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제 마음을 인정해서 재미있게 살고 싶어요..^^ 저는 용감하게 마음을 표현하는 혜라님의 용기, 그 시원한 자신감이 부러워요 미움도 사랑도 수치심도 솔직하게 내보이는 용기, 버림받을까봐 두려워 뒤에서 미움쓰는 나를, 그런 나를 볼 때 마다 제 수치스럽고 비열하고 찌질한 나를 버리고 싶어요.. 혜라님께 따끔하게 미움받고 혼나면 제 마음이 시원할 것 같아요.. 화산 폭발하듯 올라오는 제 안의 이 미움을 잘 보듬어주고 같이 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가까운 날에 마놀자 꼭 갈게요😉
엄마의 솔직당당한 모습 진짜 멋있어용😍 맞아요,, 마음을 버리고 마음을 모르면서 살다보니까 삶이 재미없고 무료했어요,, 영체마을 통해 마음을 보기 시작했는데 마음 풀어낼 때 나오는 에너지에 깜짝 깜짝 놀라요ㅋㅋㅋ 그동안 나 약한 척 했구나ㅋㅋㅋ 욕도 잘하구나ㅋㅋㅋ 나를 만나는 시간이 재밌고 즐거워요😆 가끔 길을 잃을 때 엄마 영상보면서 힌트도 얻고 힐링도 하고 엄마가 옆에서 같이 가주는 거 같아서 든든해요 영체마을에서 운영하는 채널들의 색깔도 다 달라서 그때마다 별미 간식 먹는 거 같아요ㅎㅎ 지금도 엄마영상 보면서 충전 중ㅎㅎ 인생은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나도 엄마처럼 모든 마음을 부리면서 재밌게 살아야쥥🤩
벌써 7개월 전 영상이지만 갑자기 궁금해져 질문 올립니다. 저는 아주 예전부터 만나는 사람이 바람을 피워도 괜찮을 거 같단 생각이 많았는데요. 그건 왜일까요? 질투가 없다고 해야하나.. 나말고 다른 여자가 좋다하면 '그래. 너가 그 여자를 만나서 더 행복하다면 그 사람을 만나야겠지' 하고 편하게 보내줄 생각을 갖고 살았어요. 근데 또 막상 만나는 사람들은 바람을 피지는 않더라고요. 질투가 없는 사람은 어떤 마음인가요?
결혼하면 재미없다고 하면 이 나라는 누가 지키나요 모르는 사람끼리 만나서 모자라는 걸 서로 채워주고 위로해주고 어려움을 극복하고 민족과 조상님을 사랑하고 그 덕으로 현재 내위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출생률 절벽 노인들만 늘어가는 이 시대 해결책을 연구합시다 지리산도 나라가 사라지면 존재할까요
저도 마음공부가 제일 재밌어요😊 요즘 1년 된 남자친구가 질려서 버리고 싶은 마음이 올라와 죄책감 느껴지고 그래서 너무 괴로웠는데 이 영상 보니 조금 이해받는 기분이에요 ㅎ 요즘 다른사람한테 자꾸 마음이 가고 현 남자친구는 필요없고 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맞아요 남자친구는 저에게 너무 잘해주고 좋아해주지만 그게 너무 맨날 똑같으니까 제가 지루했나봐요 그리고 제 마음이 멀어질 수록 더 무섭게 집착하는 남자친구의 마음이 무섭기도 했어요 그래서 헤어지지도 계속 만나지도 못하겠어요 마음을 보자.. 해도 도대체 어떤 마음을 봐야할지.. 뭘 어떻게 해야 이 상황이 끝날지 도통 모르겠네요 그동안 항상 제가 먼저 마음이 식었고 참다참다 이별을 말하면 남자친구는 무섭게 집착해서 결국 꾸역꾸역 차요 이런 연애를 여러번 반복했고 지금도 또 그럴 위기에요 마음을 잘 풀면 되겠죠.. 😂 요즘 너무 답답한데 이런 얘기 할 곳이 없어서 댓글이라도 남겨봐용
솔직한당신이아름답습니다
30분 넘는 영상보다 이런 5분내외 영상이 귀에 더 쏙쏙 들어오고 좋아요~
혜라 엄마처럼 깨달아서 거침없이 그리고 재미있게 살고 싶어요~~♡
요즘 영체마을 관련 채널들 콘텐츠 풍년 너무 좋아요!!!ㅎㅎ
마음을 인정해서 다양한 삶을 살면 얼마나 신날까요?^^
드럽게(ㅋ) 재미없었던 제 인생에 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해요♡
❤❤🎉🎉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
저도 제 마음을 인정해서 재미있게 살고 싶어요..^^ 저는 용감하게 마음을 표현하는 혜라님의 용기, 그 시원한 자신감이 부러워요
미움도 사랑도 수치심도 솔직하게 내보이는 용기,
버림받을까봐 두려워 뒤에서 미움쓰는 나를, 그런 나를 볼 때 마다 제 수치스럽고 비열하고 찌질한 나를 버리고 싶어요..
혜라님께 따끔하게 미움받고 혼나면 제 마음이 시원할 것 같아요.. 화산 폭발하듯 올라오는 제 안의 이 미움을 잘 보듬어주고 같이 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가까운 날에 마놀자 꼭 갈게요😉
최고이십니당
삶의 놀이터에서 즐기라
감사합니다.
유심소현의 세상입니다.
마음의 여행길....
🎉 혜라엄마 말씀 명쾌 상쾌 통쾌 합니다🎉
내 마음의세상을 여행해야겠군요 ^^
스승님 사랑하요❤
저도 마음공부가
제일 재밌어오~
바람피운사람으로서 ㅋㅋ 😂 엄마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녜그말씀.맞아요
인생은 도덕 교과서가 아니예요.
엄마의 솔직당당한 모습 진짜 멋있어용😍
맞아요,, 마음을 버리고 마음을 모르면서 살다보니까 삶이 재미없고 무료했어요,,
영체마을 통해 마음을 보기 시작했는데
마음 풀어낼 때 나오는 에너지에 깜짝 깜짝 놀라요ㅋㅋㅋ
그동안 나 약한 척 했구나ㅋㅋㅋ 욕도 잘하구나ㅋㅋㅋ
나를 만나는 시간이 재밌고 즐거워요😆
가끔 길을 잃을 때 엄마 영상보면서 힌트도 얻고
힐링도 하고 엄마가 옆에서 같이 가주는 거 같아서 든든해요
영체마을에서 운영하는 채널들의 색깔도 다 달라서 그때마다 별미 간식 먹는 거 같아요ㅎㅎ
지금도 엄마영상 보면서 충전 중ㅎㅎ
인생은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나도 엄마처럼 모든 마음을 부리면서 재밌게 살아야쥥🤩
왠엄마? 그러다 어머니하나님 이러겠다?
@@Jesuslove-o9x 엄마라고 부르든 아빠라고 부르든 하나님이라고 부르든 내마음이야 시비털지 말고 ㄲㅈ세요^^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많이 느끼고있어요
혜라 엄마, 마음을 인정하지 않으면(보지 않으면) 왜 쉴새없이 얘기하고 움직일까요. 다른 사람 괴롭히고
벌써 7개월 전 영상이지만 갑자기 궁금해져 질문 올립니다. 저는 아주 예전부터 만나는 사람이 바람을 피워도 괜찮을 거 같단 생각이 많았는데요. 그건 왜일까요? 질투가 없다고 해야하나.. 나말고 다른 여자가 좋다하면 '그래. 너가 그 여자를 만나서 더 행복하다면 그 사람을 만나야겠지' 하고 편하게 보내줄 생각을 갖고 살았어요. 근데 또 막상 만나는 사람들은 바람을 피지는 않더라고요.
질투가 없는 사람은 어떤 마음인가요?
저두 같은 마음이에요
질투가 없다기 보다는 저는
어쩌겠어 내옆보다 그사람만나 행복하다는데 보내줘야지
가슴이 살짝 아프지만 보내주고 싶은 마음이랄까
그러면 또 마음이 괜찮아져요
근데 여태까지 저한테 충실한 사람만만났지 바랍피는 사람은 아직은 못만나봤어요
혜리님 존경합니다 항상옳으신말씀 윤정부에도 쓴소리 해주세요 계속직언해주세요 대단하십니다 홧팅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래요.수많은 경험을 얻은 스승님은 신의 엄청난 축복을 받은 분이십나다.
긴영상도 좋고 짧은영상도 좋아용
공감ㆍ
모둔 에고의 본능이군요❤❤
이쯤해서 다이어트하는 마음도 다시한번
부탁드려도 될까요?^^
연애도 오래하면
뻔해서 재미없어요.
밥 커피숍 영화관 술 ㅅㅅ
똑같은 레파토리 시시하고 지겹죠.
매일 보는 사람도 지겹고
시들해요.
혜라엄마 👍
찌질해서, 애정결핍이 심해서, 욕정 때문에, 이기심으로 피우는 거지.
바람도 다양한. 삶의 하나인듯
결혼하면 재미없다고 하면 이 나라는 누가 지키나요
모르는 사람끼리 만나서 모자라는 걸 서로 채워주고 위로해주고 어려움을 극복하고
민족과 조상님을 사랑하고 그 덕으로 현재 내위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출생률 절벽 노인들만 늘어가는 이 시대 해결책을 연구합시다
지리산도 나라가 사라지면 존재할까요
저도 마음공부가 제일 재밌어요😊
요즘 1년 된 남자친구가 질려서 버리고 싶은 마음이 올라와 죄책감 느껴지고 그래서 너무 괴로웠는데 이 영상 보니 조금 이해받는 기분이에요 ㅎ
요즘 다른사람한테 자꾸 마음이 가고 현 남자친구는 필요없고 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맞아요 남자친구는 저에게 너무 잘해주고 좋아해주지만 그게 너무 맨날 똑같으니까 제가 지루했나봐요 그리고 제 마음이 멀어질 수록 더 무섭게 집착하는 남자친구의 마음이 무섭기도 했어요
그래서 헤어지지도 계속 만나지도 못하겠어요
마음을 보자.. 해도 도대체 어떤 마음을 봐야할지.. 뭘 어떻게 해야 이 상황이 끝날지 도통 모르겠네요 그동안 항상 제가 먼저 마음이 식었고 참다참다 이별을 말하면 남자친구는 무섭게 집착해서 결국 꾸역꾸역 차요 이런 연애를 여러번 반복했고 지금도 또 그럴 위기에요 마음을 잘 풀면 되겠죠.. 😂 요즘 너무 답답한데 이런 얘기 할 곳이 없어서 댓글이라도 남겨봐용
ㅋ....
바람피우는던 인간의 본성인가요? 죄인가요?
ㅎㅎㅎ 혜라 엄마 방금까지 소개팅 어플 찾고 있었는데...ㅎㅎ ..그래도 한번 해보고 싶어요 .
.ㅎㅎ..이놈에 에고가 아주 난리를 부려요 ㅎㅎ
찌질하다 찌질해 …. 유부남이 똥인지 된장인지 아직 찍어 먹어봐야 하나
그런데.배우자가바람피운것을 매일내집을방문하는자와.부부놀이를했다고 실토하는남편.환자를 치매환자는 잠에서깨어나면서 오전중엔제정신이많고.둘의관계는 합의하에했다고말하는환자.그사건이나고 6개월살다 돌아가셨는데요.임종할때 연애하던그여자 데려가라했어요.
난 당신을 믿지 않습니다
한동훈으뭔합니다하이팅
신생종교 교주신가요?
결혼한지 35년이 되었는데 남편은 늘 어제만난 여자같다고해서 문제가있는걸까 생각하며 살았는데 괜찮은건가, 잘살고있는건가 하는 의문이생깁니다.
잘살고있는게 맞겠죠......
남의 떡이 커보임.
남의 떡이 맛있어 보임.
좀아닌 말도있군요
권태기때문많은아닙니다 헤라님 의 남자본성은아직많이모름요
바람은 남자의
과신이주는용기가먼저일겁니다 신체의일부부분에자신감이더욱 피우게만든원인이조ㅡ
이걸 아내혼자 다가져?
남자의자신감을
나누어주고싶은
자신감 ㅎ
공중목욕탕서
자신만만한남자들
괜이서서걸으면서ㅋㅋ
보여주는객기 ㅎ 등등
같잖네요 ㅋ
동근씨 그용기도 마음이 주는거 아닌가요?좀 생각좀하고 마음의 용도가 뭔지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