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모 감독은 항상 우리 사는 삶을 조금만 환경에서 설명해주는듯 홍등이 켜지는 작은 골목에 내 무심한 행동으로 재앙이 다가오며 누군가를 미워하고 좋아하며 때로는 부질없고 영화 인생에 초반부처럼 남주가 가사를 탕진하지 않았다면 죽었을지도 모를 예측할수 없는 소용돌이가 인생이다.
13:23 참 이장면서 웃긴다. 4째 부인으로 그럼 잠자리해야지 사랑받고 해야지 하는 생각이 드는게 자연스러운가 헐 그냥 노인네 안오면 땡이지 혹시 쫓겨날까? 참 여자들이란? 이렇게 생각드는건 왜일까? 시대적 배경을 보면 이해하지 머 ㅋㅋㅋ 장예모와 공리는 그렇고 그런 사이로 아는데 장씨 아저씨 영화 그런데 공사주의 사회에서 이런 영화가 만들어지는게 참 묘하다 물론 봉건주의 시대의 이런 여자 멸시? 정책에 대한 문제를 야기하지만 한편으로는 즐기는 부분이 있단 생각에 참 묘하다.
이런 중국색 드라마도 재밌네요... 여자들 이야기인 걸 강조하는 듯. 대감얼굴은 옆모습까지만 컷, 넷째의 당당함과, 다른 부인들의 캐릭터, 사연, 적당한 갈등 수위와 내면 심경묘사 등이 몰입되게 하네요. 마지막을 보니 억압된 여성에 대한 이야기가 주제인 것 같기도 합니다.
![영리치가 바람 불륜 전문 참교육 사냥꾼이 된 이유[엑스엑스(XX)]](http://i.ytimg.com/vi/QOOkdh3ompw/mqdefault.jpg)
영화 '홍등'입니다^^
눈을 깜빡이지 않고서 눈물을 만드네 ...
등을 옮기고 밝히고.. 인력도 많이 필요한데.. 진짜 돈이 남아도는 재력이구나
이게 그 유명한 홍등이구나 말로만 들었는데 처음 이렇게 보게 되는 군요. 홍등 포스터만 봤었는데. 이런 내용이었군요.
34:58 마지막에 무려 영상 네개나 붙여놔서 자막도 가리고 마지막 여운도 사라지네.
남편얼굴을 일부러 안보여준다는 의도가 대박임.
궁금해서 미칠거 같네요
심지어 네이버에도 얼굴 검색이 안되네요..
홍등이라는 덫에 걸려 자신의 의도와 달리 누군가에게 피해자도 되고 가해자도 되어있는 송련. 어설픈 경거망동으로 둘을 죽게하고 자신의 삶도 무너지는 비련의 주인공이네.
와, 편집본으로 봤는데도. 진짜 명작이네요. 왜 장예모 감독과 공리가 중국이 베일에 가려있던 그 옛날부터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았는지 이해가 확 가는 영화임요.
중화민국 시절 특유의 과도기적 사회 분위기를 여러가지 요소로 묘하게 함축해서 그린 작품....소왕국을 상징하는 저 저택을 그 뮤즈로 투영한듯...
고대광실 네명의 부인과 한개남편 속에서
우주의 삶이 녹아있는듯이 많은걸 생각하게 해주는 영화네요
공리 시리즈인가요 유명하다는 이 영화 꼭 보고 싶었는데 감사히 잘봤습니다
이영화 나왓을때 고딩이었는데 그때 비디오로 빌려 볼때는 정말 재미 없게 봣던 기억이었는데...지금 40대후반에 다시 보니 정말 명작이엇네요...참 같은 영화인데도 세월에 흐름에 따라 받아들이고 생각에 차이가 나는게 이런것도 재미나고 신기하네요^^ 잘봤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그때쯤 봤던거 같은데 저도 그땐 내용하나도 이해못했는데 저런내용이였다니^^;;;
붉은 수수밭인가 그것도
같은 영화라도 나이먹음에 따라 느낌이 다르더군요 ㆍ
저랑 같으세요^^
여자가 많으면 뼈가 삭는다는 교훈을 주는 영화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성한 아들이 있는 첫째 부인은 편하게 늙어 죽을 것이고 비위를 잘 맞추고 안마기술까지 좋으며 여러체위까지 연구했을 둘째도 결국 아들을 못나으면서 평생 2인자의 설움으로 살 것이겠죠...
또 봐도 이작품은 명작임..
지금의 중국에선 만들어 질수 없는 작품인듯...
아이러니한게 과거에 오히려 문화검열이
적고 창작자들의 자유가 더 보장됐었네요
이영화에서 첩들이 환장하는ㅈ이유는 남편이 침소에 들기전 모든 식솔들이 여왕 대접해주며 안마사한테 전신 안마를 받는데 거기에 다들 중독되어 있다는 것
이것으로 남편은 부인들을 조종하고
그러게요. 남자가 처죽일새끼네요 둘째, 연아도 정상 아니지만요.
저기 갇혀서 사는 여자가 안타깝지 남편이 안타깝소?
여자가왜?
김건희 못봤어?
오늘은 이농. 내일은 저놈
행복한건 여자야.
이런 곳에도 정치 병자들이 드나드는구나 ?
보셨소? 오늘은 이놈 담엔 저놈과 있었는지... 참 한심하네@@user-xk1rt9ld9l
두부와 시금치를 같이먹으면 요석(돌)이 생긴다.
공리~ 어릴때부터 좋아했던 배우님~ 지금 봐도 느무 예쁘고 멋찌네요~~~ 공리 언니 배우님~ 화이팅!!!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래전에 봤는데 다시보니 새롭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0:20 0:21 @@cinetopia10:26
🎉
서로의 질투땜에 믿을사람이 없네여...결국 결과는 나쁘네요ㅠㅠ
질투 때문인가요?
일부다처제의 폐해이며
인격 유린이지
홍등을 첨 뽰을땐 어려서 몰랐는데 지금 다시 보니 의미 와 감동이 다르네...
나라는 중국이고..시대적배경이 1920년대임을 고려하시면 조금더 이해하기 쉬우실거예요❤️
남편이 5처로 부터 끊임없이 충성을 강요하는 교활한 작전
목숨이 담보라는게;;; 불륜 = 사형 ㅋㅋ
마누라가 다섯 명이라고?
그거슨 지옥이다.......
극 중 송련은 착하지도 현명하지도 영리하지도 않네요 첩으로 들어갔으면 남편 맘을 잡으려고 노력을 해야지 저렇게 성질만 부리고 있으니...
넌 참 멍청하네요
이영화는 착하고 영리하고 지혜를 말하는게 아님. 본인의지와 다르게 돈때문에 인간답게 살수없는 문제를 정상인이 미쳐갈수밖에 없는 당시상황을 보여줌. 영리다는건 자신의 영달을 쫒는 이라 결론내리니. 돈으로 끊임없이 욕정을 사는 늙은 남자가 문제라고 생각안드시는지?
철학이있는 감평이네요!
질투란 고난 = 물질
물질이 있어도 고통 없어도 고통..
와 둘째반전 개무섭네 연아도 무섭고.
저런 사람 조시하세요 차라리 성질 더러운 사람이 낫습니다
와 정말 이때 영화는..... 정말 끝내줬었는데... 지금은.....
영화에는 안나오는데 청나라때 여자들은 전족을 했죠.. 발에 천을 몇겹으로 묶어서 성장이 안돼게 하는건데 엄청 고통스럽읍니다. 영화에 나오는 여자들의 고통은 전족에 비하면 조족 지혈이죠. 아무튼 황제는 수백명까지 왕공귀족은 수십명. 일반 대감은 대여섯명..저렇게 평생 갇혀 살다 전쟁이나 반역에 연루돼면 죄없이 끌려가 노예로 팔려가거나 참수..
중국도 저런 명작을 만들어내는 시기가 있었는데..
처음엔 코미다같은 가벼움으로 영화를 따라갔는데, 무겁고 처절한 철퇴를 맞은 기분, 와 역시 중국, 무서운 나라군요
그냥 평범한 집에 시지을 갈것이지
첩이 뭐냐 에휴
지 발등 찍었지~~
그러고 보니.. 이전 첩들도 걸려서 죽음을 당한후에 4째 오고.. 다시 3째가 죽음을 당한후에 5째가 오고.. 결국 죽어서 나가면 첩들은 계속 교체되네요..
홍등 붉은수수밭 다 명작이죠 공리 장예모감독 작품은 믿고보죠 옛니
전 여기서 보고 다시 풀버전으로 봤던 영화...
리뷰를 재미있게 볼게요
기범님 감사합니다❤️❤️❤️
젊은 시절 공리는 역시 이쁘네..
장예모 감독의 영화는 이렇게 표시가 난다. 정말 무겁고 깊은 주제를 몰입감과 밀도감있게 그려낸다. 중국의 저력이 이런 감독에게 있는데 중국 인민들은 모르지. 그게 중국의 한계지.
오바 좀 하지마라. 중국도 장이모 영웅대접 해준다. 다만 더 이상 새로운거 기대하긴 힘들고 흘러간 명감독 정도로 생각하지
2008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 장이모가 연출 맡았는데 평가도 별로 안좋았음. 감이 떨어졌음
@@rico5740 얌마 장이모가 왜 감떨어졌는지는 알고 하는 댕소리냐? 중국의 선택이 장이모의 예술세계와는 동떨어진 길로 가기 때문이다. 얄팍하게 아는 걸로 자뻑하는 ㅄ
@@rico5740그동안 뭍혀 있었자나
유명한 영화인들도 중화찬양을 외치고
장이모우도 지금은 관제영화만 만들어
내는게 현실이죠...공산당의 검열과 세뇌
통제가 강력해진 현재의 중국에서 이제
이젠 예술을 그려낼수 없는 사람들은 쉬이 나오지 않을듯...마지막 남은 예술인은 주윤발 뿐
장예모 감독은 항상 우리 사는 삶을 조금만 환경에서 설명해주는듯 홍등이 켜지는 작은 골목에 내 무심한 행동으로 재앙이 다가오며 누군가를 미워하고 좋아하며 때로는 부질없고 영화 인생에 초반부처럼 남주가 가사를 탕진하지 않았다면 죽었을지도 모를 예측할수 없는 소용돌이가 인생이다.
예전 작품들이 재밌는게 많았는데.., 요즘은 보고싶은 작품들이 별로 없네요??
50이 중늙이면 나도 중늙은이네 😂
반백세...
100년전 배경~~
틀딱…
총각때 부산 서면의 어느 극장에서 옛여친과 봤던영화.. 지금부터 대충 30년도 더 지난거같은데 그때는 좀 지겨워하면서 봤던 기억이난다 당시 여친때문에 하품나오는걸 참으면서 봤는데 지금은 재밋네
그때는 영화에 집중할수가 없었겠죠~ㅋㅋㅋ
옛날임금들 그래서 단명한거임
어린 나이에 가정 형편상 넷째 부인으로 아무리 부자 이지만 옜날 중국 풍습 한국 에선 있을수 없는일 젊은 나이에 부자에 소유물이 된다는게 농경 시대 의 일 영화 라 꾸민 것도 있을수 있겠지요
공리가 정말 어리게 보이네요 게이샤의추억때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 이때는 굉장히 애기애기한느낌 ㅎㅎ 영화도 상당히 명작이네요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한 삶을 위해 스스로 첩이 되길 선택하며 자괴감을 느끼던 송련이
(불손한) 하녀에게는 바로 권력과 갑질을 휘두르며 적응하는 묘사가 재밌네요.
죄책감으로 미쳐버린 마무리는 공감이 잘 안 가지만,
그래도 영화 전반에서 인간의 복잡스런 모습을 잘 보여준 듯합니다.
자신이 피해자이면서도 가장 큰 가해자가 되는..그리고 무한반복
공리 정말 멋지게 생겼음.
옛날 홍콩 배우들 다들 너무 멋지게 생김. 탕웨이도 이세대 배우 느낌나서 멋지고.❤
17:11
명작... 군살없이 단순하고 절제되고 스피디하고.. 장예모스타일...
도입이 시급함
19살짜리가 와이리 차갑고 쌀쌀한지. 좀이해가 안되네요. 하지만 내용은 충실하네요 정윤희 닮은것 같기도 하고
저런 생활에서 남자 나이 몇살에 이세상 하직 했을까..
문란하면 풍이 와서 죽는다고 했는데..
남편이 제일 나쁜 놈..
옛날 어릴적 티비서 우연히 봣는데 졸리면서도 끝까지보게됏죠 어린나이 인데도 만감이 교차하며 머릿속에서 몇몇장면은 잊혀지질않았어요 그런데 오늘 또 접하게되네요 예전에도 오늘도 충격입니다 오늘도 만감이 교차하네요
50살 중늙은이....아 50살을 그렇게 표현하니 정말 서럽군요 ㅜㅜ ... 50 금방옵니다...ㅎㅎ
18세가 짝으로 보기엔 중늙은이 맞죠
ㅎㅎㅎㅎ 50대아줌마 급 웃음
지나가던 40대 50대 중늙은이라는말에 흠칫
늙은걸 받아들이세요 젊은이가 보기에 늙은이맞죠
50대가 중늙은이면 70은 죽은목숨이냐
이래서사람은 환경이중요
*황제 같지만, 5명 아내, 서로 시샘? 황제 방밖 내시, "마마, 이제 올라 가셔,, 내려 오셔,, 끝내셔,," "난, 못해! (안서고, 일찍 죽기 싫고!)^^
이영화 본지가 오래되어는데 이런 영화였네요 한남자에 5면 여자 질투나서 그리되겠네 실제로 이렇게 살고있는 나라도 있던데 ㅎㅎㅎ
돈이면 안되는 게 없어. 저렇게 여럿 여자를 거느릴 수 있고. 왕처럼 명령을 내릴 수 있다니깐
궁금했던 영화였는데 너무 잘 봤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명작
근데 부인이 저렇게 많으면 너무 무섭지 않나 어케 살아 ㄷㄷ
나는 한명으로도 무서운데
ㅋㅋㅋㅋㅋㅋ❤️
저건 부인이 이니라 개인 노리개 5명 ㅡㅡ
생명위협수당으로 고급진 음식과 비단옷을 제공해주는 남편
오랜만에 정답하시네요~
매일 저렇게 살면 남편분은
단명할듯.
한명 도 버거운데 여자가 5명이면..무서울듯 밤이.
그냥 누굴찾든 자기 본연의 의무를 다하면 알아서 젊음으로 찾아오겠구만...자기욕심에......
50이 중늙은이라니~~~~ 50이 중늙은이라니~~~~~~~ 아아아악~~~
5명이면 주5일이네 토일쉬면 되겠군
작중 그나마 배운여자가 가장 빨리 저 분위기에 녹아 자신을 다스리지 못한다는게 쇼크네. 고두심의 명언이 생각난다. 고학력 ㅂ..ㅅ
사회성은
지식과 다르다
다들.. 한 성질 하는구만... 돈벌어서 헛된 곳에 낭비하는
머야 35분 지났어? 어이없네.
"생일이라고요? 진작 말씀하지죠" 하며 "연아가 디졌어요 넷째마님 이름 부르면서요" 하고 술맛나게 한 하인이 정말 대단.
요상스런 나라네 외국도 돈땜에 아버지뻘한테 팔려가네 휴휴
씨네토피아 님~~~ 고맙습니다^^*
리뷰 하시느라 고생하셨겠네요ㅜㅜ
감사합니다🩷🩷🩷🩷
넷째부인 합방하면 셋째부인 병나는거나 질투 하나봐 ㅋㅋㅋㅋ
정말 대작이네요!
제목에 낚여서 클릭했네ㅜㅋ
옛날 저런 일들이 실제 있었겠지요..에휴
부자와 대감들의 첩질 풍속은 중국과 조선이 비슷하게 성행했습니다.
중국에선 지금도 존재합니다.
다만, 그 형태와 명칭이 다르고 옛날과 달리 비밀리에 존재할 뿐이죠.
@@sanguineiconoclast4851한국에도 여전히 있어요. 부자들 많은 동네엔 '어느 어느 집은 첩여자 집이다' 이렇게들 알고 있는 집들이 있죠.
우리도 있죠 각각 다른집에 살뿐
@@user-cy2hi3my6z선족들이 말이 많네
송련도 성격 만만치 않네..
홍등 예전에 들어 봤지만 오늘 이영화를 보니 스토리가 넘 유치한데 이영화를 보고 대작이라니~ㅎㅎ 웃슴만 나오네!
입봉작인 부터 홍등, 황후화등에서 시각적 효과를 잘 표현한 장예모 감독
그리고 보니 장예모와 공리는 많은 작품을 함께 했네요.
날씨 덥다고 에어컨이나 선풍기 너무 쐬지 마시고, 주의하세요~~
장예모 감독과 공리는 연인관계라는 루머가 있습니다.
사실은 본인들만 알겠죠.
승호님 저 코로나에 걸렸답니다 ㅠㅠㅠㅠ
남들 다 걸릴 때 그냥 넘어가서 ~~
난 안 걸리나보다 했었는데..
이제 걸리네요 ㅠㅠㅠㅠㅠㅠ
승호님도 늘 건강 챙기셔야 해요❤️❤️❤️❤️❤️
@@cinetopia1 어쩐지 코맹맹이 소리 난다 했더니, 코로나 막타 치셨네요 ㅠ
최근 한국에 코로나 재유행이라고 하던데, 빨리 나으시기 바랍니다.
@@user-qi3tr4jz4g 네 감사합니다❤❤
정말 간만에 크게 아파봤네요 ㅠㅠ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작품 많이 하면 먼 일 생겼을 걸요 ㅎ 그래서 많이 해요 ㅋ
공리 영화는 다 봤는데
다시봐도 역시 공리
반대로 일부다처제 가문에서 우애가 너무 좋았던 마나님들의 이야기는 없을까??
주성치의 탕버후 땐 츄향 추천드립니다~ㅋㅋㅋ
기대 없이 봤는데... 명작이네
참 여운깊은 영화죠
저때 공리는 진짜 아시아에 퀸이었는데 이뻣는데
작가의 수준이 대단해요
작가의 발상 아니고 옛날 실제로 있은 이야기를 영화로 만든거죠
진짜 주체적인 여자면 공장을 갔을듯
마지막 장면에 소영상 4개는 좀 심했네 ㄷㄷ
중요한 자막을 가려서
여주 신분이 어찌됐는지 파악 못함
리뷰 잘나가다가 갑자기 왜..?
대단하다. 50대 남자가 매일 아내들을 상대할 수 있다니.
이게 가능한가?
그리고 아내랑 잠자리 한다고 저리 동네방네 소문을 다 내면
오히려 분위기만 깨겠구만.
또 뭔 쓸데없는 가풍?
다들 성격이 못되먹어서 카타르시스를 못느끼겠네...
언제 봐도 명작 입니다
중국 졸정원 가본적 있는데요, 딱 그분위기네요..
이때만 해도 중국영화의 수준은 우리가 따라가던 시절이었는데...
국제영화제에서의 수상도 많았고 망하는건 한순간이다.
통제가 심하다보니 못만든다고봐야죠. 중국은 연예인들 염색하고 티비출연도 못함.
맞음 오히려 이 시절 80 90년대는 한국 영화의 암흑기 였음
중국영화가 저 땐 그래도 괜찮았는데.........지금은~~ ㅋㅋㅋ
성깔이.
그렇게 자조적일꺼면 첩이 아니라 공장에 갔어야지 지팔지꼰
와............황제냐............
13:23 참 이장면서 웃긴다. 4째 부인으로 그럼 잠자리해야지 사랑받고 해야지 하는 생각이 드는게 자연스러운가 헐 그냥 노인네 안오면 땡이지 혹시 쫓겨날까? 참 여자들이란? 이렇게 생각드는건 왜일까? 시대적 배경을 보면 이해하지 머 ㅋㅋㅋ 장예모와 공리는 그렇고 그런 사이로 아는데 장씨 아저씨 영화 그런데 공사주의 사회에서 이런 영화가 만들어지는게 참 묘하다 물론 봉건주의 시대의 이런 여자 멸시? 정책에 대한 문제를 야기하지만 한편으로는 즐기는 부분이 있단 생각에 참 묘하다.
저영화에선 이 세상에 남자가 딱 하나니깐.
저 얼굴이 19이라니 40은 돼보인다
이런 중국색 드라마도 재밌네요... 여자들 이야기인 걸 강조하는 듯. 대감얼굴은 옆모습까지만 컷, 넷째의 당당함과, 다른 부인들의 캐릭터, 사연, 적당한 갈등 수위와 내면 심경묘사 등이 몰입되게 하네요. 마지막을 보니 억압된 여성에 대한 이야기가 주제인 것 같기도 합니다.
최고❤️❤️❤️❤️
대감 얼굴은 한번도 안나오는거 같은데, 감독의 의도가 뭘까요?
남자의 외모가 영화의 초점을 망가트릴 까봐.
장이모우 예전 영화는 다 명작이지 지금이랑은 다른 사람ㅋㅋ
이때만 해도 중국만의 가치, 철학, 문화가 있었지! 날것의 순수하고 독특한 문화여야 한다. 그래야 눈길이 가고 새롭게 조명받는다. 오징어게임은 그야말로 독보적인것이다.
국수먹고 저녁되긋어요?ㅋ
아침에 1번부인
점심에 2번부인
저녁에 3번부인
야식때 4번부인
잠들기전 5번부인
매일 반복!
그냥 단명 확정이네
시미켄이냐
@@andrewyang1994시미켄이노 하루에노 열번이노 할수 있으므니다~
그러다죽어
마지막황제 몰라
@@user-kr6xf4ru7s 안죽던데? 30년을 하루도 빠지지 않고 오입을 꼭 해야 하는 인간을 본적 있는데 지금은 그것이 서지 않아서 비아구라 두알씩 먹고 한다고 하던데..ㅋㅋ
아직도 안뒤지고 살아있드라구 젓가락같이 비쩍 말라갖곤ㅋㅋ
쓰레기같은 변태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