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 치면 대학가서 공부하고 친구 만나서 카페나 어디 놀러 가면서 청춘을 보냈을 나이대인데 다른 전우들의 목숨을 위해 방사능 노출을 두려워하지 않았던 그들... 지금도 우리 영해를 묵묵히 지키고 있는 잠수함의 장병들이 부디 무사히 전역해서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기를
이 영화를 보면서 해리슨 포드가 마지막에 했던 말이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그들이 희생을 한 것은 그들이 그 일을 해야될 때였을 때 그 자리에 있었기 때문에 희생을 한 것이지. 그들은 나라를 위해서도, 해군을 위해서도, 명예를 위해서도가 아닌 바로 우리를 위해서 자신들을 희생한 것이지. 전우를 위해서.....'
하..정말 멋있다..죽음을 알면서도 방사능속으로 들어가는 군인들.. 바딤...처음에 두려움에 도망갔지만..차후 다시 일이 발생될때 자신의 책임을 지는 책임자로 희생.. 모두가 멋있고 영웅다웠고 함장은 함장다운 멋있는 군인들의 모습에 너무나도 감동그자체.. 마지막 그 동지들이 다시 모여서 건배를 할때 얼마다 서로가 믿음직했을까 싶어 너무 좋습니다..
영화 제작하기 위해 러시아 측에 퇴역 후 방치하고 있던 실제 함정에서 촬영하고자 요청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구 소련이 폐기 안 시키고 수리하고 개수하고 73년에 연료봉 교체에 전략원잠에서 통신원잠으로 바뀌고 90년에 퇴역을 한 마디로 히로시마 관짝을 30년 동안 사용했으니 잠수함 세트는 미국에서 전시되고 있던 줄리엣급 디젤 순항 미사일 탑재 잠수함가지고 촬영했습니다. 러시아 측에서 당연히 K-19함 내부에서 촬영하는 걸 불허했으니
군인은 국가를 위해 싸우지 않는다 군인은 가족과 전우를 위해 죽음을 알아도 그 길을 달려가고 죽음으로 그들의 전우가, 그들의 가족이 안전할수 있다는 믿음으로 순순히 그 죽음의 길을 달려 간다…. 그들의 죽음을 정치화 하지 말고, 그 들의 죽음을 개죽음 으로 만들지 마라… 그들도 한번더 숨쉬고, 하루도 살아가고, 하번더 사랑하는 가족을 안아보고 싶어했던 순수한 젊은 청년들일 뿐이다…
제목 : K-19 위도우메이커 (2002년作/'영국-러시아-미국' 3개국 합작영화) 총감독,제작 : 에드워드 S.펠드만 (1929-2020/미국), 디에터 놉브 (1951-/'영국+독일'혈통의 독일인 영화제작자?) 프로듀서,제작,기획: 해리슨 포드 (1942-/'아일랜드+벨라루스+유대인'혼혈의 미국인 배우), 시구리온 시그밧손 (1952-/아이슬란드계 미국인 영화제작자?), 모리츠 보르만 (1955-/독일계 미국인 영화제작자), 가이 이스트 (1957-/미국?) 바질 이와닉 (1970-/'폴란드+체코+슬로바키아+헝가리+유대인'혼혈의 미국인 영화제작자?) 감독,제작 : 캐서린 비글로우 (1951-/'노르웨이+미국'혼혈의 미국인 여자영화감독) 각본 : 루이스 나우라 (1950-/오스트레일리아) 주연 : 해리슨 포드(1942-/'아일랜드+벨라루스+유대인'혼혈의 미국인 배우), 리암 니슨(1952-/아일랜드계 영국인 배우) 출연 : 피터 사스가드(1971-/'덴마크(1/2)+독일(1/16)+미국(7/16)'혼혈의 미국인 남성이자, '매기 질렌할'의 남편이자 '제이크 질렌할'의 매형이기도 한 미국인 배우?), 조스 아클랜드(1928-/영국), 샘 스프루엘(1977-/영국), 크리스찬 카미고(1971-/'미국+멕시코'혼혈의 미국인이자, '줄리엣 라일런스'의 남편이기도 한 미국인 배우), 팀 우드워드(1953-/영국), 드미트리 체포베츠키(1970-/우크라이나계 미국인 배우), 도널드 섬터(1946-/영국)
'캐서린 비글로우 형님'이 아니라 '캐서린 비글로우 누님'이라고 표현해야죠. 그리고 아쉽게도 이 영화(2002년)가 '영국-러시아-미국'합작영화라서 아쉽게도 '캐서린 비글로우'감독님이 혼자만 이끌어냈다고 보기엔 어렵죠, 또 다른 미국 측과 영국 측과 러시아 측의 영화제작진들도 잘 이끌어낸것도 있습니다.
@@user-cc9rj4og3v 혹시 인공지능이거나, 한국어 조금 할줄 아시는 외국인이 댓글 다시나요?? 농담의 맥락을 모르시는 것 같아서요. 누가 캐서린 비글로우가 여자인거 모르나요? ㅋ 감독 특유의 야성미 넘치는 스타일을 빗대어 형님이라고 농담 친걸 가지고 진지하게 각잡으시면 어떡하나요 ㅋㅋㅋ
이 사례에서 보듯, 핵추진 잠수함이라는 게 그저 어정쩡하게 만들면 절대 안되는 기술의 총아라는 걸 알 수 있고 그걸 최초로 일궈낸 릭오버 제독이 얼마나 대단한 인물인지 알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미국은 그 많은 핵추진 잠수함을 보유하고도 원자로 관련 사고는 단 한 건도 없다고 합니다. 언젠가는 릭오버 제독의 일생과 노틸러스 호의 북극 항해도 영화로 만들어졌으며누합니다.
소련치하에서 영웅이란 인류의 악일뿐...잔악한 해적선에서 충성하는건 개인적으로 아무리 좋은 사람이어도 그는 이미 정죄받은 악인이다. 세상영웅은 우리나라의 의인개념이지 다른 사람 돕다가 다치고 죽는...운동선수가 영웅이냐 돈때문에 성공하는 자들이 무슨 영웅...세상은 거대한 해적선이다. 소련처럼 같이 안망하려면 세상이란 해적선의 가치와 다른 생애를 살아야
** 재업로드 영상입니다
이전 영상에서 수정할 부분이 있어 수정 보완 후 재업로드입니다
위도우 메이커를 끝으로 잠수함 명작선이 완성되었습니다,
재생목록에 잠수함영화 명작들 모아뒀으니 한번 감상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조금씩 발전하는 무비도치 되겠습니다
12:25명령하지 하지 말고 부탁하십시오. 진짜 명대사.
지금으로 치면 대학가서 공부하고 친구 만나서 카페나 어디 놀러 가면서 청춘을 보냈을 나이대인데 다른 전우들의 목숨을 위해 방사능 노출을 두려워하지 않았던 그들... 지금도 우리 영해를 묵묵히 지키고 있는 잠수함의 장병들이 부디 무사히 전역해서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기를
훔...한국에서 잠수함은 일반 장병은 배치시키지 않아요.
다 부사관급 기간병들임.
물론 육해공 3군중 제일 인기가 없는 보직에요.
개인적으로 월급을 더 올려줘야 된다고 생각해요.
@@kichankim1721 그 부사관들이 지금으로 치면 90년대 중반-00년대생초반까지도 있는건 팩트인걸요
이 영화를 보면서
해리슨 포드가 마지막에 했던 말이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그들이 희생을 한 것은
그들이 그 일을 해야될 때였을 때
그 자리에 있었기 때문에
희생을 한 것이지.
그들은
나라를 위해서도, 해군을 위해서도, 명예를 위해서도가 아닌
바로 우리를 위해서
자신들을 희생한 것이지.
전우를 위해서.....'
20번 넘게봐도 좋았던 영화죠 리암니슨의 역활이 가장 컸죠 "명령하지 말고 부탁하세요"~~~~^^
잠수함 영화 많이 다루어 주셨으면 합니다. 잠수함은 정말 충성스러운 군인이 타야죠
그냥 궁금해서 그러는데 님 몇살임?
@@user-kk1yt4ve4h 서른살 아재 입니다
@@user-kk1yt4ve4h 닌 몇살이냐
하..정말 멋있다..죽음을 알면서도 방사능속으로 들어가는 군인들..
바딤...처음에 두려움에 도망갔지만..차후 다시 일이 발생될때 자신의 책임을 지는 책임자로 희생..
모두가 멋있고 영웅다웠고 함장은 함장다운 멋있는 군인들의 모습에 너무나도 감동그자체..
마지막 그 동지들이 다시 모여서 건배를 할때 얼마다 서로가 믿음직했을까 싶어 너무 좋습니다..
이게 멋진거야? 누가 봐도 병사들은 명령 불복종으로 처벌 받는게 두려워서 들어가는게 보이고
함장은 무능력하지만 남의 말은 안 듣고 자기가 싼 똥을 지가 안 치우고 남 보고 치우라 하는 개 꼰대로만 보이는데?
@@user-ch4xc2tt7w 미필.. 애국심도 없고 충성심도 없지..
@@user-wq9ij5ew7w 개 똥군기로 무능력한 놈이 지휘하고 희생을 강요하고 있는 게 애국심이고 충성심이면 그 나라는 없어져야 하는 게 맞다
모두를 위해 희생했으니 영웅입니다. 굳이 덧붙이면 다른분 의견처럼 처벌 받는게 두렵고 마지못해 들어갈 수 밖에 없었을 수 있었겠지요. 그런게 아니더라도 고통이 동반된 행동에 멋있다는 말은 거북하네요.
사상교육이 얼마나 무서운지 보여주는거죠. 애국이아니라 사상에 대한 충성
ㅎㅎ 도치님이 댓글 달아주는건 보기 드문데 쏠쏠한 재미네요 ㅎㅎ 연말 잘보내세요
오늘 시험 끝난 날인데 무비도치님 영상 올라와서 너무좋네유
정말 명작입니다. 비록 해군은 못갔지만 입대를 서두루게 만든 작품입니다 😳
Vod나 ott 같은곳은 오역이 많아 아쉬움도 많은데 도치님 영상은 오역이 거의 없네요!
부함장이 정말 캐리했죠...잘보고 갑니다 무비도치님
부함장님 대단해서 웹서핑 좀 해보니 진짜 엄청난 커리어시더라구요.
미소핵전쟁을 저 한번만 막은게 아니신 분
붉은10월과 더불어 K19... 정말 최고의 잠수함 영화!
1:25 콰이곤을 밀어내고 함장에 오르는 한 솔로
4:50 그러나 이 사진에 찍힌 이들 가운데 일부는 살아서 집에 가지 못했다
마지막 경례장면 너무 감동적입니다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영화 'K-19'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제 사건인데 저도 이영화 2002년도에 보고서 해군입대를 원했는데.. 너무 무서워서 공군으로 입대했습니다...
영화 제작하기 위해 러시아 측에 퇴역 후 방치하고 있던 실제 함정에서 촬영하고자 요청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구 소련이 폐기 안 시키고 수리하고 개수하고 73년에 연료봉 교체에 전략원잠에서 통신원잠으로 바뀌고 90년에 퇴역을 한 마디로 히로시마 관짝을 30년 동안 사용했으니
잠수함 세트는 미국에서 전시되고 있던 줄리엣급 디젤 순항 미사일 탑재 잠수함가지고 촬영했습니다. 러시아 측에서 당연히 K-19함 내부에서 촬영하는 걸 불허했으니
즐감하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
이때 9.11테러 나서 흥행은 참패했지만 작품성은 뛰어났음
많은 영화리뷰어 중에 도치님이 갑인듯하네요
OCN 채널 돌리다 봤는데 정확히 뭔 내용인지 몰랐었는데,
이 영상 보니 이런내용이었군요.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5대 잠수함 영화 붉은10월, K-19, 크림슨 타이드, U-571, 특전 유보트
항상 좋은 추천 감사합니다^^
저런 함장은 진짜 잠수함도 승조원도 모두 나락으로 몰고 가는 원인!!!
저 어린나이에 엄청난 용기를 보여주네
손원일급 잠수함에서
복무하는 장병들 생각나고,
걱정이 되네요~ 우리도 핵추진 잠수함 만들수 있는데..
옛날의 대한민국 장군 '손원일'과 M본부(MBC)성우극회 소속 성우 '손원일'하고 동명이인(同名異人)입니다!!
1:14 붉은10월에 미국주재 소련대사역할로 나오신분이네요 ㅋㅋ
크...잠수함+핵=띵작
ㅋㅋㅋㅋ 기민하게 발 빼는 거 보소 부함장 ㅋㅋ 순간 판단력 기가 막히네 ㅋㅋ
중국은 모든 물건이 품질문제투성이라 잠수함에서도 사고 많겠지
우리 잠수함이 수심400까지 내려간거 보면 정말대단하다.
싸기도 하고 안만드는게 없으니까...
해리슨포드랑 리암리슨이 같이 나오다니....ㄷㄷ
보면서 눈물흘린 1인
리암리슨을 제대로 인지를 하게 된 영화죠
인지를 하였다. 리암 듣다.
진짜 명작..
띵똥땡작
군인은 한계까지 몰고가도
훈련은 되지만
기계는 한계까지 몰고가지 마라
회복 못한다
꼰대함장 만나면 저리됨
다시봐도 쫄깃 하네요ㅡ
덕분에 좋은영화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영상 왼쪽위에 영화이름이 네모로 나와요~~~
리암니슨님 젊은시절 모습 ,
참 귀엽습니당 ㅎㅎ
꿀 피부 👍
귀엽데요, 그 배우(리암 니슨)님이 테이큰 시리즈 이전에 출연한 영화중 하나인데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인은 국가를 위해 싸우지 않는다
군인은 가족과 전우를 위해 죽음을 알아도 그 길을 달려가고
죽음으로 그들의 전우가, 그들의 가족이 안전할수 있다는 믿음으로 순순히 그 죽음의 길을 달려 간다….
그들의 죽음을 정치화 하지 말고, 그 들의 죽음을 개죽음 으로 만들지 마라…
그들도 한번더 숨쉬고, 하루도 살아가고, 하번더 사랑하는 가족을 안아보고 싶어했던 순수한 젊은 청년들일 뿐이다…
예전에 봤을떄는 참 멋있었는데.. 지금보니까 참.. 가치관이 많이 달라진걸 체감하네요. 임무보다 사람이 중요한것을...
훈훈하긴한데… 애초에 새로운 함장이 잠수함을 극한으로 안 몰랐으면 이런 사고는 없었을건데….
처음에 제조할때 냉각 배관에 이물질이 들어갔는데 제거가 안되서 문제가 생긴거라고 합니다.
그것때문에 샌게 아님
애초에 방산비리로 물들어버린 잠수함임 함장잘못은 없슴
잠수함을 소재로 한 영화중엔 재미없는게 없는듯 붉은 10월 , u571, 크림슨타이드, k19 위도우메이커, 헌터킬러 등등
독일도 세계대전당시 미국앞바다까지 가서 깽판쳤던적이 있었죠
7:56 왕좌의게임에 나온 배우같군요
울프콜 이영화가 긴장감 최강이던딩 ㅋㅋ
이 영화 넷플릭스 12월31일 개봉 예정이네 그때 봐야지
썸네일이 그타 코사트카인줄 알았어요 😅
좌측 상단의 영화 제목은 글자가 깨진건가요?
앗! ㅜㅠ
에이, 설마, 그럴리가요??!!
저 미국헬기가 지난달 추락한 산불진화 헬기랑 같은 기종임
내 인생의 3대 잠수함 영화 K-19 크림슨타이드 붉은 10월
제목 : K-19 위도우메이커 (2002년作/'영국-러시아-미국' 3개국 합작영화)
총감독,제작 : 에드워드 S.펠드만 (1929-2020/미국), 디에터 놉브 (1951-/'영국+독일'혈통의 독일인 영화제작자?)
프로듀서,제작,기획: 해리슨 포드 (1942-/'아일랜드+벨라루스+유대인'혼혈의 미국인 배우),
시구리온 시그밧손 (1952-/아이슬란드계 미국인 영화제작자?),
모리츠 보르만 (1955-/독일계 미국인 영화제작자), 가이 이스트 (1957-/미국?)
바질 이와닉 (1970-/'폴란드+체코+슬로바키아+헝가리+유대인'혼혈의 미국인 영화제작자?)
감독,제작 : 캐서린 비글로우 (1951-/'노르웨이+미국'혼혈의 미국인 여자영화감독)
각본 : 루이스 나우라 (1950-/오스트레일리아)
주연 : 해리슨 포드(1942-/'아일랜드+벨라루스+유대인'혼혈의 미국인 배우),
리암 니슨(1952-/아일랜드계 영국인 배우)
출연 : 피터 사스가드(1971-/'덴마크(1/2)+독일(1/16)+미국(7/16)'혼혈의 미국인 남성이자,
'매기 질렌할'의 남편이자 '제이크 질렌할'의 매형이기도 한 미국인 배우?),
조스 아클랜드(1928-/영국), 샘 스프루엘(1977-/영국),
크리스찬 카미고(1971-/'미국+멕시코'혼혈의 미국인이자, '줄리엣 라일런스'의 남편이기도 한 미국인 배우),
팀 우드워드(1953-/영국), 드미트리 체포베츠키(1970-/우크라이나계 미국인 배우), 도널드 섬터(1946-/영국)
재업로인가??
본것같은데요 도치님
맞습니다, 안내 댓글보다 먼저 댓글을 작성해 주셨네요 ^^
관심과 사랑,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
데자뷰입니다.
감사합니다.
To Comrades!
함장이 들어갔어야 되는데
사람 죽고 없는데 영광이 무슨 소용인가
보다가 토나올것같았던 유일한영화
믿고보는 캐서린 비글로우 형님 작품!
'캐서린 비글로우 형님'이 아니라 '캐서린 비글로우 누님'이라고 표현해야죠.
그리고 아쉽게도 이 영화(2002년)가 '영국-러시아-미국'합작영화라서 아쉽게도 '캐서린 비글로우'감독님이
혼자만 이끌어냈다고 보기엔 어렵죠, 또 다른 미국 측과 영국 측과 러시아 측의 영화제작진들도 잘 이끌어낸것도 있습니다.
@@user-cc9rj4og3v 테스토스테론이 뿜어져 나오는 연출 때문에 저는 형님이라고 부릅니다 ㅎㅎ
특히 ‘폭풍속으로’ 보면 그걸 여자가 연출했다고 누가 믿겠습니까.
그런데, 만약에 당신이 남자라면 '캐서린 비글로우'감독님을 누님이라고 부르면 안되나요? 그게 기본적으로 더 맞는 말인데요.
@@user-cc9rj4og3v 혹시 인공지능이거나, 한국어 조금 할줄 아시는 외국인이 댓글 다시나요?? 농담의 맥락을 모르시는 것 같아서요. 누가 캐서린 비글로우가 여자인거 모르나요? ㅋ 감독 특유의 야성미 넘치는 스타일을 빗대어 형님이라고 농담 친걸 가지고 진지하게 각잡으시면 어떡하나요 ㅋㅋㅋ
@@kdyu178 아니 제가 농담도 안 통하는것도 아닌데, 당신(@kdyu178)이 성별이 남자라면, '캐서린 비글로우'라는 헐리우드의 최고의 여성감독님을 무조건 누님이라고 불러야되냐고 묻잖아요? 사람 답답하게 뭐하자는겁니까?? 예??!!(으르렁) 당신 '김정은' 정부으로 살고 있는 북한에 있는 악명높은 정치범 수용소에 불시착되거나 감금되거나 모진 고문당하고 싶습니까??
18:10
모징? 주말이 아닌데
수정 후 재업
한솔로와 콰이곤진이 같이 나오네
해리슨 포드 = 한 솔로(스타워즈 시리즈), 리암 니슨 = 콰이곤 진(스타워즈 시리즈)
내가볼때 부함장 폴레닌이 현명한 것 같은데............;; 함장 너무 무대뽀야.
이럴때는 일 커지기 전에 기술 지원을 요청해야함
누구한테? 니애미한테?
@@user-zg5xt8zk7n 혹시 야밤에 둔기로 쳐맞으셨어요? 아니면 태어날때 산부인과에서 뭔가 문제가 있었나요?
동지를 위하여
이게 공산당의 한계다 당을 위해 자기 목숨을 바치는ㅋㅋㅋ
이런 쏘련러시아을 찬양하는 영화라니 ,,,,대량학살을 지금도 저지르고 있는데도,,,,
러시아의 어리석음은 역사적으로 반복되는구나.
빨간나라는 돈이 읍쇼요
소련이라 가능할지도
60년대인데 방사능에 대한 인식이 이미 있네 그럼 80년대 체르노빌 사고는 대체 뭐임?
뭐가 뭐긴 사고자
반란한 장교2명은 어찌 되었으려나..
통조림을 주게
크...남자
남자들였기에 가능한 실화다
여자였으면 ... 다죽었지
도치형...이 영화는 물론 좋아하는 영화이긴한데 요즘 올라오는 영화들이 죄다....군대 영화라..좀 다채로운 소재의 영화를 바라는 건 욕심일까....정말 아끼는 도치채널인데....
이 사례에서 보듯, 핵추진 잠수함이라는 게 그저 어정쩡하게 만들면 절대 안되는 기술의 총아라는 걸 알 수 있고 그걸 최초로 일궈낸 릭오버 제독이 얼마나 대단한 인물인지 알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미국은 그 많은 핵추진 잠수함을 보유하고도 원자로 관련 사고는 단 한 건도 없다고 합니다.
언젠가는 릭오버 제독의 일생과 노틸러스 호의 북극 항해도 영화로 만들어졌으며누합니다.
ㅎ ㅎ
K-19 ㅁㅁㅁㅁㅁㅁ
게이씹구
정말 재밌게 본 영화인대.. 남자들한테 권해서는 다 호평이었는대. 아직 재밌었다는 여자는 한명도 못봄.
소련인데 리암 니슨이랑 다 영어 쓰넹 머지
누구처럼 한국인인데 한국어를 재대로 구사를 못하는 설정이 아닐까
이 영화의 감독인 '캐서린 비글로우'님이 러시아어를 잘 못하는 인물이라, 영어로만 연기하게 만들려한것이죠!! ㅎㅎㅎㅎㅎㅎ
@@Y_O_K_O_ 그런데 이 영화에 출연한 배우들이 전부다 한국어를 사용하는 한국인이 아닙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재밌는거 하려고 했네
러시아애들이 영어를 하는데 안이상한가?
네 망상도 현실에서 말이 안되는것처럼 영화니까.
이 영화의 감독인 '캐서린 비글로우'님이 러시아어를 잘 못하는 인물이라, 영어로만 연기하게 만들려한것이죠!!
그래도 별로 이상하진 않죠. 미국 헐리우드 진출과 연관된 영화이기도 말이죠.ㅎㅎㅎㅎㅎㅎㅎ
소련치하에서 영웅이란 인류의 악일뿐...잔악한 해적선에서 충성하는건 개인적으로 아무리 좋은 사람이어도 그는 이미 정죄받은 악인이다. 세상영웅은 우리나라의 의인개념이지 다른 사람 돕다가 다치고 죽는...운동선수가 영웅이냐 돈때문에 성공하는 자들이 무슨 영웅...세상은 거대한 해적선이다. 소련처럼 같이 안망하려면 세상이란 해적선의 가치와 다른 생애를 살아야
미국넘들은 ㅋㅋㅋ
러시아 앞바다 까지 가서 ㅋ
지들 앞마당 이라는 거죠 ㅋ
빨갱이
러시아 근처중 하나의 지역이 미국의 러시아령(?) 알래스카(주)지역이 있으니까요!! ㅎㅎㅎㅎㅎㅎㅎ
소련시절이나 러시아나 변한게 없네 ㅋㅋ
근데 피폭된 사람을 저렇게 접촉하면 접촉자도 피폭이 발생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