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라고 말하는거는 웃길려고 저런거지 그다음대사가 ‘걷고 얘기하는정도’,,,이영화 초반에 한혜진이 황정민이랑 빚까주는조건으로 만나기로했는데 그때 한혜진이 철벽?칠려고 걷고얘기하는정도먼 하고싶다하고 그말들은 황정민은 70먹은 노친네도 아니고 머 그런걸하냐했었는데 몸이 너무 안좋아져서 이젠 걷고얘기하는게 젤 하고싶어하는 상태가 되버린거임,,,알고보면 좀 슬픔
사랑은 희생이 필연적인 것이지요. 결말이 보여도, 그 끝이 지옥일지라도, 사랑은 우리의 손을 그곳으로 이끌기 마련인듯 합니다. 그렇기에 사랑은 인간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감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거의 대부분의 문학들이 사랑을 다루고 있는 것이 이에 대한 방증이겠지요. 그래서 저는 이것도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을 위해 죽음이라도 감수할 수 있는... 물론, 선생님 말씀처럼 자기 자신도 잘 보살펴야겠지요. 그 사람의 세계에 자신의 존재가 크다면요.. 그래도 이것도 사랑이라고 생각해요. 선생님도 누군가를 사랑하시길, 누군가에게 사랑 받으시기를.
왜 이걸 보니까 4학년 이른 나이에 42살이라는 이른 나이에 폐가 굳는병에 걸리셔서 너무울고 했는데 맨날 일이 끝나시고 손을 잡아주시던 아버지가 생각나고 그런데 초기에 발견했음에도 불구하고 돈걱정 때문에 충치 치료도 안하시던 아버지가 갑자기 보고싶네요. 넘보고싶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이댓글을 보는사랑들 부모님 한테 살아게실때 잘합시다 안그럼 평생 후회하십니다.
저 마지막 골목에서 마주보고 우는 씬 보다가
울면서 콧물 ㅈㄴ 먹었다
오..
@@ever_land 미끄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을만 하나요?
@@kimchimg-b6h짭짤하니 밥도둑이 따로 앖음
평생 아버지 병수발 들었는데 어떻게 내 병수발까지 들게해요라고 우는대사 슬픈데
아버지랑 대화하면서..😢
전국 남자들 다 울린 영화..
내친 김에 아침에 똥을 눈 항문에도 손가락을 넣어가며 닦았다.
어제 먹은 콩나물 대가리가 손가락 사이에, 고춧가루 같은 시뻘건 작은 조각이 검지손톱 아래에 끼었다
그녀는 그것을 쪽 빨아먹곤 “에잉 아까워라” 하고 말 뿐이었다.
@@안중근_安重根나한테도 넣어줘
난 의외로 눈이 건조하던데.. 걍 작정하고 울어 울어!! 이러는 거 같아서 더 눈물이 안 남
ㅁㅊ 보지도못한영환데 쇼츠만봐도 눈물 ㅈㄴ 남
꼭 보세요
부럽다
부럽다 나도 안 본 눈 사고싶다
인생 손해봤네;
ㄹㅇ 개쳐부럽다.. 처음 봤을 때 그 감정 다시 느끼고 싶다...진심
슬픈게 처음에 황정민이 데이트 하자고 했을때 걷는것 정도가 좋다고 여주가 그러니까 황정민이 노인네냐고 화냈는데 마지막 오니까 황정민이 그냥 걷고 얘기하는정도면 좋겠다고 함
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친 김에 아침에 똥을 눈 항문에도 손가락을 넣어가며 닦았다.
어제 먹은 콩나물 대가리가 손가락 사이에, 고춧가루 같은 시뻘건 작은 조각이 검지손톱 아래에 끼었다
그녀는 그것을 쪽 빨아먹곤 “에잉 아까워라” 하고 말 뿐이었다.
개슬퍼ㅜㅠㅠㅠ
진짜 쓸쓸한 드라마 장르 개명작...ㅠㅠ
먹고싶은거 "너" 존나 상남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민도 안함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하고싶은건 섹스가 아닌 같이 걷는정도인 로맨틱 가이
@@jayseo1622 진짜 사랑스러운 전여친 있었는데 그냥 같이 있고 대화하는걸로만도 정말 즐겁더라
너라고 말하는거는 웃길려고 저런거지 그다음대사가 ‘걷고 얘기하는정도’,,,이영화 초반에 한혜진이 황정민이랑 빚까주는조건으로 만나기로했는데 그때 한혜진이 철벽?칠려고 걷고얘기하는정도먼 하고싶다하고 그말들은 황정민은 70먹은 노친네도 아니고 머 그런걸하냐했었는데 몸이 너무 안좋아져서 이젠 걷고얘기하는게 젤 하고싶어하는 상태가 되버린거임,,,알고보면 좀 슬픔
@@muchichimuchichi왜 헤어짐?
황정민 배우가 라면 먹으면서 아버지한테
“내가 진짜 사랑하는 여자야” 하면서 오열하는데
그거 보고 눈물 콧물 다 질질 흘림
그건 니가 하남자라그럼
@@Butterflyiri너는 하남자 타령하기 전에 먼저 사회성부터 기르고 와라
@@Butterflyiri 너 이거 열등감이야
@@Butterflyiri유일한 쉐도우복싱 유튜브 댓 시비털기 ㅉㅉ
@@Butterflyiri 하남자특 자기가 하남자인걸 모르고 남한테 하남자라고 함
진짜 황정민이 라면 먹으면서 아부지한테 울면서 여자 잘 좀 해주라고 하는거 진짜 씨발 ㅠ 어떻게 안우냐 ,,
내친 김에 아침에 똥을 눈 항문에도 손가락을 넣어가며 닦았다.
어제 먹은 콩나물 대가리가 손가락 사이에, 고춧가루 같은 시뻘건 작은 조각이 검지손톱 아래에 끼었다
그녀는 그것을 쪽 빨아먹곤 “에잉 아까워라” 하고 말 뿐이었다.
@@안중근_安重根이분은 맨날 이딴 댓만 싸네
*아부지 아들이 진짜 사랑하는 여자야...*
이게 진짜ㅠㅠㅠㅠㅠㅠ
갱년기신가요?
난 의외로 눈이 건조하던데.. 걍 작정하고 울어 울어!! 이러는 거 같아서 더 눈물이 안 남
이건 이기찬 남자가 사랑할때로 들어야 눈물 범벅된다...
인피니트 - 남자가 사랑할때
언젠가 누군가 .이기찬
이기?
@@jimmyk7048그거말고씹ㅋㅋ
와 근데 그 때 이기찬 쫌 잘 나갔었는데 요즘 뭐하시나
신세계 다음 작품이 이거였다는게 진짜 캬야
덕분에 골드문 이발관 씬ㅋㅋㅋㅋ
남동생이 거실에서 혼자 이 영화보며 눈물콧물 다 흘리고 있다가 눈 마주치니까 "개슬퍼어어어억" 하면서 절규했던 장면을 잊지못함..
이 영화 진짜 슬픔 웬만해선 안 우는데 거의 오열할뻔...황정민 연기 진짜 잘함...
진짜 마지막에 자존심 다 버리고 돈 돌려달라고 부탁하는 그 모습이 진짜 슬펐음
난 개인적으로 곽도원 배우가 장례식장서 푸념하듯 동네 형에게 "형.. 이제 저놈이 하다하다 지 형보고 절을 하랜다..내가.. 무릎 꿇고 저..." 하면서 애처럼 우는게 제일 머릿속에 박힘..
나도 이게 제일 눈물버튼이더라
ㅇㅈ
저도 눈물 꾹꾹 참으면서 보다가 거기서 터졌음..
ㄹㅇ 나도 그장면이 제일 슬프더라
아 이 장면이 너무 슬펐음 ㅜㅜㅜㅜㅜ
극장에서 보다가 종니 울었는데 ㅎㅎㅎ 마지막에 방구끼는거 보면서 웃으면서 울고 있었던 내모습이 기억나네요 ㅎㅎㅎ
이거 꼭 봐라. 진짜 볼만하다
한번도 안본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 사람은 없는 띵작.
이거진짜지렸다...남자가찐사랑을하는건대..진짜황정민...미쳣던대..내가 황정민의 감정을 느낄수있던..명연기
...
이거는 진짜 펑펑 울었다
암 조금이라도 빨리 알았으면 치료 바로 시작해야지.. 의료 계열 종사자로서 짜게 식는다ㅠ 치료 받고 열심히 돈 벌어서 메꿔야지 일찍 가면 돈이 다 무슨 소용
가장사랑했던 연인이랑 이걸봤는데
이영화한번씩 티비나오면 그친구가 생각나네요
모든연인들 후회없이사랑하세요ㅎ.ㅎ
좋은 말 고맙습니다😢
가장 사랑했던 사람이었는데 지금은 서로 어떻게 살고 있나요
후회 없이 사랑해라 맞는말
그 친구랑 어케됫나요 ㅠ
지금 배우자분은 가장사랑하지않나요?
중간에 쓰러지면 본인 아픈거 걸릴까봐 껴안는거 너무나 슬프다...
볼때마나 눈물남..
진짜 눈물없는편이라 애지간한 눈물뺀다는 영화봐도 눈물안나는데.. 이 영화랑 인도영화 블랙
두개는 볼때마다 눈물이 찍 나옴
찍나올정도로 꼴릿한 영화
찍
영화 코코 추천드립니다
인도 영화면 블랙이란 영화도
중간 중간 춤추고 노래하나요?
ㄴㄴ 안 나와요 @@memories_Rv
뭐 먹고 싶은건
너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버스씬에서 진짜 질질짯다ㅠ
쇼츠를 본 건데.. 수많은 감정이..
수학시간에 뒷자리에서 몰래 보다가 너무 울어서 왜 우냐고 관종됏던 영화..
아빠한테 “아들이 사랑하는 여자가 있어 아빠가 아들 대신 잘해줘야 해” 할때 진짜 눈물 존나 짰는데
셀수없이 봤는데 볼때마다 눈물나는영화. 이 짤보는데도 눈물남ㅠㅠ ㅅㅂㅠㅠ
마지막 한혜진 표정..
너무 슬퍼보인다ㅠㅠ
아 잠깐만하면서 꽉 안을때
왜이리 짠하냐 ㅠ
너무 어릴 때봐서 기억도 안나는데 사람들 반응보니 다시 봐야겠네…
한혜진 배우님 뭔가 매력적이시네
이쁘고 성격도 좋고 잘생긴 남편과 귀여운 딸 다 가져서 너무 완벽해서 부럽지도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ㅈㄴ울면서 봒다 이거.. 지림
“이젠 형한테 절까지 시키네”
황정민이 저런연기 진짜 잘하는듯
나는 황정민이 친구한테 나 죽는덴다 너 나 죽으면 마음 편하겠냐 이 대사가 제일 울컥하던데
와.. 이쇼츠하나로 영화한편 본거같네 ㅈㄴ슬프다..
한혜진 너무 예쁘게 나오네
최민식 류승룡과 더불어 내 최애배우 황정민 연기 진짜 미친듯이 잘함
보면서 엄청 울었는데 여친은 안울고 울어? 이럼서 놀렸던
신세계 직후에 이런걸 찍길래 아 몰입에 방해되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아니였던.... 새로운 서사를 완벽히 담아내는 그릇
진짜 뻔한 스토리에 이렇게 감동줄수 있는 영화 별로 없다
이런거 보고 눈물흘린적 첨이다
나 중학생때 우리 학교 뒤에서 촬영하던거 구경했었는데 배우님들 실제로 봐서 너무 좋았음
마지막 황정민 아버지 버스에서 이문세 노래나올때 진심 엉엉울었다..제목이..기억이란 사랑보다
진짜 이 영화 처음 볼때 사랑을 해보기 전이라 ‘우와 연기 잘항다’하고 봤는데 이별을 하고 보니 너무너무 가슴 아픈 영화였어요…
일나자 마자 울게 만드냐..
이제는 어떻게 하루를 사나요
원래 눈물 진짜 없는편인데 이거보고 ㅈㄴ 운 뒤로 눈물샘 쳐터졌는지 무슨 영화보든 영화보고 살짝만 슬퍼도 눈물이 ㅈㄴ 나와요😢
아직 안 봤다 ㅈㄴ 묵혀뒀다가 봐야겠다
이거 아버지한테 얘기하는게 젠짜 눈물콧물 다 쏟는데
이 영화가 진짜 야 울어라.. 울라고!! 니가 ㅅㅂ 이래도 안우는지 보자의 결정체라 눈물이 안 날 수 가 없음
이거 보고 찔찔 짰다 이거 보고 안 운 사람 없다 진짜
두철이 단 5초 지나가는데 배신각 바로 보이는게ㅋㅋㅋㅋㅋ 알잖아~ 이러네
이런건 사랑이 아닙니다.
결말이 보이는데 어떻게 그 사람을 위한 일 이라고 말 할 수 있겠습니까
정말 상대방을 사랑한다면 나 스스로도 잘 챙기고 보살펴야 하는겁니다
오랫동안 얼굴 마주보고 싶었음 초기에 아프다, 치료해야 해서 치킨집 못 한다고 했어야죠.😢
서툴러서 그렇죠 머..
사랑은 희생이 필연적인 것이지요. 결말이 보여도, 그 끝이 지옥일지라도, 사랑은 우리의 손을 그곳으로 이끌기 마련인듯 합니다. 그렇기에 사랑은 인간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감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거의 대부분의 문학들이 사랑을 다루고 있는 것이 이에 대한 방증이겠지요.
그래서 저는 이것도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을 위해 죽음이라도 감수할 수 있는...
물론, 선생님 말씀처럼 자기 자신도 잘 보살펴야겠지요. 그 사람의 세계에 자신의 존재가 크다면요..
그래도 이것도 사랑이라고 생각해요. 선생님도 누군가를 사랑하시길, 누군가에게 사랑 받으시기를.
바람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진짜 남자의 영화...
10년 전에 심야영화관에서 즙짜면서 봤는데ㅠㅜ
은근 명작...당연한 스토리지만...
배우들 연기가 너무 좋았
ㄹㅇ 쇼츠만 보는데도 눈물 찔끔나오네
요약 잘했다 정말... 칭찬해~~
진심으로 살면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엔딩크레딧 끝날때까지 영화관에서 보고 펑펑 울었다…
진짜 졸라 먹먹한 마음으로 봤음..
유일하게 내가 보고 운 영화..
저거 진짜 존 내 슬 픔...
이거보고 몇 번 울었더라... 기억도 안나네 존내게 울어서 시벌
군대에서 봤는데 명대사 천지더라 인생 영화 인듯
이거 보고 울고싶어서 방금 막 보고 왔어요
왜 이걸 보니까 4학년 이른 나이에 42살이라는 이른 나이에 폐가 굳는병에 걸리셔서 너무울고 했는데 맨날 일이 끝나시고 손을 잡아주시던 아버지가 생각나고 그런데 초기에 발견했음에도 불구하고 돈걱정 때문에 충치 치료도 안하시던 아버지가 갑자기 보고싶네요. 넘보고싶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이댓글을 보는사랑들 부모님 한테 살아게실때 잘합시다 안그럼 평생 후회하십니다.
나 모솔인대 이거보고 공감하면서 울었음
남자가 사랑할 때 20번넘게 시펑한 사람으로서 잘 만들어줬네요 감사합니다 ㅠ
마을버스타고 가면서 우는장면이 생각나네
골목 씬에서 찔끔 짜고 장례식장 곽도원에서 시원하게 함 짜고 마지막 버스씬에서 동서남북으로 네 살 계집마냥 울부짖음
ㅆㅂ존나멋잇다진짜
이노래 진짜좋아함!!! 이노래꼭 떳으면.....
로멘스, 경찰, 범죄, 사극등등 몬하는게 없는 대배우
한혜진 존내 이쁘다
솔직히 그냥 영화로 보면 슬픈정도지 숏츠는 이런장면만 나오고 그리고 노래때메 더 슬프게 보이네 황정민 ㅈㄴ 상남자 시발~
시발 새벽에 혼자 감정잡고 봐라 ㅋㅋㅋㅋㅋ 둘이 만나는 씬에서 ㄹㅇ 오열했음 영화보고 운적 없는데,,
스ㅡㅡㅡ저거 보고 준내 울었다.
이 장면에서는 이기찬 언젠가 누군가 나와야지... 살면서 이영화 보고 처음 눈물흘리면서 봤음
먹고 싶은건 너라니... ㅈㄴ 알파메일이네..
Ost도 한몫 했지 눈물나게..
내 남친의 베스트픽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 이미 많이 봤는데도 볼때마다 울더니 저번에는 남은 인생 10년보고 눈물질질 흘렸네요ㅋㅋㅋ
적어도 사랑꾼인 남자 만난건 확실한것 같습니다ㅎㅎ
장례식장에서 곽도원 장면이 진짜 울컥함..
개씹명작 또봐도 볼때마다 눈물남
사랑해 .. 시퐈
이거보고 개같이 울었는데ㅎㅎㅎ
기억해라. 살아있을때 잘해야한다는걸.
극장에서 울었던거 생각난다 😢
ㄹㅇ 이영화보고 눈물 다쏟음
진짜 뻔한 스토리에 뻔한 전개였는데
눈물 콧물 다 흘리면서 본거같음
어차피 죽을 거 솔직했어야지 어떻게든 알게 된다 얼굴도 못보고 떠나는 것 보다는 나으니까
노이즈 걸리는부분 너무 감정이입되는지
슬프고 편집에 감탄하고가요
내가 딱 그렇네 ㅋㅋ 폐암 3기 라는데
사랑한다
어떤 말도 위로가 안 되겠지만.. 힘내세요
먹고 싶은건?
@@IMTHESAMSUNG치킨
@@IMTHESAMSUNG너
내가본영화중 가장슬펐던영화
영화관에서진짜펑펑울었다
진짜 영화보고 운적 한번도 없는데
개질질짜면서 본 영화...
나만 마지막에 웃었나?..
이건 여자보다 남자들이 더 질질짠영화지
이거 개슬픔 보면서 울었음..
살면서 로맨스 영화 이거랑 오직 그대만 두개만 봤는데... 진짜 봄에 꽃가루 알러지 터졌을 때 보다 배로 더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