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멋있습니다 관장님 시종일관 진지한 무술인의 자세로 조급하지 않으면서도 모든 순간 진지한 듯한 느낌이 너무 멋있습니다. 양감독님의 즉석 제안에도 유연하게 카리스마를 보여주고 말 한마디 시연 동작 모두가 무게감이 장난아니네요. 중국의 쿵푸의 원리가 그 당시에 몹시도 실전적인 원리로 만들어졌다는게 느껴졌습니다. 좋은 영상 만든 양감독TV 및 배명호선수 주동조선수 감사합니다.
역시 무술은 발생배경에 맞는 컨셉에 충실할 때 설득력이 있습니다 지난 영상에서도 일반인을 상정해서 만든 무술은 1:1에 특화해서 신체를 고도로 강화하는 현대종합격투기 선수를 상대하기 힘들다고 말씀하셨을때도 고개가 끄덕여졌는데 이번 영상에서도 그냥 무기 사용을 잘해요가 아니라 적용되는 전략.전술까지 같이 설명해주시니 더 쉽게 납득이 됩니다.
@@미아크라 프로격투기선수 수준의 맨손격투가가 4명이면 저같은 동호인 검사를 이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박상영선수나 남현희선수같은 월드클래스검사라면 4명도 턱없이 적습니다. 일본에서 일반인 100명에게 칼을 쥐어주고 펜싱선수3명이랑 대결시킨 실험카메라가 있었는데, 펜싱선수3명이서 97명을 썰었습니다. 그 일반인1명도 맨손격투가가 1:1로 이길 수 없는 상대입니다.) 맨손으로 창을 상대한다는건 맨손4 = 검1, 검3 = 창1이 단순계산으로보면 12:1로 싸우는거나 마찬가지죠. 게다가 상대가 도장사범급 실력자면 더 말할 것도 없는 싸움입니다.
@@cyx0406 전쟁에서 어떤무기도 단일로 쓰인적은 없지 몽골군도 활만 잘썼던것도 아니고 근디 왜 유목민한테 그리고생 했냐 창이 최고고 잘쓰는 민족이ㅋㅋㅋㅋㅋ격투기는 보냐 키큰사람이 유리한 종목이야 그렇다고 키가크다고 다 이긴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평균을 내면 키큰사람이 많이이겨 리치싸움에서 유리하니까ㅋㅋ전쟁도 마찬가지이고 활과 창 싸움에서 활이 더유리한게 팩트인데 모지리같은 소리하고 있다ㅋㅋ
난 이런식으로 시니컬한 사람들 이해안가고 좀 불쌍함 이 영상에서 뜬금없이 “응 어차피 운동좀 한 사람들도 총 칼 한방이면 죽어~~” 같은 소리를 왜하는지 모르겠음 본인이 약해서 강한 상대에게 컴플렉스 표출하는건가 아니면 운동 한 애들한테 괴롭힘 받아서 여기서 분풀이 하는건가.. 전자면 여기다가 이런 말 하면 안되는거고 후자면은 더더욱 안되는거 아닌가... 백번 양보해서 이런 소리 한다고 쳐도 못된 사람한테나 하지 왜 엄한 몸좋고거나 운동하는 사람들한테 뭐라함?
검에비해 월등히 짧은시간을 배워도 전쟁에서 충분히 사용 가능하고 사거리가 길어서 다대다 전투에서는 아무리 검의 달인들을 모아놔도 찌르기 몇일배운 보병을 이기기는 힘들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휴대성이 떨어져 평시에는 지니고 다니지 못해 칼을 차고 다녔습니다. 어쨌든 창이 이런이유로 만병지왕이라 불렸던 걸로 알고있습니다
역시 잘봤습니다 ^^ 현대 격투기를 넘어서 중국 전통권까지 취재하고 배우려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문화대혁명 이후 중국 화교들이 한국에 정착하면서 많은 중국무술이 전해졌었죠. 특히 당랑권과 팔괘장이 대표적인데 다음번에는 당랑권 고수 영상을 기획해주셨음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여러 대중매체를 통해서 당랑권은 사마귀 흉내를 내는 상형권으로만 인식되고 있는데 실상은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기법으로 치밀하게 짜여진 살상무술이지요. 위의 노세준 관장님과도 친분이 있고 인품과 실력 모두 검증된 태극매화당랑의 정기철 관장님을 추천합니다. 당랑권의 실전격투술이 제대로 소개되는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양느~~ 화이팅!! ^^
당장의 효과에만 집중하여 나머지것들은 등한시한다는 말씀... 이게 무술에도 적용될 수 있겠군요. 무술의 장점은 그 안에 정신 수련과 전통 문화가 함께 담겨서라고 생각합니다. 생활 체육으로 충분히 매력있고 강력한 스포츠!! 관장님 멋진 말씀 감사하고, 존중과 겸손으로 가르침받으신 양감독님 배선수님 주선수님 항상 멋지십니다!!
맨날 검도 검술만 보다보니까 무기술이라는게 어느순간부터 현대에는 뭔가 실전성없는 보여주기같은 느낌만 들었는데 창술보니까 창 저게 찐텐이네요 ㅋㅋㅋㅋ 연습에도 좋고 실전감각도 검보다 오히려 더 실전같고 좋네요 팔극권은 뭔가 2편으로 끝내기엔 좀 아쉽습니다. 저분이 진짜 만화 권법소년 느낌 제대로 잘 내시는데..
정말 최고의 컨텐츠입니다. 무술이 갖는 장점과 이유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더구나 그걸 보여주시는 분들이 우리나라 최고 격기 선수분들^^) 단순히 무술이 최강이라 말하는 어떤(?)나라의 주장과 달리 상황에 따라 가장 효율적 전투 기술로서의 무술이라는 점을 설명해 주시는 것과 그것을 잘 구현해 주시는 팀매드 선수님들의 노력에 정말 감동입니다. 우리나라 격기와 격투에서 더욱 빛나시길 바라겠습니다^^
주동조선수 맞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진짜 피보셨네요. 방송진행하느라고, 아픈티 하나도 안내다니 "와~ 남자네!" 했습니다. 중국무술이 공연화, 경극화 되면서 실전성을 잃어간건 사실인것 같으나 수천년동안 끊임없는 내전으로 쌓아온 창술의 실전성, 간결성 만큼은 두눈으로 확인했습니다. 갑주를 피해 작은 상처라도 내서 일단 전투불능화 시킨후에 나중에 와서 다시 처리 한다니.... 소오름~ 그 옛날 오나라왕 합려는 발가락에 화살 맞고 죽었답니다. 항생제 발명이전에는 2cm이상만 찔리면 결국 세균감염으로 다 죽는다고 하더라고요.
상대가 무기를 들었을땐 같이 무기드는게 맞습니다. 그러면 서로 엉켜서 거리가 좁혀질 때가 많아지고 그래서 서브로 단검까지 갖고 있던 경우도 많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서로 같이 무기싸움하다가 엉켜서 가까워지면 이제 유도든 뭐든 격투기를 사용하게 됐다더라구요. 결론은 서로 긴 무기를 갖고 있을땐 엉켜서 가까워지고 이후에 격투기로 제압한 후 관절기나 파운딩이나 단검으로 마무리. 이런 수순이었던듯 헙니다. 그러니 대부분 격투기실력에서 승패가 갈라졌던것도 같구요.
와... 정말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속도도 너무 빠르고 예비 동작도 없고 다음 동작까지 걸리는 시간도 너무 짧으니 선수들도 들어가 보려다가 금방 포기하네요 ㄷㄷ 노세준 관장님은 지역도 그렇고 혹시 인천 지역 화교 분이신가요?? 예전에 mma 김재영 선수가 인간극장에서 화교 분이 운영하시는 산타 도장에서 운동하는 걸 본 적이 있어서요 ㅎㅎ
어떤 다큐에서 옛 전쟁 관련 내용을 다루면서 검술과 창술 관련 분석이 있었는데 그게 생각이 나네요. 정면에서 마주쳤을때 검은 절대 창을 이길 수도 없고 도망갈 수도 없단 내용이었습니다. 상황에 따라 약점이 있을 수도 있지만 이번 영상을 보니 약점을 알아도 별 수 없겠단 생각이 드네요 정말 멋있습니다
창술이 역시 짱이지요. 중국권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좋은 기획이었던거 같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양감독님 영상 밑에 설명란에 살짝 오류가 있어서 말씀드립니다. 영상에 나오신 고수분은 인천노파 팔괘장 전인이십니다. 그리고 팔극권은 따로 있습니다. 팔괘장과 팔극권은 다른 무술이구요. 팔극권 역시 중국권술중 실전성이 높은 북파강권으로 알려져 있으며, 육합대창 이라는 창이 역시 메인 무기입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은 오해가 생길수 있으니 설명란에 팔괘장 고수라고 정정해 주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절세미인이었던 아내! 탐관오리가 창술고수의 아내를 탐내면 벌어지는 일!! "중국4대기서 수호전" [영화리뷰/결말포함]](/img/1.gif)
마지막 말씀이 정말 멋지네요. 역시 한 분야의 거장들은 다른 것 같습니다. 항상 겸손해야 함을 느끼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양느^^!
무슨 말?
이 분께 짧게 배웠는데... 그냥 진심 고수입니다 평생 이것만 하셨어요
와우 감사합니다 양느^^!
@@CoachYang 지난번 배명호 선수 태권도격파 영상때 복부 제대로 맞았던데..광고 하나 주셔야 되지 않나요?ㅋ
프로격투기 배명호선수에게서 뿜어져나오는 위압감이 있을텐데 표정하나 변하지 않고 아이와 놀아주듯 창을 연신 찔러대는 모습을 보고 포스가 어마어마함을 느꼈어요.
새로운 무술을 배우려는 노력도 좋고 이렇게 알려지지 않은 무술도 홍보해서 무도인끼리 서로 상생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관장님 핵심을 지르는 명언입니다.
감사합니다 양느^^!
완전 멋있습니다 관장님 시종일관 진지한 무술인의 자세로 조급하지 않으면서도 모든 순간 진지한 듯한 느낌이 너무 멋있습니다.
양감독님의 즉석 제안에도 유연하게 카리스마를 보여주고 말 한마디 시연 동작 모두가 무게감이 장난아니네요. 중국의 쿵푸의 원리가 그 당시에 몹시도 실전적인 원리로 만들어졌다는게 느껴졌습니다. 좋은 영상 만든 양감독TV 및 배명호선수 주동조선수 감사합니다.
제가 양감독 tv 를 좋아하는 이유는 이런 멋진 무술가들 소개 뿐 아니라 나오시는 배명호 선수님, 주동조 선수님처럼 좋은 분들과 함께해서 입니다.
배명호 선수와 주동조 선수..고수들을 만나뵈면서 진짜 많이 배울듯 해서 부럽네요
무기술이 어떤 느낌인지 알게됨.
진짜 옛날에 쓰던 전통무술이 이런 거군요 👍
양느 ㅋㅋㅋ
전시 긴급 동원되던 농민병사들도 별다른 훈련없이 단체로 창 쥐어주고 전쟁했죠. 훈련을 많이해도 칼로 창 못이깁니다 극도의 효율성을 지닌 무기가 창입니다
공격에 있어서나 방어에 있어서도 단체전술을 운용할때 창만한게 없죠.
뚜장만 보면 현대인들이 보기엔 우스운 감이 적잖아 있지만
창을 들고 쓰는 완전한 자세를 보면 납득이 되는 과학적 원리의 단련이였습니다.
확실히 옛날엔 전쟁을 위해 무술에 대해 고안을 많이 한 것 같다는게 단 한동작에서 표현돼네요
배사장님 항상 수고가많으십니다ㅎㅎ
역시 맨손은 무기든자를 이길수가없나보네요ㅎㅎㅎ
어떻게 중국본토 무술가보다 더 전문적으로 보이시네ㅋㅋ본토에 사짜들만 보다가 의심의눈으로 봐다가 감탄하고 갑니다ㅋㅋ
혁명후에 거덜났죠. 정말 원조는 한국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역시 중국무술은 무기를 들어야 진가가 나오네요
@@goo9u 실전무술은아님 갖고다니면 이상한사람취급받음
이 분 윗세대가 중국에서 항일투쟁을 하시다가 건너오신 분이세요. 화교시죠. ^^
저도 과거에 우슈를 배웠지만 봉술은 도장에서만 사용하고 밖으로 가지고 못나감
역시 무술은 발생배경에 맞는 컨셉에 충실할 때 설득력이 있습니다
지난 영상에서도 일반인을 상정해서 만든 무술은
1:1에 특화해서 신체를 고도로 강화하는 현대종합격투기 선수를 상대하기 힘들다고 말씀하셨을때도 고개가 끄덕여졌는데
이번 영상에서도 그냥 무기 사용을 잘해요가 아니라 적용되는 전략.전술까지 같이 설명해주시니 더 쉽게 납득이 됩니다.
맞습니다. 중국 무술 중 손과 발보다 무기술을 왜 외면하고 자랑을 안하는지 모르겠어요
@@blackbeen-t7r 다 지워졌거든요 문화대혁명으로
연장 앞에 모든 무술은 평등하다.
자세가 진짜 깔끔하시다.
다른 채널에서 무기술끼리 대결하는데 사거리 긴 창이 엄청 유리하더군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양느^^!
검을 사용하는 이종격투기인 이종격검 동호회를 운영하고있습니다.
가끔 창을 갖고 오시는 분도 있는데 검사가 세명이 붙어도 창수 한명 이기기 벅찹니다.
@@sumire-fanclub 상상만해도 개꿀잼 광경이네ㅋㅋㅋㄱㅋ
@@sumire-fanclub 역시 괜히 만병지왕이라 불리는게 아니네요
@@미아크라 프로격투기선수 수준의 맨손격투가가 4명이면 저같은 동호인 검사를 이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박상영선수나 남현희선수같은 월드클래스검사라면 4명도 턱없이 적습니다.
일본에서 일반인 100명에게 칼을 쥐어주고 펜싱선수3명이랑 대결시킨 실험카메라가 있었는데, 펜싱선수3명이서 97명을 썰었습니다. 그 일반인1명도 맨손격투가가 1:1로 이길 수 없는 상대입니다.)
맨손으로 창을 상대한다는건
맨손4 = 검1, 검3 = 창1이 단순계산으로보면 12:1로 싸우는거나 마찬가지죠.
게다가 상대가 도장사범급 실력자면 더 말할 것도 없는 싸움입니다.
지식이든 무술이든 뭐든지 배우신분들은...
항상 예가 있습니다...
ㅇㅈ...
어느때나 들뜨지않고 점잖게 평온함을 유지하시는 고수님의 모습 배울 점이 많습니다..
개인용 화기가 등장하기 이전까지 만병지왕의 자리는 오래도록 창의 것이었죠
깊이 있는 고수님들의 기술과 철학을 유튜브를 통해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만들어주시는 양감독티비 여러분께 항상 감사합니다
활이요 총이 나오기전 가장많이 죽인건 활임 중국놈들이 유목민 한테 고생한것도 활 때문이고 지들이 주로쓰는 주무기가 창이라 창이 최고다 하는거임ㅋㅋ
@@참이슬처음처럼-p2e 활만의 장점이 있고 창만의 장점이 있는거에요 활 대 창 으로만 붙는 전장은 없겠지만 무기로서만 치면 창이 제일 강하고 효율적이기 때문에 만병지왕 이라는거임 ㅋㅋ 좆도 모르면서
@@cyx0406 전쟁에서 어떤무기도 단일로 쓰인적은 없지 몽골군도 활만 잘썼던것도 아니고 근디 왜 유목민한테 그리고생 했냐 창이 최고고 잘쓰는 민족이ㅋㅋㅋㅋㅋ격투기는 보냐 키큰사람이 유리한 종목이야 그렇다고 키가크다고 다 이긴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평균을 내면 키큰사람이 많이이겨 리치싸움에서 유리하니까ㅋㅋ전쟁도 마찬가지이고 활과 창 싸움에서 활이 더유리한게 팩트인데 모지리같은 소리하고 있다ㅋㅋ
@@참이슬처음처럼-p2e 6개월전에 니가단 댓글 보고 오늘 대댓달린거보니까 걍 니가 병신인듯..ㅠㅠ 궁술이 니말대로 위력적인건 사실이지만, 사람하나 숙달시켜서 전쟁터에 내보내기가 정말 어렵고 기간도 오래 걸리는데 창은 숙달하는데 시간도 별로 안걸리고 생산단가도 무기중에 가장 저렴해서 순식간에 수천수만명 무장시키는게 가능해서 만병지왕이라고 하는거..
@@참이슬처음처럼-p2e전쟁으로 따지면 창이 최고인게 팩트임 활은 숙련되야 잘 맞출 수 있을 뿐더러 탄환의 수도 제한되어 있는데에 반해 창은 초보자도 굉장히 다루기 쉬우면서 위력적인 무기임
와.. 배움도 장난 아니신 찐 고수이시다. 철학이 있으시네요.
창의 위대함을 보았습니다.
격투기와 창술의 대련 발상도 신선하고 깜짝 놀랐고 궁금했던 결과에 더욱 놀랐습니다.
너무 훌륭한 영상이라 생각됩니다.
구독! 좋아요!
우와~ 피가 흘려내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알았네요!!! ㅠㅠ 우와 2cm 의 위력도 배워갑니다… 너무 잼있어여~^^ 주동조 선수님 너무 좋아하시는데여 ㅎㅎㅎ (4:23) 베가본드 꼭 한번 봐야겠네요!
도에도 피털고 베고 피 닦는 동작이 형에 남아 있습니다. 생각보다 피가 금방 떡지기 때문에 중요했다고 하더군요...
@@dbrokim4314 좋고 흥미로운 사실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시 생각하면서 보니, 피를 터는 동작들이 보이네요!!! ^^
옛날 전쟁할때 저 날카로운 창 으로
서로 목숨걸고 싸웠을 그런 상상을 하니까
정말 끔찍 살벌하네요;;
즐겁게 시청 했습니다 양느!!!!!~~
야~~~진짜 말 잘하신다.......
정말 많이 배우신분인듯~~!!!
외유내강의 최강 고수를 뵌 듯 해서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꾸벅
양느!!
지금이 사실 가장 원시적인 맨손 격투지, 실전살상 싸움이라는 게 옛날은 그냥 다들 칼, 창을 썼으니~지금처럼 운동좀했다고, 몸 좋다고 나대다기는 그냥 팔싹둑 한방에 고깃덩어리 됨. 자고로 자나깨나 겸손해야 됨.
주먹좀 쓴다고 까불던 것들은 못해도 200만년전에 호모 하빌리스한테 돌맞고 다뒤졌지 ㅋㅋㅋ
총이 나오고 주먹질이 다시 뜬거죠.
냉병기시절엔 뭐라도 들고 싸우는거고
난 이런식으로 시니컬한 사람들 이해안가고 좀 불쌍함
이 영상에서 뜬금없이 “응 어차피 운동좀 한 사람들도 총 칼 한방이면 죽어~~” 같은 소리를 왜하는지 모르겠음
본인이 약해서 강한 상대에게 컴플렉스 표출하는건가
아니면 운동 한 애들한테 괴롭힘 받아서 여기서 분풀이 하는건가..
전자면 여기다가 이런 말 하면 안되는거고 후자면은 더더욱 안되는거 아닌가...
백번 양보해서 이런 소리 한다고 쳐도 못된 사람한테나 하지 왜 엄한 몸좋고거나 운동하는 사람들한테 뭐라함?
@@서성주-l9b 나대지 말래자나 ㅋ
@@styleseo0919 이색긴 시니컬이 뭔지 모르고요
피를 보면서까지(?) 양질의 컨텐츠를 뽑아주셔서 오늘도 재밌게 보고 갑니다.
양느~~~~~
쿵후 관장님의 무술에 대한 철학과 지식 진심이 엿보이는 멋진 영상입니다.
노세준고수분 깊이가 장난아니시다 알아듣기 좋게 설명해주셔서 넘 좋았습니다 배명호선수.주동조선수도 수고했고
근데 양감독님 베가본드 얘기만 하고 창술시범은 대각선으로 촬영하고 넘 날로 드시는 것 아닙니까ㅎㅎㅎ양~느
ㅋㅋㅋ양느 ㅋㅋㅋ
무기중의 왕이란 말이 딱 맞다. 총이 나오기 직전까지 전쟁의 최고무기가 창이었던 이유가 오늘 더 와닿게 되네요.
활이 더사기인듯 ㅎ
결국 사정거리 긴무기가 최고효율인듯
현대 무기에서도 사정거리 긴놈이 대장이듯
양느^^!
@@TV-mg3fz 몽골같이 망구다이 쓴느 궁기병이면 모를까 백병전으로 가면 활병도 창병에게 패배한경우가 많지요 대표적으로 마라톤 전투 그리스 중장보병 호플리테스가 페르시아 주력 궁병들을 학살 할때입니다 물론 그때는 무도라는 개인의 무술 실력보다는 전술의 능력이지만
냉병기중에서 왕임. 무기 전체로 보면 활이고
관장님 매력이 넘치시네요, 말씀도 잘하시고.
전통무술은 전통무술대로 매력이 많은것 같습니다.
4:50 이걸 하는 거 자체가 잘못됐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양질의 컨텐츠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중국무술을 무조건 깍아내리기 위해 혈안인 이종격투가가 있는 반면에
이렇게 현역선수분들이 중국무술의 진가를 알리려고 배려하는 모습을 보면
참 사람 인격, 인성의 차이가 어떤 건지 느낍니다. 너무 멋지고 늘 응원합니다^^
역시 고대무술은 무기술이랑 연관되니깐 진짜 살인술이네... 현대격투술이랑은 진짜 궤를 달리한다 매력이 있네 진짜
창이 왜 만병지왕이라 불리는지 알수있는 뜻깊은 영상이었습니다. 요즘 양느 컨텐츠 너무 좋아요. 긍데 천하제일 딱밤대회는 언제쯤 볼수있을까요
만병지왕이 창이였나요? 검 아닌가용?
예로부터 검술을 배우려면
백일도(百日刀), 천일창(千日槍), 만일검(萬日劒)이라고 해서 모든 병기의 군주(白兵之君)로 불린다.
무예도보통지에는 창을 만병지왕이라 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Croco29 같은 실력자로 구분 할 때 검이 창 이기려면 2명 이상 붙어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검에비해 월등히 짧은시간을 배워도 전쟁에서 충분히 사용 가능하고 사거리가 길어서 다대다 전투에서는 아무리 검의 달인들을 모아놔도 찌르기 몇일배운 보병을 이기기는 힘들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휴대성이 떨어져 평시에는 지니고 다니지 못해 칼을 차고 다녔습니다. 어쨌든 창이 이런이유로 만병지왕이라 불렸던 걸로 알고있습니다
인천에 사시는 분들 행복하시네요 노관장님의 지도를 받으실수 있으니 말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관장님 ~ 좋은 영상 만들어 주신 양감독님과 배명호선수님 동조선수님 감사합니다
인터뷰 때 해주신 말씀을 듣고 고수가 단순히 강한 사람이 아니라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현재의 종합 격투술이 격투자체의 효율은 더 좋겠지만 정통무술의 철학은 깊이가 있고 내 삶에서 넓게 도움을 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참으로 경의롭네요..양감독님 늘좋은영상 잘보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
ㅋㅋㅋㅋ근데 1편부터 서로 잘 살려주고
사범님도 사람 좋으셔서 잘 해주시고
넘 보기 편하고 재밌고 감사합니다
전쟁무기 창에는 장사없는데 맨손 글러브로 맞서는 이 강인함 인정합니다.🥊😃
창술 진짜 멋진 것 같습니다. 관장님이 문무를 겸비하신 분이네요. 아이들이 가서 배우면 좋은 인성과 좋은 체력을 동시에 배우게 될 것 같네요.
역시 잘봤습니다 ^^
현대 격투기를 넘어서 중국 전통권까지 취재하고 배우려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문화대혁명 이후 중국 화교들이 한국에 정착하면서 많은 중국무술이 전해졌었죠. 특히 당랑권과 팔괘장이 대표적인데 다음번에는 당랑권 고수 영상을 기획해주셨음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여러 대중매체를 통해서 당랑권은 사마귀 흉내를 내는 상형권으로만 인식되고 있는데 실상은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기법으로 치밀하게 짜여진 살상무술이지요. 위의 노세준 관장님과도 친분이 있고 인품과 실력 모두 검증된 태극매화당랑의 정기철 관장님을 추천합니다.
당랑권의 실전격투술이 제대로 소개되는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양느~~ 화이팅!! ^^
고수의 말에 허세가 없고 실전적이라 더 믿음이 가네!
양관장님이 보장원류 창술에 심취하셨네 나중에 한무도랑 한번 콜라보 해주십쇼 아마 부산....쪽인가 그쪽에 계신걸로 아는데 거기 조자룡이 한분 계십니다..ㅋㅋ
아 그분 ㅋㅋㅋㅋ 팀샤크 mma감독이시라는데
한무도 사범님이시지요.
조자룡이요???? 우아
그분 한번 나오지 않았나요?
@@사자디옹스 비디토리랑 헷갈리신거 아니에요?
지난영상에 이어서 깊이가 있는 말씀에 감탄했습니다
이런 깊이있는 모습이 정도를 걷고자 하는 무도가의 모습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한국의 무술가들은 하나같이 철학과 깊이가 있어서 존경스럽네여
이렇게 다양한 분야의 운동을 보여주셔서 너무 재밌네요 감사합니다 양느!
감사합니다 양느^^!
창이 전신부터 손가락,손목,전완,어깨,등,허리의 약간의 변화만으로도 각이 크게 변하는데 상단,하단 관계없이 공격이 되니까 궤도도 읽을 수 없고 가속도도 붙는 날잡이.. 방어하기 진짜 어려운 것 같습니다. 캬..
본인 일에 진심인 사람들 유쾌하고 멎집니다👍
너무 멋집니다 생을 걸어볼만한 예술이네요~~ 충분히 미래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관장님 마지막 말씀이 정말 뜻깊네요 좋은방송 만들어주신 양감독님 이하 모든 분들께도 감사합니다~
아 말씀 들어 보니 참 고개가 절로 숙여 집니다..
당장의 효과에만 집중하여 나머지것들은 등한시한다는 말씀... 이게 무술에도 적용될 수 있겠군요.
무술의 장점은 그 안에 정신 수련과 전통 문화가 함께 담겨서라고 생각합니다. 생활 체육으로 충분히 매력있고 강력한 스포츠!!
관장님 멋진 말씀 감사하고, 존중과 겸손으로 가르침받으신 양감독님 배선수님 주선수님 항상 멋지십니다!!
같은 숙련도 기준으로 맨손으로는
무기가 있는 사람을 이기긴 힘들죠
특히나 저런 창 같이 리치가 긴 무기인 경우는
아예 접근하기도 힘듬
격투기에서도 리치 10cm 차이면
엄청 큰 차이인데
맞습니다 10cm 차이나면 견제 잽으로 이미 얼굴 박살나있을듯
이미 펀치 날리려고 다가가는 순간 목에 창 꽂힙니다 ㄷㄷ
일반인이 칼로 무장해도 격투기 프로 선수가 쉽게 접근 못하죠
@@복어국-z5b 칼도 칼 나름이지 배운사람이 칼도 아인 창이나 카타나 들고오면 킥 펀치 날리기 전에 팔 다리 베입니다 인체학적으로 인간이 팔 다리에 크게 자상만 입어도 전투력이 절반이 손실한다는데 방복 안입고 칼들고 오는 사람이면 ㄷㄷ 어휴 죽습니다 ㅋㅋ
칼가진 사람과 절대 싸우면
안됩니다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맨날 검도 검술만 보다보니까 무기술이라는게 어느순간부터 현대에는 뭔가 실전성없는 보여주기같은 느낌만 들었는데
창술보니까 창 저게 찐텐이네요 ㅋㅋㅋㅋ 연습에도 좋고 실전감각도 검보다 오히려 더 실전같고 좋네요
팔극권은 뭔가 2편으로 끝내기엔 좀 아쉽습니다. 저분이 진짜 만화 권법소년 느낌 제대로 잘 내시는데..
노관장님 마지막 말씀이 너무 와닿네요
생각과 말에서부터 깊이가 잇으신분 멋지다요
배명호선수는 유쾌한 성격같아서 좋네요. 외로울때 늘 찾고 싶은 말 잘통하는 친한 친구같은 느낌
인간이 창으로 맹수들도 잡을 수 있을정도니 인간 맨몸으로는 진짜 상대가 안될 것 같습니다 ㅎㅎ
ㅋㅋㅋ아 그러네요 ㅋㅋㅋ
마사이족은 혼자서 창하나로 사자랑 맞다이할수있다고 하네요 ㅋㅋ
@@Sdkckffn 마thㅏ이족.
@@Sdkckffn 그분들 개쌥니다 ㄷㄷㄷㄷㄷㄷ
@@DaruHaruu 옛날엔 주위 부족들 다 휘하로두고 부려먹었음 ㅋㅋ
기마자세 라는게 사실 창을 쓰기위한 기본자세라고 하더라고요. 전통무술엔 사실 화려한 무기술의 역사가 녹아 있습니다. 지금이야 총으로 싸우지만 화약이 없었다면 지금도 팔괘장 연마하는 사람들을 흔히 볼수 있지 않았을까요?
양감독님 다른 사람이 촬영하고 있었으면 구독자님들을 위해 정면에서 찍으라고 하셨을듯ㅋㅋㅋ
커다란 덩치로 은근 겁을 많이 내시는게 매력있으세요ㅋㅋ
와 이분 말씀하시는거 들어보면
실제 전쟁시 어떻게 싸워야 했는지를 계속 생각하면서 연마를 하신듯 하네요
실전. 실전 하면서 다들 이종격투기를 언급 하지만.. 무기야 말고 실전에서 최고 라는것을 증명 하는 영상이네요 ㅎㅎ 역시 무기를 든 자 앞에서는 도망가는 것이 상책
어딜 내놔도 자랑스럽고
창피한 우리 배선수님.
그리고 그 길을 넘어서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주선수님 건강하세요.
양느!
양느 ㅋㅋㅋㅋ
잘봤습니다
재미있고
좋은 영상이내요~
부산에서 인천에 매주 노파 팔괘장 배우러 가는 사람입니다. 허리 디스크 요통이 줄었고 진정한 고급 호신술입니다. 여러 호신술 구력은 34년째입니다. 부산에서 매월 매주 세미나 해주세요.
근대 중국 무술계에 이름을 남긴 신창 이서문이 생각나는 영상이네요. 꾸준한 내공으로 승승장구 하시길 기원합니다 고수님
팔극권의 대가 이서문 말씀인가요? 6미터가 넘는 창을 아주 잘 다뤘다던데..
정말 최고의 컨텐츠입니다. 무술이 갖는 장점과 이유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더구나 그걸 보여주시는 분들이 우리나라 최고 격기 선수분들^^)
단순히 무술이 최강이라 말하는 어떤(?)나라의 주장과 달리 상황에 따라 가장 효율적 전투 기술로서의 무술이라는 점을 설명해 주시는 것과 그것을 잘 구현해 주시는 팀매드 선수님들의 노력에 정말 감동입니다. 우리나라 격기와 격투에서 더욱 빛나시길 바라겠습니다^^
화이팅!
정말 멋지십니다. 관장님
설명해주시는거 보면 무술이나 무예라기 보다는 전장을 기초로 설명해주심 .......사실상 전쟁병기란 뜻... ... 맨손으로 맞서기에는 좀 ㅋㅋㅋㅋㅋㅋㅋ
관장님 멋지십니다~
그리고 좋은 프로그램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양감독님 컨텐츠 정말 무궁무진하네요..ㅎㅎ
주동조선수 맞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진짜 피보셨네요.
방송진행하느라고, 아픈티 하나도 안내다니 "와~ 남자네!" 했습니다.
중국무술이 공연화, 경극화 되면서 실전성을 잃어간건 사실인것 같으나
수천년동안 끊임없는 내전으로 쌓아온 창술의 실전성, 간결성 만큼은 두눈으로 확인했습니다.
갑주를 피해 작은 상처라도 내서 일단 전투불능화 시킨후에 나중에 와서 다시 처리 한다니.... 소오름~
그 옛날 오나라왕 합려는 발가락에 화살 맞고 죽었답니다.
항생제 발명이전에는 2cm이상만 찔리면 결국 세균감염으로 다 죽는다고 하더라고요.
프로선수도 뚫을 엄두가 안나다니..역시 생사가 오고 가는 실전은 결국 무기술이겠네요.
쉬샤우둥도 중국무술은 사기지만 무기술만은 진짜라고 했었죠
그렇죠 적벽대전을 권법으로 치른게아니니
참 좋은방송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양느♥
양느^^!
관장님 너무 말을 잘하시네요. 설명이 진짜...대단하십니다.
우와 이번 고수님 진정 리스팩 입니다
상대가 무기를 들었을땐 같이 무기드는게 맞습니다. 그러면 서로 엉켜서 거리가 좁혀질 때가 많아지고 그래서 서브로 단검까지 갖고 있던 경우도 많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서로 같이 무기싸움하다가 엉켜서 가까워지면 이제 유도든 뭐든 격투기를 사용하게 됐다더라구요. 결론은 서로 긴 무기를 갖고 있을땐 엉켜서 가까워지고 이후에 격투기로 제압한 후 관절기나 파운딩이나 단검으로 마무리. 이런 수순이었던듯 헙니다. 그러니 대부분 격투기실력에서 승패가 갈라졌던것도 같구요.
주지스 유술이 사무라이 무술이었죠
접근해서 붙을때 사용하는용도
실제로 중소 국경 분쟁(1964~1969년) 때 중국 무술을 배운 중국군들이 복싱을 배운 소련군한테 무참히 두들겨 맞고 오자 다음에 봉을 꺼내어 봉술로 (맨손인) 소련군을 격파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무기술하고 맨손하고 전혀 다릅니다.
이거 서프라이즈에서 봤던거 같은데
배명호 선수님 식은땀이🤮🥵
너무 좋은 영상입니다 ^^ 감사합니다.
관장님 테니스 창들고 맥그리고 뚜까패면 흥행폭발.
와~진짜 멋있네요 저 관장님 스승의 영상도 우연히 봤는데 창술이 기가막히던데 저 문파 자체가 유전자가 다른듯
참 재미있는 영상 잘봤습니다^^~~~양느
양느^^!
와... 정말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속도도 너무 빠르고 예비 동작도 없고 다음 동작까지 걸리는 시간도 너무 짧으니 선수들도 들어가 보려다가 금방 포기하네요 ㄷㄷ 노세준 관장님은 지역도 그렇고 혹시 인천 지역 화교 분이신가요?? 예전에 mma 김재영 선수가 인간극장에서 화교 분이 운영하시는 산타 도장에서 운동하는 걸 본 적이 있어서요 ㅎㅎ
어떤 다큐에서 옛 전쟁 관련 내용을 다루면서 검술과 창술 관련 분석이 있었는데 그게 생각이 나네요.
정면에서 마주쳤을때 검은 절대 창을 이길 수도 없고 도망갈 수도 없단 내용이었습니다.
상황에 따라 약점이 있을 수도 있지만 이번 영상을 보니 약점을 알아도 별 수 없겠단 생각이 드네요
정말 멋있습니다
도망 못간다는게 더 무섭네요
@@Yuuhaaa 창의 투척능력이 있죠
원주민들 사자잡을때 창 투척하는데
그냥 뚫음
몇년만에 또 봐도 웃깁니다 😂😂
안녕하세요~ 양감독tv 메일 보냈습니다.
앜ㅋㅋㅋ진짜 너무 이번편도 너무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
양느!!^^
와ㅡ 인성 과 능력(기술)모두 갖추셨네요~
존경스럽습니다.
창술이 역시 짱이지요. 중국권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좋은 기획이었던거 같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양감독님 영상 밑에 설명란에 살짝 오류가 있어서 말씀드립니다.
영상에 나오신 고수분은 인천노파 팔괘장 전인이십니다. 그리고 팔극권은 따로 있습니다.
팔괘장과 팔극권은 다른 무술이구요.
팔극권 역시 중국권술중 실전성이 높은 북파강권으로 알려져 있으며, 육합대창 이라는 창이 역시 메인 무기입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은 오해가 생길수 있으니 설명란에 팔괘장 고수라고 정정해 주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2:50 명호형 날씨 선선한데 왜그리 땀을 흘려요..
머리깨졌네요 너무웃겨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웬지모를 위압감 마저 느껴지고
영상 감사합니다
배명호 선수님 사천휴게소에서 방금 지나가시는거 봤는데 역시 포스!! 멋지십니당 어디 급히 가시는것같아서 아는척은 못했네요 ㅠㅋ
부친상당하셔서 아마 정신없으실거같아요 ㅠ
웃참 하느라 고생하시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케
사범님 마지막 말씀... 너무 잘하세요!! ㅋㅋ
이번 편 수익은 모두 배명호선수 주셨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