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아들 외로울까봐 시켜야 한다고 생각하는 마인드가 글러먹은 거임. 서로 사랑해서 하는 게 결혼인데 왜 지 입맛에 맞는 며느리가 아들 뒤치닥거리 해주길 바라냐?? 아들이 사랑하는 여자가 마음에 안 들어도 서로 사랑하면 이해해줘야지. 자기가 결혼하는 거 아니잖아. 저런 시어머니들이 나중에 올가미처럼 되는 거임. 넌 내 아들에게 사준 장난감에 불과해!! 이러면서.
박수홍 한때 일등신랑감처럼 보일때가 있었음 지금은 뒤늦게 못 놀았다고 클럽 다니고 하지만 결혼적령기때는 사랑하는 사람 요리 해주는게 꿈이라고 요리학원 다니고 자격증 딴다고 하고 음식해서 박경림 도시락 싸맥이고 배려심도 있는편이였고 돈에 대해서도 깔끔한줄 알았더니 가족이라는 큰 짐이 있을줄은..한번씩 형이나 부모님 뒷바라지 얘기하면서 울컥해 할때 진짜 안타깝다
아들 시중 들어주면서 돈은 탐 안내고 할머님이 하라는 대로 다 하고 애도 낳아줄 어리고 세상물정을 모르지만 학벌은 좋으면서 박수홍이 기죽지 않을만한 여자는 없습니다 할머니 박수홍씨의 안타까운일 때문에 알고리즘으로 떠서 제댓글에 대댓글이 더 활발해졌네요 알림 끌게요 덧붙이자면 저는 기혼에 아이도 있고 제 남편을 매우 사랑하고 페미니즘에 관심없습니다 아들이 왜 아직도 미혼인건지 저 할머님만 모르시는것 같아 썼던 댓글이에요 저희 가족중에도 저런 상황으로 결혼을 못할뻔한 사람이 있거든요
나는 박수홍이 왜 장가를 안가나 했다..? 키 크지 얼굴 도 핸섬하고 잘 생겼지.. 저 정도면 여친이 생겨도 여러 명은 생겼을텐데..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장가를 못가 다니.. 근데 알고 봤더니 가족들이 근본적 원인이었을 줄이야~ 이건 뭐 완전히 앵벌이 수준이 아닌가.!!
그게 아니라 나이 들었거나 사회 생활 안해본 인간들은 지들 생각이 무조건 옳다고 고정관념이 쩜. 그래서 지들 세대 여자들이 애 낳고 청소하고 밥했듯이, 지금 여자들도 그래야 된다고 주장하는거ㅋㅋ 근데 또 웃긴건 대가리 생각들은 1950년대 수준인데 비해, 노인 복지는 2020년 유럽 선진 복지 및 노인 인권 주장한다는거ㅋㅋㅋㅋ
박수홍은 30대 초반에라도 뒤늦게 질풍노도 사춘기 오듯이 기를 써서라도 엄마를 이겨먹었어야함. 부모의 아바타처럼 고분고분하는 게 효도가 아님. 아마 심성이 여려서 고집 센 엄마를 참고 맞춰줬는데 장기적으로 보면 본인 인생을 위해서도 엄마를 위해서라도 질풍노도의 시기는 아주 쎄게 지나갔어야 함.
@@이토순-i7c 부모맘을 이리 인식하니들이 아니라 '너는 나 없으면 안돼, 너는 그거 니 힘으로 못하는 불쌍한 애니까 내가 챙겨줘야돼' 이런 게 전부 자식의 자유의지를 박탈하는 가스라이팅이에요. 자식의 사고구조에 '결혼해야 한다'는 책임감은 덧씌우고 싶지만 '결코 부모 입맛에서 벗어나서는 안되는' 이중적인 태도를 강요하고 부모의 울타리에 가둬두려는 그런 일련의 말과 행동들이 전부 가스라이팅입니다. 부모 마음이 다 그런거다? 바람직하게 응원하고 격려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조력하는 부모들 충분히 많습니다. 이 방송만 봐도 같은 세대인 동생분들조차도 의견이 다르듯이 고령이라고 다 저런 부모인 거 아닙니다. 반성할 건 반성해야죠.
@이재한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부모의 역할은 '세상으로의 독립을 돕는 것'이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런의미에서의 간섭과 개입이어야지, 본인의 사리사욕을 채우거나 결핍을 메우려는 이유로 자식에게 참견하면 과욕이 되기 십상이죠. 맞는말씀 하신 포인트가 '성인이 되기 전까지의 간섭'인데, 박수홍씨는 성인이 되고나서도 한참을 부모님의 간섭 아래에서 사셨을테니 참 안타깝네요ㅠㅜ...
박수홍 보기만 해도 순진파 세상이 남이 그랬으면 이해나 되지 지나간것 생각하지도 말고 용서해 줄수가 없는 냉정함과 독한 결단심으로 앞날 잘 헤처나가시고 행복한 가정 이루어서 행복하게 살아가요 피도 눈물도 없는 부모 형제 강물에 흘려 바다로 보내시고 수홍씨 사랑하는 폔 들이 너무 많으니까 축복해 줄거예요 건강하고 행복 하세요
저할매 속마음: 내 아들 장가 가는거 싫어요. 장가가면 내아들 버는돈도 며늘한테 뺏길테고 그럼 안돼요 안돼. 울아들 장가가면 미우새 못나오잖아요. 사실 여기 미우새 출연료가 짭잘해요. 주구장창 나와서 얼굴 들이밀고 받고싶어요 이 할머니는... 아들덕에 저기 자리에 뻣대고 앉아 있으면서 자기힘으로 돈벌고 있다고 생각하고있겠지.... 소름끼쳐
@@수카페-q7q 신기하지 않나요? 이 충격적인 일을 수홍오빠가 안지 일년이 됐다고 하는데.. 그 아들은 억장이 무너지는데 그걸 모르고 있진 않았을텐데 얼굴들고 아들덕에 저기앉아서.. 남의아들들 사는 영상 보면서 이렇죠..저렇죠 그렇죠 ...돈이 좋긴좋아 하긴 나이 팔십할매가 어디서 이런 공영방에 출연해서 출연료 저런 큰돈을 만져 볼까요.. 욕심. 볼수록 신기할세. 수홍오빠 불쌍.. 여기서 돈벌어서 친구들 밥사주고 어쩌고 행복하다고 어쩌고 저쩌고 한 영상도 있어요. 아들 장가 못가서 나간 프로그램에서 그게 할말이냐고. 그래서 뭐다? 아들아 장가 가지마라 엄마는 행복하다
명백한 팩트 적고갑니다. 박수홍 30년 평생 1인기획사 (두개법인존재) 30년전 일 없던 형 데려와서 매니저시킴 박수홍 출연료 모든 돈 관리 형이랑 형수가 함 =박수홍이 버는 돈은 즉 그들의 생계임 (그들은 자식이 두명있음) 돈줄이 끊기는 것에 대해 극도로 불안감을 느껴 박수홍의 결혼을 평생 반대함. 형식상 엔터테인먼트 회사지. 박수홍한테 계약금 한번 준 적 없고, 출연료도 제대로 준 적없음. 가족이라는 권위로 노예처럼 뜯어먹고 삼. 박수홍의 호의따위 그저 그들에겐 박수홍은 그들이 호위호식하기 위한 atm일뿐. 여기서 중요한건. 박수홍 앞에서는 박수홍이 버는 돈을 다 지켜주고 자산을 모아주고 불려준다고 항상 얘기하고 살았고 박수홍앞에서 안쓰는 척 평생 연기하고 살았음. 그걸 믿고 살았던 박수홍은 뒤늦게 자신의 통장과 자산상황을 확인 했을 때 다 형 형수와 그의 자식들 이름으로 되어있는 것을 확인함 계약금 포함 출연료 미지급이 백억이 넘음 지금 그들은 도망간 상황 . 그래서 박수홍 sns에 힘들다 상처받았다 반려묘 다홍이로 위로 받고 버티고 있다 암시적으로 표현 레알 팩트 입니다...ㅎ 많은 분들이 보시길 + 아는 세무사 왈 그 사기꾼들은 아주 오래전부터 계획적이고 치밀하게. 편법을 쓰며 법적으로 완벽하게 자기들 명의로 만들었다고..... 현재 박수홍님은 우울증으로 자살시도도 몇번 있었다고 합니다
박수홍 엄마 말투가 되게 조곤조곤 한데 가식적인 깐깐한 말투임.ㅎㅎ 난 보자마자 우리 시엄니과라 바로 보임.ㅎㅎ얼굴 볼도 욕심이 가득하고... 우리 시엄니도 볼이 저런데 욕심이 많으심.40넘어서 관상이 그런건 그 사람이 그 마음으로 그렇게 살아왔기 때문에 얼굴에 묻어나는것임.
박수홍이 쉬지도 않고 30년동안 모은돈이 큰형. 형수. 큰형자식들 명의로 다 빼돌림 평생 노예처럼 피빨아먹은거지 자기부모빛 다 갚아주고.. 에휴~ 정말 최소한의 양심이 있으면 불쌍한 박수홍 이제 놔줘라!! 결혼하면 경제권 가지고 간다니까 돈줄끊어질까봐 결혼도 못하게 막고..고양이도 못키우게 하고.. 가족이 아니라 웬수지 진짜 욕나오네
따지고보면 아버지탓도 있음. 남편에 대한 기대가 없으니 저 할멈이 아들을 잡고 산거임. 그래놓으니 아들을 손에서 놓지 못하는것. 박수홍 욕하는 분들도 있는데.. 저런것들을 벗어나는게 쉬우면.. 왕따당하거나 내성적인 애들은 왜 그걸 못벗어난데요? 다 성격적이거 주변환경적인건데.. 벗어나는게 말처럼 쉽지 않아요. 너무 박수홍한테 뭐라고들 하지마세요. 결혼하고 싶은 여자 놓친 이후에 박수홍도 꾸준히 삐뚫어져온걸으로 보이는데.. 그 결과물 미우새에서 다들 보고 계시잖아요? 박수홍 클럽투어... 박수홍은 스스로 달라지려고 발버둥 치는 중입니다. 저 엄마만 문제죠.
아마...박수홍님이 가장 마음아픈것은 이세상에서 가장 사랑이란 이름아래 함께 하고픈 가족이...비수처럼 가슴을 후벼파기 때문일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남이면 친구들끼리 욕이나하고 말지...고민에 고민을 거듭했을것이고 혼자 흘린눈물 그 누구도 모를거에요...힘내세요 박수홍님...
![[실화Pick] 심경고백! 박수홍, 친형 고소를 결심한 이유 #실화탐사대 #실화On MBC220630방송](http://i.ytimg.com/vi/4cQVlX5FTdQ/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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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로 만나면 진짜 피곤할스타일.. 누가 결혼을 가고싶어할까요 어머님. 어머님 먼저 변하시는게 빠르고 현명한 선택이실겁니다
포기하고마음을 내려놓는건 몰라도 변하긴 싶지않을껄요..
안변해
@@경자유를향하여 그와중에 보라색 할머니분 개웃김 ㅋㅋ
절대 안변함
70년을 저렇게 살았는데 변할까요? 죽을때까지 저럴듯
와 진짜 박수홍 가족들이 박수홍한테 가스라이팅 오지게 심했구나... 걍 연 끊고 사는게 답인데 박수홍이 마음이 여려서 그걸 못했네ㅠ 아이고ㅠ
박수홍도 이제 가족보다 자신의 앞길생각하면서 사세야할것같아요. 너무착해서 가족들에게 이용만 당하지마시고 늙어서 쪽박차시면 그들이 아무도 않도와줍니다. 돈없으면 가족도 불편한사이랍니다.
쟤가 왜 저럴까아앙 이말에 나도 세뇌당했었던듯
@@user-sl3fu9yx8l 세뇌 1인 추가 🥴😬
ㄹㅇ 가스라이팅 그 자체
저 가족들 전부 소시오패스 검사해봐야 한다
저때야 웃고 넘겼겠지만 아버님 눈빛 그리고 어머님의 가식 정말 치가 떨릴정도로 소름끼칩니다.세상에 어떤 엄마가 동생 돈을 자기 돈으로 횡령한 형의 편에 서서 수홍씨를 내팽게칩니까. 이런거보면 확실히 가식 쩐다는 느낌 밖에 없어요.
처음부터음융스럽다생각했음아잉재가왜그렝할때부터그리고교회다닌다며왜무당말을믿었어.저식구들나올때보기시렀어
저 이모들은 정상인이였음 좋겠네요
수홍씨 정말 착하네요 저런 부모 없다 생각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다홍이만이 진짜 가족...다홍이에게 어울리는 엄마 만날 수 있으시길
당신이 사람이에여?? 와 자기돈 횡령 협박 하는사람을 만나라고요? 이사람 악마네
@@인호김-l1h 실례지만 혹시 난독이거나 언어9등급이거나 조현병이거나.. 이 셋 중 하나이신가요??
@@인호김-l1h 다홍이는 고양이
여자이름 중 다와 수홍의 홍을 합쳐 고양이 이름이 다홍이 다홍이 엄마한테 푹 빠져 에미에비 다 소용 없음
아들래미 혼사길 다 쳐 막아 놓고 뭘 부들 부들 거림 ㅋㅋ 업보구만 ㅋㅋㅋ
@@예압-w1d 박수홍이 정말 사랑하는 두 여인이 의견대립한거보고 서로한테 배신감 느꼈대잖어 결국 어머니편에 섯고 사랑하는여자는 떠나보냈고
팩트인데 무슨
와 인터넷엔 뇌피셜과 감성이 지배하구나.. 알지도 못하고 부들대는 댓글이 있네
dali van picathu 뭐가 뇌피셜인데 박수홍이 직접 얘기했는데? ㅋㅋㅋㅋㅋ
@@wn4252 ㄴㄴ 위에 시펩 저사람말하는거
혼자 다른 세계에 계시나 보네요. 이세계인인가? 이세계 오면서 얻은 능력은 사회성 결여인가 보네요.
박수홍모는 어떤 며느리를 들이고 싶었던걸까? 경제권은
아주버님(큰아들)한테 맡기고 박수홍 수발이나 들어주며 박수홍부모한테 순종하는?? 박수홍이 왜 싱글로 사는지 이제야 이해됨. 미안해요. 클러버라고 철딱서니 없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몇백년전 조선시대 마인드시네 어머님이
ㅎㅎ
큰아들 해쳐먹는거 몰라야하는 어벙하고 자기가 하는말에 찍소리 못해야하는 그런 며느리?
진짜 술이라도 없으면 잠을 못잤겠다 레알ㅠㅠ 하루하루 삶이 지치고 잊고 싶고
하..
맞아요 돈욕심
박수홍님 이제부터라도 모든 직계 가족 외가 친척들과 모두!!!!! 연 끊으시고 의리있는 동료들 몇 다홍이 그리고 좋은 분 만나서 행복하게 사세요. 힘내세요!!!!!!!
불쌍한 박수홍씨! 저땐 몰랐지.. 정말 가슴아픈 가족사네요 박수홍씨 힘 내시고 건강 챙기고 앞으로 행복하게 사세요 가족들과는 인연 끊고요
오늘기사보고 다시보니 소름이 쫙~돋는다..박수홍에게 가족이란 그동안 어떤 존재였던건지..참 무섭다!
온가족이 박수홍에게 빨대꽂고 살고 돈까지 다 해먹고.... 에라이 인간들아...
연예인보고 불쌍하다 생각든건
장윤정씨가 처음이었고..
이제 박수홍씨....에휴....
남한테 그런짓을 당해도 속이 썩어문드러지는데
남도 아니고 수십년을 멕여살린 가족이...에휴...
박수홍 맨탈이약해서 판단을 못하네요 ㅜㅜ
인간이아니야..
인간탈을쓴 xx지
박수홍이 언론에다가는 엄마가 결혼 반대했다고 해놓고는 자기가 결혼 의지가 없구만!
클럽에서 만난 여자랑 결혼해라. 부모가 좋아하겠다.
아들 혼삿길 막아논 주제에 평생 아들한테 결혼의 결자도 입에 올릴 자격 없음
팔자
@@안지해 지해야 닥쳐
@@안지해 본인이세요? 쭉 보니까 계속 글마다 같은 답글 달음.
그러게 하필 미우새를 나옴?
아들돈으로 호의호식하구
큰아들 병신으로 키우고
결혼을 아들 외로울까봐 시켜야 한다고 생각하는 마인드가 글러먹은 거임. 서로 사랑해서 하는 게 결혼인데 왜 지 입맛에 맞는 며느리가 아들 뒤치닥거리 해주길 바라냐?? 아들이 사랑하는 여자가 마음에 안 들어도 서로 사랑하면 이해해줘야지. 자기가 결혼하는 거 아니잖아. 저런 시어머니들이 나중에 올가미처럼 되는 거임. 넌 내 아들에게 사준 장난감에 불과해!! 이러면서.
참 답답한 옛날 세대 어르신들의 딜레마죠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남들 하는건 똑같이 다 시켜야겠는데 정작 기준은 자식 본인이 필요한게 아닌 남이 기준임
결국 자식은 행복에서 멀어짐
지금와서 보면 그냥 핑계인듯...
생각보다 저런 시어머니들 많아서 깜짝 놀랍니다.. 남자 뒤 엄마때문에 파토 많이 나더라고요
그런 시어머니 요새도 많아요 며느리를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기위한 것으로 생각하는 주위에 있어요
이게 맞다...
수홍씨는 앞으로는 좋은가정 이루고
모든 수입은 본인이 관리하시고
알콩달콩 자식들 크는 재미도 느껴보세요.~~~
박수홍ㆍ아들덕에아버지사람구실하네아들한대고마운줄아아야지얌채없는노인네가아들한대폭력을써ㆍ천벌ᆢ
저 애미 얼굴에 분칠하고 방송 나오는게 다 누구 덕인데
감사한지는 모르고 살겠지 ㅋㅋㅋㅋㅋ 화나 죽겠네
수홍씨 평생 먹여살린 가족한테 배신당하고 얼마나 힘들까요. 힘내세요 지금이라도 알았으니 다행이예요 건강챙기시고
반대 안했으면 진작 갔을거 아냐 그럼 저 모범생 성격에 일탈도 안했을거고
결국박수홍도 마마보이돼서 승낙했어도 금방 헤어졌을거임
@@NiceGun-v9y ㅈ.ㄹ.ㄴ
결혼했으면 그 여자 제정신으로 버텼겠어요?
@@NiceGun-v9y 착한데다가 어릴때부터 가스라이팅 당하고 살아서그럼. 그때 그 여자분이랑 결혼까지 성공하셨으면 충분히 와이프하고 본인의 독립적인 가족체계만들고 독립가능했을거임
@@VOGUE_ ㅇㅇ 마마보이라기보단 정황상 가족이 다 가스라이팅 하고 있었던것 같구만
옛날에 박수홍이 결혼하고 싶은 상대
있었는데 그걸 반대한거 박수홍씨 어머니 잖아ㅎㅎ..
그걸 이제와서 왜 부글거려
Atu Ko 누구요?
본인이 좋아하는 사람과해야 행복하죠. 연예인 들은 집안 가장노릇 하느라 늦어질수도
반대하는 이유가 발이 못생겨서라니....
박수홍 한때 일등신랑감처럼 보일때가 있었음 지금은 뒤늦게 못 놀았다고 클럽 다니고 하지만 결혼적령기때는 사랑하는 사람 요리 해주는게 꿈이라고 요리학원 다니고 자격증 딴다고 하고 음식해서 박경림 도시락 싸맥이고 배려심도 있는편이였고 돈에 대해서도 깔끔한줄 알았더니 가족이라는 큰 짐이 있을줄은..한번씩 형이나 부모님 뒷바라지 얘기하면서 울컥해 할때 진짜 안타깝다
클럽에서 만난여자 오래만났는데 결혼하고싶었는데 집안반대로 헤어짐 이후 술자리에서 박수홍이 펑펑울었다고함 이후 계속혼자인듯?
아들 시중 들어주면서 돈은 탐 안내고 할머님이 하라는 대로 다 하고 애도 낳아줄 어리고 세상물정을 모르지만 학벌은 좋으면서 박수홍이 기죽지 않을만한 여자는 없습니다 할머니
박수홍씨의 안타까운일 때문에 알고리즘으로 떠서 제댓글에 대댓글이 더 활발해졌네요 알림 끌게요
덧붙이자면 저는 기혼에 아이도 있고 제 남편을 매우 사랑하고 페미니즘에 관심없습니다
아들이 왜 아직도 미혼인건지 저 할머님만 모르시는것 같아 썼던 댓글이에요 저희 가족중에도 저런 상황으로 결혼을 못할뻔한 사람이 있거든요
사이다네~
대기업들어가는거보다 힘든데요?
@@remember0802 알겠습니다. 댓글지울게용
@@잉여-d9v 오해할만한 표현을 사용해서 죄송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남녀를 떠나서 이 말이 정답이죠.
나는 박수홍이 왜 장가를 안가나 했다..? 키 크지 얼굴
도 핸섬하고 잘 생겼지.. 저 정도면 여친이 생겨도 여러
명은 생겼을텐데..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장가를 못가
다니.. 근데 알고 봤더니 가족들이 근본적 원인이었을
줄이야~ 이건 뭐 완전히 앵벌이 수준이 아닌가.!!
연기하는거 참 대박이다~~~수홍이어머니 연기하시느라 바쁘시네요~~조마조마하시는거봐봐~~~~대박이네~~
저 할매가 원하는건 서로 사랑하고 앞날을 함께 만들어가는 결혼이 아니고 애낳고 박수홍 턱받이 해줄 노예 구하는거임ㅋ
내 딸 저런 사람이 부모면 절대 안보내지 ㅋㅋㅋㅋ
와 님 천재네요 통찰력이 대단하심
와 ㅆㅇㅈ
그게 아니라 나이 들었거나 사회 생활 안해본 인간들은 지들 생각이 무조건 옳다고 고정관념이 쩜.
그래서 지들 세대 여자들이 애 낳고 청소하고 밥했듯이, 지금 여자들도 그래야 된다고 주장하는거ㅋㅋ
근데 또 웃긴건 대가리 생각들은 1950년대 수준인데 비해, 노인 복지는 2020년 유럽 선진 복지 및 노인 인권 주장한다는거ㅋㅋㅋㅋ
ㄹㅇㅋㅋ
@@dog_happiness 우리나라 남자들 기계같이 일하고 돈 벌어오는 기계처럼 살고있다
박수홍은 30대 초반에라도 뒤늦게 질풍노도 사춘기 오듯이 기를 써서라도 엄마를 이겨먹었어야함. 부모의 아바타처럼 고분고분하는 게 효도가 아님. 아마 심성이 여려서 고집 센 엄마를 참고 맞춰줬는데 장기적으로 보면 본인 인생을 위해서도 엄마를 위해서라도 질풍노도의 시기는 아주 쎄게 지나갔어야 함.
천번만번 옳은 만씀입니다!
평생을 혼자 싸우고 힘들어하며 살아왔는데 반항이라는게 쉽지가 않았겠죠 ㅠㅠ
반항했음 모친기절했을거임 울집에도 딴동생들 달려들어도 말한마디못하던모친 버릇없는동생 훈계좀 해달랬다가 나테는 거품물고 난리했던 모친보면 이제 몸이 떨림 동생들은 달려들어도되고 난 말대꾸함 난리가 나니ㅜ부모도 자식따라 사람 간봐가면서
@@날마다말씀 어매 길들이기 성공 하셨나요? 너무 맘고생하셨을 거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진짜 별 그지같은 자식 차별하는 부모들 보면 진짜 정수리를 한 대 세게 쳐주고 싶어요.
@@Kim-pj9ln 80 노모는 절대 길들이기가 안되는 나이예요 ㅜㅠ 지금은 노모가 본인이 필요 할때 전화하구요 내가 전화해서 사정상 끊어지면 리콜 안해와요
박수홍 결혼하면 경제권 가져올 명분이없으니까 죽도록 반대했겠지 멀쩡한 여자데리고 왔으니까 집구석 돌아가는꼴이 정상 아니라는거 눈치챌까봐
박수홍을 제일 외롭게하는건 가족들이였네...
결혼을 안하는게아니라 그놈의 가족때매 못한거였네
박수홍이 결혼안해야 혹시나 불의의 사고로 하늘나라가도 재산 자기들이 오롯이 다 쳐먹을테고 ㅋ 큰형 애새끼가 방송 나와서 삼촌 유산 다 자기꺼라고 한거부터 이미 지들끼리 무슨말 오갔을지 훤함
에혀 수홍아 나이가 몇살인가요? 50줄인데도 그걸 눈치못채다니 당신은 넘착하고 착해서 바보천사 였군요 에혀 ㅡㅡ
@@비-v3n 솔직히 말하면 멍청한거라 봄
모름지기 돈은 본인관리가 답
장가를 안가셔서 외로움보다는 가족 사이에서가
더 외롭고 힘들었을듯요ㅜㅜ
시어머니 자리가 저러면 요즘 누가 딸 줘 ㅋㅋㅋ 우리엄마도 미우새 엄마들 중에서 박수홍어머니 제일 싫다더라 욕심 많고 기본적으로 속을 알 수 없는 스타일이라 시어머니일때 제일 피곤하고 힘든 스탈이라 함
속이 보이는데 안보이는줄 알고 또 자신의 문제가 없는줄아시는 상태
모든 엄마들이 그렇게 생각하네ㅋㅋㅋ
우리엄마도 그러던데요ㅋㅋ
저집에 여자가 시집가면 고생길이 훤하다고ㅋㅋ
안좋아하더라구요ㅋㅋ
1위 박수홍 2위 김건모 진짜 시집가면 식겁 할 스타일....
아우 정확해. 첨부터 건모엄마가 세서 욕받이였지만 내숭끝판왕 겉과 속 다른건 박수홍 김종국 홍진영엄마ㅋㅋㅋㅋㅋ 눈에 유함이 전혀없고 욕심 그득그득. 질투심하고아들주물러야성에차고꼰대마인드개쩔타입
자기 아들이 장가못가 속상한 연기하시는게 여우주연상감이네. 자신 눈에 흙 들어갈때까지 저 컨셉을 유지할거다. 그러다가 아들이 결혼할 사람 데려오면 또 극구반대하겠지. 박수홍은 가스라이팅을 당하고 있는게 분명하다
ㅇH미 ㅇH비ㅅH끼들이 총관리책이고 형은 단순 자금관리였을듯. 100억 넘게 헤쳐먹고 공범 조카들이 대놓고 sns에 명품 쳐올려대는데 모르는게 말이안됨ㅋㅋㅋ
가스라이팅 딱이네요 저도 그생각했어요
돈좀 많이 쓰면 영수증 놓고 돈좀 번다고 이렇게 쓰면 되겠냐 니형이 얼마나 아끼고 해서 관리를 하는데 니가 이러면 되냐고 했다더라구요
박수홍에겐 가족보다 고양이가 낫다... 적어도 동물은 먹이주면 잫 따르기라도하지
참,내, 부모맘을 이리 인식하니들, 문제네,
@@이토순-i7c 부모맘을 이리 인식하니들이 아니라 '너는 나 없으면 안돼, 너는 그거 니 힘으로 못하는 불쌍한 애니까 내가 챙겨줘야돼' 이런 게 전부 자식의 자유의지를 박탈하는 가스라이팅이에요. 자식의 사고구조에 '결혼해야 한다'는 책임감은 덧씌우고 싶지만 '결코 부모 입맛에서 벗어나서는 안되는' 이중적인 태도를 강요하고 부모의 울타리에 가둬두려는 그런 일련의 말과 행동들이 전부 가스라이팅입니다. 부모 마음이 다 그런거다? 바람직하게 응원하고 격려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조력하는 부모들 충분히 많습니다. 이 방송만 봐도 같은 세대인 동생분들조차도 의견이 다르듯이 고령이라고 다 저런 부모인 거 아닙니다. 반성할 건 반성해야죠.
박수홍 사람 좋고 부자인데 왜 여자들이 안 오는가 짚어보면 100퍼 당신이예요...
오죽하면 박수홍도 엄마가 나 결혼 바라지 않는것 같다고 할까.
어머니뿐만이 아니라 온 집안 가족들이 박수홍씨 등쳐먹고 살아야해서 결혼 반대했었다네요....에휴.....
결혼하면 돈 관리를 며느리한테 줘야 되니까..헐..끔찍하네요, 저런 가족들이 있다는게ㅜㅜ
중요한건 박수홍씨 본인이 변해야해요. 더 이상 결혼에 부모나 가족의 허락..??이런거 없이 스스로 결정하고밀고 나가셔야....
몇 개월 몇 년 전부터 아주머니에 대해 알고 계신 노스트라다무스분들이 많으셨구낭
역시 울엄마 눈썰미...진즉 저런 시엄니는 ㄴㄴ라곸ㅋㅋㅋ
아후..진짜 소름돋네요..이사건이 일어나기전까지는 아무것도 모르고 잼있다고 웃으면서 보고 그랬는데...참...
내용을 알게 된 후론 절대 좋게 볼수 없는
가족사네요.... 개판이네요 개판..
이래서 민중은 개돼지라는말이 틀린말은아님 보이는것만 믿어버리는 개돼지들ㅎ
엄마가 저리 버티고 있는데 어느 미친 어린 괜찮은 여자가 박수홍만 보고 결혼하겠냐고요?
홍진영 눈독들이는거보고 식겁ㅋㅋㅋㅋ
ㅋㅋ미친할매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능력도 업는 여자 며누리 삼ㅇ.면 안되지 집안 망하지
@@요리왕글라인다 너며누리 아문나 얻어서 망해라
저 엄마라고 하는 사람 가증스러운 거 봐. 큰아들이 지 동생한테 한 짓을 과연 몰랐을까? 큰아들만 자식인가??
창창할 때 결혼에 학을 떼게 만들어놓고 이제와서 결혼하라고 종용; 자식 망친 실패한 엄마.
@김민찬 맞아요. 그런 아들이 부모라고 의리 지키고 끝까지 모셨다는 말 한번도 못 들어봤어요
@김민찬 미국으로 도망갔습니다
저런게 먼 엄마임 ㅋㅋㅋㅋㅋ 걍 나같으면 가족들 다 고소해서 깜빵에 쳐 집어넣는다
그렇게 보일뿐 절대 결혼은 않 시킬걸요 이 시점애선 어쩔수없어서 꼬릴 내리겠지만 수홍씬 지금 부터라도 가족과의 인연을 끊고 새 삶을 살야야 하지않을까요 맘 독하게 먹고 즐거운인생을 누렸으면 하는맘입니다 수홍씨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부모가 자식을 이기면 자식은 부서진다.
헐 뭔가 멋진 말임@.@
명언이닷
공감
@이재한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부모의 역할은 '세상으로의 독립을 돕는 것'이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런의미에서의 간섭과 개입이어야지, 본인의 사리사욕을 채우거나 결핍을 메우려는 이유로 자식에게 참견하면 과욕이 되기 십상이죠.
맞는말씀 하신 포인트가 '성인이 되기 전까지의 간섭'인데, 박수홍씨는 성인이 되고나서도 한참을 부모님의 간섭 아래에서 사셨을테니 참 안타깝네요ㅠㅜ...
뼈때리는 명언입니다
식구들이웃기네~앗짜증~수홍씨~힘내세유💗
그런생각을 해본다..
8년사귄 그여자와 결혼하는게 어쩌면 가족이란 족쇄를 풀수있었던 유일한 기회였단걸
못된 형 때문에 고생이 많네요. 다홍이로 위로 받으면서 그동안 못 받은 복 받으세요
지금보니까 결혼을 안 시킨 게 여자가 마음에 안 든게 아니라 돈 벌어다 주는 기계 없어질까봐 형이나 부모나 전전 긍긍한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르는게 약이라고, 알고 보니
참 혐오스럽네요.
온가족이 결혼 상대를 반대했단거 보면
그당시 델고 온 처자가 꽤 똑똑했나부지.
지들 맘데로 해쳐먹을 수 있게 어리숙하고 착해빠진 여자를 원했나봄.
그 여자도 불쌍하고, 박수홍은 말할것도 없고.....ㅠ
@@pomip1026 ㅅ
박수홍은 자기 부모라고 감싸지만 냉정히 말해서 아닌건 아니다.... 욕먹어야 한다 저 엄마...
독립하겠다고 나왔는데..
일주일만에 그밑에 층으로 이사온거가지고 소름돋음...ㄷㄷ
뽕가서 결혼 한다고 했는데 엄마가 반대해서 결국 파토났죠..
아들이 반찬투정 했다고 3일동안 단식투쟁한 엄마임..
결국 박수홍이 무릎사과해서 ..
그런 고집을 박수홍이 일길수 없음..
저집은 어머니 돌아가시고 장가가거나 하지마자 이민가는게 답일듯. 마마보이에 엄마못이기는 아들이라 여자 피마를듯
박수홍이 넘 순함..
늙고 돈도 안버는 할망구가 밥 안먹으면 식비도 아끼고 좋지 ㅋㅋㅋ
@@s__so.o246 박수홍 엄마가 자식한테 못할짓한건 맞지만 니도 걍 퍠륜아새끼같다
진짜 박수홍 마마보이였나?
부모는 아이를 잘 독립 시키는게 진정한 부모예요 그걸 다 망쳐놓곤 미우새 나오시는건... 돈 맛 보셨어요?
박수홍도 어릴땐 부모의지하고 이해한다지만 나이가50줄인데도 부모눈치에 마마보이 에혀 자기주관이 있어야지요 그러니 악마 가족이 다헤쳐먹지요 어구어구해가며 요거 호구돈줄이네 하며
미우새 출연료 개꿀 홍홍홍~ 재가 정말 왜저럴까아앙~ 홍홍홍
@@비-v3n 마마보이라기보다 가족을 굳게 믿은거죠.. 그 든든함이 와르르 무너졌다 생각해보세요..어찌 그따구로 밖에 생각 못하는지..마마보이였던적은 없어요..가족을 사랑했기 때문에 그랬을뿐이죠 바로 알고 말하세요 ㅡㅡ
엄마건 이모건 형이건 볼에
욕심이 덕지덕지하다
나는 정말 수홍이형 지금이라도 가족 신경쓰지말고 자기 하고 싶은거 다 하면서 살았으면 좋겠어요.
전에 결혼하려던 여자분한테 먼저 이별 고하고 팔 한쪽 잘라냈다고 생각하고 산다는 거 너무 가슴 아팠음
내가 봤을땐 박수홍은 어머니가 혼사길 망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가 없다...ㅠ 아무리 부모님이라도 자식에게 과한 미련/집착은 자식들을 더 힘들게 하는데....
좋아죽고 못살아도 이혼 하더라 팔자지
기사떴네요. 박수홍 엄마는 혼삿길 망치고 있는게 아니고 애초 장가 보낼 마음조차 없었던걸로. 사기꾼 기생충 가족들.
돈돈돈
이글은 성지가 되었답니다 10개월전에 글쓰신는게 지금 박수홍 사건터지니 성지글ㄷㄷㄷ
@@황재진-i6r 킹정
박수홍은 전부터 엄마 호강시켜주고싶은 효심으로 열심히 노력하고 나름 성공하면서 본인이 사랑하고 결혼까지 생각할 여자도 운명적으로 만났었는데 그것을 지금까지 노력해온 목적인 엄마가 가로막고 어쩔수없이 놓아주었지만 박수홍에게는 상처와 아픔으로 남고 ... ㅠㅠ
애초에 온가족이 결혼시킬 맘이 없었던거였음ㅋㅋㅋ 가증스런 집안일세ㅅㅂ ㅋㅋㅋㅋㅋ
박수홍이 결혼 안한건 안타깝지만 그 여자에겐 참 잘된일인거 같다는 웃픈상황이네 저 가식덩어리 가족과 시집살이 .. 끔찍 .. 하 수홍이형 응원한다 지들은 박수홍빼고 가족에 애완견까지 대리고 외식하고 박수홍 카드로 결제해서 호의호식하고 박수홍은 그 문자보면서 라면 끓여먹고 있었단다 .. 저게 가족이냐
와 진짜 저런 문자 보면 가족맞나 싶을듯....
어떻게 가족이 길고양이보다 못하냐
수홍이형 얼마나 힘드셨을까
부모교육받을때 아들이 커가면서 말안듣고 반항하면 속으로 아..우리아들이 나로부터 독립해가는구나..온전한 성인으로 자라고있구나 생각하며 기뻐하라던 말이 떠오른다.
남편이박수홍스타일인데..시어머니가 딱 저러심..다 저러는게 이치인가ㅠ문제는 우리둘은 서로아무문제없었는데 시댁땜에 4번이혼위기가있었음..더는말안하겠지만 너무효자라면 아내를 두기보단 그냥 부모를모시고사세요.아들주변 인정못하면 그냥 아들만끼고사십시오.
본인이 결혼 못하게 해놓고 미우새는 왜 나가냐 가증스럽고 사악하다 사악해
내가 진짜 이해안가는 부모의 전형
자식이 소유물인가? 실패도 경험이고 본인자식이 귀하면 남의 자식도 귀한거다. 아들가진 부모들 막 뺏긴다고 생각하는거 보면 소름돋음....
에미가 아니라 왠수
박수홍 보기만 해도 순진파
세상이 남이 그랬으면 이해나 되지 지나간것 생각하지도 말고 용서해 줄수가 없는
냉정함과 독한 결단심으로 앞날 잘 헤처나가시고 행복한 가정 이루어서 행복하게 살아가요 피도 눈물도 없는 부모 형제 강물에 흘려 바다로 보내시고 수홍씨 사랑하는 폔 들이 너무 많으니까 축복해 줄거예요
건강하고 행복 하세요
지금가족을 버려야할뜻;;;;;행복을찾아가세요
일단 시부모가 박수홍 엄마면 시집 안가는게 맞고 박수홍도 장가 안가는게 맞음
이서진이 그 케이스같음. 현명해서 알아서 접은 느낌ㅋ
이서진집안은 그래도 눈높을만한데 박수홍집은 온가족이 박수홍한테 빨대꼽으면서 기준치도 높고 그러면서도 맘대로 휘둘러야하니 만만한사람을 찾는다는게 아이러니
@@yc7205 ㅇㅈ
장가 안 가면 누구좋으라고 계속 빨대 빨릴건가
여기 나오는 사람들은 다 왠지 엄마때문에 장가 못간분들 인듯한 느낌적인 느낌
바이슨 뭔소리여 저 댓글은 다른 출연자들도 포함해서 결사반대든 엄마 때문에 장가 못간거 같다는데
어딜봐서 엄마편임
@@이예준-n9k 개난독에 갑자기 풀발기 어쩔 ㅋㅋ
바이슨 출발하기전에 행선지를 확인하시오
박수홍도 문제임 엄마만 문제가 아니라 박수홍이 마마보이라 아들도 문제임
ㅇㄱㄹㅇ
2:26 "진짜 뿅 가서 좋아죽겠어서 간다면 할수 없지만" 이거 예전에 나온말아닌가? 박수홍이 죽어라 좋아해서 결혼할려했는데 엄마가 그렇게 반대를 심하게해서 헤어졌다고~~!! 아니었어???
순둥하게 생기셔서 볼 때마다 제일 좋아하는 분이었는데 다 알고보니 무섭네진짜
이런말 하기 미안하지만 저 엄마만 보면 양의탈을 쓴 늑대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모든 일을 과연 엄마가 몰랐을까?? 알면서 모르는척 하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더 쓰레기 같은 마음이 드네 왜 이렇게 내 마음이 아프지??
박수홍 엄마는 결혼하라해놓고 막쌍 데맂고오면 이래서반대 저래서 반대
최근 일어난 사건 보면 저 어머니란 사람은 박수홍이 결혼 안한다고 해도 부글부글 거린 자격조차 없음.
요즘 결혼 여부는 선택인데 가든 안 가든 상관없지. 모든 사단은 박수홍의 엄마가 옛날에 결혼 반대하는 일 때문에 이렇게 나온 거니까.
핑개
박수홍씨 너무 안타깝습니다 저렇게 좋은 사람을 혼사 길을 막아서
저렇게 50살이 넘도록 놓쳤으니 너무 안타깝습 니다 박수홍씨 지금이라도 예쁜 가정을 만들어요 가정에 울타리가 든든한것 입 니다 내조를 해주는
가족이 없어서 이런 충격적 인 일이 생겼다고 생각이됩니다
균형이 중간에서 덫을치고 있었는데
다 이용 당했어요
박수홍님 좋은짝이 꼭있을꺼에요
없더라도 친구도있고 고양이도있고 팬들이 있잖아요 힘내요~~~홍홍홍
박수홍은 가족과 손절이 살길이다
저할매 속마음: 내 아들 장가 가는거 싫어요. 장가가면 내아들 버는돈도 며늘한테 뺏길테고 그럼 안돼요 안돼.
울아들 장가가면 미우새 못나오잖아요. 사실 여기 미우새 출연료가 짭잘해요. 주구장창 나와서 얼굴 들이밀고 받고싶어요
이 할머니는... 아들덕에 저기 자리에 뻣대고 앉아 있으면서 자기힘으로 돈벌고 있다고 생각하고있겠지.... 소름끼쳐
근래 아들도 안나오는데 주구장창 자리지키고 있는 게 의아 하긴 했슴. 아들이 동치미인가에서 예기하고 했는데도 나온거보면 대단한 노인네 같에요
@@수카페-q7q 신기하지 않나요? 이 충격적인 일을 수홍오빠가 안지 일년이 됐다고 하는데.. 그 아들은 억장이 무너지는데 그걸 모르고 있진 않았을텐데 얼굴들고 아들덕에 저기앉아서.. 남의아들들 사는 영상 보면서 이렇죠..저렇죠 그렇죠 ...돈이 좋긴좋아 하긴 나이 팔십할매가 어디서 이런 공영방에 출연해서 출연료 저런 큰돈을 만져 볼까요.. 욕심. 볼수록 신기할세. 수홍오빠 불쌍..
여기서 돈벌어서 친구들 밥사주고 어쩌고 행복하다고 어쩌고 저쩌고 한 영상도 있어요. 아들 장가 못가서 나간 프로그램에서 그게 할말이냐고. 그래서 뭐다? 아들아 장가 가지마라 엄마는 행복하다
ㅋㅋㅋ 그렇게.안합리적일걸 ㅋㅋㅋ 장가도 보내고싶거 돈도 잘받아먹고싶을걸
빙고 ㅠㅠ
본인시간내서 힘들다하믄서
본인 용돈벌이라믄서
명백한 팩트 적고갑니다.
박수홍 30년 평생 1인기획사 (두개법인존재)
30년전 일 없던 형 데려와서 매니저시킴
박수홍 출연료 모든 돈 관리 형이랑 형수가 함
=박수홍이 버는 돈은 즉 그들의 생계임 (그들은 자식이 두명있음)
돈줄이 끊기는 것에 대해 극도로 불안감을 느껴 박수홍의 결혼을 평생 반대함.
형식상 엔터테인먼트 회사지. 박수홍한테 계약금 한번 준 적 없고, 출연료도 제대로 준 적없음. 가족이라는 권위로 노예처럼 뜯어먹고 삼. 박수홍의 호의따위 그저 그들에겐 박수홍은 그들이 호위호식하기 위한 atm일뿐.
여기서 중요한건.
박수홍 앞에서는 박수홍이 버는 돈을 다 지켜주고 자산을 모아주고 불려준다고 항상 얘기하고 살았고
박수홍앞에서 안쓰는 척 평생 연기하고 살았음.
그걸 믿고 살았던 박수홍은
뒤늦게 자신의 통장과 자산상황을 확인 했을 때
다 형 형수와 그의 자식들 이름으로 되어있는 것을 확인함
계약금 포함 출연료 미지급이 백억이 넘음
지금 그들은 도망간 상황 .
그래서 박수홍 sns에 힘들다 상처받았다
반려묘 다홍이로 위로 받고 버티고 있다
암시적으로 표현
레알 팩트 입니다...ㅎ
많은 분들이 보시길
+ 아는 세무사 왈 그 사기꾼들은 아주 오래전부터 계획적이고 치밀하게. 편법을 쓰며 법적으로 완벽하게 자기들 명의로 만들었다고.....
현재 박수홍님은 우울증으로 자살시도도 몇번 있었다고 합니다
박수홍 가족들 국민 감성법으로 조카들까지 모두 깜빵보내고 박수홍은 장가보냅시다~
건너 건너 여기까지 왔네요...
다시보니 정말 할말이 없네요...
박수홍님 진심으로 좋은인연 만나세요 허송세월 보내지 마시고 . .
이제 저 할머니 안보고싶음
집착이 심한 시어머니...
재벌이라도 시집갈사람없음
재벌이 박수홍한테 꽃혔으면
할매 살인청부당했지ㅋㅋㅋㅋㅋ
@@turksaie1550 국어능력이 심히 의심스럽네요 박수홍쪽이 재벌이라는 가정임
@@dudthq0148 아 그러겠네요
내가 만약 딸이 있다 해도 절대 저런 집에 시집 못 보내지... 이건 수홍 씨가 아니라 저 집안 자체가 문제임.
진정한 주인공은 김건모 엄마가 아니었다 식스센스 건모 어머니는 순진하내
저 집안에 안태어나서 정말 다행이네요ㅎㅎ 신께 감사드립니다~~^^
우리엄마가 이거 처음 볼때 박수홍 엄마 욕심이 가득찬 사람 관상이라고 했는대 헐
박수홍 가족들이 얼마나 착취해댔으면 박수홍 정도되는 방송인이 고양이한테 위로받고 눈물을 흘리냐
@@Goblin6974 방송인이고뭐고 세상에 온전한 내편이 하나도 없는 느낌이었을텐데 고양이가 그역할을해주니
대박 이시네요. 저는 보고 되게 순하게 생긴 아무것도 모르는 인자하신 할머니라고 생각했었는데 역시 .... 사람은 외모만으로 판단하면 안돼
승무원 친구들이 몇 해 전에 저 아줌마 보통내기 같냐고 얼굴 보면 모르겠냐고 할 때 에효 뭘 안다고 그러냐 했는데 이래서 연애도 해보고 사람도 많이 만나봐야 하나봄 와 진짜 진짜 진짜 나 어떳하징
박수홍 엄마 말투가 되게 조곤조곤 한데 가식적인 깐깐한 말투임.ㅎㅎ 난 보자마자 우리 시엄니과라 바로 보임.ㅎㅎ얼굴 볼도 욕심이 가득하고... 우리 시엄니도 볼이 저런데 욕심이 많으심.40넘어서 관상이 그런건 그 사람이 그 마음으로 그렇게 살아왔기 때문에 얼굴에 묻어나는것임.
박수홍이 쉬지도 않고 30년동안 모은돈이 큰형. 형수. 큰형자식들 명의로 다 빼돌림 평생 노예처럼 피빨아먹은거지 자기부모빛 다 갚아주고.. 에휴~ 정말 최소한의 양심이 있으면 불쌍한 박수홍 이제 놔줘라!! 결혼하면 경제권 가지고 간다니까 돈줄끊어질까봐 결혼도 못하게 막고..고양이도 못키우게 하고.. 가족이 아니라 웬수지 진짜 욕나오네
이때 박수홍보면서 저런 엄마 밑에서 아들이 되게 잘자랐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 맞는거같네
박수홍 너무착해 ㅠㅠ 키크지 매너좋지 착하지 장가왜못가겠어 못가게한거겠지
박수홍 어머니는 선한사람이라 믿고 싶었는데...지금 보니 표정과 얼굴에 살기와 욕심이 가득하구나 ㅉㅉㅉ
어머님 관상에서 많은게 느껴집니다.
관상 솔직히 안믿는데 박수홍 엄마는 얼굴에서 거만함+독기+위선적임이 보임...
서로 좋아하는 사람 반대해서 아들50대 되고 시중들어줄 어린 여자없습니다. 아들은 선해보이는데 그냥 혼자살아야지 그 돈 다 엄마꺼되고 좋잖아요?
저기 나오는 엄마들중 수홍엄마가 가장 까다롭게 보입니다.방송이라도.
혼자사는것도 갠찮아요.
따지고보면 아버지탓도 있음. 남편에 대한 기대가 없으니 저 할멈이 아들을 잡고 산거임. 그래놓으니 아들을 손에서 놓지 못하는것. 박수홍 욕하는 분들도 있는데.. 저런것들을 벗어나는게 쉬우면.. 왕따당하거나 내성적인 애들은 왜 그걸 못벗어난데요? 다 성격적이거 주변환경적인건데.. 벗어나는게 말처럼 쉽지 않아요. 너무 박수홍한테 뭐라고들 하지마세요. 결혼하고 싶은 여자 놓친 이후에 박수홍도 꾸준히 삐뚫어져온걸으로 보이는데.. 그 결과물 미우새에서 다들 보고 계시잖아요? 박수홍 클럽투어... 박수홍은 스스로 달라지려고 발버둥 치는 중입니다. 저 엄마만 문제죠.
ㅁㅈ
맞아요...
엄마들이 아들들만 보는건 남편을 투영해서 그런거라고
그냥 능력좋은연예인아들잡고흔드는거지
심리상담가가 한말임... 남편이 채워주지 않는다고. 그래서 예전 분들이 저런 경우가 많다고. 사실상 심리극 들어가면 원인이.가부장적 남편인 경우가 마노다
@@아라마루-f8g 남편탓이 아니라 맞는 말이에요
티비에서만 이러고 실제로는 혼자 살고 돈 더 벌어 오라하고 사망 보험 들어 놓고. 이건 개막장 드라마보다 더 하다. 현실이 드라마보다 더 해.
수홍님 마음 단단히 먹고
부모님 형제연 다끝내고 수홍씨만 생각하고 재미있고 행복하게사세요~^^
부모가 자식들에게 잘사는거 사는게 재밌는걸 보여주면 장가가라고 말할 필요가없지
지들부모가 살면서 서로 미워하고 싸우고 비난하면서 자식에게 그런불행한 삶을 보여주고 결혼하라면 하냐?
저런 엄마들이 적반하장식으로 내가 뭘 잘못했는데 이런 식임..죽었다 깨어나도 자기가 자식발목 잡는거 눈꼽만큼도 모르고 인정도 못하지..진짜 토나온다 저런엄마
딸이 없으니 남의 딸 귀한줄도 모르겠지.
딸이 있어도 자기 딸만 귀한줄 아는 노인들 천지인데...
어머니 당신들이 살아온시대에 지금 이시대를 맞추려한다면 당신아들 평생 장가못가요
수홍님은 성인입니다
혼자결정할수있는 나이라고요
저래노코 당신들은 행복하든가요
아마...박수홍님이 가장 마음아픈것은 이세상에서 가장 사랑이란 이름아래 함께 하고픈 가족이...비수처럼 가슴을 후벼파기 때문일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남이면 친구들끼리 욕이나하고 말지...고민에 고민을 거듭했을것이고 혼자 흘린눈물 그 누구도 모를거에요...힘내세요 박수홍님...
돈줄끊길까봐 장가 안보내는 부모~ 한심한다
결혼하면 속되게 말하면 그냥 씨받이행임..남자가봐도 저집에 시집가는건 미친거임..
박수홍이 처신부족 착하디 착하고 가 결국 이지경 낫음 박수홍 같은 류는 사랑해서 결혼해도 나중 엄마말쪽으로 기울어 중간역활못함 에휴 불쌍함 지금이라도 가족땜에 인생망친거 깨달고 정신차리고 새출발하세요 꼭이요 꼭 정신차려요 차가운 냉수 마시고요 새출발 성공하세요 좋은여자하고 사랑하고 좋은가정가지셔야죠 어찌 엄마말만따르나? 나이가 몇살인데? 기가차다 이제는 판단제대로 하시고요 본인의 행복이 먼지 판단잘하고 사세요
이제 농으로도 저런거 물어보지도 마세요 어른들한테...
누가 그 슬프고 힘든 속마음을 알아줘요ㅠㅠ
남은 인생 어른들 안봐도돼요 행복한 혼자의 인생 사세요 사랑도하고!!!
양 면의 얼굴을 가진 사람
보이는 곳에선 아들 결혼
걱정 하는 척, 가려진 뒷
모습엔 굳이 결혼 반대한
두 얼굴, ~~소~오~름~
착한수홍씨 넘 안쓰럽고 마음아파요 그동안 할만큼 했으니 이제 연끊고 부인하고 행복하게 살기 바래요
그렇게 결혼하고 싶은 여자랑은 헤어지게했으면서 지금 저런프로그램에서 결혼하라고 강요하는걸보면 없던정도 뚝떨어질거같다
자식을 낳고 서서히 죽음으로 모는 부모님
박수홍 어머니 업적 아들래미가 밥투정 햇다고 몇일동안 말안해서 박수홍이 무릎꿇고 사과함
제정신아니다진짜ㅋ 적어도다큰아들 어떻게 보는진 알겠음. 빨개벗겨내쫗는 초딩인줄 아는건 확실ㅋㅋ
허... 진짜로요?? 안믿어지는데... 보통 그런걸로 엄마들은 밥이나 반찬이나 맛이 있든 없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잘 먹어야 한다고 일러주는 잔소리 정도로 끝내지 않나요? 우리집 아이는 나는 잔소리 안하고 아프리카 다큐 보여주고 해결했는데...
일주일 내내 카레 주길래 너무 맨날 카레아니냐고 했다가 니네 아버지도 안하는 반찬투정을 하냐? 돈번다고 유세해?! 하면서 3일동안 단식하면서 방에 틀어박히셔서 박수홍이 무릎꿇고 빌었죠..ㅋㅋ대단
@@오호-k5o 미친 노망난 노인네
@@오호-k5o 나같으면 단식하든 말든 내돈으로 치킨 시켜먹을듯 ㅋ
그렇게 아들이 외로울까봐 걱정하신다면서 왜 결혼반대하셨을깡? 할매 대체 착하디 착한 둘째 아들한테만 왜 저럴깡?
이할마시야...아들나이가이제몇년만있으면 환갑이여..이악마가튼거뜨라 칠순까지 빨대꽂을라했냐
이걸보면 진짜...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 보면 비극인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