ
멋있는 신애라님
신애라씨 너무너무 좋아해요 음성도 좋고 나긋나긋 하고 남의자식 키우기 안쉬운데 마음으로 낳은자식 키운다니 너무나 감동이네요 알뜰하고 상냥하고 넘 좋아요
살림도 야무지게 잘 하시네요.
김밥 모든 재료를 다 사지 않고 집 반찬 남은걸 활용하니 이리 좋네요~
더 이상 손 안가게 되는 반찬도 없애구요~
진미채와 고추 장아찌로 해먹었습니다ㅋ
꿀팁 감사합니다~^^
김밥 팁 쏙쏙 들어옵니다
어쩜 김밥도 놀이로 하십니다
어른도 재미나 따라 하고 싶어요
네네 쉽습니다
건강한 집 김밥 내 맘대로 김밥 잘 보고 나가요
감사합니다
너무 사랑스럽고 가사를 즐겁게 하시는 모습에 가족 사랑이 느껴지네요.
정말 닮고 싶어요.
참 사랑스런 신애라씨 다 예쁘네요
대학알바때 강남 뉴코아에서 있을때 신애라언니 카트에 아들 태우고 스프레이 사러왔을때 넘 착하고 친절해서 깜놀~그때 제품 경쟁하듯 알바들이 다 권하니까 못산거 미안해하며 가는데 그때부터 알아봤음..착하고 이쁜 언니~~~~
애라씨는 못하는게 없는 만능재주꾼~~
애라씨만 보면 내 마음도 밝아진답니다 ㅎㅎ
굳이 맛살 안사도 되고 어묵을 큼지막하게 넣어도 되는거 처음 알았어요. 생각보다 김밥 만드는 시간이 얼마 안걸리거 같아서 레시피 좋네요~~감사합니다!
정말 맛있게 드셨네요 끝까지 잘 먹고 갑니다
차인표씨는 훌륭한 아내를 만나셨네
신앙생활도 이쁘게 잘하시고...
어려운 애기들도 입양해서 키우시고
대단하십니다
신애라씨 너무나 사랑스럽네요~요리도
잘하시구 항상 웃는모습이 너무보기좋아요^^
말씀을 너무 예쁘게 잘 하시는것같아요~보지않아도 행복함이보이는 느낌이예요~
저도 햄은 데쳐요
단무지는 겨울에 얻어온 무우로 만들어서 먹어요^^
주부9단 ㆍ소탈하면서
귀염귀염 ㅎㅎ
왜캐 사랑스럽징ᆢ??
너무 정겹네요~~♡♡
신애라씨 넘 사랑스럽고 이뻐요
참 부지런하고 마음이 어린아이 처럼 순수한 모습 엔돌핀이 넘치네요 😀너~무 사랑스러운 애라씨 ~가족들이 행복하시겠네요😆
백만불 웃음을
가진 복스런 신애라씨
이쁘고 야무집니다
감사하고 이쁘고
싹싹하고 똑소리 납니다~
다 아는 얘긴데도 신애라씨가 하니 재밋네요.
러블리~~ㅎㅎ
애라씨넘좋아
김밥을 쉽게 싸는 방법 너무 좋네요
정말 알뜰하게 재료 이용하시네요
버릴게 하나 없고요~
연예인분들 요리나 집보여주실때랑 다른게 넘나 자연스럽고!!!!
싱그러운미소와 헝크러진 앞머리까지 넘나 아름다우세요!!!!
맛있게 보여요 집김밥 제일 맛나죠
차인표씨 행신동에서 알바하다뵙는데 다반말해도 존댓말을 끝까지해주시고 이미지인가 했지만 두손으로 돈주고 돈받기...!!기본중기본이지만 알바생함부로하는사람들많아요 사장부터 틈틈이 알바까지 해봤지만 몸에벤 예의였어요 그후 차인표씨팬이랍니다ㅎ 신애라씨는 몰랐다가 신박이후 너무 좋아해요~^^응원해요♡♡힐링부부 인정이네요!!!항상 잘되시길바래요 본받을께요~^^♡
신애라 언니도 차인표 씨도 참 좋은 분들 같아요
본 받을점이 많은 부부시네요 두분 너무좋아요
@@이윤-b7b ㅕ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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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집에서 매운 김밥사먹는데 덕분에 집에 고추짱아찌 있는것넣고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예쁜 신애라씨표 김밥을 해먹을께요 감사합니다~~^^
저도신애라처럼좋은엄마가되고싶네요
보기좋아요
정말 모든 면에서 호감이세요.
친한 언니엿음 좋겟어요. (=
연예인을 떠나.. 같은 여자가 봐도 러블리.사랑스럽네요..!
좋은팁 감사합니다
막김밥저도 싸봐야겟어요
연예인 아니라 옆집 언니같아요~ 너무 친근하고 좋아요..연신 미소를 지으며 보게되네요~ 저도 재료를 집에 남은 반찬으로 하는편이에요..특히 고사리, 취나물로 싼 김밥은 최고에요^^
신애라씨, 저 김밥한번도 안싸봤는데 신애라씨덕분에 팁대로 싸봤어요. 겁내지않고 막쌌는데 평이 좋네요. 고기만찾고 야채안먹는 아이도 잘먹었어요. 기독교셔서 그러신지, 보는 사람까지 긍정바이러스를 주셔서 좋네요. 정말정말 감사해요. 복 많이 받으세요.
우와~ 신애라씨시네요
점점 더 아름다워지시네요
이렇게 보니 넘 반갑네요^^
어묵을 통째로 넣어도 예쁜 김밥이 되네요~
영상 보는 동안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자주 올려주세요~^^
애라님 응원합니다 승승장구 하세요, 홧팅 ~~♡♡
반가워요 ^^ 오 ~ 냉장고속 재료로 김밥도 후다닥 이쁘게 잘 싸십니다. 모양도 맛도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주방도 너무 깔끔하고 깨끗하게 쓰시는 애라님 ~ 화이팅!!
너무 이쁘다.. 아름답다라는 말이 정말 정말 잘 어울리는 분이세요^^
정말 지혜롭고 보기 사랑스런 분이네요
ㅋㅋㅋ 팁 숙제 해야겠어요
재미난 김밥 놀이 즐거웠어요
감사합니다
어쩜 그리 소탈하신지 자꾸자꾸 웃게 되네요. 너무나 사랑스러운 애라씨 화이팅!
와
저도 그렇게 싸서 먹어야겠네요
역시 마음씨도 곱고
솜씨도 좋아요
먹고 싶어요
유투브에 냄새 없어서 아쉽다고 하신거 공감이에요🤭🤭
언제 어디서 봐도 밝고 활기찬모습 닮고싶어요
같은 여자가봐도 멋져요
존경합니다 신애라씨!
헐!! 너무나도 존경하는 우리 애라님께서 유튜브를 하시다니!!!
정말정말 감사하고 언젠가 꼭 한번 뵙고싶습니다ㅠㅠㅠㅠㅠ
소박하고 심플한 요리법 많이 배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