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마니,피싸냐 자매의 얼굴에 그늘이 너무 많아 마음이 짠하네요 ㅠㅠ 지붕님의 한 숨소리 잠시 빌릴께요 [휴~~~~~~~] 지금은 그늘이지만 두자매가 환하게 웃는 그날까지~~~ 라오스빨간지붕 가족님들 화이팅입니다 ㅎㅎ 오늘도 우리가족을 이끌어 주시고 라오스의 미래를 위해 총대를 메신 지붕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 오늘도, 삶의 비타민 잘 먹고 갑니다~
지붕댁도 대단하지만, 초등학교 여교장 선생님들도 대단 하신 분들이네요.. 라오스가 모계사회라고 했던가요? 여 선생님 몇 분이서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 대장부처럼 학교를 이끄시는 모습도 아이들 못지 않게 짠한 느낌이면서도 담대하게 느껴집니다. 학생들의 생활도 다 알고 계시고... 존경스러운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학교 화장실 시설도 양호하고, 식당 시설도 양호하고 파샤나 집도 학교 옆이라 안전성이 그나마 확보되고, 너무 주관적 내 감정을 이입 하지 말고 보이는 데로, 그것이 그들에게는 최상입니다. 내 감정을 이입하면 그들에게는 훗날 상처로 남을수 있습니다. 나도 그렇게 살았던 시절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120명에서 78명 그 중 22명이 어려운 아이들...이라는 음... 그 들의 삶속에 희망찬 꿈을 꾸며 내일을 위해 살아가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문득 이런 생각을 적어봅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꿈을 꿉니다. 나 또한 어릴적 꿈을 꾸며 살았고 그 꿈이 현실이 되지는 않았지만 꿈을 그렇게 스스로를 성장하며 발전하는... 무어라 적당한 표현보다 보이지 않지만 미세한 틈으로 찬란한 빛을 내뿜는 그런 꿈이 있을것 같습니다. 그 틈을 더 넓게 만들어주는 후원자님들이 계시니 참으로 행복을 만들고, 만들어 내는 행복을 볶는 지붕님이네요. 건강 잘 챙기세요.
좋은 일.. 하시네요.. 구독 클릭.. 천천히 제일 앞에서 부터 정 주행하겠습니다. 24. 3. 10. 저녁에.. 9.07천 번째 구독, 2.2천 번째 좋아요, 3만 번째 조회, 379 번째 댓글.. 총총... 추가.. 우아.. 영상이.. 무지 많네요..;; 언제 다 보지..;; 히힛~ 한동안 킬링타임은 걱정 없것다.
라떼는요..😄😄아주 오래전 국민학교 다닐적 생각이 나네요 라떼만 해도 (😁😁라떼. ㅋ 😆) 국민학교 당시에 육성회비 라는것이 있었는대 한교실에 70~80명 가까이 되었거던요. 매월 육성회비를 내야 하는대 그.. 육성회비를 못가지고 오는 친구들이 20명 가까이 되었네요 선생님이 아침마다 육성회비 관련으로 아이들 벌을줬지요 어린 아이들이 무슨 죄가 있나요 돈을 줘야 육성회비를 내는거지 없는돈을 무슨수로 육성회비를...ㅎ 밥먹기도 힘든시절이였는대... 당시 1학년이 15반까지 있었네요 그것도 오전반 오후반 나눴는대도 그정도. 어마 어마 한거지요. ㅋㅋㅋ 그럴수밖 없는것이 보통 한가정에 7남매 10남매. 많으면 12남매도 넘는경우도 많았네요 당시에는 방법이 없으니까... 임신하면 그냥 낳는거지요 😊😊 당시에 지금처럼. 먹거리가 있는것도 아니고 놀거리가 있는것도 아니고 어른이나 아이들이나 같은 입장이였잖아요 그러니까 그냥 어두우면 잠자리에 드는겁니다 ㅋㅋㅋㅋ 형아 들과 누나들과 한방에서 정말 칼잠을 자야 할정도였어요. 믿겨지나요? 그러면? 나는 막내니까 아랫목에서 자야 하잖아요? 그런대...당시에는 절때 그런것 없습니다 기대해서도 안되는거고. ㅋ 아부지 엄마.. 아랫목. 그다음이 큰형 큰누나 서열되로 자는거지요 내가 막내니가 가장 추운대 문쪽.. 그.. 창호지 문쪽이요... 그런대 정말 신기한것은 한방에서? 열명이 넘게 잠을 자는대 또 아이가 생긴다는거지요? 미스터리 아닌가요?? ㅋㅋㅋ 도대체가 아부지는 세벽에 나가서 저녁 늦게 퇴근 하셨고 저녁 모두 같이 먹고 잠을 자는대? 언제 아이를 만든건지..?? ㅋㅋㅋㅋ 미스터리 합니다 내고향은 인천이고 지금도 인천에서 살고 있지만 당시 70년대만 해도 인천에 하꼬방집 루핑집 많았어요 그래도 우리집은 스레이트 지붕에서 살았네요 울 아부지는 1/4후퇴때 황해도에서 피난 내려 오신분이라서 근검절약 하신분이였어요 구두를 쇠로 만들어서 신을정도.( 구두쇠)😆😆😆 남들 슬리퍼 신을때 우리집은 나막신 측 ( 개다) 깍기망치로 우리 아부지는 직접 만들어서 신었지요 아무튼 내가 꿀꿀이 죽 마지막 세대 일겁니다 당시에 인천에는 미군부대가 많아서 꿀꿀이 죽을 실제로 거리에서 팔았어요 믿겨지지가 않겠지요? 내가 아주 어렸쓸때라서 가격을 모르겠는대 인천 도원동 굴다리 근처 길가에서 꿀꿀이 죽을 팔았지요 지금 생각해보면 먹지 못할 음식이였는대 당시에는 정말 맛있는 음식이였네요 라오스 아이들 배곱파서 더먹고 싶어 하는 모습보니까 어릴때 생각이 나네요.. 눈물 나도록 그립네요... 😭😭😭
우리도 60년대 초등학교(국민학교)다닐때 이려했읍니다.특히 섬에서 태어나 십리길(왕복이십리)을 걸어서 다녔읍니다. 도시락(벤또)없이 오는 학생이 싸가지고 오는 학생보다 많았죠.그시절 정심때 건빵을 대신 주었죠 .몇개는 먹고 나머지는 집에있는 동생들 줄려고 남겨가지고 가곤했죠 .육성회비를 못내어서 교실뒤에 서서 벌도 서기도 하고요 맨날 내일 가지고 온다고 하면 그시절 선생님 말씀 내일 내일 하지마라 내일로써 인생이 끝난다.힘든60년대 였죠
xoxo님은 초기 영상부터 항상 댓글이 있으시던데 제가 쭈욱 지켜본바 xoxo님은 진짜 찐팬 인정~ 거의 창립멤버급 대우를 해드려야 할듯한ㅎㅎ 댓글 센스도 남다르시고 영상마다 xoxo님 댓글 보는 재미도 있음ㅋ 암튼 지붕님이 수많은 댓글이 일일이 답글 다시는게 한편으로 너무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죠 이제 필요한 댓글에만 답글 달고 하트 정도만 해주셔도 되지않을까 하는데 막상 답글 없으면 서운할지도 ㅋㅋ;
지붕님과 후원자님들 덕분에 아이들이 점심때 밥을 먹어서 다행입니다~😁
네네 제가 멋진 후원자님들을 둬서 행복해유~~♡♡♡♡
감사합니다.
오모나 감사드려요♡♡♡♡♡
유리님이 수고하시는데
저희들이 행복합니다
남의 나라 아이여도 입에 밥들어 가니 왜이리 좋은지요!
정말 고맙습니다
건국전쟁에서 보니 예전에 우리나라도 그랬더라구요
올챙이적을 알아야지요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정답입니다 동감이에요
어느나라든 상관없이 인류애적 관점에서 모든 생명은 인간은 소중하지요.
우리도 남의 구호물자 받아 살던 시절이 있었으니까요^^
님의 귀하고 숭고한 마음에 가슴이 뜨거워지네요
맑은 아이들 눈동자, 순박한 모습이 너무너무
사랑스러 보여요. 눈물겹기도 하네요.
맑은 영혼들에게 도움이 안되는 내 자신이
정말 창피하고 싫어요 ㅠ ㅠ
아이쿠 그러시면 안 됩니다. 충분히 훌륭하십니다♡♡♡♡♡
몇번을 보는지 보고 또 보고 우리네 국민학교시절이 생각나네요 우리가 너희 지붕이 되어줄께 너무 감동 눈물이 나네요 유리천사님같은 분 이. 한국인 라서 너무 행복하네요 자랑스럽습니다
재미나고 감동적으로 봐주시니 감사하지요^^
눈물이 납니다 자매가 전기불도 없는 데서 생활을 한다니,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너무나 수고가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공감해주셔서 넘 감사해요😍😍😍😍
펫마니,피싸냐 자매의
얼굴에 그늘이 너무 많아
마음이 짠하네요 ㅠㅠ
지붕님의 한 숨소리
잠시 빌릴께요
[휴~~~~~~~]
지금은 그늘이지만
두자매가 환하게 웃는 그날까지~~~
라오스빨간지붕 가족님들 화이팅입니다 ㅎㅎ
오늘도 우리가족을 이끌어 주시고
라오스의 미래를 위해
총대를 메신 지붕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
오늘도, 삶의 비타민 잘 먹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두 자매가 갑자기 행복해질 리 없겠지만 서서히 그들을 생각해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알길 바랍니다
오늘 처음 보는중 천사같은 분이네요 애국자이면서 참 대모같은분 건강하세요
헉 대모 ㅋㅋ 낯선 표현이긴 하지만 감사감사♡
지붕댁도 대단하지만, 초등학교 여교장 선생님들도 대단 하신 분들이네요.. 라오스가 모계사회라고 했던가요? 여 선생님 몇 분이서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 대장부처럼 학교를 이끄시는 모습도 아이들 못지 않게 짠한 느낌이면서도 담대하게 느껴집니다. 학생들의 생활도 다 알고 계시고... 존경스러운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장샘이 권위의식이 없으시죠^^ 적극적으로 참여하시고 도와주시구요^^
당신은 자랑스러운 한국인!
충서엉~♡♡♡♡♡♡
전 칠십됀데 저 어릴때와 비슷합니다 우리도 미국의 밀가루로 연명하며 살았어요
그렇군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보살님이 따로 없네요. 항상 감사와 감동을 주시는 분! 화이팅!
감사드립니다 아자아자 가즈아~♡
라오스는 운동하러 몇번 갔지만 이렇게 좋은일을 하신분들이 많군요~ 애국자이십니다~♡
감사감사합니다^______^
마음이 따뜻해지는 하루입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건강하세요.
덕분에 저두 흐뭇합니다 오늘도 감사해요♡
아이들 컵과 식판을 준비해주면 좋겠네요 후원 할 수 있는 계좌가 있는지요 가격을 알려주시면...지난 주부터 정주행하고 있는 할머니입니다
저도 어떻게 입금하는지 궁금합니다 ᆢ
할머니 멋지시네요
건강한 노후생활을 하며 평안한 삶을 살아가시길 기도합니다 🎉🎉❤❤❤
오늘 첨 영상을 봅니다. 학교와 아이들을 보니까 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 경상도 사는 할부지 입니다.
@@LH-ip9hh
이 좋은 걸 이제라도 보셔서 기뻐요 ㅎㅎㅎ
더불어 나누며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한 멋진 삶을 살아가시는 모습!
마음이 뭉클합니다.
늘 마음의 평화와 삶의 기쁨이 충만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지붕님.
오늘도 따뜻한 영상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보는내내 가슴이 먹먹하고 눈시울이..............ㅠㅠㅠ
둘이서 살고있는 자매들이 자꾸 눈에 밟히네요.ㅠㅠㅠ
땟국물 흐르는 옷과 머리카락 어찌하면 좋을꼬..........ㅠㅠㅠ
하여튼 25분 영상은 처음이신듯한데 수고하셨습니다.
더불어 구독자 7천명 돌파도 함께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힘내서 수고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꾸~~~~~~~~~~~~~~~~~~~~~~~뻑.
아웅 다 보고 계셨어 7천 ㅋㅋㅋ 역시 울 재수님 쵝오^____^ 🥰😍🤩😘🤩😍
세면대 견적 알려주서요~~~
아직 모르겠어요. 시멘트&타일 작업 좀 하고 해줘야 할 듯요
선생님 참으로 따뜻한 인생을 살고 계십니다.
복을 많이 받으실 겁니다 라고 말하려다 생각해보니 이미 복이 많으십니다❤
저는 사우디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데 기회가 되면 기회가 주어지는 방법으로 돕겠습니다❤️
편하게 하셔요 후원금은 1원도 제 돈이 아니란 생각이라 어떤 방법으로 후원하셔도 좋아요^^
혹시라도 여기서 후원을 하고 싶으시다면 저희 단톡방이 들어오시면 후원 가능하십니다
감성적인 서사시 한편을 보는듯한...! 고생 많으셨어요 👋👋👋
휴 감사드려요 별루라고 하실까봐서리 ㅎㅎㅎ
지붕네님 덕분에 천사들이 배불리 먹었네요
다들 행복한 모습
감사하게 힐링받고 시청 잘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아이들에게 천사웃음을 선사해주심에 고맙습니다~
아이들이 원래 천사입니다만 ㅎㅎㅎㅎ 감사감사요^^
마지막 자막이 감동 쓰나미 우리가 너희에게 지붕이 되어 줄께
😍😍😍😍😍😍😍🤩😘😘😘
늘 엔딩이 뽀인뜨♡ ㅎㅎ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후원도 감사드리고요 ^^
교장 선생님께서 아이들에게 마음씀이 너무 좋군요. 어려운 환경을 개선하려 열정을 다하시는 타고난 교육자로 보입니다.👍🏻😊
그렇죠 험지에서 고생이 많으신 듯요
부산출신 할뱁니다.
좋은 일 많이 하시네요.
작은 정성이나마 전하고 싶네요
~♡♡
😘😘😘😘😘😘
참으로 아름다운 일 하시네요...언제간 한번 학교에 방문하고 싶어요...
라오스 말도 잘 하시고요..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비랍니다..
학교 화장실 시설도 양호하고, 식당 시설도 양호하고 파샤나 집도 학교 옆이라 안전성이 그나마 확보되고, 너무 주관적 내 감정을 이입 하지 말고 보이는 데로, 그것이 그들에게는 최상입니다. 내 감정을 이입하면 그들에게는 훗날 상처로 남을수 있습니다. 나도 그렇게 살았던 시절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네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일 하시네요 국민학교 시절이 생각남니다 응원합니다
댓글 감사해요^^♡♡♡
아..오늘 영상 대박......25분이란 시간이 순식간이네요~~아이들이 맛있게 밥 먹는걸 보는데...왜 제 배도 불러오는 걸까요???? 너무 감동적인 영상이었습니다~~^^
늘 격려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망극하옵니다
빨간지붕 천사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천사가 분노하는 소리가 들리네요 ㅋㅋ
😄😆😅😁🤣🥰😍
귀여운 토깽이들 무럭무럭 성장하여 라오스의 초석이 되기를 바랍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하겠습니다
지붕님 이쁜사람은 이쁜짓만 한다는 말 있지요 말이 후원한다지만 얼마나 바쁘시겠어요 집에 학생들 사람아닌이쁜이들 몸이 몇개라도 힘들듯요~더운날씨면 늘어진다고 하지요 항상 기쁘게 다니시니 복 많이 받으실거에요
ㅎㅎㅎ갱년기 아짐을 이쁘게 봐주시니 무한영광이어요~~^^
120명에서 78명 그 중 22명이 어려운 아이들...이라는 음... 그 들의 삶속에 희망찬 꿈을 꾸며 내일을 위해 살아가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문득 이런 생각을 적어봅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꿈을 꿉니다. 나 또한 어릴적 꿈을 꾸며 살았고 그 꿈이 현실이 되지는 않았지만 꿈을 그렇게 스스로를 성장하며 발전하는... 무어라 적당한 표현보다 보이지 않지만 미세한 틈으로 찬란한 빛을 내뿜는 그런 꿈이 있을것 같습니다. 그 틈을 더 넓게 만들어주는 후원자님들이 계시니 참으로 행복을 만들고, 만들어 내는 행복을 볶는 지붕님이네요. 건강 잘 챙기세요.
저... 행복 볶아유~~♡♡♡♡
애들이 고생이 많네요. 그래도 티없이 맑은 모습을 보니 가슴이 짠하네요.우리들의 어린시절 같은 추억이...
딱..바두 양이 즈거유..한참 먹을 애기들인데 어린두 자매 사는거보니 맴이 아려요 오늘도 수고하셨네요
이쁜 하루 되셔용
ㅎㅎㅎ 네네 저것도 못 먹어 굶고 다니는 아이들 여럿있어요. 그나마라도 챙겨주니 넘 기쁘네요 저거 우리돈 200원도 안되는 점심도시락이에요
파싸냐~ 두 친구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어날 수 있기를 한마음으로 기도해 봅니다...
기도처럼 아이들의 얼굴에 미소가 피어나게 노력해 보겠습니다
아꿉다...한시간만 먼저 올렸으면 날 바뀌기전에 1만 영상인데 ㅋㅋㅋ
아싸 입니다~~~
ㅋㅋㅋ 이미 날바뀌기 전 1만이어유^^
윤발성님 뭣이 중헛디유
유리 천사님 최고
영준님 감사 ㅎㅎㅎ
애들 모습에 흐뭇해지네요..
넘 수고하셨어요~~
함께 기뻐해 주셔서 넘 즐겁네요
오늘도 지붕님 덕분에 따듯한 영상을 보았습니다.
자꾸만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느끼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해하지 마셔요 충분히 힘이 되는 공감을 해주고 계시니까요^^
좋은 일 하시는데, 점차 많은 선연을 맺어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 감사드려요
기분 좋은 수요일 하루 되세요^^
훈훈한 영상 잘봤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행님요 다 보셨심니꺼 😊😅😂🤣😄😂😍
전쟁직후 무너진 교실에 텐트치고 사과상자놓고 공부하던 시절보다는 나은것같네요 미국원조물자로 받은 향기나는 몽당연필 구호품으로 우유가루배급받아 쪄서 더머리지게 만들어 앞이빨이 아프게 갈가먹던시절도 생각납니다
라오스도 시간이 지나면 모든것이 변하겠지요. 북한형제들이 불쌍하게 다가오는군요.
네 2024년이니 라오스도 그만큼은 아닙니다
문명과 빈곤이 공존하기에 어쩌면 이들에게는 더 힘든 세상일지두요^^
화질이 깔끔합니당~^
감사드려요 다행입니다^^
눈물 한바가지 흘렸습니다. 가슴이 찡 하네요. 😂😂
아구야 제가 눈물 닦아드릴게요
천사의 탈을 쓴 지붕네
헉... 천사의 탈을 쓴..... 갱년기 아짐 ㅋㅋㅋ
선생님의 따듯한 영상을 보고 있노라니 제 마음도 따듯해집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함께 공감해주셔서 기쁨이 배가 됩니다😆😆😁😄😀🥰😍
수돗물로 배체우던 국민학교 시절이 생각나네요
추억 돋았나요 ㅎㅎㅎ 감사
@user-rl3nl3jc5o
아구야 도랑물은 넘 맘 아프네요
좋은일 하시네요. 그리고 하시는 라오말 발음이 듣기가 참 좋네요.
한참 자라날 시기에 먹는것도 꽤 중요한데
지붕님과 후원자님들이 또 큰일을 하셨네요~~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항상응원하구요~^^
만날 큰일내는 빨간지붕 장학재단 화이링~~♡♡♡
마음이 무거우실 때가 더 많으실 텐데,
늘 미소와 밝은 목소리를 유지하시는 모습이 대단하세요.
모두의 프라이버시를 지키고 싶다는 그 마음을 응원합니다.
감사드려요^^ 힘내라 힘♡
오늘도 열일하시는 모습 아이들도 활기차게 노는 모습 보기 좋아요. 아직 광고 모습 본다고 영상 다 못보고 태블릿으로 서울병원 보고 폰으로 보고 있네요. 멀어서 응원합니다. 천사님 😊
ㅎㅎㅎ 감사드립니다 오늘 마이 깁니다 영상이
아이들의 웃을 모습을 미리 그려 봅니다
아~~물론 다다음일지 그다음일지 언젠가는 아이들 놀이터가 나오겠지요~~
ㅎㅎㅎㅎㅎ
참으로 좋은 일 하시네요..
늘 건강 조심하시고 하시는 사업과 가정에 평화를 기원합니다. (구독합니다 ^^)
꺅 구독!!!!! 망극하옵니다♡♡♡♡♡
좋은 일.. 하시네요..
구독 클릭.. 천천히 제일 앞에서 부터 정 주행하겠습니다.
24. 3. 10. 저녁에.. 9.07천 번째 구독, 2.2천 번째 좋아요, 3만 번째 조회, 379 번째 댓글.. 총총...
추가.. 우아.. 영상이.. 무지 많네요..;; 언제 다 보지..;;
히힛~ 한동안 킬링타임은 걱정 없것다.
ㅎㅎㅎㅎㅎ 겁나 많습니다만 초반 영상은 지금처럼 길지는 않으니 도저언~♡
어릴때 생각이 나네요
슬픔과 고마움에 👏 👏 👏 ❤
감사드립니다 박쑤우👏👏👏👏👏
어떻게 조금이나마 후원에 동참할 수 있는건지 도움 주시길 바랍니다....~~
미약하나마 후원 할 기회를 갖게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어린아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일을 현장에서 수고하시는 빨강지붕님!! 힘내시고 함께 합니다~~
그레이스님 함께해 주셔서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오늘도 동행한다고 생각하겠습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오늘 처음 영상보는데 가슴이 찡해오네요 제가 감사합니다 이제부터 구독할께요
감사드립니다
점심 시간에 찍으신 것을 편집까지 하셔서 업로드하신 지붕네 대단하시네요.👍🏻👍🏻👍🏻👍🏻
ㅋㅋㅋㅋㅋ 제가 이런 뇨자 😆😅🤣🤣😂
ㅋ
이모는 뇨자가아닌
날개 없는1004❤❤❤
@@이종태-u9w 그라니께유 왜 하필 날개도 없으믄서 천사 코스프레를 ㅋㅋ
111번 구독자입니다
제가 돌봐야 할 아이들이 있기에
한푼도 보태지못하고
구독 좋아요 만 열심히
합니다. 죄송
꼭 돈을 보태신다고 해서 훌륭하신 게 아니랍니다 감사합니다.
참 기분이 좋아지네요.
김사합니다.
라오스 안전하나요?
한번 가보고 싶은 국가인데. ..
치안은 좋은 편입니다
관광 많이 오시구요^^
@@RedroofLaos 진짜 가고 싶네요....
흐미.... 필리핀이나....라오스나,,, 밥은 같네요,,,, 밥에 치킨...
응원합니다❤
꺅 오셨네요 선물도 가지구요 감사^^
대단하십니다
과찬이십니다 😍😍
유리님,,,,,오늘영상은 .......그저 하늘이 파라네요
가끔은 흐릴 때도 있으니 퍼럴 때 아주 기냥 시퍼래야지요^^
라떼는요..😄😄아주 오래전 국민학교 다닐적 생각이 나네요 라떼만 해도 (😁😁라떼. ㅋ 😆)
국민학교 당시에 육성회비 라는것이 있었는대 한교실에 70~80명 가까이 되었거던요. 매월 육성회비를 내야 하는대 그.. 육성회비를 못가지고 오는 친구들이 20명 가까이 되었네요
선생님이 아침마다 육성회비 관련으로 아이들 벌을줬지요
어린 아이들이 무슨 죄가 있나요 돈을 줘야 육성회비를 내는거지 없는돈을 무슨수로 육성회비를...ㅎ 밥먹기도 힘든시절이였는대...
당시 1학년이 15반까지 있었네요 그것도 오전반 오후반 나눴는대도 그정도. 어마 어마 한거지요. ㅋㅋㅋ
그럴수밖 없는것이 보통 한가정에 7남매 10남매. 많으면 12남매도 넘는경우도 많았네요
당시에는 방법이 없으니까... 임신하면 그냥 낳는거지요 😊😊
당시에 지금처럼. 먹거리가 있는것도 아니고 놀거리가 있는것도 아니고 어른이나 아이들이나 같은 입장이였잖아요
그러니까 그냥 어두우면 잠자리에 드는겁니다 ㅋㅋㅋㅋ 형아 들과 누나들과 한방에서 정말 칼잠을 자야 할정도였어요. 믿겨지나요?
그러면? 나는 막내니까 아랫목에서 자야 하잖아요? 그런대...당시에는 절때 그런것 없습니다 기대해서도 안되는거고. ㅋ
아부지 엄마.. 아랫목. 그다음이 큰형 큰누나 서열되로 자는거지요 내가 막내니가 가장 추운대 문쪽.. 그.. 창호지 문쪽이요...
그런대 정말 신기한것은 한방에서? 열명이 넘게 잠을 자는대 또 아이가 생긴다는거지요? 미스터리 아닌가요?? ㅋㅋㅋ
도대체가 아부지는 세벽에 나가서 저녁 늦게 퇴근 하셨고 저녁 모두 같이 먹고 잠을 자는대? 언제 아이를 만든건지..?? ㅋㅋㅋㅋ 미스터리 합니다
내고향은 인천이고 지금도 인천에서 살고 있지만 당시 70년대만 해도 인천에 하꼬방집 루핑집 많았어요
그래도 우리집은 스레이트 지붕에서 살았네요
울 아부지는 1/4후퇴때 황해도에서 피난 내려 오신분이라서 근검절약 하신분이였어요
구두를 쇠로 만들어서 신을정도.( 구두쇠)😆😆😆
남들 슬리퍼 신을때 우리집은 나막신 측 ( 개다) 깍기망치로 우리 아부지는 직접 만들어서 신었지요
아무튼 내가 꿀꿀이 죽 마지막 세대 일겁니다
당시에 인천에는 미군부대가 많아서 꿀꿀이 죽을 실제로 거리에서 팔았어요 믿겨지지가 않겠지요?
내가 아주 어렸쓸때라서 가격을 모르겠는대 인천 도원동 굴다리 근처 길가에서 꿀꿀이 죽을 팔았지요
지금 생각해보면 먹지 못할 음식이였는대 당시에는 정말 맛있는 음식이였네요
라오스 아이들 배곱파서 더먹고 싶어 하는 모습보니까 어릴때 생각이 나네요..
눈물 나도록 그립네요... 😭😭😭
ㅎㅎㅎㅎ 넘 따뜻한 옛이야기에 저도 뭉클하네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길잃은 천사들 같은 아이들 잘 보살펴주세효~
안그럼 등짝스매싱~ ㅋㅋㅋ
꺅 벌써 막 아퐈욧 ㅎㅎ
차암!! 만감이 교차하면서...
지붕님이 더 대단하시고 존경스럽네요...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힘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짠하네요
지붕아줌!
당신이 천사랍니다
라오를 함 방문하고싶네요
😃😆😅😄😆😀🤣🤣😂
컵 얘긴데 우리도 예전엔 오봉(알미늄 큰 둥근 받침)에 다섯되 물주전자를 놓고 반학생은 60명이 넘었는데 컵은 고작 5~6개 정도?
그게 70~80년도 모습이었죠.
아궁 저두 어릴 적 시골마을에서 아버지가 경찰이셨어요. 시골학교 시절이 있어 공감합니다^^
너무너무 고생 많았습니다.
영상 보는동안 눈물과 가슴이 아프네요.
지붕님 화이팅~
토닥토닥~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세계어디나 아이들은 착하고귀여운데 저렴한학비라도 완전무상지원이 맘편한 우등생😊 지름길입니다
댓글 감사용
그나마 자매집이 비가 새기도 하는 나무와 대나무 집이 아닌 블록 집임이 다행입니다.
비는 들칠 것 같더라구요. 천장과 벽사이가 휑해요
천사들의 식사
천사들의 만찬^^
우리도 60년대 초등학교(국민학교)다닐때 이려했읍니다.특히 섬에서 태어나 십리길(왕복이십리)을 걸어서 다녔읍니다.
도시락(벤또)없이 오는 학생이 싸가지고 오는 학생보다 많았죠.그시절 정심때 건빵을 대신 주었죠 .몇개는 먹고 나머지는
집에있는 동생들 줄려고 남겨가지고 가곤했죠 .육성회비를 못내어서 교실뒤에 서서 벌도 서기도 하고요 맨날 내일 가지고 온다고 하면
그시절 선생님 말씀 내일 내일 하지마라 내일로써 인생이 끝난다.힘든60년대 였죠
네 ㅎㅎㅎ 긴 댓글로 추억돋게 해주셔서 감사^^
천사님이네요~
아이들도, 천사님도 항상 행복하길 바랍니다~~
🥰😍🤩😘😃😁😅😃감사요
에고 에고~
자매의 모습이 짠하네요
라오스에 한국인 천사가 활동하네요.
😀😄😁😅☺️☺️🤩
오늘 첨 뵙네요. 두 아이의 걷는 뒷모습이 넘 아프군요.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한방에 다 그치려면 오히려 탈이 나겠지요? 천천히 돌아서 갑시다 그래도 빠를테니...
지붕님 오늘도 천사들과 하루를 보내셨군요~~😊😊😊
7천명 구독 축하드리고 만명 응원합니다~~^^
네 천사들의 만찬과 합창을 보구 왔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좋은영상감사합니다
구독 감사드려요^^
화이팅입니다
아자아자 가즈아
유튜브 후원이라~~
구매후 후원이라해서
오만원구매 햇는디~~
어디로 간건지~
유튜브 후원 처음이라
가슴이 찡하네요 감사합니다❤
잘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____^
긍정적인 사람은 한계가 없고 부정적인 사람은 한게없다.다시금 이말을 명심하고 물러갑니다.항상 긍정적이고 웃음꽃이 만발하신 빨간지붕님..항상 행복하소서..
ㅎㅎㅎㅎ 넘나 멋진 말 선물해주고 가시네요 감사요
지붕님!! 학교현장에 가정방문에 영상촬영, 그리고 편집하고 업로드하고, 구독자들의 글에 일일이 댓글 달아주랴 넘 힘들어 어떡해요.
힘 안 든다 차마 말씀은 못 드리겠지만(제 안에 양심의 소리가...) 쿨럭~
그러나 이렇게 영상 올리고 개운하게 아이스티 한 잔 하믄서 업될 때도 있으니 뭐 개안습니다. 인쌩이란 것이 다 그런 거 아니겠숩미까~♡
아이들 먹는 모습만 봐도 배부르네요. 오늘도 고맙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 국위선양 뿌뜻합니다~😊
오우 내가 다 배부르네 ㅎ~~
그죠? ㅎㅎㅎ 아가들 먹는 것만큼 즐거운 일은 없네요
잔잔한 감동 ㅜ 😂
잘 보았어요,
👏👏👏👏👏👏
아이들이 넘 예쁘네요 눈부신 햇살처럼....
천사들의 합창입니다 ㅎㅎ
영상 보고있어니 흐믓하네요 항상 응원하겠읍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시 수고가 많으시네요^^ 천천히 눈팅하다보니
어릴 적 우리 모습이 떠 올라요~~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리님 엄청 바쁘시겠네... 녹초 되겠어요 증말... 제 글엔 답글 달지 마셔요 ^^. 찐팬의 배려입니다!! ㅋ
알럽 ♥
xoxo님은 초기 영상부터 항상 댓글이 있으시던데 제가 쭈욱 지켜본바 xoxo님은 진짜 찐팬 인정~ 거의 창립멤버급 대우를 해드려야 할듯한ㅎㅎ
댓글 센스도 남다르시고 영상마다 xoxo님 댓글 보는 재미도 있음ㅋ
암튼 지붕님이 수많은 댓글이 일일이 답글 다시는게 한편으로 너무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죠
이제 필요한 댓글에만 답글 달고 하트 정도만 해주셔도 되지않을까 하는데 막상 답글 없으면 서운할지도 ㅋㅋ;
@@Good_Nim 어머!!! ^^
이런 감동의 댓글을 주시다니요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분들이 많아져서 창립멤버로서(?) 기분이가 좋습니다 ㅎㅎㅎ
행복한 하루 보내셔요 🫶
왜 이러세유 글케라도 안부 전하고 싶은뎃!!!
잘 지내나요^^ 건강이 궁금하네요♡♡♡♡
ㅎㅎㅎ 그래서 남에게도 못 맡깁니다 이모티콘 항개라도 제가 달아야지유 ㅎㅎㅎ
Xoxo 그 분은 전생에 제 짝꿍이지 않았을까 샆네요 아주 기냥 웬수였거나 ㅋㅋㅋㅋ
오늘영상 참 행복했어요
오머 행복하셨다니 우린 함께네요 ^^
점심시간 수도물로 배 채우든 강렬한 기억 때문인지 육십이 넘어도 그때 크림빵 사주신 분의 성함과 얼굴은 기억 못합니다 하지만 그때 느낌은 오래남지요 ㅎㅎ
글쿤요 ㅎㅎㅎ 저 크림빵 이모야가 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