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북마켓 저도 가보고싶어요! 북마켓 참여한 구보책방 제가 꼭 가보려고 예전에 적어둔 곳인데 이렇게 보니까 뭔가 신기하네요! 저도 가면 책이랑 이것저것 많이 사올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ㅎㅎ 처음에 소개해주신 이 책 너무 흥미진진해보여서 장바구니 담으러 갑니다! 메이님 이번주도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전 재미있게 읽었어요 읽었던 책이나 읽고 있는 책을 가족들에게 이야기 해주는 편인데 이 책은 읽는 동안 내내 가족들이 어디까지 전개됐냐고 물어봤을 정도였어요 조각님도 재밌게 읽으셨으면 좋겠네요😊은 그 곳 자체가 힐링인 곳이에요 다른 서점에서 느낄 수 없는 큐레이션도 볼 수 있어 임경선 작가님, 여행 유튜버 분들도 많이 가시더라구요 조각님도 기회가 되면 꼭 한번 방문해 보세요 🤗
각각의 계절 어떤가요 사실 전 책방에서 구입했는데 단편집인거 보고 바로 읽지도 않고 아파트 기부했어요 😂 전 단편집은 여러번 몰입하는게 귀찮아서 잘 읽게 되는것 같아요 ㅋㅋㅋ 메이님 좋다하시면 제 책을 다시 대출해서 읽어보려구요 ❤ 구경만 한다고 하셨는데 양손 가득 사오신거 보니 ㅋㅋㅋ 흐뭇하고요ㅎㅎ흐흐 😊 저도 언젠가 메이님처럼 구독자님께 과일 받는 일이 생길까요? (그럴일은 없을 듯하지만 열심히 해야지ㅎㅎ) 그리고 보자기 지인짜 귀여워요 탐난다 탐나 💚🍃 저도 따라 살까봐요 !!! 비싸겠죠😭 글구 저도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넘 좋아서 소장 하고 싶은데 고딩이 마음 너무 잘알아요 ❤ 책 좋아하는 아이 두셔서 든든하시겠어요 부러워요 메이님 😊
저도 짧은 단편집을 읽고 소장하는 경우가 많지 않은데 완독은 하지 않았지만 에 꽂혀서 몇번이고 그 부분만 다시 읽었어요 (완독여부에 상관없이 단편중 하나만 읽어도 제게 충분한 기쁨을 선사한다 싶어요) 작가들의 작가 라는 수식어가 그냥 붙는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꼭 소장하고 싶었고 최애 컬러 초록인 사람이라 리커버 전인 초판을 가지고 싶었답니다 보니까 소프트북은 기스에 약한 느낌이라 ㅋㅋㅋㅋㅋ (쓰고보니 왜 이 책에 집착했나 약간 변명 같이 늘어논것 같네요 🤣)단편의 단점은 스토리 간의 시간이 짧아서 마치 한권 끝내고 바로 다른 책 집어 드는 느낌이잖아요 완독을 목표로 하기보다 한 편씩 애껴 읽다보면 더 애정이 생기더라구요 😀지금도 너무 잘 하고 계셔서 언젠간 빛을 발할거에요 (전 마롱피치님께서 책 내실것 같단 생각이 들어요 ) 보자기 버려진 원단을 리사이클링해서 만드신거라 세상엔 금손이 너무 많다는걸 느낍니다. 책 한권 정도 가격이었던것 같아요 는 여러번 읽어서 아는 이야기 인데도 읽을 때마다 눈물 버튼이에요 10대를 위한 총균쇠 읽는 마롱이가 전 부러운걸요😆 같은 취미를 공유할 수 있다는 게 좋은것 같아요 😊
첫번째 책 음악이 비장한데요 ㅋㅋㅋ 책 내용이랑 찰떡 ㅋㅋㅋ 26권?!!! ㅋㅋ 제대로 된 빌드업이에요 ㅋㅋㅋㅋㅋㅋ (또 집에 책 쌓냐고 하는 남편 눈치 보여서 야곰야곰 한 권씩 사들이거든요ㅋㅋ) 북마켓에서 사신 보자기 넘 예뻐요(초록색 덕후) 사놓고 지금 모셔두고 못 읽었어요 ㅋㅋㅋ 아니 책 계속 사시는 거 왤케 희열이 느껴지죠?!! 대리만족 제대로인데요 ㅋㅋㅋ
읽는 내내 제 마음을 투영한 음악이었어요 ㅋㅋㅋ 책도 중요하지만 맡은 임무?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 책은 현실의 나를 내려 놓고 읽고 싶은 책 이었다니까요 ㅎㅎㅎ26권 중 20권이 자리를 차지 하지 않은 책이라 가능했던것 같아요 신혼 때부터 원체 집에 책이 많아 각 방의 사면이 책으로 가득했던 집이라 책 쌓이는거 신경 안쓰는것 같아요 (지금은 책 관리가 어려워 읽고 소장 하고 싶은 책을 제외하곤 주기적으로 정리하는 편이에요) 북마켓 보자기 맘에 드는 컬러는 솔드아웃 되버리고 아쉬웠는데 저도 애정하는 컬러가 초록이라 오히려 좋았답니다 추억용으로 소장만 하고 있어요 언젠가는 읽겠죠 😆 다음영상도 대리만족 영상입니다 🤭
저두 이 북마켓 다녀왔어요^^ 영상에 제가 사온게 그대로 있는걸 보니 메이님이 저보다 더 먼저 다녀가셨네요😊 마주칠수 있었는데 아까비 ㅋㅋ '나쁜책' 저두 구입해서 읽고 있는데 정말 나쁜책 맞더라구요. 거기 나온책을 자꾸 사게 돼요 ㅋㅋ 좋은 책인건가.. 영상 잘 봤어요🤗
꽁나님도 북마켓 다녀오셨군요 ~ 어쩌면 스쳐지나가는 인연이었을 지도요 😊 작은 지역에서 이런 마켓 보기 좋더라구요 책방에 있을 땐 보지 못했던 책들을 발견하기도 하고요 저는 책을 펼치면 집착하던 과거의 제가 튀어나올것 같아 보질 못하고 있어요 (문학계 한정 구하지 못한다면 더 강렬히 갖고 싶은 욕망) 못 구하면 꽁나님께 빌려 봐야 하나요 ㅋㅋㅋ🤭
아니....애초에 구경만 한다는 걸 믿지 않았다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그럴리가 없잖아요! 도서전을 아이와 함께 가신거였군요!!!! 저는 내년에 혼자 갈 건데....갈 수 있겠죠....초딩이 두고🙄🙄🙄 [삶의 모든 색]은 아이 학교 도서관에 있어서 읽어봤어요. 너무 좋더라구요. 영상에 나온 책도 너무 좋겠죠? 후기 올려주시길 기다릴게요🤭🤭🤭 저희 부모님도 언제가 저를 기다리...제가 연락도 잘 안하고 무뚝뚝한 딸이어서(김치 얻을 때 제외) 늘 죄송한 마음이 있는데...뭐 엄마가 저를 독립적으로 키우셨으니 받아들이셔야죠(뭐래) 그래도 부모님 옆에서 늘 질척거리는 언니가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전 진짜 지갑 안들고 갔었어요 (핸드폰으로 인터넷뱅킹 하면됨) 🤣 체력을 몰아 쓰는 편이라 혼자 당일치기로 다녀올 생각이었는데 아이랑 가서 쉬엄쉬엄 더 오랜시간 보고 올 수 있었어요 언제나 그렇듯 영상에서 구입한 책들의 후기는 좀 기다리주시겠어요? 보시다시피 제가 요즘 구입한 책이 많아서요 😆😆😆저도 연락 안하는 무뚝뚝한 딸이라 보고 싶으면 뭐 사놓고 가지러 오라고 하셔요 그래도 엄마랑 카페 가시고 하는 모습 보면 부러워요 저희엄만 저보다 더 바쁘셔요 😭
도서전 다녀오셨군요!! 그 영상도 궁금해지네요^^ ; 요즘 저희집 초딩이 이꽃님 작가한테 빠져서 이것저것 읽는 중인거 같던데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는 아직 읽기 전이에요. 저도 꼭 읽어봐야겠어요^^ [용의자들]은 어떠셨어요? 읽어보고싶었던 책들이 많이 등장했던 영상이었어요😊 [리틀라이프]는 광고를 잘한건지 진짜 그런건지.. 왜 다들 눈물을 흘렸다고 하는지 궁금하더라구요ㅎㅎ 메이님 오늘 영상도 잘 보고 갑니다😍
은 어떤이의 죽음이 이렇게 까지 많은 타살이 될수도 있다는 것 자체에서 반성이 많이 되었던 책이었어요 는 고딩이 제가 읽던 책을 읽고 처음으로 자기도 읽어 보고 싶다고 했던 책인데 읽을 책이 없으면 다시 읽곤 해서 애착가는 책이에요 이후로 고딩은 이꽃님 작가님의 책은 거의 다 읽은 것 같아요 는 슬프다고 해서 좀 감성적일 필요가 있지!하고 구입했는데 다른 리뷰 보니 주인공이 힘든 일을 많이 겪었더라구요 그래서 읽을지 말지 고민중되서 미뤄두고 있어요 도서전 책구입 영상은 올랐는데 도서전 스케치 영상은 아직 편집을 못해서..... ㅋㅋㅋ 편집 빨리 하는 분들 너무 부러워요 별사이님 비가 오락가락 하는기간이라 컨디션조절이 더 힘들어 지는 시기지만 재밌는 책으로 이겨내는 한주 되세요 🤭
놀랍게도 초딩의 취미는 독서가 아닙니다ㅋㅋㅋㅋ그래서 진짜 갈꺼냐고 백번은 물어봤어요 결론적으론 초딩이랑 가서 도서전을 더 알차고 재밌게 즐기고 올 수 있었지만요 😆궁금하지만 읽으면 감정적으로 힘들것 같은 그런 책이에요 100페이지까진 참고 읽어야 된다고 해서 시간적 여유가 있는 날 도전해 보려고요🤭
오늘 하루도 전과같이 행복 하네요~~~^^
책 보자기마저 ~ 여름을 닮았네요 ㅎㅎ 저도 책 읽는 시간보다 무슨 책 있나 구경하고 빌리고 사는 시간이 더 많은 거 같아요 ㅎ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초록초록 시원한 느낌인가요 ~ 저는 책 구경하는 시간도 책 이야기 듣는 시간도 책과 함께한 시간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잘 골라야 또 좋은책 재밌는 책 읽을 수 있잖아요 ~ 엄마의 심야책방님 올해 나온 신간도 응원합니다 🥰
You've truly impressed me-well done!
첫번째 책 잘못된 장소 잘못된 시간? 옆에서 책 얘기 해주는것 같아요 넘넘 읽어 보고 싶어서 장바구니에 담으러 갑니다 ㅋㅋ
26권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나쁜 책 사셨네요 아.. 이 책 사면 사고 싶은 책 읽고 읽고 싶은 책 많아지는데 😂
마지막 댕댕씬은 책보다 시강 ❤
은 흥미롭기도 했지만 깨달은것도 있어서 재밌게 잘 읽었어요 북로그님도 재밌게 읽으셨음 좋겠어요 26권 편집의 늪에 빠져있습니다😆그래서 아직 안읽고 있어요🤣
드라이브 궁금하네요! 독서 자극받고 갑니다 🤍
납치된 유튜버가 라이브방송을 하며 6억5천을 모아야 하는 내용인데 스릴있고 재밌었는데 평점이 안좋더라구요 😭제인님 오즈모 구입한거 보고 저도 으엄청 사고 싶더라구요 😆
잘못된~~요거 너무 좋았어요 스릴러에 인덱스를 많이 붙이게 되는 신기한 책이었어요 엄마라서 공감가는 문장이 많았어요
지바다님 맞아요! 부모의 사랑이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읽으면서는 부모에 대한 자식의 사랑도 다시 한번 생각해 봤던 책이었어요 저도 소설은 독서노트에 결말을 써놓는 편인데 이 책은 꽤나 많은 제 생각을 적어놨더라구요 😀
용의자들 저도 읽어보고 싶어요! - 찌니 -
영상 역시 좋다..💚
꺄아악!!!!! 찌니님 얼룩이 저 왜 못알아봤죠 신간이라 그런지 밀리의 서재에 안 올라 오더라구요 용의자들은 도서관에서 빌리는 걸로요 😆
보자기 너무 귀여워요!!!! 🤩 저렇게 딱 손잡이 있으니 진짜 깜찍!
와 초딩이 도서전 같이 가고 싶어하다니! 부럽기도 하고요 저희집 초딩은 이제 진짜 안 따라다니려고 하더라구용 ㅠㅜㅜ
저희집 초딩도 안따라 다니더니 서도전은 가고 싶다고 (가기전엔 서도전이 뭔지도 몰랐을거에요 근데 내년에도 가고싶다곤 해요 )남자아이들은 더더욱 안따라 다니긴 하더라구요 (내가 지를 어떻게 키웠는데)😭보자기 저 모습이 귀여워서 책 싸놨다가 잊어버려요 ㅋㅋㅋ
와 북마켓 저도 가보고싶어요! 북마켓 참여한 구보책방 제가 꼭 가보려고 예전에 적어둔 곳인데 이렇게 보니까 뭔가 신기하네요! 저도 가면 책이랑 이것저것 많이 사올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ㅎㅎ 처음에 소개해주신 이 책 너무 흥미진진해보여서 장바구니 담으러 갑니다! 메이님 이번주도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전 재미있게 읽었어요 읽었던 책이나 읽고 있는 책을 가족들에게 이야기 해주는 편인데 이 책은 읽는 동안 내내 가족들이 어디까지 전개됐냐고 물어봤을 정도였어요 조각님도 재밌게 읽으셨으면 좋겠네요😊은 그 곳 자체가 힐링인 곳이에요 다른 서점에서 느낄 수 없는 큐레이션도 볼 수 있어 임경선 작가님, 여행 유튜버 분들도 많이 가시더라구요 조각님도 기회가 되면 꼭 한번 방문해 보세요 🤗
각각의 계절 어떤가요 사실 전 책방에서 구입했는데 단편집인거 보고 바로 읽지도 않고 아파트 기부했어요 😂 전 단편집은 여러번 몰입하는게 귀찮아서 잘 읽게 되는것 같아요 ㅋㅋㅋ 메이님 좋다하시면 제 책을 다시 대출해서 읽어보려구요 ❤ 구경만 한다고 하셨는데 양손 가득 사오신거 보니 ㅋㅋㅋ 흐뭇하고요ㅎㅎ흐흐 😊 저도 언젠가 메이님처럼 구독자님께 과일 받는 일이 생길까요? (그럴일은 없을 듯하지만 열심히 해야지ㅎㅎ) 그리고 보자기 지인짜 귀여워요 탐난다 탐나 💚🍃 저도 따라 살까봐요 !!! 비싸겠죠😭 글구 저도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넘 좋아서 소장 하고 싶은데 고딩이 마음 너무 잘알아요 ❤ 책 좋아하는 아이 두셔서 든든하시겠어요 부러워요 메이님 😊
저도 짧은 단편집을 읽고 소장하는 경우가 많지 않은데 완독은 하지 않았지만 에 꽂혀서 몇번이고 그 부분만 다시 읽었어요 (완독여부에 상관없이 단편중 하나만 읽어도 제게 충분한 기쁨을 선사한다 싶어요) 작가들의 작가 라는 수식어가 그냥 붙는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꼭 소장하고 싶었고 최애 컬러 초록인 사람이라 리커버 전인 초판을 가지고 싶었답니다 보니까 소프트북은 기스에 약한 느낌이라 ㅋㅋㅋㅋㅋ (쓰고보니 왜 이 책에 집착했나 약간 변명 같이 늘어논것 같네요 🤣)단편의 단점은 스토리 간의 시간이 짧아서 마치 한권 끝내고 바로 다른 책 집어 드는 느낌이잖아요 완독을 목표로 하기보다 한 편씩 애껴 읽다보면 더 애정이 생기더라구요 😀지금도 너무 잘 하고 계셔서 언젠간 빛을 발할거에요 (전 마롱피치님께서 책 내실것 같단 생각이 들어요 ) 보자기 버려진 원단을 리사이클링해서 만드신거라 세상엔 금손이 너무 많다는걸 느낍니다. 책 한권 정도 가격이었던것 같아요 는 여러번 읽어서 아는 이야기 인데도 읽을 때마다 눈물 버튼이에요 10대를 위한 총균쇠 읽는 마롱이가 전 부러운걸요😆 같은 취미를 공유할 수 있다는 게 좋은것 같아요 😊
첫번째 책 음악이 비장한데요 ㅋㅋㅋ 책 내용이랑 찰떡 ㅋㅋㅋ
26권?!!! ㅋㅋ 제대로 된 빌드업이에요 ㅋㅋㅋㅋㅋㅋ
(또 집에 책 쌓냐고 하는 남편 눈치 보여서 야곰야곰 한 권씩 사들이거든요ㅋㅋ)
북마켓에서 사신 보자기 넘 예뻐요(초록색 덕후)
사놓고 지금 모셔두고 못 읽었어요 ㅋㅋㅋ
아니 책 계속 사시는 거 왤케 희열이 느껴지죠?!! 대리만족 제대로인데요 ㅋㅋㅋ
읽는 내내 제 마음을 투영한 음악이었어요 ㅋㅋㅋ 책도 중요하지만 맡은 임무?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 책은 현실의 나를 내려 놓고 읽고 싶은 책 이었다니까요 ㅎㅎㅎ26권 중 20권이 자리를 차지 하지 않은 책이라 가능했던것 같아요 신혼 때부터 원체 집에 책이 많아 각 방의 사면이 책으로 가득했던 집이라 책 쌓이는거 신경 안쓰는것 같아요 (지금은 책 관리가 어려워 읽고 소장 하고 싶은 책을 제외하곤 주기적으로 정리하는 편이에요) 북마켓 보자기 맘에 드는 컬러는 솔드아웃 되버리고 아쉬웠는데 저도 애정하는 컬러가 초록이라 오히려 좋았답니다 추억용으로 소장만 하고 있어요 언젠가는 읽겠죠 😆 다음영상도 대리만족 영상입니다 🤭
지난번에 고함지르시게 했던 그 책, 다행히 양장본으로 겟! ㅋㅋㅋ 저 봤을 때 기억나요. 페이지 넘기다가 정말 예고없이 눈물 터져버렸어요 ㅠㅠ 당일치기 도서전행이 급 2박3일 여행, 체험학습이 되었군요 ㅋㅋㅋ
새 책으로 구입하고 싶었는데 차선으로 합의 봤다고 생각해요 🤣 은 절취선이 있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액자에 전시 해 놓고 싶은 책이 참 많았는데 (책 가격 보고 참습니다)🤣 초딩 덕에 서울구경 했어요 😆
저두 이 북마켓 다녀왔어요^^ 영상에 제가 사온게 그대로 있는걸 보니 메이님이 저보다 더 먼저 다녀가셨네요😊 마주칠수 있었는데 아까비 ㅋㅋ '나쁜책' 저두 구입해서 읽고 있는데 정말 나쁜책 맞더라구요. 거기 나온책을 자꾸 사게 돼요 ㅋㅋ 좋은 책인건가.. 영상 잘 봤어요🤗
꽁나님도 북마켓 다녀오셨군요 ~ 어쩌면 스쳐지나가는 인연이었을 지도요 😊 작은 지역에서 이런 마켓 보기 좋더라구요 책방에 있을 땐 보지 못했던 책들을 발견하기도 하고요 저는 책을 펼치면 집착하던 과거의 제가 튀어나올것 같아 보질 못하고 있어요 (문학계 한정 구하지 못한다면 더 강렬히 갖고 싶은 욕망) 못 구하면 꽁나님께 빌려 봐야 하나요 ㅋㅋㅋ🤭
@@오늘도메이readingvlogㅋㅋㅋㅋ 좋지요^^ 사람의 마음은 다 똑같나봐요. 저두 질척거리며 도서관 검색해봤는데 메이님 애용하시는 도서관엔 그래도 책들이 꽤 있더라구요. 얼른 마저 읽고 질척리스트 작성해보렵니다😊
정말 메이님은 작은 북마켓 행사 잘 가시네요~👍
저는 그런 북마켓을 메이님 덕분에 알게됐어요 ㅎㅎ
리틀라이프!! 궁금한데 이 책 호불호가 심해요 ㅋㅋ고민중인 책입니다.
정말 다양한 책 구경했어요❤
작은지역에 살다보니 다양한 북 큐레이션을 볼 수 없어 북마켓은 가는 편인데 코로나도 끝나고 날도 좋아지다보니 행사를 많이 하시더라구요 리틀라이프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구입은 했는데 좀 고민중이에요 😀
아니....애초에 구경만 한다는 걸 믿지 않았다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그럴리가 없잖아요!
도서전을 아이와 함께 가신거였군요!!!! 저는 내년에 혼자 갈 건데....갈 수 있겠죠....초딩이 두고🙄🙄🙄
[삶의 모든 색]은 아이 학교 도서관에 있어서 읽어봤어요. 너무 좋더라구요. 영상에 나온 책도 너무 좋겠죠? 후기 올려주시길 기다릴게요🤭🤭🤭
저희 부모님도 언제가 저를 기다리...제가 연락도 잘 안하고 무뚝뚝한 딸이어서(김치 얻을 때 제외) 늘 죄송한 마음이 있는데...뭐 엄마가 저를 독립적으로 키우셨으니 받아들이셔야죠(뭐래)
그래도 부모님 옆에서 늘 질척거리는 언니가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전 진짜 지갑 안들고 갔었어요 (핸드폰으로 인터넷뱅킹 하면됨) 🤣 체력을 몰아 쓰는 편이라 혼자 당일치기로 다녀올 생각이었는데 아이랑 가서 쉬엄쉬엄 더 오랜시간 보고 올 수 있었어요 언제나 그렇듯 영상에서 구입한 책들의 후기는 좀 기다리주시겠어요? 보시다시피 제가 요즘 구입한 책이 많아서요 😆😆😆저도 연락 안하는 무뚝뚝한 딸이라 보고 싶으면 뭐 사놓고 가지러 오라고 하셔요 그래도 엄마랑 카페 가시고 하는 모습 보면 부러워요 저희엄만 저보다 더 바쁘셔요 😭
도서전 다녀오셨군요!! 그 영상도 궁금해지네요^^ ; 요즘 저희집 초딩이 이꽃님 작가한테 빠져서 이것저것 읽는 중인거 같던데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는 아직 읽기 전이에요. 저도 꼭 읽어봐야겠어요^^ [용의자들]은 어떠셨어요? 읽어보고싶었던 책들이 많이 등장했던 영상이었어요😊 [리틀라이프]는 광고를 잘한건지 진짜 그런건지.. 왜 다들 눈물을 흘렸다고 하는지 궁금하더라구요ㅎㅎ 메이님 오늘 영상도 잘 보고 갑니다😍
은 어떤이의 죽음이 이렇게 까지 많은 타살이 될수도 있다는 것 자체에서 반성이 많이 되었던 책이었어요 는 고딩이 제가 읽던 책을 읽고 처음으로 자기도 읽어 보고 싶다고 했던 책인데 읽을 책이 없으면 다시 읽곤 해서 애착가는 책이에요 이후로 고딩은 이꽃님 작가님의 책은 거의 다 읽은 것 같아요 는 슬프다고 해서 좀 감성적일 필요가 있지!하고 구입했는데 다른 리뷰 보니 주인공이 힘든 일을 많이 겪었더라구요 그래서 읽을지 말지 고민중되서 미뤄두고 있어요 도서전 책구입 영상은 올랐는데 도서전 스케치 영상은 아직 편집을 못해서..... ㅋㅋㅋ 편집 빨리 하는 분들 너무 부러워요 별사이님 비가 오락가락 하는기간이라 컨디션조절이 더 힘들어 지는 시기지만 재밌는 책으로 이겨내는 한주 되세요 🤭
아이와 함께 도서전이라니! 저희 애들은 너무 어려서 상상도 안가지만 아이와 비슷한 취미를 가지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리틀라이프 궁금하긴한데 감정소모가 심할것 같은 책이라 시도하기 주저되더라고요 어떤지 궁금해요!
놀랍게도 초딩의 취미는 독서가 아닙니다ㅋㅋㅋㅋ그래서 진짜 갈꺼냐고 백번은 물어봤어요 결론적으론 초딩이랑 가서 도서전을 더 알차고 재밌게 즐기고 올 수 있었지만요 😆궁금하지만 읽으면 감정적으로 힘들것 같은 그런 책이에요 100페이지까진 참고 읽어야 된다고 해서 시간적 여유가 있는 날 도전해 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