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마디로 경영진으로 들어가지 못하는 최대주주는 지분 아무리 들고 있어도 조그마한 지분 들고 있는 현 경영진에 당할 수밖에 없다는 걸 보여준다 결국 우리나라 국장은 시장에 의한 자정작용 자체가 안된다 그리고 고려아연 현 경영진은 자기들은 선한 척하면서 MBK를 중국 자본으로 몰고 가는데...이제 주주들도 정신 차려야한다
지들은 경영 잘하고, 영풍은 경영 못한다는 프레임 씌우던데 역겹더라. 경영 잘했으면 주가가 그 모양이냐. 60점 짜리가 50점 짜리 욕하는 수준이지. 주주들은 주가 올리고, 배당 많이 하는 경영자들 좋아하지, 누가 경영하든 상관없어. 이익 많을때도 배당 좆만큼 하다가, 이제와서 주주환원 하겠다고 하는걸 믿으면, 돌고래보다 못한 지능이다. 사모펀드가 경영하면 주가라도 올리지. 한국의 값싼 전기요금으로 사실상의 국가보조금을 받아서 경영해놓고, 지들이 잘나서 그렇다고 하는것도 웃기고.
재판을 엿 같이 하니 주식회사가 개판이 되는구나 결말이 당연해보이는 경영권 분쟁도 온갖 편법과 법기술을 동원해 저 난리인데 상법 개정은 포괄적이라서 절대 안돼고 자본시장법으로 사후 약방문으로 매번 껀껀히 핀셋으로 사주들의 주주 재산 도둑질을 막아보겠다고하니 사주들의 청탁을 받아 주주들의 재산 보호와 한국 경제의 미래는 아랑곳 없이 사주들의 경영권 세습에만 조력하려고 하는 정부 당국자가 한심할 뿐이다
@@하헌욱-z3t 경영권 프리미엄을 공짜로 누리다가 일반주주에게도 경영권프리미엄을 인정해줘야하니 경영권 프리미엄을 처음으로 인정한 지금 주가가 실제 정당한 주가라는거고 그동안 얼마나 일반 소액주주들을 농락한건가 주식가치평가가 얼마나 절하되있었나 생각을 안할수 없죠. 정반대 경우가 두산같은 경우구요
Mbk 응원합니다 mbk 가 좋은게 아니라 저렇게 꼼수쓰고 난장판 만드는 기득권 세력이 싫습니다 주식회사는 주식 가진 수량 비례해서 의결권 행사 하는게 맞고, 주가 개판 만들어서 지금처럼 적대적 M&A 당하는것도 자연스러운 순리 입니다, 그거 당하기 싫으면 지금부터 주가 관리 하는게 맞는거죠
울산시청 건물 바로 옆 울산시의회 건물에 "울산 향토기업 고려아연 울산사람이 지켜냈습니다." 이런 현수막이 대문짝보다 더 크게 걸려있습니다. 지방의회에서 이렇게 대놓고 특정 사기업 경영진을 편들어도 되는건가요? 울산시의회 뿐만 아니라 시에서 재정을 지원하는 일부 연구원 건물에도 비슷한 현수막이 걸려있더라고요.
고려아연사태야 말로 한국 주식시장의 민낯을 여지없이 보여준거지 경영권 지킨답시고 국뽕코드들고 와서 그냥 지멋대로 짜치고 있음 주주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경영철학을 회사에 오로지 투영하고 싶으면 상장하지 말라고 다이슨보고 배워 니 돈은 필요하지만 내 맘대로 경영할거다 이거 이제 납득안한다.
결국 경영권 분쟁 때문에 들고있는 멀쩡한 나머지 주주들만 피해보는거지. 처음엔 그래도 경영이라도 잘하는 최윤범쪽이 맞나 싶었는데 유상증자 얘기하는거보고 둘다 안될애들이다 싶었음. 영풍도 문젠게 석포재련소 꼬라지를 개판으로 하다보니 본인들이 주식을 배로 더 가지고 있으면서도 경영권을 가져가는것에 지지를 못받으니 mbk라는 사모펀드랑 함께 들어와서 모자란 주식은 다 사겠다는 마인드로 갔어야했으니....
@@코리아나-u6g 님이 말한 `자칫 잘못했다간 모든 계열사들이 망할 수 있으니` 라는 게 쩐이 없다는 것과 같은 맥락임 보유 현금과 현금성 자산이 충분했으면 mbk 끌어들일 일도 없고 망하지도 않음 영풍 자산에 상당 비중이 고려아연 지분인데 고려아연과 지분 경쟁 상황에 이걸 팔아서 다시 고려아연 사겠음?
방송에서 설명이 잘 되지 않은 부분들을 보강해서 정리한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입니다. 참고하세요. naver.me/FvEvLGOh
고려아연 보니 우리나라 기업들이 경영권을 방어하는 방식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고려아연 지금은 논란이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기업 경영에 도움 될 듯
고려아연 주식회사의 특성을 고려한 방어 전략의 한 형태 아닌가 ㅎㅎ
이번 고려아연 사례가 향후 비슷한 상황에서 중요한 예시가 될듯
뭔가 이런 유튜브나 언론에서 더 싸움을 유도하고 부추기는 것 같아요
고려아연은 적대적 M&A 시도에 대한 모범적인 대응 사례로 남을 듯
고려아연 사건 보니 무조건 비판할 게 아니라 상황을 종합적으로 봐야될 것 같다는 생각이..
법적으로는 아무 문제없는거 아닌가요? 형사법도 아니고 의도까지 파고들면 너무 복잡해지네요
그러니까요 문제읍을듯한데
고려아연은 법적으로 허용된 방법을 사용한 것뿐인데 왜 논란인지
공정거래법 위반인데요
그래도 법적으론 문제될 게 없으니 한 거 아닌가요
한 마디로 경영진으로 들어가지 못하는 최대주주는 지분 아무리 들고 있어도 조그마한 지분 들고 있는 현 경영진에 당할 수밖에 없다는 걸 보여준다 결국 우리나라 국장은 시장에 의한 자정작용 자체가 안된다 그리고 고려아연 현 경영진은 자기들은 선한 척하면서 MBK를 중국 자본으로 몰고 가는데...이제 주주들도 정신 차려야한다
저래놓고서 현 경영진들이 주주환원할수있도록 지켜달라는 찌라시 광고를 누구돈으로 집행하는지 모르지만 미친듯이 갈겨댐ㅋㅋㅋ 아 주식회사 아니냐고 ㅋㅋㅋ
애초 주주환원 안해서 이사달을 내놓고 개뻔뻔함 ㅋㅋㅋ 경영권 방어한다고 회사돈 끌어다 활활 태워놓고 미래 운운하는게 역겹다
지들은 경영 잘하고, 영풍은 경영 못한다는 프레임 씌우던데 역겹더라.
경영 잘했으면 주가가 그 모양이냐. 60점 짜리가 50점 짜리 욕하는 수준이지.
주주들은 주가 올리고, 배당 많이 하는 경영자들 좋아하지, 누가 경영하든 상관없어.
이익 많을때도 배당 좆만큼 하다가, 이제와서 주주환원 하겠다고 하는걸 믿으면,
돌고래보다 못한 지능이다.
사모펀드가 경영하면 주가라도 올리지.
한국의 값싼 전기요금으로 사실상의 국가보조금을 받아서 경영해놓고,
지들이 잘나서 그렇다고 하는것도 웃기고.
뭔 개소리 주식회사가 주식지분으로 경영권 따지는거지
재판을 엿 같이 하니 주식회사가 개판이 되는구나
결말이 당연해보이는 경영권 분쟁도 온갖 편법과 법기술을 동원해 저 난리인데
상법 개정은 포괄적이라서 절대 안돼고 자본시장법으로 사후 약방문으로 매번 껀껀히 핀셋으로 사주들의 주주 재산 도둑질을 막아보겠다고하니
사주들의 청탁을 받아 주주들의 재산 보호와 한국 경제의 미래는 아랑곳 없이 사주들의 경영권 세습에만 조력하려고 하는 정부 당국자가 한심할 뿐이다
진짜 저걸 법원이나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처벌 안하면 우리나라 주식은 휴지조각 되는 거임. 의결권이 없는 주식을 누가 돈주고 삼.
이런거 보면 한국주식시장에 돈을 투자하면 절대 안된다. 국장탈출은 지능순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걸로 주가 오히려 올랐어요 ...
고려아연 오른게 중요한게 아니라 다른 주식을 못사겠죠 ㅎ
심지어 주가 오른 것도 mbk에서 사줘서 오른 거임. Mbk는 공개매수 이후에도 평단가 200에서도 샀음. 꼴랑 지분 2프로 더 취득하겠다고. 최씨는 공개매수 회사돈으로 사고 난 후 하나도 안삼. 그리고 저럼 편법쓰는 거. 결론은 그 주가 오른 것도 mbk가 올려준 거
@@하헌욱-z3t 경영권 프리미엄을 공짜로 누리다가 일반주주에게도 경영권프리미엄을 인정해줘야하니 경영권 프리미엄을 처음으로 인정한 지금 주가가 실제 정당한 주가라는거고 그동안 얼마나 일반 소액주주들을 농락한건가 주식가치평가가 얼마나 절하되있었나 생각을 안할수 없죠. 정반대 경우가 두산같은 경우구요
@@하헌욱-z3t경영권 분쟁 끝나면 다시 꼬라박을텐데 올라서 좋다구요? ㅎㅎ
최씨일가들은 반드시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을 한 것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한다
답없는 국내주식시장.. 최회장은 처벌받아야마땅..
최윤범 감방간다 이걸 우습게 생각하는게 말이 안된다
이런 사건은 100번 해도 좋으니 계속 팔로우업 해주세요~
이삭건이 중여한것인가요? 왜 그렇나요?
@@Gnaebae 재밌자나 ㅋㅋㅋ
@@Gnaebae 고려아연 경영진이 무슨 짓을 하는지 모든 사람이 봐야 합니다
이런 행태가 코리아디스카운트에 본질이니까요
Mbk 응원합니다 mbk 가 좋은게 아니라 저렇게 꼼수쓰고 난장판 만드는 기득권 세력이 싫습니다 주식회사는 주식 가진 수량 비례해서 의결권 행사 하는게 맞고, 주가 개판 만들어서 지금처럼 적대적 M&A 당하는것도 자연스러운 순리 입니다, 그거 당하기 싫으면 지금부터 주가 관리 하는게 맞는거죠
고려아연 사태는 보면 볼 수록 진짜 무력감만 느껴지는 듯.. 상법 개정 전까지는 국장에 헷지 이상으로는 투자 못함
편법으로 순환출자 고리를 만드는 수단으로, 중간에 유한회사 경유하거나 외국에 회사 하나 만들어서 순환출자 고리에 포함시키면 되겠네?
여러 정황상 국내주식시장이 정말 어렵네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국장이 디스카운트 받는 진짜 이유지 싼건 다 이유가 있지 국장은 하면 안됨 코인보다 더 쓰레기인데
그니까 지분 반반 갖고 회장이 한 짓은 묻어두자 이거임.
아무리 정권이 힘이 없어도 그렇지 밸류업 추진하는데 주주자본주의 개무시하며 주식수와 지분율을 쓰레기 취급해도 최윤범은 될거라 생각하는건가
참내 한국 주식회사 후진성을 보여준다. 국장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공정거래법에 위배되지요
감사합니다
울산시청 건물 바로 옆 울산시의회 건물에 "울산 향토기업 고려아연 울산사람이 지켜냈습니다." 이런 현수막이 대문짝보다 더 크게 걸려있습니다. 지방의회에서 이렇게 대놓고 특정 사기업 경영진을 편들어도 되는건가요? 울산시의회 뿐만 아니라 시에서 재정을 지원하는 일부 연구원 건물에도 비슷한 현수막이 걸려있더라고요.
Mbk가 인수하면 인건비 아낀다고 나이 든 직원들 잘립니다 ㅎㅎ
최회장 깜빵 안가는게 레전드네 ㅋㅋㅋ
고려아연사태야 말로 한국 주식시장의 민낯을 여지없이 보여준거지
경영권 지킨답시고 국뽕코드들고 와서 그냥 지멋대로 짜치고 있음
주주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경영철학을 회사에 오로지 투영하고 싶으면 상장하지 말라고
다이슨보고 배워 니 돈은 필요하지만 내 맘대로 경영할거다 이거 이제 납득안한다.
결국엔 법원이 최고지요
저런기업은 팔려나가도 둬야함. 어디서 중국자본 어쩌고. 사모펀드가 조가조각 잘라서 팔게 냅둬야함. 하는짓이 사모펀드 저리가라임
개싸움 전문가~
진흙탕 김상훈선생!!!
할거 다하고 무승부로 하지않을래? 시전
국장 할거면 차라리 비트코인 하는게 낫다
MBK 좋아하는게 아니라서 처음엔 최윤범 회장을 응원하긴 했는데, 점점 들어나는부분들(원아시아파트너스,이그니오홀딩스) 이랑 경영권 지키려고 유증하려한거랑, 이번에 순환출자구조 만든거 보면 정말 역겨움.
ㅋㅋㅋㅋㅋㅋㅋ 처절하네
1년전 주가 40만원~50만원
경영권이슈로 200만원을 넘었다가 지금 80만원대~
그러니 평상시에 주가관리좀 해라
집중투표제가 있다는걸 처음 알았네요🤔
제발 상법개정 좀 해주세요. 언제까지 시장바닥에서 흥정하듯이 증시가 운영되어야 하나요
주식시장이 이모양이니
그저 부동산 공구리에 목메며 자전, 담합, 거래 취소등등
갖가지 장난질로 내 아파트 떨어지면 안돼~만 외치지 ㅉㅉ
이럴 때 조용히 에센피를 사 모아야 20년 30년 후 살아남을 수 있음
답은 법원이 ~~
이건 꼼수보다는 묘수라고 봐야지
외국 유한회사 순환출자 인정한순간 다들 저렇게 순환출자 해라고 말하는거지.
그럼 순환출자를 막는 법이 유명무실해지는거고.
고려아연 사건 보니 무조건 비판할 게 아니라 상황을 종합적으로 봐야될 것 같다는 생각듭니다
법원이 내리는 결정에 따르는게 답이다
100만 축하드립니다ㅎㅎ
김상훈 기자님은 진짜 시청자가 이해하기 쉽게 내용을 전달해주셔서, 항상 수많은 정보가 있음에도 이해를 하며 볼수있네요 :)
영풍이 유상증자 한번 해서 지분율을 희석시키면 되는거 아닌가?
오늘도 국장을 절대 해서는 안되는 이유가
하나 더 늘어나네요
최윤범측 구질구질하네
적대적인 m&a가 언제까지 지속될련지..
대형로펌 어디 쓰는지 모르지만 법기술자들 도움 받아서 꼼수로 시간 끌고 있는 듯. 회사가 어찌될지는 상관없고..
자기들끼리 샴페인파티하고
로펌은 회사서 큰돈 받아가고
한국 자본주의 민낯
김앤장
경영잘하고있는 기업을 자본으로 장악하려고 하면안되지!!
Pty ltd는 주식회사가 죽어도 아닙니다
최씨는 정정당당하게 지분싸움하는게 아니라 상장회사의 모든 꼼수를 보여주고 있어 정내미 뚝 떨어지네.
이런데를
개미가 어떻게 투자해
너도 나도 다 망가지고 모두 패배자가 되는 게임이 되는것 같다.
형사적으로 문제가 돼버리면 경영권이 의미가 있나요..?
도대체 뭐가 문제지????
공정거래법은 외국, 유한 회사라서 순환출자 아니라고 변호할듯. 주총만 끌겠다는 의지인듯.
최씨 두고보라 꼭 벌받을거다
거기도 회장이 무력행사한 셈이네. 윗물이 맑아야 아래물도 맑지. 별 수 있나.
고려아연은 적대적M&A시도될때마다 얘기나오겠구만
안건의 "안"자 한자표시가 잘못되었네
결론 : 한국 주식이 코인만도 못한다는 이야기
SMC 는 유한회사 맞음
유한회사아니고 주식회사임
와 이 진흙탕 경영권 분쟁 옹호하는 사람도 있네 알바들인가
선과 악도 없고, 니편 내편 없다는 말에는 반박하지 않겠지만
이프로는 지 편이다. 김상훈 기자의 말이 맞다고 싶으면 그냥 인정하면 된다.
적대적M&A가 배경인건 다 아는사실아닌감?
고려아연이 왜 이런 방법까지 쓰는지도 생각해봐야함
주식회사인데 왜..유한도 아니구
아 피피티는 대체 누가 만드는거야.. 한두번도 아니고 이렇게 피피티랑 설명이랑 다르면 따라가다가 이해하기가 너무 어렵잖아.. 아 좀 집중좀 하자!언더스탠딩!
줄줄이소송...지겨워ㅜㅜ같이 손잡고 대응하면안되나?
결국 경영권 분쟁 때문에 들고있는 멀쩡한 나머지 주주들만 피해보는거지. 처음엔 그래도 경영이라도 잘하는 최윤범쪽이 맞나 싶었는데 유상증자 얘기하는거보고 둘다 안될애들이다 싶었음. 영풍도 문젠게 석포재련소 꼬라지를 개판으로 하다보니 본인들이 주식을 배로 더 가지고 있으면서도 경영권을 가져가는것에 지지를 못받으니 mbk라는 사모펀드랑 함께 들어와서 모자란 주식은 다 사겠다는 마인드로 갔어야했으니....
경영권 가져오는 건 영풍이 쩐이 없어서 애초에 불가능함
최윤범에게 손 발 묶여서 당하느니 mbk에게 몽땅 팔았다고 보면 됨
@@a4.853 쩐이 없는게 아니라 자칫 잘못했다간 모든 계열사들이 망할 수 있으니 mbk를 들어온거죠
@@코리아나-u6g 님이 말한 `자칫 잘못했다간 모든 계열사들이 망할 수 있으니` 라는 게 쩐이 없다는 것과 같은 맥락임
보유 현금과 현금성 자산이 충분했으면 mbk 끌어들일 일도 없고 망하지도 않음
영풍 자산에 상당 비중이 고려아연 지분인데 고려아연과 지분 경쟁 상황에 이걸 팔아서 다시 고려아연 사겠음?
전 mbk가 사서 조가조각 내도된다고 봐요. 저런 경영진은 당해도 쌈. 직원들도 있고 사업을 생각한 경영자라면 대주주랑 좋은 관계를 유지해야지.
@@a4.853 쩐이없어도 본인이외의 주주들을 설득할 수가 있으면 되죠. 근데 그게 안되니까 쩐있는 사모펀드한테 경영권넘기면서까지 데리고와서 공개매수한거죠. 애초에 영풍이 혼자먹을수있는데 mbk왜들고 옵니까
04:29 정확하게 말하면 상법상 SMC는 손자회사 이지만 SMH SMC로 이어지는 100프로 보유이기에 SMC는 고려아연의 자회사로 볼수있고,모자회사가 합쳐서 영풍지분은 1/10을 초과하여 영풍의 고려아연 의결권이 제한된거임
그래도 괜찮으니까!😅
이제 그만좀 싸우고 서로 협력합시다~~
결국 둘다 지치겠네ㅜㅜ
영풍은 mbk끌어들인게 신의한수다. 최윤범 하는 짓거리 보니까 mbk없었으면 어쩔뻔했놐ㅋㅋㅋㅋㅋㅋ
윤범이 감옥가겠다
적대적 M&A 그만좀 하기를🫣
잘하고있건만 왜 돈으로 회사를 장악하려는거임 나였어도 가만안있을듯
유튜브가 싸움을 부축이는 느낌..
ㅋㅋ 법이 있는가?
최최최최종
말장난ㅋㅋ 이게 나라다.ㅋㅋ
영풍 회장님도 반성 좀 하세요. 본인 회사 주가도 좀 관리하셔야.
최윤범이나 회사돈 지멋대 쓰지말아아죠
성공하면 사업가 실패하면 사기꾼
-잘 ,되기를 바래야죠....!!!!???,
법적문제없으니 진행된 거 아닌가?
중요한건 기업경영을 누가 잘할지 파악하는거!
영풍이 mbk에 3자배정 증자해서, 호주자회사 지분율을 10퍼이하로 희석시키면 간단할듯
경영권이 없는데 증자를 어떻게 해요 ㅎㅎ
@@빠다를발라주마지금 방송은 고려아연에 대한 영풍의 의결권이 제한되었다는 이야기구요.
제한된 이유가 영풍에 10프로의 손자회사 지분이 들어와서 그런건데, 장씨가 대주주인 영풍은 장씨가 경영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처분 인용되든 말든 정기주총에서 의결권 행사하려면 삼자 배정 유증 4%는 해야 겠네요. 300억도 안되니까 MBK가 이정도는 충분히 받을 듯요. 뭐가 됐든 윤범이는 감옥가고 경영권 뺐길 가능성이 높은 듯. 시간의 문제일 뿐...
@@user-oy7so7lv6h공시보니 영풍정밀의 영풍 지분율은 현재 3프로 정도되네요. 현재 영풍 시총 7천억대입니다. 3자배정 증자시 할인율 최대 10프로 적용가능하구요. 기존 mbk측에서 큰돈 안쓰고 가능한 전략일것같네요
@@user-oy7so7lv6h영풍에 대한 영풍지분 남은지분 3프로대입니다. 영풍 시총은 7천억원대, 3자배정 증자 할인율 10퍼 적용하면 mbk입장서 큰돈 아닐것 같은데요?
이프로 그만 좀 우겨시라 사감이나 숨기든지
영풍이 3자배정 유상증자해서 smc. 영풍지분률을 10%밑으로 내리면 되잖아요
양아치기업
빨리망해라
회사를 지키기위해 고려아연은 최선의 방법을 선택한거네요
맞지도 않는 판례. . . 순환 출자금지에서는 유한회사 주식회사 구별할 이유가 없음.
고려아연 탐내지말고 영풍 경영이나 제대로 해라 . . 고려아연이 역으로 영풍 인수하려고 할 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