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분) "엄마가 예쁘게 낳아서 그렇지!" 엄마에게 그동안 못해준 거 다 해주는 착한 막내딸 효리💗|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JTBC 240630 방송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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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окт 2024
- "엄마가 좋으니까 더 좋아✨"
내 인생은 피곤해도 엄마는 챙기는 능력있는 딸 이효리
#엄마단둘이여행갈래 #이효리 #이효리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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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프로그램은?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
tv.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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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씨, 용기내줘서 이런 채널 찍어줘서 고마워요. 덕분에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치유받았네요. 회차가 지나갈수록 효리씨와 효리 어머니 두 분 다 얼굴 빛이 밝아져서 다행입니다.
공감합니다!
효리어머니께서 말씀도 차분히 잘하시고, 지혜롭고 명철하신분 같아요. 가식 없이 있는 그대로 표현하시는 거 정말 좋아 보여요. 두분 행복하세요
엄마에게 계속 귀엽다고 말하는 효리씨 넘 예뻐요! 우리 딸도 다 컸다고 엄마인 저보고 귀엽다고 종종 얘기해요. 저를 비롯해서 대부분의 연세 드신 어머니들은 마음은 아직 젊은데 주름지고 나이든 외모가 맘에 안 들어 스스로 안 예쁘다고 생각하고 말하죠. 어머니께 칭찬과 자존감 높여드리는 효리씨 짱이에요!👍
49:12 이 장면이 너무 좋당 엄마품에서 효리언니 애기같앙
꾸밈이 없이 진솔한 두 분이시기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며 치유 받는 것 같아요
효리언니 총명함 센스 순수함 당당함 모두 엄마를 닮았어요 시크한거까지 👍 👍 👍
마음은 크고 너무 따뜻하고
자식을 너무 사랑하는 어머니❤
회차가 거듭될수록 점점 더 가까워지고
표현하는걸보니 제가 더 기분좋고 애틋하네요
프로는 끝이났지만 이제 두분 더 잘 지내고
꽃길만 걸으셨으면 좋겠어요
사랑합니다 이세상 모든딸들도 화이팅❤❤❤
어머니께서 내공이 강하신분 같아요
엄마와 딸의 얼굴이 많이 편해지고 웃음이 많아저 보기좋아요 효리엄마 어릴적 야무젔을것같아요
효리가 가장 역활도 하고
이젠 엄마 마음까지
신경써 드리려고 하네.
말투 무뚝뚝해 보이지만
누구보다 사랑꾼이야 🎉
효리씨 엄마한테는 항상 좋은얘기만 해주세요 사랑한다라구요 엄마가 정말 순수하셔요 정말좋으신분이셔요
어머님웃슴소리 듣기좋다 하아하아하앜
효리 너무 예쁘다 ~ 마음도 얼굴도 ~
진짜 재밌고 또한번 엄마를 보게되는...
모든 딸들이 보면서 공감할수 있는 이유는 있는그대로 표현하는 효리와 어머니의 가식없는 모습이라 가능합니다
TV 보며 눈물도 나고 효리 어머니 쓰담 효리씨 쓰담ㅡ 두분 행복한 시간만 남았어요 ^^
효리씨 정말 훌륭하세요 어머님 웃는 모습 넘 좋아요 두분다 과거는 흘려버리고 행복하세요!! ❤😊
1:40 쟤네는 추억에 남을거야 라는 말이 진짜 감동이네요 ㅜㅜ. 어머니 정말 ❤
전 효리씨랑 같은 해 태어나서 어머니가 저 28살에 소풍마치고 집으로 돌아가셨어요. 엄마랑 끊임없이 투닥투닥하며 효리씨가 너무 이해도 되고 여행이 가능하신 상황이 부럽네요. 저희 엄마두 모진 세월을 사셔서 표현두 없구 좀 디프레스드 되보이시기도 하구 했는데 또 어떤 면은 어린아이같구요. 그 세월 사신 어머니들이 너무 짠하고 연민이 드네요.
효리언니 엄마 두분 너무 좋다 사람들이 참 좋아 계속 보고 싶다
역시 효리씨는 매력덩어리에 엄마도 귀여우시고 ^^👍💕
어머니가 순하시고 선하시네요,,
두분다 너무 사랑스럽다😢😢❤❤
부럽다 저런능력있는 딸이있다는게
어머니 똑닮이시네요
@@행운-j1m네 그렇게 생각하세요. 전 이렇게 생각할게요. 됐죠?
주제를 딴 데로 돌리는 거 우리 엄마랑 똑같아요 ㅎㅎㅎ
차 마실땐 효리가 못됐네 ㅋㅋ울다 웃다 너무 공감 하며 2시간 영상 오늘 하루 나눠 보며 함께 힐링 했네요~감사 합니다^^
어머니하고 대화하는거 보니까 눈물이 나요 ㆍ저는 엄마한테 물어볼 용기가 없어서 혼자울었어요 부러워요
엄마가 하늘나라에 계신데..효리언니 어머니와~참 부럽고 저도 엄마와의. 추억을 회상하며 보았네요~~😢쭉~~행복하세요^^
부모로서 공감하는 부분도 많고 딸로서는 저세상 어머니와 낭만적인 추억 한장없이 지나버렸다는것이 잠시 엄마를 그리워하게 합니다
효리씨 이뻐요 마음도 얼굴도 영혼도 넘예쁘고 닮고 싶은 60대랍니다 좋은 추억이 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엄마가 순수하시네~말투도 그렇고~우리엄마는 소리만 지르는데~"이눔색꺄" 돈벌어야지 !! 사랑해요😍
엄마가 똑똑하시네요
어머~ 효리씨 고향 경주에 다녀가셨네요~ 덕분에 먼 타지에서 고향 구경을 또 합니다 ㅎㅎ 효리씨는 말을 참 긍정적이고 예쁘게 하세요 매사에. 그래서 보는 사람이 참 기분을 좋게 해요. 멋집니다!
효리씨 감사해요! 엄마가그리울때 보고싶을때 영상보고있네요 울엄마도살아있음여행함떠나고싶네요 대리만족 또감사해요~^^
나같아서 우리 엄마 같아서 울면서 보네요
엄마가 T라서 그 세월 묵묵히 견디셨을거예요😊
그림 잘 그렸다❤
이효리님 그림 넘 잘 그리시네요
효리❤
많은 부분이 공감되었고 그러면서 느끼는부분이 참 많아요 감사해요
사람은 변하지 않아요 그렿게 쉽게 말하는 사람들이 우리를 이해 못하듯 우리 또한 그들을 이해 못합니다
그저 남과 다름을 인정하고 내 생각과 공감하는 사람과 남은
시간을 즐겁게 보내세요
두부를 보내고 두부에게 혼자말로 전하는 그 떨림의 목소리 만으로도 공감하고 눈물 짓는 우리들이 있듯이 아무렇지도 않게 금방 다른 강아지를 받아 들이는 사람도 있어요
두부맘님은 설사 마음이 가는 강아지가 있다해도
두부에 대한 소중한 마음이 영원하기에 절대
그러실분이 아닙니다
왜냐면 제 마음과 같다는걸 확신하니까요
그냥 마음껏 두부 그리워 하시고 비오는날 눈물 나게 보고 싶으면
두부야! 하고 실컷 울으세요
저는 다른 영상 보다도
쇠고기죽 먹으라고 두부에게 말하고 두부가
아파서 안 먹고 고개 숙이고 있으니 다시 불러
떨리는 목소리로
코~ 자 하는 영상 보고
너무 슬펐답니다
아마 췌장암 진단 받고 집에 온 뒤 같았어요
이제 토리도 있으니 많이 기뻐하시고 두부도
가끔 그리워 하고 그러다보면 이 또한 지나가리라 믿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오! 22222 😂😂😂😂😂😍❤
우왕! 11111
효리씨 교회 꼭 엄마랑 같이 나가시길 기도합니다.
저두. 기독교 에요
어떤게 귀여운걸까???
3333333
오!4444
남에 모녀를 왜찍는거야 ㅡㅡ 이효리 같은소리하네
안쓰럽네...
얜 집에 우환이 있나 모든 댓글이 부정적이네
너무무리하게 누루지말아요 늙은뼈는 뚝부러질수있어요 요즘나도 너머지면 골절 지난해도 앞으로 넘어저 갈비뼈 금가고 또너머저 손목골절 나이들면 그렇답니다 자꾸만 슬퍼지고 눈물도많아지고 그래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