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ch를 같이 하는 사람은 일반적으로 hiring manager 즉 position을 posting한 사람이고 본인의 manager가 될 사람이죠. 이미 site interview를 하기 전 filtering phone interview 를 했기 때문에 site interview 의 당락에 영향을 안 미칩니다. 단순 welcome lunch 라고 보시면 됩니다
교수님 빨리 뭐 개발을 해야해서 필요한 프론트앤드 지식을 공부하고 있는데, 제가 잘못 생각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자바스크립트를 공부하면서 이전에 “씨플플”로 알고리즘을 풀었던게 은근 도움이 되는거같아요!! 안 될때 문제풀때 디버깅하던 습관이 저절로 나오기도 하구요ㅎㅎ 생소한 개념이 있으면 알고리즘 때문에라도 익숙해진 씨플플에 유사한 개념 다시 공부해서 참고하고 있습니다. 교수님 분야는 웹이 아니라 이런 질문 드리기 좀 그렇지만 방향이 맞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실제로 제가 교수님 도움 많이 받고 있거든요...)
학교에 계실 때는 수업을 들을 수 없었는데 이렇게라도 좋은 이야기들을 주제로 이야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학교에서는 이제 자바를 배우게 되는데 사실 제가 쓰는 언어가 아니라서 제가 쓰는 언어를 공부해야하는 것인지 아니면 학점을 위해서 자바를 공부를 해야하는지 걱정아닌걱정이 요즘들어 많이 고민됩니다 자바로 진행하는 전공수업이 3개나 되서요
안녕하세요, 요즘 영상 하나하나 열심히 챙겨보는 학생입니다. 이제 곧 컴싸쪽으로 유학(학부)을 계획을 하고 있는데, 커리큘럼상의 고민이 있어서요ㅜ 컴싸(흔히들 코딩실력이라고 말하는 리트코드의 알고리즘,자료구조 등등)에서, 하드웨어적인 지식(메모리 아키텍쳐 등등)이나, OS, 컴파일러 같은 것을 공부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분명히한계에 부딪힐까요?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이 영상 덕분에 교수님도 그냥 이 직장 저 직장 전전하는 평범한 제가 평소 직장 구하면서 느낀 바와 비슷한 느낌을 가지셨다는 걸 알게 되어, 원하는 직장 안 불러준다고 해도 덜 아쉬워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간절한 바램이 느껴집니다
반해버린 그마음이 온전히 다가오네요
저희 아들도 컴싸전공해서 빅테크기업 취업을 목표로 유학예정입니다
꼭 구글에서 일할 기회를 가져봤으면 좋겠습니다
컴공 교수도 떨어지면 대체 누가 회사에 들어가나..
알고리즘 풀이는 ㅋㅋ님같이 생생한 분이 더 잘하실 수 있어요!
시니어 포지션이셨을 것 같은데 그래도 알고리즘 풀이를 중요하게 보는가 보네요.
멋지십니다. 저도 베이쪽에서 일하는 개발자이고 구글 들어가는게 꿈입니다 ㅠ 홍정모님 같은 분도 떨어지시는거 보면 구글은 정말 어마어마한곳이군요
멋지십니다 ㅎㅎㅎ
Lunch를 같이 하는 사람은 일반적으로 hiring manager 즉 position을 posting한 사람이고 본인의 manager가 될 사람이죠. 이미 site interview를 하기 전 filtering phone interview 를 했기 때문에 site interview 의 당락에 영향을 안 미칩니다. 단순 welcome lunch 라고 보시면 됩니다
엇 몰랐던 사실이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슴에 박히는 기억 ㅠㅠ 너무 공감됩니다
교수님, 응원합니다.^^
내년에 꼭 또 인터뷰 보시면 시청자가 재밌을것같아요 ㅋㅋ
준비는 꾸준히 하는게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경력 그래픽스 엔지니어도 알고리즘 문제를 보는군요... 굳이 검증할게 많은데 봐야하나 싶네요;;
오 너무너무 재밌어요 이야기가 ㅜㅜ 근데 ML이랑 비젼은 완전 다른 거 아녜요? ML이 더 포괄적이라고 생각도 못햇는데... 비젼은 빛 경로를 계산해서 구현하는 CG고, ML은 되게 지도학습, 비지도학습이 다 포함된 되게 포괄적인 기계학습 아닌가여?
유익하고 재밌네요.
엥 이번엔 어그로로 조회수 폭발을 노려본건데 왜 화내는 댓글이 하나도 없는 걸까요 OTL
와 일등이에요! 항상 응원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교수님!! 교수님 덕분에 백엔드 엔지니어하고 있는 졸업생입니다! 나중에 꼭 필드에서 뵙고싶습니다. 기다려주세요 ㅎㅎㅎㅎ
엇 제 덕분이라고 말씀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발전해나가시길 기원합니다.
교수님 빨리 뭐 개발을 해야해서 필요한 프론트앤드 지식을 공부하고 있는데, 제가 잘못 생각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자바스크립트를 공부하면서 이전에 “씨플플”로 알고리즘을 풀었던게 은근 도움이 되는거같아요!! 안 될때 문제풀때 디버깅하던 습관이 저절로 나오기도 하구요ㅎㅎ 생소한 개념이 있으면 알고리즘 때문에라도 익숙해진 씨플플에 유사한 개념 다시 공부해서 참고하고 있습니다. 교수님 분야는 웹이 아니라 이런 질문 드리기 좀 그렇지만 방향이 맞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실제로 제가 교수님 도움 많이 받고 있거든요...)
안녕하세요? 제가 요즘 강제로 프론트/백앤드, iOS, Android 등 전부 다 배우고 있는데 상업용 시스템에서는 사용되는 언어가 한두개가 아니기 때문에 결국 배우는 속도가 중요합니다.
@@HongLab 교수님 감사합니다!! 빨리 배워서 하나라도 만들어야겠어요:) 교수님 다음에 기회가 되시면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도 영상 부탁드립니다!! 진짜 그 속도를 낼라면 기본이 탄탄해야겠군요.....
학교에 계실 때는 수업을 들을 수 없었는데
이렇게라도 좋은 이야기들을 주제로 이야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학교에서는 이제 자바를 배우게 되는데
사실 제가 쓰는 언어가 아니라서
제가 쓰는 언어를 공부해야하는 것인지
아니면 학점을 위해서 자바를 공부를 해야하는지 걱정아닌걱정이 요즘들어 많이
고민됩니다 자바로 진행하는 전공수업이 3개나 되서요
와우
혹시 운동 같이 하고 싶은 분이 동성님? ㅎㅎ
안녕하세요,
요즘 영상 하나하나 열심히 챙겨보는 학생입니다.
이제 곧 컴싸쪽으로 유학(학부)을 계획을 하고 있는데,
커리큘럼상의 고민이 있어서요ㅜ
컴싸(흔히들 코딩실력이라고 말하는 리트코드의 알고리즘,자료구조 등등)에서,
하드웨어적인 지식(메모리 아키텍쳐 등등)이나, OS, 컴파일러 같은 것을 공부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분명히한계에 부딪힐까요?
당연합니다. 할까말까 고민할 여유가 있으면 한 자라도 하세요.
@@HongLab답변 감사합니다ㅎ
제가 가고싶은 학교에서는 커리큘럼이 데이터사이언스쪽에 치중되어 있어서, 위에서 언급한 컴공의 기초 지식 부분은 커리에 잘 없더라구요ㅜ
MOOC나 인프런(따배씨++ 띵강의죠ㅋㅋㅋ) 등으로 지식을 메꾸기에는 한계가 분명히 있을듯 하고요ㅜ
교수님 그래픽스 강좌는 이직하시면서 안 찍기로 하신 건가요 ? 아니면 계속 준비중이신 건지 궁금합니다....
교수님도 이렇게나 열심인데 난 뭐하고있는거지..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혹시 OS나 네트워크 같은 알고리즘 이외의 기본기를 물어보는 질문은 없으셨나요 ~~??
ML 포지션 같은 경우 좀 더 순수 ML에 가까웠던 건가요? Face Tracking이나 3D Modeling 같은 Application보다는 Information Theory나 Probabilistic Modeling 같이 이론 자체를 다루는?
그런건 아니에요. 이론에 집착하는 회사도 있는데 후속 영상에 나옵니다.
좋은 정보 항상 감사드립니다. 미국에서 Software engineer로서 언제까지 일할 수 있을까요? 나이를 따지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나이드신 분들은 별로 보지 못한 것 같아요..
알아보겠습니다.
Lee Ji-Seon 제가 다니는 중견 미국본사에선 60대 개발자도 계시더라구요
마지막에 .. "딥러닝 응용의 비전이냐, 전통적인 비전이냐" 에 대한 질문을 안하신게 왜 아쉬우셨나요?
0:56 이부분 보시면 이해되시지 않을까해서 탐라 붙여드려요.
전문분야의 인터뷰가 아니였더라도, 좀 호기심을 보이고, 미래상을 상상하는 파릇파릇한 모습을 보여주면 관심을 가져주지 않았을까요? 근데 별 관심분야가 아닌데 일부러 그러는척 하는 것도 좀 도의적으로 아닌것같기도 하고 ㅎㅎ;
음.. 아무리 생각해도 면접보는 사람이 인재를 못보는 것 같아요!
영상 잘 봤습니다 ! 코딩 문제 풀이 언어는 여러가지로 하는게 좋나요 아니면 하나 정하고 하는게 좋나요?
코테를 목표로 언어를 정하시기 보다는 자신의 분야가 있어야겠죠.
vision 이라면 computer vision 말씀하시는거죠?
맞습니다.
또 연구직으로 지원하지 않으신 이유가 소프트웨어 개발자 일을 하고 싶으셔서 일까요?
안해본걸 해보려고 온거였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