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과 카인의 드라마, 어떤 드라마를 살고 있습니까?] 2024년 1월 5일, 주님 공현 대축일 전 금요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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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0

  • @kkkknt1033
    @kkkknt1033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주옥같은 말씀 가슴에 또 새깁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clarakim3367
    @clarakim3367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감사합니다 🙏

  • @윤정연-b4t
    @윤정연-b4t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 @보나-d9v
    @보나-d9v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찬미예수님🎉매일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십시오😊🙏

  • @권에스텔
    @권에스텔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신부님
    감사합니다 ~~

  • @lidiayoumi3702
    @lidiayoumi3702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신부님 감사합니다 🙏

  • @현미숙-v7d
    @현미숙-v7d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신부님 넘 감사드립니다
    갈등과 씨름속에서
    이겼다
    또 쓰러졌다~~
    또 기도합니다~

  • @Clara-Park
    @Clara-Park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연이어
    요한의 말씀에다 잘~ 곁들인 신부님 말씀까지.
    신앙은
    복잡다단이 아니라
    단순함이라는 것을ᆢᆢ
    쉬운듯 쉽지 않은ᆢ ᆢ
    이 길을
    잘 ~ 받아들이고 싶습니다.
    오늘도
    부족한 저를 하느님의 방향으로
    잘 제시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 @미숙문-g2c
    @미숙문-g2c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멘!
    신부님,감사합니다.

  • @홍종열-f5g
    @홍종열-f5g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찬미예수님! 우리착한신부님! 항상듣고있습니다
    주님의이름으로영광받으소서아멘!알레루야!

  • @narrmrrm
    @narrmrrm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하느님 감사합니다. 머무르지 말라고. 예수님 말씀이 불가능 한 것이 아니라고. 분명히 알려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로사리아-l9n
    @로사리아-l9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신부님 어제,오늘 강론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기억하며, 실천하면서 묵상하는 하루 보내겠습니다.아멘!감사합니다.신부님🙏

  • @현주조-z1c
    @현주조-z1c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신부님을 처음 접할때는 너무 힘들었습니다.여기저기 다른 신부님강론들을 헤매이다 다시 신부님께 돌아왔습니다.
    이제야 제영적허기를 채우는 방법을 조금씩 깨닫고있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께서 하라는대로 ㅗ력하겠습니다.

  • @진-b9m
    @진-b9m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아멘.
    하느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부터 멀어지게 하는 시기.질투.미움들이 정말 일상의 모든 유혹의 씨들..
    예수님을 향한 진정한 사랑은 예수님의 말씀에 머무를때 점점 커져
    정결하고 깨끗한 영혼이 되는듯합니다.
    신부님의 강론 말씀은 예수님의 말씀의 열매가 열릴 수 있게 너무나 자세히 진리를 늘 한결같이 알려주셔서 은혜롭습니다.
    일상생활에서 가장 쉽고도 우리 영혼에 이해되기 쉽게 인간의 편리성(시기.질투.미움.음란)등만 추구하여 합리화시키는것이, 사탄의 철저한 유혹임을 알 수 있는 영의 눈이 깨어나도록 주님께 모든 것 의탁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멘
    신부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말씀에 저와 온 가족의 영혼이 새 생명을 얻었습니다. 세상에서 주지 못하는 진짜 행복과자유!

  • @serenako2695
    @serenako2695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오늘도 주님께 의탁하며 카인보다는 주님의 드라마로 살고 싶죠~ ㅎㅎㅎ 필립보가 나타나엘에게 주님께로 향하게 하듯이 오늘도 기쁘게,하느님의 사랑 전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청합니다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 안에서 기쁜좋은 감사가 넘치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 😊 🎉😂❤ ㅎㅎㅎ " 따라라" "와서 보아라" 믿고,따르는 착착 성장하는 신앙의 여정
    서로 사랑하며 살아가는 은총 안에서 기적을 체험할 수가 있군요 ㅎㅎ 서로 사랑하는 우리 기준의 사랑이 아니라~~ 예수님의 사랑 커지는 우리 모두가 되길 관심을 갖는 우리 모두가 되길 청합니다 아멘 🙏 💛 다시 한번 신앙의 여정 ,영적인 완고함을 돌아보게 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 ❣️ 🎉😂❤ 움직이는 신앙의 삶으로 살아가길 청합니다 아멘 🙏 ♥️ 😊 알아볼 수 있는 신앙으로 탄생하길 🎉😂❤

  • @푸른하늘-z7d
    @푸른하늘-z7d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아멘 감사합니다🙏
    🔹️나를 따라라 끝 제자들은 질문없이 따른다.와서 보아라 하면 가고 별말씀 안하셨는데 와~
    🔹️촥촥촥 성장하는 신앙의 여정 보여준다.
    🔹️복음)서로사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옆사람의 얼굴이 사랑이 커지는지 봐야한다.
    🔹️카인의 드라마ㅡ의롭고 착한사람,형제,하느님이 미웠다.
    아무일도 아닌데 화내고 상처받았다.아무도 뭐라안했는데 공격당했다고..버림받았다고..아벨은 아무것도안했는데 싫어한다고느꼈다.악한사람은 카인 (악저지른건 저놈때문이야...)
    ㅡ속은사람.악마에 속한 사람.죄의역사에서 벗어나지않으면 큰일납니다.
    🔹️결국 서로사랑하지 않는자는 영적으로 누군가를 죽이게되는거다.
    🔹️영적인 완고함ㅡ아무도 가르쳐줄수없는 영적인 불구자
    🌟와서 보시오~!!!🌟

  • @kana11088
    @kana11088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저 사람은 거짓이 없다."(요한 1, 47)

  • @narrmrrm
    @narrmrrm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한 성경말씀을 정 반대로 해석한 강론들은 어떻게 이해하면 좋을지...난감하고 혼란할때가 있어요. (최근에 있었는데..)

    • @serenako2695
      @serenako2695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누가 그러셨을까요?~ 이단이 아닌가싶어요 ㅠㅠ 😭 신부님들은 직무사제직으로 교육을 받기에~~ 교도권을 갖고 있기에~~ 신부님들 위해 영육간에 건강과 축복을 주시기를 마음 모아 함께 기도합니다 ♥️ 🙏

  • @아녜스에리
    @아녜스에리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신부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