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불쌍하네, 오죽 소통이 안되면 저렇게까지 할까....일년에 4번씩이나 시댁을 가야하나 ㅋㅋ 그리고 싫다는 음식을 왜 주는거야....그거 하나 교통정리 못해서 스트레스받고 싫다는 사람한테 수년동안 여러번 개무시하고 받아온 지는 생각안하고 겨우 여러번 문자 보낸걸로 난리치고 몰아가네 ㅋㅋㅋ 남편이 쓰레기임
시댁에서 음식 주는 건 정말 남편역할이 크다고 생각함. 딸들은 친정이 음식 싸주면 이건 안먹는다, 양이 많다, 조금만 달라 할말 다하고 집에 없는 식재료도 얻어오고 알아서 이것저것 적정량으로 챙겨옴. 근데 아들들은 본인들이 요리, 냉장고 정리를 안하는 경우가 많으니 시댁에서 주면 주는대로 다 가져옴. 와이프들이 가려가며 가져와라 해도 귓등으로 들음. 와이프들은 말함. 어머님 주신거 너 얼른 먹어라. 말은 먹는다 하지만 바로바로 안먹고 결국 버리는 경우가 많음. 와이프들이 화나는 건 시댁음식 싫어하는 사람 있을수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무책임하게 음식만 받아오는 남편이 싫은거임. 시어른이 기껏 자식 생각해서 만든 음식 다못먹고 버리는거 며느리들도 미안하고 싫음. 불효같고 기분 별로임. 나도 신혼초에 그랬던 경우가 많아서 냉장고 청소를 남편시킴. 자기손으로 자기엄마 음식 내다버리게 시킴. 양손가득 무겁게 버리는 행위를 반복하다보니 이제 시댁가면 시어머님께 알아서 음식가려옴. 양도 적게 달라고 다 못먹는다고 할말함. 그러고 나니까 스트레스도 줄고 마음 불편할 일도 없고 너무 좋음. 세월이 좀 지나 나도 이제 시댁이 편하니 시어무니께 음식으로 할말하는데 남편들 제발 이 스토리들을 꼭 알았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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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도 3자임 왜 그런지 영상내용에 하나도 안 나왔음... 그래서 처가댁에 몇번 본인이 가고 몇번 전화하는지 나왔음... 부부임 하나가 희생하는게 아님.... 힘들게 아이 보면 힘들게 직장생활하는게 부부임... 누가 더 힘들다가 아니라.... 반대로도 마찬가지 꼭 여자가 애보고 남자가 직장생활도 아니구요....
시댁에 가기싫으면 처가도 1년에 4번만 가야지. 처가 음식도 받지말고..... 저건 남편을 사랑해서 결혼한게 아니라 남편 직업이나 돈보고 결혼한거다....!!!!!!!!!!!!!!!! 이혼할 생각이면 저런행동들, 문자들 수집해뒀다가 소송과정에 상대방 귀책사유의 증거자료로 사용해라... 그리고, 아이없는게 천만다행이지. 아이 있으면 양육비로 몇백만원이 뜯기고 아이 양육비 핑계로 그돈으로 먹고사는 여자들 있다. 그렇다고 매달 영수증같은 사용목록 받아서 확인받을수도 없고...!!!!! 아이 성인될때까지 코꿔는거지. 별거같은 이혼하며 남자 생활도 빈곤해지고...
딱 봐도 남자입장에서 쓴 글. 살림 하나도 안도와주면서 먹지도 않는 곰국 냉동고에 꽉꽉 채워놔서 정작 필요한 거 못넣고 스트레스 받아죽겠는데 남편은 말로만 먹는다 먹는다 했을듯. 큰소리 한 것도 아니고 고작 문자 여러번 보낸거 가지고 이혼한다 안한다ㅋㅋ 지도 장모님댁 안가고 안부전화도 안하면서 지 아내한테만 바라는 전형적인 한국남자임 여자입장에서 들어보면 남자가 이상하다 백퍼
아내의 저런 집착같은 문자도 스트레스지만 일단 차치하고 내가 살림을 주도 하고 있는데 원하지 않는 음식 , 그렇다고 빨리 소비하지도 않을거고 정리도 안하면서 뭔가 처박아놓고 갖다놓고 어질러 놓으면 겁나 스트레스긴 함 . 정리벽 있는 경우 더 심한 스트레스를 받죠 전후 사정 알수 없지만 그 기분 모른다면 함부로 말하면 안된다고 봄 그리고 처가를 한달에 한번 와이프 혼자 가는지 같이 가는지는 모르지만 전자면 할말 없어야하고 후자면 앓지말고 둘이 합의 보면 됨
난 우리 엄마라도 내 살림 간섭하는 거 싫어함. 내 주방이고 내 공간이야. 식단도 내 마음대로 할 권리가 있음. 문제는 싫다는 데도 계속 줌. 저 문자 계속 보내는 것처럼 시어머니가 며느리 의사 무시하고 계속 음식 보냈을 가능성 있음. 남편한테 똑같이 당해보라고 문자 저렇게 반복적으로 보낸 듯. 싫다는 말 받아들이지 않는 거 사람 정신병자 만드는 것임
근데 나도 결혼한 사람인데 배우자쪽 가족한테서 받은 곰국으로 우리집 냉장고가 꽉찰정도면 한두번이 아닌거고 벌써 여러번 말했다는건데 냉장고열때마다 내가 먹고 싶은 음식이나 반찬을 넣을수 없고 부부끼리도 마트가서 이것보고 저것 보면서 재미로도 한번씩 간식 사오는데곰국이 다 찼다면 당연히 스트레스 받는거 아님? 우리는 둘다 지난번에 받은거 아직도 남아있으니 냉장고에 자리없어서 괜찮다라고 딱 말함. 심지어 너무 차면 나한테 말도 안하고 그냥 버림 (생각해보면 나 어릴때 울엄마도 그랬고 주변에도 보면 그냥 버린다고함ㅋ ) 나도 그래서 그렇게 함. 근데 우리 냉장고이고 우리꺼니까 나중에 설명하면 그냥 넘어감. 뭐 가끔 어떤 반찬은 먹을거였는데 서운해도 잘 표현하면 미안하다하고 합의잘보고 끝남. 우리는 반찬도 정확히 말하고 양가 부모님 뵙는 횟수 전화드리는 횟수 둘다 정확함. 애초에 양가 부모님들이 자주보고 자주전화받길 행동으로 바라지 않으심. 그래서 그 횟수가 둘다 적고 둘다 챙기고 드리고 하는 모든걸 비슷하게 함. 그러다 살다보니 양가 어르신들이 좋아서 우리가 더 다가가게 됨. 근처살다 이사가시면 서운해하고 그랬음. 항상 우리는 양가 가족이든 명절이든 상의할때 제일 1번으로 생각하는게 배우자 입장임. 그걸 기본으로 깔고 상의함. 왜 냉장고에 엄마가 준 곰국으로 꽉채움? 우리 부부 냉장고 이고 우리 부부의 결혼생활인데? 엄마는 엄마 냉장고 엄마 결혼생활에 자식들이 스트레스 줌? 지난 3년간 얼만큼 참았고 얼마나 지속되고 얼마나 본인의 의견이 남편한테 한번도 들어주지 않았는지는 알수없고. 여자의 히스테리만으로 여자만 욕하는 상황인것 같음. 이혼을 하든 말든 우리부부 문제 아니니 본인들 맘대로 하는건데. 왜 같이 사는사람 입장을 생각 안하지? 아내가 아닌 불알친구랑 같이 자취하는데 친구가 지도 먹을 음식 넣고싶은데 자리 없다거 곰국 곰국 곰국 문자보내면 우리집안 무시했다고 할거임….?
저건 남자가 잘못한거지. 결혼했음 둘이 잘 살아야지. 왜 독립한 아들한테 곰국을 보내? 이혼해라,저런 남자 평생 속썩임 . 마마보이네. 뭐. 그래도 4번은 가니 얼마나 노력한거야. 내가다 마음이 짠하다, 고생했슈. 마마보이는 안변해. 이기회 새출발 하셔요 아내분. 곰국 퍼주는 곰탱이 시어매 그거 좋다고 배달와서 안처머묵고 쟁여두는 미친 남편 놈, 와 진짜 짜증난다, 아내가 불쌍해. 아이구 저거 신경질나서 같이 못살지. 남편놈 시애매가 문제
흠 저두 음식까진 아니지만 저며느리과 라서 저런이유가 왜 이혼사유인가요?솔직히 시댁서 주는 음식 며느리 먹으라고 해주걸까요? 자기아들 먹으라고 주는거지!! 시댁엔 연중행사때만 가면 왜안되나요?저두 친정을 자주가지만 급한일이나 알바라던지 일땜에 맡기기위해 가는경우가 대부분이고 시엄니는 연세가 계서서 가까이 있어도 눈치보여 맡길수없음.전화는 울신랑도 항상 하는 소리예요? 자기엄마안테 애맡기는건 말도 안되는 소리하지마라고 열내고 일년에 몇번 전화 하냐고? 그럼 저는 그러죠? 본인은 우리집에 일년에 한번이라도 전화 하냐고? 본인행동 부터 깨닫고 나무라세요? 저렇게 하는건 다이유가 있는겁니다.신랑이 미우면 시댁도 미운법입니다
이거 내가 비슷한 상황을 겪어서 말하는건데 와이프 얘기도 들어봐야 알 수있음 1.처가에는 한달에 한번 가는데 시댁에는 일년에 4번간다? 연락도 안한다? 나는 애가 있고 집이 근처라 친정에 애봐달라고 자주감 근데 시댁은 거리가 많이 먼건 아니지만 거리도 있고 불편해서 친정 만큼 자주가지는 않지만 그래도 한달에 한 두번은 감 근데 문제는 남편이 이것도 불만 ... 자기 집에 자주 안간다고 트집 잡음 그래서 나도 우리집에 혼자 가니 가고싶으면 애데리고 혼자 한번씩 다녀오라고 하니 그것도 같이가야한다고 시비... 나는 형님들한테 뭐 받으면 매일 감사하다고 연락하는데 남편은 우리집에서 뭐해줘서 인사도 안하고 연락도 안해서 이제 난도 안함 시어머니한테도 내가 연락안함 왜 지도 울엄마한테 연락 안하니까 2.반찬 시댁에서 반찬 받아오면 매일 싸웠음 상하고 오래된거 매일 줘서 음식 쓰레기만 가득 미쳐 버리는 줄 알았음 어머님이 오래된거 아니라고 자꾸 거짓말하시고 먹여서 둘다 장염 걸려서 약먹고 남편은 안그래도 몸이 안좋은데 그것때매 응급실도 감 그래서 제발 받아오지 마라고 했는데 ( 어머니께 말을 못하는 성격임) 지가 먹는다고 받아와선 결국은 몇달뒤에 내가 버려야함 안먹냐고 하면 깜빡했네 어쩌네 그리고 또 받아옴 그래서 내가 어머님한테 안먹는다고 했는데 또 많이 싸줌 그렇게 1년넘게 싸움 그래서 하루는 내가 울고불고 난리치고 이혼하자고 했음 나 임신했을때도 어머니가 상한 나물줘서 먹고 토함 저 여자가 진짜 별난 여자일 수도 있지만 여자 얘기도 들업봐야 알 수있음
저도 우선 여자말도 들어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2번 진짜 공감해요. 자기 아들도 먹을 음식인데 오래된거, 냉장고 구석에 처박아둔 오래된것들 싸줘도 음식쓰레기 담아주듯이 주지를 않나 저도 진짜 처음엔 나이있으셔서 저러나 했는데 자기딸내외 주는 것 보고 일부러 그런거란거 알고 그뒤로 음식 못받아 오게 해요. 어찌나 치가 떨리던지
이건 부모랑 독립이 덜 된 아들이 책임감까지 결여된 게 모든 문제의 원인이야 효도는 본인이 하면 돼 일년에 4번 찾아뵈면 됐지 뭘더 바래 솔직한 말로 같이 있는 자리가 편하고 재미있으면 자주 뵙고 싶을거야 그게 아니니깐 적정선을 정한거지 댓글 중에 본인 아내는 안그래서 감사하는 댓글을 봤는데 그건 시부모님이 좋은 어르신이니까 그에 맞는 행동이 나오는거야. 얼씨구? 시부모님도 좋으신데 이 댓글 단 사람은 아내한테 고마워까지도 해. 그러니까 아내가 잘하는거야 안부전화는 본인이 매일 드리면 돼 부모님이 보고싶으면 본인이 주말마다 가서 재롱부리면 돼. 부모는 자기 자식이 보고싶지 아들 혼자 가면 부모는 더 좋을수도 있어. 내새끼랑 도란도란 할 수 있는 얘기가 더 많잖아 며느리 있으면 가려서 할 말도 있으니까. 혼자가면 내자식 독차지 하는건데 더 좋지. 본인이 그렇게 못하는거잖아? 그리고 저사람은 백퍼 살림의 'ㅅ'자도 모르는 사람일거야 냉장고 상황을 하나도 모르는 사람. 해결 가능한 선에서 가져오게끔 본인 엄마한테 말을 해야지 살림을 모르니까 그런 말 할 생각조차 못하고 음식 처리도 못하고 뒷몫은 다 아내야 그러면 당연히 아내는 스트레스 받지. 그래서 이부분에 대해 얘기를 했더니 왜 이런 불편함이 생겼는지에 상황파악을 전혀 못하고 해결책을 못내고 계속 아내 탓만 하는거야. 아내도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쌓여있으니 내 속좀 알아달라고 문자 여러번 했더니 부모를 무시하는거 같대.🤦♀️ 심지어 본인 인생에 가장 중요한 질문에 대한 답을 타인에게 구하고 있어. '이혼할까요?'🤦♀️ 아내가 잘못이라고 이혼하라는 사람들이 있는데 여자가 바뀐다고 상황이 달라질까? '딱히 정이 안붙는 시부모님, 정신적 독립이 안된 남자, 책임전가하는 남자' 본인 자신이 바뀌지 않는 이상 똑같을걸?
그럼 이성적으로 생각해서 남편이 시댁 안가고 본인 부모쪽으로만 신경 쓰고 살자 하면 감당할 자신은 있고? 시댁에 일절 안부 안하고 시댁에 가도 3시간만 있다 나오고 모든 경제권에 관한 부분도 서로 공유치 않으며 각자 도생 하자 하면 감당 가능? 반찬도 그저 시어머니가 준것이기 때문에 닦달해서 먹어 치우라는 데 냉장고 사정? ㅋㅋㅋㅋ 니 편한대로만 생각하고 살거면 결혼 하지 말고 혼자 살어 왜 남자 인생까지 같이 말아먹어?
아니 그리고 남편이 부모와 관계 정리가 안되서 저러는게 문제라는데 야 저 아내는 즤네집 놔두고 왜 뻔질나게 처가에 간대니? 뭐 처가에 꿀발라 놨데? 아내는 뭐 미취학 아동이냐 그럼? 지는 가면서 남편은 아내가 불편해 하니까 가지 마라? ㅋㅋㅋ 그럼 그것도 너 말대로 부부로서가 아니라 "개인"으로서 가야 하는거냐? 그런거면 남편이 본가 간다고 집에 안 와도 입꾹닫 하고 있겠네 너는??
지도 정 타령 하면서 감정에 호소 하고 있으면서 뭔 되도 않는 이성적 판단을 요구해.어차피 너 말대로 시가는 남편 쪽에서도 정 안붙어.왜냐??? 너 말대로 시가도 결국은 남 일 뿐이니까.넌 아내로서 가족에 묶어 둘 수 있겠지만 너 말대로면 너의 부모는 나랑 하등 상관 없는 사람들일 뿐인데 그럼 금전적,정신적 도움 또한 바라면 안되는거고 왕래도 있으면 안되는거지? 그럴거면 혼자 살어 ㅁㅊ것아.
남편한테 무언가 불만이 쌓이고 쌓인걸 저런걸로 표현하는걸수도 있을거라본다. 글을 남자입장에서 자기 유리하게 썼고 저 여자보다 더 한행동을 했을지는 아무도 모를일. 평소 와이프가 무슨 얘기하면 읽씹이라 이번에도 무시당한다고 생각해 문자폭탄했을수도 있고.. 그리고 이미 맘떠났으니 이혼이 답이냐고 묻는거아닌가? 사람 다 장단점 다르고 완벽한사람 없다. 대화로 풀어보고 서로고칠부분은 고쳐나가면서 살아야지 이혼이 그리쉽나. 바람 도박 술 사치 이런걸로 속썩이는거 아니면 일단은 진지한 대화를 다시해보기를..
요즘 며느리들... 명절에도 안가는 사람 꽤 있음... 다른건 이혼할만큼 중대한 이유는 아님.... 솔직히 전화는 각각 자기 부모한테 하면 되는거고... 여자 혼자 내부모 보고 싶어가는건 부부생활에 영향 줄 정도 아님 상관할 문제가 아님... 하지만 매번 남편한테 같이 가자고 하면 그건 스트레스임.... 그리고 자꾸 여자문제로 넘어가는데.... 부인이 시댁에서 가져온 음식을 처리 못하면 남편이 본인 엄마한테 적당히 줄여서 달라고 함 되는거 아닌가? 솔직히 나라면 이거 다 못먹는다 안먹는다 안가지고간다.. 이렇게 말하겠지만.. 그건 성격마다 다르므로 남편이 본인 엄마한테 이야기 해주는게 맞는것 같음.. 단편적으로 문자만 보고 이야기 하는데 평소에 시어머니 음식 싸주는거에 질린경우 저러는듯.... 하지만 문자는 선 넘음... 시어머니 음식을 진짜 싫어 하는듯....
맞아요. 저희 시어머니도 손이커서 무슨 잡채를 김장김치통에 보내주시는데..둘이 저녁한끼 같이먹는데 언제 다 헤치워요.. 적당히 주십사하면 또 섭섭해하시니 남편은 주는데로 받아오고.. 일주일지낭션 다 쉬고불어서 버리는것도 일이예요. 늘 주시면서 맛없음 버리라는데.. 버릴거 왜그리 한솥을 주시는지ㅠㅜ 이거 안겪어본 며느리는 몰라요.. 상당한 스트레스인데. 남편이 거절못하는거. 냉장고 뒷정리 결국 다 아내 몫이니 쌓인게 잇지 싶어요. 그래도 남편한테 문자테러는 좀..지혜롭게 물리도록 곰국만 먹이든가 하지..ㅎㅎ
![BLACK BAG - Official Trailer [HD] - Only in Theaters March 14](http://i.ytimg.com/vi/Du0Xp8WX_7I/mqdefault.jpg)
여자가 불쌍하네, 오죽 소통이 안되면 저렇게까지 할까....일년에 4번씩이나 시댁을 가야하나 ㅋㅋ 그리고 싫다는 음식을 왜 주는거야....그거 하나 교통정리 못해서 스트레스받고 싫다는 사람한테 수년동안 여러번 개무시하고 받아온 지는 생각안하고 겨우 여러번 문자 보낸걸로 난리치고 몰아가네 ㅋㅋㅋ 남편이 쓰레기임
이정도로 이혼 안한다는것들은 도대체 머냐 뇌가 없냐
곰국 때문에 냉장고 꽉 찬 거 진짜 스트레스이긴 하죠. 애초에 아내가 싫다고 하는데 왜 곰국을 채워 넣는지 이해 불가.
문자보면 그냥 정신병인데.. 정신과 치료를 받게 하던가 안받겠다고 하면 런처야지
난중립
양쪽말 무조건들어봐야한다
남편은 처가에 자주전화하고 방문하시는지 궁금
여자들 냉장고 여유없으면 테트리스해야하고
시댁한번방문하면 과하게싸주셔서 힘들어하는 지인이 있어 그스트레스도 알지요
난중립
시댁에서 음식 주는 건 정말 남편역할이 크다고 생각함. 딸들은 친정이 음식 싸주면 이건 안먹는다, 양이 많다, 조금만 달라 할말 다하고 집에 없는 식재료도 얻어오고 알아서 이것저것 적정량으로 챙겨옴. 근데 아들들은 본인들이 요리, 냉장고 정리를 안하는 경우가 많으니 시댁에서 주면 주는대로 다 가져옴. 와이프들이 가려가며 가져와라 해도 귓등으로 들음. 와이프들은 말함. 어머님 주신거 너 얼른 먹어라. 말은 먹는다 하지만 바로바로 안먹고 결국 버리는 경우가 많음. 와이프들이 화나는 건 시댁음식 싫어하는 사람 있을수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무책임하게 음식만 받아오는 남편이 싫은거임. 시어른이 기껏 자식 생각해서 만든 음식 다못먹고 버리는거 며느리들도 미안하고 싫음. 불효같고 기분 별로임. 나도 신혼초에 그랬던 경우가 많아서 냉장고 청소를 남편시킴. 자기손으로 자기엄마 음식 내다버리게 시킴. 양손가득 무겁게 버리는 행위를 반복하다보니 이제 시댁가면 시어머님께 알아서 음식가려옴. 양도 적게 달라고 다 못먹는다고 할말함. 그러고 나니까 스트레스도 줄고 마음 불편할 일도 없고 너무 좋음. 세월이 좀 지나 나도 이제 시댁이 편하니 시어무니께 음식으로 할말하는데 남편들 제발 이 스토리들을 꼭 알았음 좋겠다.
글로만 봐서는 모름
곰국을 냉동고가 가득 찰 정도로 싸주는것도 이미 싫고.. 그 외 뭘 싸줄지 모름 ㅡㅡ 그게 이미 개스트레스
결혼하면 시댁에 얼마나 자주 연락하고 방문해야하는데?
남자 니가 잘해봐
문턱이 닳도록 알아서 갔을걸?
아내분에게 이유를 물어보세요~
분명 남편분이 모르는 이유가 있을거예요
제발 부인이 저 곰국지옥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이혼해주세요~
바보들 부추기지마 또 누구에게 붙을지 모르잖아
저는 항상 양쪽말들어 바야한다는 사람인데요 이분들은 이혼해야 서로 햄복하지 않을까 싶네요 ㄷㄷ문자보낸 아내분이 원래저러신거면 남편분 너무 무서울것같고. 원래평범한 아내셨는데 무언가때매 아내분이 저렇게 되신거면 그또한 이혼하셔야 아내분이 정상 되실것같애요 ㄷㄷ
남편이 중간역할을 못하나보네
안부전화는 그렇다 쳐도
문자는 진짜 정신이 나갔네ㅋㅋㅋㅋㅋㅋㅋ
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논문곰국 지 남편한테 이정도 정성도 없이 ㅉㅉㅉ
정신병 같음
안부전화도 처가 자주 간다는 게 남편까지 끌고가는 거면 시댁에 안부전화 정도는 해줘야 함.
ㅂ 리
안부전화는 ㅆㅂ 지 엄마인데 왜 와이프보고 하라하노 ㅋㅋ
왜 아내가 시댁에 안부전화를 해야하죠? 사고방식 이상한 남자네
이혼이 답임. 저거 평생 갑니다.
부추기지 마라
님도 3자임 왜 그런지 영상내용에 하나도 안 나왔음... 그래서 처가댁에 몇번 본인이 가고 몇번 전화하는지 나왔음... 부부임 하나가 희생하는게 아님....
힘들게 아이 보면 힘들게 직장생활하는게 부부임... 누가 더 힘들다가 아니라.... 반대로도 마찬가지 꼭 여자가 애보고 남자가 직장생활도 아니구요....
시댁에 가기싫으면 처가도 1년에 4번만 가야지. 처가 음식도 받지말고..... 저건 남편을 사랑해서 결혼한게 아니라 남편 직업이나 돈보고 결혼한거다....!!!!!!!!!!!!!!!! 이혼할 생각이면 저런행동들, 문자들 수집해뒀다가 소송과정에 상대방 귀책사유의 증거자료로 사용해라... 그리고, 아이없는게 천만다행이지. 아이 있으면 양육비로 몇백만원이 뜯기고 아이 양육비 핑계로 그돈으로 먹고사는 여자들 있다. 그렇다고 매달 영수증같은 사용목록 받아서 확인받을수도 없고...!!!!! 아이 성인될때까지 코꿔는거지. 별거같은 이혼하며 남자 생활도 빈곤해지고...
@@seungjinbaek3703남편을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저럴수도 있음.. 본성이 저런 사람임
반대로 돈보고 결혼해도 남편한테 잘하는 사람 많음
@@지구역사아이스하키자뭔소린지? 그래 팩트가 뭐냐고?잘난척하려고 말도 안되는 개소리 잔뜩 씨부렸네
문자폭탄을 보니 곰국이 한번만 문제가 된게아니고 그동안의 일방통행이 쌓이고쌓여서 폭발한것같은데 남자 지 입장만 적어놨으니 와이프 말도 안들어보고 제3자가 함부로 판단할건 아니겠지만 그런 이상한 배우자도 본인이 선택한건데 뭐 어쩌겠음
아내가 저렇게 된 데는 사연이 있을 것 같은데요. 이건 한쪽 말만 들어서 알 수 없네요…
정신병자인걸 숨겼네...위자료 소송 ㄱㄱ
동감입니다
딱봐도 페미할거 같은 그런 스멜인데 ㅋㅋㅋ
적당히좀하지;; 곰국이 그렇게 싫으면 남편먹을꺼 남겨놓고 친정집이나 이웃집에 나눠주면 되지않냐
니네 엄만테 부인이 곰국 싫어한다고 왜 말을 못하냐
마마보인듯
그래서 남평은 장인어른께 얼마나 자주 전화하는지? 찾아뵙는 건 얼마에 한번씩? 요즘은 그냥 손님이지 무슨 며느리로서의 도리와 기대를 하나 이혼안하고 살아주면 땡큐지
며느리 안먹는 음식들이겠지 제발 결혼했으면 해달라고 요청한 음식 아니면 주지말고 알아서 살게 냅둬라 원하지 않는 음식들 일방적으로 해보내고 감사전화 안하면 또 무시한다 어쩐다 할거아님??
돈때문에 살고 ㅈㄴ뚱뚱할것임
무슨 이유가있겠지 곰국 때문에 그럴까요?
아내말도 들어봐야할듯 시어머니와 무슨계기가 있었을듯하다
잘 안 먹는 걸 잔뜩 받아오면 것도 스트레스지 않나? 그런 점에서 울 시엄니는 물어보고 주셔서 참 감사하네
이혼 땅땅땅
흠 냉장고 사진을 봐야 알거 같은데? 진짜로 아무렇게나 얼린 곰국들이 냉동실에 꽉차서 다른 음식을 넣지 못한다면 정리못한 스트레스 받을거 같기도 하다ㅋㅋ
양쪽말을 들어야한다는건 동의하는데 정신머리 똑바로 박힌 성인이라면 저런소름돋는짓은 안한다는것도 팩트지 되도 않는 쉴드글이 많네 갈등 해결을 참 ㅈ같이 하려한다
딱 봐도 남자입장에서 쓴 글.
살림 하나도 안도와주면서 먹지도 않는 곰국 냉동고에 꽉꽉 채워놔서 정작 필요한 거 못넣고 스트레스 받아죽겠는데 남편은 말로만 먹는다 먹는다 했을듯.
큰소리 한 것도 아니고 고작 문자 여러번 보낸거 가지고 이혼한다 안한다ㅋㅋ
지도 장모님댁 안가고 안부전화도 안하면서 지 아내한테만 바라는 전형적인 한국남자임
여자입장에서 들어보면 남자가 이상하다 백퍼
에이...자기 집안 무시하면 그건 아니죠...
@@sunmilim-r2c무시한다는 근거가 뭔데요? 시어머니 비하를 했나요 명절날 가기 싫다고 했나요?
오히려 처가 같이 한번도 안가주고 명절도 코빼기 안보이는 남자가 장인장모 무시하는거 아닌가요?
글 보면 남자 지 혼자서 '무시하는 기분듬' 이러는게 끝임
저라면 이혼에 한 표
글쓴남자랑 못살아요
우리집은 시동새내외가 꼴불견이래요
시댁이 너무 싫군요
앞뒤 모든 사연 모르고 봐도 문자 너무 무섭고 소름돋아요....ㄷㄷㄷ
이걸 커뮤에 물어보는 남편도 끼리끼리 ㅋㅋ 뭘 욕먹이고있노 너도 똑같아임마
이혼햐 독신으로 살지 왜 결혼햇어 요년아 ㅋㅋㅋㅋ
당장 저거하나로만봐선 답안나옴.글쓴이가 생각없이 결혼한게 아니라면..뭔가 시어머니와의 고부관계가 있다거나 남편이모르는 사연이있을수도있음.진지하게 대화를해서 문제를 해결해야지 내놓고 이혼만은 답은 아님.누구나 미친사람이될수있고 그답을찾는게 우선인거같음.
싸가지가없네 여자
이런 사연글 볼 때마다 느끼는건
부부 사이의 일은 모든걸 다 보지 않고 남이 재단하는건 위험하다 입니다
양쪽 모두의 말과 상황을 다 봐야 가능한 판단이 아닐까요?
유치해서 못봐주겠네
서버오류때문에 잘못보내진 문자가 아니었구나😅저렇게 연달아 보내는건 집착증에 가까워 보이네요
이혼하면 그런꼴안봐도되고
참으면 계속 그런거봐야된다
그럼 이혼이 답이지
버리면 버렸다고 난린칠거 버리지도못하고 냉동고 꽉차서 다른거 넣지도못하고 스트레스는 맞지 자기가 빨리먹던 적게받아오던 해야지 계속 쌓아놓면 문제는맞지
스탑럴커, 마케이누, 보룡인, 임신공격
이게 조선이지.
외벌이 인생.
부랄이 시키면서 질내사정 했으면 그냥 살아야지
본인도 처가는 같이 가지도않는거같은데 ㅋ 여자가 자주 친정가는게 왜 못 마땅한거지?? 본인도 본인집 알아서 자주가시고 알아서 연락잘하시고 하시면 되겠는데.문자테러수준은 보면 마누라 성격도 보이지만..본인이 먹는척 버리던지 먹던지..음식 가득찼다고 그만주라고 하시던지..
이혼보다ᆢ시부모님께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안가져 오면 돼죠ᆢ
시댁에서 음식을 가져오지마~
아내의 저런 집착같은 문자도 스트레스지만 일단 차치하고
내가 살림을 주도 하고 있는데 원하지 않는 음식 , 그렇다고 빨리 소비하지도 않을거고 정리도 안하면서 뭔가 처박아놓고 갖다놓고 어질러 놓으면 겁나 스트레스긴 함 .
정리벽 있는 경우 더 심한 스트레스를 받죠 전후 사정 알수 없지만 그 기분 모른다면 함부로 말하면 안된다고 봄
그리고 처가를 한달에 한번 와이프 혼자 가는지 같이 가는지는 모르지만 전자면 할말 없어야하고 후자면 앓지말고 둘이 합의 보면 됨
이혼하세요 님 그러다 암걸립니다
정신질환인듯
집에아직있다고 해서 안받거나 이건 잘안먹는다고 시어머니한테 얘기해서 아예 받질말아야 담번에도 안주시지. 실컷 받앗다가 왜 남편한테 화풀이하지ㅡㅡ여자이상한거맞음
있다고 해도 계속 밀어넣는 시어머니도 이상한 여자일수도???
난 우리 엄마라도 내 살림 간섭하는 거 싫어함. 내 주방이고 내 공간이야. 식단도 내 마음대로 할 권리가 있음. 문제는 싫다는 데도 계속 줌. 저 문자 계속 보내는 것처럼 시어머니가 며느리 의사 무시하고 계속 음식 보냈을 가능성 있음. 남편한테 똑같이 당해보라고 문자 저렇게 반복적으로 보낸 듯. 싫다는 말 받아들이지 않는 거 사람 정신병자 만드는 것임
아기 낳기전에 빨리 이혼하세요
근데 나도 결혼한 사람인데 배우자쪽 가족한테서 받은 곰국으로 우리집 냉장고가 꽉찰정도면 한두번이 아닌거고 벌써 여러번 말했다는건데 냉장고열때마다 내가 먹고 싶은 음식이나 반찬을 넣을수 없고 부부끼리도 마트가서 이것보고 저것 보면서 재미로도 한번씩 간식 사오는데곰국이 다 찼다면 당연히 스트레스 받는거 아님?
우리는 둘다 지난번에 받은거 아직도 남아있으니 냉장고에 자리없어서 괜찮다라고 딱 말함. 심지어 너무 차면 나한테 말도 안하고 그냥 버림 (생각해보면 나 어릴때 울엄마도 그랬고 주변에도 보면 그냥 버린다고함ㅋ ) 나도 그래서 그렇게 함. 근데 우리 냉장고이고 우리꺼니까 나중에 설명하면 그냥 넘어감. 뭐 가끔 어떤 반찬은 먹을거였는데 서운해도 잘 표현하면 미안하다하고 합의잘보고 끝남. 우리는 반찬도 정확히 말하고 양가 부모님 뵙는 횟수 전화드리는 횟수 둘다 정확함. 애초에 양가 부모님들이 자주보고 자주전화받길 행동으로 바라지 않으심. 그래서 그 횟수가 둘다 적고 둘다 챙기고 드리고 하는 모든걸 비슷하게 함. 그러다 살다보니 양가 어르신들이 좋아서 우리가 더 다가가게 됨. 근처살다 이사가시면 서운해하고 그랬음. 항상 우리는 양가 가족이든 명절이든 상의할때 제일 1번으로 생각하는게 배우자 입장임. 그걸 기본으로 깔고 상의함. 왜 냉장고에 엄마가 준 곰국으로 꽉채움? 우리 부부 냉장고 이고 우리 부부의 결혼생활인데? 엄마는 엄마 냉장고 엄마 결혼생활에 자식들이 스트레스 줌?
지난 3년간 얼만큼 참았고 얼마나 지속되고 얼마나 본인의 의견이 남편한테 한번도 들어주지 않았는지는 알수없고. 여자의 히스테리만으로 여자만 욕하는 상황인것 같음. 이혼을 하든 말든 우리부부 문제 아니니 본인들 맘대로 하는건데. 왜 같이 사는사람 입장을 생각 안하지? 아내가 아닌 불알친구랑 같이 자취하는데 친구가 지도 먹을 음식 넣고싶은데 자리 없다거 곰국 곰국 곰국 문자보내면 우리집안 무시했다고 할거임….?
저건 약과지😅
난 저정도만 되도 엎드려 절한다~
최소 2배의 고초를 격으며... 22년동안 부모와 자식땜에 헤어지지도 못하고,마지못해 살고있다.😢
며느리한테 자기아들 끓여주라고 계속보내는거아님?.결혼하면 남의 남편인데 그만보내 아내가 싫어하면 음식안주는 게 맞는거야 싫다는데 계속 주는것도 스트레스임
병적인거죠 애 있으면 남자가 키워야죠 ㅠ
옛속담에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사람은 쉽게 안 바뀐다~
서로간에 홧병으로 죽기전에 언능 빨리~
정신병원가봐야할거같은데 ㄷ
아무나 쳐 만나면 이리됩니다.
데이트폭력, 가정폭력 당하는 여성한테도 그따구로 말하면 인정
@@장아찌-s7p여자 패는 남자들 사람도 아니지!!! 저렇게 아무나 만나니까 폭력을 쓰게될지 모르니 이혼이 답인거임
물소남의 최후
보지는 감정적
다리 잘버리는애 만나면 이래됨... ㅇㅇ
남편 엄마가 며느리 몰래 갈구는 거 아님?
암만 시댁 싫어도 저런 건 비정상인데
그리고 고부 갈등은 남편이 해결해야지.
저렇게 문자 보내고 지랄할동안 남편 뭐함? 나같음 곰국 다 갔다버렸다.
글
저건 남자가 잘못한거지. 결혼했음 둘이 잘 살아야지. 왜 독립한 아들한테 곰국을 보내? 이혼해라,저런 남자 평생 속썩임 . 마마보이네. 뭐. 그래도 4번은 가니 얼마나 노력한거야. 내가다 마음이 짠하다, 고생했슈. 마마보이는 안변해. 이기회 새출발 하셔요 아내분. 곰국 퍼주는 곰탱이 시어매 그거 좋다고 배달와서 안처머묵고 쟁여두는 미친 남편 놈, 와 진짜 짜증난다, 아내가 불쌍해. 아이구 저거 신경질나서 같이 못살지. 남편놈 시애매가 문제
우선 남편은 처가댁에 안부전화 자주 하는지 봐야합니다. 남편은 처가에 자주 하지만 부인이 시댁에 자주 안하면 아내 문제 맞구요. 처가도 어내 혼자 자주 간다면 남편도 시댁에 혼자 자주 가면 됩니다.
흠 저두 음식까진 아니지만 저며느리과 라서 저런이유가 왜 이혼사유인가요?솔직히 시댁서 주는 음식 며느리 먹으라고 해주걸까요? 자기아들 먹으라고 주는거지!! 시댁엔 연중행사때만 가면 왜안되나요?저두 친정을 자주가지만 급한일이나 알바라던지 일땜에 맡기기위해 가는경우가 대부분이고 시엄니는 연세가 계서서 가까이 있어도 눈치보여 맡길수없음.전화는 울신랑도 항상 하는 소리예요? 자기엄마안테 애맡기는건 말도 안되는 소리하지마라고 열내고 일년에 몇번 전화 하냐고? 그럼 저는 그러죠? 본인은 우리집에 일년에 한번이라도 전화 하냐고? 본인행동 부터 깨닫고 나무라세요? 저렇게 하는건 다이유가 있는겁니다.신랑이 미우면 시댁도 미운법입니다
이혼하세요 ㅋㅋㅋㅋ
싫다는 곰국 그거 안받았으면 될 일;;
혼자 사는 사람들공감 혼자사는게 진짜 편함
공감능력과 존중이 떨어지니 혼자가편하지 혼자사는사람들 공통점들이 있음ㅋ 사회성이 진짜많이 딸림
@@임천재-b9y일단 너도 혼자 사는 것 같네 ㅋㅋ
@@임천재-b9y 응 아니야
@@임천재-b9y공감능력 : 월급 다 쓰고 마통까지 뚫고 남자 돈으로 갚겠다고 선언하는 능력
@@임천재-b9y
너는 사회성 괜잖니?
시댁 식구랑 잘 소통하지? 남편이 너랑 대화가 잘된다고 해?
...와 먼가 시댁에 안좋은감정이 가득 차있는상태인데 ㅋㅋ
이거 내가 비슷한 상황을 겪어서 말하는건데 와이프 얘기도 들어봐야 알 수있음
1.처가에는 한달에 한번 가는데 시댁에는 일년에 4번간다? 연락도 안한다?
나는 애가 있고 집이 근처라 친정에 애봐달라고 자주감 근데 시댁은 거리가 많이 먼건 아니지만 거리도 있고 불편해서 친정 만큼 자주가지는 않지만 그래도 한달에 한 두번은 감 근데 문제는 남편이 이것도 불만 ...
자기 집에 자주 안간다고 트집 잡음 그래서 나도 우리집에 혼자 가니 가고싶으면 애데리고 혼자 한번씩 다녀오라고 하니 그것도 같이가야한다고 시비...
나는 형님들한테 뭐 받으면 매일 감사하다고 연락하는데 남편은 우리집에서 뭐해줘서 인사도 안하고 연락도 안해서 이제 난도 안함 시어머니한테도 내가 연락안함 왜 지도 울엄마한테 연락 안하니까
2.반찬
시댁에서 반찬 받아오면 매일 싸웠음
상하고 오래된거 매일 줘서 음식 쓰레기만 가득 미쳐 버리는 줄 알았음
어머님이 오래된거 아니라고 자꾸 거짓말하시고 먹여서 둘다 장염 걸려서 약먹고 남편은 안그래도 몸이 안좋은데 그것때매 응급실도 감 그래서 제발 받아오지 마라고 했는데 ( 어머니께 말을 못하는 성격임) 지가 먹는다고 받아와선 결국은 몇달뒤에 내가 버려야함 안먹냐고 하면 깜빡했네 어쩌네
그리고 또 받아옴 그래서 내가 어머님한테 안먹는다고 했는데 또 많이 싸줌 그렇게 1년넘게 싸움 그래서 하루는 내가 울고불고 난리치고 이혼하자고 했음 나 임신했을때도 어머니가 상한 나물줘서 먹고 토함
저 여자가 진짜 별난 여자일 수도 있지만 여자 얘기도 들업봐야 알 수있음
@@testtesttest579당연하죠 ?? 그러니 여자가 별날 수 도 있지만 이라고 했잖아요 그렇지 않을수도 있으니 양쪽 얘기 다 들어봐야 알 수 있다는 겁니다
😅
저도 우선 여자말도 들어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2번 진짜 공감해요. 자기 아들도 먹을 음식인데 오래된거, 냉장고 구석에 처박아둔 오래된것들 싸줘도 음식쓰레기 담아주듯이 주지를 않나 저도 진짜 처음엔 나이있으셔서 저러나 했는데 자기딸내외 주는 것 보고 일부러 그런거란거 알고 그뒤로 음식 못받아 오게 해요. 어찌나 치가 떨리던지
주작같은데요....
@@cristal121399 당해본 사람만 알아요 마음대로 생각하세요 본인 내가 격은 일이니 제가 진실인거 알면 돼요
방생 금지
결혼시작부터 느낀감정이면 앞으로 더 심하게 느낄일만 있을텐데
미쳤네. 이혼하자
노답이네.
너희 엄마가 준거 난 못 먹는다는 건데 무시하는 거 맞음
도대체 싫다는 곰국은 왜싸주는거야. 자식들 사는거에 간섭없는 부모가 최고다
애가 없는게 신의 한 수.
여자 얘기도 들어봐야한다..
시댁에서 여자한테 어떻게 했는지는 전혀 나와있지않잖아?
결혼 초부터 현재까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
여자가 저렇게 미친듯이 폭주하는 것도 이유가 있지않을까?
남편이 곰국 해결해주면 끝날 문제에 이혼 밖에 생각 못하는 현실, 그걸 또 사람들에게 물어볼 수 밖에 없는 멋진 세상에 살고 있구나
이게 공국 문제라고 생각하는 지능.
헐 저남자 와이프가 단건가?
소오름
남편에대한 애정 1도 없네 즉시 이혼
음식 많이해주는건 딸도 싫어해요 한번 먹을만큼만 해주세요
이건 부모랑 독립이 덜 된 아들이 책임감까지 결여된 게 모든 문제의 원인이야
효도는 본인이 하면 돼
일년에 4번 찾아뵈면 됐지 뭘더 바래
솔직한 말로 같이 있는 자리가 편하고 재미있으면 자주 뵙고 싶을거야 그게 아니니깐 적정선을 정한거지
댓글 중에 본인 아내는 안그래서 감사하는 댓글을 봤는데 그건 시부모님이 좋은 어르신이니까 그에 맞는 행동이 나오는거야.
얼씨구? 시부모님도 좋으신데 이 댓글 단 사람은 아내한테 고마워까지도 해. 그러니까 아내가 잘하는거야
안부전화는 본인이 매일 드리면 돼
부모님이 보고싶으면 본인이 주말마다 가서 재롱부리면 돼.
부모는 자기 자식이 보고싶지
아들 혼자 가면 부모는 더 좋을수도 있어.
내새끼랑 도란도란 할 수 있는 얘기가 더 많잖아 며느리 있으면 가려서 할 말도 있으니까. 혼자가면 내자식 독차지 하는건데 더 좋지.
본인이 그렇게 못하는거잖아?
그리고 저사람은 백퍼 살림의 'ㅅ'자도 모르는 사람일거야
냉장고 상황을 하나도 모르는 사람.
해결 가능한 선에서 가져오게끔 본인 엄마한테 말을 해야지
살림을 모르니까 그런 말 할 생각조차 못하고 음식 처리도 못하고
뒷몫은 다 아내야 그러면 당연히 아내는 스트레스 받지.
그래서 이부분에 대해 얘기를 했더니 왜 이런 불편함이 생겼는지에 상황파악을 전혀 못하고 해결책을 못내고 계속 아내 탓만 하는거야.
아내도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쌓여있으니 내 속좀 알아달라고 문자 여러번 했더니 부모를 무시하는거 같대.🤦♀️
심지어 본인 인생에 가장 중요한 질문에 대한 답을 타인에게 구하고 있어. '이혼할까요?'🤦♀️
아내가 잘못이라고 이혼하라는 사람들이 있는데 여자가 바뀐다고 상황이 달라질까?
'딱히 정이 안붙는 시부모님, 정신적 독립이 안된 남자, 책임전가하는 남자' 본인 자신이 바뀌지 않는 이상 똑같을걸?
그럼 이성적으로 생각해서 남편이 시댁 안가고 본인 부모쪽으로만 신경 쓰고 살자 하면 감당할 자신은 있고? 시댁에 일절 안부 안하고 시댁에 가도 3시간만 있다 나오고 모든 경제권에 관한 부분도 서로 공유치 않으며 각자 도생 하자 하면 감당 가능? 반찬도 그저 시어머니가 준것이기 때문에 닦달해서 먹어 치우라는 데 냉장고 사정? ㅋㅋㅋㅋ 니 편한대로만 생각하고 살거면 결혼 하지 말고 혼자 살어 왜 남자 인생까지 같이 말아먹어?
아니 그리고 남편이 부모와 관계 정리가 안되서 저러는게 문제라는데 야 저 아내는 즤네집 놔두고 왜 뻔질나게 처가에 간대니? 뭐 처가에 꿀발라 놨데? 아내는 뭐 미취학 아동이냐 그럼? 지는 가면서 남편은 아내가 불편해 하니까 가지 마라? ㅋㅋㅋ 그럼 그것도 너 말대로 부부로서가 아니라 "개인"으로서 가야 하는거냐? 그런거면 남편이 본가 간다고 집에 안 와도 입꾹닫 하고 있겠네 너는??
지도 정 타령 하면서 감정에 호소 하고 있으면서 뭔 되도 않는 이성적 판단을 요구해.어차피 너 말대로 시가는 남편 쪽에서도 정 안붙어.왜냐??? 너 말대로 시가도 결국은 남 일 뿐이니까.넌 아내로서 가족에 묶어 둘 수 있겠지만 너 말대로면 너의 부모는 나랑 하등 상관 없는 사람들일 뿐인데 그럼 금전적,정신적 도움 또한 바라면 안되는거고 왕래도 있으면 안되는거지? 그럴거면 혼자 살어 ㅁㅊ것아.
아내의 행동이 넘 소름 돋는다고만 생각했는데 이 댓글 읽어보니까 왠지 굉장히 설득력 있다..
와 이렇게 생각하신다니 머리가 띵하네요. 비꼬는거 아니고 진지하게 정신병원가서 상담 받아보세요.
구멍있다고 앞뒤 안재면 이꼴나지
저건 여자얘기도 들어봐야 함.시댁에서 여자를 그간 어찌대했는지 들어봐야함. 글고 남자는 장인어른 전화자주하고 잘 찾아뵙는데?그런 얘기는 없네
저정돈데 이혼안할정도면 찢어지게가난한집남편과 재벌2세외동딸부부인가보네
1년에 4번 가면 되는 거 아니야?
장인 장모 보러 남자들은 한 달에 한 번씩 가나?
안부전화도 본인이 하지 왜 상대방이 하길 바라지?
나한테나 내 부모님이지
상대방은 아니잖어
딱 제가 하고싶은 말이네요
그러면 저 글 당사자는 처가에 1년에 4번 이상 가는건지도 궁금하구요 이런 불만 가질거면 비교불가 급으로 잘해야할건데 과연?? 의문만 드네요
요즘엔 멀쩡해보이는데 ㅁㅊ것들이 진짜 많네요. 3년동안 애도없다니.. 꼰대같은소리지만 그나마 사연자분에겐 천운인듯.
이게이혼사유면 이혼안할게없다~~~ ㅠ 에휴
근데 아내는 곰국을 안좋아하는데 아들이 좋아한다고 수시로 싸주는거 아닌가 싶기도하고....안부야 자기 부모님 각자 자식들이 안부전하면되는 문제고 처가는 아내가, 시댁은 아들이 이러면 아무 문제 없는거 아닌가.
결혼생활에 먼저 시댁 빼고 둘만의 문제를 해결하세요. 여자만 시댁에 잘할 필요가 없어요.
재산도 그렇게 시부모한테 받지 말길 걍따로 관리하고 시댁에 해주는만큼만 친정에 해주면됨
저런여자 많음
문자많이 보낸건 좀 그렇지만 사연이 있을듯 각자입장과 자세한 사정이 궁금함 그리고 일년 4번이면 충분히 가는거 아님? 시댁이 멀수도 있고
지는 장인한테 전화함?? 그건왜쏙빼놓고 글쓰누???
솔직히 저정도면 이혼이 답인듯.....진짜 소름끼치네 저런식으로 행동하는데 평생을 함께해야할 부부가 맞냐...?
남편과 시댁을
지 똥구멍에 고추가루 취급하네
빨리 쫒어내라
저거 인간 안된다
대리효도 시키면서 이혼타령 웃김 ㅋㅋ
남자들 결혼 왜 함? 그냥 버는 돈으로 하고 싶으거 하면서 우리 부모님한테도 경제적으로 도움드리고 나도 취미생활 즐기고 살면 되는데. 왜 남의 집 딸래미 대신 키워주면서 힘들게 번 돈 뺏기고 눈치보면서 호구처럼 사는지 이해 안됨.
이기적이고 못된시어머니들이 많은것도 사실이지만 요즘은 그런이유를 들어서 최소한의 할도리도하지않고 시댁이랑 완전연끊고 자기하고싶은대로살려는 며느리들도 너무많은것같다. 사랑하는사람의 부모님인데도 그리막대하고 남편과사이가 좋을수있을까..내자식이 보고배운다ㅜ내아들이 결혼해서 똑같은며느리얻어도 정말 나도그랫으니하고 너도그리하렴하면서 아무렇지않을수있을까..
세상이 아직도.... 시댁이 우선이라는게 문제죠 글쓴이가 아내에게 바라는 반이라도 처가에 했는지 궁금하네요
본인이 안부전화 했음 그만이고
할거면 둘다 같이하는거고...
아직도 며느리에게만 아내에게만 엄마에게만 강요되는 일들이 많다고 느껴지네요
당장이혼 애없을때하세요 저런여자랑 어떻게살지?
이런 와이프가 있다니 오늘도 내 마누라한테 감사하며 살아야겠다
돈 잘벌다 주세요 돈줄끊기면 남남됩니다
@@lmaboy007돈줄끊기면 집안일하고 노예처럼살면됨 ㅅㄱ
이게 퐁퐁이 새끼들마인드 사연이 비정상인건데 기준을 비정상으로둠ㅋㅋ
@@헬조센대부분 여자가 저럼
@@포우고우고우 그말은 취소해야지 여자가 저런게아니라 한녀가 저런거겠지 외국에선 사이코소리들음
남편한테 무언가 불만이 쌓이고 쌓인걸 저런걸로 표현하는걸수도 있을거라본다. 글을 남자입장에서 자기 유리하게 썼고 저 여자보다 더 한행동을 했을지는 아무도 모를일. 평소 와이프가 무슨 얘기하면 읽씹이라 이번에도 무시당한다고 생각해 문자폭탄했을수도 있고.. 그리고 이미 맘떠났으니 이혼이 답이냐고 묻는거아닌가? 사람 다 장단점 다르고 완벽한사람 없다. 대화로 풀어보고 서로고칠부분은 고쳐나가면서 살아야지 이혼이 그리쉽나. 바람 도박 술 사치 이런걸로 속썩이는거 아니면 일단은 진지한 대화를 다시해보기를..
요즘 며느리들... 명절에도 안가는 사람 꽤 있음... 다른건 이혼할만큼 중대한 이유는 아님.... 솔직히 전화는 각각 자기 부모한테 하면 되는거고... 여자 혼자 내부모 보고 싶어가는건 부부생활에 영향 줄 정도 아님 상관할 문제가 아님... 하지만 매번 남편한테 같이 가자고 하면 그건 스트레스임....
그리고 자꾸 여자문제로 넘어가는데.... 부인이 시댁에서 가져온 음식을 처리 못하면 남편이 본인 엄마한테 적당히 줄여서 달라고 함 되는거 아닌가? 솔직히 나라면 이거 다 못먹는다 안먹는다 안가지고간다.. 이렇게 말하겠지만.. 그건 성격마다 다르므로 남편이 본인 엄마한테 이야기 해주는게 맞는것 같음..
단편적으로 문자만 보고 이야기 하는데 평소에 시어머니 음식 싸주는거에 질린경우 저러는듯.... 하지만 문자는 선 넘음... 시어머니 음식을 진짜 싫어 하는듯....
곰국이 한 번 끓이면 양이 엄청 나는데 짐 떠넘기듯이 그걸 아들집에 보낸듯
한 종류로만 냉장고 꽉 차면 빡돌만 하지
맞아요. 저희 시어머니도 손이커서 무슨 잡채를 김장김치통에 보내주시는데..둘이 저녁한끼 같이먹는데 언제 다 헤치워요.. 적당히 주십사하면 또 섭섭해하시니 남편은 주는데로 받아오고.. 일주일지낭션 다 쉬고불어서 버리는것도 일이예요. 늘 주시면서 맛없음 버리라는데.. 버릴거 왜그리 한솥을 주시는지ㅠㅜ 이거 안겪어본 며느리는 몰라요.. 상당한 스트레스인데. 남편이 거절못하는거. 냉장고 뒷정리 결국 다 아내 몫이니 쌓인게 잇지 싶어요. 그래도 남편한테 문자테러는 좀..지혜롭게 물리도록 곰국만 먹이든가 하지..ㅎㅎ
딸도 음식 많이 주는건 싫어하더라구요 한번에 먹을양만 줘요
저희 남편도 처음엔 거절 못해서 '받으라, 받되 집에서 버려라, 안 먹으니까 줄 생각 하지마라' 로.. 바뀌었네요.. 저는 양가 부모님하고 입 맛이 달라서 친정에서도 안 받습니다;
아내말도 들어봐야.... 시댁이랑 무슨일 있을지 어떻게 알아요
이래서 회사사람들이 시댁없는 직원보고 전생에 나라를 구했다고 한건가..?😂
시댁에 화난 부분이 있을 수도 있고 중간에 남편이 잘못한것도 있을 수 있겠지만 히스테리성 문자테러는 정상적인 상태는 아닌걸로 보이네요. 부부상담을 받아보시고 서로 노력해도 소용이 없으면 이혼청구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