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대표 서울시의회 추경심사 중 고성, 반말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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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янв 2025
  • 20일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제319회 정례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TBS 추경안 심사가 열림
    이 과정에 TBS 정태익 대표가 혁신안을 지적하는 김규남 시의원에게 "큰정치를 하는 분이라 생각한다."는 등 부적절한 말을 함.
    이후 답변태도를 지적하는 이종배 시의원에게 고성을 지르며 "그럼 더 어떻게 하란 말이야"라고 반말로 소리치는 사건이 발생

Комментарии • 6

  • @shick4725
    @shick4725 Год назад +8

    상대방에게 모욕감을 주고 고성을 지르는 분들과는 그 어떤 내용으로도 대화를 나눌 수가 없죠...

  • @아머냐-p4z
    @아머냐-p4z Год назад +2

    혁식같은 소리하고 있네 그대로 하겠다는거네 그냥 예산 폐지 합시다

  • @chriskim5929
    @chriskim5929 Год назад +3

    뭘 어떻게하긴. 집에서 쳐놀고 돈쳐받아 먹던가 사표내고 나가감마. 저따위 정신으로 뭘혁신? 이주전 했던짓은 그냥 쑈!

  • @vv-yd5ji
    @vv-yd5ji Год назад +2

    상생은 개뿔~~ 페지가 답이다~~~~ 교통방송이 먼 필요가있냐 요즘세상에

  • @mskim2604
    @mskim2604 Год назад +7

    추경 절대 안됨 의원한테 반말이나 하는 꼬라지 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