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은이 - '독백' [KBS 콘서트7080, 20060520] | Hyeeu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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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ноя 2024
- KBS 1TV 콘서트7080 74회 - 2006년 5월 20일 방송
혜은이 - '독백' [콘서트7080, 2006] | Hyeeuni
#Again가요톱10 #콘서트7080 #혜은이
가사
이 세상 모든 빛은 꺼지고
멀리서 밀려드는 그리움
조그만 내가슴에 퍼지면
아련히 떠오르는 그 모습
아직도 내 귀에는 들리네
언제나 헤어지지
말자던 그 말이
그러나 헛된 꿈이 되었네
이제는 기다리며 살리라
오 그 모습 지워버리려
눈을 감아도
감겨진 두눈에
눈물만 흘러 내리네 아
사랑한다는 말도 못하고
그렇게 멀어져야 했나요
그대가 떠나버린 날부터
이별의 서러움을 알았죠
아직도 내 귀에는 들리네
언제나 헤어지지
말자던 그 말이
그러나 헛된 꿈이 되었네
이제는 기다리며 살리라
오 그 모습 지워버리려
눈을 감아도
감겨진 두눈에
눈물만 흘러내리네 아 - Видеоклипы
심플함의 독백에서
우아함과 중후함으로 돌아왔네요.
세월이 아쉽네요~
좋은노래 오래도록 들려주세요~
혜은이 가수님 건강하세요!^^
어릴적 생각나네요
세윌의 흐름은 어쩔수 없네요
혜은희 노래중에 제일좋아 하는곡. 지난날 힘들었던 일이제는 훌훌 날려버리고 꽃길만 걸으시길
혜은이님의 독백,이 버젼은 영원히 내리지 않으셨으면 합니다.부탁합니다.
네ㆍ.😂😂
정말 이쁘고 노래 잘하시는 혜은 누님
아무튼 마음이 찡합니다. 세월이 야속합니다. 혜은 누님 건강하세요. 최고🎉🎉🎉🎉🎉❤
너무 아름다우세요 ~
독백에 푹 빠졌답니다.
건겅하셨어 오래오래 아름다운 모습 부탁드립니다 ❤❤❤
이 노래들어면 지나온 세월이 그립기도 합니다
젊음은 가고 이제 늙은 내 모습에 쓸쓸함과고독이 가슴에 새겨집니다
눈물이 나네요 혜은희씨도 참 예쁜는데 이제 중년의 모습을 보니 세월이 참 야속하네요
혜은이 씨는100점만점에 다 100점 입니다 영 원히행복하세요
얼마나 아름다운 분이 셨지요 눈이 별 처럼 반짝반짝 행복 하시길 ㅡㅡㅡ
혜은이씨 노래는
부르면 다 히트곡이였죠
여전히 아름다우시고
노래도 그대로입니다
지금도노래너무잘해요 혜은이 님 건강지키시고 행복하시 길 예쁘요💗
군 생활때
들었는데ᆢ
아직도
최곱니다ᆢ
혜은이씨 아직도 이쁘시고 목소리도 너무 아름다워요ㆍ
혜은이 독백 .. 참 좋아하는 노래다
나이먹었어도 음색은 변치않아 얼마나 감사한지요!!^^
혜은이 넘착하고
있는그대로 사람이 좋아요
역시 누이 최고 👍 😍 😎 😄 😆 😁 👍 중 최고 👍 😎
최고중 최고 👍 😍 💕 ❤️ 💗 😘 👍 😍 💕 ❤️ 💗 😘 👍
사랑해요~^~^♡♡♡
어느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당신만의 목소리,
최고입니디ㆍ♡♡♡
여기서 혜은이 부르는 노래보다ㅡ 머리에 하얀띠 두르고, 84년도에 부르던 이 노래.ㅡ박력있고. 호소력있고,
애잔한 목소리,
84년에 부르는 영상을 찾아 꼭 한번 들어보십시오! 뭉클합니다. 우리 모두의 청춘이 아깝고. 그립고 안타깝기만 하다ㅡ
오래오래 보고싶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혜은이 노래는 다 좋아요
아무리 들어도 실증없이 넘 잘해요
혜은이님 팬입니다 독백 너무 아름다운 곡이네요. 계속듣고 십습니다
혜은이씨 길옥윤선생님과 가장어울리는 감성과노래실력 최고의 내가사랑하는가수 앞으로좋은일만있을거라확신합니다! 본성이 아름다움분이라서
길옥윤씨 노래아닌데
길옥윤과 헤어지고 부른노래
가사도좋고 젊은시절이 그립네요~ 혜은이씨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감동적인무대입니다. 감사합니다.~♥
명불허전
넘사벽 명가수 혜은이님
건강하게 오래오래
좋은노래 많이 들려주시길
늘 응원합니~
아름다운 목소리에
감정표현이 너무 좋아요🎶
늘 힘내구 늘건강하세요 ㅡㅡ
이때는 아빠도 엄마도 동생도 살아있었어요.
노래가 슬픈게 아니라 절대 되돌아오지 않을 시간들이 슬픈게 아닐까.
지금도 너무 아름다우세요. 하루에 한번씩 와서 듣고 갑니다. 찬란하던 젊은 시절이 눈물겹도록 그립네요. 건강하세요.
건강잘지키시며
아름다운음성
오래토록 들려주세요
응원합니다
내 마음을 울리네요
감동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혜은.언니.가수님
넘.보기좋아요
옌날.아름다운.모슴
잊을수가.없어요.이제는.몸.괄리하면어.사세요.
혜은.언니
가수님.목소리는
여전히.아름다워요
못다한꿈.이르세요:.
노래 너무 좋습니다
부디 건강한 삶되시고~
화이팅 !!
이노래가 이리좋은
노래인줄 ...
눈물이 자꾸흘러요
힘들었던 일들
털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ㅈ
혜은이님 진짜 매력이 있어요
81년도. 나의 리즈시절
시대를 파괴하고 창조했던
혜은이님의. 노래. 인기.
하늘을 찔렀죠. ㅡ
건강. 잘 챙기시고. ㅡ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대구의 영원한 팬
햐... 너무 좋다.
우리남편과 한창 데이트하고 좋은 시절에 혜은이씨의 저 노래가 유행 했었다 아~! 그리운 그 시절 아련하다 ~~
너무 매력적인 모습
음색 늘 사랑합니다
이곡을 팝으로 편곡한다면 엄청난 인기가 있을것입니다.이 멜로디는 백인들 정서와 맞습니다
선생님줗은노래 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바뀌돌아.6학년돼어보니~^^
이노래말과,부른가수,혜은이누나~^^
넘,감사합니다.
좋은노래들려주셔서~^^♡♡♡
명곡은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명곡으로 남는군요.어렸을적 흥얼거리면서 따라 불렀던 기억이 납니다.
너무 좋습니다.🥰🥰🥰
혜은이씨의 앞날에 행복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이제는행복하시길!
이때 초등학교6학년 그립다~ 초등학교시절 김윤희 선생님이 그리워지는 밤입니다~
혜은이 지금의 모습을 보면 세월이 넘 슬퍼요 ㅜㅜ
목소리 넘 예뻐요 열열한 편입니다 사랑합니다 💜 💖 💕
혜은이 건강챙기시고 노래 오래오래해주세요
세기에 다시 안나올 보컬입니다..혜은이님 건강잘 관리하셔서 가끔 콘서트열어
주세요
독백 너무좋은 노래 노래방가면 꼭부르던독백.
그목소리 다시 듣고 싶네요~너무 좋습니다^^
참 그리운 노래입니다
착한 혜은이
내스타일이네요~~~목소리 느낌 넘좋아요~~~~🎉🎉🎉
혜은이씨는 너무예쁘신입니다~얼굴도마음도
❤ 진주교육대학 다닐때
입에 달고다닌 노래였습니다 😢😢😢😢😢😢😢😢😢😢😢😢😢😢😢😢
제가 젤루 좋아하는노래입니다
사춘기 시절에 엄청 좋아했던 곡이었는데 지금 들어도 그때 그 감정이 살아 나네요~^^
애절하면서도...곡이 정말 훌륭합니다!!^^
데뷔 무렵 1982년에 불렀던 노래는 젊어서 성량도 크고 음색도 좋아
지금 나이가 들어서 부른것과 좀 다르다
나이드니 성량도 차이나고 부드럽게 부르네
초기의 노래 방금 듣고 이 영상을 보니 그렇다
얌전하고 참한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
이렇게 아름다운
노래를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항상 건강하세요.
정말 꽃길만
나의 풋풋했던 20대가 생각나는 노래에요 ㅜㅜ 아그리운 대학로 걷던 그시절. 추운겨울날 디제이 있는 찻집
천상의 목소리
헤어보지 잃으면 표현할 수 없는 실연의 독백 예술로 승화된 노래군요.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좋아요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
지금의 발성이 더 좋습니다.가성을 덜쓰니 좋네요.
나이 좀 들어 부르는 독백이 담담한게 더 좋네요🥰
종일 들어도 울컥하는 마음
이별이 이렇게 아픈줄 알았다면 더 많이 이해하고 사랑하며 살걸
떠나간 남편 만날 수없어서
눈물이 하염없이 흐릅니다
노래 잘 듣습니다
지금들어도 너무좋읍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언제나들어도
목소리 정말 예뻐요.
이별에 관한 노래가 많고 많지만 가슴시린 한이 느껴지는 한국적인 가사와 노래입니다.
"독백" 어러 가수의 노래와 버젼들이 있지만 볘스트 오브 베스트 입니다.
다른 영상을 시청해 보면 실연의 아픔을 흉내내거나 과장된 표현이지만
이 버젼은 부르는 노래가 아닌 삼키는 버젼입니다.
마치 허허벌판 한가운데 서서 다 내려놓은 체념속에 아련한 추억을 떠오르며 주르륵 흘러내린 눈물 속으로 독백하는 연륜마져 묻어낸 완벽한 작품입니다.
너무도사랑스럽던 혜은이가수님
이제 자신을 위하며
좋은노래 오래도록 들려주세요❤❤❤
젊은 시절의 목소리와는 다른 또 다른 아름다운 소리 정말 맑다
박수 짝짝짝 짝짝짝 🌈🥤🌈🥤🌈🥤💘
혜은이 누님 늘 건강 행복 핑크빛 꽃길안 걸어요.. 👍
계속 아무리 들어도 영원히
듣고싶은 혜은이 最考!
思量解 다음세상에서?
最高
감성을 자극하는 목소리와 리듬~들어도 또 듣고 싶은 노래입니다.
사랑합니다
너무좋아는 노래예요 옛날생각이나네요 사랑합니다 혜은희님
독백 ... 혜은이,,,
고맙소...
👍👍❣❣❣❣🍀🍀🍀🍀
최고예요 🎉🎉
근무시간에 홀로 이노래를 부르면서
울었지. 아마 40년에
라푼젤의 마법을 혜은이에게 주고싶어요 ❤
너무 좋네요. 🎹작곡가 이범희(80년 대 초반 최고의 히트곡 제조업자): 이용 잊혀진 계절(가요톱10 5주 연속 1위), 민해경 어느소녀의 사랑이야기(가요톱10 3주 연속 1위), 혜은이 독백(가요톱10 5주연속 1위, 골든컵. 조용필의 비련의 5주연속 1위를 저지), 임병수 약속 등
이범희작곡가 제2혜은이 만들었죠
@@사사랭 특히 이 때는 혜은이가 길옥윤 작곡가와의 스캔들로 아주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고 길옥윤 작곡가가 아닌 다른 작곡가의 노래를 부르는 것에 두려움도 많았던 것이 사실이었죠. 첫 번째 위기였는데 이 곡이 다시 무대에 설 수 있게 해 준 효자곡이었죠!!
이범희는 80년대 최고의 작곡가죠. 서울대 음대 출신의.
@@금굳 네. 이용과 민해경을 스타덤에 올렸고 한국 발라드의 기반을 놓은 작곡가입니다. (후에 유재하, 이영훈, 하광훈, 윤상..)
오래된 곡이기는 해도 요즘 노래는 따라올수 없는 감성이 있어요
또 혜은이씨 음성과도 잘 어울리는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느낌으로는 혜은이씨 전성기때보다 지금의 노래가 훨씬 좋으네요^^
2006년이면 이때가 혜은이씨 만 50세가 된 시기네요. 독백. 이 노래는 좀 특이해서 25세때 처음 불렀던 버전이 더 좋은 것 같기도 해요
넘치지도 않고 부족하지도 않고 딱 듣기 좋게 부른다.특별한 기교도 없고. .
요요미 예쁘고 노래도 감성도 최고에요~^^😅❤❤❤❤❤
아름다워요 ❤
너무좋아요 듣고 힘낼게요
내 마음을 울리네요 감동 입니다
건강하고 행복 하세요
늘 고등하교때 최고 좋아했던 내마음속에 있는 혜은이 입니다
학교다닐때 엄마가 청소해라 밥해라하면 하기싫어 입대발 나오지만 카세트 테프틀어놀고 신나게 했던추억이 생각납니다
사랑합니다 늘~응원하고 있어요
20060520 콘서트7080 방영당시면 한참 우리가족이 새 집에 들떠서 이사한 시즌인데 뒤늦게야 혜은이님 독백을 보며 이젠 나도 부모님도 세월에 다시는 못보는 동생에 대한 지독한 그리움도 묻혀가네요😂
그립다 그시절이.......
콘서트 부탁드립니다.
응원합니다~~행복이 느껴져요~~멋져요
멋져요~
내 10대 사춘기때 노래
이유없이 가슴앓이 시켰던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