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생활(37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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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 37년의 긴 경찰생활을 마치고 인생 제 2막을 즐기고 있는 주진희 전직 경찰을 만나보았습니다.
은퇴생활을 즐기기 위해 그가 가장 추천하는 방법은 동호회였는데요,
과연 주진희 전직 경찰은 어떤 동호회 활동을 하고 있을까요?
또 노후를 만끽하기 위해선 어떤 것들이 필요할까요?
김사마가 인터뷰 해보았습니다, 함께 떠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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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천의 [사기]에서 배운다!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다!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50대부터 시작되는 인생의 하반기는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본격 노후준비 유튜브 채널 [김사마TV]에서 통찰을 얻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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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년 경력의 금융전문가 '김사마'
+ 조선일보에 은퇴 이후의 삶에 대한 칼럼 기고
+ '은밀한 재테크' 저자 (출판사-프리덤 월드)
+ 은퇴, 노후준비, 재테크, 힐링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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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과장님!!
건강하시고 보기 좋습니다. 퇴직하셔도 현직 때와 똑같습니다.
인간은 절대로 변하지 않습니다.
주진희 전직 만세!!
주진희님 건강하고 활찬모습이 좋아 보입니다.
공감합니다~~~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저명한 사모님이 구독과 영상을 봐주셔서 영감입니다. 김사마 TV에 큰 힘이 됩니다.
연금 한 300 초반 받으시겠네요 저희 아버지도 35년 정도 경찰생활하셨는데 그 정도 받습니다
올해 제가 스물둘인데 앞으로 부모님 노후 걱정이 없다는 게 정말 축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주위를 둘러보니 연금 50만 원도 못 받고 생활하는 노년층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정말 끔찍하죠...
37년 노고에 감사드리고 앞으로 건강하게 행복한 노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맞아요. 300만이상 받아요. 공직생활해서 연금이 나와좋고 향후 배우자도 나오니 큰 축복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