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영씨 가 예뻐서 자꾸 지영씨 youtube 를 보긴 보는데, 너무 대한민국을 좋다고 선전을 하니까, 쇠뇌 되는 기분이 듭니다. 미국에 온지(부모님 따라 이민) 40년이 넘어서 지금은 많이 변한건 알겠는데 정말 그렇게 좋은지 한번 가봐야 겠네. 정말 말솜씨 대단해요. 녹아나는 목소리에 사근사근 잘하고 보기드믄 미인 이예요.
삐삐 하는 소리가 들리길래 우리집에서 나는 소린가 했지요.ㅋㅋ 대한민국이 왜 좋은지 궁금해서 듣고 가려고 해요. 대한민국은 이제 동원이 없습니다. 1970년부터 시작된 빈곤퇴치 및 지역사회 개발을 위해 전개된 새마을운동을 할 때 마을 공동사업이나 도로 확장 등을 할 때 동원이 있었지요.
1년 4개월전 추천영상이 떠서 보게 되었습니다,, 지금이 훨씬 자연스러워 지셨네요,,,~~^^지금은 모두 적응하셨을 사항들일것 같습니다,!! 이때 라방을 일요일 오후 3시에 하겟다고 선언하시네요,,(26:21)^^ 이번주 라방일정 변경하신다고 공지한다고 하셨던것 같습니다만,,, 공사장 동원을 상상하셧다고 해서 깜놀했네요,,!! 각자 위치에서 월급받고 일하는것이고 전문가가 제일 잘 하시죠,,~~ 지금 북한 실상에 대해 전문가이신 김지영님이신것과 같죠,,,~~ 김지영님 어머님 편찮으셨었나보네요?? 어머님 맘 고생 많으시고 했는데, 이젠 따뜻한 곳에서 김지영화님과 행복하게 사셔야 하는데요,,!! 어머님 운동도 같이 하여 드시셔요,,~~~
어쩌다가 북한은 그런 지옥이 되었을까요. 지영 동무는 그 지옥굴에서 왔다고 믿을 수 없을 만큼 순박하고 명쾌하네요, 티격태격 하면서도 늘 의리 있고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이 재밌고 보기 좋아요. 앞으로도 서로 싸우지 말고 잘 지내시길 바랄게요. 잃어버린 것은 그냥 잃어버린 것으로 빨리 잊어버려요^^
나는 지영씨가 이쁘기도 하지만 특히 낭랑한 목소리가 너무 좋은 거 같아요 북한에 분 들이 들을수 만 있다면 남한에 정착을 해서 어머님에게 지극 정성으로 돌보는 모습 ᆢ그리고 남한 에서의 평상시 살아가는 모습을 북한 분 들에게 그대로 보여 줄수가 있다 면 좋을 거 같아요ᆢ순수한 모습도 보기가 조코요 그리고 남한에서 생활이 항상 행복 했으면 합니다 ᆢ항상 긍정적인 생각으로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ᆢ저에 생각이 글씁니다요
지영씨는 한국에 잘 오셨어요. 평양에서 지배인하시면서 돈도 잘버시고 풍족하게 시셨지만 거기에 계속 사셨으면 누군가의 모함이나 약점을 잡혀 수용소로 갔을지 모릅니다. 사회가 자유가 없는 김씨 왕조이니까 서로 감시하고 모함하고 찌르고.. 한국에는 국가에서도 개인에게 강제 노동을 시키지 못하며 집합시키지도 안합나다. 일하기 싫으면 놀면되고 여행가고 싶으면 여행가고 이사가고 싶으면 이사가고.. 자기 마음대로.. 한국의 부역(강제동원후 도로공사등 작업-주로 비가와서 도로 유실등 긴급시 행함. 몸하고 삽이나 괭이만 가지고 감. 그냥 빈손도 무관)은 박정희 군사정권시절인 79년까지 시골에서만 있었는데 일년에 10일 미만 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후 80년부터 없어졌어요. 남한에서 반상회는 이파트에 무슨공사가 있거나 시골에서 개선사업. 관광갈때등. 이런일은 통장. 반장혼자 결정을 못하니까 모여서 의견을 듣는거여요. 건설적이고 좋은거여요. 모여서 회식도해요 저와 제처는 한번도 반상회에 안갔지만 전혀 문제 없었어요. 전에 살던 회사 시택에서는 사택 환경개선 문제로 의견을 듣기위해 몇번 반상회 했던거 같던데 현재사는 아파트에선 10년째 사는데 반상회 자체가 없었네요. ㅋㅋ
잘들립니다.열심히 민주주의 법 지키면서 사세요.꾸준히 하시면 구독자 늘 겁니다. 표현의 자유가 있는 나라라 충격도 많이 있으리라 생각되는데, 이런 생각의 사람,저런 생각의 사람 다있으리라 하고,쉽게 잊으에요.안 좋은 글,일. 행복하게 살아야해요. 그래야 나이들어 병이 적게 듭니다.
말이 안나와요
💛노동조합 노동청 세무소 남한에 있어요 근로기준법을 좀 지키기 어려워 그렇죠💛🤣🤣🤣
김지영님 예쁜 목소리 잘 들리고 있습니다.
지성과 미모를 겸비하시고 똑톡하면서
차근차근히 말씀해 주시어 더욱 좋습니다.
난 왜 이렇게 똑똑하고 예쁜딸이 없는지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졌는지 💓💓💓💓💓🥰🥰🥰🥰🥰🥰🥳🥳🥳🥳🥳
지영씨 가 예뻐서 자꾸 지영씨 youtube 를 보긴 보는데, 너무 대한민국을 좋다고 선전을 하니까, 쇠뇌 되는 기분이 듭니다. 미국에 온지(부모님 따라 이민) 40년이 넘어서 지금은 많이 변한건 알겠는데 정말 그렇게 좋은지 한번 가봐야 겠네. 정말 말솜씨 대단해요. 녹아나는 목소리에 사근사근 잘하고 보기드믄 미인 이예요.
김지영씨는 언젠봐도 천상 여자입니다...건장한 아들이 한명 있는데..며느리 삼고 싶어요!!
고생이 많으시죠
대한민국도 70년대에는 동원하는 경우도 있었지요 도로보수 해안가청소
미인이신 지영님 말씨도 곱고 마음씨도 곱고 너무너무 이쁘십니다
북한에 미녀가 많다더니 지영님 보니 진짜인것 같습니다
마음이 넘따뜻한분 같아요 ᆢ
지영씨 원래. 예쁜데 더 세련되고 예쁘네요
어머니건강은어떻신지요 건강하게 행복하시기바랍니다
이야기 재미 있어요
이만갑에서 많이 보고 있어요
귀여운 지영양 재미있게 사세요
얼마든지 좋은 세상 기다리고 있어요
힘내시고 열심히 ~~~
양평에서찍는막내하고목소리톤이같음
같은고향인듯
예쁜지영씨 재미난영상 잘보았습니다 열심히 살면 다행복합니다 건강하세요❤🙆♂️
김지영씨 미와지성을 다 가지신 아름다운 분입니다 누가 데려갈지 남편 드실 분은 복이 터졌네요 어머님과 산책하시는 소소함에서 행복 하다고 말씀 하신 것이 생각나네요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앞으로
훌륭한
유튜브 가
되실껍니다 ♡♡
천천히
천천히 ~~앞으로 가시면
될것 같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
기원합니다 ♡♡♡
항상 건강하세요 ~♡♡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정말 서로 다른 세계네요. 지영씨 행복하게 잘 사시기 바랍니다.
1975년대새마을운동시인력동원이있었고장발도단속하고미니스커트도단속하고다했구요
민주화를달성한83년부터는완전자유화시대가됐어요 90년대초부터
탈북민이오던시절은많이발전한시대입니다 행복하시기바래요♥♥
예쁜지영씨 오늘도 수고많았어요 ~.
지영님.반갑습니다
모란봉클럽.잘보고있어요~~^
지영씨 진짜 이뻐요
마음씨는 더 이쁜것 같습니다
70년대 새마을 운동 1집당 1명 차출해서 무임금으로 했었지요..초가집도 없애고 마을길도 넓히고 소득증대 힘써서 부자마을 만드세...🎶🎶🎵
똑소리 나세요~~~ㅎ
... ! 참 참하게 말씀 잘하시네
북한에 동원령 스피커 떠들때 우주군이 레이져 발사 오ㅓ우오이끼러나하ㅣ모루후루후 ...
지영님 유트브 방송 동원은 대찬성입니다 아름다운 지영님도 뵙고 북한의 우리 국민분들 실상도 알게 되고요 건강하세요
지영씨 이쁘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한생활 되십시요
김지영님 목성 정상적으로 아주 잘 들립니다.
반갑읍니다
계속잘보겠읍니다열심히하세요
영상잘 감상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파이팅!...👍❤
밝은 모습 참 좋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삐삐 하는 소리가 들리길래 우리집에서 나는 소린가 했지요.ㅋㅋ
대한민국이 왜 좋은지 궁금해서 듣고 가려고 해요.
대한민국은 이제 동원이 없습니다.
1970년부터 시작된 빈곤퇴치 및 지역사회 개발을 위해 전개된 새마을운동을 할 때
마을 공동사업이나 도로 확장 등을 할 때 동원이 있었지요.
제가 보기에는 새터민중
가장 자연미와 지성적인
미모를 가진 아름다운분이네요
아무쪼록 지영씨가 원하는
그런 아름다운 세상 만들어가세요
꾸미지않은 모습에두 귀엽게
보이네요
옆집 아이와의 일이 너무 이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
전자레인지 살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ㅋㅋ
전자 렌지 살피고 점검중 입니 ~ 돠 ^^
김지영님 얼굴도예쁘고 조근조근 얘기도잘하고 얘교도 쪼금있어보이고 앞으로 결혼계획은 없는지요
반갑습니다.~~~ㅣ쁘시네요~~~
층간소음이 나면 바로 윗집인 것 같아도 아닐 경우도 반 이상이나 됩니다. 소리의 공명현상에 의해서 멀리가서 파장이 합쳐지면 바로 위에서 나는 것 처럼 들릴 수도 있습니다.
에고!
무엇보다도 삼촌과 함께하지 못하셨다는데 지영님의 얼굴에서 그아픔을 느껴짐이 나타나 억장이 무너지고 안타깝습니다!
부디 삼촌의 안녕하시길 기원합니다
너무 예쁘고 착하시고 말씀도 잘하십니다
지영님 어머님 건강은 어떠신지 걱정이 많이되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김 지영님 반갑습니다 방송 자주 봅니다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시고요
북한 사람 마음이 더 넉넉하네요.
남한은 스트레스지수가 높아서인지 참을성이 좀 부족한듯 합니다.
옆집아이와의 훈훈한 이야기 참 좋네요 맞아요 그렇게 이해하며 살아야죠 ~👏👏👏👍👍👍
실감나는 이야기 재미있게 들어요.
다음에는 삽들고 도로공사 참여하시면 스타 됩니다.ㅎㅎ
건강하세요!
지영씨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톡톡튀는 씩씩한모습 보기좋아요 항상 응원할께요
지영씨 채널은 궁금했던 디테일한 북한생활, 남한에서의 소소한 에피소드를 얘기해 주셔서 더욱 재미있어요.....구독자 배려도 잊지않고...지적이고...외모도 예뻐요...남남북녀가 맞긴한것 같네요...
지영씨도 가정을
가져야 어머님 꼐
효도 올해는 꼭
좋은일만 이루시길
삶의 자세 동감입니다 응원합니다
나쁜놈들 이렇게 예쁘신 아가씨를 일요일 첫새벽에 동원을 하다니.
응원합니다ㅡㅡ꽃길만 걸어가세요
웃는 모습이 넘 좋아요^^
어설픈 모습이 더 매력적입니다
♡
1년 4개월전 추천영상이 떠서 보게 되었습니다,, 지금이 훨씬 자연스러워 지셨네요,,,~~^^지금은 모두 적응하셨을 사항들일것 같습니다,!!
이때 라방을 일요일 오후 3시에 하겟다고 선언하시네요,,(26:21)^^ 이번주 라방일정 변경하신다고 공지한다고 하셨던것 같습니다만,,,
공사장 동원을 상상하셧다고 해서 깜놀했네요,,!! 각자 위치에서 월급받고 일하는것이고 전문가가 제일 잘 하시죠,,~~
지금 북한 실상에 대해 전문가이신 김지영님이신것과 같죠,,,~~
김지영님 어머님 편찮으셨었나보네요?? 어머님 맘 고생 많으시고 했는데, 이젠 따뜻한 곳에서 김지영화님과 행복하게 사셔야 하는데요,,!!
어머님 운동도 같이 하여 드시셔요,,~~~
평양여자지영씨 넘 예뻐요 행복하세요
북에 남아계신 모든 어려운 동포의 건투를 기원합니다. ㅡ ♥♥♥♥
김지영양 안녕하세요 신축년 만복이 충만하시고 만사형통 부귀복낙 누리세요!
모란봉 분장팀 혼나야 겠네요... 방송에서도 예쁘시지만, 오늘이 훨~신 예쁘십니다...
대한민국에서는 행복한 기억으로만 채워 가시길 바랍니다. 🙏 😉
올해도많은수고해주세요
이쁘십니다
싸량하는 지영씨ㆍ 어머니
코로나19 조심하시고 건강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병원에 입원치료가 어려워요
흘러간 세월이 야속합니다요
지영님 건강잘 챙기시고 뜻 이루시고 오래오래 행복누리세요 ^^
지영여신!! 실수하면서 솔직하게 말씀하신 깃을 저는 이해하고자 합니다.~~~😁😁
새마을 운동하면 밀가루 보상해 줘요
목소리 말투 눈빛 생각 등등 넘 선하고 예쁘세요~
삼촌 관련 이야기는 가영씨 배나tv 출연때 들었는데 그후 오늘 이야기는 너무 가슴아프네요. 가족모두 얼마나 우셨겠어요.
너무 잘들려요
전자 렌지가 울려서 혼내고 왔데 ㅋㅋㅋ
너무 욱껴요 ^^
어쩌다가 북한은 그런 지옥이 되었을까요. 지영 동무는 그 지옥굴에서 왔다고 믿을 수 없을 만큼 순박하고 명쾌하네요,
티격태격 하면서도 늘 의리 있고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이 재밌고 보기 좋아요. 앞으로도 서로 싸우지 말고 잘 지내시길 바랄게요.
잃어버린 것은 그냥 잃어버린 것으로 빨리 잊어버려요^^
나는 지영씨가 이쁘기도 하지만 특히 낭랑한 목소리가 너무 좋은 거 같아요 북한에 분 들이 들을수 만 있다면 남한에 정착을 해서 어머님에게 지극 정성으로 돌보는 모습 ᆢ그리고 남한 에서의 평상시 살아가는 모습을 북한 분 들에게 그대로 보여 줄수가 있다 면 좋을 거 같아요ᆢ순수한 모습도 보기가 조코요 그리고 남한에서 생활이 항상 행복 했으면 합니다 ᆢ항상 긍정적인 생각으로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ᆢ저에 생각이 글씁니다요
은근한 모습 참 미인이세요~그리고 소통능력 넘 좋아요^^
지영씨 볼수록 기분좋와지게하는 능력이있네요..항상 응원합니다..홧팅
너무예뻐요ㅡ지영씨
지영씨는 한국에 잘 오셨어요.
평양에서 지배인하시면서 돈도 잘버시고 풍족하게 시셨지만
거기에 계속 사셨으면 누군가의 모함이나 약점을 잡혀 수용소로 갔을지 모릅니다.
사회가 자유가 없는 김씨 왕조이니까 서로 감시하고 모함하고 찌르고..
한국에는 국가에서도 개인에게 강제 노동을 시키지 못하며 집합시키지도 안합나다. 일하기 싫으면 놀면되고 여행가고 싶으면 여행가고 이사가고 싶으면 이사가고..
자기 마음대로..
한국의 부역(강제동원후 도로공사등 작업-주로 비가와서 도로 유실등 긴급시 행함. 몸하고 삽이나 괭이만 가지고 감. 그냥 빈손도 무관)은 박정희 군사정권시절인 79년까지 시골에서만 있었는데 일년에 10일 미만 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후 80년부터 없어졌어요.
남한에서 반상회는 이파트에 무슨공사가 있거나 시골에서 개선사업. 관광갈때등.
이런일은 통장. 반장혼자 결정을 못하니까 모여서 의견을 듣는거여요.
건설적이고 좋은거여요.
모여서 회식도해요
저와 제처는 한번도 반상회에 안갔지만 전혀 문제 없었어요.
전에 살던 회사 시택에서는 사택 환경개선 문제로 의견을 듣기위해 몇번 반상회 했던거 같던데 현재사는 아파트에선 10년째 사는데 반상회 자체가 없었네요.
ㅋㅋ
지영씨! 생각밖에 잘 정착해 사시는것같아 고맙습니다.주님의은총이 함께하시길빕니다.^^
힘네요..홍천에서...구기자..농장..하면서...가공액상차도..있고예빼지는구기예요..여락주세요
잘들립니다.열심히 민주주의 법 지키면서
사세요.꾸준히 하시면
구독자 늘 겁니다.
표현의 자유가 있는 나라라 충격도 많이 있으리라 생각되는데,
이런 생각의 사람,저런 생각의 사람 다있으리라
하고,쉽게 잊으에요.안 좋은 글,일.
행복하게 살아야해요.
그래야 나이들어 병이 적게 듭니다.
진짜 이뻐요~^^
잠옷 바지 입고 전자렌지 앞으로 ㅋㅋ
지영씨 열심히사는모습 보기좋습니다항상 응원합니다
지영씨 화이팅
진짜 너무 재밌고 귀여우시네요 ㅋㅋㅋㅋㅋㅋ 공사동원 ㅋㅋㅋㅋㅋㅋ
잘 들여요. 화이팅!하세요.
영상이 날아가 마음이 아프셨다는데...
나도 예전에 컴퓨터에 저장한게 뭐하나를 잘못눌러 한꺼번에 날아간적이 있는데 그 속상함이란...
말로 표현하기가 어렵죠ㅎ
위는 정장 아래는 잠옷 .. 지영씨 방송이 다됐네 ... 너무 이뻐요 .. 늘 행복하세요
빨리시집가서 부모님께 효도하셔야 됄텐데.....
이쁘다!!!우리효녀지영이
눈이엄청...내렸어요!!!!
화이팅!!!!이뻐요!!!!
매일 실방 보고 싶어요
지영씨~~ 날로날로 예뻐지네요.
엄마 얼굴도 한번 보고 싶어요!!!
뭐가 여
내나이 73세인데 우리도 어릴때 도로 보수 새마을 운동때는 자갈 모래를 모아 놓으면 정부에서 세멘트를 공급해 주면 골목길도 다리도 공사 한 기억이 생생하네요. .이건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의 이야기임
오늘 구독하고 처음들어왔는데 말씀도 잘하시고 얼굴도 이쁘시네요. 여기는 밴쿠버입니다.
지영씨 얼굴만 봐도 기분 좋네요. 유툽방송 곡 성공하세요.화이팅하세요!
지영씨는 갈소록 이쁘지는게 나이를 꺽꾸로 먹네요 아마 마음이 편해서 그런가요
시시때때 감시에서 살아온 지영씨 이제는 자유로운 대한민국 에서 새로운 느낌으로 새로운 생각으로 개념을 정립으로 새로운 출발을 하세요.
개념을 정립하고 새로운 출발 을 하세요.
잘못된 부분 정정 .
너무 속상해 마세요 예쁜 지영씨 ❤️💋💋💋😘
지영씨 너무 예쁘네요. 새해들어 하시는일 모두 대박나시고 비오는날 빗방울수 만큼 행복한 날들이 되시길 바랄게요.
잘 들립니다
새해도 예쁘게 잘 진행하셔 잘봤어요!^^
여기서 그런짓하면 아마도 구청장 머리카락
남지않을걸~~
게걸음NY 지영씨 유튜브개통 축하합니다.새해에는 결혼소식 바랍니다.New York에서
대한민국에선서는 새마을 운동이나 자원봉사는 있지요.. 새마을운동은 물론 자원봉사도 점심값 교통비는 주는 곳도 많아요..
사랑하는 지영씨 이제서야 재방 보고 있어요 지영씨 행복한 모습으로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 정말 보기 좋네요 지영씨 항상 응원 할께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