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는 못할 연년생 육아, 이해하기 어려운 18개월 아기 말과 마음, 그래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남매❤️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7

  • @greatnami
    @greatnami 2 года назад

    연연생이라도 오빠지요!! ㅋㅋ 오빠가 동생 기저기도 버려주고 엄빠 집안일도 도와주고 다컷네!! 뿌듯하시겠어요!! 😆

    • @myongmom
      @myongmom  2 года назад

      ㅎㅎㅎ 너무 빨리 오빠로 만들어버려서 짠하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하고요 😊 감사합니다 ㅎㅎ

  • @jjoopoo
    @jjoopoo 2 года назад

    아니 찌아니도 요즘 맘에 안들면 집어던지쟈나..... 인사도 잘하는 쑥쑥이♥️ 마지막에 포충기 반갑구~~~ 캬캬캬캬😃

    • @myongmom
      @myongmom  2 года назад

      ㅎㅎㅎ으헝 냅다 던져버리기 😅 이번여름엔 모기 몇방이나 물릴지 😂 포충기야 쑥쑥이씩씩이를 지켜줘어!,!❤️❤️

  • @DJ-qf8fk
    @DJ-qf8fk 2 года назад

    로션 바를때 빵 터졌네요ㅋㅋㅋ
    아가들 넘 이쁘고 귀여워용♡♡

    • @myongmom
      @myongmom  2 года назад

      ㅎㅎ 아빠표 거친 사랑의 손길☺️ 감사합니다 좋은일 가득하세요❤️

  • @hugmomtime
    @hugmomtime 2 года назад

    자기 몸보다 큰 우산을 들고가는 모습이 너어무~ 이쁘네요!!
    육아꿀팁 및 심리상담센터 관련 채널을 운영중인데 시간되시면 놀러와주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