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사연) " 장남이 바로 서야 집안이 산다!" 라고 말하며 영재 판정을 받은 3살난 내 아들을 형님네 호적에 올리자는 시모의 제안을 거절한~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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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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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5

  • @user-i7x5i
    @user-i7x5i 3 месяца назад +4

    이항에 다시만나서 결혼했으니까 애기 5명 더 낳아서 럭키 7 애기들 잘기르고 건강하게 온식구가 행복하세요

  • @김민철-d6h
    @김민철-d6h 3 месяца назад +6

    남편놈미친것아니야 삼국시대도아니고 아들을 형호적에 올리겠다니 요즘장손이 뭐필요한지 요즘제사도 안지넨추센데 뭐장손타령 하면서손자까지 뺏을려하다니 참한심한가족이네

  • @원만성-c7o
    @원만성-c7o 3 месяца назад +4

    응원합니다 가족모두 행복하게 사세요

  • @임복순-f5v
    @임복순-f5v Месяц назад

    완전 ㅁ ㅊ ㄴ 바로 이혼이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