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정품 가방 4개 소지하고 있습니다.. 가품도 2개 있는데요 저는 음각 로고서부터 전체적인 느낌까지 가품인게 확실히 보입니다.. 모노그램 모양이라던지 버클모양 디테일 하나하나가 같다 하더라도 전체적인 마감에서 오는 느낌이라던지 버클의 반짝임, 그리고 가죽 표면에서 오는 느낌 , 컷팅등은 정품이랑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커스텀급 미러급 저도 사 봤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받고나서 "눈"으로 정품과 비교해보면 전체적인 느낌 이런거에서 바로 차이 나더군요. 정품을 장인이 손으로 하나하나 만들때의 그 느낌은 따라올 수 없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예를 들어서 같은 종의 강아지를 잘 몰랐을때 한 무리가 있는것을 대충 보면 다같은 강아지처럼 보이지만 눈에 한마리 한마리 익숙해지면 다 다른 강아지로 구분이 되듯..가품은 정품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느낌으로 바로 느낌이 온다는 겁니다
이런 미러극은 대체 어디서사나요?
좋습니다~
오 이런 거였군ㅎㅎ
루이비통 정품 가방 4개 소지하고 있습니다.. 가품도 2개 있는데요 저는 음각 로고서부터 전체적인 느낌까지 가품인게 확실히 보입니다.. 모노그램 모양이라던지 버클모양 디테일 하나하나가 같다 하더라도 전체적인 마감에서 오는 느낌이라던지 버클의 반짝임, 그리고 가죽 표면에서 오는 느낌 , 컷팅등은 정품이랑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커스텀급 미러급 저도 사 봤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받고나서 "눈"으로 정품과 비교해보면 전체적인 느낌 이런거에서 바로 차이 나더군요.
정품을 장인이 손으로 하나하나 만들때의 그 느낌은 따라올 수 없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예를 들어서 같은 종의 강아지를 잘 몰랐을때 한 무리가 있는것을 대충 보면 다같은 강아지처럼 보이지만 눈에 한마리 한마리 익숙해지면 다 다른 강아지로 구분이 되듯..가품은 정품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느낌으로 바로 느낌이 온다는 겁니다
미러급은 진짜 잘 빠진듯
짭도 급이 있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