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실재는 무엇입니까? 생각이 실재입니까? 박문호는 생각이 실재라고 여깁니다. 아무리 그것이 수학물리적 논리로 말한다 해도, 다시 말하면 과학적으로 말한다 해도 그것은 생각, 즉 상상입니다. 태양은 떠오르는 것인데, 그것을 지구가 돈다고 만하면 그 사람은 보지 않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박문호는 내가 우주의 중심이라고 말했지 않습니까. 알고보면 과학도 종교와 별로 다름없습니다.
시간이 흐르지않고 과거미래현재가 공존한다는 건 아인슈타인 상대성이론에 따른겁니다 시공간에 대해 이후 여러가지 과학적 주장이 나오고 연구되고있지만 증명된건 상대성이론뿐이고 나머진 증명이 안됐습니다 시간을 과학적으로 설명할때 열역학 제 2법칙을 많이 사용하는데 이에 따름 시간은 점차 엔트로피 증가하는 방향으로 흐르고 그 역방향은 불가하다합니다 아마 이래서 과거가 존재하지 않는다고하지만 양자차원서 시간은 존재치않고 아직까지도 시간에 대해 명확한 것은 없다고 봐야겠죠
정확히는 "현재"만 존재합니다 더 정확히는 "현순간" 시간은 환상이고 양자지우개는 과거가 소멸되는게아니라 카르마가 소멸된 에너지는 다시는 (과거의 감정적에너지를 가지고) 현실화되지않기때문에 과거가 없어진 "효과"를 갖는것이구요 현순간에 있음을 느낌으로 감지될때 "깨달음"상태로가는거고 시간 속 현재를 살아간다는 느낌은 카르마를 경험한다는것 카르마는 개인 사회 국가 세계 우주 까지 겝쳐있습니다 아인슈타인 상대성 이론은 물질화된상태이후의 관계를 말하는거 과거여행은 정확히 기억여행 객관적실체가 없는 물질의 시간적 역순이아님. 시간자체가 엔트로피적 환상 있는게 거꾸로가는게아니라 거꾸로 가는 시간 속으로 새로 펼쳐지는것 더 정확히는 다른우주로 양자도약하는것 평행우주의 확장적 개념
시간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만, 인간의 두뇌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개념입니다. 매우 유용한 개념이지요. 죽음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은 실재하지 않는 시간개념을 버린 것이지요. 과거도 버리고, 미래도 버리고나면 이 순간밖에 존재하지 않지요. 그 순간은 시간이 아닙니다. 영원도 시간이 아닙니다. 결국 순간=영원이지요.
사건은 발생하고, 행동은 취해지며, 이 행동(doing, thinking) 을 하는 개인은 존재하지 않는다. - 부다- 오직 소스만 존재할 뿐, 인간은 이 소스위에 나타나는 미리 프로그램된 소설석 캐릭터일 뿐이고, "나" 가 생각하고, 느끼고, 결정하고, 실행한다는 우주적 최면만이 있을 뿐이다. 결국은 미리 쓰여진 영화다 - Ramesh Balsekar - 내가 생각한건 단 하나도 없었다. 모든 생각이 어느날 나에게 왔다 - 아인슈타인 - 전 우주가 하나의 quantum field 이고, 개개의 객체는 이 field에서 나타나는 확률적 현상이라면, "나"는 무엇이며, 이 확률은 무작위적이지 않은 이미 미리 다 program 된 것이 아닐까? - 아무개 -
공장에서 모래시계를 만드는 과정을 보자. 달궈진 유리공에 바람을 불어넣어서 求형태로 부풀린다. 이것은 하나의 공간이다. (무극)이다. 곧 허리를 잘록하게 졸라매어서 2칸으로 나뉜다.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 되는 과정이며, 원래는 하나였던 것이 2개로 구분되는 양자화이다. 2개의 유리튜브가 맞붙은 모래시계의 모양은 0/1 음/양 남/녀 산/물 미/추 선/악의 구별같은 불교의 분별심을 말한다. 분별로 사고하는 자, 문수보살이다. 0/1의 구별은 이진법을 낳고 모든 세계를 연산가능하게 한다. 모든 사물을 구별 지으니 현대의 고전컴퓨터(폰 노이만 방식)이다. 그런데 아주 미세하게 확대해 보면 모래시계의 2 tube는 허리부근에 아주 좁은 틈새로 이어져 있다. 산은 물이고 물은 산이다. 0/1은 양자중첩되어 있다. 이것이 보현보살이다. 보현보살은 0/1의 분별심을 버린다. 우주에 사물은 없고 사건만 있다. 2개의 tube처럼 나뉜 공간은 위상기하학 적으로는 최초 求였던 것처럼 하나의 공간으로 0과 1은 원래 하나였다. 0과 1이 중첩되어 있는 상태는 양자컴퓨터를 만들고, 2개의 tube에 나뉜 공간속의 공기분자들은 실제로는 양쪽에 확률적으로 분포한다. 문수보살은 입자를 타고 다니고, 보현보살은 파동을 타고 다닌다. 문수와 보현의 가운데에 비로자나 부처가 있다. 화엄의 세계 비로자나 부처는 한쪽에 문수보살을 한쪽에 보현보살을 두고 서있다. 산은 바다(계곡)가 있기에 바다에 비교해서 높으니 산이라고 불린다. 그러나 원래 산/바다의 경계는 따로 없다. 주차장에 살짝 패인 바닥에 고인 접시물도 기본 지면보다는 낮으니 바다라고 부를 수 있다. 인간의 분별심은 바로 그런 것이다. 맥아더 장군은 노병은 죽지 않는다 사라져 갈 뿐이다. 이것은 영어로 Old soldiers never die. They just fade away. 사라져갈 뿐이다라고 번역된 것은 사실 "멀어져 갈 뿐이다"를 잘못 번역한 것이다. 우주의 나이가 138억년이라는데 겨우 한화 10조원짜리 제임스 웹을 띄워올리자 120억년까지 망원렌즈로 보여준다. 우주나이의 120/138을 돈 10조로 내 시야에 들어온다. 우주시간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just fade away. 마치 내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녹화가 시작된 CCTV가 처음부터 지금까지를 녹화했고 녹화분량만큼 우주는 팽창했다.(팽창하는 것처럼 관측된다. 우리가 게임을 오래할수록 save파일이 늘듯) 게임을 오래한다고 게임의 용량이 커지는 것은 아니다. 모래시계가 오랜 시간이 지나면 그 안의 모래알갱이든 공기분자든 바뀌는 것이 있는가? 2개로 나뉜 공간을 오갈 뿐이고 확률적으로 존재할 뿐이다. 그 나뉘어진 공간 사이로 모래와 공기가 이동하는 사건을 관찰하면서 인간은 그것을 시간이라고 부르고 역사라고 부르나 그 모든 것은 선후가 없고 원래 하나인 것이다.
@@진광우-l1h 특별한 건 없습니다. 2500년전 부처님의 말씀이 현대물리학이 밝혀낸 양자역학적 사실들과 연관시켜 설명할 수 있다는 것뿐. 양자역학은 이해하기도 어렵고 설명하기도 어려우나, 동양의 음양 개념은 친숙한 것입니다. 자석의 N극와 S극은 찰나의 차이도 없이 정확히 동시에 생겨나고 동시에 사라진다고 하니, 양자얽힘/양자중첩/양자요동이 바로 음양이 아닌가 합니다. 모든 물체의 운동을 F=ma라는 인과율로 롤러코스터나 인공위성의 궤도를 정확히 예측하는 뉴턴역학은 불처님이 설법하신 것 중에 절반인 문수보살적 가르침일뿐, 부처님 말씀 속에는 이미 양자역학적 가르침까지도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복신앙적 관점에서 절에 가서 기도도 들이고, 탑돌이도 하지만, 불교에서 말하는 윤회나 전생 개념이 양자역학적 우주순환(시작도 끝도 따로 없다)을 말하는 것이라면 108배나 시주나 출가보다 그저 오늘의 내 삶을 성실히 살아 우주를 이롭게 하면 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시간은 존재하고 또한 흘러간다.누가 만들고 왜 존재 하는지는 모르지만 인간은 그 존재를 인식 하며 느끼고 잘 활용하고 있을 뿐 이다.또한 시간이 띄엄 띄엄 존재 하는. 극한의 미시세계를 제외 하고는 시간은 연속으로 존재하며 인간은 단지 그것을 감지 하고 활용할 뿐 이다.그리고 미시 세계 에서 시간이 불연속으로 존재 한다고 하는데,앞으롶더욱 연구가 진행 된다면 미시세계 에서도 연속된 시간을 찿을 수도 있을 것 이다. 또한 공간도 빅뱅에 의해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며 인간은 미지의 공간을 발견해 나갈 따름이다. 과학의 눈으로 발견해나갈 따름이다.
박문호가 아무리 아는 것처럼 말해도 그것은 자신의 생각, 즉 상상이다. 비록 그것이 수학물리적 계산에 의한 것이라도 마찬가지다. 맞습니다. 안다는 것은 신의 소관입니다. 지식도 무지의 일종이지요. 이 사람은 자신의 그 무지를 자랑하고 있을 따름입니다. 쓸데 없는 것은 쓰레기 입니다.
점이란 무엇입니까? 위치는 있고 크기는 없는 것이라고 설명하지요. 크기가 없다면 공간도 없다는 말입니다. 공간이 없는데 어떻게 위치가 있습니까? 그러니 빅뱅은 공갈입니다. 비록 과학적 증거를 제시하더라도. 백뱅 찰나의 순간이 인간이 들어간다고 가정하면 그 점이 바로 우주와 같은 광대한 우주일 것입니다. 우주는 본래 공간도, 시간도 없는 것입니다. 그냥 인간의 두뇌속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개념, 즉 생각일 뿐입니다. 공간이 없으면 어떻게 물체가 있느냐고 하는 질문은 하지 마십시오. 공간 없이 그냥 지구가 있고, 태양이 있는 것입니다. 시간이 없으면 어째서 기차가 달리느냐 하는 것도 묻지 마십시오. 시간 없이 그냥 달리는것입니다. 시간이나 공간이나 그 개념을 유익하게 이용하면 그 뿐입니다.
시간이 흘러가지않는다는 해설은 잘들었고 책도 읽어보았습니다 그런데... 네 시간은 정지해있어요...아니아니...시간은 아예 존재하지도 않아요 하지만 내몸은 계속 변해요.... 내가 겪는 순간순간의 경험도 계속 변화해서 지나가요... 안좋은 경험을 겪으면 경험하기 전으로 돌아가고 싶단 생각도 해요... 내몸구성요소들의 변화, 내가 겪는 사건들의 변화... 변화 이전과 변화 이후 이 갭을 시간이라고 불어온것 같은데... 앞으로는 시간이란 단어 말고 무엇으로 표현할수있는지 궁금하네요 변화 이전과 변화 이후는 동시에 존재하지만 무엇인가 공간을 이동하듯이 변화 이전에서 이후로 이동한건가요? 그런데 그 이동을 시간이라고 부르면 안된다는거죠?
존재는 순간적이고, 그래서 환상이다? 결국 우주에 존재하는 것은 오직 관계밖에 없다? 빅뱅이론은 인관과 우주와의 관계에서 출현하는 것이고 그래서 빅뱅이론은 환상이다? 그것은 틀림없는 말이다. 나도 환상이고, 문호도 환상이고, 우주도 환상이고, 환상이 아닌 것이 없다? 맞는 말이다. 그래서 붓다도 세상을 환이라고 했으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도 존재하고 우주도 존재한다. 다만, 문호는 환상이다.
우주의 나이가 137억년이라는 것이 어떤 의미를 가지느냐? 그냥 적색편이 현상을 역으로 계산해서 찾아낸 것이 아닌가? 우주에 시간이라는 것이 존재하는가? 시간이란 없다! 시간이란 인간의 두뇌에서 자연발생하는 개념일 뿐이다. 물체의 운동은 시간없이 그냥 운동하는 것이다. 시간이 있어야 물체가 운동한다는 인과법칙의 환상에서 벗어나라.
카를로 로벨리의
'보이는 세상은 실재가 아니다'
읽고 나서 들으면
박문호선생님의 해석이 훌륭한지 더 감탄하게 됩니다
로벨리선생님의 책과 박문호선생님의 강의 모두 인간 지성의 향연입니다
그러면 실재는 무엇입니까?
생각이 실재입니까?
박문호는 생각이 실재라고 여깁니다.
아무리 그것이 수학물리적 논리로 말한다 해도,
다시 말하면 과학적으로 말한다 해도 그것은 생각, 즉 상상입니다.
태양은 떠오르는 것인데, 그것을 지구가 돈다고 만하면 그 사람은 보지 않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박문호는 내가 우주의 중심이라고 말했지 않습니까.
알고보면 과학도 종교와 별로 다름없습니다.
시간은 흘러가는게 아니라
굴러간다 !😂😂😂😂
시간이란 인간이 만들어 놓은 개념일 뿐이다.
존재에서 관계로.
감사합니다!!!
관계가 바로 존재입니다.
박사님 감사합니다
Oh my science!
아...어렵내요..하지만 재밌어요. ^^
박문호박사님 늘 잘 듣고 있습니다.
태양이 먼저 탄생한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태양과 지구가 동시에 만들어졌다는 것이 흥미롭습니다.
자신을 믿지않는다고.지옥으로보낸다.😂
@@지나-f6z그러게요^^
그럼 자신을 믿는 사람을 고통스러울때 그 고통을 없애주고 죽게 내버려 둬도 안되죠
@user-js2ml1yn2b 영혼을 귀신이라 부른다고 틀렸다고 할수 있을까요? 기독교에서는 귀신은 없다고 주장하면서 영혼의 존재는 인정하는 것은 상호모순 아닙니까?
@user-js2ml1yn2b남 똥 누는데 와서 왜 댁이 힘 주시나요 ?
@user-js2ml1yn2b71
15:00 존재는 환상이다. 존재가 아니라 관계로 바뀌어야 한다. 시간과 공간의 관계로. 우주가 시간과 공간 속에 있는 게 아니라 우주가 팽창하면서 시간과 공간이 만들어진다. 우주에는 사물이 아니라 상태다. 관측에 의해....
말장난 아닐까요?
존재나 관계나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모든 것을 관계라 하고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다면
산이나 바다나 모두 존재가 아닌, 둘도 동일한 관계일 뿐이라는 말입니까?
시간이 흘러가는 것이 아니면 늙어 노쇠화 되어 죽지 않겠네요 .와...좋다.그런데 세상밖에 뭔가 있는것은 아는데 결국은 그 근원을 알지 못하다 나니 멋대로 논리라고 만들어 설명이라고 해대죠.
너무 어렵다... 시간은 절대 흘러가는 것이 아니면... 뭐징..
모든것이 이미 "있고"
그 있는것들을 선태적으로
순서를 "정해"
경험하는 단위"시간"
@@parkpark2830 그럼 눈을 감고 귀를 막고 있으면 시간이 안흘러가나요?
화산과 허리케인의 공간성 시간이
지구 탄생과정에 있어 시대점이 다르기에
멸망시점도 다른것이다 즉
중력이 이끄는 시간도 멈추는
우주가 지구안에 있다는 이론을
설명해준다
박문호박사님은 "시간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다. 과거는 과거대로 존재한다."고 23:24에 말씀하시는데 김상욱교수는 "과거는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의 기억만 있다."라고 하시는데 무엇이 맞습니까? 과거가 존재한다면 백투더퓨처 영화처럼 과거로 돌아갈 수 있습니까?
시간이 흐르지않고 과거미래현재가 공존한다는 건
아인슈타인 상대성이론에
따른겁니다
시공간에 대해 이후 여러가지 과학적 주장이 나오고
연구되고있지만
증명된건 상대성이론뿐이고 나머진 증명이 안됐습니다 시간을 과학적으로 설명할때 열역학 제 2법칙을 많이 사용하는데 이에 따름
시간은 점차 엔트로피 증가하는 방향으로 흐르고 그 역방향은 불가하다합니다
아마 이래서 과거가 존재하지 않는다고하지만
양자차원서 시간은 존재치않고 아직까지도 시간에
대해 명확한 것은 없다고
봐야겠죠
정확히는 "현재"만 존재합니다
더 정확히는 "현순간"
시간은 환상이고
양자지우개는 과거가 소멸되는게아니라
카르마가 소멸된 에너지는 다시는 (과거의 감정적에너지를 가지고) 현실화되지않기때문에 과거가 없어진 "효과"를 갖는것이구요
현순간에 있음을 느낌으로 감지될때
"깨달음"상태로가는거고
시간 속 현재를 살아간다는 느낌은
카르마를 경험한다는것
카르마는 개인 사회 국가 세계 우주 까지
겝쳐있습니다
아인슈타인 상대성 이론은
물질화된상태이후의 관계를 말하는거
과거여행은 정확히 기억여행
객관적실체가 없는 물질의 시간적 역순이아님. 시간자체가 엔트로피적 환상
있는게 거꾸로가는게아니라
거꾸로 가는 시간 속으로
새로 펼쳐지는것
더 정확히는
다른우주로 양자도약하는것
평행우주의 확장적 개념
시간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만, 인간의 두뇌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개념입니다.
매우 유용한 개념이지요.
죽음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은 실재하지 않는 시간개념을 버린 것이지요.
과거도 버리고, 미래도 버리고나면 이 순간밖에 존재하지 않지요.
그 순간은 시간이 아닙니다.
영원도 시간이 아닙니다.
결국 순간=영원이지요.
어렵습니다😢
인간의 육체가 늙어감으로 시간이 흐르고 있다고 생각하나 육체는 허상이므로 시간이 흐른다 생각하는 것도 허상.
시간과 공간의 관계 즉 작용만 있을 뿐 의미는 없는 것 아닐까요?
분열된 관점. 분열된 사고.
시간은 흘러가는 것도 흘러가지 않는 것도 아니다!!!!
흘러가지 않는 강물은 강물이 아니드시
흘러가지 않는 시간은 시간이 아니다.
듣고 있노라니 시간도 물건처럼 들린다.
시간이 지나면 세월을 알수없듯이
중력의 시간을 알수 없듯이
지구 탄생 시속력을 알수 없듯이
별은 진화력 인공속에 사라진다
별이 시간에 흐른다는 작용이 보인다
흘러가지 않으면 돌아가겠지
흔히 인류가 이분법으로 구분하는 유물론, 유신론/물적세계,영적세계 조차도 더 깊이 파고들면 구분이 블가능하면서도 또 구분가능한... 맞기도 틀리기도 한 개념일 듯 ..
온 우주전체가 하나의 유기체라는 말을 더 실감하게 됩니다.
사건은 발생하고, 행동은 취해지며, 이 행동(doing, thinking) 을 하는 개인은 존재하지 않는다. - 부다-
오직 소스만 존재할 뿐, 인간은 이 소스위에 나타나는 미리 프로그램된 소설석 캐릭터일 뿐이고, "나" 가 생각하고, 느끼고, 결정하고, 실행한다는 우주적 최면만이 있을 뿐이다. 결국은 미리 쓰여진 영화다 - Ramesh Balsekar -
내가 생각한건 단 하나도 없었다. 모든 생각이 어느날 나에게 왔다 - 아인슈타인 -
전 우주가 하나의 quantum field 이고, 개개의 객체는 이 field에서 나타나는 확률적 현상이라면, "나"는 무엇이며, 이 확률은 무작위적이지 않은 이미 미리 다 program 된 것이 아닐까? - 아무개 -
상태라는 개념으로 생각하니
존재의 죽음이라는 것도 환..감사합니다
공장에서 모래시계를 만드는 과정을 보자. 달궈진 유리공에 바람을 불어넣어서 求형태로 부풀린다. 이것은 하나의 공간이다. (무극)이다.
곧 허리를 잘록하게 졸라매어서 2칸으로 나뉜다.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 되는 과정이며, 원래는 하나였던 것이 2개로 구분되는 양자화이다.
2개의 유리튜브가 맞붙은 모래시계의 모양은 0/1 음/양 남/녀 산/물 미/추 선/악의 구별같은 불교의 분별심을 말한다. 분별로 사고하는 자, 문수보살이다.
0/1의 구별은 이진법을 낳고 모든 세계를 연산가능하게 한다. 모든 사물을 구별 지으니 현대의 고전컴퓨터(폰 노이만 방식)이다.
그런데 아주 미세하게 확대해 보면 모래시계의 2 tube는 허리부근에 아주 좁은 틈새로 이어져 있다. 산은 물이고 물은 산이다. 0/1은 양자중첩되어 있다.
이것이 보현보살이다. 보현보살은 0/1의 분별심을 버린다. 우주에 사물은 없고 사건만 있다. 2개의 tube처럼 나뉜 공간은 위상기하학 적으로는 최초 求였던 것처럼
하나의 공간으로 0과 1은 원래 하나였다. 0과 1이 중첩되어 있는 상태는 양자컴퓨터를 만들고, 2개의 tube에 나뉜 공간속의 공기분자들은 실제로는 양쪽에 확률적으로 분포한다.
문수보살은 입자를 타고 다니고, 보현보살은 파동을 타고 다닌다. 문수와 보현의 가운데에 비로자나 부처가 있다. 화엄의 세계
비로자나 부처는 한쪽에 문수보살을 한쪽에 보현보살을 두고 서있다. 산은 바다(계곡)가 있기에 바다에 비교해서 높으니 산이라고 불린다. 그러나 원래 산/바다의 경계는 따로 없다.
주차장에 살짝 패인 바닥에 고인 접시물도 기본 지면보다는 낮으니 바다라고 부를 수 있다. 인간의 분별심은 바로 그런 것이다. 맥아더 장군은 노병은 죽지 않는다 사라져 갈 뿐이다.
이것은 영어로 Old soldiers never die. They just fade away. 사라져갈 뿐이다라고 번역된 것은 사실 "멀어져 갈 뿐이다"를 잘못 번역한 것이다. 우주의 나이가 138억년이라는데
겨우 한화 10조원짜리 제임스 웹을 띄워올리자 120억년까지 망원렌즈로 보여준다. 우주나이의 120/138을 돈 10조로 내 시야에 들어온다. 우주시간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just fade away.
마치 내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녹화가 시작된 CCTV가 처음부터 지금까지를 녹화했고 녹화분량만큼 우주는 팽창했다.(팽창하는 것처럼 관측된다. 우리가 게임을 오래할수록 save파일이 늘듯)
게임을 오래한다고 게임의 용량이 커지는 것은 아니다. 모래시계가 오랜 시간이 지나면 그 안의 모래알갱이든 공기분자든 바뀌는 것이 있는가? 2개로 나뉜 공간을 오갈 뿐이고 확률적으로
존재할 뿐이다. 그 나뉘어진 공간 사이로 모래와 공기가 이동하는 사건을 관찰하면서 인간은 그것을 시간이라고 부르고 역사라고 부르나 그 모든 것은 선후가 없고 원래 하나인 것이다.
❤
6
안녕하세요. 입자와 파동을 이리 표현해주시다니 신기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여쭈어보고 싶은데 어찌하면 되는지요.
@@진광우-l1h 특별한 건 없습니다. 2500년전 부처님의 말씀이 현대물리학이 밝혀낸 양자역학적 사실들과 연관시켜 설명할 수 있다는 것뿐. 양자역학은 이해하기도 어렵고 설명하기도 어려우나, 동양의 음양 개념은 친숙한 것입니다. 자석의 N극와 S극은 찰나의 차이도 없이 정확히 동시에 생겨나고 동시에 사라진다고 하니, 양자얽힘/양자중첩/양자요동이 바로 음양이 아닌가 합니다. 모든 물체의 운동을 F=ma라는 인과율로 롤러코스터나 인공위성의 궤도를 정확히 예측하는 뉴턴역학은 불처님이 설법하신 것 중에 절반인 문수보살적 가르침일뿐, 부처님 말씀 속에는 이미 양자역학적 가르침까지도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복신앙적 관점에서 절에 가서 기도도 들이고, 탑돌이도 하지만, 불교에서 말하는 윤회나 전생 개념이 양자역학적 우주순환(시작도 끝도 따로 없다)을 말하는 것이라면 108배나 시주나 출가보다 그저 오늘의 내 삶을 성실히 살아 우주를 이롭게 하면 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인간들은 모든 문제를 자신의 생각으로 풀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우주를 멀리서 보면 존재하지만 가까이 가면 나와는 무관하다.
Taylor swift space blank.
16:16 관계의 동적 다이나믹 성, 유일한 존재의 실체는 상태
시간은 존재하고 또한 흘러간다.누가 만들고 왜 존재 하는지는 모르지만 인간은 그 존재를 인식 하며 느끼고 잘 활용하고 있을 뿐 이다.또한 시간이 띄엄 띄엄 존재 하는. 극한의 미시세계를 제외 하고는 시간은 연속으로 존재하며 인간은 단지 그것을 감지 하고 활용할 뿐 이다.그리고 미시 세계 에서 시간이 불연속으로 존재 한다고 하는데,앞으롶더욱 연구가 진행 된다면 미시세계 에서도 연속된 시간을 찿을 수도 있을 것 이다. 또한 공간도 빅뱅에 의해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며 인간은 미지의 공간을 발견해 나갈 따름이다. 과학의 눈으로 발견해나갈 따름이다.
문호는 쉬운 말을 어렵게 하는데 쾌감을 느끼는 사람 아닌 관계다.
법상스님펺듥에젢믘궎
마음=양자역학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는 건 다 알아. 그렇게 말을 할 뿐.
시간의 정체가 도데체 뭐지요?
자아가 인지하는 순서가 어닐까요?
인간의 두뇌에서 자연발생하는 개념입니다.
모르는 것에 대해 아는 것처럼 말하는 것도 재주이고 인간들은 그러한 재주를 서로 재주라고 인정하면서 먹고 입고 살아간다. 그뿐이다.
안다는 현상은 존재하지 않는다.. 안다는 착각만이 존재하는 것이다.. 착각의 엉킴을 지식이라고 한다...
박문호가 아무리 아는 것처럼 말해도 그것은 자신의 생각, 즉 상상이다.
비록 그것이 수학물리적 계산에 의한 것이라도 마찬가지다.
맞습니다. 안다는 것은 신의 소관입니다.
지식도 무지의 일종이지요.
이 사람은 자신의 그 무지를 자랑하고 있을 따름입니다.
쓸데 없는 것은 쓰레기 입니다.
관찰자가 있어야 존재가 출현한다면 인간이 탄생하기 이전에 우주는 존재하고 있었는데 무슨 뜻입니까?
과학적 관찰 님의 관찰 역시 그때 일어난 환이란 말입니다
뭐, 괜한 지식인의 쓸데 없는 말에 신경쓸 필요없습니다.
쉽게 말하면, 니가 죽으면 우주도 없다는 말이지요.
시간속도 가 다른차원 공간 존재 하기에 2하늘 이 있으며 거기에 에덴동산 과 에덴 후손들 과 ufo 교통수단 있으며 그들이 만든 피라미드 도 존재 한다함
밥먹고 회장실 간사이 시간은 엄연히 존재함
시간은 지구중심 시간가 은데
빅뱅은 점에서 시작되었다는데 그 점이 어느만큼 큰 점인지요...
그냥 작은 점인지 아님 존내 큰 점인지...
작은 점 아닐까요… 존내 큰 점이면 좀 드라마틱 하지 않을거 같은데요
점이란 무엇입니까?
위치는 있고 크기는 없는 것이라고 설명하지요.
크기가 없다면 공간도 없다는 말입니다.
공간이 없는데 어떻게 위치가 있습니까?
그러니 빅뱅은 공갈입니다.
비록 과학적 증거를 제시하더라도.
백뱅 찰나의 순간이 인간이 들어간다고 가정하면
그 점이 바로 우주와 같은 광대한 우주일 것입니다.
우주는 본래 공간도, 시간도 없는 것입니다.
그냥 인간의 두뇌속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개념, 즉 생각일 뿐입니다.
공간이 없으면 어떻게 물체가 있느냐고 하는 질문은 하지 마십시오.
공간 없이 그냥 지구가 있고, 태양이 있는 것입니다.
시간이 없으면 어째서 기차가 달리느냐 하는 것도 묻지 마십시오.
시간 없이 그냥 달리는것입니다.
시간이나 공간이나 그 개념을 유익하게 이용하면 그 뿐입니다.
생명체가 수명이있다는건 진리인데 늙고있다는것을 시간으로 설명할수밖에없지않은가요?우주에 돌도 지구에바위도요
사물은 관계의 그림자?
관계는 사물의 그림자가 아니고?
황금빛은 황금이 만든 것이 아니고 빛이 만들어 낸 것이다?
황금이 있어서 거기에 관계라는 빛이 반사되어 나와서 내 눈에 황금빛이 느껴지는 것이 아니란 말이냐?
나한테는 문호는 없다.
문호와 나와의 관계에서 볼 때, 문호는 사이코패스다.
존재 그 자체가 환이다?
니한테 환상 아닌 것이 있냐?
있다면 함 내 봐라!
니 말만 환상이 아니냐?
💫인간의 의식은 물질입니까 ?
아니면 비물질 입니까?
알송달송,;;
과거 현재 미래 의 경계는 있는가 ,,,아님 없는걸까
식사를 하는데 필요에 따라서 젖가락을 사용할 수도 있고 포크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편리한 대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시간은 흐르는 것 아니다) 시간 흐르지 않는다 옳바는 답인가 시간 흐르지 않으면 만물 변화도 없다 그래도 흐르지 안는다고 말할수 있을까
만물의변화는 시간때문에발생되는것이
아닙지요
만물이 늙어가는 것을 인간은
시간이라고 말한다
야가 모자라는 사람인가?
니가 없으면 나도 없다는 것도 모른다는 말이냐?
다 알고 있는 것은 마치 지만 알고 있는 듯 말하네!
관계의 동적 다니나믹스, 그것을 변화라 한다?
이야! 참 유식하구나!
식자우환이란 말이 문호를 두고 하는 말이구나!
과거가 존재한다?
기억이 아니고?
기억은 환이 아니고?
여몽환포영~
여로역여전~
응작여시관~
제행무상~
제법무아~
연기론~
이해가 되기 시작합니다.
시간이 흘러가지않는다는 해설은 잘들었고 책도 읽어보았습니다
그런데... 네 시간은 정지해있어요...아니아니...시간은 아예 존재하지도 않아요
하지만 내몸은 계속 변해요....
내가 겪는 순간순간의 경험도 계속 변화해서 지나가요...
안좋은 경험을 겪으면 경험하기 전으로 돌아가고 싶단 생각도 해요...
내몸구성요소들의 변화, 내가 겪는 사건들의 변화...
변화 이전과 변화 이후 이 갭을 시간이라고 불어온것 같은데...
앞으로는 시간이란 단어 말고 무엇으로 표현할수있는지 궁금하네요
변화 이전과 변화 이후는 동시에 존재하지만
무엇인가 공간을 이동하듯이 변화 이전에서 이후로 이동한건가요?
그런데 그 이동을 시간이라고 부르면 안된다는거죠?
개념을 공유하면서 인간사회의 집단지향성이 출현하고
그 집단지향성이 사회라는 실체를 만들어낸다?
그러면 사회가 만들어지기에 앞서 개념의 공유가 있다?
기똥찬 발상이네!
뭐라?
존재는 없고 관계만 있다?
그러면 빛은 없고 에너지만 있다는 말이냐?
이해가 잘 안되네요 ㅜㅜ
그런데 이상한 것이
문호는 시간과 공간이 환이라는 것은 어찌 모를까?
그러면 우주는 존재가 아니라 환이란 말이지?
그러고 보니 문호 말이 맞기도 하네!
빅뱅이론도 환이지!
상대성이론도 환이고?
환! 환! 환!
환장하겠네!
우주는 사물이 아니고 사건이다?
문호도 사람이 아니고 사건이다?
맞다! 문호는 사건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차원, 4차원으로 분리하는 것도 환상이 아니냐?
사람들은 종교에 유혹당하고,
철학에 유혹당하면서
과학에도 유혹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한다.
존재는 순간적이고, 그래서 환상이다?
결국 우주에 존재하는 것은 오직 관계밖에 없다?
빅뱅이론은 인관과 우주와의 관계에서 출현하는 것이고
그래서 빅뱅이론은 환상이다? 그것은 틀림없는 말이다.
나도 환상이고, 문호도 환상이고, 우주도 환상이고, 환상이 아닌 것이 없다?
맞는 말이다. 그래서 붓다도 세상을 환이라고 했으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도 존재하고 우주도 존재한다.
다만, 문호는 환상이다.
시간이 흘러가지 않으면?
글면 정지한 시간이 있다는 말이냐?
다만, 고무줄처럼 늘었다, 줄었다 하는 것이냐?
진공에너지라?
이거 누가 지어낸 말이냐?
평가만 하지말고 나와서 강의를 해봐요
자아는 환상이다?
이제 철학으로 넘어가는구나!
만물박사구나!
그러면 물체도 환상이겠구나?
태양도 환상이고 지구도 환상이고?
코미디 부리지 마라, 내가 너무 우습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시간은 가만있는데
우주가 가는거다
야아가 불쾌한 것이,
설명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가르치려 든다는 것이다.
등록금도 납부하지 않았는데 가르쳐 주는 것은 고마운 일이기는 하나,
학생이 알아 듣든지 말든지 아랑곳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결국 학생들은 시간만 빼앗기는 꼴이다.
문호야!
글지 말고 차라리 각도라는 것은 없다고 말해라!
자석에서 N극도 없고 S극도 없다고 말해라.
다 알고 있는 것을 니만 알고 있는 것처럼 으시대지 마라.
시간과 공간이 연속이라니?
시간도 없고 공간도없는데 그것이 어떻게 연속이라는 말이냐?
그러지 말고 시간개념과 공간개념이 합쳐졌다고 말해야지
그렇게 말하면 우리가 어떻게 알아먹냐?
관계에 의해서 사물이라는 환상이 출현한다?
이거 미친 소리 아닌가?
마치 사물이 없어도 관계라는 것이 사물이라는 환상을 만들어낸다는 것처럼 말하네!
문호야, 관계 환상에서 제발 께어나라.
현실은 내일 아침이면 알람이 울리고 출근시간은 다가온다는 것이다
철학은 개뿔 헛소리 말아라
윤석열 김건희 국민의힘 왜 다들 삼재인 사람들이 많은거죠? 우리나라를 탁한기운이 덮어버렸거든요. 나하고는 충살이고 그 충돌로 아들이 죽었어요.하늘이 말했어요.괴씸죄는 벗을수 없다.사람들을 도우라 했는데? 나쁜자들입니다.
관계가 유일한 실체라?
관계는 환이 아니고?
존재가 실체냐? 관계가 실체냐?
문호야, 말장난 그만 쳐라!
문호는 지금 유튜브 시청자들을 염두에 두고 설명하는 것이냐?
아니면, 니가 지금 니 머리속을 정리하고 있는 것이냐?
우주의 나이가 137억년이라는 것이 어떤 의미를 가지느냐?
그냥 적색편이 현상을 역으로 계산해서 찾아낸 것이 아닌가?
우주에 시간이라는 것이 존재하는가?
시간이란 없다! 시간이란 인간의 두뇌에서 자연발생하는 개념일 뿐이다.
물체의 운동은 시간없이 그냥 운동하는 것이다.
시간이 있어야 물체가 운동한다는 인과법칙의 환상에서 벗어나라.
문호야 시간에 대해서만 얘기해라. 바쁜 사람들 한테 빅뱅에서 시작해서 되겠냐? 시간이 흐르지 않는 이유가 뭐냐?
문화통상 조직스토킹
언제나 혼자만 잘난척 혼자만 아는척 … 듣고 보기 거북해…
컴공박사가 무슨 물리학 설명을 하고있냐
Psyc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