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유산까지" 아들 며느리에게 빼앗겨 '단칸방으로' 쫓겨난 어머니가 '전화 한통' 받자 인생이 뒤바뀌는데 | 부모자식 | 인생이야기 | 노후 | 노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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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방지완티비2
    @방지완티비2 2 часа назад +6

    어머님 한테 대한것을 생각하세요 자식들 반성했다고 하나 그못된심성 못버려요 돈을또많이 벌고 또다시 돈을 해푸게 쓰겠지요 자식들하고 법정싸움까지 하셨는데 왜 그렇게쉽게 다시 받아 주시려고 합니까 자식들이 배신을 했는데 쉽게 용서 하지 말아주시고 제산도 주지마세요 그냥 자식들은 배신을 했으니 용서 하지마시고 남은 인생 즐겁게 살아기세요 나중에 재산도 자식들 한테 주지 마시고 좋은일에 쓰였 으면 합니다

    • @최정희-j3x
      @최정희-j3x 10 минут назад

      천벌을 내려주세요 자식며느리에게. 꼭꼭내려주시오

  • @커피한잔의여유-z1j
    @커피한잔의여유-z1j Час назад +3

    회사라는 자체가 그렇게 쉽게 넘겨지나

  • @Nar6244
    @Nar6244 3 часа назад +6

    아들 며느리 절대! 끝까지 재산은 조금도! 주지마십시요!본인들 노력으로얼마는지살아갈수있도록하십시요! 인간성!못! 버립니다! 한번배신!은 평생!갑니다!❤❤❤❤❤❤❤❤❤❤힘내십시요!홧팅!❤❤❤❤❤❤

  • @은혜-r7g
    @은혜-r7g 2 часа назад +2

    천벌받을인간들가만두지마세요

  • @한파비올라
    @한파비올라 15 минут назад

    자식을 믿지 마세요.
    특히 아들 며느리 는요
    장가가면 자식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