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대처가 아쉽기도 했는데 FA전 1차 삭감 제시 2차 동결 제시 3차 소폭상승 제시 위에 내용이 사실이면 장난 하나 언플하면서 저렇게 평가를 준다는게 애를 얼마나 간본거여 FA 풀리고 시장 평가 받았을 때 배신감이 어떻겠음 근데도 끝까지 T1에 가고 싶어서 2년 답변 주세요 여지도 줬는데 제우스는 할만큼 했다고 본다 오히려 일찍 계약 해줘서 도란도 잡았고 존중 배려 예의는 티런트가 없었지 뭐 이제는 1,2차 내용이 나오던 안나오던 결국 정으로 애를 후려치려 했다는 거고 ^^가족 같은 회사^^ 는 과학이라는게 증명된거임 큰 소리라도 치지 말던가 그리고 제우스 한테 잣대 너무 심한거 아님? 뭘 어디까지 양보해줘야함 다른 멤버들은 뭐가 되냐 이러는데 저번 재계약 때도 시장 평ㄱㅏ 제우스가 탑이였고 이번에도 그랬을거임 중국 썰쟁이들도 30~40억 사이 말하더만 그때 남아 준 제우스 한테 고마웠고 이번에도 애썼다 페이커 티원 팬이였지만 어느 순간 제오페구케 팬이 되어버렸네 우스야 한화가서도 잘하고 잘 됐으면 좋겠다 티원이랑 붙어도 응원반 할게
첫번째, 두번째 협상에서 연봉동결(또는 삭감)하고 세번째 협상때 연봉 조금 올려주고 구단 1+1하자는데 한화는 연봉상승에 선수 1+1 제안하는 파격적인 제안함. 그거 일단 미루고 티원한테 2년하자고 했으나 티원이 거절 그래서 그럼 나 나갈게 했는데 그제야 아 잠깐만 우리 만나자 이 ㅈㄹ 오라고 한 적 없고, 일방적으로 만나서 대면으로 협상하려고 하나(=우리 가족이잖아 시전) 계약 조건 못 맞춰주는 티원때문에 한화를 계속 기다리게 할 이유가 없으니 데드라인보다 40분 더 기다리다가 계약. 이랬는데도 티원 팬들만 3년을 같이 했는데 40분을 못기다리냐 역적 취급하면서 태도 타령 꼰대 마인드로 제우스 묻는중
@@Nanumi- 아직 양측입장 제대로 안나와서 제우스 욕박는것도 에바고 티원 욕박는것도 에바임. 그리고 주카이 한이 지금 저런식 썰푸는건 다른 썰들 많이 틀렸던 상태라 걍 내뱉는 경향도 있고(어그로) 특히 한이는 제카>페이커, 바이퍼>구마유시 이딴소리하면서 신뢰성을 자기가 걷어차고 있어서 걸러 들을 필요 있음.
FA 하루만에 나간거 화남 -> 하루로 보이겠지만 실상 티원과의 우선협상기간이 3주였음. 3주동안 조율이 안돼서 FA당일 바로 나간거고 오히려 빨리 나간걸 고마워해야하는게 도란이 KT가고싶어하던상황이라 만약 질질 끌렸으면 티원은 동부탑이나 3군 콜업했어야했음. 아무리 그래도 좀 늦었다고 약속한거 파토낸거 너무하다 -> 만나는거 약속한적 없음. 마지막으로 3시까지 2년계약 할지말지 답변주고 아니면 끝이라고 못박은상황에서 작년처럼 얼굴보고 감성에 호소하려던 작전이 실패했을뿐 약속잡은적도 없고 일방적으로 찾아갔을뿐임. 그럼에도 2년계약 OK했으면 재계약 했을거라는거 앞에선 사치세 신경안쓴다, 최대한 노력할거라 말해놓고 이미 1년전 제우스가 먼저 양보한입장에서 올해도 말도 안되는 조건을 요구한것도 아닌데 똑같은 패턴으로 후려치기 하려다 실패한 티원을 욕해야 맞는거 아님?ㅋㅋ
삭감된 연봉이라는 명제를 합리적으로 생각했을때 사실이라고 받아들이기가 힘듦. 제우스의 업적, 팀에서의 중요도, 군면제 선수라는 이점을 가진 선수에게 기존 소속팀이 삭감된 연봉을 제시했다면 에이전트는 이것이 사실이라고 인정하기만 해도 벡커 단장과 안웅기 대표를 까버린 이유가 합리적으로 추론됨. 이것이 템퍼링만 아니라면 제우스측은 이 사실 하나만으로도 티원이 절대 여론을 엎을 수 없는 상황이 됨. 아직까지 입장표명을 하지 않는 이유는 이것이 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그냥 있는게 아닌가 싶음.
이 상황에서 제우스 욕하는 사람들 진짜 이해안됨 작년에 거금 포기하고 재계약 + 이번 월즈 우승한 선수를 합의기간 내내 후려치다가 놓친게 제우스 탓이된다고? ㅋㅋ 심지어 제우스가 갈 곳이 없는것도 아니고 타팀에서 거금을 준다는 상황인데도 후려친다는건 걍 너 못나가지? 식으로 반협박 한거 아님? ㅋㅋ 뭔 자꾸 제우스 태도 문제 얘기하던데.. 거액 오퍼 포기하면서까지 3년 몸 갈았던 선수를 2주 내내 후려치면서 장사하는건 괜찮고, 제우스가 마지막 40분 못기다린건 잘못된 태도임? ㅋㅋㅋㅋ 롤 팬들 수준 이게 맞나?
@@tedkim4341 3시에 한화랑 약속이 잡혀있었다는게 핵심. 왜 3시까지 제안하라고 했을까? 티원이 제시한 금액을 한화에게 말해서 더 높은 금액을 제시하게 하려는거지. 지속적으로 티원에게 금액을 높이도록 유도한후에 3시에 FA선언 그리고 한화랑 3시에 약속한 협상 40분 완료. 애정같은 소리. 애정이 있으면 최소 하루는 더 기다려야죠. 그냥 3시까지 기다린건 더 높은 금액으로 베팅하기 위해서다 라고 밖엔 안보임. 최소 한화랑 5시쯤에 약속이 잡혀있다면 말이 됨. 티원의 제시가 맘에 들면 한화에 회의 취소를 하면 되니까. 근데 3시까지 제시인데 3시회의인게 말이되나? 회의하러 온 사람들에게 뭐라고 하려고? 그냥 가세요~~하려고 했나?
계약기간도 안 맞춰주고 셀캡 사치세 신경쓰지 않겠다고 으름장 놓더니 연봉 소폭상승이고 이번만 보면 티원 얘네들 돈 많은 구단이 아닌 거 같애.... 무슨 중소기업이 어떻게든 연봉 적게 줄려는거 마냥 협상 지체하고 오너 구마 케리아도 진짜 모름 연봉 까보면 깜짝놀랄 정도로 적을지도... 대우가 좋아서가 아니라 걍 애정 때문에 계약한 걸지도 모름
이왕 간거 꼭 온전한 제우스의 의지만으로 계약한 것이길 바람ㅠ 비하인드 찌라시 확인안된 정보들 보면 막 휘둘려서 생각 많이 안하고 찍고 우울해하고 있을까봐 걱정됨 ㅠ 불과 3주전에 우승하고 신나서 어쩔줄 모르던 제우스가 또렸한데 ㅠ 좋은 조건으로 갔으니 후회없이 건강하게 잘 살아 난 페이커 옆에 제우스가 좋았던거라 이제 응원은 못해주겠다
저능아들임 그냥 ㅋㅋㅋㅋㅋ 뭐 루이스 피구이적급이녜, 다른 스포츠였으면 총 맞았다고 하는데 정작 다른 팀보다 헌신한 팀이 대우는 커녕 훈훈한 분위기 조성시킨다음 우덜식 마인드로 당연히 너도 재계약 해줘야지~ 압박함. 그 와중에 안 흔들리고 20살짜리가 당당하게 자기 의견 피력하며 시장 흐름 읽고 결단까지 내리는 거 보면 정말 난 놈이고 똑똑한 사람임.
그냥 티원 사치세 부담스러워서 제우스 못잡았다하면 다들 아쉬워도 이해했을 거임. 근데 마지막 협상 데드라인까지 2년 Ok못해줘서 정에 호소하려고 제우스보러 인천 달려가놓고는 제우스가 4시까지 안기다려줬다고 배신자마냥 언플한 게 치졸해보이는 거임. 그거때문에 제우스는 당일부터 욕 엄청나게 먹었잖아
ㅋㅋㅋ 이미 안좋게 보고 있는거 아니고? 사람들 초반여론은 한화40억, 아 이건 어쩔 수 없지 - 기사 나오고 아 그래도 이건 좀 도리에 어긋난거 아니냐? 이런식으로 흘러 가다가 막 첫오퍼 연봉삭감 이런식으로 찌라시가 나오니깐 사람들이 차분하게 기다리는 거지. 단순히 너가 생각하고 싶은데로 판단해서 말하는건 쫌 그냥 이때다 싶어서 비난하는거로 보이는데?
오피셜떳음. 잘가 Zeu$ T1 조마쉬 오피셜 / 제우스 선수 이적 관련 요약 1. 협상 과정의 문제점 역제안 부재: T1은 협상 과정에서 제우스 선수의 에이전트로부터단한 번도 역제안을받지 못함 에이전트는 T1이 제시한 제안들에 대해 구체적인 요구나 명확한 입장을 전달하지 않았음 인위적 마감 기한 설정: 에이전트는 임의로 마감 기한을 설정했다고 주장했으나, 이후 한화생명 측에서 이런 기한은 없었다고 확인. FA 첫날 오전 10시~정오에 T1 사옥에서 최종 계약을 논의하기로 했지만, 에이전트와 제우스 선수는 약속을 지키지 않고 등장하지 않았음 갑작스러운 결정: FA 첫날 오후 1시까지 T1은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믿었으나, 오후 1시 50분에 에이전트가 제우스의 한화생명 이적 결정을 통보 2. T1의 입장 최대 대우 의지: T1은 제우스에게 포지션별 최고 연봉을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었으며, 한화생명의 제안을 충분히 맞출 의향도있었음. 단기 계약(1+ 1) 또는 장기 계약 모두 협의 가능했으나, 에이전트의 비협조적인 태도로 협상이 진전되지 않음 협상중 지속된 혼란: 에이전트가 명확한 요구 없이 협상 조건을 자주 바꾸고, 의도적으로 시간을 끄는 태도를 보임 T1은 협상 과정에서 성의가 부족하다고 느꼈으며, 투명성이 결여된 점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 3. 에이전트에 대한 비판 비전문적 태도: T1은 에이전트의 협상 방식이 일반적인 프로 에이전트의 관행과 맞지 않다고 지적 에이전트가 한화생명과의 계약을 위해 협상 의지를 보이지 않았으며, 결과적으로 T1을 협상에서 배제한 것처럼 보임. 작년 사례 에이전트는 작년에도 제우스를 중국 팀으로 보내려 했으나, 제우스 본인이 직접 kkOma 감독에게 연락하여 T1에 잔류하기로 결정 4. 제우스의 이적 이유 T1의 해석: 제우스의 이적 이유에 대해 금전적인 이유만으로 판단하기 어렵다고 언급 제우스는 T1에서 유소년부터 성장한 프랜차이즈 스타였기에, 이적 결정은 그의 개인적인 선택이라고 강조 T1은 제우스와 그의 가족의 선택을 존중하며 앞으로의 성공을 기원 5. T1 팬들의 의문에 대한 답변 "T1이 왜 제우스를 잡지 못했는가"에 대한 답변: T1은 제우스를 잔류시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였으며, 에이전트의 비협조적 태도가 가장 큰 걸림돌이었다고 설명. 한화생명 측과의 계약 과정에서 계약 조건이나 금액의 차이가 이유가 아니었음을 명확히 함. "왜 이렇게 갑작스럽게 이적했는가"에 대한 답변 T1도 갑작스러운 이적 결정에 놀랐으며, 협상이 마무리되기 전 에이전트가 한화생명과 계약을 체결한 점에 유감을 표명
나의 개인적인 생각에 무조건 템퍼링임. 이유 도란은 중국가야하나 고민 중이었다. >기인 못 잡은 시점에서 당시에는 제우스 재계약이 유력함. 한화는 뭘 믿고 도란을 저리 방치한걸가? 제우스측에서 역제안은 없었고 잠수타다가 갑자기 한화랑 계약 >제우스측은 티원이랑 계약할 생각 없었다. 결론: 템퍼링이 아니면 한화는 신들려서 제우스가 재계약 안 할거 확신하고 도란 방치해놓고 fa된지 6시간만에 제우스측과 계약성립한거임. 또 제우스 에이전트도 신들려가지고 한화가 도란 재계약 안 하고 제우스에 올인할거라고 확신하고 존버했다가 fa되자마자 바로 사인한거임.
팩트 한화 : 연봉 상승, 선수옵션 1+1년 티원 : 연봉 소폭 상승, 구단옵션 1+1년 한화 : 잡음 없이 깔끔한 계약 티원 : 3차례 협상, 유선 접촉, coo 단장 이동 등 여러 사족이 달린 계약 결론은 제우스 요구 조건을 한화는 단 하나의 트러블 없이 오퍼 티원은 그냥 못 맞춰 주고 계약 불발 끝
그냥 대충 생각해도 제우스 입장에서도 티원에 남는게 무조건 1순위일텐데 그게 아닌 다른팀에 갔을 땐 이유가 있을거라고 생각이 안드나 ? 티원 구단이 언플 하는거 굉장히 짜침 첫시즌 신인이라 후려쳐 롤드컵 1회 우승하고도 후려쳐 2회 우승 했는데 또 후려쳐 ?? 게다가 지금 기인 제우스로 투탑이라 탑 매물 귀한거 알면서도 ?
그럼 톰처럼 협상의 의지를 갖고 협상을 햇어야지 톰도 오퍼 엄청 들어와서 계속 협상하느라 재계약 늦어졌다는데 제우스는 fa되자마자 6시간? ㅋㅋㅋ 그 시간만에 다른팀이랑 계약박아버리고 협상하러 오는 고위직 쫓아냈는데 정상이냐 진짜? 뭐 1년 몸담군 팀이면 몰라도 유스부터 함께온 팀을 이따구로 떠난건 그냥 개념이 없는거고 제우스는 욕쳐먹어도 할 말 없음
자 니가 제우스라고 해보자 티원에서 월즈우승하고 관계자랑 선수들이랑 근 3년간 한솥밥먹으면서 지냈어 당연히 기왕이면 티원이랑 있고싶을거야. 근데 본인 생각보다 낮은 금액을 불렀어 그래서 시장평가받고싶다고했어 그러자 당연하게도 탑 최고티어인 제우스는 훨 높은 대우를 받았고 그럼에도 티원에게 제안을 수차례 더 했어 티원도 몇번 번복끝에 계약금액을 얼추 맞췄지만 당장 1+1계약과 2년계약간에도 간극이 큰데 그마저도 확답을 안줘서 찾아가겠다고 했고 그 시간도 제안한 기간을 넘겼어 여기서 더 질질끄는건 제우스도 프론트도 구질구질하니 하기싫을수밖에없을거야 그러니 걍 계약을 하는게 탑을 구해야하는 티원입장에서도 제우스도 더 깔끔하다고 생각이 되는데? 물론 뭐 에이전트가 정보독점을 해서 이익을 보려고 했을수는 있지만 그게 맞더라도 계약한 정황이 티원입장에서도 전혀 이해가 안된다고 하면 그건 너무 억지같은데? 물론 제우스가 나간게 아쉬울순있어 그건 타팀팬입장에서보더라도 그러니까 하지만 이거가지고 제우스가 남을 마음이 없었네 낭만없네하는건 진짜 할소리가 아니야
제우스 선수 이적 관련 요약 1. 협상 과정의 문제점 역제안 부재: T1은 협상 과정에서 제우스 선수의 에이전트로부터 단 한 번도 역제안을 받지 못함. 에이전트는 T1이 제시한 제안들에 대해 구체적인 요구나 명확한 입장을 전달하지 않았음. 인위적 마감 기한 설정: 에이전트는 임의로 마감 기한을 설정했다고 주장했으나, 이후 한화생명 측에서 이런 기한은 없었다고 확인. FA 첫날 오전 10시~정오에 T1 사옥에서 최종 계약을 논의하기로 했지만, 에이전트와 제우스 선수는 약속을 지키지 않고 등장하지 않았음. 갑작스러운 결정: FA 첫날 오후 1시까지 T1은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믿었으나, 오후 1시 50분에 에이전트가 제우스의 한화생명 이적 결정을 통보. 2. T1의 입장 최대 대우 의지: T1은 제우스에게 포지션별 최고 연봉을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었으며, 한화생명의 제안을 충분히 맞출 의향도 있었음. 단기 계약(1+1) 또는 장기 계약 모두 협의 가능했으나, 에이전트의 비협조적인 태도로 협상이 진전되지 않음. 협상 중 지속된 혼란: 에이전트가 명확한 요구 없이 협상 조건을 자주 바꾸고, 의도적으로 시간을 끄는 태도를 보임. T1은 협상 과정에서 성의가 부족하다고 느꼈으며, 투명성이 결여된 점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 3. 에이전트에 대한 비판 비전문적 태도: T1은 에이전트의 협상 방식이 일반적인 프로 에이전트의 관행과 맞지 않다고 지적. 에이전트가 한화생명과의 계약을 위해 협상 의지를 보이지 않았으며, 결과적으로 T1을 협상에서 배제한 것처럼 보임. 작년 사례: 에이전트는 작년에도 제우스를 중국 팀으로 보내려 했으나, 제우스 본인이 직접 kkOma 감독에게 연락하여 T1에 잔류하기로 결정. 4. 제우스의 이적 이유 T1의 해석: 제우스의 이적 이유에 대해 금전적인 이유만으로 판단하기 어렵다고 언급. 제우스는 T1에서 유소년부터 성장한 프랜차이즈 스타였기에, 이적 결정은 그의 개인적인 선택이라고 강조. T1은 제우스와 그의 가족의 선택을 존중하며 앞으로의 성공을 기원. 5. T1 팬들의 의문에 대한 답변 “T1이 왜 제우스를 잡지 못했는가”에 대한 답변: T1은 제우스를 잔류시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였으며, 에이전트의 비협조적 태도가 가장 큰 걸림돌이었다고 설명. 한화생명 측과의 계약 과정에서 계약 조건이나 금액의 차이가 이유가 아니었음을 명확히 함. “왜 이렇게 갑작스럽게 이적했는가”에 대한 답변: T1도 갑작스러운 이적 결정에 놀랐으며, 협상이 마무리되기 전 에이전트가 한화생명과 계약을 체결한 점에 유감을 표명. 6. T1의 결론 T1은 제우스 선수가 T1의 역사와 유산에 큰 기여를 한 점을 높이 평가하며, 그의 선택을 존중. 제우스는 언제든 T1으로 돌아올 수 있는 문이 열려 있으며, 그가 T1의 유산에 중요한 이름으로 남을 것이라고 언급.
상식적으로 봤을때 삭감은 말이 안되는거지 ㅋㅋ 제우스를 삭감했다면 오너 구마 케리아도 다 삭감으로 시작했을건데 나머지 세명은 그냥 도장 찍었다고? 말이 안되긴함. 제우스만 삭감을 들이민 그 말이 안되는걸 프런트가 했다면 진짜 황당한 일인건 맞지만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 자체가 안듦. 티원 프런트가 일을 그렇게 잘하는가는 모르겠지만 최소한 지금까지 그정도로 경우없는 짓거리를 한 적은 없음.
3+1이 누구 개집 이름임? 충분히 배려한 것 같은데? 그리고 제우스 연봉 첫제시가 소폭감소라는데 이건 팩트가 아니니깐 아직 이야기할 필요 없고 그냥 유지라고 봤을때 지금의 제우스 연봉은 23파엠 이후 협상을 통해 결정된 연봉이라 충분히 높은 연봉임 그 연봉 그대로 3+1 이면 구단측에서는 진짜 크게 보고 가는거지. 근데 제우스 입장에서는 본인이 더 받을 가치가 있다고 판단해서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한 한화한테 간거고. 그럼 팬들이 봤을때는 구단측에서 할 수 있을만큼 해줬는데. 결국 돈 더주는 한화로 옮긴거니깐 제우스한테 섭섭하고 화나고 하는거지
룰러가 국내라이벌팀 갓나요?? ㅋㅋㅋ 롤판특성상 낮은 연령대라 그런가 해축만 봐도 같은연고지,라이벌팀 가면 난리남 경기때마다 야유에 뭐날라다니고 유니폼 불태우고 근데 해당팀에 유스출신에 심지어 제우스전 주전 칸나가 어떻게 나갔는지 다아는데 선수도 이전 할수 있지 근데 하필 우승후보 티젠한중 한팀가니 더 열받는거지
@@달리-i6s롤판 자체가 지금 LCK LPL 쌍두마차고 나머지 리그들은 있으나 마나한 수준인데 LPL 3년가까이 월즈우승 못해서 리그 전체적으로 재정감축 중이에요 이런 와중에 외국인 용병 쓰려고 할까요 2군 콜업하지 그럼 S급 선수들은 국내리그 갈 수 밖에 없어요 무조건 경쟁팀 이적했다고 욕할일이 절대 아닙니다
@ 이댓글에 제가 남긴글이 없지만 심한욕 하는 팬들은 물론 잘못 됏다고 생각하죠 저도 더 좋은 조건 찾아가는 것도 선수의 권리이지만 배신감 느끼고 화나는것도 그팀 팬의 권리이자 자유입니다. LPL대부분 팀이 감축이고 시진핑땜에 망조에 들어서겠지만 웨이보 같은 몇 팀은 아직 슈퍼팀 꾸리고 싶어하며 용병들한텐 페이컷없이 지르려고 합니다
작년에 LPL 거액 영입 제우스가 거절함.. 올해 티원 다년계약 최초에 제시할때 연봉 적음... 제우스 작년에 본인이 희생하고 올해 좋은 결과를 얻었으니 최소 2년 계약에 연봉인상을 예상함.. 그러나 티원은 신문광고에는 수억을 썼지만 정작 멤버들의 연봉인상은 소폭임.. 특히 오너는 호구임;; 구마유시는 1년에서 연봉인상 ㅇㅋ 케리아는 제일 먼저 계약했기에 연봉인상 소폭으로 예상됨.. 솔직히 서폿은 날고 기어도 엄청난 연봉인상은 어려움.. 프로는 돈이 우선이다.. 안 그러면 손흥민 꼴 납니다.. 약속된 시간에 티원 임원 인천에 도착하지 못함.. 가는 도중 전화나 문자로 자신들의 계약내용 어필 가능했음.. 제우스 입장에서는 이미 좋은결과를 여러번 냈음에도 다른 멤버들 계약 내용 때문에 좋은 협상이 어려움.. 그래도 2년을 원했는데 티워의 제안이 한화보다 못함.. 결국 한화의 제우스 1+1으로 계약함.. 이것은 굉장히 좋은 계약임.. 한화프로트 입장이 아닌 제우스 입장에서는 1년 하고 성과가 좋으면 또 FA 가능함.. 시즌 망치더라도 동일 조건으로 1년 연장가능.. 다시 폼 잡고 FA 가능.. 티원과의 의리 어쩌고 하는데.. 토트넘과 손흥민과의 입장 생각하면 됩니다. 기업은 손해 보려고 하지 않습니다. 절대적으로 협상은 이기적으로 진행해야 합니다. 마지막이 아쉬울 수 있지만, 현실적으로 제우스는 본인에게 유리한 조건으로 이적한겁니다. 멀리서 인천까지 오는데 얼굴도 못보고 협상이 끝났다?? 그럴거면 제오페구케 만들거면 진작에 좋은 조건으로 멤버들 영입했어야 함. 다른 멤버들이 쉽게 이행해주니 어렵지 않다고 생각하고 계약 진행했겠지.. 프로는 돈이 곧 실력입니다. 직장도 다른게 다 비슷하고 월 50만원만 더 준다고 하면 바로 이직합니다. 제우스는 현실적으로 잘 생각하고 이행한겁니다. 티원이 뒤늦게 협상을 잘하던 말던 아무 상관없습니다. 사회에 나와 보면 압니다. 회사가 어쩌든 말든 내가 이직을 잘하는게 우선입니다. 급식들은 그냥 자라... 니들이 뭘 알겠냐?
그게 찌라시일 수도 있고, 에이전트가 그것때문에 석나가서 협상 진행 안했으면 티원에서든 제우스에서든 고소감임. 그것보다 중요한건 최종 조건임. 한화 조건 알았는데도 그 급 못맞춰준거면 티원에세 브랜딩 다 한 선수 놓치는 병크 터트린거고, 에이전트에서 그냥 한화 조건 듣고 일방적으로 연락 끊은거면 자기 고객 이익 최대화 실패한거고 이건 제우스 의사에 따라 완전 고소감임.
@@Breadpingpong 아니 티원이 에이전트를 고소하는게 아니라 제우스가 에이전트를 고소한다고. 티원에서 더 협상하려고 했는데 에이전트가 연락 끊었는데 그 이유가 첫 제시금액이 너무 적어서 석나가서면 에이전트가 직무유기 한게 아니고 뭐임. 그니까 첫 조건 아무리 까봤자 의미 없고 마지막 조건이 중요하지. 심지어 유선통화까지 했다며. 솔직히 그 유선통화만 서로 합의하에 까면 모든게 종결되는거 아님?
한화 계약 방식은 상대 구단이 제시한 금액 + @(5억). 제우스는 예전부터 한화랑 컨택이 있어서 제우스는 T1한데 계속 가격 선제시 요구하고 시간 질질 끈거임 그래야 상대방이 가격 높게 부르니까. T1은 합의점 찾고 가격도 올림. 제우스가 한화한데 T1이 제시한 계약금 + @ 한화가 계약한거임 악질인거지 ㅋㅋㅋ
근데 오피셜은 나온게 단 1도 없고, 다 카더라 아니면 수박 겉핥기로만 알고 있는건데 왜 선수만 죽어라 욕먹는거임? 에이전시가 돈미새일지 아니면 말 그대로 서로의 의견차이가 심해서 그냥 각자 갈 길 가기로 한건지 아무것도 모르는건데. 선수가 구단 철썩같이 믿고 기다리다가 시즌 쉬게 된 케이스나, 통수 맞은 케이스나, 통수 맞을 뻔 했다가 구단이 여론의 뭇매맞은 전적도 있는데? 그리고 본인 몸값 가장 높을 때 제일 크게 부르는 구단에 당연 눈길이 갈 수도 있는거지. 선수들 수명이 페이커처럼 기본 10년이 넘는 것도 아니고. 이미 로망은 작년 파엠타고 나서 재계약 한 것으로 채웠고, 올해까지 5인 스쿼드 유지는 팬들 욕심이지 않나 싶음. 그리고 그냥 좋아하는 팀 선수가 다른 경쟁 상대한테 간다니까 이악물고 욕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Blbae그니까 그 결과를 제우스 개인의 100퍼센트 독단으로 인한 재계약 불발인 것처럼 몰아간다는거임. 작년 파엠 타고도 다른 고연봉 제안 거부한 것부터 낭만있는 일인데, 그걸 또 해달라고 하면 아무리 이 팀이 좋아도 최고 전성기를 그냥 날리라는 뉘앙스가 서운했을 수도 있음. 애초에 카더라 찌라시가 어디까지 맞는지도 모르는데, 최애 팀 5인체제 유지 못한 걸 선수 개인에게만 분노 표출하는게 역겨워서 그럼.
영화에서 이런 대사가 있음 "국민들은 개돼지 입니다" 그걸 언론사 대빵이 그렇게 말함 ㅋㅋ 직접 보고 들은 거 아닌 이상 대한민국에선 믿을게 없다 보면 됨 ㅇㅇ 그게 가능한 나라니까 서울의 봄 영화보면 느꼇을텐데 대한민국에 정의란 죽었다고 그게 1960년대 인데 ㅋㅋ 정의가 죽은지 60년이 넘은 나라 ㅇㅇ 이번에 그 압구정 롤스로이스 사건 감형 된 거 알지? 뉴스에는 유가족 합의 됐다고 나오니까 유튜브 댓글들(개돼지들) 바로 용서하데 ?ㅋㅋ 과연~ 유가족들이 진심으로 용서를 해서 합의를 해준 것 일지 ㅎㅎ 직접 보고 들은 거 아니면 믿지마쇼
T1 조마쉬 오피셜 / 제우스 선수 이적 관련 요약 1. 협상 과정의 문제점 역제안 부재: T1은 협상 과정에서 제우스 선수의 에이전트로부터 단 한 번도 역제안을 받지 못함. 에이전트는 T1이 제시한 제안들에 대해 구체적인 요구나 명확한 입장을 전달하지 않았음. 인위적 마감 기한 설정: 에이전트는 임의로 마감 기한을 설정했다고 주장했으나, 이후 한화생명 측에서 이런 기한은 없었다고 확인. FA 첫날 오전 10시~정오에 T1 사옥에서 최종 계약을 논의하기로 했지만, 에이전트와 제우스 선수는 약속을 지키지 않고 등장하지 않았음. 갑작스러운 결정: FA 첫날 오후 1시까지 T1은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믿었으나, 오후 1시 50분에 에이전트가 제우스의 한화생명 이적 결정을 통보. 2. T1의 입장 최대 대우 의지: T1은 제우스에게 포지션별 최고 연봉을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었으며, 한화생명의 제안을 충분히 맞출 의향도 있었음. 단기 계약(1+1) 또는 장기 계약 모두 협의 가능했으나, 에이전트의 비협조적인 태도로 협상이 진전되지 않음. 협상 중 지속된 혼란: 에이전트가 명확한 요구 없이 협상 조건을 자주 바꾸고, 의도적으로 시간을 끄는 태도를 보임. T1은 협상 과정에서 성의가 부족하다고 느꼈으며, 투명성이 결여된 점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 3. 에이전트에 대한 비판 비전문적 태도: T1은 에이전트의 협상 방식이 일반적인 프로 에이전트의 관행과 맞지 않다고 지적. 에이전트가 한화생명과의 계약을 위해 협상 의지를 보이지 않았으며, 결과적으로 T1을 협상에서 배제한 것처럼 보임. 작년 사례: 에이전트는 작년에도 제우스를 중국 팀으로 보내려 했으나, 제우스 본인이 직접 kkOma 감독에게 연락하여 T1에 잔류하기로 결정. 4. 제우스의 이적 이유 T1의 해석: 제우스의 이적 이유에 대해 금전적인 이유만으로 판단하기 어렵다고 언급. 제우스는 T1에서 유소년부터 성장한 프랜차이즈 스타였기에, 이적 결정은 그의 개인적인 선택이라고 강조. T1은 제우스와 그의 가족의 선택을 존중하며 앞으로의 성공을 기원. 5. T1 팬들의 의문에 대한 답변 “T1이 왜 제우스를 잡지 못했는가”에 대한 답변: T1은 제우스를 잔류시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였으며, 에이전트의 비협조적 태도가 가장 큰 걸림돌이었다고 설명. 한화생명 측과의 계약 과정에서 계약 조건이나 금액의 차이가 이유가 아니었음을 명확히 함. “왜 이렇게 갑작스럽게 이적했는가”에 대한 답변: T1도 갑작스러운 이적 결정에 놀랐으며, 협상이 마무리되기 전 에이전트가 한화생명과 계약을 체결한 점에 유감을 표명.
@@MkJj-b7g 니 논리로 그렇게 치면 몇백억 제시해도 안나갔는데 삭감으로 재계약 하자고 하면 열 안받냐? ㅂ 신같은 소리하고 자빠졌어ㅋㅋㅋㅋㅋㅋ 이미 다른데서는 제우스 가치를 알아봐서 니 말대로 몇백억 제시한건데 지네 친정팀이란곳은 삭감하면서 대우를 ㅈ같이 해주면 삔또 나가냐 안나가냐 이 ㄷ신같은놈아 말도 안되는 소리하고 자빠졌어
T1 조마쉬 오피셜 / 제우스 선수 이적 관련 요약 1. 협상 과정의 문제점 역제안 부재: T1은 협상 과정에서 제우스 선수의 에이전트로부터 단 한 번도 역제안을 받지 못함. 에이전트는 T1이 제시한 제안들에 대해 구체적인 요구나 명확한 입장을 전달하지 않았음. 인위적 마감 기한 설정: 에이전트는 임의로 마감 기한을 설정했다고 주장했으나, 이후 한화생명 측에서 이런 기한은 없었다고 확인. FA 첫날 오전 10시~정오에 T1 사옥에서 최종 계약을 논의하기로 했지만, 에이전트와 제우스 선수는 약속을 지키지 않고 등장하지 않았음. 갑작스러운 결정: FA 첫날 오후 1시까지 T1은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믿었으나, 오후 1시 50분에 에이전트가 제우스의 한화생명 이적 결정을 통보. 2. T1의 입장 최대 대우 의지: T1은 제우스에게 포지션별 최고 연봉을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었으며, 한화생명의 제안을 충분히 맞출 의향도 있었음. 단기 계약(1+1) 또는 장기 계약 모두 협의 가능했으나, 에이전트의 비협조적인 태도로 협상이 진전되지 않음. 협상 중 지속된 혼란: 에이전트가 명확한 요구 없이 협상 조건을 자주 바꾸고, 의도적으로 시간을 끄는 태도를 보임. T1은 협상 과정에서 성의가 부족하다고 느꼈으며, 투명성이 결여된 점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 3. 에이전트에 대한 비판 비전문적 태도: T1은 에이전트의 협상 방식이 일반적인 프로 에이전트의 관행과 맞지 않다고 지적. 에이전트가 한화생명과의 계약을 위해 협상 의지를 보이지 않았으며, 결과적으로 T1을 협상에서 배제한 것처럼 보임. 작년 사례: 에이전트는 작년에도 제우스를 중국 팀으로 보내려 했으나, 제우스 본인이 직접 kkOma 감독에게 연락하여 T1에 잔류하기로 결정. 4. 제우스의 이적 이유 T1의 해석: 제우스의 이적 이유에 대해 금전적인 이유만으로 판단하기 어렵다고 언급. 제우스는 T1에서 유소년부터 성장한 프랜차이즈 스타였기에, 이적 결정은 그의 개인적인 선택이라고 강조. T1은 제우스와 그의 가족의 선택을 존중하며 앞으로의 성공을 기원. 5. T1 팬들의 의문에 대한 답변 “T1이 왜 제우스를 잡지 못했는가”에 대한 답변: T1은 제우스를 잔류시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였으며, 에이전트의 비협조적 태도가 가장 큰 걸림돌이었다고 설명. 한화생명 측과의 계약 과정에서 계약 조건이나 금액의 차이가 이유가 아니었음을 명확히 함. “왜 이렇게 갑작스럽게 이적했는가”에 대한 답변: T1도 갑작스러운 이적 결정에 놀랐으며, 협상이 마무리되기 전 에이전트가 한화생명과 계약을 체결한 점에 유감을 표명.
일단 에이전트랑 우스 부모님의 입김이 들어간건 맞음. 돈도 조금 더 준것도 맞겠지만 다른 팀에가서 새로운 멤버들과 뛰고싶은 마음도 있었겠죠. T1에 종신하려는 마음이 부족했던것도 사실. 한화에서 뛰어보고 나중에 후회할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안타깝게도 돌이킬수가 없음. 그냥 제우스만 불쌍해짐
@@maniaping 에초에 제우스가 가나마나는 아쉬운거지 이따위 문제는 아니였음. 티원은 페이커가 중심인 팀이지 저딴놈이 중심인 적이 단한번도 없었음. 거기에 우리가 가장 빡치는건 저놈이 나가면서 했던짓이 25티원 탑라인 스토브를 망칠생각이였다는거임 지몸값올리겠다고 fa건놈이 스토브 첫날 기인재계약 하자마자 한화(경쟁팀)하고 날치기 계약을 한다고? 상식적으로 기인이 빠진시점에 lck탑 s 급은 지랑 도란밖에 없는데 fa로 몸값 올릴생각이였으면 하루 이틀만 기다려도 사방에서 오퍼 미친듯이 왔을거다 더구나 이런 기회를 lpl에서 놔뒀을거같냐? 제우스나 도란만 빼와도 25티원이 탑라인이망하니까 lck우승확율이 확줄어들고 지들 팀에 대려가면 지들 월즈 확율이 올라가는데? 그래서 템퍼링 의심을 하는거고, 우리입장에서는 진짜 개쓰레기인거고. 우리 도란이 고마운거다. 저딴 건 불쌍해 할 필요도 없다. 니가 다른 팀이라 그렇지 우리였으면 너같은 생각 절대 못한다.
이게 사실이면 진짜 롤 스토브판 물흐리는 에이전트 아닌가?? 이런 에이전트는 롤판이나 스포츠업계에서 퇴출 시켜야 하는게 맞다고 본다.. 어린선수랑 가족 vs 회사 사이에서 소통 차단시키고 이간질 시키는게 말이 되나?? 이거 다른회사한테 웃돈을 받아서 티원 2025시즌 묻어버리기 작전 시전한거면 진짜 심각한 불법임..
그냥 둘다 이해하면 안되는 거임? 티원이 얼마나 짠돌이인지는 모르겠지만 제우스같은 거물급한테 그정도도 못해준다고 하면 무슨 이유가 있으니깐 그런 거라고 생각하면 안되는 거임? 대충 표면적으로 보이는 이유만 해도 재계약할 페이커랑 계약해준 오구케가 있는 거 같은데 오구케는 뭐 평가받기 싫어서 계약했나? 평가야 티원에 있어도 받을라면 받을 수 있음. 그냥 제우스 측 본인들이 아쉬우니깐 정보다 비즈니스를 택한 거 아님..물론 티원도 간을 계속 봤겠지. 근데 이건 협상하는 과정에서 당연한 거 아님? 어느 누가 협상하는 데 최종을 내겠냐. 흥정 한번도 안해본 티내네. 물론 협상과정에서 3시까지 답을 달라고 했고 티원이 늦게 간 것도 맞음. 하지만 이런게 바로 나올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니 얼굴 봐서 얘기를 나누는 게 맞지 누가 협상하는데 전화로 때리라고 하냐. 대표가 하는 일이 없는 사람도 아닐 거고 부랴부랴 갔음에도 늦은 거잖슴. 그냥 선수측은 비즈니스적으로 능력치에 맞게 줏대 안굽힌거고 티원은 재정측면에서 끝까지 안져주다가 마지막 대화라도 해보려는데 거기서 계약을 해버려서 무산된 거겠지..
연봉협상에 있어서 시간 늦은건 말도 안됨. 시간을 왜 제시했겠음? 줄줄이 기다리고 있는 다른 조건을 든 회사들이 있으니 답을 달라한걸텐데 무슨 배짱으로 협상타임라인 최종 시간을 늦음??? 데드라인인 시간을 넘겼다는건 너의 조건은 무산되었다라는 뜻 아님???? 그래서 다른 회사랑 계약한거고...
한화는 진짜 ㅈㄴ 급함 제우스 놓치면 도란이 다른팀 계약하기 전에 빠르게 협상 테이블 걸어야 되는 입장이라 반대로 보면 티원도 똑같은데 티원이 제우스가 남아줄 거라고 자기네들끼리 믿고 느슨하게 대처하다가 발등에 불 떨어지니 대면협상으로 조건 어떻게든 낮추려고 하다가 계약 결렬된거고
애초에 우승할거란 기대는 하나도 없었기에 티원에 마음이 떠난상태였고 우승해서 재계약에 가능성이 생겼는데 티원이 내놓은 조건이 맘에 안들어서 그냥 그대로 떠나기로 한거겠지 티원이 다른선수들이랑 똑같은 대우로 협상하려고했는데 협상태도가 안좋았던거면 티원팬들입장에선 비판할수있는 부분이긴한데 이건 당사자들만아는거고 뭐 라이벌팀이다 팀을 버린거다 하고 욕하는건 너무 억지같음 열팀중에 우승경쟁하는 팀이 많아봐야 세개고 라이벌이라는 말도 이상하고 프로니까 돈이랑 본인 미래보고 이적하는것도 당연함. 제우스 개인팬이면 선수가 잘되늠걸 좋아하겠지 티원팬들이면 아쉽긴하겠지만
어제 떴던 양측 입장 뉴스 기사가 사실이란 전제 하에, 티런트는 마치 제우스측이 월즈 이후로 지금까지 긴 시간을 논의 한 번도 안 해주고 잠수탄 것처럼 여론 왜곡해도 안 되고 '3시 미팅 잡았는데 1시간 지각을 안 기다려줬다'는 왜곡 정보로 제우스 욕처먹게 놔두면 진짜 티런트도 악질되는 거임.
조마쉬 (t1 ceo)피셜 협상 과정의 문제점 역제안 부재: T1은 협상 과정에서 제우스 선수의 에이전트로부터 단 한 번도 역제안을 받지 못함. 에이전트는 T1이 제시한 제안들에 대해 구체적인 요구나 명확한 입장을 전달하지 않았음. 인위적 마감 기한 설정: 에이전트는 임의로 마감 기한을 설정했다고 주장했으나, 이후 한화생명 측에서 이런 기한은 없었다고 확인. FA 첫날 오전 10시~정오에 T1 사옥에서 최종 계약을 논의하기로 했지만, 에이전트와 제우스 선수는 약속을 지키지 않고 등장하지 않았음. 갑작스러운 결정: FA 첫날 오후 1시까지 T1은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믿었으나, 오후 1시 50분에 에이전트가 제우스의 한화생명 이적 결정을 통보. 2. T1의 입장 최대 대우 의지: T1은 제우스에게 포지션별 최고 연봉을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었으며, 한화생명의 제안을 충분히 맞출 의향도 있었음. 단기 계약(1+1) 또는 장기 계약 모두 협의 가능했으나, 에이전트의 비협조적인 태도로 협상이 진전되지 않음. 협상 중 지속된 혼란: 에이전트가 명확한 요구 없이 협상 조건을 자주 바꾸고, 의도적으로 시간을 끄는 태도를 보임. T1은 협상 과정에서 성의가 부족하다고 느꼈으며, 투명성이 결여된 점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 3. 에이전트에 대한 비판 비전문적 태도: T1은 에이전트의 협상 방식이 일반적인 프로 에이전트의 관행과 맞지 않다고 지적. 에이전트가 한화생명과의 계약을 위해 협상 의지를 보이지 않았으며, 결과적으로 T1을 협상에서 배제한 것처럼 보임. 작년 사례: 에이전트는 작년에도 제우스를 중국 팀으로 보내려 했으나, 제우스 본인이 직접 kkOma 감독에게 연락하여 T1에 잔류하기로 결정. 4. 제우스의 이적 이유 T1의 해석: 제우스의 이적 이유에 대해 금전적인 이유만으로 판단하기 어렵다고 언급. 제우스는 T1에서 유소년부터 성장한 프랜차이즈 스타였기에, 이적 결정은 그의 개인적인 선택이라고 강조. T1은 제우스와 그의 가족의 선택을 존중하며 앞으로의 성공을 기원. 5. T1 팬들의 의문에 대한 답변 “T1이 왜 제우스를 잡지 못했는가”에 대한 답변: T1은 제우스를 잔류시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였으며, 에이전트의 비협조적 태도가 가장 큰 걸림돌이었다고 설명. 한화생명 측과의 계약 과정에서 계약 조건이나 금액의 차이가 이유가 아니었음을 명확히 함. “왜 이렇게 갑작스럽게 이적했는가”에 대한 답변: T1도 갑작스러운 이적 결정에 놀랐으며, 협상이 마무리되기 전 에이전트가 한화생명과 계약을 체결한 점에 유감을 표명. 조마쉬( t1ceo)
타팬인데 제우스 애초에 더높은연봉 거절하고 티원에남았던애인데 갑자기 욕심을 부렸다는건 이해가좀 안됨 삭감제안이었다하니까 이제 이해되네 그리고 티원도 시간맞춰서 가야지 가는도중에 통보받았다고 하는데 거의 한시간늦게 가고있던데 당연히 딴데갈수있는거아닌가 싶음 비즈니스인데 10분만늦어도 컷아님 원래?
그럼 다른건 다 루머 아니고? 그렇게 따지면 모든게 다 루머인데? 팩트는 한화는 20억에 2년 제안이고 티원은 16억에 1년제안 제우스가 연봉 한화처럼 20억 아니어도 좋으니 2년만 맞춰달라했는데 그걸 거절하고 그럼 한화 가겠다 하니까 잠깐 대화 좀 하자(2년 맞춰주겠다가 아니라 대화 좀 하자 2주동안 뭐하고?) 이게 기사화 된 팩트인데? 협상은 2주동안 했는데 뭔 도리야 진짜 미친놈인가 왜 없는 이야기로 사람을 까내림? 2주동안 협상한게 팩트인데?
양측에서 정말 억울하고 화가나는게 있으면
공식으로 입장을 낼거니까 흥분할 필요없이
그냥 선수가 FA로 이적했다고 생각하고 있으면 됩니다..
슥갈들이 쪽수로 난리 치는게 어이없는거지 그냥 FA선수가 딴팀 간거임
진짜 그미드 연봉으로 쵸비랑 바이퍼 사오고도 남는게 걍 ㅈㄴ 웃김 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역체탑한테 응디디 급으로 대우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쇼메 제카보다 돈 못범
이젠 경기력으로 못까니까 연봉으로 까고있노 ㅋㅋ
@@spade4226 ㅋㅋ그 둘 합쳐도 월즈 우승 한참 모자라죠?
@@spade4226바퀴벌레야 집에 드가라 ㅋㅋㅋ갑자기 먼ㅋㅋㅋㅋㅋ 니가말한 그미드는 lpl에서 260억 제안받고도 그거보다 훨 안되는 돈으로 남아있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훨 안되는 그 돈조차 아무도 못받는 금액이긴 하지 ㅋㅋ
오피셜 나온게 하나도없는데 그냥 물고싶어서 안달난놈들이 꼭 있어요 ㅋㅋㅋㅋ
사람 하나 묻을때까지 안 멈춤
그냥 하나 죽일듯이 물어뜯으면서 도파민 생성하고 싶은거임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이거임. 떠난다는건 충분히 프로세계에서 있울수 있는 일이고, 그게 도의적이지 못했나 그럴만했나 여부는 양측 입장 들어보면서 따지면 되는데, 인스타 가서 벌써 욕하고 난리도 아님.
진짜 ㄹㅇ 갑자기 까대는 사람 겁나 많아짐 걍 파도타기 ㅇㅇ@@gimansound
동시에 의문의 제우스 팬들도 갑자기 많아짐.... 물론 난 제우스 한화가서도 잘했으면 바람
@@PoRo-kq8qx 먼소리임 첨부터 계속 제우스만 까고 있었는데 기사로 제우스 잘못 없다고 나와도 계속 까는중임
에이전시도 패 까고 티원프런트도 패 까라 그냥...답이 없잖아.. 언제까지 찌라시때매 진흙탕싸움 봐야하냐. ㅈㄴ 짜치네..
ㄹㅇ 렉카들까지 난리치니 찌라시가 그냥 사실처럼 퍼지고 있음 진심 그냥 오피셜 띄워서 정리하는게 필요함 제3자가 하는소리들은 전부 카더라라서 아무리 관계자라 해도 신뢰도 떨어지는듯
패를 왜까냐ㅋㅋㅋ
티원팬들이 제우스묻는다어쩐다몰지말구~ 바퀴니들이조용하면문제없음
우리가 우제를얼마나아끼고아꼈는데 굿즈산돈들 응원하고지지한열정의3년은 돈으로환산두못해~너흰그런거모르지?당연히분노할시간두 체념할시간두필요하지~우제가감당해야할부분인거구(선넘은ㅂㄹ들꺼는빼고) 이제다들털고 다시도오페구케 티원응원할뿐이야~ 우제야 아직도눈물은난다만 한화가서 팬들사랑듬뿍받구잘살아~
@@crimecatdog이게 패임?
같은팀인데 페까임?
일단 슼런트,에이전시 입장이 안뜨니 뭐라 말할 껀덕지가 없음ㅋㅋ
그냥 일 더 커지니까 제우스 지키기로 한거지. 선수보호가 우선이라고.
@@코코코이-g8u 제우스 지키려면 걍 깔금하게 입장내는게 맞음
@@ChAeBboKㅇㅈ 제우스 지킬거면 지들이 가지고 있는 패를 까면 여론이 뒤바뀜. 그걸 안해서 문제인거
얘네가 가만히 있다는건 지들도 뭔가 걸리는게 있다는 소리임.
이미 제우스 죽일놈 다 만들어놓고 ㅋㅋㅋ
@@코코코이-g8u ㅋㅋㅋ 선수보호하겠다는 새끼들이 지들 유리한 입장 내놓고
흔적지우기 하고있음??ㅋㅋ 펨코에서는 새벽에 유다ㅅㄲ라고 욕하던데, 선수보호하고싶으면 깔끔하게 사실만 전달해야지
아 모르겟고 임재현 최고
ㅋㅋ슼갈충
@@수빈-j2c ㅋㅋ888484해도 젠지좋아 젠지사랑해 젠지최고 ㅋㅋ
최현준 최고
@@수빈-j2c ㅋㅋ 이런 얘들이 LCK먹여 살리는거야 굿즈사고 너 같이 방구석에서 악플만 쓰는 새기는 lck 망치는 벌레임 ㅇㅇ
ㄹㅇ 제우스 인격 존나 모독하고 패드립에 각종 뇌피셜 루머 갖다 나르면서 욕 존나했지만 모자란 구단문제인거 들통나니 중립박고 톰이최고긴하지 ㅇㅇ ㅋㅋ
지들이 응원했던 사람을 이렇게 한순간에 욕할수가있나 가만보면 지들이 더 정 없음
ㄹㅇㅋㅋ
아무리 그래도 월즈리핏한 탑솔러인데 내려치기까지함ㅋㅋㅋㅋㅋㅋ 재계약했어도 똑같이 내려치기 했을까 싶음
그야 T1팬이 아니라 페이커 팬이니까.... 경기 질때 범인찾기부터 하는거 보면 알지 ㅋㅋㅋㅋㅋㅋ
아이돌판이 아니라 스포츠판은 원래 그럼 ㅋㅋㅋ빠순이들만 우쭈쭈하지
슼갈평
마지막 대처가 아쉽기도 했는데
FA전
1차 삭감 제시 2차 동결 제시 3차 소폭상승 제시
위에 내용이 사실이면
장난 하나 언플하면서 저렇게 평가를 준다는게
애를 얼마나 간본거여
FA 풀리고 시장 평가 받았을 때
배신감이 어떻겠음
근데도 끝까지 T1에 가고 싶어서 2년 답변 주세요
여지도 줬는데 제우스는 할만큼 했다고 본다
오히려 일찍 계약 해줘서 도란도 잡았고
존중 배려 예의는 티런트가 없었지
뭐 이제는 1,2차 내용이 나오던 안나오던 결국
정으로 애를 후려치려 했다는 거고
^^가족 같은 회사^^ 는 과학이라는게 증명된거임
큰 소리라도 치지 말던가
그리고 제우스 한테 잣대 너무 심한거 아님?
뭘 어디까지 양보해줘야함
다른 멤버들은 뭐가 되냐 이러는데
저번 재계약 때도 시장 평ㄱㅏ 제우스가 탑이였고
이번에도 그랬을거임
중국 썰쟁이들도 30~40억 사이 말하더만
그때 남아 준 제우스 한테 고마웠고
이번에도 애썼다
페이커 티원 팬이였지만 어느 순간 제오페구케 팬이 되어버렸네
우스야 한화가서도 잘하고 잘 됐으면 좋겠다
티원이랑 붙어도 응원반 할게
ㅋㅋㅋ 이건 뭐 호날두가 맨유에서 뛰다가 첼시로 간거랑 똑같은데 우리나라는 참좋아
@@SilviaLukas-rd2js 호날두랑 아자르랑 거의
물밑 작업끝에 각자 fa로 맨유 첼시
이적한거임. 사실상 구단도 다 알고 잇엇고
@@SilviaLukas-rd2js호날두가 맨유에서 뛰다가 계약기간 끝나고 재계약 협상 조건 안맞아서
대우 제대로 해주는 첼시로 가면 문제가 된다는소리죠 ??
맨유는 돈이 존나많고 슼은 돈이 좆도없어서 자기선수 재계약도 못하고 자례로 풀어준게 다르지 ㅋㅋ
@@SilviaLukas-rd2js 대우 ㅈ같이 해줘서 호날두가 첼시가면 맨유팬들이 호날두를 욕하겠냐 맨유 보드진을 욕하겠냐 생각 좀 하고 댓글달아라
월즈 리핏선수에게 첫제안이 연봉삭감이면 티런트 잘못이고 그게 아니면 더 지켜봐야지
처음에 제우스 생각없이 까지 말라는 식으로 글 썼는데 그 때는 사람들 뭔 개소리냐는 식으로 ㅈㄴ 달았는데 여론 좀 바뀌니까 벌레마냥 구석에 숨어버렸네 ㅋㅋ
걍 자기 의견에 동조하는 이들 많아서 신난 찐따새끼들이 ㅈㄴ 많음
3+1 장기계약인데 연봉삭감이면 그냥 염전노예아님?ㅋㅋㅋㅋㅋ
@@user-ge4tn5sz1t3+1 이니까 그런거지 수학 못하노 ㅋㅋㅋ
@@현-o6c지금도 티원팬 위주 채널 가면 그러고 있음 ㅋㅋㅋ 진짜 같은 티원팬인데 정떨어짐 ㅋㅋ
@@user-ge4tn5sz1t쵸비는 연봉삭감에 삼년 했는데 노예계약한거임? 샐캡적용시즌이라 애초에 연봉 동결이나 삭감하고 장기계약하는 기조로 바뀌는데 연봉삭감에 다들 꽂혀서 숲을 못보네
에이전시 T1 둘 다 아무 말도 안하니 뭐가 진실인지 알수가있나
그냥 2년계약해준 톰이 너무 고마울뿐
톰 2년에 3억+@우승시 년에 1.5억 우승옵션 최대2억 년간1억 의리계역 완료 근데 보통 국내타팀 코치평균연봉이 8천만원인거에 비하면 많은편
@@옥동자-n1f 이거랑 중국 10억 제안설이 진짜면 톰이야 말로 낭만 챙긴거구나.....
그냥 한이랑 주카이가 개소리 짓거린거로 보이는데
첫번째, 두번째 협상에서 연봉동결(또는 삭감)하고
세번째 협상때 연봉 조금 올려주고 구단 1+1하자는데
한화는 연봉상승에 선수 1+1 제안하는 파격적인 제안함.
그거 일단 미루고 티원한테 2년하자고 했으나 티원이 거절
그래서 그럼 나 나갈게 했는데
그제야 아 잠깐만 우리 만나자 이 ㅈㄹ
오라고 한 적 없고, 일방적으로 만나서 대면으로 협상하려고 하나(=우리 가족이잖아 시전)
계약 조건 못 맞춰주는 티원때문에 한화를 계속 기다리게 할 이유가 없으니 데드라인보다 40분 더 기다리다가 계약.
이랬는데도 티원 팬들만 3년을 같이 했는데 40분을 못기다리냐 역적 취급하면서 태도 타령 꼰대 마인드로 제우스 묻는중
@@Nanumi- 아직 양측입장 제대로 안나와서 제우스 욕박는것도 에바고 티원 욕박는것도 에바임. 그리고 주카이 한이 지금 저런식 썰푸는건 다른 썰들 많이 틀렸던 상태라 걍 내뱉는 경향도 있고(어그로) 특히 한이는 제카>페이커, 바이퍼>구마유시 이딴소리하면서 신뢰성을 자기가 걷어차고 있어서 걸러 들을 필요 있음.
딴 이야기해서 죄송하지만 집나간 우리 전 도련님 페이즈선수 어디간지 알려주세요 ㅠㅠ 야가오햄한테 갓나요 ㅠㅠ
몰락영애 브리온 페이즈
Kt는 로스터가 영..
징동아님???
@@후우나헐 진찌요?
지금 원딜 공석인데가 브리온아니면 lpl인데 브리온을 가는게 맞는 선택인지는 모르겠네요...
이미 끝났는데 보내줘 그동안 잘 했잖아 이미 결정됐으니 새로온 도란을 응원해주자~
간 것도 간 건데 T1팬한테 욕을 너무 많이 먹었고 많이 먹고 있음
욕 뒤지게 해놓고 이제와서 보내주자 하니까 문제인거지 ㅋㅋㅋ
저주란 저주는 다하고 이제와서 그만하자~~ ㅋㅋㅋㅋㅋㅋㅋ 왜 패턴이 한결같냐
알지도못하면서 욕이란 욕은 다 쳐박고 보내주자노~~ 😂😂😂
이때다 싶어서 바퀴벌레들 튀어나오네
근데 우승했는데 작년대비 연봉 삭감이면 석나가서 나갈만하지 않냐? 나같아도 내 폼 나쁜것도 아니고 우승해왔는데 연봉삭감이면 딴곳갈듯
심지어 04년생 젊은 선수를 3+1 노예계약 하려했음ㅋㅋㅋㅋㅋㅋ미쳤음? 제우스가 염가연봉에 3년이나 티원박혀있고 +1은 꺼지라면 꺼져야 되는 계약인데
연봉삭감인지 안나왔잖아;; 추측으로 이런 몰이형 댓글 좀 그만 싸질러
@@무야호-b5x 삭감이면 이라고 븅¥신아 한글 못읽냐
@@user-ir4bm4ff5u 졷슥이들은 난독증있는애들 많아서 님이 이해하셔야함ㅋㅋㅋ
@@peyz5노예계약같은소리하네 제우스측이 먼저 장기계약하고싶다해서 3+1제안한거야 ㅋㅋㅋㅋ 장기계약일수록 연봉비교적낮아지고 단기일수록 높은 거 너도 알지?
만약 연봉삭감이 사실이면 티런트는 진짜 싹다 책임물고 사퇴해야되는 수준이다 coo 안웅기 인터뷰나 기사에서는 사치세 걱정없이 최고대우하겠다고 몇번을 말했는데 연봉삭감이 최고대우냐? 진짜 정신 나갈거같네
그냥 재계약 앞두고 선수들 압박할려고 언플한거지 뭐
실제로 재계약한 오너 구마 케리아도
시장가치대비 후려쳐서 계약한거나 다름없는데 ㅋㅋ
@@용용-l3n6p시장가치를 안받았는데 무슨 시장가치대비 후려침? ㅋㅋㅋ
걍 제우스가 티원이랑 재계약 할 생각이 없던거임 톰 보셈 계약 맘에 안드니까 계속 협상해서 결국 ㅇㅋ하고 왔잖음 제우스도 그랬으면 됐는데 안그런거 보면 얘는 걍 티원에 관심이 없던거임
아니 ㅂㅅ임 지금 찌라시든 뭐든 lck최고 선수들 연봉은 얼마인지암?
모르면 알려드림 지금 티원이든 젠지든 한화든 월즈 먹어도 몸값이 내려가는 시기임
반대로 샐캡에 제우스 연봉 맞춰줌 2년 계약 내년에 페이커 계약할때 사치세 못내서 풀어주면 어떤 이야기할까 궁금하네
@@eww9226 날조가 심하시네요;;;;; 연봉은 얼추 비슷했고 계약 기간 2년이 핵심인데
한화는 군말없이 선수옵션 1+1
티원은 3차례 협상 후 구단옵션 1+1 이거인데 뭔 ㅋㅋㅋㅋㅋㅋㅋ;;;;
걍 짜치는 행보 보고 정내미 떨어짐
FA 하루만에 나간거 화남 -> 하루로 보이겠지만 실상 티원과의 우선협상기간이 3주였음. 3주동안 조율이 안돼서 FA당일 바로 나간거고 오히려 빨리 나간걸 고마워해야하는게 도란이 KT가고싶어하던상황이라 만약 질질 끌렸으면 티원은 동부탑이나 3군 콜업했어야했음.
아무리 그래도 좀 늦었다고 약속한거 파토낸거 너무하다 -> 만나는거 약속한적 없음. 마지막으로 3시까지 2년계약 할지말지 답변주고 아니면 끝이라고 못박은상황에서 작년처럼 얼굴보고 감성에 호소하려던 작전이 실패했을뿐 약속잡은적도 없고 일방적으로 찾아갔을뿐임. 그럼에도 2년계약 OK했으면 재계약 했을거라는거
앞에선 사치세 신경안쓴다, 최대한 노력할거라 말해놓고 이미 1년전 제우스가 먼저 양보한입장에서 올해도 말도 안되는 조건을 요구한것도 아닌데 똑같은 패턴으로 후려치기 하려다 실패한 티원을 욕해야 맞는거 아님?ㅋㅋ
3주동안 조율이 안된건 맞는데 나갈려는 의도는 없었음 최대한 기다렸다고 봄 막판에 확 틀어 진거지
하지만 그팀팬은 티원을 욕할 수 없어요. 얼굴에 침뱉는격이거든요 ㅠㅠ 그래서 그들은 최선을 다해 제우스를 욕해야합니다. 그들의 기분을 해소할 곳을 찾아야하기 때문이죠.
뇌피셜 그만
@@jjjhj1822크로스 체크된 롤판 신뢰도 높은 고용준 기자피셜인데 이악물고 무시하고 싶지? 너네들이 그런 능지니까 팬덤이 욕 먹는 거임.
이게 정답인데 왜 제우스를 욕하는지 이해가 안됨. 당장 작년도 페이컷하고 T1남아서 리핏 달성해줬으면 그에 따른 합당한 대우가 와줘야하는 것인데 시작하자마자 후려치면 좋은 생각이 들 수가 없지
삭감된 연봉이라는 명제를 합리적으로 생각했을때 사실이라고 받아들이기가 힘듦. 제우스의 업적, 팀에서의 중요도, 군면제 선수라는 이점을 가진 선수에게 기존 소속팀이 삭감된 연봉을 제시했다면 에이전트는 이것이 사실이라고 인정하기만 해도 벡커 단장과 안웅기 대표를 까버린 이유가 합리적으로 추론됨. 이것이 템퍼링만 아니라면 제우스측은 이 사실 하나만으로도 티원이 절대 여론을 엎을 수 없는 상황이 됨. 아직까지 입장표명을 하지 않는 이유는 이것이 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그냥 있는게 아닌가 싶음.
이게 정답인듯
일단 작년 페이컷한 제우스인데 또 페이컷? 걍 말이 안됨
팩트는 작년에도 연봉삭감 당했다는거임
우재가 계속 무조건 잘할거라고 믿는다면 사실상 3-4년 계약하는 조건이 삭감이긴함ㅋㅋㅋㅋ
@@mnm_nm 이게 사실상 삭감이랑 진짜 연봉을 삭감한것은 의미가 아예 다름. 그렇지않음? 감가상각, 화폐가치 또는 선수의 기대치를 반영해서 사실상삭감 이런거랑 전년보다 삭감된 연봉을 제시했다 이런거는 의미가 다르잖음.
이 상황에서 제우스 욕하는 사람들 진짜 이해안됨
작년에 거금 포기하고 재계약 + 이번 월즈 우승한 선수를 합의기간 내내 후려치다가 놓친게 제우스 탓이된다고? ㅋㅋ
심지어 제우스가 갈 곳이 없는것도 아니고
타팀에서 거금을 준다는 상황인데도 후려친다는건 걍 너 못나가지? 식으로 반협박 한거 아님? ㅋㅋ
뭔 자꾸 제우스 태도 문제 얘기하던데..
거액 오퍼 포기하면서까지 3년 몸 갈았던 선수를
2주 내내 후려치면서 장사하는건 괜찮고,
제우스가 마지막 40분 못기다린건 잘못된 태도임? ㅋㅋㅋㅋ
롤 팬들 수준 이게 맞나?
롤팬ㄴㄴ 티팬ㅇㅇ
슼갈은 이렇게 한단말입니다 ㅜㅜ
뭐 커뮤에서 좌표찍은거마냥 죄다 똑같은 내용으로 까더라 ㅋㅋ 에휴 티원팬인데도 보고있는데 석나가서 내년엔 티원 응원해야할지 모르겠네 ㅋㅋ
@@Tyvfhb-346 ㄹㅇ 좀 정떨어짐
팬만 싫었는데 구단도 존나 짜침 ㅋㅋㅋ
스토브리그 시작하자마자 올린기사가
선수들 전원 재계약에 최선을 다할것.
선수들도 전원 티원 잔류를 원함.
이따위 기사들로 언플하면서
선수들 재계약 압박하더니
정작 뒤에선 시장가치보다 후려친 조건들 제시해가며 재계약 했고 ㅋㅋㅋ
제우스는 작년이이어 올해도 제대로된 대우는 커녕
욕받이 만들어 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
T1 이 무슨 제안을 해도 곧바로 한화가 더 나은 제안을 하도록 설계 되있었음. 제우스도 이제는 깨달았을 듯
@@wakeupcall-p7v 무슨 처음부터 선넘으니 그런거죠
그건 아직 모르지
@@tedkim4341 3시에 한화랑 약속이 잡혀있었다는게 핵심. 왜 3시까지 제안하라고 했을까? 티원이 제시한 금액을 한화에게 말해서 더 높은 금액을 제시하게 하려는거지. 지속적으로 티원에게 금액을 높이도록 유도한후에 3시에 FA선언 그리고 한화랑 3시에 약속한 협상 40분 완료. 애정같은 소리. 애정이 있으면 최소 하루는 더 기다려야죠. 그냥 3시까지 기다린건 더 높은 금액으로 베팅하기 위해서다 라고 밖엔 안보임. 최소 한화랑 5시쯤에 약속이 잡혀있다면 말이 됨. 티원의 제시가 맘에 들면 한화에 회의 취소를 하면 되니까. 근데 3시까지 제시인데 3시회의인게 말이되나? 회의하러 온 사람들에게 뭐라고 하려고? 그냥 가세요~~하려고 했나?
뭔 ㅋㅋㅋㅋㅋㅋ 저 나은 제안 거르고 그냥 연봉소폭상승에 2년계약해주면 재계약간다는거 끝까지 감정에 호소할려다가 쫑난거고만
@@SeuDjeu 연봉소폭상승에 2년계약이면 존나 대우해주는건데ㅋㅋ
샐캡 적용시즌이라 쵸비도 연봉감소 못 피한게 이번 스토브리그야 등신아ㅋㅋ
티런트도 티런트인데 한화는
진짜 이상한게 기인 잡을라고
도란 생각 안하고 있다가
제우스 계약 얻어 걸린거임?
템퍼링도 어느정도는 예상 가는데
연봉삭감 저거 사실이면 너무한거아니냐 성적을 못낸것도아니고 그냥 선수 입장 개무시한건데
뭐래 샐캡 적용시즌이라 어지간한 선수들 연봉삭감 감수하는 대신 장기계약 맺는걸로 기조가 바뀌었는데 참나
쵸비도 연봉삭감 받아들이고 3년계약 박았는데요? 그럼 이것도 젠지가 쵸비 개무시한거냐?
@@이지현-i5k 그래서 연봉 거의 3배주는 한화간거 아니야
메타파악이 느리시네 ㅋㅋ 무작정 연봉올리기하는 선수랑 연봉 동결이나 삭감하더라도 팀에서 프차로 남는 선수로 나뉘는거지 뭐.. 연봉동결해도 장기계약맺는게 구단 선수입장에서도 윈윈인데 여러 이해관계 이해안하고 무지성 연봉안올려줘 빼액은 문제있지
@@이지현-i5k 쵸비는 월즈 무관이잖아 ㅋㅋ
@@군조-i1y 성골유스라고 3+1 제시했는데 걷어찬게 제우스임ㅋㅋ
그리고 샐캡적용시즌이라 대다수팀들 연봉줄이는게 이번 스토브 목적임 선수들도 그 기조를 아니까 연봉삭감 하는 대신 다년계약으로 도장찍는거고
계약기간도 안 맞춰주고 셀캡 사치세 신경쓰지 않겠다고 으름장 놓더니 연봉 소폭상승이고 이번만 보면 티원 얘네들 돈 많은 구단이 아닌 거 같애.... 무슨 중소기업이 어떻게든 연봉 적게 줄려는거 마냥 협상 지체하고 오너 구마 케리아도 진짜 모름 연봉 까보면 깜짝놀랄 정도로 적을지도... 대우가 좋아서가 아니라 걍 애정 때문에 계약한 걸지도 모름
애초에 티원이 돈많은 구단이 아닌건 세상사람들 전부 다 아는사실인데 지혼자 뭔 뒷북 ㅋㅋ
@@nisuenmazue7128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인거같은데 커뮤같은데보면ㅋㅋㅋ
@@nisuenmazue7128 5명 전부 다 지키겠다 언플 사치세 상관없다 언플 ㄷㄷ
@@nisuenmazue7128페이커 1명 연봉=기캐쵸 연봉임. 돈 제일 많이 쓰는거 맞음.
@@lqw4560페이커가 100억벌고 70억 받는 꼴인데 뭐...당연한거지
이왕 간거 꼭 온전한 제우스의 의지만으로 계약한 것이길 바람ㅠ 비하인드 찌라시 확인안된 정보들 보면 막 휘둘려서 생각 많이 안하고 찍고 우울해하고 있을까봐 걱정됨 ㅠ 불과 3주전에 우승하고 신나서 어쩔줄 모르던 제우스가 또렸한데 ㅠ 좋은 조건으로 갔으니 후회없이 건강하게 잘 살아 난 페이커 옆에 제우스가 좋았던거라 이제 응원은 못해주겠다
돈 차이가 두밴데 우울은 개뿔
난 페이커도 응원하고 제우스도 응원해야징
나랑 마음 똑같네 귀여운 막내 우제라,, 괜시리 울컥하면서도 차라리 본인의 강한 의지 계약한거였으면 함 ..
나도 페이커옆에있는 우제라
응원해줌
빛상혁만 있으면됨 ㅋㅋㅋ
3주동안 못맞췄음 끝이지 뭐 그냥 FA로 당일날 떠나줬고 더 조건 좋은데로, 빨리 떠나줘서 티원도 당일날 도란 잡고
누굴 욕하고 할것도 없음
@@낭만한도초과-h9tama 읽고 다시 대화 좀 해볼까 ??
@@낭만한도초과-h9t와볼래 ?
어제만 해도 정황만 가지고 제우스 배신자만들던 여론이었는데 ㅋㅋㅋ
제우스 쪽으로 괜찮은 썰도니까 양쪽 공식 입장 기다려야된다면서 중립기어박는 사람이 많아지네ㅋㅋㅋㅋ
저능아들임 그냥 ㅋㅋㅋㅋㅋ 뭐 루이스 피구이적급이녜, 다른 스포츠였으면 총 맞았다고 하는데 정작 다른 팀보다 헌신한 팀이 대우는 커녕 훈훈한 분위기 조성시킨다음 우덜식 마인드로 당연히 너도 재계약 해줘야지~ 압박함. 그 와중에 안 흔들리고 20살짜리가 당당하게 자기 의견 피력하며 시장 흐름 읽고 결단까지 내리는 거 보면 정말 난 놈이고 똑똑한 사람임.
선수지킨다던 에이전시는 아직도 입장문이없어서 답답
"우리 사이에 정이 있는데 이러기냐"
"연봉 협상? 어린 놈이 벌써부터 돈 밝히네"
"이직한다고? 아 아무것도 하지말고 기다려 만나서 이야기하자"
전형적인 ㅈ소식 마인드 ㅋㅋㅋㅋㅋㅋ
그게 정상인데 비정상인들이 많았던거지
즙평이지뭐 ㅋㅋㅋㅋ
그냥 티원 사치세 부담스러워서 제우스 못잡았다하면 다들 아쉬워도 이해했을 거임.
근데 마지막 협상 데드라인까지 2년 Ok못해줘서 정에 호소하려고 제우스보러 인천 달려가놓고는 제우스가 4시까지 안기다려줬다고 배신자마냥 언플한 게 치졸해보이는 거임.
그거때문에 제우스는 당일부터 욕 엄청나게 먹었잖아
ㅋㅋㅋㅋ데드라인 개구라였구요 정에 호소하려고 한 적도 없네
제우스 배신자니 뭐니 미친듯이 물어뜯다가 제우스한테 유리한 정황나오니까
아 모르겠고 + 나간사람관심없고 ㅇㅈㄹ... 딱히 편견없었는데 티원팬들에 대한 안좋은 이미지 생기네요
원래 그런 이중성 강한 애들이었음. 티원 나가면 춥다... 그러는데 다 지들이 묻어버려서 그럼 ㅋㅋㅋㅋ
그동안 루머로 제우스 죽일놈 만들었으면서
"오피셜도 아닌데 루머를 믿음?"
이런 스탠스를 취하는게 너무 역겨움
사삭 - 사사사사삭
ㅋㅋㅋ 이미 안좋게 보고 있는거 아니고? 사람들 초반여론은 한화40억, 아 이건 어쩔 수 없지 - 기사 나오고 아 그래도 이건 좀 도리에 어긋난거 아니냐? 이런식으로 흘러 가다가 막 첫오퍼 연봉삭감 이런식으로 찌라시가 나오니깐 사람들이 차분하게 기다리는 거지. 단순히 너가 생각하고 싶은데로 판단해서 말하는건 쫌 그냥 이때다 싶어서 비난하는거로 보이는데?
그냥 티원팬 싫어할 명분 만들고 싶은 거 겠지 ㅋㅋ BTS 까는 애들마냥
오피셜떳음. 잘가 Zeu$
T1 조마쉬 오피셜 / 제우스 선수 이적 관련 요약
1. 협상 과정의 문제점 역제안 부재: T1은 협상 과정에서 제우스 선수의 에이전트로부터단한 번도 역제안을받지 못함 에이전트는 T1이 제시한 제안들에 대해 구체적인 요구나 명확한 입장을 전달하지 않았음 인위적 마감 기한 설정: 에이전트는 임의로 마감 기한을 설정했다고 주장했으나, 이후 한화생명 측에서 이런 기한은 없었다고 확인. FA 첫날 오전 10시~정오에 T1 사옥에서 최종 계약을 논의하기로 했지만, 에이전트와 제우스 선수는 약속을 지키지 않고 등장하지 않았음 갑작스러운 결정: FA 첫날 오후 1시까지 T1은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믿었으나, 오후 1시 50분에 에이전트가 제우스의 한화생명 이적 결정을 통보
2. T1의 입장 최대 대우 의지: T1은 제우스에게 포지션별 최고 연봉을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었으며, 한화생명의 제안을 충분히 맞출 의향도있었음.
단기 계약(1+ 1) 또는 장기 계약 모두 협의 가능했으나, 에이전트의 비협조적인 태도로 협상이 진전되지 않음 협상중 지속된 혼란: 에이전트가 명확한 요구 없이 협상 조건을 자주 바꾸고, 의도적으로 시간을 끄는 태도를 보임 T1은 협상 과정에서 성의가 부족하다고 느꼈으며, 투명성이 결여된 점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
3. 에이전트에 대한 비판 비전문적 태도: T1은 에이전트의 협상 방식이 일반적인 프로 에이전트의 관행과 맞지 않다고 지적 에이전트가 한화생명과의 계약을 위해 협상 의지를 보이지 않았으며, 결과적으로 T1을 협상에서 배제한 것처럼 보임. 작년 사례 에이전트는 작년에도 제우스를 중국 팀으로 보내려 했으나, 제우스 본인이 직접 kkOma 감독에게 연락하여 T1에 잔류하기로 결정
4. 제우스의 이적 이유 T1의 해석: 제우스의 이적 이유에 대해 금전적인 이유만으로 판단하기 어렵다고 언급 제우스는 T1에서 유소년부터 성장한 프랜차이즈 스타였기에, 이적 결정은 그의 개인적인 선택이라고 강조 T1은 제우스와 그의 가족의 선택을 존중하며 앞으로의 성공을 기원
5. T1 팬들의 의문에 대한 답변 "T1이 왜 제우스를 잡지 못했는가"에 대한 답변: T1은 제우스를 잔류시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였으며, 에이전트의 비협조적 태도가 가장 큰 걸림돌이었다고 설명. 한화생명 측과의 계약 과정에서 계약 조건이나 금액의 차이가 이유가 아니었음을 명확히 함. "왜 이렇게 갑작스럽게 이적했는가"에 대한 답변 T1도 갑작스러운 이적 결정에 놀랐으며, 협상이 마무리되기 전 에이전트가 한화생명과 계약을 체결한 점에 유감을 표명
제우스 버리고
톰 마타 도란 잡은거면 티런트 일 역대급으로 잘한거 맞다ㅋㅋㅋㅋ
룰루~
오구케도 있어용~~!!👍👍
ㅋㅋㅋㅋ도란이 솔카 티원이랑 더 잘어울림
젠첩들은 정신승리라고 가스라이팅 ㅈㄴ 하던데 ㅋㅋㅋㅋ 본인들도 마타 톰 꼬마는 ㅈㄴ 부러울듯?ㅋㅋㅋㅋㅋ
티런트 소탐대실 아님? 지금 현상황
@@새벽하늘-u6i 오히려 좋은데?? 제통수 뭐 돼?
협상오픈과정 까자..우스 욕많이먹는중인데ㅠㅠ 선수는 보호해줘야할꺼아니야
찔리는게 있으니 못까는거
응 우린 수수료 먹었으니까 끝났어~
해명한다 해놓고 에이전시 잠수중이라네요😂😂
@@계란말이-k8o 단순하게 생각해서 편하겠다 ㅋㅋㅋ
@@계란말이-k8o찔릴게 뭐가 있음? 선수 본인이 조건 안맞아서 간건데 구단이 죽을죄를 진것도 아니고 그렇게 말하면 다른 선수들은 뭐가됨.
나의 개인적인 생각에 무조건 템퍼링임.
이유
도란은 중국가야하나 고민 중이었다.
>기인 못 잡은 시점에서 당시에는 제우스 재계약이 유력함. 한화는 뭘 믿고 도란을 저리 방치한걸가?
제우스측에서 역제안은 없었고 잠수타다가 갑자기 한화랑 계약
>제우스측은 티원이랑 계약할 생각 없었다.
결론: 템퍼링이 아니면 한화는 신들려서 제우스가 재계약 안 할거 확신하고 도란 방치해놓고 fa된지 6시간만에 제우스측과 계약성립한거임. 또 제우스 에이전트도 신들려가지고 한화가 도란 재계약 안 하고 제우스에 올인할거라고 확신하고 존버했다가 fa되자마자 바로 사인한거임.
기인 제우스 같은 소속사인게 문제지ㅠ 탑1등2등을 쥐고 흔든거지 머ㅠ
팩트
한화 : 연봉 상승, 선수옵션 1+1년
티원 : 연봉 소폭 상승, 구단옵션 1+1년
한화 : 잡음 없이 깔끔한 계약
티원 : 3차례 협상, 유선 접촉, coo 단장 이동 등 여러 사족이 달린 계약
결론은 제우스 요구 조건을 한화는 단 하나의 트러블 없이 오퍼
티원은 그냥 못 맞춰 주고 계약 불발 끝
썰쟁이 루머가 팩트라고 박는 수준
ㅆㅇㅈ
@@byungjinyoo3350 기사로 발췌한 내용인데 어디가 썰쟁이 루머임 ㅋㅋㅋㅋㅋㅋ
@@byungjinyoo3350 옵션, 연봉 팩트니까 찾아보시고~ 아몰랑 튀지 마시길
@@HLEZEUS ㅆㅇㅈ
그냥 대충 생각해도 제우스 입장에서도 티원에 남는게 무조건 1순위일텐데 그게 아닌 다른팀에 갔을 땐 이유가 있을거라고 생각이 안드나 ? 티원 구단이 언플 하는거 굉장히 짜침
첫시즌 신인이라 후려쳐 롤드컵 1회 우승하고도 후려쳐 2회 우승 했는데 또 후려쳐 ?? 게다가 지금 기인 제우스로 투탑이라 탑 매물 귀한거 알면서도 ?
22년 시즌 도중에 재계약
23년 징동 38억 거절 재계약
24년 3번째 협상에야 소폭상승 해주고 2년 보장도 안해줌
@ 그니까 단순히 생각해봐도 선수 입장에서는 티원에 있는게 모조건 롤판에서는 1순위인걸 아는데 게다가 성골유스에다가 .. 근데 지금 전세계 탑 매물중 탑3 기인 빈 제우스 정도일텐데 이걸 후려쳐서 못잡은 구단을 탓해야지 애초에 제우스는 왜 잡고 늘어져
티런트 언플도 화나는데, 그 사이를 못 참고 제우스 욕하던 넘들 개패고싶음
제발 부탁인데
찌라시가 진실인양 말하지마라.
그리고 어떤 미친놈이 뻔히 재계약을 하고싶다면서 FA 되자마자 그렇게 빨리 싸인을 하냐?
대우 해줄거면 젠지같이 3년 박아야지..작년에 손해본게 얼만데 거기서 소폭상승에 짜치게 구단옵션 1+1 ㅋㅋ
찌라시만믿고 그딴 소리하는게 맞냐?
그리고 어이가 없는게 정 그러면 역제시를 해야 맞지 그것도 안해. 애시당초 남을려고 1도 안함.
@@Yoonwungsik 제우스가 2년으러 맞춰달라고 티원한테 제시 한게 뻔히 기사로 났는데 보고싶은것만 보고 믿고싶은대로 믿노ㅋㅋㅋ
@@Yoonwungsik 새벽에도 이렇게 댓글 달고 다닌건 맞지? 찌라시만 믿고 댓글다는 버러지들 ㅈㄴ 많았는데
@@Yoonwungsik 유튜브만 보지말고 기사좀 봐라 ㅋㅋ
아직도 찌라시.타령하네 ㅋㅋㅋㅋ
@@Yoonwungsik내가 찌라시믿으면서 제우스 나쁜놈 프레임 씌우는건 되지만 다른사람이 찌라시믿으면서 제우스 실드치는건 못봐주겠음?
아니 제우스는 "유다 처 죽일넘" 만들고 도란은 "우리도란지켜" 이짓거라 하는게 역하긴 해
FA되고 페이커처럼 대우해주겠다는 팀있으면 이적하는거지 유다배신자취급하는 댓글 존나게많더니
오늘은 도란이 더 좋아~ 제우스 잘갔어 이런 여론보니 진짜 스포츠가아니라 돌판이구나..
원래 스포츠판에 보지묻으면 피곤해짐
제우스 욕할땐 언제고 이제서야 지나간일이라고 ㅈㅇ하는거 역겹다 ㅋㅋㅋㅋ
그게 슼갈이야 ㅋㅋ
존나 한결같긴해 ㅋㅋㅋ
티원 만행들 오피셜로 나오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또 프런트 욕 하겠지 ㅋㅋㅋㅋㅋ
@@용용-l3n6pㅋㅋ̤̫ㅋ̤̮ㅋ̤̻ㅋ̤̫ㅋ̤̮ㅋ̤̻
음 그럼 coo의 질의 응답 내용 봐선 에이전트가 제일 문제 였다는거군요. 다 펑크 내버리고 협상도 응답없고 에이전트는 결국 이적하면 생기는 이득때문에 몸값 부풀리고 중간에서 협상 못하게 하고 음음. 최종 선택은 제우스 선수 본인이 했으니 뭐 잘가세요.
자 여러분 이제 결과가 나왔습니다 ~
근데 이러면 앞으로 제우스 계약은 한화말고 누가 할수 있으려나. 벌써 저 나이에 1+1 선수 옵션 높은 금액 미친 계약이 성사됐는데 어지간해선 다른 팀 계약이 눈에 들어오지도 않을텐데 사실상 한화 종신인가 이러면?
앞으로 판 작아지거나 실력 떨어지면 자연스레 더 적게받는거지 별 이상한걱정을
실력만 되면 알아서 모셔감 걱정 ㄴㄴ
@@jaybluekim3749 한화에서 우승해버리면 한화전설이고, 못해도 연봉낮춰서 t1돌아가도 그만
뭔소리야 ㅋㅋㅋ 본인 실력맞춰서 다른팀가는거지 최고 퍼포먼스에 사치세계산 맞으면 티원도 다시 부를껄?
@@응키-e4x 선수 옵션 1+1 이 뭔지 못본거임? 내년 박아도 똑같은 연봉으로 한화에서 1년 더 한다니까?
만약 연봉을 깎았거나 소폭 상승만 했다면 서운한건 맞지. 직장인들 생각해보셈 인사팀에서 와서 연봉 깎거나 동결하면 욕부터 할 사람들 많을텐데
직장인 개념아니에요 샐캡에다 애초에 연봉오버페이때문에 전체가 연봉 동결이나 삭감하는 분위기고; 장기계약하면 당연히 줄어들수밖에 없는 구조구요.
연봉 삭감에 다년계약이 만약에 진짜 팩트면 티원은 ㄹㅇ 돌이킬 수가 없다...
에이전트가 내용 공개하거나 팩트 말한다면서 아무말도 안하는데…?
에이전트 ㅂㅅ인증인듯?
그럼 톰처럼 협상의 의지를 갖고 협상을 햇어야지 톰도 오퍼 엄청 들어와서 계속 협상하느라 재계약 늦어졌다는데 제우스는 fa되자마자 6시간? ㅋㅋㅋ 그 시간만에 다른팀이랑 계약박아버리고 협상하러 오는 고위직 쫓아냈는데 정상이냐 진짜? 뭐 1년 몸담군 팀이면 몰라도 유스부터 함께온 팀을 이따구로 떠난건 그냥 개념이 없는거고 제우스는 욕쳐먹어도 할 말 없음
티원이 젠스럽게했겠냐 ㅋㅋ
@@OOO123-b7y유스부터 올라온 성골 선수를 그따위로 협상하고 협상시간도 기싸움한 티런트가 병신이지. 욕처먹어도 할말 없음
자 니가 제우스라고 해보자 티원에서 월즈우승하고 관계자랑 선수들이랑 근 3년간 한솥밥먹으면서 지냈어 당연히 기왕이면 티원이랑 있고싶을거야. 근데 본인 생각보다 낮은 금액을 불렀어 그래서 시장평가받고싶다고했어 그러자 당연하게도 탑 최고티어인 제우스는 훨 높은 대우를 받았고 그럼에도 티원에게 제안을 수차례 더 했어 티원도 몇번 번복끝에 계약금액을 얼추 맞췄지만 당장 1+1계약과 2년계약간에도 간극이 큰데 그마저도 확답을 안줘서 찾아가겠다고 했고 그 시간도 제안한 기간을 넘겼어 여기서 더 질질끄는건 제우스도 프론트도 구질구질하니 하기싫을수밖에없을거야 그러니 걍 계약을 하는게 탑을 구해야하는 티원입장에서도 제우스도 더 깔끔하다고 생각이 되는데? 물론 뭐 에이전트가 정보독점을 해서 이익을 보려고 했을수는 있지만 그게 맞더라도 계약한 정황이 티원입장에서도 전혀 이해가 안된다고 하면 그건 너무 억지같은데? 물론 제우스가 나간게 아쉬울순있어 그건 타팀팬입장에서보더라도 그러니까 하지만 이거가지고 제우스가 남을 마음이 없었네 낭만없네하는건 진짜 할소리가 아니야
어쨋거나 티론트나 에젼시나 입장문이 없는이상 결국 님 얘기도 카더라임 그낭 가만히 좀 기다려라
@@꼬꼬마-e1p 이거 그냥 어제 양측 취재한 오센 기사에 나온 내용들인데 그럼 팩트 아닌가요? 뭔가 뒤집혔나요? 오늘은 기사 안 찾아봐서 잘 모름.
@@Kuendal_CalmingQuiet 뒤집힌거 없음 걍 점마가 안믿는거지
제우스 선수 이적 관련 요약
1. 협상 과정의 문제점
역제안 부재:
T1은 협상 과정에서 제우스 선수의 에이전트로부터 단 한 번도 역제안을 받지 못함.
에이전트는 T1이 제시한 제안들에 대해 구체적인 요구나 명확한 입장을 전달하지 않았음.
인위적 마감 기한 설정:
에이전트는 임의로 마감 기한을 설정했다고 주장했으나, 이후 한화생명 측에서 이런 기한은 없었다고 확인.
FA 첫날 오전 10시~정오에 T1 사옥에서 최종 계약을 논의하기로 했지만, 에이전트와 제우스 선수는 약속을 지키지 않고 등장하지 않았음.
갑작스러운 결정:
FA 첫날 오후 1시까지 T1은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믿었으나, 오후 1시 50분에 에이전트가 제우스의 한화생명 이적 결정을 통보.
2. T1의 입장
최대 대우 의지:
T1은 제우스에게 포지션별 최고 연봉을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었으며, 한화생명의 제안을 충분히 맞출 의향도 있었음.
단기 계약(1+1) 또는 장기 계약 모두 협의 가능했으나, 에이전트의 비협조적인 태도로 협상이 진전되지 않음.
협상 중 지속된 혼란:
에이전트가 명확한 요구 없이 협상 조건을 자주 바꾸고, 의도적으로 시간을 끄는 태도를 보임.
T1은 협상 과정에서 성의가 부족하다고 느꼈으며, 투명성이 결여된 점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
3. 에이전트에 대한 비판
비전문적 태도:
T1은 에이전트의 협상 방식이 일반적인 프로 에이전트의 관행과 맞지 않다고 지적.
에이전트가 한화생명과의 계약을 위해 협상 의지를 보이지 않았으며, 결과적으로 T1을 협상에서 배제한 것처럼 보임.
작년 사례:
에이전트는 작년에도 제우스를 중국 팀으로 보내려 했으나, 제우스 본인이 직접 kkOma 감독에게 연락하여 T1에 잔류하기로 결정.
4. 제우스의 이적 이유
T1의 해석:
제우스의 이적 이유에 대해 금전적인 이유만으로 판단하기 어렵다고 언급.
제우스는 T1에서 유소년부터 성장한 프랜차이즈 스타였기에, 이적 결정은 그의 개인적인 선택이라고 강조.
T1은 제우스와 그의 가족의 선택을 존중하며 앞으로의 성공을 기원.
5. T1 팬들의 의문에 대한 답변
“T1이 왜 제우스를 잡지 못했는가”에 대한 답변:
T1은 제우스를 잔류시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였으며, 에이전트의 비협조적 태도가 가장 큰 걸림돌이었다고 설명.
한화생명 측과의 계약 과정에서 계약 조건이나 금액의 차이가 이유가 아니었음을 명확히 함.
“왜 이렇게 갑작스럽게 이적했는가”에 대한 답변:
T1도 갑작스러운 이적 결정에 놀랐으며, 협상이 마무리되기 전 에이전트가 한화생명과 계약을 체결한 점에 유감을 표명.
6. T1의 결론
T1은 제우스 선수가 T1의 역사와 유산에 큰 기여를 한 점을 높이 평가하며, 그의 선택을 존중.
제우스는 언제든 T1으로 돌아올 수 있는 문이 열려 있으며, 그가 T1의 유산에 중요한 이름으로 남을 것이라고 언급.
제우스를 2년 계약을 못해줘?
내말이 ㅋㅋㅋ
스토브리그 시작하고 언플을 그렇게 하더니
뒤에선 존나게 짠돌이였음 ㅋㅋㅋㅋㅋㅋ
티원 : 너 2년계약 보장 그정도 아니야 ㅋㅋ
한화 : 너 충분히 그정도야 ㅋㅋ 우리한테와
지금 진실이 밝혀지니까
초반에 제우스 담궈놓고
도란 우쭈쭈 해주는중
그냥 이중성 오지는 집단임
2년 계약급 아닌 거 맞음
솔직히 객관적으로 보면 제우스는 티원에서 4~5옵션임
케리아 오너 톰
올해 폼이랑 보여준거 생각하면 1옵은 아님 진짜 팩트로 잘쳐줘야 4옵 5옵이고
더플레이가 공개하지않는한, 답이 없어보임. 한화생명 법무팀이 나서서 진압해야할듯.
상식적으로 봤을때 삭감은 말이 안되는거지 ㅋㅋ 제우스를 삭감했다면 오너 구마 케리아도 다 삭감으로 시작했을건데 나머지 세명은 그냥 도장 찍었다고? 말이 안되긴함. 제우스만 삭감을 들이민 그 말이 안되는걸 프런트가 했다면 진짜 황당한 일인건 맞지만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 자체가 안듦. 티원 프런트가 일을 그렇게 잘하는가는 모르겠지만 최소한 지금까지 그정도로 경우없는 짓거리를 한 적은 없음.
T1 1차 후려침 2차 조금 후려침 3차 소폭인상 이런거면 티원프런트가 문제가있는게아닌가?
오구케는 그럼 등신이라서 리사인했냐?
그런거였으면 T1 프런트가 저런식으로 행동할리가 없지
그냥 대놓고 통수친 칸나 때도 저렇게 빡쳐하지는 않았음
3+1이 누구 개집 이름임? 충분히 배려한 것 같은데? 그리고 제우스 연봉 첫제시가 소폭감소라는데 이건 팩트가 아니니깐 아직 이야기할 필요 없고 그냥 유지라고 봤을때 지금의 제우스 연봉은 23파엠 이후 협상을 통해 결정된 연봉이라 충분히 높은 연봉임 그 연봉 그대로 3+1 이면 구단측에서는 진짜 크게 보고 가는거지. 근데 제우스 입장에서는 본인이 더 받을 가치가 있다고 판단해서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한 한화한테 간거고. 그럼 팬들이 봤을때는 구단측에서 할 수 있을만큼 해줬는데. 결국 돈 더주는 한화로 옮긴거니깐 제우스한테 섭섭하고 화나고 하는거지
@@단단한쿠시 오구에게는 2년 계약해줬자나
@@iuzzang798 금액 낮추면 2년이 아니라 10년도 가능하지
양 측 오피셜 나온것도 없는데 팀 옮겼다고 제우스 죽어라,망해라 하는게 역시 비디디 교통사고 저주하던 팀 팬들 답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뜸 다들 확인ㄱㄱ
제우스 에이전트는 왜 말을 안하는거야 선수 방패막이로 쓰고 혼자 도망친거냐고
티원이 딱히 먼저 공개 안 하면 말할 이유가 없지
@@노진스에이전트가 트윗했잖아 선수 더 욕먹으면 다 깔거라고 지금까지 말 많은데 안까고 뭐함
@@dooooly지금 티원 프런트가 더 욕 먹고 제우스 욕하는 애들은 1+1차이도 모르는 저능아들 뿐인데 뭔 ㅋㅋㅋㅋ
이미 계약끝나고 돈받앗는데 이제 나몰라라인데 패를 왜깜? ㅋㅋ 거래완료인데 ㅋㅋㅋㅋ
@@후후3-h4p 롤판 저능아들이 너무 많음
근데 t1팬은 너무하네 ㅋㅋ 우승컵 두번 올려준 제우스를 저렇게 욕하냐 ㅋㅋ 젠지는 룰러 내보낼 때 다 응원하며 보내줬는데
룰러가 국내라이벌팀 갓나요?? ㅋㅋㅋ 롤판특성상 낮은 연령대라 그런가 해축만 봐도 같은연고지,라이벌팀 가면 난리남 경기때마다 야유에 뭐날라다니고 유니폼 불태우고 근데 해당팀에 유스출신에 심지어 제우스전 주전 칸나가 어떻게 나갔는지 다아는데 선수도 이전 할수 있지 근데 하필 우승후보 티젠한중 한팀가니
더 열받는거지
@@달리-i6s롤판 자체가 지금 LCK LPL 쌍두마차고 나머지 리그들은 있으나 마나한 수준인데 LPL 3년가까이 월즈우승 못해서 리그 전체적으로 재정감축 중이에요
이런 와중에 외국인 용병 쓰려고 할까요 2군 콜업하지 그럼 S급 선수들은 국내리그 갈 수 밖에 없어요 무조건 경쟁팀 이적했다고 욕할일이 절대 아닙니다
@ 이댓글에 제가
남긴글이 없지만 심한욕 하는 팬들은 물론 잘못 됏다고 생각하죠 저도 더 좋은 조건 찾아가는
것도 선수의 권리이지만 배신감 느끼고 화나는것도 그팀 팬의 권리이자 자유입니다. LPL대부분 팀이 감축이고 시진핑땜에 망조에
들어서겠지만 웨이보 같은 몇 팀은 아직 슈퍼팀
꾸리고 싶어하며 용병들한텐 페이컷없이 지르려고 합니다
그냥 연봉 삭감해서 제안 했다는거 자체가 잡아야할 선수한테 떠본거라 제우스 입장에선 화 ㅈㄴ나지 ㅋㅋㅋㅋㅋ이게 진짜면 걍 한화 가서 T1밟는게 맞음
오늘 도란방송보면서 느낀건데 최우제나간건 아쉬운거고 그걸로끝임 우리탑도란이고 티원와서 좋아하는거 보니까 너무좋더라 ㅋㅋ
작년에 LPL 거액 영입 제우스가 거절함..
올해 티원 다년계약 최초에 제시할때 연봉 적음...
제우스 작년에 본인이 희생하고 올해 좋은 결과를 얻었으니 최소 2년 계약에 연봉인상을 예상함..
그러나 티원은 신문광고에는 수억을 썼지만 정작 멤버들의 연봉인상은 소폭임.. 특히 오너는 호구임;;
구마유시는 1년에서 연봉인상 ㅇㅋ 케리아는 제일 먼저 계약했기에 연봉인상 소폭으로 예상됨..
솔직히 서폿은 날고 기어도 엄청난 연봉인상은 어려움..
프로는 돈이 우선이다.. 안 그러면 손흥민 꼴 납니다..
약속된 시간에 티원 임원 인천에 도착하지 못함.. 가는 도중 전화나 문자로 자신들의 계약내용 어필 가능했음..
제우스 입장에서는 이미 좋은결과를 여러번 냈음에도 다른 멤버들 계약 내용 때문에 좋은 협상이 어려움..
그래도 2년을 원했는데 티워의 제안이 한화보다 못함..
결국 한화의 제우스 1+1으로 계약함.. 이것은 굉장히 좋은 계약임..
한화프로트 입장이 아닌 제우스 입장에서는 1년 하고 성과가 좋으면 또 FA 가능함..
시즌 망치더라도 동일 조건으로 1년 연장가능.. 다시 폼 잡고 FA 가능..
티원과의 의리 어쩌고 하는데.. 토트넘과 손흥민과의 입장 생각하면 됩니다.
기업은 손해 보려고 하지 않습니다. 절대적으로 협상은 이기적으로 진행해야 합니다.
마지막이 아쉬울 수 있지만, 현실적으로 제우스는 본인에게 유리한 조건으로 이적한겁니다.
멀리서 인천까지 오는데 얼굴도 못보고 협상이 끝났다?? 그럴거면 제오페구케 만들거면 진작에 좋은 조건으로 멤버들 영입했어야 함.
다른 멤버들이 쉽게 이행해주니 어렵지 않다고 생각하고 계약 진행했겠지..
프로는 돈이 곧 실력입니다. 직장도 다른게 다 비슷하고 월 50만원만 더 준다고 하면 바로 이직합니다.
제우스는 현실적으로 잘 생각하고 이행한겁니다.
티원이 뒤늦게 협상을 잘하던 말던 아무 상관없습니다.
사회에 나와 보면 압니다. 회사가 어쩌든 말든 내가 이직을 잘하는게 우선입니다.
급식들은 그냥 자라... 니들이 뭘 알겠냐?
정정하자면 신문광고에 수억쓴건 T1이 아니라 Sk텔레콤에서 신문광고 내준거임.. T1돈으로 한거 아님..
연봉삭감은 에바지;; 프로는 자기의 몸값을 알아보기위해 FA를 신청하는건데 삭감이다? 당연히 떠나는게 정상아님?
그게 찌라시일 수도 있고, 에이전트가 그것때문에 석나가서 협상 진행 안했으면 티원에서든 제우스에서든 고소감임. 그것보다 중요한건 최종 조건임. 한화 조건 알았는데도 그 급 못맞춰준거면 티원에세 브랜딩 다 한 선수 놓치는 병크 터트린거고, 에이전트에서 그냥 한화 조건 듣고 일방적으로 연락 끊은거면 자기 고객 이익 최대화 실패한거고 이건 제우스 의사에 따라 완전 고소감임.
@@김영근-y1z고소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약서 조항대로 안하기라도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당하게 자유계약으로 나간건데 까는거보면 진짜 어지러움
@@Breadpingpong 아니 티원이 에이전트를 고소하는게 아니라 제우스가 에이전트를 고소한다고. 티원에서 더 협상하려고 했는데 에이전트가 연락 끊었는데 그 이유가 첫 제시금액이 너무 적어서 석나가서면 에이전트가 직무유기 한게 아니고 뭐임. 그니까 첫 조건 아무리 까봤자 의미 없고 마지막 조건이 중요하지. 심지어 유선통화까지 했다며. 솔직히 그 유선통화만 서로 합의하에 까면 모든게 종결되는거 아님?
@@김영근-y1z일방적인 연락 끊음 이러노 ㅋㅋㅋ 계약을 이미 완료했는데 연락 더 해줌? 이중계약하자고? 연인이랑 헤어지고 새연인 생겼는데 연락 안받아준다고 욕함?
제앙스 1년내내 ㅈ박았는데 삭감하는게 맞지 ㅋㅋ 지가 뭔데 오너 케리아보다 많이 받으려고 함?
한화 계약 방식은 상대 구단이 제시한 금액 + @(5억). 제우스는 예전부터 한화랑 컨택이 있어서 제우스는 T1한데 계속 가격 선제시 요구하고 시간 질질 끈거임 그래야 상대방이 가격 높게 부르니까. T1은 합의점 찾고 가격도 올림. 제우스가 한화한데 T1이 제시한 계약금 + @ 한화가 계약한거임 악질인거지 ㅋㅋㅋ
근데 오피셜은 나온게 단 1도 없고, 다 카더라 아니면 수박 겉핥기로만 알고 있는건데 왜 선수만 죽어라 욕먹는거임? 에이전시가 돈미새일지 아니면 말 그대로 서로의 의견차이가 심해서 그냥 각자 갈 길 가기로 한건지 아무것도 모르는건데. 선수가 구단 철썩같이 믿고 기다리다가 시즌 쉬게 된 케이스나, 통수 맞은 케이스나, 통수 맞을 뻔 했다가 구단이 여론의 뭇매맞은 전적도 있는데? 그리고 본인 몸값 가장 높을 때 제일 크게 부르는 구단에 당연 눈길이 갈 수도 있는거지. 선수들 수명이 페이커처럼 기본 10년이 넘는 것도 아니고. 이미 로망은 작년 파엠타고 나서 재계약 한 것으로 채웠고, 올해까지 5인 스쿼드 유지는 팬들 욕심이지 않나 싶음. 그리고 그냥 좋아하는 팀 선수가 다른 경쟁 상대한테 간다니까 이악물고 욕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근데 그게 아니더라도 제우스가 형들 재계약하면 한다는 등 재계약 한다는 제스처 취하고 그 사이에 무슨 과정이 있었든 재계약이 불발된거라 결과만 놓고보면 뒤통수 얻어맞은 느낌은 있음 물론 공식 입장 나올때까진 지켜봐야겠지만
@@Blbae정으로 제우스를 잡으려고해서 그렇지 처음부터 3번째 제안을 했으면 제우스도 t1남았을 듯
@@Blbae그니까 그 결과를 제우스 개인의 100퍼센트 독단으로 인한 재계약 불발인 것처럼 몰아간다는거임. 작년 파엠 타고도 다른 고연봉 제안 거부한 것부터 낭만있는 일인데, 그걸 또 해달라고 하면 아무리 이 팀이 좋아도 최고 전성기를 그냥 날리라는 뉘앙스가 서운했을 수도 있음. 애초에 카더라 찌라시가 어디까지 맞는지도 모르는데, 최애 팀 5인체제 유지 못한 걸 선수 개인에게만 분노 표출하는게 역겨워서 그럼.
@@Blbae 그렇게 따지면 티원은 뭐가 다르냐 ?
더하면 더했지 ㅋㅋ
스토브리그 시작되자마자 올린 기사 내용이 뭐였음 ?
선수 전원 재계약에 최선을 다한다. 라고 올려놓고
정작 뒤에서 선수들한테 제시한 조건들은
시장가치대비 후려친 조건들인데 ㅋㅋㅋㅋ
@@Blbae 제발 제우스가 재계약 하겠다는 제스처를 어떻게 취했는지 좀 알려주셈 재계약 제스처 취했다고 하면서 아무도 어떤 제스처를 했는지 설명도 못하고 출처도 안알려주네
연봉 삭감제시 했다는 썰 100퍼 에이전트가 흘린 구라다 ㅋㅋㅋㅋ 진짜 에이전트 시스템 뜯어 고쳐야됨 지들 돈 해처먹을 생각만 하는 쓰레기들
ㅇㄱㄹㅇ ㅋㅋ
영화에서 이런 대사가 있음 "국민들은 개돼지 입니다" 그걸 언론사 대빵이 그렇게 말함 ㅋㅋ 직접 보고 들은 거 아닌 이상 대한민국에선 믿을게 없다 보면 됨 ㅇㅇ 그게 가능한 나라니까 서울의 봄 영화보면 느꼇을텐데 대한민국에 정의란 죽었다고 그게 1960년대 인데 ㅋㅋ 정의가 죽은지 60년이 넘은 나라 ㅇㅇ 이번에 그 압구정 롤스로이스 사건 감형 된 거 알지? 뉴스에는 유가족 합의 됐다고 나오니까 유튜브 댓글들(개돼지들) 바로 용서하데 ?ㅋㅋ 과연~ 유가족들이 진심으로 용서를 해서 합의를 해준 것 일지 ㅎㅎ 직접 보고 들은 거 아니면 믿지마쇼
연봉삭감은 아니더라도 계약 진행 상황들 기사로 나온것들보면
티원이 제우스한테 존나 짜게군건 사실임 ㅇㅇ
또 니들 잘하는 재계약한 오구케 걸고 넘어지는 감성팔이 말고 제우스만 보셈 ㅇㅇ
님들 조마쉬가 오늘 말해준다는거 생방인가요 아니면 그냥 질문에 답해주는 글 올리는 건가요?
글 방식인걸로 앎 펨코
오늘 번역해서 전달된거지 오늘 올라오는거는 아닌걸로 암 기다리지마셈
@@Yun20010 월즈 리핏이 그렇게 부럽니?
@@Yun20010 아주머니 진정하세요
T1 조마쉬 오피셜 / 제우스 선수 이적 관련 요약
1. 협상 과정의 문제점
역제안 부재:
T1은 협상 과정에서 제우스 선수의 에이전트로부터 단 한 번도 역제안을 받지 못함.
에이전트는 T1이 제시한 제안들에 대해 구체적인 요구나 명확한 입장을 전달하지 않았음.
인위적 마감 기한 설정:
에이전트는 임의로 마감 기한을 설정했다고 주장했으나, 이후 한화생명 측에서 이런 기한은 없었다고 확인.
FA 첫날 오전 10시~정오에 T1 사옥에서 최종 계약을 논의하기로 했지만, 에이전트와 제우스 선수는 약속을 지키지 않고 등장하지 않았음.
갑작스러운 결정:
FA 첫날 오후 1시까지 T1은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믿었으나, 오후 1시 50분에 에이전트가 제우스의 한화생명 이적 결정을 통보.
2. T1의 입장
최대 대우 의지:
T1은 제우스에게 포지션별 최고 연봉을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었으며, 한화생명의 제안을 충분히 맞출 의향도 있었음.
단기 계약(1+1) 또는 장기 계약 모두 협의 가능했으나, 에이전트의 비협조적인 태도로 협상이 진전되지 않음.
협상 중 지속된 혼란:
에이전트가 명확한 요구 없이 협상 조건을 자주 바꾸고, 의도적으로 시간을 끄는 태도를 보임.
T1은 협상 과정에서 성의가 부족하다고 느꼈으며, 투명성이 결여된 점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
3. 에이전트에 대한 비판
비전문적 태도:
T1은 에이전트의 협상 방식이 일반적인 프로 에이전트의 관행과 맞지 않다고 지적.
에이전트가 한화생명과의 계약을 위해 협상 의지를 보이지 않았으며, 결과적으로 T1을 협상에서 배제한 것처럼 보임.
작년 사례:
에이전트는 작년에도 제우스를 중국 팀으로 보내려 했으나, 제우스 본인이 직접 kkOma 감독에게 연락하여 T1에 잔류하기로 결정.
4. 제우스의 이적 이유
T1의 해석:
제우스의 이적 이유에 대해 금전적인 이유만으로 판단하기 어렵다고 언급.
제우스는 T1에서 유소년부터 성장한 프랜차이즈 스타였기에, 이적 결정은 그의 개인적인 선택이라고 강조.
T1은 제우스와 그의 가족의 선택을 존중하며 앞으로의 성공을 기원.
5. T1 팬들의 의문에 대한 답변
“T1이 왜 제우스를 잡지 못했는가”에 대한 답변:
T1은 제우스를 잔류시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였으며, 에이전트의 비협조적 태도가 가장 큰 걸림돌이었다고 설명.
한화생명 측과의 계약 과정에서 계약 조건이나 금액의 차이가 이유가 아니었음을 명확히 함.
“왜 이렇게 갑작스럽게 이적했는가”에 대한 답변:
T1도 갑작스러운 이적 결정에 놀랐으며, 협상이 마무리되기 전 에이전트가 한화생명과 계약을 체결한 점에 유감을 표명.
ㅋㅋ 무작정 까던 그팬들 어리둥절~~~하면서 중립쳐박는거 역겹노
난 제우스가 왜 티원팬들한테 욕을 먹는지 모르겠음 ㅋㅋ 기다려준것도 제우스 같은데ㅋㅋ 결과적으로 한화 팬으로써 탑 개구멍이였는데 제우스 대 환영임 ㅋㅋ
솔직히 lck에선 도란이 더 잘했음
국내용 도란? 한화는 국제전 우승이 목표다. 도란 플레이는 근거가없음
가족놀이 과몰입ㅋㅋ
@@geon9930 제우스가 ㅈㄴ잘하긴한데 그건 작년 롤드컵얘기 이번 롤드컵에서 페이커아니였으면 우승못했음 이건 팩트임 국내에서도 도란보다 못했음 롤드컵도 진출 못할뻔함
@@The-ph7ug중요한 롤드컵우승 할 수 있게 해준 kt전 5셋 요네로 만든거는 기억함?
3년동안 개고생했는데 삭감 당하면 나같아도 ㅈ같아서 엿먹이겠다ㅋㅋㅋㅋ
중국에서 몇백억 제시해도 안간 제우스가 갑자기 돈 적게 준다고 처 나감?ㅋㅋㅋㅋ
@@MkJj-b7g 아~ 몇백억 제시해도 안가니까 그냥 삭감 때려버린거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슼평 ㅋㅋㅋㅋㅋ
@@MkJj-b7g 니 논리로 그렇게 치면 몇백억 제시해도 안나갔는데 삭감으로 재계약 하자고 하면 열 안받냐? ㅂ 신같은 소리하고 자빠졌어ㅋㅋㅋㅋㅋㅋ 이미 다른데서는 제우스 가치를 알아봐서 니 말대로 몇백억 제시한건데 지네 친정팀이란곳은 삭감하면서 대우를 ㅈ같이 해주면 삔또 나가냐 안나가냐 이 ㄷ신같은놈아 말도 안되는 소리하고 자빠졌어
@@MkJj-b7g당연히 쳐 나가지 다음시즌엔 최저시급 주겠다 ㅋㅋ
T1 입장문 보면 진짜 보살이다
우스 작년에 징동에서 높은 연봉으로 오퍼 올 때도 팀에 남겠다고 한 선수인데.. 티원에서 이번에 얼마나 후려치고 ^가족놀이^ 로 정으로 남아달라고 했으면 바로 한화랑 계약을 했겠냐
지네가 제우스 죽일만큼 까던건 넘어가고 제우스 측 유리한 찌라시 나오니까 아 몰라 오피셜 까 ㅇㅈㄹ ㅋㅋㅋㅋㅋㅋ 내로남불 진짜 엿되네. 부끄럽지 않음 진짜로?
안부끄러움?
진짜 계약할맘 있었으면 한화 20억인데 22억 가능? 역오퍼 했겠지 역오퍼 한번도 안하고 선제시로 몸값만 올리고 시간만 끌다가 이야기도 안들어 보고 이적하네
중립기어 안박고 욕 존ㄴ하더니 이제는 떠나간 선수라 관심없다는건 ㅋㅋㅋ 진짜 너무하네
님들 조마쉬 오피셜떴어요 오늘안에 유튜브에서도 뜨기시작할듯
아니 근데 진짜로 연봉을 삭감제시한거면 좀 문제가 있긴한데…. 일단 양측 입장문 나올 때 까지는 기다려봐야할듯
에휴 롤 알못.
연봉 삭감제안이면 진짜 ㅈㄴ 짜치고 현재 여론 바로 역전됨 연봉삭감 제안이면 프론트 다 짤라야함
작년보다 못했으니 삭감이 맞지 ㅇㅇ
단순히 월즈 결과만 볼게 아니라 월즈 전까지 제우스 경기력만 보면 23시즌보다 못한건 팩트임.
느그들이 보기에 잘했건 못했건 연봉 대우 더 잘해준다는곳이 있는데 안가냐고 ㅋㅋㅋ
@@ValeriyBondar-kl1oi 그래 가는건 가는건데 예의만 좀 차리고 곱게 가지 그랬누? 뒷말 안나오게~
@@무난쵸 오피셜난거 1도없는데 ㅋㅋㅋㅋㅋ 진짜 저능아판이네 어우 역겨워
티원도 잘한건 없는거 같은데? 꾸준히 잘한 제우스 대우 제대로 안해주고 간보다가 제우스 시장평가 받는다 하니 그마저도 제우스랑 의견 안맞았는데 약속시간에 제대로 가지도 않은거면 제우스 입장에선 대우 제대로 해주는 한화생명이랑 계약하는게 뭐가 잘못임?
아직 그 의견이신가요?
다됫고
구마유시 재계약 썰
결승전폼 맘에안들어서
연봉동결 1년계약 T1에 선제시함
T1에서 고마워서 연봉+@로 맞춰줌
연봉은 더 잘해서 올리고 재계약도 따낼거라고함
T1은 가족같은팀이라 재계약 고민할 필요도 없었다
낭만 개미쳤고 진짜 존나 멋있다
T1 조마쉬 오피셜 / 제우스 선수 이적 관련 요약
1. 협상 과정의 문제점
역제안 부재:
T1은 협상 과정에서 제우스 선수의 에이전트로부터 단 한 번도 역제안을 받지 못함.
에이전트는 T1이 제시한 제안들에 대해 구체적인 요구나 명확한 입장을 전달하지 않았음.
인위적 마감 기한 설정:
에이전트는 임의로 마감 기한을 설정했다고 주장했으나, 이후 한화생명 측에서 이런 기한은 없었다고 확인.
FA 첫날 오전 10시~정오에 T1 사옥에서 최종 계약을 논의하기로 했지만, 에이전트와 제우스 선수는 약속을 지키지 않고 등장하지 않았음.
갑작스러운 결정:
FA 첫날 오후 1시까지 T1은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믿었으나, 오후 1시 50분에 에이전트가 제우스의 한화생명 이적 결정을 통보.
2. T1의 입장
최대 대우 의지:
T1은 제우스에게 포지션별 최고 연봉을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었으며, 한화생명의 제안을 충분히 맞출 의향도 있었음.
단기 계약(1+1) 또는 장기 계약 모두 협의 가능했으나, 에이전트의 비협조적인 태도로 협상이 진전되지 않음.
협상 중 지속된 혼란:
에이전트가 명확한 요구 없이 협상 조건을 자주 바꾸고, 의도적으로 시간을 끄는 태도를 보임.
T1은 협상 과정에서 성의가 부족하다고 느꼈으며, 투명성이 결여된 점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
3. 에이전트에 대한 비판
비전문적 태도:
T1은 에이전트의 협상 방식이 일반적인 프로 에이전트의 관행과 맞지 않다고 지적.
에이전트가 한화생명과의 계약을 위해 협상 의지를 보이지 않았으며, 결과적으로 T1을 협상에서 배제한 것처럼 보임.
작년 사례:
에이전트는 작년에도 제우스를 중국 팀으로 보내려 했으나, 제우스 본인이 직접 kkOma 감독에게 연락하여 T1에 잔류하기로 결정.
4. 제우스의 이적 이유
T1의 해석:
제우스의 이적 이유에 대해 금전적인 이유만으로 판단하기 어렵다고 언급.
제우스는 T1에서 유소년부터 성장한 프랜차이즈 스타였기에, 이적 결정은 그의 개인적인 선택이라고 강조.
T1은 제우스와 그의 가족의 선택을 존중하며 앞으로의 성공을 기원.
5. T1 팬들의 의문에 대한 답변
“T1이 왜 제우스를 잡지 못했는가”에 대한 답변:
T1은 제우스를 잔류시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였으며, 에이전트의 비협조적 태도가 가장 큰 걸림돌이었다고 설명.
한화생명 측과의 계약 과정에서 계약 조건이나 금액의 차이가 이유가 아니었음을 명확히 함.
“왜 이렇게 갑작스럽게 이적했는가”에 대한 답변:
T1도 갑작스러운 이적 결정에 놀랐으며, 협상이 마무리되기 전 에이전트가 한화생명과 계약을 체결한 점에 유감을 표명.
일단 에이전트랑 우스 부모님의 입김이 들어간건 맞음. 돈도 조금 더 준것도 맞겠지만 다른 팀에가서 새로운 멤버들과 뛰고싶은 마음도 있었겠죠. T1에 종신하려는 마음이 부족했던것도 사실. 한화에서 뛰어보고 나중에 후회할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안타깝게도 돌이킬수가 없음. 그냥 제우스만 불쌍해짐
@@maniaping 에초에 제우스가 가나마나는 아쉬운거지 이따위 문제는 아니였음.
티원은 페이커가 중심인 팀이지 저딴놈이 중심인 적이 단한번도 없었음.
거기에 우리가 가장 빡치는건 저놈이 나가면서 했던짓이 25티원 탑라인 스토브를 망칠생각이였다는거임
지몸값올리겠다고 fa건놈이 스토브 첫날 기인재계약 하자마자 한화(경쟁팀)하고 날치기 계약을 한다고?
상식적으로 기인이 빠진시점에 lck탑 s 급은 지랑 도란밖에 없는데 fa로 몸값 올릴생각이였으면
하루 이틀만 기다려도 사방에서 오퍼 미친듯이 왔을거다 더구나 이런 기회를 lpl에서 놔뒀을거같냐?
제우스나 도란만 빼와도 25티원이 탑라인이망하니까 lck우승확율이 확줄어들고 지들 팀에 대려가면 지들 월즈 확율이 올라가는데?
그래서 템퍼링 의심을 하는거고, 우리입장에서는 진짜 개쓰레기인거고.
우리 도란이 고마운거다.
저딴 건 불쌍해 할 필요도 없다.
니가 다른 팀이라 그렇지 우리였으면 너같은 생각 절대 못한다.
이게 사실이면 진짜 롤 스토브판 물흐리는 에이전트 아닌가?? 이런 에이전트는 롤판이나 스포츠업계에서 퇴출 시켜야 하는게 맞다고 본다.. 어린선수랑 가족 vs 회사 사이에서 소통 차단시키고 이간질 시키는게 말이 되나?? 이거 다른회사한테 웃돈을 받아서 티원 2025시즌 묻어버리기 작전 시전한거면 진짜 심각한 불법임..
티원 자기들 맘대로 안되니까 바로 제우스 배신자 프레임에 저주퍼붓는건 뭐임? 팬들면상에 두손가락 곧이 들어 쌍뻑큐라도 날린건가
맘대로개아니고 펙트는 아직 없지만 과정이 물멕이는 과정이니까 욕하는거지 ㅅㅂ 글은 제대로 읽긴 하는거냐 아니면 글을 못 읽어? 아니지 그냥 관심 없는데 욕박고싶은거잔아 ㅂㅅ같은 새끼
그냥 둘다 이해하면 안되는 거임? 티원이 얼마나 짠돌이인지는 모르겠지만 제우스같은 거물급한테 그정도도 못해준다고 하면 무슨 이유가 있으니깐 그런 거라고 생각하면 안되는 거임? 대충 표면적으로 보이는 이유만 해도 재계약할 페이커랑 계약해준 오구케가 있는 거 같은데 오구케는 뭐 평가받기 싫어서 계약했나? 평가야 티원에 있어도 받을라면 받을 수 있음. 그냥 제우스 측 본인들이 아쉬우니깐 정보다 비즈니스를 택한 거 아님..물론 티원도 간을 계속 봤겠지. 근데 이건 협상하는 과정에서 당연한 거 아님? 어느 누가 협상하는 데 최종을 내겠냐. 흥정 한번도 안해본 티내네. 물론 협상과정에서 3시까지 답을 달라고 했고 티원이 늦게 간 것도 맞음. 하지만 이런게 바로 나올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니 얼굴 봐서 얘기를 나누는 게 맞지 누가 협상하는데 전화로 때리라고 하냐. 대표가 하는 일이 없는 사람도 아닐 거고 부랴부랴 갔음에도 늦은 거잖슴. 그냥 선수측은 비즈니스적으로 능력치에 맞게 줏대 안굽힌거고 티원은 재정측면에서 끝까지 안져주다가 마지막 대화라도 해보려는데 거기서 계약을 해버려서 무산된 거겠지..
무슨 이유긴 내년 페이커 재계약때문에
제오구케 쥐어 짜내는거지
조마쉬 amaㄱㄱ
연봉협상에 있어서 시간 늦은건 말도 안됨.
시간을 왜 제시했겠음? 줄줄이 기다리고 있는 다른 조건을 든 회사들이 있으니 답을 달라한걸텐데 무슨 배짱으로 협상타임라인 최종 시간을 늦음??? 데드라인인 시간을 넘겼다는건 너의 조건은 무산되었다라는 뜻 아님???? 그래서 다른 회사랑 계약한거고...
@@새벽하늘-u6i 알아보고 댓글 싸질러라 데드라인 개구라였고 이미 1시40분에 한화랑 계약완료 통보함
일단 무지성 제우스 욕한 애들 사람취급 안하려고~ ㅋㅋ
해축부심, 야구부심 ㅈㄴ부리면서 ...
???: 축꾸나 야구였쓰묜 총마자쒀!!
ㅇㅈㄹ ㅋㅋ
한화가 3시까지 계약 클로징해야 한다거나 타임어택 요건을 건거아님?
ㅋㅋㅋㅋ 최우제가 갑인데 한화가 타임어택을 어떻게 거노 ㅋㅋㅋㅋ 제발 좀 생각 좀 해라 ㅋㅋ
제우스가 건거지
한화가...????
한화가 갑의 입장이 아닌데 뭔 소리지 이건
도란쓸래 제우스 쓸래 싸움에서 한화가 어떻게 제우스 앞에서 갑이됨?
생각이 왤케 짧냐 ㄷㄷ
한화는 진짜 ㅈㄴ 급함 제우스 놓치면 도란이 다른팀 계약하기 전에 빠르게 협상 테이블 걸어야 되는 입장이라
반대로 보면 티원도 똑같은데 티원이 제우스가 남아줄 거라고 자기네들끼리 믿고 느슨하게 대처하다가 발등에 불 떨어지니 대면협상으로 조건 어떻게든 낮추려고 하다가 계약 결렬된거고
T1측에 짜게 제시한거알면 갑이될수있지 이정도돈 제시하는거 마지막이다라면서 으름장 놓을순있음 한화 로스터가 t1한테 밀리는 kt.광동이라면 제우스가 무조건 갑이지만 솔직히 제우스가 슼 1옵션은 아니자나 까놓고 말해서 그다음 한때 기인 한화 썰이 많이 돌았기 때문에 너아니면 기인할꺼다가 t1뿐만 아니라 한화에 해당되는거지 뭐
한명 빼고 싹다 재계약 박은건데, 솔직히 티원 못했다고 생각 안함.
들어온 도란이나 응원 많이해야지. 이미 끝난 일 왈가왈부 할 필요없음.
스타하는거 보니까 그냥 뭘해도 웃기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원팬인데 제우스한테 회난게 아니고 제우스 에이전트한테 석나간거임.. 선수랑 회사간 협상기회를 지들이 무슨 권리로 차단함??? 의도적으로 제우스 한화에 꽂으려고 어린선수 눈 귀 막고 재빠르게 도장찍게 만든거에 화나는거임..
아니 뭐가 그렇게 궁금한거얔ㅋㅋㅋㅋㅋ
제우스랑 티원이라는 거 생각 안 하면
걍 프로리그에서 선수가 재계약 시기 돼서 팀 바꾼거 아님??
걍 도란이나 빨으라곸ㅋㅋㅋㅋ 누구 까내리고 화내지들말고
켐벨이랑 토트넘이라는거 생각 안 하면 아스날을 가던 레알을 가던 그냥 축구선수가 팀 바꾼거지 ㅇㅇ
@@user-cy5so4ji9h젠지를 간것도 아니고 한화인데 아스날 꺼내면서 호들갑ㅋㅋ
@@user-pf9kg5dk9hㄹㅇ ㅋㅋ
조마쉬가 라이브 킨다고 했으니 그거에 맞춰 트럭을 박든 욕을 하든 맘대로하고 그전까진 중립지켜봐야함
언제 라이브 키는지 아시나요? 플렛폼도요
라이브 킨다고 한 적 없대
트럭박을 돈은 잇냐....,날이춥다 라면이라도 사먹어라 ㅠ
라이브가 아니라
펨코에서 의견 취합
취합한 의견 변역 및 전달
그에 대한 대답 전달 및 번역 후
펨코에 게시 이거임
제우스 ㅂㅅ만들어놓고 이제와서 중립ㅋㅋㅋㅋㅋ
배신썰 돌땐 제우스 개같이 패다가 롤드컵 우승하고도 연봉 삭감 소식 나오니까 "그만 싸워" ㅋㅋㅋㅋㅋ
우제는 진짜 내년에 T1멤버들빨 아니라는걸 증명해야하니 그래도 우리 팀 소중한 멤버였는데
가서도 잘해라 진짜 이 힙색갸 ㅠㅠ
가서 증명하면 ㄹㅇ 제2의 페이커임ㅋㅋㅋㅋ 한화도 그 가치를 높게 사서 파격적인 조건으로 데려간거고
걍 ㄹㅇ 증명해줬으면 좋겠음
그냥 선수가 파로 정당하게 나간거 뿐 티웡 팬들이 그냥 근들갑 떨면서 기여한 제우스 배신자 취급하며 욕한거 뿐이고 제우스가 잘못한것은 어른이 얼굴 보자는데 안본거 뿐 근데 이것도 이미 티원측이 이미 석나가는 계약 조건을 첨에 제시한거면 잘못도 아님 걍 슥갈들이 문제임
이적하면 한거지
뭐이리 이슈가되냐
선수 맘이지 솔직히
슼갈들이 만든거잖어 지들이 키워놓고 뭔 개소리야
조마쉬 무물 요약 보고 왔는데 중립기어 풀어도 될거같은데 맞나요??
월즈 리핏을 했는데 돌아오는건 연봉삭감에 3+1이면 노예 계약 아니냐 ㅋㅋㅋ 석나갈만 하네 ㅋㅋㅋㅋㅋㅋ 제우스 재계약 1옵션 아니였음? 저게 진짜면 논란이 있겠는걸ㅋㅋㅋㅋㅋ
그냥 선수가 시장평가 받겠다는 데 왜캐 말이 쳐 많음?
페이커 팬 입장에서도 또 제우스 원툴 이딴 소리 들을 필요 없이 증명하면 더 기분 좋은 일 아닌가?
신오구케의 “신”인데?
ㅋ 근데 페이커는 매번증명해야하네 ㅋ 그냥 2군연습생들아고 페이커아고 팀이뤄서 월즈먹자 그러면 잡음도 안나올걸존나 웃기네
또 페이커 깔거 생겼다 ㅋ나이스
근데 니는 댓글목록 숨기고 애기하셈 안그러면 너 젠첩으로 오해함 댓글목록보니까 페이커 싫어하는거 같은데 팁주는거임
@@문준호-g1g 젠첩 맞고 페이커 싫어하는거 맞는데?
알바노?
니가 뭘 할 수 있는데
니깟게 뭔데 팁을 준다는거임?
@@이윤-v1s당당해서 좋네ㅋㅋ
😢솔직히 여기서 더 제우스 선수와 T1 더 틀어지지 않았으면 좋겠음...
애초에 우승할거란 기대는 하나도 없었기에 티원에 마음이 떠난상태였고 우승해서 재계약에 가능성이 생겼는데 티원이 내놓은 조건이 맘에 안들어서 그냥 그대로 떠나기로 한거겠지
티원이 다른선수들이랑 똑같은 대우로 협상하려고했는데 협상태도가 안좋았던거면 티원팬들입장에선 비판할수있는 부분이긴한데 이건 당사자들만아는거고 뭐 라이벌팀이다 팀을 버린거다 하고 욕하는건 너무 억지같음
열팀중에 우승경쟁하는 팀이 많아봐야 세개고 라이벌이라는 말도 이상하고 프로니까 돈이랑 본인 미래보고 이적하는것도 당연함. 제우스 개인팬이면 선수가 잘되늠걸 좋아하겠지 티원팬들이면 아쉽긴하겠지만
안일하게 제안하고 간보다가 결국 안 되니까 팬들 모아 욕질. 지금까지 잘 했던 것을 생각해서라도 이렇게 해선 안 됨
ㄹㅇ 붐바야 말처럼 한화가 제우스 엄청 우대해줘서 한화 간거구만 연봉삭감한 주제에 언플은 뒤지게 하네
입장표명도 안됐는데 또 티원욕하고있네 니가 제우스 욕하는 애들이랑 다를바가 뭐냐?
어제 떴던 양측 입장 뉴스 기사가 사실이란 전제 하에,
티런트는 마치 제우스측이 월즈 이후로 지금까지 긴 시간을 논의 한 번도 안 해주고 잠수탄 것처럼 여론 왜곡해도 안 되고
'3시 미팅 잡았는데 1시간 지각을 안 기다려줬다'는 왜곡 정보로 제우스 욕처먹게 놔두면 진짜 티런트도 악질되는 거임.
삭감이 사실이라면
제우스가 석나갈만한데
삭감은 썰쟁이 찌라시일 뿐이니까 언급하면 안됨 좋은 먹잇감임
그냥 팩트는 2년을 한화는 맞춰주고 티원은 안맞춰줌
단 한번도 같이 일 안해본 타구단은 최고의 옵션 제안
5년을 같이 일한 티원은 짜치는 옵션 제안 끝
@@teves2626 올해 제우스가 더 좋은 대우를 받을수있을만큼 했다고 생각함?
@@teves2626 그 썰쟁이분이 젠지 로스터 멤버 쵸비 룰러 3년계약 다 맞춰버려서...
@@teves2626젠첩새끼 ㅋㅋ 티원팬인척 샤샤샥
왜 맞는 말 했구만 ㅋㅋㅋㅋ 친정팀이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네 키워준 정과 팬덤들 그리고 명문구단이라는 점을 앞세워 선수 상대로 갑질로서 노예계약하려고 했구만 딱보니 ㅋㅋ
이미 떠난 제우스는 이제 보내주고 슼붕이 여러분들은 이제 같이 계란빵 먹읍시다ㅋㅋㅋㅋ
조마쉬 (t1 ceo)피셜
협상 과정의 문제점
역제안 부재:
T1은 협상 과정에서 제우스 선수의 에이전트로부터 단 한 번도 역제안을 받지 못함.
에이전트는 T1이 제시한 제안들에 대해 구체적인 요구나 명확한 입장을 전달하지 않았음.
인위적 마감 기한 설정:
에이전트는 임의로 마감 기한을 설정했다고 주장했으나, 이후 한화생명 측에서 이런 기한은 없었다고 확인.
FA 첫날 오전 10시~정오에 T1 사옥에서 최종 계약을 논의하기로 했지만, 에이전트와 제우스 선수는 약속을 지키지 않고 등장하지 않았음.
갑작스러운 결정:
FA 첫날 오후 1시까지 T1은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믿었으나, 오후 1시 50분에 에이전트가 제우스의 한화생명 이적 결정을 통보.
2. T1의 입장
최대 대우 의지:
T1은 제우스에게 포지션별 최고 연봉을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었으며, 한화생명의 제안을 충분히 맞출 의향도 있었음.
단기 계약(1+1) 또는 장기 계약 모두 협의 가능했으나, 에이전트의 비협조적인 태도로 협상이 진전되지 않음.
협상 중 지속된 혼란:
에이전트가 명확한 요구 없이 협상 조건을 자주 바꾸고, 의도적으로 시간을 끄는 태도를 보임.
T1은 협상 과정에서 성의가 부족하다고 느꼈으며, 투명성이 결여된 점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
3. 에이전트에 대한 비판
비전문적 태도:
T1은 에이전트의 협상 방식이 일반적인 프로 에이전트의 관행과 맞지 않다고 지적.
에이전트가 한화생명과의 계약을 위해 협상 의지를 보이지 않았으며, 결과적으로 T1을 협상에서 배제한 것처럼 보임.
작년 사례:
에이전트는 작년에도 제우스를 중국 팀으로 보내려 했으나, 제우스 본인이 직접 kkOma 감독에게 연락하여 T1에 잔류하기로 결정.
4. 제우스의 이적 이유
T1의 해석:
제우스의 이적 이유에 대해 금전적인 이유만으로 판단하기 어렵다고 언급.
제우스는 T1에서 유소년부터 성장한 프랜차이즈 스타였기에, 이적 결정은 그의 개인적인 선택이라고 강조.
T1은 제우스와 그의 가족의 선택을 존중하며 앞으로의 성공을 기원.
5. T1 팬들의 의문에 대한 답변
“T1이 왜 제우스를 잡지 못했는가”에 대한 답변:
T1은 제우스를 잔류시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였으며, 에이전트의 비협조적 태도가 가장 큰 걸림돌이었다고 설명.
한화생명 측과의 계약 과정에서 계약 조건이나 금액의 차이가 이유가 아니었음을 명확히 함.
“왜 이렇게 갑작스럽게 이적했는가”에 대한 답변:
T1도 갑작스러운 이적 결정에 놀랐으며, 협상이 마무리되기 전 에이전트가 한화생명과 계약을 체결한 점에 유감을 표명.
조마쉬( t1ceo)
타팬인데 제우스 애초에 더높은연봉 거절하고 티원에남았던애인데 갑자기 욕심을 부렸다는건 이해가좀 안됨
삭감제안이었다하니까 이제 이해되네 그리고 티원도 시간맞춰서 가야지 가는도중에 통보받았다고 하는데 거의 한시간늦게 가고있던데 당연히 딴데갈수있는거아닌가 싶음 비즈니스인데 10분만늦어도 컷아님 원래?
이게 맞음
삭감은 걍 썰임.지금 삭감이였다고 에이전시가 말하면 걍 이기는건데 말안하고 있는 이유가 있지않을까...
상대방이 부산에서 선약있는데 일방적으로 통보하는거도 비즈니스에서 흔한일은 아니지 않나 싶네영
@@Nogada_jjing약속을 티원이 잡았는데 왜 티원이 늦음 ㅋㅋ
@@hwichannoh5751조마쉬가 계약 내용 다 까면 이기는데 왜 내용 안 깜? 모든 관계자 피셜 티원 조건 ㅈ같이 제시했다는데 ㅋㅋ
연봉삭감 루머입니다. 아니 동결도아니고 삭감을 왜하겠어요? 그리고 가더라도 톰처럼 협상하고 가는게 제우스입장도 최소한의 도리입니다.
그냥 나온거 없으면 쳐닫고 있어 최저임금 받고 일하는 니같은놈이 멀 알것냐 나애지말고 기다려
그럼 다른건 다 루머 아니고? 그렇게 따지면 모든게 다 루머인데? 팩트는 한화는 20억에 2년 제안이고 티원은 16억에 1년제안 제우스가 연봉 한화처럼 20억 아니어도 좋으니 2년만 맞춰달라했는데 그걸 거절하고 그럼 한화 가겠다 하니까 잠깐 대화 좀 하자(2년 맞춰주겠다가 아니라 대화 좀 하자 2주동안 뭐하고?) 이게 기사화 된 팩트인데? 협상은 2주동안 했는데 뭔 도리야 진짜 미친놈인가 왜 없는 이야기로 사람을 까내림? 2주동안 협상한게 팩트인데?
협상 안한게 루머 아님? 세번 미팅했다던데
그니까ㅋㅋㅋ 연봉 삭감했으면 오구케는 어떻게 재계약을 한거야
@@머호-y7u협상 안한건 뉴스기사로 오피셜같던데
음 제우스 입장에선 오너,케리아 처럼 2년 계약을 원한것 같지만 연봉이 맘에 안들어서 1+1까지 간것같은데
연봉 공개가 어떻게 나와 도는지 부터가 이해가 안되는데??계약사항에 연봉공개금지 이런게 있을텐데..이런 루머 부터가 에이전트 분탕질 냄새가 남..그리고 어느 대표가 우승 선수 재계약을 페이삭감부터 들이미냐고...그걸 믿는다는게 넘 우습다
팩트는 삭감이든 아니든 티원은 1년 제안 한화는 2년제안이고 제우스가 한화보다 낮은 금액에도 2년이만 남겠다고 했는데 그걸 거절한거잖아. 그럼 얼마나 더 양보해야 되는데? 한화,lpl보다 연봉도 낮은데 계약 기간까지 양보하라고? 진짜 악마 새키냐?
제우스 40분 부산인천 COO썰은 덥석 믿고는 템퍼링 운운하던 팀 팬덤이 연봉삭감 찌라시 도니깐 입싹닫고 "오피셜내놔"시전중 ㅋㅋㅋㅋㅋ
@@BiKo-zl3dnㄹㅇㅋㅋ
@@BiKo-zl3dn 그래서 연봉삭감 찌라시는 오피셜 기사 떴겠죠?
제시햇는데 떨어진 연봉정보는 팀끼리 공유차원에서 돌수도 잇지 그걸로 하는게 '추정' 이고요
페이즈는 진짜 나가리 되는건가.. 그래도 젠지에서 3연속 우승하고, MSI 까지 우승했는데 결국 들어갈 자리가 없는게 맞나.. 케이티에서도 덕담을 부른거면 결국 서부권 팀에서 들어갈 자리는 한 자리도 없는거네..?
준하는 수준인줄 알았는데 삭감이었다고???ㅋㅋㅋㅋㅋ
카더라~ 가지고 또 진짠줄 아네 ㅋㅋㅋㅋ
이해력 부족한듯 글쓰기전에 좀 배우고와라
우제야 나중에 웃는 얼굴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삭감 제시한거면 티원은 진짜 양심 없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