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반주] 새찬송가 242장 (통233장) 황무지가 장미꽃같이 We Shall See the Desert as the 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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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Leemarinetv
    @Leemarinetv 2 года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비피해는 없으신지요.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