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야 비로소 보이는것들, 동묘 앞 만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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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혼자뜨는달-j5b
    @혼자뜨는달-j5b 11 дней назад +2

    5:53 20년전에 삼오여관이 아직도 있네요. 그때도 진짜 오래된 여관이었는데요.. ㄷㄷ

  • @봉미선tv
    @봉미선tv 11 дней назад +3

    혜성님도 동묘 맨이 되어 가시는 군요 ? 거기 일요일에 주로 가야 토요일이나 노점 많이 나와요 그리고 옷무덤 쪽로 가야 5천원짜리 잇어요 3만원짜리 좀 가서 우측으로 거기서 몇만원 짜리 사지 마세요 ...잘해야 5천-만원 입니다 윗도리 2-3천원 바지 2-5천원 이구요 운동화 5천-1만 원 /...(전 한남동 맛집 냉장고에 요즘 빠져서요....간식 부식 기한지난것도 많이 팝니다 ( 헐값도아니지만 ,,, 전거기서 2년 넘는 들기름이랑 깨 산적도 잇음 결론은 매장해놓구 하는집은 터무니 없구 길가 노점은 쌈..ps 풍물시장도 추천 강추 /전 여기 청계천 에 잇을때 부터 30년 넘게 다닌 사람입니다 ...그리고 거기 사람들 거칠어여 시비 걸면 그냥 무시 하세요 ..법적으로 ?따지며 마대 자루 장사군들은 다 무허가 (수급자도 엄청 많그요 ... 세금 안내니 // 참고하세요

    • @YANGHYESUNG
      @YANGHYESUNG  11 дней назад +1

      @@봉미선tv 긴글 감사합니다, ^^

  • @이선비-f4j
    @이선비-f4j 9 дней назад +1

    남이 입던 옷은 조심해야 합니다. 부정탈수가 있어요.죽은자의 옷 일수도 있고ᆢ

    • @YANGHYESUNG
      @YANGHYESUNG  9 дней назад +1

      @@이선비-f4j 네, 말씀 고맙습니다

  • @비오는날-i5e
    @비오는날-i5e 8 дней назад

    죽은사람 옷정리 할때 동묘로 많이 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