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인생을 살면서 빅뱅의 노래로 힘을 얻었고, 오바하는것 같다고 하지만 시험치기전 긴장한 마음을 자신감으로 바꿔주던 그룹이였다. 이번 복귀 노래도 나를 감동시켰다. 사건 사고가 많았고, 용서 못할 일들도 있지만 내 삶과 같이 해왔던 그룹이라 정이 안갈 수 없었다. 정말 좋았고, 행복했고, 나의 젊은 시절들을 함께해줘서 고맙다고 전해주고 싶다.
채팅창에서 딕션 운운하고 발음 운운하는 애들은 그냥 개념없는 쇼미충들이랑 잼민이들이고, 2000년 후반에 초딩부터 2010년 후반고딩까지 일반적으로 학교를 다니던 사람들은 빅뱅의 노래를 깔수 없음.. 학원을 갈때나 방과후에나 체육대회나 수학여행 장기자랑이든 그 어느곳에서도 빅뱅의 노래가 안들리던 곳이 없었으니까ㅠ
빅뱅과 함께 자란 시대의 사람들은 알 거임 케이팝에서의 빅뱅이라는 존재와 그저 단지 노래를 부르는 하나의 그룹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의 10대와 20대 때의 아련하고 행복했던 기억과 아날로그와 디지털 시대가 공존했던 그 시절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가수라는 것을. 지금의 훌륭한 케이팝 아이돌들이 나올 수 있는 것도 빅뱅이 만들어 놓은 길이 있었기 때문임. 10년, 15년이 지나도 꾸준히 많은 사람들이 음악을 듣고 그들의 노래를 기다리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음
20대 후반이 되고 딱 이 노래를 들으니 학창시절에 빅뱅 노래를 자주 들었었던 게 기억나네요. 그 때 그 당시의 감정이 첫 구절 들어가자마자 떠올라서 마음이 몽글몽글 해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가사 한 구절 한 구절 들으면서 아 결국 우리가 같이 늙어가고 있고 같은 세월의 흐름을 겪고 있구나 느꼈습니다. 지난 날들에 대한 그리움을 자극하는 것 같아서 물씬 울컥하고 만감이 교차하네요. 더군다나 해체를 암시하는 것만 같아서 아쉬움도 많이 남아요. 많이 아쉽습니다. 팬이라고 할 만큼 엄청난 관심을 가지지는 않았지만 빅뱅은 아티스트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너무 제 감성을 자극하는 거 같아서 뜻 깊네요.
빅뱅이란 그룹이 다시 우리 곁에 잠시나마 있어준다는 거 자체가 감사할 일이에요. 논란도 많고 공백도 많았지만 머리로는 빅뱅을 미워해도 가슴으로는 절대 미워할 수 없는존재임. 솔직히 노래도 중요하지만 정말 빅뱅을 오랜 시간 좋아한 팬들은 곰세마리만 불러줘도 감사할 일임. 멤버들 다들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도 힘들텐데 팬들에게 이런 값진 노래 선물해줘서 감사할 따름😥
감스트가 설명을 잘하네요. 저도 처음들을땐 바로 와닿진 않고 과거 노래가 훨씬 낫다는 느낌이었는데,, 요샌 1일10번이상은 듣는듯요. 갈수록 좋아지고 일단 지디파트가 남자마음도 후벼파는 멜로디와 가사인거같아요. vip는 아니지만 콘서트장면도 너무 감동이고, 저도 dirty cash, we belong together 이때부터 들었던 30대(븅닝썬이랑 동갑) 인데 저도 과거가 회상되는 이상한 기분이듭니다…. 결론은 빅뱅 투애니원 그립다 ㅜㅜㅜ
호불호가 갈린다는 것도 솔직히 이해는 안 가지만 존중은 해주겠지만 빅뱅과 함께 했다면 들으면서 마음이 요동치는 게 느껴질 거임... 어떤 사람은 울 것 같거나 어떤 사람은 가사가 인상적이거나 어떤 사람은 그저 그리웠기에 마음이 움직일 수 밖에 없는 노래... 단순히 중독성만 있는 노래보다 이런 게 진짜 예술이지....
오래된 빅뱅팬으로써 감스트님이 들어주시니 너무 감사하네요. 카더라 일 수도 있지만 탑님은 이번 앨범을 마지막으로 빅뱅으로써의 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한다고 합니다.. 나중에라도 다시 돌아올 수 있다고 하셨지만 팬들 사이에서는 완전체로 듣는 마지막 곡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인지 이 곡이 그 동안의 추억을 회상시키고 빅뱅을 좋아했던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하는 곡 인거 같아요. 많은 분들이 그러하셨듯, 어린시절부터 어른이 된 지금까지 좋은 곡으로 돌아와준 빅뱅이 너무나 고마웠고 영원히 기억하게 될 거 같습니다. 팬으로써 빅뱅 노래를 들으며 얘기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감스트님.
7:37 노래 아직 안 들어보신 분은 제발 가사랑 같이 들어주세요. 가사가 진짜 미침. 초등학생 때부터 빅뱅 노래 들으면서 크고 살다보니 빅뱅보다 내가 군대 먼저 갔다오고 인생 절반을 넘게 빅뱅 노래를 들으면서 컸는데 가사가 지난 추억들 회상하면서 보내주는거 같아서 너무 슬픔.. '언젠가 다시 올 그 날 그 때'가 언제가 될 지 모르겠지만 빅뱅이 계속 노래 내줬으면 좋겠네요..
매년 몇곡씩 곡을 내던 지용이가 몇년만에 저 벌스 몇 마디만을 발표하면서 얼마나 자기가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꾹꾹 눌러담아 썼는지 알 수 있는 가사 ㅠㅠㅠㅜㅜ모두 마지막 곡이라고 했지만 ㅠㅠ 언젠가 다시 올 그날을 항상 기다릴게 ㅠㅠㅠ빅뱅의 20대를 팬들과 함께해줘서 너무 고마웠어
마치 영화 마블 인피니티 사가처럼 적어도 빅뱅팬들에게는 가장 큰 울림을 주는 노래.. 빅뱅의 우여곡절한 2006년 데뷔부터 현재 2022년에 오기까지 16년간의 스토리를 다 알고, 본인의 학창시절과 20대를 빅뱅과 함께 한 사람들이라면 뭉클할 수 밖에 없는 곡 한 때 뜨겁게 좋아했던 아티스트들이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해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곡.. 들으면 들을수록 슬프고 아려오면서도 좋다 너무 강하게 사무치는 역대급 노래.. 항상 어디서든 건강히 행복하기를 바라요 빅뱅
이 노래를 딱 세 번 듣고 진짜 엄청 운 1인ㅠ 뷥들에게 가 닿은 감정이 다를거고 빅뱅을 아는 일반적인 팬들에게 느껴지는 감상이 다를건데 후자로서의 나는 눈부시도록 빛났던 청춘의 기쁨과 설레임 그리고 아픔과 방황으로 성장해 온 그 시절이 떠오르면서 더 큰 감동으로 다가온 노래였던 거 같음. 반복해서 듣다보면 애국가 이상의 감동을 매번,진짜 매번 받게 됨. 개인적으로는 2022년 최고의 노래라고 생각함.
빅뱅이 사라지는건 아니지만 빅뱅의 노래가 이제 안나와서 슬픈거도 있지만 빅뱅이 이 만큼 흐른 시간만큼 우리가 그 시절 보내왔던 지금까지 지내왔던 세월과 삶이 느껴져서 더 슬픈거 같네요. 저는 빅뱅이 말한 그 꽃이 빨리 피어서 얼릉 돌아왔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저들도 각자의 살고싶은 원하는 삶이 있을거고 여태 쉬지 않고 달려왔고 자기들이 겪여야 할 감당 해야 할 무게도 있고 저는 빅뱅을 무한히 기다리렵니다. 꽃이 빨리 피길 바라며🌱🌼💐
@@이잉기-n8f 예전에 대성이 교통사고내서 사망자가 나온적있는데 애매한게 사망자가 음주운전자였고 사고나기전에 그 사망자가 가로수를 박았는데 이때문에 죽었는지, 아니면 대성이 박은거에 죽었는지에 대한 확실한 증거가 없었음. 그래서 무혐의 뜸 아무튼 과속을 내서 사고냈고, 그거에대한 유죄는 나옴. 그리고 사망자도 있다는건 사실이니 나름 문제가 있긴하죠.
나도 처음엔 음? 싶었는데 들을수록 너무 좋아서 반복재생 틀어놓고 있는중. 빅뱅은 blue나 cafe처럼 잔잔한 분위기의 노래도 좋지만 비트 센 음악들이 먼저 떠올라서 이 곡이 처음엔 낯설다?고 느껴진거같음 근데 계속 듣다보니 빅뱅은 잔잔한 노래도 잘했다는 걸 깨달았고 지금은 이 노래가 너무 좋음ㅜㅜ
진짜 스트오빠처럼 빅뱅 다큐시절 탑 20 지용 영배 19 대성 18 시절부터 빅뱅을 지켜보고 지겹게 밉기도 했고, 징글징글하게 사랑도 했던 사람으로써 늘 빅뱅인 판베 나 에라모르겠다 같은 즐거운 노래만을 푸는 가수가 아니라 스틸어라이브나 블루, 루저 처럼 잔잔한 노래로 현재의 빅뱅을 풀어내고 모든 가사 한 마디, 마디에 담긴 뜻을 수백 수천번 들으며 16년간의 빅뱅을 느껴온 사람으로써 이번 노래는 듣고 눈물이 절로 나오더라고요, 물론 패배사건이나 꼭대기씨의 잘못된 행동도 존재했지만 결국 꽃길 가사처럼 꽃이 피는 날 돌아와준 빅뱅을 위해 빅뱅의 음악으로 청소년기, 대학시절, 현 시점을 살아가는 사람으로써 너무 고맙고 응원하고 싶습니다. 여태 좋아했듯이 앞으로도 좋아할 껍니다, 빅뱅♥️
책 선물 받았는데 마지막에 편지 적혀있는 느낌의 노래인거같음 난 상업성 생각해서 냈으면 더 신나는 노래 냈을텐데 오래해준 팬들에게 공통적이지만 다른 느낌의 뭔가를 주는 느낌 별로라 생각하시는 분들은 그 신나는 빅뱅특유의 느낌을 기대하신 것 같은데 학창시절내 mp3부터 지금 스마트폰으로 듣기까지 오래해준 팬들을 위한 돈 생각없이 작품을 만들어서 내놓은 느낌이라 들을 수록 너무 좋음
울었던 웃었던 소년과 소녀가 그리워 나
이게 ㅈㄴ 슬프다 나도 그시절 소년이였는데 나도 그립다
진짜 듣자마자 이건 띵곡...
빅뱅만이 할 수 있는 그런 곡이다 진짜...
뭔가 2010년대 초중반 노래같음 촌스럽다는게 아니라 그때 그시절 그느낌이 그대로 살아있는게 ㄷㄷ;
오히려 한창 잘나가고 젊었을 때는 절대 안나왔을 노래임 그래서 뭔가 빅뱅 무대보고 노래 들으면서 같이 커간 세대가 더 와닿는게 있는 듯 흥망성쇠를 다 보다보니 ㅋㅋ
나는 그 빅뱅 그 특유의 느낌나서 좋음
@성 이름 ㅇㅈ
@@엘니뇨-e8u ㄹㅇ 전성기때였으면 이런 느낌 못냈을듯
지디 파워보고 온사람ㅋㅋㅋㅋㅋㅋ
나잖아 ㅋㅋㅋㅋㅋ
감스트 살개많이 빠졌누
개추
ㅋㅋ
@@yoon-mu2kd얼굴이 맨날 바뀜 ㅋㅋㅋㅋ
봄여름가을겨울지나고 봄이와서 생각나서 다시옴
이 노래가 별로라는 분들은 한창 활동할 때처럼 빵빵 터뜨리는 곡이 아니라서 그렇게 느끼시는 듯.. 오랜 팬인 입장에서는 가사부터 분위기 음색까지 다른 그룹들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라 너무 좋네요..아련해ㅠㅠ
+ 당연히 개인차는 존재하고 존중하니 싸우지 마시길...
저도요.. 블루나 루저같은 곡 한번 들으면 절대 못빠져나오죠..
원래노래 처음들얶을땐 다 별론데 난 이노래 처음 듣자마자 너무 좋았어요
빅뱅 겉핥기하는 사람들이 별로라고 생각하는듯함
승리 사건도 있는데 복귀하자마자 그런노래 내기에는 에바지ㅋㅋㅋ
뱅뱅뱅이나 판베같은곡을 쓰기에는 공백기가 길어서.. 이번곡 너무 잘뽑힌듯
이 노래가 진짜 가사 보고 들어야하는 곡임..
ㄹㅇ 들으면 들을수록 가사 곱씹으면서 들을수록 진짜 좋은곡... 너무 좋음...ㅠ
지디 탑 파트 너무 좋음
@@YoonPien8440 ㄹㅇ 왠지모르게 탑파트 들으면 눈물날것같음..
진짜 들으면 들을수록 좋음 ㄹㅇㄹㅇ
처음 GD
[ 비 갠 (began) 뒤엔 (the end) 비애 (unhappy)
대신 a happy end ]
벌스 ㄹㅇ 들을수록 지려서 반복하는 중
쥐디 파트는 가사를 알아들을수가 없어서 가사 보고들어야됨..
'아름답던' 우리의 봄여름가을겨울
'아름다울' 우리의 봄여름가을겨울
옛날 내 10대 20대 아름다운 사계절을 함께 했던 빅뱅
마지막이 아닌 앞으로도 여전히 아름다울 우리의 빅뱅이길
범죄자그룹 ㅋ
대마초 .마약 .학폭 .성상납 .매매 .군대문제 .탈세등 넘사벽 범죄돌을 ... 타아이돌은 음주운전 하나만으로도 매장당하는데 ....
@@홍길동-v1c6e 억까 짤 퍼다 샬라샬라
@@What_are_you_saying
🔥
@@What_are_you_saying억까 짤이 아니라 사실이긴함
나는 인생을 살면서 빅뱅의 노래로 힘을 얻었고, 오바하는것 같다고 하지만 시험치기전 긴장한 마음을 자신감으로 바꿔주던 그룹이였다. 이번 복귀 노래도 나를 감동시켰다. 사건 사고가 많았고, 용서 못할 일들도 있지만 내 삶과 같이 해왔던 그룹이라 정이 안갈 수 없었다. 정말 좋았고, 행복했고, 나의 젊은 시절들을 함께해줘서 고맙다고 전해주고 싶다.
스트형 표정이 모든걸 설명해줬다고 생각한다..
그저 빅뱅과 함께한 추억과 시간들이 담긴곡이라 생각함.. 1년을 표현하면 봄여름가을겨울 이렇게 표현하는데 그 봄여름가을겨울을 10년 이상 함께한 나는 그저 뭉클한 노래일뿐
니들 2번남이지?
@@user-nh9nn2hj7t 진균이 코 크기보소 ㄷㄷ
중2때 mp3끼고 빅뱅노래 들으면서 등하교하던때가 엊그제같은데ㅋㅋㅋㅋ 나는벌써30대고 빅뱅은 이제떠날준비를하네.. 빅뱅이 곧 내 학창시절이자 20대 추억이었따 내20대가끝나니깐 빅뱅도 슬슬 떠나네 서글푸다
진짜 스트형도 예전에 히트쳤던 빅뱅 노래들으면서 신나고 즐거워했던 기억들 다 생각났을듯
채팅창에서 딕션 운운하고 발음 운운하는 애들은 그냥 개념없는 쇼미충들이랑 잼민이들이고, 2000년 후반에 초딩부터 2010년 후반고딩까지 일반적으로 학교를 다니던 사람들은 빅뱅의 노래를 깔수 없음.. 학원을 갈때나 방과후에나 체육대회나 수학여행 장기자랑이든 그 어느곳에서도 빅뱅의 노래가 안들리던 곳이 없었으니까ㅠ
빅뱅과 함께 자란 시대의 사람들은 알 거임 케이팝에서의 빅뱅이라는 존재와 그저 단지 노래를 부르는 하나의 그룹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의 10대와 20대 때의 아련하고 행복했던 기억과 아날로그와 디지털 시대가 공존했던 그 시절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가수라는 것을. 지금의 훌륭한 케이팝 아이돌들이 나올 수 있는 것도 빅뱅이 만들어 놓은 길이 있었기 때문임. 10년, 15년이 지나도 꾸준히 많은 사람들이 음악을 듣고 그들의 노래를 기다리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음
맞지 초등학교 중학교 중2병 씨게올때 엠피쓰리에 담아서 듣는 감성 요즘애들 모르지...(이 감성 알면 우리세대로 합류시킬게요 10대분들 화내지말아요~)
@@gj95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대들한테도 유명함...초중딩들은 모르겠지만 적어도 고딩들한테는 여전히 유명하죠..오늘 학교에 가자마다 반애들 다 빅뱅 신곡 얘기중이었습니다 ㅋㅋㅋ
고딩들 인스타 보면 백뱅 스토리로 도배됐던데
@@llllll1447 ㄹㅇ 남자애들 엄청 올림
노래 자체의 완급이 히트곡의 그런 모습이 아니라
수년관의 과거를 모두 묶어놓은 한권의 책과같은 느낌이 많이 듭니다
각 멤버의 넋두리, 그룹으로써 빅뱅의 과거부터 지금까지의 모습을 부드럽게 전달해주는 느낌 ㅜㅜㅜㅜ
범죄자 빠는게 마치 페미니스트 한.녀같네요
ㄹㅇ;
넋두리는 닐로 노래입니다
@@주무관-q4j wls
수년관은 뭐여ㅋㅋㅋ
진짜 신기한게 들으면 들을수록 노래가 더 좋아짐
빅뱅 모든 노래가 그랬음. 질리지 않아요
진짜 구라가 아니라 100번은 넘게 들었다. 사랑한다 빅뱅
컴백해도 다시 컴백을 기대하게 하는 빅뱅 사랑한다
100번은 진짜 구라가 맞음
내친구 500번 들음
@@규규-d8q 나 ㄹㅇ 100번 넘게들음 찐으로
@@규규-d8q 아녜요 저도 진짜 거의 100번 들었어요ㅋㄱㄲ 그냥 하루종일 들었어용
전 지금 778번
삼십대 아재인디 가사가 심장에 하나하나
박힘 마치 빅뱅 그들 스스로의 청춘은 이미
흘러 가버렸고 이제 다가올 청춘들에 계절을
축복하는 곡 팬들에게 바치는 최고의 곡
ㅇㅈ... 근데 마지막이 아니었으면..
정확히 제 마음이네요
네~ 아재 심장병이나 조심하시고 들어가세요~
@@이오-h7j 뭐라는거야 ㅋㅋ
@@재원-n9i 뭐긴 뭐야 맞는말이지
지금 20대초~30대 초반 사람들에겐 빅뱅은 같이 크고 자라면서 듣었던 노래라서.. 안좋아할수가 없지.. 제발... 2~3년에 한번씩이라도 한곡씩 내줘..
10대 후반도 웬만하면 다좋아할듯
학교에서 저만 아는 곡 ㅋㅋㅋㅋ
@@arack9382 너가 너무 잼민이 아니냐 본인 고3인데 애들 인스타 스토리 싹다 빅뱅신곡 도밴데
20대 후반이 되고 딱 이 노래를 들으니 학창시절에 빅뱅 노래를 자주 들었었던 게 기억나네요. 그 때 그 당시의 감정이 첫 구절 들어가자마자 떠올라서 마음이 몽글몽글 해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가사 한 구절 한 구절 들으면서 아 결국 우리가 같이 늙어가고 있고 같은 세월의 흐름을 겪고 있구나 느꼈습니다. 지난 날들에 대한 그리움을 자극하는 것 같아서 물씬 울컥하고 만감이 교차하네요. 더군다나 해체를 암시하는 것만 같아서 아쉬움도 많이 남아요. 많이 아쉽습니다. 팬이라고 할 만큼 엄청난 관심을 가지지는 않았지만 빅뱅은 아티스트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너무 제 감성을 자극하는 거 같아서 뜻 깊네요.
@@arack9382 고2 남고에서 복도 떼창중인디
빅뱅이란 그룹이 다시 우리 곁에 잠시나마 있어준다는 거 자체가 감사할 일이에요. 논란도 많고 공백도 많았지만 머리로는 빅뱅을 미워해도 가슴으로는 절대 미워할 수 없는존재임. 솔직히 노래도 중요하지만 정말 빅뱅을 오랜 시간 좋아한 팬들은 곰세마리만 불러줘도 감사할 일임. 멤버들 다들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도 힘들텐데 팬들에게 이런 값진 노래 선물해줘서 감사할 따름😥
감스트가 진짜 잘 아네 신나는 것뿐만 아니라 눈물뿐인 바보 배드보이 블루 착한 사람 if you 이런 부류의 노래가 진짜 진국이지...
블루는 신나는곡이..아닌거같은데
신나는 것이 '아닌'
저 답글도 저도 제가 한심해서 저한테 단건데
문장 못읽었다고 조선족인가요...그렇게 심했다면 죄송합니다..문장 착각했어요
@@amedeemereaux1583 ㅜㅠ
@@Dont_collapse 오해할만 한데 뭘 조선족드립이야 ㅋㅋㅋ
빅뱅 데뷔전부터 좋아해서
올해 16년차 팬인데 내 10대와 20대는 빅뱅 그 자체였음.
어제 잠도 참으면서 12시 땡치자마자 스트리밍해서 듣는데 진짜 울컥하더라.
@사랑💖아이돌연습생 29금유출 모음🔞 ㅋㅋ 그따구로 해서 돈벌고싶냐? 부모 억장 와르르
별로다하는애들은 그 시절 빅뱅을 못봤던 사람이다 예전 그 빅뱅노래들으면서 지금까지 살아왔으면 저 노래에 울컥하지않을 수 없어
항상 술먹고 준코가서 마감직전은 빅뱅메들리지
오열함
@@Gu-cci97-28 질이 다르지.. 그 질인 승리는 나갔고
진짜 이 노래를 별로라 하는 사람이 있어요??
@@최성욱-l7l 제 친구 중 하나 있어요…저는 2세대 갠적으로 되게 좋아하고 소녀시대 빅뱅 슈퍼주니어 샤이니원더걸스…어려도 전 감성에 잠기던데 애들은 빅뱅치곤 별로라고 그러더라고요
감스트가 설명을 잘하네요. 저도 처음들을땐 바로 와닿진 않고 과거 노래가 훨씬 낫다는 느낌이었는데,, 요샌 1일10번이상은 듣는듯요. 갈수록 좋아지고 일단 지디파트가 남자마음도 후벼파는 멜로디와 가사인거같아요. vip는 아니지만 콘서트장면도 너무 감동이고, 저도 dirty cash, we belong together 이때부터 들었던 30대(븅닝썬이랑 동갑) 인데 저도 과거가 회상되는 이상한 기분이듭니다…. 결론은 빅뱅 투애니원 그립다 ㅜㅜㅜ
빅뱅의 hook없는 노래 중에 최고...
뭔가 이제 물러나는 느낌임.. 빅뱅도 그렇고 함께했던 내 젊음도 그렇고
빅뱅 역사를 같이 걸어온 사람이라면 노래 나온것만으로도 행복하지
진짜 너무 공감이다
@@Joseph-wl7oq 공감..
솔직히 처음들었을땐 그냥 좋은 곡이네 했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ㄹㅇ 진국임 가사 읽는 순간 눈물이 주륵 나옴..
ㄹㅇ 탑이랑 지디 랩 파트 처음에 들을때 어- 했는데 자꾸 생각남 ㅋㅋㅋ
ㅎㅇ
Same here
딱 그거임 학창시절 졸업식날 스승의 은혜 부르던 딱 그런 울컥함?
꽃길 듣고 나서 이 곡 들으니 떠오르는 생각 "킹 이즈 벡"
4년만에 돌아와도 바로 1등해버리는 빅뱅의 저력... 다들 그리워했단말... 4년이란 공백기가 무색하게 바로 우리에게 스며드는 건 정말 좋은거같다.
빅뱅의 역사를 모르면 들리지 않는 노래, 우리에게만 좋아도 충분하다.
ㅇㅈ ㅈㄴ 울컥함
우리에게만 좋으면 되는데 멜론 차트 신기록이란 신기록은 다 세우는중 ㅋㅋㅋㅋ
역사 알아도 별론데
@@leogod10-s3g 어떤기록이여?
@@leogod10-s3g 우리 ㅋㅋㅋㅋㅋ 빅뱅 팬인데도 아쉬운건 사실임 기대치가 너무 높았다고 해야하나
나만 울컥 한게 아니구나 그 특유의 빅뱅 감성이랑 잔잔함의 조화가 추억도 되새겨지고 많은생각이 들었음..
저도요 ㅠㅠ
@kingisparkj22인생 개꼬였네 키보드워리어 ㅠ
빅뱅이 신나고 빠른 비트의 곡을 타이틀로 하는 경우가 꽤 많었는데 개인적으로 루저.이프유.블루 같은 잔잔한 곡을 더 오랫동안 플레이 리스트에 두고두고 들었던거 같아요. 요번 곡도 들을수록 좋더라구요.
이프유 블루 개 십명곡.. 지드래곤은 정말 독보적인 천재 아티스트인듯.. 이번 곡 지드래곤 파트 가사는 정말 한편의 시 같음.
와 저도요..
블루가 레전드긴함
블루는 노래방 가서 무조건 부릅니다 ㅋㅋ
이프유 진짜 명곡
이번 빅뱅 신곡 ㄹㅇ 개좋다고..... 멤버들 음색은 말이 필요 없고 가사며 멜로디 다 좋아 그냥 ㅠㅠㅠㅠ
처음에는 기대한거에 못미친다 생각했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점점 좋아지더군요
빅뱅팬으로 이만한 여운남기는 노래는 없었던거 같음. 어렸을때 엠피3로 빅뱅 노래 들으면서 다녀서 그런가 먼가 그시절이 생각나면서 나도 나이가 들었구나 이런 느낌을 주는거 같은 노래인거 같다.
진짜 인정이요ㅠㅠ
난 잘 모르겠음... 좋긴 한데 노래가 좋은 거보다 목소리로 캐리한 느낌이라... 라스트댄스랑 비교하면 좀 부족하지 않나 싶어서 아쉽다
라스트댄스보다 이게더 좋은데 나는 왜지?
@@keisunglee3660 나도 이게 더 좋더라
진심 뭔가 현타오는 노래임 잼민이 급식시절부터 빅뱅 노래 들으면서 좋아했는데 노래 듣고 현타오는 거 처음임 가사부터 뭔가
호불호가 갈린다는 것도 솔직히 이해는 안 가지만 존중은 해주겠지만 빅뱅과 함께 했다면 들으면서 마음이 요동치는 게 느껴질 거임... 어떤 사람은 울 것 같거나 어떤 사람은 가사가 인상적이거나 어떤 사람은 그저 그리웠기에 마음이 움직일 수 밖에 없는 노래... 단순히 중독성만 있는 노래보다 이런 게 진짜 예술이지....
그냥 ㅈ라드인데 의미부여 하기는 ㅋㅋ
@@칸예GOAT ㅋㅋㅋ이런애들특 개급식
@@user-vp5sd7sq2d 이런 애들특)
ㅈ라드 빠는 막귀 ㅇㅇ
@@칸예GOAT에휴
미켈란젤로 천지창조가 호불호가 어딧냐 ㅈㅂ 아마추어 ㅅㅋ
노래 너무 예쁨 첨들었을때 잔잔한거 나올거 같긴 했는데 생각보다 더 잔잔한데? 싶었는데 곱씹을수록 노래가 넘 예쁘고 좋음
버스에서 들으면 세상이 너무 이뻐보이고 행복해짐
딱 그세대가 느끼는 감성이 노래에 베어있음 좋다..
오래된 빅뱅팬으로써 감스트님이 들어주시니 너무 감사하네요.
카더라 일 수도 있지만 탑님은 이번 앨범을 마지막으로 빅뱅으로써의 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한다고 합니다..
나중에라도 다시 돌아올 수 있다고 하셨지만 팬들 사이에서는 완전체로 듣는 마지막 곡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인지 이 곡이 그 동안의 추억을 회상시키고 빅뱅을 좋아했던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하는 곡 인거 같아요.
많은 분들이 그러하셨듯, 어린시절부터 어른이 된 지금까지 좋은 곡으로 돌아와준 빅뱅이 너무나 고마웠고 영원히 기억하게 될 거 같습니다.
팬으로써 빅뱅 노래를 들으며 얘기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감스트님.
7:37 노래 아직 안 들어보신 분은 제발 가사랑 같이 들어주세요.
가사가 진짜 미침. 초등학생 때부터 빅뱅 노래 들으면서 크고 살다보니 빅뱅보다 내가 군대 먼저 갔다오고 인생 절반을 넘게 빅뱅 노래를 들으면서 컸는데 가사가 지난 추억들 회상하면서 보내주는거 같아서 너무 슬픔.. '언젠가 다시 올 그 날 그 때'가 언제가 될 지 모르겠지만 빅뱅이 계속 노래 내줬으면 좋겠네요..
빅뱅에 대해 알고 들으면
너무 슬픕니다 ㅠㅠㅠㅜ
지금 급식인데 지금도 좋네
@@Jhr.0404 급식들도 빅뱅을 아는구나..
@@puplesun2883 나 중2인데 애들이 빅뱅 별관심 없더라ㅋㅋ..
요샌급식은 모르지ㅋㅋ20~30대들이 급식시절에 유행하던 노래인데
lalala로 시작한 빅뱅
lalala로 끝냄.
ㄷ ㄷ
헛!!!!!!!!!
ㄷㄷㄷㄷ
와 소름
미친미티닟미ㅣ미미치미친!!!!!
허얼 ㅠ
거짓말 시절부터 빅뱅을 피부로 느꼈던 사람들에게 더 크게 와닿을 노래
빅뱅은 16년 동안 최전성기 였기 때문에 모든 컴백 타이틀 곡이 내 나이 몇살 때 쯤 나왔었다는 걸 대부분 기억할 거임
내 지난 청춘이 떠오르기 때문에 가사에서 오는 감동이 크다
사계절은 각 계절끼리 절대로 만날수 없죠
그 계절들이 각자 자리를 지킬 때 사계절이 존재하는 것처럼
현재의 빅뱅이 그렇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 곡이네요...
반갑습니다 빅뱅 정말 오래기다렸어요 형들....ㅜㅠㅠㅠㅠㅠ
ㅠㅠ
4인조 그룹이라 각계절을 표현한..
봄,여름,가을,겨울을 담고있는걸 계절이라고 하잖아요 그 계절이 빅뱅 아닐까요..ㅠ
@@dy6413 ㅋㅋㅋㅋㅋ
이거다...너무 좋은 해석이네
디플형 파트중 "정들었던 젊은날 이제는 안녕" 이부분 듣고 나도 모르게 울컥했다.. 난 아직
24밖에 안됐는데.. 군대다녀오고 부랴부랴 복학해서 취업준비하면서 정신없이 살다보니 미래가 두렵고 옛날로 돌아가고 싶고.. 젊을때의 고민이겠지만.. 내가 서른즘 되면 어떤 감정으로 이노래를 대할까 싶다...
ㅋㅋㅋㅋㅋ디플 아시네요.. 저도 24인데 하 너무슬퍼요ㅠㅠㅠㅠ 이번노래 제발 마지막이 아니길
진짜 마지막 아니겠지.. 코로나 아니였으면 코첼라 했을텐데 이 노래 들고 무대 했을건 아니잖어......
저도 군대 막 제대했는데 막상 무섭네요 군대생각도 나면서 참..
젊을때 잘 좀 하지 아오~~
저는 30인데 아직도 마음은 20대 중반쯤 멈춰있는거 같네요 ㅎㅎ 30후반 형님들도 같은마음 아닐까 싶네요
매년 몇곡씩 곡을 내던 지용이가 몇년만에 저 벌스 몇 마디만을 발표하면서 얼마나 자기가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꾹꾹 눌러담아 썼는지 알 수 있는 가사 ㅠㅠㅠㅜㅜ모두 마지막 곡이라고 했지만 ㅠㅠ 언젠가 다시 올 그날을 항상 기다릴게 ㅠㅠㅠ빅뱅의 20대를 팬들과 함께해줘서 너무 고마웠어
진짜 12년차 빅뱅 팬으로써 4년만에 돌아 온다 했을때 눈물 날뻔 했고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어서 다시는 못볼 빅뱅 인줄 알았지만 다시 돌아와서 너무 기쁘고 마지막 앨범일수도 있다는것에 울컥한다..
범죄자 빠는 수준이 페미한.녀 수준이네 딱
아니예요..ㅜ ㅜ 그럴리없어요..
4개의자= 이제부터 4명이 활동할거다. 하지만 1개 의자(승리)는 기억에둘꺼다.
이렇개 해석했거든요~ 행복회로 돌려봅니다..
내청춘도 곧마지막이될거같은 느낌..ㅠㅠ다시 돌아와요 빅뱅ㅠㅠ기다릴게
마치 영화 마블 인피니티 사가처럼
적어도 빅뱅팬들에게는 가장 큰 울림을 주는 노래..
빅뱅의 우여곡절한 2006년 데뷔부터
현재 2022년에 오기까지 16년간의 스토리를
다 알고, 본인의 학창시절과 20대를
빅뱅과 함께 한 사람들이라면 뭉클할 수 밖에 없는 곡
한 때 뜨겁게 좋아했던 아티스트들이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해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곡..
들으면 들을수록 슬프고 아려오면서도 좋다
너무 강하게 사무치는 역대급 노래..
항상 어디서든 건강히 행복하기를 바라요 빅뱅
벌써16년임? 와 시간ㅠㅠ
표현력 지렸다....글쓰시는 분인가요?
지금 20대후반부터 30대 정도 나이대까지 빅뱅은 그 시절의 청춘 그 자체였지
남자들한테도 이만큼 사랑받는 남자아이돌그룹이 앞으로도 또 있을까
그동안 고마웠고 꽃길만걷길 빅뱅
히트곡보다 범죄수가 더 많지 않나?
해체시기도 놓치고
@@LG-vb7vo ?
히트곡이 더많음 ㄹㅇㅋㅋ
엘쥐왕조 ㅇㅈㄹ
@@LG-vb7vo 그 얘기가 왜나와 ㅋㅋㅋㅋ
그냥 듣다가 가던길 가라 닉넴부터가 찐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노래를 딱 세 번 듣고 진짜 엄청 운 1인ㅠ
뷥들에게 가 닿은 감정이 다를거고 빅뱅을 아는 일반적인 팬들에게 느껴지는 감상이 다를건데 후자로서의 나는 눈부시도록 빛났던 청춘의 기쁨과 설레임 그리고 아픔과 방황으로 성장해 온 그 시절이 떠오르면서 더 큰 감동으로 다가온 노래였던 거 같음.
반복해서 듣다보면 애국가 이상의 감동을 매번,진짜 매번 받게 됨.
개인적으로는 2022년 최고의 노래라고 생각함.
그냥 가사가 그리움이고 추억이다.. 빅뱅과 함께 한 10대가 아름답다
진정한 빅뱅의 팬이고 노래를 기다려온 사람이라면 노래 듣고 소름이 안 돋을 수 없을 듯... 내 4년 보상받는다 반드시 돌아와 줘
음악성으로 팬들이 존나게 영업하길래 기대했는데 기대가 너무 컸던것일까 ㅎㅎ
노래 짜임이 감수성 터뜨리기에 몰빵한 느낌이라 발라드 평소에 안들으면 호불호 갈릴 수밖에 없는듯
범죄자그룹 ㅋ
@@깅예솔-c8l 그게 갱스터란거다
@@깅예솔-c8l 한국에서 유일무이 락스타.
처음 딱 최초공개 때 들었을 때는 와... 좋다...! 였는데 이틀째 무한반복하고 났더니 그냥 개쌉지리는 띵곡이었음 아무리 들어도 안질려...
들을수록 좋아짐 ㄹㅇ
전 처음에 빅뱅이 이정도 노래밖에 못 만든다고 했는데 ㄹㅇ 개 띵곡 멤버 하나하나 목소리 특색에 다 들어나고 4년만의 공백에 보답 해준거 같음
ㄹㅇ 처음들었을 때 엥 생각 이하네 이러고있는데 자고 일어나니까 아름다웠던 우리의~ 이러고있음
언제 질리나 하루에 1시간 반복 틀어 놓고 있음
흠이라면 노래가 너무 짧아 ㅠㅠㅠㅠ
“ 유일하게 남자가 컴백을 기다리는 남자그룹 “
@나민준 여자도 민준이라는 이름 씀?
ㄹㅇ
Y2K 기다리는중
버즈?
ㅋㅋㅋㅋ ㄹㅇ
가사가 미친거같음.. 뭔가 마지막 노래인듯한 느낌.. 근데 제발 아니길 ㅠㅠ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탑이 yg 나가서 컴백 다시 할지 잘 모르겠네요....ㅠ
탑이 yg와 계약이 끝나서 마지막 일거 같아요…
@@변비걸린뽀로로 들국화 1집 오마주란 말도 있어요.
그리고 탑은 빅뱅 활동 계속한다 했고 탑을 제외한 빅뱅 멤버 전원 와쥐 재계약했습니다
@@변비걸린뽀로로 맞아 생각해보니까 그러네 표지도 그렇고 느낌도 비슷해 ㅠㅠ
@@변비걸린뽀로로 들국화 1집이 마지막앨범이에요? 아니잖아요
빅뱅이 사라지는건 아니지만
빅뱅의 노래가 이제 안나와서 슬픈거도 있지만
빅뱅이 이 만큼 흐른 시간만큼
우리가 그 시절 보내왔던 지금까지 지내왔던
세월과 삶이 느껴져서 더 슬픈거 같네요.
저는 빅뱅이 말한 그 꽃이 빨리 피어서
얼릉 돌아왔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저들도 각자의 살고싶은 원하는 삶이 있을거고
여태 쉬지 않고 달려왔고
자기들이 겪여야 할
감당 해야 할
무게도 있고
저는 빅뱅을 무한히 기다리렵니다.
꽃이 빨리 피길 바라며🌱🌼💐
범죄자그룹 ㅋ
@@깅예솔-c8l 멈춰!
@@깅예솔-c8l ㅅ…시발 멈춰!
슬픕니다
대마초 .마약 .학폭 .성상납 .매매 .군대문제 .탈세등 넘사벽 범죄돌을 ... 타아이돌은 음주운전 하나만으로도 매장당하는데 ....
진짜 소름돋는 이유가 진짜 요즘 트렌드를 보여주면서 또 빅뱅만의 느낌이 나서 너무 좋았음
범죄자그룹 ㅋ
@@깅예솔-c8l 역겹고 불쌍하다 너
@@깅예솔-c8l 느그 어메도 빵훔치다 걸려서 범죄자됐던데
@@깅예솔-c8l 에휴
@@bashas3991 팩튼데 뭐
맨정신에 들으면 좋고
밤에서 새벽 넘어 가는 시간때 혼술 후 약간 알딸딸한 상태에 들으면 매우 소름 돋을정도로 좋은곡
돌아와줘서 너무 고맙네.
그냥 고맙네. 내 20대 청춘을 함께 보내 온 갓뱅.
빅뱅같은 그룹이 또 나올수 있을까요~~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픈지~~ 빅뱅은 나의 젊은날을 같이 보낸 영원한 나의 최고의 아티스트였다~~ 보는데도 왜이리 그리운지 ㅜㅜㅜ
못 나와요
어제 생활관에서 기가지니로 12시에 동기들이랑 몰래 들었는데 지디 목소리 듣고 소름돋음ㅋㅋㅋ 지금은 군인이지만 가사보면 추억들이랑 옛날 생각나서 눈물나는듯.. 진짜 학창시절에 힘들고 지칠때 빅뱅노래로 신나고 인직이덕에 행복했던거 같음
좋은 추억 쌓으셨네요 ㅎㅎ
👍
와우 생활관에 기가지니.. ㄷㄷ
군생활 다치지 말고 잘하고오세요
@@2mbinn 감사합니당
생활관에서 다같이 좆되는 영화나 노래 조용히 들으면 추억 좆됨ㄹㅇ.. 군생활 잘 마무리하셈
들으면 들을수록 곡 자체가 완벽하다고 느껴짐
곡에다가 자기들이 말하고싶은 모든 것을 계획적이고 조직적이게 완벽하게 녹였다는 느낌
이 멤버들 보이스 들어가면은 노래클라스가 그냥 달라지는구나. 요몇년동안 듣던 케이팝들과 수준의 격이다르다. 빅뱅은 그냥 레전드인듯
스트형처럼 어렸을 때부터 좋아했던 남자 아이돌이라, 진짜 곡 들으면서 울컥하다...이렇게 곡 다 들으며 응원하는 남자 아이돌은 유일하고 앞으로도 유일할 거라, 더욱 더 오래보고 싶다 ㅠㅠ
나 급식때 진짜 좋아했는데 이제 군대간다..
@@madrr2060 난 군대에서 듣고있다
@@Lee-hg4jm ㅋㅋㅋㅋ
한국 남자아이돌 계보 HOT - GOD - 동방신기 - 빅뱅 - BTS
@@댁골촌놈 동방신기 주문 ...
진짜 개 좋다 노래…. 영원해줘 제발 빅뱅 ㅠㅜㅠㅠㅠㅠ
영원한건 절대없어
@@씷룩씷룩 결국에는.넌 변했지
영원 하면 좋겠지만 맴버들 40대 되면 해체 할 거 같은 ......
범죄자그룹 ㅋ
정말 좋다…. 가사 곱씹으면서 들어보면 그시절이 싹 그림처럼 지나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빅뱅은 빅뱅이다 사랑해요 형들
솔직히 빅뱅 까는 애들은 대부분 어린애들임 빅뱅 세대인 사람들은 빅뱅이 얼마나 대단한 그룹인지 알아서 절대 음악적으로든 실력으로든 못 깜 오죽하면 빅뱅 내에서 저평가 받던 승리도 다른 그룹 가면 메인보컬이라는 소리 듣던 애임
그냥 뭣도모르고 하는소리지
빅뱅하고 같이 큰 사람들은 그런 소리 못함
아이돌,가수로서는 못 까지만 태양제외 맴버들 행동들이 충분히 욕 먹고도 남을만 한데?
@@성이름-r6j6u 대성도 딱히 나쁜짓은 안하지 않음?
@@이잉기-n8f 예전에 대성이 교통사고내서 사망자가 나온적있는데
애매한게 사망자가 음주운전자였고 사고나기전에 그 사망자가 가로수를 박았는데 이때문에 죽었는지, 아니면 대성이 박은거에 죽었는지에 대한 확실한 증거가 없었음. 그래서 무혐의 뜸
아무튼 과속을 내서 사고냈고, 그거에대한 유죄는 나옴. 그리고 사망자도 있다는건 사실이니 나름 문제가 있긴하죠.
ㄹㅇ 빅뱅은 초딩 고학년때 유행했음 MADE로
빅뱅 노래로 학창시절 보낸 나인데 진짜 빅뱅을 처음부터 안봐온 사람이면 별로라 느낄수있지만 13년 팬인 나는 그동안 빅뱅의 세월이 느껴지고 그동안 걸어온길 파라노마처럼 스쳐가면서 한없이 슬프고 너무 마음이 아프다
파노라마..
@@eun-v3s 아..죄송
요번 신곡을 들으면서 호불호를 다떠나
너무 반갑네요! 그중에서도 대성이형 가사중에 '정들었던 내 젊은 날 이제는 안녕' 이라는 가사가 너무 슬프네요. 초딩이였던 꼬맹이가 어느덧 성인이되었습니다! 노래들을때마다 스쳐지나간 추억들이 떠오르게 만드는 요번신곡👍
이 지디벌스는 넘사 다시는 안나온다. 그냥 모든멤버 벌스가 레전드다. 그냥 "눈물"
노래가 좋은건 둘째치고 이노래는 빅뱅멤버들의 현재 진솔된 심정을 나타낸것 같아서 너무 마음을 울림..
과거에 화려하던 시절모습을 추억하고 잘못들도 후회하며 예전을 그리워하는, 청춘에서 멀어져가는 빅뱅의 심정을 나타낸거같음
그냥 다사다난했던 빅뱅의 역사의 한편을 이 노래에 담은 느낌임.
평생 노래 내줬으면 좋겠다 몇년이 걸려도 좋으니... 동시대를 살아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할따름
이번 빅뱅 노래가 멤버 탈퇴도 있고 세월이 지나 계절이 변하듯이 사건 사고 추억이 지나옴을 회상하며 보내주는 느낌... 그리고 무엇보다 가사가 진짜 대박임
이건 진짜 빅뱅 전성기 시대를 본 사람만 공감하는 노래다 .. 진짜 빅뱅이 그대로 담겨 있음
난 솔직히 우리엄마가 god오랜만에 공연했을때 울컥했다했는데 그때는 그냥 오랜만에 공연하는데 울컥까지 할일인가했는데 지금은 너무 공감중임
계절은 지나가지만 추억은 머문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 시절 그때 우리 추억 속에 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빅뱅
ㅜㅜ 마음이 아려오네요...빅뱅..❤️
@@홍길동-v1c6e 음악 이만큼 뽑는 사람 한국에 있음?
@@김형준-w8c 없음 ㄹㅇ ㅋㅋㅋ
@@홍길동-v1c6e 어떤 아이돌이 음주운전 하나로 매장당함? 지디 탑이야말로 다른 아이돌 연예인들에 비해서 ㄷ 까인게 팩튼데?
@@DINO8_8 팩트이자 직.간접 관련자임 . 2010년경 일본 장기활동할때 그룹섹스도 일본에선 전설이고 .... 강남 모클럽 지디랑 승리떳다하면 여자애들 수십명에 .... 공항서 마약종류 소지하다가 걸려서 검찰조사 받기전 양군의 슈퍼파워 뒷배로 무마되고 ....
너무 화려하게 돌아오는것도 좀 그래. 긴 공백기 컴백곡으로써 난 완벽하다고 봐. 기다린 팬들의 추억과 기억을 모두 쓰다듬어 주는 명곡이었음.
확실히 감스트 방송에 요즘 잼민이들이 좀 늘어서 그런가 빅뱅노래가 별로란 채팅이 존재할 수 있구나
내기준 BTS보다도 빅뱅이다
좋든안좋든 그냥 어그로임
Bts가 어딜낌 남자 한테 남돌은 빅뱅 밖에 없음
노래는 빅뱅이 맞음
ㅆㅇㅈㅋㅋ 갠적으로 진짜 bts보다 빅뱅이다
노래 별로란말은 느그 시대에도 있었다 틀딱아 ㅋㅋ
빅뱅은 우리나라 역사상 다시 나오기 힘든 그룹이고 멤버별로 각자 개성이 너무 뚜렷해서 다른 그룹들이 범접할수 없는 매력이있음ㅠㅠ 사생활 까지 괜찮았다면 전무후무한 그룹이 됐을텐데 아쉽다 ㅠㅠ
승리제외ㅋㅋ
방탄무새 있지 않을까요
@이정우 (흠집 없는) 전무후무한 그룹 인듯요
빅뱅도 군대 갔는데 방탄소년도 가야지
@@browneyedS 이게 맞지
누가 별로라고 하는거야 진짜ㅠㅠ 얼마나 진심이 느껴지는데ㅠㅠ 4년 기다렸는데 마지막 인사인 느낌이라서 너무 슬프지만 노래는 진짜 눈물나게 좋음ㅠㅠ
노래를 듣자마자 우리의 십대 이십대가 머리속에 스쳐지나가는 기분이였음...빅뱅은 진짜 우리 청춘의 또다른 아이콘이였고 전설이였음 물론 사건사고가 많았고 논란도 많았지만 그 누구도 빅뱅이 걸어온 길을 부정할수는 없을것이다....
난 초중고
그치 범죄는 저질러도 그 걸어온 길은 인정하지
진짜 어떤 아이돌이 이런 감정이 담긴 노래를 줄 수 있을까.. 빅뱅 넘 대단하다
90년대생들은 공감할거다.. 빅뱅은 학창시절 추억 그자체인걸..
ㅇㅈ 유튭으로 빅뱅접한 잼민 급식들은 대체 왜 20대들의 추억을 지들도 같이 공유했다하는건지ㅋㅋㅋㅋ하루하루 거짓말 마지막인사 데뷔했을때부터 봐야아는거지ㅋㅋ
01년생도 포함해줘ㅠ
07년생인데 4학년때 빅뱅 진짜 좋아했어여
@@puplesun2883 생각 하는게 왜케 꼬임 ㅋㅋ
다른세대도 추억에 들어가있음
진짜 노래들으면서 울컥했다.. 내학창시절 전부 함께한 빅뱅.. 마지막이라 생각하니 ㅈㄴ슬픔 제발 가지마ㅜㅠ
팬들이 들으면 이게 노래가 좋고 안좋고를 떠나서 내용이 너무 슬픔. 충분히 고생했어 형들. 맘편히 활동하도록 바라는 것도 찐팬인듯.
가사가 진짜 미쳤음...
정말 가사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느껴진다
노래도 좋지만 빅뱅은 우리 추억의 일부라 영원히 함께한다
빅뱅형들 우리에게 추억을 줬으니 이젠 우리가 도움이 될게 영원히 함께하자
와.. 그런쓰레기 그룹을 응원하네ㅋㅋ역시 그팬그가숰ㅋㅋㅋ
호불호 갈리는데 안좋다고 하면 매장당하는 분위기 너무 싫다 ㅠㅠ 싫다고 하면 욕박던데 빠순이들이랑 다를게 뭐임.
@@kimkyuhyun 안좋다고 생각할 순 있는데 굳이 저기다 개별로네 ㅇㅈㄹ하는게 ㅈ같은거지
@@kimkyuhyun 나도 그런거 싫어하긴한데 굳이 분위기 좋은데 난 별로라고 하는게 더 꼴불견임 왜 욕을 사서처머금
@@user-wl9vl5xb9x 그게 빠순이들이랑 똑같은 논리라니까
솔직히 팬이 아니라면 그저 잔잔한 노래... 허나 팬이라면 진짜 온몸으로 눈물이 흐르는 노래...
호불호 있는 곡은 맞음... 근데 빅뱅 데뷔때부터 쭉 들은 사람이라 그런지 잔잔한 감동이 깊게 박힌다...너무 좋다 그냥
이게 호불호를타? 난 개좋은데진짜
적어도 마지막 라라라 파트는 너무좋은데
@@이지호-m8o 사람마다 틀리고 다른거지 지가좋으면 다좋아야함?ㅋㅋ
난 ㄹㅇ 극호였음 처음 들었을때 소름끼침
@김다졍 저게 과하게 좋아하는거냐;; 차별화적인거지 나한테 그런말을 쓸게아니라 쟤한테써야지 나도좋은데 싫어할사람도 있기마련인걸 이걸싫어한다고? 이딴표현자체가 싫어하는사람한테 욕처먹기 딱이지 내가얼마나 심하게했다고 나한테 그렇게하냐고하냐 ㅋㅋㅋㅋㅋ잠이나자라
여자아이돌 그룹 뮤비도 아니고 해바라기 김래원 액션씬도 아닌데 두 남자를 멍때리고 보게 만드는 파급력.... 우리 세대에서 빅뱅은 대체불가 아이콘이다 정말로...
감스트 표정 = 내 표정 진짜 들을 때마다 눈물나고 너무너무 좋음 오로지 우리 팬들을 위한 곡 같아서.. 아무도 뭐라할 수 없고 뭐라하지도 마 빅뱅 너무너무 사랑한다
빅뱅 4명이서 킬링보이스 보면 소원이없겠네 노래 미쳤다
4명이라잖아..
별로
킬링보이스 40분넘을듯 띵곡 ㅈㄴ많아서
@@user-bu1wt1zp7t 왜 쟤 소원이라니까 니가 꼽는거야
@@Xxxeck88 그 시절 빅뱅 노래 안 들어서 그럴수도
나도 처음엔 음? 싶었는데 들을수록 너무 좋아서 반복재생 틀어놓고 있는중. 빅뱅은 blue나 cafe처럼 잔잔한 분위기의 노래도 좋지만 비트 센 음악들이 먼저 떠올라서 이 곡이 처음엔 낯설다?고 느껴진거같음 근데 계속 듣다보니 빅뱅은 잔잔한 노래도 잘했다는 걸 깨달았고 지금은 이 노래가 너무 좋음ㅜㅜ
음은 커녕 바로 좋음. 몇년 만에 온거라 애절한 느낌나게 잘 만듦
@@ihateallrace.soimnotracist550 음?이 의외였다는 의미지 안좋았다는 뜻은 아니였어요 아무래도 라댄 같은 노래를 생각해서 그랬나봐요 도입부부터가 태양 목소린데 어떻게 안좋을수가 있겠어요
불호였던 분들 2년이 지난 지금 다시 이노래 들었을때 어떤가요
올해 41세인데 가사가 정말 ...
나이들어 눈물이많아진건지....
진짜 스트오빠처럼 빅뱅 다큐시절 탑 20 지용 영배 19 대성 18 시절부터 빅뱅을 지켜보고 지겹게 밉기도 했고, 징글징글하게 사랑도 했던 사람으로써 늘 빅뱅인 판베 나 에라모르겠다 같은 즐거운 노래만을 푸는 가수가 아니라 스틸어라이브나 블루, 루저 처럼 잔잔한 노래로 현재의 빅뱅을 풀어내고 모든 가사 한 마디, 마디에 담긴 뜻을 수백 수천번 들으며 16년간의 빅뱅을 느껴온 사람으로써 이번 노래는 듣고 눈물이 절로 나오더라고요, 물론 패배사건이나 꼭대기씨의 잘못된 행동도 존재했지만 결국 꽃길 가사처럼 꽃이 피는 날 돌아와준 빅뱅을 위해 빅뱅의 음악으로 청소년기, 대학시절, 현 시점을 살아가는 사람으로써 너무 고맙고 응원하고 싶습니다. 여태 좋아했듯이 앞으로도 좋아할 껍니다, 빅뱅♥️
나 빅뱅 곡중 블루랑 바보 같이 약간 잔잔한게 제일 좋던데
와 진짜 음잘알 찐팬 ㅇㅈ
조회수 빠는 타이밍 좋았다?
진짜 딱 이거에요ㅜㅜ
트렌디함보다는 오롯이 팬들과 빅뱅에 대한 마음을 담은 곡인것 같습니다. 다음 앨범에는 빅뱅 특유의 트렌드세터의 모습도 보고싶습니다
첨 노래를 들으면서 그냥 눈물이 나더라 댄스곡도 특유의 빅뱅곡도 아니지만 맘을 움직이게 하는 노래였어
24년에도 듣는데 가사 진짜 개쩐다 ㄹㅇ..
죽다 살아도 빅뱅같은 가수는 찾아도 없을것입니다.
정말 최고의 가수입니다.
Awe same
좋은가수는 맞는데 뭔 절대까지는 ㅋㅋㅋ
@@shoot9park997 ㅋㅋㅋㅋㅋ말이 그렇다 이러면 할말 없긴한데 절대는 아니지ㅋㅋㅋ
@@shoot9park997 빅뱅처럼 사건 사고를 쇼앤프루브로 넘기면서 16년 동안 활동하는건 적어도 한국에서는 다신 안나올 사례가 맞음
ㅇㅈㅇㅈ 남자들도 좋아한 남돌
빅뱅은 그냥 초딩때부터 지금 20대 중반까지 내 추억 그자체 .. 다음앨범도 나오면 좋겠다 제발
진짜 빅뱅 10년동안 팬인데 제발 빅뱅도 팬들도 행복했음 좋겠다 ㅠㅠ
빅뱅이라는 축복이 내려진 시대에 사는것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빅뱅은 약간 보이그룹이 보여줄수있는 음악을 넘어섰다고 생각함 그 뒤엔 지디같은 훌륭한 프로듀서와 실력있는 멤버들이 있고
이미 2015이후 아이돌이라는 타이틀 없앰 그냥 아티스트 자체임 빅뱅이라는 장르임
아디스트죠
1999년 이전 친구들을 알거다 빅뱅의 존재가 정말 많이 큼 거마하붉때부터 해골앨범 Alive앨범 MADE앨범까지 빅뱅 데뷔부터 지금까지 할 수 있어서 너무 영광임
거마하붉 바로 알아들음 ㅠㅠ
거마하붉 역시 한국인은 바로 알아듣지
심지어 집에 거마하붉때 엘범 다 있음ㅋㅋㅋㅋㅋㅋㅋ
거짓말 마지막인사 하루하루 붉은노을
1999 이후가 아니라 이전 친구들 아님??
빅뱅은 전설이다
책 선물 받았는데 마지막에 편지 적혀있는 느낌의 노래인거같음 난
상업성 생각해서 냈으면 더 신나는 노래 냈을텐데
오래해준 팬들에게 공통적이지만 다른 느낌의 뭔가를 주는 느낌
별로라 생각하시는 분들은 그 신나는 빅뱅특유의 느낌을 기대하신 것 같은데 학창시절내 mp3부터 지금 스마트폰으로 듣기까지 오래해준 팬들을 위한 돈 생각없이 작품을 만들어서 내놓은 느낌이라 들을 수록 너무 좋음
세월이 흘러 나이 들어서 감스트 동영상을 보면 지금 빅뱅 노래로 느끼는 감정과 같은 것을 느낄 것 같다.
인직아 너는 우리한테 이런 존재야.
힘들때면 조은이 한테 기대는건 좋지만 가끔씩이라도 우리 한테 기대.
항상 우리는 너의 편이야.
ㅋㅋㅋㅋㅋㅋ
우리는 감스트 시대에 살고 있다,
우욱
힘들땐 조은이한테 ㅋㅋㅋ 뚜밥지인인가
빅뱅이란 두글자 우리의추억자체다 제발 마지막노래가아니길빈다
"언젠가 다시 올 그날 그때를 위하여 그대를 위하여" 이 부분 진짜 가슴이 먹먹해진다.
가사너무좋고 하,,,빅뱅이란 그룹을 아니까 더욱더 눈물이 나는 이유는 멀까... 보이스 너무 좋다...전부 매력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