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전문 기자가 자세히 설명해드립니다. 블록체인부터 비트코인, CBDC까지! | 알고란 고란 [신사임당의 사서삼경 EP.10]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5

  • @빈센트반고흐-g6h
    @빈센트반고흐-g6h 3 года назад +5

    고란 기자님 말씀 시원시원하게 넘 설명 잘 하시네요.

  • @kikolee2716
    @kikolee2716 3 года назад +4

    감사합니다!!!

  • @wayneyoon
    @wayneyoon 2 года назад

    역시 고란기자님 설명은 원탑이네요 ㅎㄷㄷ

  • @복부인은지
    @복부인은지 3 года назад +3

    오늘 지금 비트코인53,100,000원이네요 또 상승세 ㅎ

  • @어림없지-i8j
    @어림없지-i8j 3 года назад +3

    아~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이제야 좀 알겠네요

  • @jamesgene9385
    @jamesgene9385 3 года назад

    그 디지털화폐를 명목화폐인 현금을 주고 사는게 디지털 개혁으로 봐야 하는건가요. 단순 포인트 거래로 봐야하는거 아닌지..

  • @bf31004
    @bf31004 3 года назад

    CBDC 는 완벽하게 재산 주권 혹은 통화 주권이 한 부서 혹은 조직에서 코드를 공개안하고 개발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재산 복구, 동결, 생성, 열람과 같은 모든 기능이 한 개발 부서 혹은 집단에 의해 관리 된다는 이야기죠.
    말 그대로 전국민의 재산 관리를 CBDC를 통해 기술적으로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겁니다.
    해당 영상에서 나오듯, 중앙 은행에서 마음대로 돈을 없애거나 만들거나 하는 겁니다.
    해당 조직에 기준에 맞지 않거나 마음에 안들면 마음대로 재산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결국에는 원장이기 때문이죠.
    물론 뭐 법치 국가이고 절차가 있다고 이야기 하겠지만은 기술적인 권력이 있다는것만으로도 이미 기피해야 합니다.
    우리가 권력을 분산 시키는 이유는 지금 독재 집단에게 넘기는게 싫어서가 아니라 미래에 어떤 집단이 그 권력을 잡을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기술이 가장 먼저 중국에서 개발 되는것은 중요한 포인트 입니다.
    삼권 분립도 비슷한 이유로 성능 혹은 속도를 희생하고 권력을 분산 시켰습니다. 만약 입법부, 행정부 사법부가 모드 같은 부서라면 얼마나 효율적이고 빠르게 나라를 운영할 수 있을까요.
    다만 이러한 시스템은 중앙 집권화 된 조직이 가지는 위험요소가 있는겁니다.

  • @gaeulung
    @gaeulung 3 года назад +1

    신사임당님 반갑습니다^^

  • @wooyeon794
    @wooyeon794 3 года назад

    탈중앙화가 중요하겠군요

  • @cat-j7k5q
    @cat-j7k5q 3 года назад +2

    ㄷ ㄷ

  • @온누리-o7o
    @온누리-o7o 3 года назад +1

    우리 예워니 주식은 해도 코인은 앙돼 ㅋㅋㅋㅋㅋㅋ 🤣🤣🤣🤣🤣

  • @ddk3839
    @ddk3839 3 года назад +2

    ■■ ■ ■ ■
    서울 구축아파트 핵폭발 상승률은
    ♡♡전농sk아파트 30평대♡♡
    gtx +면목선
    지하철역이 정문
    청량리개발 직접호재

  • @AE-dx2pl
    @AE-dx2pl 3 года назад +1

    장폭스 겁나 이쁘네

  • @고양좌-t1r
    @고양좌-t1r 3 года назад +1

    비트코인 레버리지투자....ㅋㅋㅋㄲ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