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워크 아주 예전에 봤던거 중에 선마킹 라이플로 거의 다 잡은 경기를 임페일로 막고 언데 영웅 랩 찍어서 역전한 경기가 기억나는데 휴먼 김태인하고... 그때 삼성에 있던 언데드였는데 (이거 무려 20년전 얘기...) 지금이야 아예 다른 버전 다른 맵이고 사실상 다른겜이지만... 그런 기억이 갑자기 나네..
1티어 유닛들 중 풋맨이 제일 잉여스럽긴 함 그런트 - 중반까지 탱킹도 되고 딜도 나옴 굴 - 프렌지업 후 타이밍 러쉬 잡아도 되고 여차하면 나무 채취에 긴급투입 아처 - 너프를 먹어도 독오브쌩아처 점사는 여전히 무시무시함 선크로를 잘 대처하긴 했는데 다수 풋맨으로는 한계가 있네요 아메3렙도 아니고서야.. 쎄컨 아메 누를 때 풋맨 일꾼만 있는데 인구수 47 ㄷㄷ
12:12 킬링포인트~ 120의 12.12.사태
오늘 너의 마음을 임페일, 넌 눈물 머금고 들이키는 페일 에일♪
어매 줫노잼이네 ^ㅂ
넌 현역으로 은엄폐일~
얼마전에 올라온 결승 마지막경기보다 이게 더 명경기였네
12:12 캬 마치 럴커로 테란 바이오닉 쓸어버릴때 쾌감급이네
비틀들이 멀티에 타워못짓게 계속 견제 넣어주는 상황판단이 적중했네요
크립트로드 마나통만 쫌 크면 좋지않을까???
난 해피보다 120 이 이래서 좋음
가끔씩 색다른 빌드를 써준다
내가 워크 아주 예전에 봤던거 중에
선마킹 라이플로 거의 다 잡은 경기를
임페일로 막고 언데 영웅 랩 찍어서 역전한 경기가 기억나는데
휴먼 김태인하고... 그때 삼성에 있던 언데드였는데
(이거 무려 20년전 얘기...)
지금이야 아예 다른 버전 다른 맵이고 사실상 다른겜이지만...
그런 기억이 갑자기 나네..
12:10
120이 한 3년전에 선크로 많이쓰긴했죠,억강님이랑 선크로 제일 잘쓰던 언데드 투탑
모두의 혀를 찌른 120
널뛰기 대신 임페일로 보는군요 😊
1티어 유닛들 중 풋맨이 제일 잉여스럽긴 함
그런트 - 중반까지 탱킹도 되고 딜도 나옴
굴 - 프렌지업 후 타이밍 러쉬 잡아도 되고 여차하면 나무 채취에 긴급투입
아처 - 너프를 먹어도 독오브쌩아처 점사는 여전히 무시무시함
선크로를 잘 대처하긴 했는데 다수 풋맨으로는 한계가 있네요 아메3렙도 아니고서야..
쎄컨 아메 누를 때 풋맨 일꾼만 있는데 인구수 47 ㄷㄷ
와 진짜 십몇년만에 보는 크립트로드냐
임페일 참 좋은 스킬인데 세컨으로 뽑자니 영 부족하고 써드뽑자니 뭔가 약하고...
워크 역사상 통틀어 역대급 임페일 ㅋㅋㅋㅋㅋㅋ
깨알같은 오이시ㅋㅋㅋㅋ
저정도면 악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