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는 것은 시대를 따라가는 것인데 홍콩문화의 몰락을 90년대초반부터 시작됐고 중국으로 넘어가면서 중화사상을 강요을 하면서 몰락의 불이 타오를때 거기에 기름을 부어버린 결과.... 홍콩영화... 참.. 생각해보면 도박영화가 유행이면 너도 나도 도박영화을 만들고 천장지구같은 영화가 유행을 하면 비슷한 아류작들을 계속 만들면서 많은 사람들이 식상해했죠.. 매일 같은 반찬을 먹으면 밥이 잘 넘어갈까 ? 그렇지않은거죠.. 아무리 고기반찬이라고 해도 똑같은 고기반찬은 질리기마련..오늘은 돼지 내일은 닭 그 다음은 생선 이런식이 되어야하는데 인기만 있다면 매알 돼지고기을 내놓으니 말이죠.. 그것이 몰락의 시작라고 생각하며 문화라는 것은 그 시대을 반영을 해야하는데 그렇지못했다는 것...그리고 중국드라마는 아직도 김용의 소설을 벗어나지 못했다는 것....영웅문/의천도룡기 이제 그만 울거먹자..... 아직도 와이어 달고 공중에서 장풍쏘고... ㅋㅋㅋ.....
홍콩영화라....... 뭐니 뭐니해도 최고의 홍콩배우는 이소룡이다. 동양과 서양에서 쌍절곤을 유행시킨 배우가 이소룡이었다는 것, 이것 한가지만 봐도 유명세를 알 수 있을 것이다. 홍콩영화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배우다. 성룡, 홍금보, 이연걸은 이소룡의 뒤를 이었지만, 동시에 홍콩영화의 내리막을 경험한 배우들 이기도 하다. 홍콩영화의 비극은 중국 때문이 아니라, 소재의 한계성을 극복하지못해서다. 이문제는 중국에 병합되기 이전 부터 나타난 문제였고, 인기 또한 떨어지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홍콩영화의 몰락을 중국탓으로 돌리는 한 홍콩영화의 발전은 요원한 것이라 본다.
홍콩이 중국으로 넘어간 이후 홍콩의 자유-번영-동서양문화의 어울러짐등의 이미지는 나라가고 공산당 특유의 부정적 이미지가 씌워져서 홍콩의 고급 브랜드 가치가 훼손되었지. 홍콩영화에 열광했던 아재로서 지금의 홍콩 이미지가 안타깝다. 90년대 홍콩배우들은 참 멋진 사람들이었어. 이가흔 종초홍 장국영 주윤발...
ㅋㅋㅋ...손오공이니 무협이니 이딴거 빼고 생각해봐라...가장 자신하는걸 빼고 다른걸 생각할수 있다면 발전또한 가능하다. 지금의 현실이 표절해서 만드는것 조차 제대로 못하고 죽을 쑤는데 뭔들 할까...능력도 안되는 것들이 주접떨고 지랄만 안했으면 그나마 홍콩영화라도 살아남았지 싶은데...
진핑이형 잘하고 계셔요 ..진시황제 처럼 사세요 죄다 숙청 시켜요...
중국인들의 착각 홍콩영화가 중국 공산당에서 만든 줄 알고 있음.😂
홍콩영화는 있었지만 중국영화는 사라졌다.
중국내에서만 존재하는 영화.
공산당 영화랑 자유주의 홍콩영화랑 비교하는게 넌센스야 이사람아
중공 공산당이 계속 홍콩을 통치해줘. 100년간 일어날수 없게..ㅋㅋ
문화라는 것은 시대를 따라가는 것인데 홍콩문화의 몰락을 90년대초반부터 시작됐고 중국으로 넘어가면서 중화사상을 강요을 하면서 몰락의 불이 타오를때 거기에 기름을 부어버린 결과.... 홍콩영화... 참.. 생각해보면 도박영화가 유행이면 너도 나도 도박영화을 만들고 천장지구같은 영화가 유행을 하면 비슷한 아류작들을 계속 만들면서 많은 사람들이 식상해했죠.. 매일 같은 반찬을 먹으면 밥이 잘 넘어갈까 ? 그렇지않은거죠.. 아무리 고기반찬이라고 해도 똑같은 고기반찬은 질리기마련..오늘은 돼지 내일은 닭 그 다음은 생선 이런식이 되어야하는데 인기만 있다면 매알 돼지고기을 내놓으니 말이죠.. 그것이 몰락의 시작라고 생각하며 문화라는 것은 그 시대을 반영을 해야하는데 그렇지못했다는 것...그리고 중국드라마는 아직도 김용의 소설을 벗어나지 못했다는 것....영웅문/의천도룡기 이제 그만 울거먹자..... 아직도 와이어 달고 공중에서 장풍쏘고... ㅋㅋㅋ.....
지들이 망했지
중국 애국팔이만 하는 영화를 어느 나라가 좋아하냐?
중국 최고만 외치는데
자유의 나라와 독재의 나라가 같나 그러니 안되지.
그때는 낭만이있는
홍콩영화였지
양조위는 의천도룡기에서도 주연했었지 90년대 중반 지나서 보고 엄청 재미 있어 좋아했었지.
중국영화는 가장핵심 리얼리티 디테일을신경안쓴다 이게가장문제
문화대혁명 한번
더 가즈아
정말 어릴때 극장까지가서 일부러봤는데 지금은 별로 안땡기겨서
나는 호혜중 땡큐마담 보려고 서울 구석구석 찾아다니며 영화보려고 돌아다녔는데 그래서 서울을 알게 되었지
한때 중국도 잘만들고 국제영화제 상도 탄적이 있었지. 붉은 수수밭, 패왕별희 등등. 하지만 지금 중국은 못만들고 뭔가 진지하게 만들면 잡혀간다는거.ㅋ
홍콩영화라....... 뭐니 뭐니해도 최고의 홍콩배우는 이소룡이다.
동양과 서양에서 쌍절곤을 유행시킨 배우가 이소룡이었다는 것,
이것 한가지만 봐도 유명세를 알 수 있을 것이다. 홍콩영화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배우다. 성룡, 홍금보, 이연걸은 이소룡의
뒤를 이었지만, 동시에 홍콩영화의 내리막을 경험한 배우들
이기도 하다. 홍콩영화의 비극은 중국 때문이 아니라, 소재의
한계성을 극복하지못해서다. 이문제는 중국에 병합되기 이전
부터 나타난 문제였고, 인기 또한 떨어지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홍콩영화의 몰락을 중국탓으로 돌리는 한 홍콩영화의 발전은
요원한 것이라 본다.
그때는 볼게없어서 어쩔수없시 봤시유~
홍콩은 쇠퇴라지만 중국은.영화랄께 있나
홍콩이 중국으로 넘어간 이후 홍콩의 자유-번영-동서양문화의 어울러짐등의 이미지는 나라가고 공산당 특유의 부정적 이미지가 씌워져서 홍콩의 고급 브랜드 가치가 훼손되었지. 홍콩영화에 열광했던 아재로서 지금의 홍콩 이미지가 안타깝다. 90년대 홍콩배우들은 참 멋진 사람들이었어. 이가흔 종초홍 장국영 주윤발...
중국에 홍콩 반환되는 혼란 시기에 조폭들까지 홍콩 영화계에 끼어들어서 영화 산업을 좌지우지하며 비슷한 내용의 허접한 영화만 주구장창 만들다가 결국 다 망해버렸죠.
중공이 아니 더라도 홍콩 영화나 대만은...이제 재미없어!
ㅡㅡ
뭔 홍콩영화가 대단한것 처럼 뻥튀기를 하실까! 기껏해야 한 10년 아시아에서 유행했을 뿐이고 몇편만은 서양에 잠깐 얼굴을 비췄을 뿐이다. 좀 적당히 해라.
홍콩영화서양에서도 인기높았습 지금도 미국 유럽 심야시간대에 지방케이블방송에 홍콩무술영화많이나옴
지나배우가 아니라 홍콩배우지
성룡은 중국뽕인데 왜 이제와서
ㅋㅋㅋ...손오공이니 무협이니 이딴거 빼고 생각해봐라...가장 자신하는걸 빼고 다른걸 생각할수 있다면 발전또한 가능하다.
지금의 현실이 표절해서 만드는것 조차 제대로 못하고 죽을 쑤는데 뭔들 할까...능력도 안되는 것들이 주접떨고 지랄만 안했으면 그나마 홍콩영화라도 살아남았지 싶은데...
내가봐서는 성룡때문에 중국영화가 몰락하는것같다 ㅎㅎㅎ
홍콩영화는 조폭들때문에 망한걸로 알고 있는데 ??? 똑같은 공장영화 찍다가...
중국화 되기 전에 망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