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8 새벽예배 (요한복음 강해 - 요한복음 9장) - 박한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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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авг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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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8 요한복음 9장
[ 제자광성교회 ]
박한수 위임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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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금계좌 : 301-0170-1798-71 (농협, 제자광성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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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귀한일 하고 오셨습니다.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국가적인 일이라서 많으 부담 되셨을꺼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소리를 내 주셔서 성도인 저는 정말 감사하단 말씀 드립니다. 비단 이것뿐 아니라 목사님으 사역을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저는 타교회 성도지만 목사님 말씀을 늘 듣고 있습니다. 제 마음이 시원해지고 늘 도전이 되기때문입니다
아멘아멘!!! 아침부터 귀힌 꼴을 먹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모세의 가나안은 광야였다는 말씀이 오늘 저에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주님과 함께하는 삶..내 삶 자체가 가나안이 되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요즘 바쁘신데 건강 조심하세요.
목사님위하여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큰일하고 오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잘 될겁니다
힘듣가운데서 또 귀한 말씀
주시니 아멘입니다
건강하십시오 기도헙니다~~^^
목사님 긴장은 조금 하셨지만 시원 하게 잘하셨습니다 ~
저는 오늘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힘에 겹게 무겁고 어려운 마음의 무게가 좀 덜어졌습니다. 우리 인생에 일어나는 때론 이해 할 수 없는 고난의 일들,,, 그럼에도 하나님이 늘 함께 하시는 인생이라는 것. 어느 찬양의 가사처럼 “다 이해 할 수 없을 때에라도 감사하며 ...”
우리 인생에게 일어나는 고난의 일에 대해 그 이유를 다 알 수는 없어도, 분명히 알 수 있는것은 하나님이 붙들어 주시지 않으면 우린 힘겹고 고통스러운 인생의 날들을 우리의 의지로는 살아 갈 수 없는, 참으로 하나님 은혜 가운데 붙들려 사는 긍휼을 입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오늘도 겸손히 고백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긍휼히 여겨 주시기에 오늘도 이렇게 살아 감사와 찬양을 아버지께 올려드립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이세상을 이길수있도록
날마다 새힘을 받는 귀한 말씀 주시는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설교말씀은명확하시고신실하신말씀매일깨우침받습니다
아멘.
고난이 해결되지않아도 주님안에 있음이 은혜임을 다시 깨닫게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감당할시험을 주시는 긍휼과 사랑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설교말씀은혜가충만합니다
목사님!
타교회다니지만
새벽예배드리고 와서 늘 은혜로우신 말씀듣고 은혜받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만하고 교만한 죄인됨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 용서해 주시고 주님으로 채우시사 주님만 드러나게 하소서~^~목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끝까지 하나님에 선한목자로 승리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목사님설교말씀을 늘 듣고 응원하고 제가힘을얻습니다ㆍ말씀을 선포하시는 말씀들 ㆍ진정 주님이 사랑하시는 주의종입니다 ㆍ느껴집니다ㆍ목사님 건강하십시요 ㆍ감사드립니다
요즘처럼 힘들고 어려운때에 목사님말씀으로 힘을 얻고 구원의 소망을 가지고 살아갑니다~감사합니다 아멘^
코로나로 인해 새벽예배 회복 오히려 저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ㅣ인 입니다
목사님 유튜브 말씀 으로 신앙에 큰 도움 성령님 역사에 또 감사를 드립니다
목사님 방송녹화 시간좀 내일 새벽 예배 시간에 말씀 부탁 드립니다 목사님 건강하시고 천국 가시는 날까지 사역 감당 기도 하겠습니다 최고십니다 이상 입니다 이.시대 목사님 세우신 쓰시는 종 이십니다👍👍👍
진리의 말씀 항상 은혜되고 감사합니다. 낫다에서 ㅅ을 빼고 그 자리에 ㅈ을 채워 낮은 자의 삶 살기 원합니다. 영육간 강건 하시기를 기도로 응원 합니다.
찔림이 있는 말씀 주심에 늘.. 감사하며 회개합니다 ~
불의를 보고 아니라고 말 할수있는 용기 있으신 목사님 존경합니다
우리또한 그길에 소리내는 그리스도인 되길 기도합니다
남의 하나님을 믿지 않고 나의 하나님을 믿고 따르겠습니다ㆍ옳은 말을 하다 보면 미움받고 공격받고 손해 보는 일들이 더 많아 질 때 많지만
목사님처럼 늘 옳은 소리를 낼 수 있는 용기를 위해 기도합니다ㆍ감사합니다ㆍ
목사님 수고많으셨어요
건강 조금 안좋아보이셔요
푹 쉬시고 힘내세요
오늘 귀한 말씀으로 은혜받습니다.
예배드리며 눈물흘립니다.
아멘아멘
목사님의 설교 에 늘 감사드립니다 은혜가 넘치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셨음을
믿습니다!!
목사님~ 우리를 대신해서 앞장서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영육강건을 위해 계속 중보하겠습니다!
하나님을 배신한 자들은 돌을 던져 공격을 하지만 돌을 맞는 목사님은 하나님과 한편이십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그간 수고하시고 긴장하신 맘이 넘 잘 전달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신실한 종으로 언제까지 남아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제가 지금 그 길을 가고있 습니다.
말씀듣고 기운이 납니다.
무섭고 합리적인 말씀..!
내가 약할때 그분이 강하다.
감사드립니다..
늘 목사님의 말씀을듣고 회개하고 말씀가운데 살게하시니 감사합니다
박목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응원하며 기도합니다.^^
목사님께서가신다고하셔서안심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 감사합니다~많이 힘들고 고생하셨지만~앞으로도 목소리 내 주세요~기도하고 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감동이 되어 저에 신앙이 회복되는 계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첫사랑 회복하고 싶습니다. 기도 부탁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고생하셨어요. 잠깐이지만 기도했습니다. 애쓰셨어요.
목사님, 고생많으셨습니다.
이제 방송이 나가면, 이곳 저곳에서 격려와 비난의 상반된 소리들이 한동안 목사님과 목사님 가족들까지도 힘들게 하기도 하고, 귀찮게 하기도 하겠죠.
그치만, 말씀하셨듯이 크게 신경 쓰지 마세요.
정의당사 앞 집회때, 마이크를 쥐시고 슬픔으로 약간 울먹이듯 간절한 호소의 말씀을 드문드문 이어나가셨을때, 우리 모두는 그 자리에서 목사님과 함께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의 마음처럼 '코람데오'의 정신과 마음가짐으로 지금처럼 제자광성교회의 교단앞에서 묵묵히 양들을 돌보시면 되는 겁니다.
목사님의 그 마음, 우리 아버지 하나님이 아시고, 우리 성도들이 다 알고 있다는 거, 잊지 마세요.
목사님, 이 신앙적 위기와 갈림길의 시대앞에서 당당히, 그리고 거침없이 삼위일체 하나님만 붙들고 좁은 길 향해 천천히 뚜벅이 걸음으로 지금처럼 그렇게 걸어가시면 되는 겁니다.
지금도 너무나 훌륭히 잘 하고 계십니다.
저를 비롯해서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목사님과 목사님의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슴도 더불어 잊지 마세요.
그 언제가 훗날, 저 천국에서,
"잘 하였다, 나의 착하고 충성된 내 아들, 내 종 한수야~"하시며, 버선발로 뛰어나오시는 우리 주님을 날마다 마음속 가득히 품으며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우리 주님이 항상 목사님 뒤에서 든든한 버팀목으로 서 계심을 한순간도 놓치지 마세요.
살아계신주-말씀 중 왜 요나가 보이는지요?~하나님의살아계심.나타내심. 누가하죠!주님사랑해요!
본다고 생각하는 교만한 마음이 고개를 들지 못하게 주님께서 언제나 제 마음을 지켜주시길 원합니다.
찬송 - 365장 마음속에 근심있는 사람
나면서 소경된 자를 예수님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하나님이 계시면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
제자들의 물음
2절 - 이 사람이 맹인으로 난 것이 누구의 죄로 인함이니이까? 자기니이까 그의 부모이니까
자기의 죄 - 하나님의 불의하심 같이
부모의 죄 -부모의 죄가 유전된다는 것도 논리적으로 맞지 않다
예수님만이 답할 수 있다
3절 - 자기의 죄도 부모의 죄도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
침으로 진흙을 이겨 눈에 바르고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하심
예수님이 행하신 행동에 촛점을 맞추면 안된다.
본질을 보아야 한다.
이 사람이 예수님의 능력으로 눈이 떠진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생명으로 바라보아야 한다.
맞느냐 틀리냐가 유대인들의 관점이었다.
롬 8:28 -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고난 중에 있어도
우리가 주님안에 있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내 삶에 고난이 있고 시련이 있어도 내가 기도하고 있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욥의 고난속에서도 하나님을 붙잡고 있었던 것이 중요하다.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바치라 하신 것은 아브라함의 믿음을 믿으셨을 것이다.
주님의 교훈
39~41절 - 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 보지 못하는 자는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맹인이 되게 하려 함이라
바리새인들이 자기들에게 하신 말씀인 것을 깨달음
죄인인 것을 인정하는 사람이 주님을 만난다.
의인이라고 교만하게 생각하는 자는 성령이 임하지 아니하신다.
예수님이 보는 나는 어떤가? 늘 염두에 두고 살아야 한다.
주님 안에서 낮아지고 겸손해지고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고백하자.
병든영혼을구원하는기독교일까
성경늘가리키는선생님일까
성경구절을많이외우고피피티를잘만들어교육시키는게교회가된것은
혹시머니머니
미스터몽키가되지않았나본다
돈돈돈
성도가돈으로보이고
진정한신앙보다
오직돈인것으로비춰지는현실이
슬픈한국교회가아닐까
또나가셔야됩니다.목사님같으신분이.많이계셔야죠.대형교회목사님들도.침묵하시는데.
동성애는 기영아래요
말씀의 은혜가 감사합니다
동성애 는.성중독자들입니다.염안섭원장님유튜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