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도 없이 별이된 아이(무지개다리 조심히 건너가)

[@별이맘-b3k]

얼마나 아푸고 힘들고 고통스러웠을까ㅠ
무지개다리 잘 건넜니ㅠ

[@귤이맘-q6e]

아가~
그곳에선 친구들과함께 신나게 뛰어 놀거라

[@장광자-m2u]

이런슬픔이무뎌지지가않네요....
아가야~~잘가거라

[@아가사-p6h]

저 작은 아이가... 얼마나 아프고 무서웠을까요... 아가 너는 하늘에서 제일 이쁜 별이될꺼야.. 잘가렴...

[@김순애-j7e]

아고 눈물나... 얼마나 아팠을까...

[@이경순-n1j]

가슴이 아픕니다.

[@산이연이랑동행시간여]

아가야 미얀해 ㆍㆍㅜ 😢

[@쫑재네]

아가... 조심히 무지개다리 건너렴...
고생했고 이젠 더 이상 안 아프지?

[@북두칠성-q1o]

이름도 없이 떠난 아이가 떠날 때 옆에서 지켜주고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은 자주 달진 않지만..
알림이 울리면 실시간 영상도 잠깐이나마 챙겨보고,
아이들 구조에 힘써주시고 좋은 일 하시는거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응원하고 감사합니다
어독스 언제나 파이팅이에요 🙏

[@박선영-b7z3l]

아가 많이 아프고 고통스러웠지?미안해 정말미안해 강아지별에 가서는 아프지 말고 친구들과 맛있는 것도 많이먹고 친구들과 맘껏 뛰어놀고 행복하게 지내 아가 잘가

[@노란민들레-l9b]

아가!! 잘가거라~ 아프지 않은 곳에서 맘껏 뛰거라~

[@호건맘쏘이뷔]

칼로닮았네요 정말ㅜ아가야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별나라에선 고통없이뛰놀거라 기억할께이쁜아가ㅜ❤

[@빈투현율]

이름도 없이 떠난아이ㅜㅜ누가 널 이렇게 무지개다리건널 정도로 문거니ㅜㅜ

[@hwchoi235]

능 력 마음 예쁜 분들 착한일 하세요 ㆍ큰 축복드립니다 ㆍ

[@young-nu4ww]

척추가 두동강 날정도의 물림이면 고통이 얼마나 컷을까 ㅠ너무 가엽고 안타깝다ㅠ 가는길 외롭지 않게.. 최선을 다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잘쉬렴 ㅠ

[@원이-q9j]

아가... 잘가.. 이제 아프지 말어......

[@모아-p6i]

에휴 ㅠㅠ
미안하다
아가 별나라에서 편히쉬다 담 생엔
멋있는 사람으로 오렴 🙏🙏

[@ghy73]

아가 미안해! 그곳에선 아픔없이 뛰어다녀~~ 어제 피디님 칼로 닮았다고 ~~ 얼마나 가슴 아프던지요~ 한아이 한아이 가슴에 묻고 열심히 지낼렵니다~~
옆을 지켜주셔 너무 감사해요

[@明鏡止水명경지수]

아가야~~
고생많았다..
저 높은곳에서는 부디 아픔도 고생도 없이 행복한 또다른 견생을 지내기를 바란다....
아가야 짧은 인연 이지만, 예쁜 너의 모습을 봤단다...
그곳에서는 언제나 행복하길 바란다...
잘가~~이쁜애기...

[@수녕이네누룽지찐팬]

얼마나 아팠을까요? 이젠 더 이상 아프지 않고 고통 없는 곳에서 행복하길 바랍니다

[@메리골드-v7q]

제트야 제트야...
편안히 아프지않게 가야해ㅠㅠ

[@콩이맘-m2e]

아가...❤
그곳에서는 아프지말고 찬구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하게지내렴 사랑해❤❤

[@난너희들이좋아]

슬프다 얼마나 아팠을까 아프지 않는 곳에서 잘 살아라 지금은 아프지 않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아가

[@이순영-k2r]

너무안쓰럽고 불쌍해요

[@가환-o9k]

마음이 많이 아푸네요. 물렸다니
아이야. 아프고 힘든 생 끝냈으니. 이제 훨훨날아다니다 담생엔 이쁜사람으로 행복한생 살길 빈다. 잘가~~🙏🙏🙏

[@J.혜림]

얼마나 무섭고 아팠을까요ㅠㅠ 어제 보호소 도착하자 마자 칼로처럼 앉아있는 모습에 마음이 정말ㅠㅠ 아가야 벌써 모두 다 잊고 훨훨 날아가서 꽃길을 걷고 있지?? 고생했다 모든 행복 다 누리고 살아라❤

[@몽중인-p8l]

맘이 너무 아프네요... 좋은곳에서 편히 쉬시길...

[@멍멍냥냥이랑]

마지막길을 쓸쓸하게 가지않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아가도 너무 고마워할꺼예요 감사합니다 다음생에는 꼭 사람으로 태어나서 사랑 듬뿍받고 예쁜 이름도 얻었으먼 좋겠어요

[@yunheekim6882]

Thanks!

[@이현주-o8b7c]

아가 편히쉬렴 너무 마음이 아픔니다

[@춘식이-y2v]

더이상 아프지말고 그힘든시간 다잊고 뛰어다니길ㅠ 제발 큰강아지들 관리좀 잘햇으면 좋겟어여ㅠ 그고통이 어떨지ㅠ 조금만 물려도아픈데ㅠ

[@임태리-c9o]

너무도 소중한 아가야...비록 이름도 없이 떠났지만 다음 생은 부잣집 부모와 지금처럼 이쁜 얼굴로 이름있는 사람으로 태어나기를 🙏

[@복운만땅]

지금 봅니다 진짜 칼로랑 많이 닮았네요 아가 조심히 잘 가렴 무서워 말구 친구들이 있는 곳 으로 ㅠㅠ

[@샤넬맘-m5h]

말도못하는 아이가 얼마나고통스러웠을까ㅜㅜ 조금만다처도 아픈데 에휴 맘아파라ㅠ아가야 하늘나라에선 마음껏뛰어놀고 아픈기억 나쁜기억 모두잊고 그곳에선 잘지내렴 이쁜아가야

[@내사랑강아지1004]

아가야 이름 없이 갔지만 강아지별에선 제일 이쁜 이름으로 살거라 그리고 먼저간 어독스 아이들과 잘 뛰어놀고 더이상 아픔없이 살거라ㅠㅠ

[@김문숙-k3n]

칼로를 닮은 아가야 재2의 칼로라고 내 나름대로 이름을 지어줄께 아가야 미안하다 강아지별에서는 아프지말고 씩씩하게 행복하게 보내 거기서는 조심히 다니고 아가야 널 기억할께 정말 미안해 대표님 넘넘 수고하셨습니다 항시 감사합니다 ♡♡♡

[@하늘2-g9d]

제트야 무사히 치료받고 만날 수 있길 기대했는데 별이 되었구나. 아픔 없는 곳에서 편히 쉬렴🙏

[@변상구-r7s]

아~

[@즐거운인생-b7p]

처음 보는순간 아이의 모습에서 칼로늘 느꼈습니다. 여린 아가야...무지개다리 잘건넜니? 그곳에선 아픔없이 맘껏 뛰렴...🙏🙏🙏

[@zinggaria]

제트야...아픔 다 잊고 천국에서 친구들과 맘껏 뛰어노렴..이담에는 더 좋은세상에 좋은무엇으로 태어나렴..다치기전에 더 일찍 만났더라면....제트야 편히 쉬렴❤

[@판도라-o1w]

졸다가 칼로라는 단어에 잠깨 본아이.. 아파 소리치는 비명에 안타까워 했던 제트 허망하게 가버려 동행님들 글보며 눈물짖다 다른생각 가진분 글보며 속상함에.. 세상엔 완벽한 인간은 없는데.. 다 부족해서 여기저기 채우며 서로 살아가야 하는데.. 어떤이들은 로봇을 원하는지 참 씁쓸하네요. 제가 좋아하는 사자성어가 역지사지 입니다. 내가 저사람 이었다면 할수있을까..

[@멍냥이-l5w]

ㅠ~

[@suniandangdusmom4067]

아가ㅡㅡㅡ감사합니다 레오맘

[@대구수다tv]

어메나 다쳤어요~~😮😮😮

[@b.b-v6h]

소설쓰세요?! 댓글로 미안하다, 행복해라, 잘가라 그러면 뭐하나요?! 고통스럽게 죽었는데 어떻게 행복하라는겁니까?! 여기서 미안하다고 댓글이나 달고 있으면 죽은애들이 알아주나요, 버린 견주들이 알아주나요!? 감성팔이들 그만하시고 애들 하나라도 살리고 싶으면 민원좀 넣으세요🔥 민원도 넣을줄 모르는 아줌마들 참 문제야🔥

[@판도라-o1w]

머에요? 듣보잡님께선 왜이리 화가나셔서 성을 내실까요.. 댓글보며 눈물 훔치다 님글보고 깜짝놀랬어요ㅜ 일단 예의가 너무 없으시네요.,. 어디든 민원 청원 항의전화 울스패너님들 계속 링크걸어 독려하시구요. 동물권 보시는분 이채널 저채널 다보시며 어디든 안타깝게 여기며 동참하고 있습니다. 내가본 아이 보는 아이 안타까워 한글씩 써서 영혼이라도 따뜻하게 가라는데 감성팔이라고 치부하시다니ㅡㅡ 민원 중요하죠!!! 근데 당장 필요한 사료를 울애들한테 줘봤어요? 병원비를 줬어요? 생사가오가는데? 첨본분이라 물어봅니다. 눈앞에 보이는 애들은 살려야죠 에? 혼자 민원 넣는다고 착각하지마세요. 저부터도 그렇고 다들 흥분해서 각지역 전화하며 화도 내봤고 울어도 본 분들입니다. 제발 이런글 쓰시기전에 다른분들 보시고 나는 저렇게 할수있을까.. 생각좀 해주세요.. 집에서 민원만 넣는게 죄송해서 그런건 입도 안띠구만.. 속상해서 저두 한글 적었어요. 미안합니다..

[@오영자-r3k]

애기야얼마나힘들면ㆍ먼길을갔써ㅡ거기서쫌편히쉬겨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