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무릎을 탁 칩니다. 분별의 토론은 끝이 없음을 알고 이젠 내려 놓습니다. 전 사용하지 않는 공간의 불은 끕니다. 남편은 기분 다운된다고 모든 불을 켭니다. 이것때문에 아~ 진짜... 시비해봐야 서로 맘만 불편하니 이 참에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장착하려 맘 먹었습니다. 일찍 취침에 들어가 다음 날 아침을 두 팔 벌려 맞이해 보려 합니다. 딱 기다려~ 후훗^^ 어떤 날씨가 찾아오든 내일의 태양은 늘~ 희망 안고 떠 오르니, 떠 오르는 태양보며 희망찬 하루 하루를 맞이하려 합니다^^ 왜 진작 이 생각을 못 했죠? 생각의 실마리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와~해방이다~^^ 신나요~^^ 감사합니다^^
정말 죽고싶은 심정 입니다. 못난 이 아비와 딸 아이 를 살려 주세요. 제발 불쌍히 여겨 주시면 안될까요..? 저는 사업 실패 로 인하여 극단적인 선택 을 하였습니다. 사업 실패 이후 로 와이프 와 헤어지게 되었고 딸 아이 와 살고 있던 집 까지 압류 가 되어 딸 아이 와 길 거리에 나와 길 거리 생활 을 하고 있습니다. 몇일 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하였고 날씨가 너무 추운탓 에 딸 아이 가 너무 많이 아픕니다. 잘 먹지 못하고 제데로 된 거처 가 없어 어두운 밤이 되면 갈곳 이 없어 건물 화장실 에 몰래 들어가 아이 와 얼었던 손과 몸을 녹이며 밤을 지새우게 됩니다. 하루 하루 살아 간다는 것이 절망 스럽기만 합니다. 사는것이 너무 힘들어 그만 살기 원했고 모든것을 포기 하며 살아 왔습니다. 저는 딸 아이 앞에 부끄럽고 무능력 한 아버지 입니다. 아이 와 당장 갈곳 이 없습니다. 당장 먹을것 이 없습니다. 딸 아이 병원 만 이라도 데려 갈수 있도록도와 주시길간절히 부탁 드리겠습니다. 아이 와 잠시만 이라도 추스려 다시 새로운 삶 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살면서 착실하게 살아온 삶 입니다. 저 와 아이 를 외면 하지 말아 주세요. 아이 와 하루 이틀 만 이라도 추스려 볼 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요. 제가 포기 하지 않고 아이 를 돌볼 수 있도록 희망 을 갖고 다시 살아 갈 수 있도록 다시 자리 를 잡을 수 있도록 다시 세상 에 나가 일 할 수 있도록 제발 도와 주세요. 딸 아이 와 평범 한 삶 으로 돌아 갈 수 있도록 희망 의 끈 을 놓지 않고 살 수 있게 도와 주세요. 저는 가난 하고 정말 무능력 한 아비 입니다. 저는 세상 가족 이 딸 아이 한명 뿐 입니다. 제가 다시 포기 하지 않게 다시 한번 열심히 살아 갈 수 있도록 저와 딸 아이 를 불쌍히 여겨 도와 주시 기를 간절히 두손모아 빌겠습니다 제발 부탁 드립니다 신불자인 상태에서 사대보험 가입을 할수없어 많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파산신청 진행을 하려했지만 변호사 수임료 300만원이라는 큰돈이 없어 파산신청을 진행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발 다시한번 새로운 삶을 살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우체국 1100ㆍ0797ㆍ7742 강ㅡ우 입니다.. 제발 외면 하지말아주세요..
@GG-jh7us 연대상 혜능스님 말씀 기록이 더 정확하겠죠. 다만 제 말의 요지는 강사 스님 말씀의 뉘앙스는 전불교권에서 '경'으로 인정한다는 것이었고 제가 알기로는 선불교 내에서 경이라고 인정받고 통용되는 것입니다. 선불교가 훌륭하면 훌륭할수록 더 투명하게 설명되었음 합니다.
존경하는 법상스님 귀한 법문 고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0:21
법상스님 귀한 법문 고맙고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깨달음의 법문 감사합니다. 🙏🙏🙏2
🌈上求菩提下化衆生
귀한 법문 늘 감사합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스님 귀하신 법문 감사드립니다.
👧중도의 공부란 모양으로 성취감이 느껴지는 공부가 아니다! 라는 말에 안도감을 느끼게 됩니다. 오늘도 그냥 묵묵히 법문을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법상스님 멋진 법문
안심법문
감사합니다
스님의 법문 참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훌륭한 법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_((()))_
감사합니다 ❤❤❤
🙏🏻🙏🏻🙏🏻
아~ 무릎을 탁 칩니다.
분별의 토론은 끝이 없음을 알고 이젠 내려 놓습니다.
전 사용하지 않는 공간의 불은 끕니다.
남편은 기분 다운된다고 모든 불을 켭니다.
이것때문에 아~ 진짜...
시비해봐야 서로 맘만 불편하니 이 참에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장착하려 맘 먹었습니다.
일찍 취침에 들어가 다음 날 아침을 두 팔 벌려 맞이해 보려 합니다.
딱 기다려~ 후훗^^
어떤 날씨가 찾아오든 내일의 태양은 늘~ 희망 안고 떠 오르니, 떠 오르는 태양보며 희망찬 하루 하루를 맞이하려 합니다^^
왜 진작 이 생각을 못 했죠?
생각의 실마리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와~해방이다~^^
신나요~^^
감사합니다^^
술과 음행은 항상 세트죠 무상함을 알면 그냥끊어집니다 내가 끊는것이 아니죠 내가 한다고하면 무척힘이듭니다
정말 죽고싶은 심정 입니다.
못난 이 아비와 딸 아이 를 살려 주세요.
제발 불쌍히 여겨 주시면 안될까요..?
저는 사업 실패 로 인하여 극단적인 선택 을 하였습니다.
사업 실패 이후 로 와이프 와 헤어지게 되었고 딸 아이 와
살고 있던 집 까지 압류 가 되어 딸 아이 와 길 거리에 나와
길 거리 생활 을 하고 있습니다. 몇일 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하였고
날씨가 너무 추운탓 에 딸 아이 가 너무 많이 아픕니다.
잘 먹지 못하고 제데로 된 거처 가 없어 어두운 밤이 되면
갈곳 이 없어 건물 화장실 에 몰래 들어가 아이 와 얼었던 손과 몸을 녹이며 밤을 지새우게 됩니다. 하루 하루 살아 간다는 것이
절망 스럽기만 합니다. 사는것이 너무 힘들어 그만 살기 원했고 모든것을 포기 하며 살아 왔습니다. 저는 딸 아이 앞에
부끄럽고 무능력 한 아버지 입니다. 아이 와 당장 갈곳 이 없습니다. 당장 먹을것 이 없습니다. 딸 아이 병원 만 이라도 데려 갈수 있도록도와 주시길간절히 부탁 드리겠습니다.
아이 와 잠시만 이라도 추스려 다시 새로운 삶 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살면서 착실하게 살아온 삶 입니다.
저 와 아이 를 외면 하지 말아 주세요. 아이 와 하루 이틀 만 이라도 추스려 볼 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요. 제가 포기 하지 않고 아이 를 돌볼 수 있도록 희망 을 갖고 다시 살아 갈 수 있도록 다시 자리 를 잡을 수 있도록 다시 세상 에 나가 일 할 수 있도록 제발 도와 주세요.
딸 아이 와 평범 한 삶 으로 돌아 갈 수 있도록 희망 의 끈 을 놓지 않고 살 수 있게 도와 주세요.
저는 가난 하고 정말 무능력 한 아비 입니다. 저는 세상 가족 이
딸 아이 한명 뿐 입니다. 제가 다시 포기 하지 않게 다시 한번
열심히 살아 갈 수 있도록 저와 딸 아이 를 불쌍히 여겨 도와 주시 기를 간절히 두손모아 빌겠습니다 제발 부탁 드립니다 신불자인 상태에서
사대보험 가입을 할수없어 많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파산신청 진행을 하려했지만
변호사 수임료 300만원이라는 큰돈이 없어 파산신청을 진행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발 다시한번 새로운 삶을 살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우체국 1100ㆍ0797ㆍ7742 강ㅡ우 입니다..
제발 외면 하지말아주세요..
부처님은 일체지자이신데 혜능스님도 일체지자이시라구요?? 혜능스님 제자들이 경으로 네이밍한 거 아닌가요?
대승불교 중 선불교권내에서의 경이지 아함경처럼 전불교권에서 경으로 통용되는 건 아닐텐데요?
옛날옛적 수백년동안 구전으로 내려오는 이야기를 제자들이 모여서 합의해서 기록한것이 아함경이죠. 그 원본은 존재하지 않고 있어요. 부처님은 이런데 혜능스님도 이렇다고? 라고 따지면 부질없어요.
@GG-jh7us 연대상 혜능스님 말씀 기록이 더 정확하겠죠. 다만 제 말의 요지는 강사 스님 말씀의 뉘앙스는 전불교권에서 '경'으로 인정한다는 것이었고 제가 알기로는 선불교 내에서 경이라고 인정받고 통용되는 것입니다. 선불교가 훌륭하면 훌륭할수록 더 투명하게 설명되었음 합니다.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