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복-i4k 이번주 일요일날 분양 받는데 .뭔개소리입니까! 최순복님 자신의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셔야죠. 이렇게 매도 하시는지. 큰며느리님 심사숙고 하실테지만 사람과짐승이 다르지 않기에 분양받을 강아지를 막 기른다면 저라도 분양 않겠네요.최순복님은 분양 받을 자격이 없네요 당신 자신부터 사람이 되야 되겠네요
@@미미정원 저런분들은 강아지를 방치하고 나중에 유기견 만듭니다. 저런분들이 아픔을 알가요? 강아지 키우는 것이 그리 쉽지만 않죠 그래서 반려견 인데 옥상에 가둬 놓고 키우는것이 말이 됩니까. 사람도 아픔 우울증이 오는데 하물며 강아지는 우울증에 고통이 수반 된다고 생각하면 끔직하네요
눈에 넣어도 이뿐 녀석들이네요, 멀리 미국버지니아에서 살고있는 50대 아빠입니다, 현재 소형견 한마리를 키우고 있는데 , 딸이 출가하면 데리고 간다기에 리트리브를 생각중이어ㅛ는데 마침 영상을 접하게 됐습니다. 혹 괜찮으시다면 주소와 연락처를 남겨 주실구 있을런지요? 💕 kous1962@gmail.com 저의 메일입니다.
저는 마당이 없어요 하지만 매일 앞산 등산하면서 한시간반 운동하고 있어요 저에게 분양해 주시면 잘 키워보려 합니다 삼년전 마티즈를 떠나보내고 상심이커서 그동안 다른 반려동물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무려 17년간 함께한 반려견 이어서 그녀석 내 무릅위에서 숨을 멈추었거든요 암컷이었는데 새끼 한마리 나서 지인에게 주고 바로 불임수술해서 키우다 보냈답니다
미르는 투실투실해 보이는데 여주는 야위어 보여 마음이 아프네요 ㅠ 모성이 뭐라고~ 사람이나 동물이나 여자가 더 힘들고 고생하는건 다름없어 보이네요😢😭 여주야~ 건강해라 아프면 안돼~✊💘 그 와중에 꼬물이들 짧은 꼬리 흔들면서 달려드는 모습은 어쩔수 없이 너무 예쁘고 귀엽네요~^^😍👍💘
@@미미정원 상당히 무료분양이라고 써있는 유튜브가 많더군요. 일단 제목만 보고도 스트레스를 받아 글을 먼저 적었는데 신경쓰셨다면 오히려 제가 사과하고 사과하는 입장이 더 기분좋으네요. 한국이라는 곳은 좀더 주의해서 내가 책임못지는경우는 집에서 키우시거나 중성화라도 시켜서 아픔을 주지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미미정원 고맙습니다. 지금도 현관문밖에 있는 그놈집에서 옆으로 누워서 자려는 녀석의 앞다리를 쓰다듬다가 왔습니다. "삼촌간다. 만두야 자라" 라고 말하고 계단을 올라왔죠. 그냥 저희집의 식구입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 조금 웃겼던것은 목줄 안한채로 대문 바깥에 나갔다가 만두(=그녀석)가 저희집 주위에 있어서 놔두고 들어왔습니다. 어느순간 만두가 길에서 빠른 속도로 뛰어가고 있어서 자세히 보니까 낮게 날아가는 까치를 쫓아서 뛰어가는 것이었습니다.
짐승이나.사람이나. 모성애는 대단하죠.
더 먹이려고 젖을주는 여주가 대단하네요
그쵸 ᆢ 여자는 약하나 엄마는 강하다라고 하지요. 저도 가끔 체험을 하곤 해요 ㅎㅎ
순수한줄 알았는데 목적은 구독자 확장 최적의 조건을 제시 했음애도 연락을 안주네요 너무 가식적..100%로 다 분양 없ㅇ.ㄹ걸요 같운동네 에서 요구 조건 다 들어줬는데 연락 끊킴 샤빨간 거짖말 입니다
@@최순복-i4k 옥상에서 키우신다는 분이셨군요. 저는 분명 마당이 있는 견주님을 모신다고 하였지요. 아드님과 사신다기에 맘이 좀 흔들리긴 했는데요. 이리 본인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하여 저를 구독자나 올리려고 하는 사람처럼 여기에 표현을 하시다니 ᆢ 참 ᆢ 이럴수도 있네요
@@최순복-i4k 이번주 일요일날 분양 받는데 .뭔개소리입니까!
최순복님 자신의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셔야죠.
이렇게 매도 하시는지.
큰며느리님 심사숙고 하실테지만
사람과짐승이 다르지
않기에 분양받을 강아지를
막 기른다면 저라도 분양 않겠네요.최순복님은 분양 받을 자격이 없네요
당신 자신부터 사람이 되야 되겠네요
@@미미정원 저런분들은
강아지를 방치하고 나중에
유기견 만듭니다.
저런분들이 아픔을 알가요?
강아지 키우는 것이 그리 쉽지만 않죠 그래서 반려견 인데 옥상에 가둬
놓고 키우는것이 말이 됩니까. 사람도 아픔 우울증이 오는데 하물며
강아지는 우울증에 고통이
수반 된다고 생각하면 끔직하네요
엄마 쭈쭈 빵구나겄다 이놈들아
사료먹자 사료 ㅋㅋ
아가 분양 받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책임감도 느끼구요, 많이 사랑하며 쭈욱 잘 살겠습니다!!
축하드려요.
저두 오늘 분양 받았어요.
분양 받으신분들
담에 독정리 큰며느리님에서 정모 합시다
대형견들을 여러마리 키워봤는데 새끼들까지낳아서키워보면서 부모견의성품이얼마나중요한지 많이느꼈어요 여주가순하고미르도착하네요 애기들도좋은부모에게잘교육받았겠네요 혹시다음에도분양계획있으시면참좋겠네요^^딸아이가 요즘강아지키우자고노래를부르길래 보여줄영상이있을까찾다가이쁜영상보여줬어요 영상감사해요^^
잘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내용을 보셨지요. 여주는 중성화를 하였답니다.
@@미미정원에궁 그렇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중성화반대라서 안타깝네요 자연스러운게 가장 좋은것 같아서요 하지만 여주의 건강을 생각해서 충분히 고려하고 내린 결정이시리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이쁜 여주와 미르랑 행복하게 지내세요^^
@@현수정-o3v 세번을 아이를 낳았더니 여주가 넘 힘들어서요. 남편 미르는 항상 여주 옆에만 해바라기하니. 어쩔수가 없더라구요. 여주 미르가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사모님. 분양 잘받았어요.
오늘 사모님 뵙고 갔어야 했는데 못뵙고 가게되어
아쉬워지만 . 우리 이쁜이
조금 성장후 다시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네 ᆢ감사합니다. 좋은분 만나 이름도 이쁜이라니 좋네요.
리트리버분양 원해요 여긴 태안바닷가인데 여아로원합니다
귀여워ㅎ 키우고 싶네 여유가 안되니ㅎ
새끼 낳으면 예쁜 암놈으로 한마리 무료분양 부탁드립니다
강아지 무료분양 봣고싶습니다
지금은 강아지 분양을 못합니다. 벌써 오래된 영상입니다.
@@미미정원 ㅇ
좋은 분 만났으면 좋겠네요~^^♥
네 ᆢ감사합니다. 좋은분 까다롭게 선정해야지요. 정말 이 아일 사랑할분으로요
눈에 넣어도 이뿐 녀석들이네요,
멀리 미국버지니아에서 살고있는 50대 아빠입니다, 현재 소형견 한마리를 키우고 있는데 , 딸이 출가하면 데리고 간다기에 리트리브를 생각중이어ㅛ는데 마침 영상을 접하게 됐습니다. 혹 괜찮으시다면 주소와 연락처를 남겨 주실구 있을런지요? 💕
kous1962@gmail.com
저의 메일입니다.
안녕하세요 여주가 낳은 아이들인데요 이제는 모두 분양을 했고요 이제는 시술을 해서 아이들을 못 낳게 되었어요 예쁜아이 만나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모두 좋은 가족 만나길 바랍니다.
네 ᆢ 감사합니다. 엄선히 분양 조건을 따져보고 있답니다. 분양 거부를 했더니 불만인분들도 있네요
저는 마당이 없어요 하지만 매일 앞산 등산하면서 한시간반 운동하고 있어요 저에게 분양해 주시면 잘 키워보려 합니다 삼년전 마티즈를 떠나보내고 상심이커서 그동안 다른 반려동물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무려 17년간 함께한 반려견 이어서
그녀석 내 무릅위에서 숨을 멈추었거든요 암컷이었는데 새끼 한마리 나서 지인에게 주고 바로 불임수술해서 키우다 보냈답니다
집안에서 어릴때는 키우기가 괜찮은데 6개월만 지나도 중견이 되고 일년되면 덩치가 커다랗답니다. 털도 많이 빠지고요
@@미미정원 답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조금더 고심해 봐야겠어요
블랙리트리버 암컷(2년)이 발정기가 되었는데 미르와 같은 수컷과 교배할 방법이 없을까요
한번도 해 보질 않아서요 계신곳이 어디세요?
@@미미정원 동두천입니다.
@@godshoneybee1971 처음주는신 일이라 그럼 암컷을 여기에 며칠 두시는건가요?
@@미미정원 암컷을 며칠씩이나 맡겨두어야 하는일인지요. 거기까지 미처 생각을 못했습니다.ㅠ
@@godshoneybee1971 그럼 언제 오실런지요? 지켜보고 있어야 하나? 미르가 순둥이인데...처음보는 아가씨라 어떻게 반응할지도 궁금하네요. ㅎㅎ
미르는 투실투실해 보이는데 여주는 야위어 보여 마음이 아프네요 ㅠ 모성이 뭐라고~
사람이나 동물이나 여자가 더 힘들고 고생하는건 다름없어 보이네요😢😭 여주야~ 건강해라 아프면 안돼~✊💘 그 와중에 꼬물이들 짧은 꼬리 흔들면서 달려드는 모습은 어쩔수 없이 너무 예쁘고 귀엽네요~^^😍👍💘
그쵸. ᆢ 여주의 건강을 위해서는 이제 그만 출산을 해야되겠어요. 그런데 걱정이 많답니다. 어찌해야 될까요?
벌써 이별의 순간이 오는구나! 좋은분들만나서 무럭무럭 자라렴!
이번을 마지막으로 분양은 끝내야겠어요 결단을 내려야겠어요
진짜 귀엽네요ㅎㅎ새끼들 배가통통하네요
좋은곳으로 분양되길~바랄게요ㅎ
그쵸. 금방 밥먹고도 저리 엄마젖을 따라 다니네요. 좋은 분들 만나면 좋겠어요
마당있는 집에 이사가고 싶네요! 강아지 아프면 병원비 무지 든다던데... 끝까지 책이찌실 수 있는 분께 분양 잘 되길 기도합니다. 행복하게 컸으면 좋겠어요.
정말 그래요. 보험도 없으니 약값도 많이들고. 나이듬에 사람과 같은 질병도 많거든요. 그래서 정말 책임질 분이 필요해요
좋은분들에게 분양갔으면 좋겠어요 !! 저희집 골든리트리버도 이번에 출산했는데 추울때 고생했네요 어미 ㅜㅜ
네 ᆢ 아주 심사 숙고해서 분양하고 있어요
저희가 꼭 데려오고 싶네요... 새 가족 맞이할 준비가 다 되어 있습니다.*^^*
조건에 해당하는 내용을 문자로 보내주세요. 검토 후 연락드립니다
@@미미정원 전남 구례에서 연락 드렸습니다.^^
@@잼농 분양 결정되신분이군요. 그 멀리 구례에서 화성까지 오신다니 ᆢ 그 맘에 감동입니다
꼭 연락주세요
언제 또 분양하나요
이제는 분양 하지않씁니다
와...
벌써 분양할때가 되었어요?
태어난지 엇그제 같은데 벌써...
강아지들이 넘 귀엽네요.
좋은 곳으로 잘 분양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동안 많은 사랑을 주셨는데
또 서운한 이별이...
네 ᆢ강아지와 일생을 같이 할 분이면 좋겠어요. 생명을 책임 진다는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ᆢ 귀한견주를 모십니다
귀엽ㄷ,ㅏㅠㅠ
언제까지 출산해서 누군지 제대로 확인도 안되는 사람들에게 무료분양하시렵니까?
새끼들 안전은 신경안쓰시나요?~
제 영상을 자세히 안보셨군요. 제 나름 까다롭게 확인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의 안전도 챙기고 있답니다. 그리고 이제 출산을 하지 않으려고 담주 수술을하려 예약했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미미정원
상당히 무료분양이라고 써있는 유튜브가 많더군요.
일단 제목만 보고도 스트레스를 받아 글을 먼저 적었는데 신경쓰셨다면 오히려 제가 사과하고 사과하는 입장이 더 기분좋으네요.
한국이라는 곳은 좀더 주의해서 내가 책임못지는경우는 집에서 키우시거나 중성화라도 시켜서 아픔을 주지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원래다른데도 그렇고 리트리버 분양 가격 얼마인가요?
저는 무료분양으로 진행 마감하였구요 샵마다 다 틀려요. 저희 여주는 삼십에 분양받았었어요
@@미미정원 몸값이요 알려주실수는 없나요?
분양 끝났나요~분양받고싶어용~~
네 ᆢ모두 좋은 곳으로 갔어요 감사합니다
분양 꼭 하고 시퍼요 어떡하면 될까요
지금도 분양 하나요 꼭 분양받아서 울마당에서 키우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분양이마감되었어요
혹시 마당이 없음 안되나요ㆍ
네 ᆢ 가정안에서 키우기는 성견이 되면 힘들것도같고요 흙내음을 맡고 자라길 바라는 마음이랍니다 감사합니다
화성시에 위치하고 있는 시골집입니다.
강아지 분양받을 수 있을까 해서 연락드려봅니다.
반갑습니다. 현재 흰색 수컷이 있어요. 제 핸드폰으로 조건 답 주셔요
분양받고 싶다 근데 키울 여건이 안되네요~
아이들의 생을 함께하실분을 모십니다. 생명은 귀중하잖아요 관심 감사해요
우리복돌이도 무료입양받긴했다만
분양해주시는집에서 딱히 조건은 없었는데
2~5번은 모를까 1번은 무리한 요구가 아닐까합니다
마당없는 우리집도 잘키우고있는데...
분양해준집에서 바린건아니지만 성장하면서 사진도 보내주면 매번 좋아하셨기도하고 ^^
그래도 분양은 잘 되신것 같아 다행입니다 ^^/
반갑습니다. 물론 리트리버도 마당없는 실내에서도 잘 키울수 있지만 제가 조건으로 내세운 이유는 아이들이 흙냄새를 좋아할것같아서요. 그래도 모두 좋은분들 만나고 조건 다 충족 한곳으로 보내서 맘이 훨 가볍답니다
조건은 제가 맞는대
저희집에 네달된 풍산 진도 믹스견 있어요.
그래서 별 흥미는 없어요.
저는 제말 안듣는 고놈이 편해요.
그쵸 또한 정이 들어서 더 이쁠거예요.
@@미미정원
고맙습니다.
지금도 현관문밖에 있는 그놈집에서 옆으로 누워서 자려는 녀석의
앞다리를 쓰다듬다가 왔습니다.
"삼촌간다.
만두야 자라"
라고 말하고 계단을 올라왔죠.
그냥 저희집의 식구입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 조금 웃겼던것은 목줄 안한채로 대문 바깥에 나갔다가
만두(=그녀석)가 저희집 주위에 있어서 놔두고 들어왔습니다.
어느순간 만두가 길에서 빠른 속도로 뛰어가고 있어서
자세히 보니까
낮게 날아가는 까치를 쫓아서 뛰어가는 것이었습니다.
@@chlee9178 그쵸. 강아지가 성장하면서 야생성이 있지요 저도 작년에 여주가 집 담을 월담을 했는데 글쎄. 모 심어 놓은 논에 들어가서 새를 물고 도망다녀서 아주 혼이 났드래요.
@@미미정원 네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만두 주신분은 '연두'라는 24개월 조금 넘은 리트리버 키우고 계시는데, 연두는 골든 색은 아니고 골든 색 보다는 색이 엷습니다.
이크루색으로 색이 더 약화되어 있습니다.
블랙코티드가 아니라 플랫코티드입니다
분양마감 됬나요??
네 ᆢ 모두 좋은분들 만나 떠났어요
분양 됬나요??몇월몇일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