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에게 선동된 사람들은 독일의 문제와 해결방을 원한 것이 아닌 모든 것이 유대인의 탓이라고 생각했고 히틀러의 자서전에서 무논리에 가까운 유대인 혐오와 일방적인 분노 때문에 독일 국민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줘서 열광했다고 생각함 그들이 원한 건 사실에 기반한 타당한 주장이 아닌 그저 효자손 같은 자극적인 말이 필요했던 것
당시 독일인들이 돈이 너무 없고 못살던 시절인데 그런 독일인들에게 혐오의 대상, 혹은 "핑계"의 대상을 줘서 인기를 많이 얻었죠. 우리나라 인당 gdp가 떨어지고 인구의 절반 이상이 거지가 된다면 우리도 저런 말도 안 되는 사상에 빠질 위험이 있다는 걸 보여주는 책인 것 같아요.
사실 히틀러 본인은 자신이쓴 나의 투쟁을 부끄러워하였습니다. 군수전쟁생산 장관이었던 알베르트 슈페어가 아직 나의 투쟁을 읽지 않았다고 말하자"그거 절대 읽지 말게. 지금 보면, 아니 내가 지금 봐도 내용들이 횡설수설하고 무지 부끄러워"라면서 읽기을 강력하게 반대하였고, 히틀러가 집권할 당시 나의 투쟁때문에 구설수에 오르기까지 하면서 "내가 총리를 맡을 줄 알았다면 그런 책은 쓰지도 않았을 것이다"라는 말까지 하였다.
1차대전 당시 진격해서 프랑스 지역에서 고착상태에 빠진 독일이 더 이상 젊은이들을 희생시키지 말잔 취지로 항복했는데 프랑스주도로 이어진 베르사이유조약이 독일에겐 있을수 없는 굴욕과 감당할수없는 전쟁배당금을 책정했고 그 뒤에는 유대인들이 있었단 당시의 판단이었고 100% 틀린말도 아니었죠.
사실 유럽에서 지혼자 극단적인 사상(본인들의 민족으로만 이루어진 국가가 대충 세상을 정복해야한다는 시오니즘) 문화적으로 중동 레반트 지역의 상공업 문화를 그당시 종교주의적인 유렵에서 홍대병 걸린것 마냥 행동했으니 사실 유럽인들 입장에서 중병으로 보일만함 한귝으로 비유하면 조선족이 따로 없음
근데 그랬기 때문에 나치 독일의 수장이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함 히틀러가 혀는 ㅈㄴ 잘놀려서 선동에 재능이 있기도했고 당시 독일은 1차세계대전에서 참패했던때라 타이밍+히틀러의 언변 능력이 나치 독일을 창조 할수있었던 계기이자 끔찍했던 2차세계대전이 일어나게 된 이유기도했음 오죽하면 전쟁 당시 다른 나라의 스파이가 히틀러의 연설을 들었을때 "나조차도 그의 연설에 현혹될 뻔 했다"라는 언급이 있었을 정도니까
진짜 인상깊네...
완벽한 헛소리라서 인상은 깊음...
그의 사상이 나타나는 문장이였네요
히틀러: 후손들은 영원히 감사해야 할 것이다.
~현대 후손들~
오스트리아: 우리집 애 아니에요
독일인: 뭐야 tlqkf 느그 애 데려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멍청한 총통 2명과 등등 사람들에게 고통받은 독일인들
현대 미국인들: 그가 옳았다. 사실 이슬람도 ㅈㄴ 싫은데 중동을 다시 영국한테 돌려주는게 어떤가? vs 이스라엘의 학살을 지지한다
이슬람 연합: 진짜 한번 해볼까?
@@83imsoUgly 역사는 시대적 상황에 따라 객관적으로 살펴봐야합니다.
원피스 최신화 까지 읽어주세요
올리자
ㅋㅋㅋ 이거다 ㅋㅋㅋㅋㅋ
이거 적어도 4달이상걸리지 않냐?
대사 비율이 그렇게까지 많지 안아서 몇주면 될듯?
@@기말고사-v5o뒤에 ㅇ 이오니까 않이 맞음
워...인상깊은말 참 말 그대로 인상깊네;;
지금 유대인들 하는짓 보면 많은 생각이 드는 말이네요 ㅋㅋ
@@jinsungg4232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말씀해주실수있나요?
@@we_15538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민간인 사망자 1만5천명 추정
가자지구 민간인 사망자 4만 부상자 9만4천 추정
근데 러우전이랑 이스라엘 전쟁은 전쟁 지속 연도가 엄청 차이남
@@we_15538 가자지구 민간인 사망자와 러우전 민간인 사망자가 대비되서요
@@we_15538 이스라엘 하는 꼬라지 보셈ㅋㅋ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해주세요!
은하수를 아닌가요?
이 책 재미있죠
이 책 좋아하시몃 나니아 연대기도 읽어보세요
와 오랜만이네 그거 재밌게 봤는데
대박 이거 고등학교 내신에서도 나와서 배웠는데.. 이거 책으로 꼭 읽어보고싶어요..
6권짜리 읽는데 저 사람은 3주는 걸릴걸요
히틀러에게 선동된 사람들은 독일의 문제와 해결방을 원한 것이 아닌 모든 것이 유대인의 탓이라고 생각했고 히틀러의 자서전에서 무논리에 가까운 유대인 혐오와 일방적인 분노 때문에 독일 국민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줘서 열광했다고 생각함
그들이 원한 건 사실에 기반한 타당한 주장이 아닌 그저 효자손 같은 자극적인 말이 필요했던 것
국짐얘기하는줄😂 어떻게 이리 판박일까? 보수로 위장한 친일파들..
선동은 한 줄이면 가능하지만 해명은 수많은 페이지의 증명으로 이루어지죠
지금 우리나라 같네요😅
그나저나 첫번째에 나오는 장소 너무 좋으다.. 저도 입시 끝나면 저런 데 가서 책 읽으면서 힐링하는 여유를 즐겨볼게요ㅠ😢
저런데 가서 나의투쟁을 읽으시겠다니....응원할게요!
1930년대 독일로 가겠다니 응원합니다
입시의 끝이 미대일까요? 아니면...
히틀러의 연설장소요?
@@qiwjwj 아니요 ㅋㅋㅋㅋㅋㅠ 설마 거기겠냐구요.. 제가 말한 장소는 한강 입니다! (책읽기일기님이 책을 읽기 시작하신 첫 번째 장소! ))
무솔리니 나의 자서전 읽어주세요
참고로 무솔리니는 히틀러의 롤모델이자 친구입니다
이거 내 친구가 읽던데
@@user-ki1ns9qu3r 그건 오히려 좀 잘만들었데요 히틀러껀 정치활동전에 쓴 중2글 정도로 막무가내이고
@@Lionpenguin 오 히틀러 읽었으니 무솔리니도 한번 가야지
@@박건우-t5n의외로 무솔리니가 똑똑함..
히틀러가 총통 된 후 나의 투쟁을 막 뿌렸는데 정작 사람들은 그걸 잘 읽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 당시 사람들도 받아들이기 어려웠던 헛소리.....
히틀러 조차도 나의투쟁을 부끄러워했음. 너무 못 썼고 논리적이지 못 한 말들이 많다고 그래서 시람들한테 읽지말아달라고 했었음.
미국을 단일민족 국가라고 하는 ㅋㅋ☠️💀☠️
노벨문학상 받으신 한강작가님 책도 곧 읽으셔야겠네요..ㅋㅋㅋㅋ
책 구하기 힘들데요
ebook으로 구매하면 바로 구매할 수 있을거 같긴 합니다
100년뒤 공개되는 한강작가님 책도 읽었으면 좋겠네요
노벨상 소식듣고 문학감성에 취해서 사놓고 펼쳐보지도 않은 애들이 몇달 뒤에 싸게 시중에 내놓으면 그때 사면됨 ㅋㅋㅋㅋㅋ
인스타에 올리려고 산 애들 책 앞에 쬐금 읽고당근마켓에 갖다 팔텐데 그거 사면 됨요
@@Sugar_0830ㄹㅇ ㅋㅋㅋㅋ
놀랍게도 현대의 팔레스타인이 감사해하고있음
이런 분들은 수능 국어 독서 완벽하게 뚫어낼 수 있을까… ㄹㅇ부럽다
사람이 잘못된 신념을 가지면 정말 위험하구나 진짜 저게 자기가 남을 위해 한다고 생각한거일거 아니여
엄청 어려운 책 읽을때 GPT 끼고 물어보는거 완전공감 ㅋㅋㅋ
뭔가 이런 사람이 현실에 존재 했다는게 소름이네 .. ㄷㄷㄷ
배경이 너무 예뻐서 이야기에 집중이 안됨..
진짜 가을가을하다..
코스모스 읽어 주시길 바랍니당 정말 좋은책이고 인상 깊었습니다
읽으면서 느꼈던건 다른 나라보다 독일이 훨씬 우수하고 대단한 인종이다! 라는 말이 그 당시 경제적으로 힘들던 독일인에게 강렬하게 꽂혔던듯 해요.. 어쩌면 히틀러는 전쟁때문에 유대인 학살을 한게 아니라, 유대인 학살을 위해 전쟁을 벌인 느낌도 들더라구요.😢
당시 독일인들이 돈이 너무 없고 못살던 시절인데 그런 독일인들에게 혐오의 대상, 혹은 "핑계"의 대상을 줘서 인기를 많이 얻었죠. 우리나라 인당 gdp가 떨어지고 인구의 절반 이상이 거지가 된다면 우리도 저런 말도 안 되는 사상에 빠질 위험이 있다는 걸 보여주는 책인 것 같아요.
’나와 너의 365일‘
정말 감명 깊게 본 소설이라 진짜 추천해드립니다
영상소재가 아니더라도 꼭 한번쯤은 읽어보시면 좋을것같아요
코맥 메카시의 핏빛자오선 가능할까요? 처음으로 소설이란거에 흥미를 갖게 해준 저에겐 아주 고마운 작품입니다
도스토옙스키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이나 지하로부터의 수기 해주세요!
저희 아버지께서 저자 문준호 "괜찮아"라는 책이 있습니다 짧지만 웃프기도 하고 한 번 읽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우와 감사합니다!!
저도 읽고 있어서 추천 드렸던건데.. 감사합니다!!
오 마지막에 문장 적는거 뭔가 낭만있네
나의투쟁 저의 학교 도서관에 있어서 읽어봤는데 쉬는시간마다 갔지난 무려 6주동안 읽었네요
논리적인 사람이 다른 인간을 혐오할수 있을까? 비논리적이기에 그런거라 생각이들고 비논리적인걸 우매한 사람들은 더 좋아하는것 같다..
그래서 저는 김건희를 지지합니다
신문에서 인터넷, TV,라디오에서 SNS 매체만 바뀌었지 지금도 제2의 히틀러들이 득실득실거리며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고, 우린 그걸 그 시대의 독일인처럼 덥썩 물고 있는 거 같아 매우 우려스럽네요
나의 투쟁은 히틀러의 새벽감성글 느낌이 강하고 무솔리니의 나의 자서전이 진짜 잘나옴.
형님 왜 구독자 분들이 이 책을 추천했을까요 라니요....
우리는 문학인이 아닙니다 ㅋㅋㅋ
번역판은 검열당한게 많아서 원서를 봐야 저 책의 진가를 알 수 있다더군요
저도 독일어를 몰라서 못읽어봤습니다
학교 도서관에서 나의 투쟁 읽어봤는데 너무 재밌어서 웃음이 멈추질 않았었던 기억이 나네요
미대는 지원하지 마십셔
히틀러가 직접 읽지 말라고 부탁했던 책인데 ㅋㅋ
저책 읽고나서 히틀러가 유대인 여자를 사랑했다가 까였나 싶었음. '유대인은 딸들은 절대 다른 인종의 남자와 결혼시키지 않지만, 아들은 적극적으로 다른 인종 여자와 결혼시켜 자기들 씨를 퍼뜨리려 한다'는 주장에서..
저희 아부지가 읽은 책인데 너무 길고 커서 읽을 염두가 안나는책 두개있는데
코스모스랑 나니아연대기 어떤가욤..
나니아 연대기 초딩때 엄청 좋아했는데
저거 첨에쓸 때 미대 떨어져서 삔또나간 맘으로 쓰다가 지도 모르게 취해서 써버렸다는 말이 ㅈㄴ 웃겼음 ㅋㅋ
디노사우르스의 모험…읽어주세요 10000페이지 넘는다고 들었는데 그 긴 책의 맨 앞 2개의 장만을 따서 요약한게 그 유명한 “끔꾸는 책들의 도시” 임
새 책 말고 읽으셨던 책 재독 하시면서 새롭게 느낀점 올려주실 수 있을까요 ㅎㅎ
다독보다 재독이 전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눈먼 올빼미 읽어주세욤 😄😄
어떤 영상에서 할아버지가 손주한테 클리스마스 선물로 MEIN KAMPF라는 책을 줬는데 알고보니 아들이 마인크래프트라고 한걸 잘못 들어서 그랬던게 개웃겼음 ㅋㅋ
사실 유대인에 대한 박해는 고대에서 부터 시작해서 근현대까지 있는 참으로 안타까운 이야기죠.
독일 국민들은 사실 유대인을 싫어했었고
그걸 잘 알고있었던 히틀러가 그걸 자신의 정치도구로 사용해서 많은 지지를 얻었죠.
한강작가 채식주의자도 읽어주세요
최근에 노벨 문학상도 받았어요
나의 투쟁엔 문장 하나에 주석이 읽기 힘들정도로 많다고 하죠
자서전이기도 하나 동시에 프로파간다 역할도 해야했기에 나타난 특수성 아닐까 싶네요
이슬람교의 성서인 코란 읽어주세요 😊😊
나의투쟁 잘읽으셨습니다 그리고 소돔의 120일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데스큐어 읽어주세요! 초등학생때 읽고 아직도 기억하는 인상깊고재밌는 소설이이요!
책 읽은 시간이 너무 아까운데...😢
진짜로 당시 파시스트 지도자의 생각을 알고 싶다면 히틀러의 ‘나의 투쟁’보다는 무솔리니의 ‘나의 자서전’이 훨씬 나은 책이라고 합니다. 나의 투쟁은 히틀러 본인도 새벽감성 수준으로 써서 다 쓰고 이불킥 했다는 카더라도 있거든요
나의 투쟁은 히틀러가 등장한 초기에 감옥에 있던 히틀러가 쓴 책이라고 합니다 책에는 유대인들을 비판하는 내용이 많이 있다고 하네요.
사실 히틀러 본인은 자신이쓴 나의 투쟁을 부끄러워하였습니다. 군수전쟁생산 장관이었던 알베르트 슈페어가 아직 나의 투쟁을 읽지 않았다고 말하자"그거 절대 읽지 말게. 지금 보면, 아니 내가 지금 봐도 내용들이 횡설수설하고 무지 부끄러워"라면서 읽기을 강력하게 반대하였고, 히틀러가 집권할 당시 나의 투쟁때문에 구설수에 오르기까지 하면서 "내가 총리를 맡을 줄 알았다면 그런 책은 쓰지도 않았을 것이다"라는 말까지 하였다.
애초부터 저자가 중졸인데다 후에 너무 못쓴나머지
부끄럽다며 버린책이다보니....그나마 무솔리니는
사범학교 졸업 및 교사 출신이라는 학력이 있어서
글솜씨가 히틀러보다 훨 낫습니다.
읽아본적 잇엇는데 진짜 구라를너무많이쳐서 옮긴이가 고쳐놓은 각주가 페이지의 절반이엇던게 기억남
책읽는 동안 챗gpt는 무슨 용도로 사용하시나요?? 참고하려구욥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책이 있습니다
에두아르 르베- 자살 이라는 책인데요 혹시 읽어주실 수 있나요?
저거 다는 아니고 일부만 읽어봤는데 ㄹㅇ 좀만 읽어도 히틀러 저 인간의 모순성이 드러남. 1920년대, 즉 집권하기도 전에 쓴 나의투쟁에선 자기가 다 이길수 있을것처럼 늘어놓고 나중에 전쟁 말기에 쓴 걸 보면 온갖 이유를 대면서 지 동맹들을 탓함.
글씨 잘쓰시네요 ㄷㄷ
저도 나의투쟁 읽어보려고 구매했는데 책이 생각보다 더 두꺼워서 엄두가 안나더라고요 ㅠㅠ
선행은 모래써지고 악행은 바위에 써진다는 이야기도 있죠
-경제가 씹창남
-국가가 전쟁에 져서 배상금과 영토를 뜯겨짐
-정치적으로 혼란스러움
-평생 인터넷이 없이 신문과 책,라디오만 접할수있음
이 모든상황을 겪는상황에서 저걸 읽는다면 과연 잘못된 정보를 알수도 없이 빠졌겠죠
파인만의 빨간 책 읽어주세요!!!
흐르는 강물처럼 읽어주세요!!
지구별인간 읽어주세요 충격적이기도하지만 재밌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근들어 독서를 자주 해야겠다고 마음먹어서 읽기 시작했는데 버릇이 안된건지 아님 내면에 읽기 싫은 마음이 있는 건진 모르겠는데 재미가 없는 책들은 읽기가 싫어지더라구요 독해력 등을 기르는기 목적이라면 읽기 싫어도 완독하는기 좋을까요?
1차대전 당시 진격해서 프랑스 지역에서 고착상태에 빠진 독일이 더 이상 젊은이들을 희생시키지 말잔 취지로 항복했는데 프랑스주도로 이어진 베르사이유조약이 독일에겐 있을수 없는 굴욕과 감당할수없는 전쟁배당금을 책정했고 그 뒤에는 유대인들이 있었단 당시의 판단이었고 100% 틀린말도 아니었죠.
연설 하나만큼은 끝내주게 잘했던 사람
칸트의 순수이성비판 읽어주세요
영상의 마지막 말은 너무 무서운 구절이네요...
이상해서요...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보면 맞는말
@@구름구름-d7k걔네 입장에선 중병이 재발한 느낌일듯
사실 유럽에서 지혼자 극단적인 사상(본인들의 민족으로만 이루어진 국가가 대충 세상을 정복해야한다는 시오니즘) 문화적으로 중동 레반트 지역의 상공업 문화를 그당시 종교주의적인 유렵에서 홍대병 걸린것 마냥 행동했으니 사실 유럽인들 입장에서 중병으로 보일만함 한귝으로 비유하면 조선족이 따로 없음
"사랑 후에 오는 것들" 공지영, 츠지 히토나리 지음 읽어주세요!
드디어 우측 마인크래프트를 읽으셨군요
이 형님 유튜브 보는 이유 : 글씨체 도파민 폭발
고생하셨네요.
지금같은시대엔 그가 필요하죠
.
미하엘 엔데의 끝없는 이야기 읽어주세요! 제목처럼 정말 끝없는 이야기는 아니고 재밌는 책입니다.
히틀러는 실제로 글 쓰는 능력은 별로였음 그래서 평도 그리 좋지 못한편
파시즘에 관한것은 무솔리니가 쓴거 읽는걸 추천
안녕하세요 영상 처음 봤는데 유익한 채널 같아 구독 하고 갑니다 혹시 모모 라는 책 읽어주실 수 있나요? 워낙 유명해 읽으셨을 수 도 있을 것 같지만 한번 댓글 달아봅니다!
베베베의
‘개미‘ 부탁드립니다
세트로 무솔리니 나의자서전(독재는 어떻게 태어나는가)읽어주세요
긴 거 읽었으니까 짧게 영화로도 나온 와일드로봇 읽어주세요
???: 할아버지, 마인크래프트 사주세용!
할아버지: 뭐? 마이 크래프트 사달라고?
채사랑 작가님의 소마 읽어주세요 😮❤
손자:마인크래프트 사주세요!
할아버지:마인...캄프?
완벽하게 엇나간 헛소리라서
인상이 깊긴 하네요
1500쪽이 넘는 책에서 371번밖에 안 나왔다니.. 의외네요
5000번은 나왔을 줄 알았는데
죽음의 수용소 읽어주세요!
이희영 작가님의 테스터 • 페인트 읽어주세요 1시간정도 간단하게 읽기 좋아요! 천개의 파랑으로 유명하신 천선란 작가님의 나인도 간단하게 읽기 좋아요!
명언
전쟁론을 읽어줘
금서 히틀러의 '나의 투쟁'을 읽으셨으니
또다른 금서
칼 마르크스의 '공산당 선언' 추천드립니다.
수능국어 컨텐츠 요청합니다
오정희 불의 강 읽어주세요
윌리엄 골딩의 파리대왕도 부탁 드립니다.
저 당시 독일국민들한테 히틀러는 망해가던 독일 다시 great again시킨 민족영웅이자 메시아랑 다를게 없어서 당연한 과정이긴 햇음
나의 투쟁 ㄹㅇ 궤변이 너무 많음. 지가 한말을 사실상 지가 반박하는 수준. 근데 그와중에 말이 너무 어려워서 그게 궤변이란걸 알아채기 많이 힘듦
근데 그랬기 때문에 나치 독일의 수장이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함 히틀러가 혀는 ㅈㄴ 잘놀려서 선동에 재능이 있기도했고 당시 독일은 1차세계대전에서 참패했던때라 타이밍+히틀러의 언변 능력이 나치 독일을 창조 할수있었던 계기이자 끔찍했던 2차세계대전이 일어나게 된 이유기도했음 오죽하면 전쟁 당시 다른 나라의 스파이가 히틀러의 연설을 들었을때 "나조차도 그의 연설에 현혹될 뻔 했다"라는 언급이 있었을 정도니까
"히틀러가 틀렸어. 그는 미쳤어." 하고 이스라엘의 유대인들을 돌아보면 어김 없이 전쟁중임. 정말 히틀러가 틀린걸까..
저 구독 했는데요 투명인간 읽어주시면 안되나요?
ㄹㅇ 처음부터 끝까지 멍청한 소리만 함 ㅋㅋㅋㅋ
아름다운 아이 읽어주세요!
사실 그당시 유럽에서는 히틀러급정도는 아니더라도 유대인에 대한 인식이 안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