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서 다 하지 못한 이야기] -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를 리마스터한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리마스터드"는 본래 "콜 오브 듀티: 인피니트 워페어"의 레거시 에디션 한정 상품으로 등록되었으나 현재는 분리 판매 중이기 때문에 원한다면 단독으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 지명에 오류가 있습니다. SAS 신병 훈련소는 영국 런던이 아니라 크레덴힐이고, 아제르바이잔은 러시아가 아니라 러시아 근처의 국가입니다! - 본작의 주요 적으로 등장하는 러시아 국수주의자에서 국수주의(國粹主義)란 자기 나라를 제일로 여기고 다른 나라나 민족, 문화를 극단적으로 배척하는 이데올로기를 뜻합니다. 작중에서는 정부군이 내전까지 벌이며 이들을 진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세력이 워낙 강성하여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 모두가 주인공을 코드네임인 "소프"라 불러서 잘 알기 어렵지만 주인공의 이름은 "존 맥태비시"입니다.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의 배경년도는 2011년입니다. - 수도 공략 미션 중에 언급되는 NEST 팀은 Nuclear Emergency Search Team의 약자로, 말 그대로 핵무기와 관련된 모든 상황을 담당하는 특수 조직입니다. 그렇다고 델타포스 류의 전문적인 전투병기는 절대 아니고, 말 그대로 핵, 방사능 등에 대처하는 전문인들이죠. 본작에서는 수도에서 발견된 핵무기를 처리하기 위해 투입되었으나 보시다시피 실패하고 장렬하게 산화하였습니다. - 니콜라이를 구한 후 본부로 귀환하다가 반군의 대공 미사일에 격추되어 AC-130 공격기의 지원을 받아 살아남는 미션이 있습니다. 다만 해당 미션의 이야기는 그냥 탈출하는 것 뿐이라 스토리 전개에는 필요 없다고 여겨 생략했습니다. - 분량 문제로 영상에는 많이 나오지 못했지만 러시아 정부군의 "카마로프"는 주인공과 국수주의 반군이라는 같은 적을 두고 있기 때문에 SAS와 많이 협력합니다. SAS 역시 러시아 정부군을 물밑에서 지원하며, 정부군도 합동팀이 알 아사드를 수색할 때 전투 헬기를 보내서 지원해줍니다. - 모든 일이 끝나고 흘러나오는 뉴스 앵커의 이야기는 국수주의파가 저지른 만행이 은폐되었음을 뜻합니다. 아무리 국수주의 반군의 단독 행동이었다 해도 미국을 겨냥해 핵무기 대량 학살이 일어날 뻔 했다는 사실이 세상에 알려지면 무슨 혼란이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에, 러시아 정부 차원에서 핵미사일 발사는 유엔 규정에 의거한 미사일 실험이었다는 식으로 감춰졌습니다. 베링 해의 배 수색이 중단된 이유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보충이 필요한 부분이 보여 적습니다. 1. 모던1, 2 모두 번역을 저렇게 해서 그런지 많은 분들이 둘 다 일주일 내외로 사건들이 일어난 줄 아시는데 절대 아닙니다. 정확하게는 게임상에서 정확한 날짜를 알려준 적이 단 한 번도 없습니다. 한글패치를 하지 마시고 원어로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각 ACT 속에 DAY 1, DAY 2 ... 식으로 스토리의 플롯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는 작품의 스토리텔링을 위한 하나의 구조로서 날짜의 개념이 아닙니다. 모던원페어1, 2는 모던워페어라는 하나의 거대한 극입니다. 때문에 사건의 분기들을 기점으로 각 ACT 를 나누고, 이 ACT들을 그 속에 있는 DAY로 나누어 놓았습니다. 즉, ACT와 DAY는 날짜가 아니라 막과 장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플레이어는 모던워페어라는 하나의 거대한 서사의 흐름 속에서 ACT와 DAY 로 이루어진 즉, 막과 장으로 이루어진 극을 체험하게 됩니다. 해석상의 오류라기 보단, 이를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잘못 받아들인다고 보여집니다. 2. NEST팀은 군견을 운용하는 부대인 K9과 같이 일종의 대명사처럼 쓰입니다. 미국만 네스트 팀을 운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많은 국가들이 네스트 팀을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EOD(폭발물 해체반)가 미군의 고유 자산이 아닌 것 처럼요. 우리나라도 네스트 팀이 있습니다. 한미연합군으로서 전시체제 전환 이후 가동됩니다. 네스트 팀은 이름이 말해주듯 당연히 전투목적의 특수전부대가 아닙니다. 당연히 핵무기 및 핵시설 무력화/침묵을 목적으로 하는 특수목적부대 입니다만! 전투부대의 인원들이 네스트 팀에 포함되지 않을 이유 또한 없습니다. 소요제기가 발생한다면 얼마든지 유동적으로 재편성 될 수 있습니다. 물론 부대의 전투서열은 웬만해선 잘 바뀌지 않습니다만 운용목적이 워낙 중요한지라 계획편성의 수정소요가 비교적 탄력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습니다.
앞에 시리즈 별로 내용이 다릅니다 모던 시리즈와 블랙옵스 시리즈가 있구요 모던 같은 경우는 리마스터까지 나왔기 때문에 지금 하시기에 좋아요 시리즈 최고라고 평가 받는 시리즈구요 내용도 이어지긴 합니다 모던1까지ㅜ하고 끝내셔도 되지만 2를 플레이 하신다면 3까지 하셔야되요
이제는 과거의 이야기가 되었지만... 근근히 시도되고있던 많은향후 fps게임계에서 표본으로 이거다! 이거 기반으로 만들자! 하고 영향을 끼쳤다고 조심스럽게 말씀드리고싶네요 물론 메달오브아너나 배틀필드등 많은 fps게임을 평하하는것이아니에요 ㅋㅋ...물론 많은시도가 있어왔고 나름 흥미롭게볼만한 재미있는 게임들이 나왓었고 맞아요 결국 이 콜옵시리즈도 그수많은 슈팅게임들의 영향을 받은 게임입니다 하지만 마치 저기 멀리있는 아프리카에나 파병가있는 군인들의 이야기잖아! 특수부대의 이야기라니! 그래봤자 현대전이면 총한방이면 끝이지! 근데 이거 결국 현실에 있는 진짜 특수부대들기반으로 만든거잖아? 생소하고 좀 현실성없지않나? 아니 그양반들이 왜 러시아랑 싸워? 그냥.'우리도 안전하게 2차세계대전 내자..' 하는 우려와 조롱속에서 돌아오는 질문인 '과연 현대전이 재밌을까?''라는 의문에 '예!'하고 가능성을 보여주고 게이머와 제작자가 같이 웃을수 있었던 그 점에 전의미가있다고봐요 또 옛날부터 느꼈던 적에게 붙잡힌 인질이 붙잡혔을때 말하던 대사나 상호작용 같은 것을 보면서 야..진짜현실같다..하며 내가 진짜 게임속 안세계관에 있고 그들과함께할수있게 플레이 한다는느낌이 전 정말 좋았었습니다 근데 안구하면 어떻게될까? 하던질문에 기존게임들은 '니가 손안대면 더이상진행안되' 도와주던가 아니면그냥 무시하고지나가 는 선택지에서 지켜보던 우리에게 어? 무장안한 엔피신데 나쁜악역한테 쓴소리했다고진짜죽이네? 어?근데 내가빨리 쏘니까 구해지네? 어? 내가구한 해병숫자에따라 동료가 대하는게 달라지네? 비록적이지만 내가대하는 태도에따라 라이벌이였던 친구도 결국 날인정하고 내가 위기에쳐했을때 우릴 도와주게된 팀으로 만들게하는 ... 아.그냥 겜이라고 흐리멍텅하게 플레이하던 저에게 마치 현실로확와닿는... 아 내가좀더 빨리행동하니 다 살릴수있구나!다른 선택지가 있었구나! 하고 리얼감을 느끼며 재밌게임할수있었던..그런 작은선택지에 애착을가지게되는등 게임자체에 사랑하게되고 관심가지게됬었죠 이 콜옵시리즈는 지금은..갈라졌고 서로각자의 길을 걸어가고있지만.. 게임계에 한획을 그은 게임이라고 감히 말씀드리고싶은게 개인적으로 마치 혼자서 도륙하며 '탐험'하는 '해결사' 기분이였던 기존fps계에서 정해진 무대 한정된 무기 동료와 협력하며 미션을 지키고 수행하고 돌격하게됬으며 '현대전에서의 나' 라는 이야기와 뭐...장점이 단점이되긴했지만 마치영화를 보는것같은 연출에서의 동료와의 우대등 나름 정말 이시리즈에 빠질수있고 즐길수있어서좋았죠... ...근데 또나이들고 보니 아..결국이거전쟁게임이였지.. 아그렇네... 내가 신나서 던진 수류탄이 다른데선 한아이와 어머니가 끔찍하게 죽음을 맞을수도 있겠구나... 하며 다시바라보게됬던 게임이기도 했죠... 어찌됬든 사람마다 다 다를수도 있지만... 전쟁의 잔혹성을 이야기해 전쟁이 일어나면안되겠다..하게 하진않고 오히려 요즘세대사람들에게 잘못된 사고방식을 주입한 나쁜게임 이라고 또 배울수있었죠...근데또 문득 드는생각이 이제는..잊혀진 요즘 같은 세상에서 조금오글거리긴 하지만 점점 진화하는 시대에서 사라지던 긴 장검을 들고. 무술을 펼치던 무협지나 금빛갑옷을입고 말타며 돌격하던 기사... 적 진열을 두고 장군들끼리 나와1대1의 결투...(흠...이부분은 참 말이많아요..) 수많은 화실비에서도 꺽이지않던300명의 용기있는 자들의 이야기들...등.. 불의에는 맞서서 싸우던모습들 악한자에겐 대가가 따르게되던 그모습들이.. 이제는 잊혀진 투쟁과 두려움에 맞섰던 용기가 이젠 결여된 현대사회인 오늘날은' 뭐..할만큼 했지...뭐'..'나쁜짓 많이했는데 재내도 사람인데 뭐'..하고 넘어가는 이사회에서 이젠 과거의 이야기가됬던 투쟁과 정의의 이야기를... 더불어 거기에 맞서던 영웅들의 이야기를 저희가 직접 플레이 해볼수있게 게임으로 할수있다는게 또다른 장점이라고..전생각해요.. 물론 또 오늘날은' 결국엔 그들만의 정의 였다' 영웅들의 '어두운부분'은 잘알려져있지않고 오히려 '영웅이 악당이였고' '악당이 약자였다' 그저 승자에의해 기록된역사에 샌드백역할의 '악당이란이름의 피해자였다' 하면또..ㅋㅋ..할말없네요.. 하지만..이시리즈 콜오브듀티시리즈는 이젠잊혀져가던 우리의 '정의와투쟁'을 현대사회에서 잘 어울린 작품이고 ..먼훗날 미래의 세대가 21세기의 오늘을 봤을때 나름 자랑할만한 작품이라고 생각됩니다 영웅과.함께한순간이였습니다..콜오브듀티..그리고 이런 게이머들과 의견을 주고받고 예기할수있게한 겜코치님 정말 감사합니다!
어찌보면 ‘현대의 로망’을 잘 관통한 게임이죠. 세계대전 이후 정규전에 대한 환상이 깨지면서(참호나 전염병이 판치는 곳에서 뭔 기대를 하겠어요?) 소수가 다수를 대신하여 고난과 역경을 헤쳐나가고 때로는 비참한 정규전의 불씨마저도 없애버리는 특수부대에 대해 사람들이 관심과 기대를 가지기 시작했으니까요. 마블과 메탈기어도 그런 심리의 영향을 받았고, 이런 것이 현대의 기사도라 생각해도 될 것 같아요.
![2024년 올해 본 영화 중... “탑5에 들어가는 띵작 영화” [결말포함]](http://i.ytimg.com/vi/nIRvmDR3Fz0/mqdefault.jpg)
모던워페어 1... 당대 FPS의 흐름을 현대전쪽으로 틀어준 명작이었죠.
인정 인정
크
@@My_playlist_zip 현재나와있는 현대전FPS들은 거의다 영향을 받았죠
[영상에서 다 하지 못한 이야기]
-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를 리마스터한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리마스터드"는 본래 "콜 오브 듀티: 인피니트 워페어"의 레거시 에디션 한정 상품으로 등록되었으나 현재는 분리 판매 중이기 때문에 원한다면 단독으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 지명에 오류가 있습니다. SAS 신병 훈련소는 영국 런던이 아니라 크레덴힐이고, 아제르바이잔은 러시아가 아니라 러시아 근처의 국가입니다!
- 본작의 주요 적으로 등장하는 러시아 국수주의자에서 국수주의(國粹主義)란 자기 나라를 제일로 여기고 다른 나라나 민족, 문화를 극단적으로 배척하는 이데올로기를 뜻합니다. 작중에서는 정부군이 내전까지 벌이며 이들을 진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세력이 워낙 강성하여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 모두가 주인공을 코드네임인 "소프"라 불러서 잘 알기 어렵지만 주인공의 이름은 "존 맥태비시"입니다.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의 배경년도는 2011년입니다.
- 수도 공략 미션 중에 언급되는 NEST 팀은 Nuclear Emergency Search Team의 약자로, 말 그대로 핵무기와 관련된 모든 상황을 담당하는 특수 조직입니다. 그렇다고 델타포스 류의 전문적인 전투병기는 절대 아니고, 말 그대로 핵, 방사능 등에 대처하는 전문인들이죠. 본작에서는 수도에서 발견된 핵무기를 처리하기 위해 투입되었으나 보시다시피 실패하고 장렬하게 산화하였습니다.
- 니콜라이를 구한 후 본부로 귀환하다가 반군의 대공 미사일에 격추되어 AC-130 공격기의 지원을 받아 살아남는 미션이 있습니다. 다만 해당 미션의 이야기는 그냥 탈출하는 것 뿐이라 스토리 전개에는 필요 없다고 여겨 생략했습니다.
- 분량 문제로 영상에는 많이 나오지 못했지만 러시아 정부군의 "카마로프"는 주인공과 국수주의 반군이라는 같은 적을 두고 있기 때문에 SAS와 많이 협력합니다. SAS 역시 러시아 정부군을 물밑에서 지원하며, 정부군도 합동팀이 알 아사드를 수색할 때 전투 헬기를 보내서 지원해줍니다.
- 모든 일이 끝나고 흘러나오는 뉴스 앵커의 이야기는 국수주의파가 저지른 만행이 은폐되었음을 뜻합니다. 아무리 국수주의 반군의 단독 행동이었다 해도 미국을 겨냥해 핵무기 대량 학살이 일어날 뻔 했다는 사실이 세상에 알려지면 무슨 혼란이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에, 러시아 정부 차원에서 핵미사일 발사는 유엔 규정에 의거한 미사일 실험이었다는 식으로 감춰졌습니다. 베링 해의 배 수색이 중단된 이유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러시아, 옛 소련연합 국가들은 2차대전때 그렇게 고생을 했는데도 현제 파시즘, 내셔널리즘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죠
하지만 모던 워페어 1에서의 사건이 결국 두 악당을 낳게 되는데...
그래서 모던워페어2는 언제나옴???게임 코치시절부터 봐왔는데
사르GOAT 셰퍼드... 마카로프...
그리고 우리로치와고스트가죽고
대단해요..!
악동 김블루 여기서 형이 왜나와...?
감사합니다!!
형이 여기서 왜나와?
형 사랑해요♡♡
블루님이 여기서?!!
악동 김블루 김청색
보충이 필요한 부분이 보여 적습니다.
1. 모던1, 2 모두 번역을 저렇게 해서 그런지
많은 분들이 둘 다 일주일 내외로 사건들이 일어난 줄 아시는데
절대 아닙니다.
정확하게는 게임상에서 정확한 날짜를 알려준 적이 단 한 번도 없습니다.
한글패치를 하지 마시고 원어로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각 ACT 속에 DAY 1, DAY 2 ... 식으로 스토리의 플롯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는 작품의 스토리텔링을 위한 하나의 구조로서 날짜의 개념이 아닙니다.
모던원페어1, 2는 모던워페어라는 하나의 거대한 극입니다.
때문에 사건의 분기들을 기점으로 각 ACT 를 나누고,
이 ACT들을 그 속에 있는 DAY로 나누어 놓았습니다.
즉, ACT와 DAY는 날짜가 아니라 막과 장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플레이어는 모던워페어라는 하나의 거대한 서사의 흐름 속에서
ACT와 DAY 로 이루어진 즉, 막과 장으로 이루어진 극을 체험하게 됩니다.
해석상의 오류라기 보단, 이를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잘못 받아들인다고 보여집니다.
2. NEST팀은 군견을 운용하는 부대인 K9과 같이 일종의 대명사처럼 쓰입니다.
미국만 네스트 팀을 운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많은 국가들이 네스트 팀을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EOD(폭발물 해체반)가 미군의 고유 자산이 아닌 것 처럼요.
우리나라도 네스트 팀이 있습니다.
한미연합군으로서 전시체제 전환 이후 가동됩니다.
네스트 팀은 이름이 말해주듯 당연히 전투목적의 특수전부대가 아닙니다.
당연히 핵무기 및 핵시설 무력화/침묵을 목적으로 하는 특수목적부대 입니다만!
전투부대의 인원들이 네스트 팀에 포함되지 않을 이유 또한 없습니다.
소요제기가 발생한다면 얼마든지 유동적으로 재편성 될 수 있습니다.
물론 부대의 전투서열은 웬만해선 잘 바뀌지 않습니다만
운용목적이 워낙 중요한지라 계획편성의 수정소요가 비교적 탄력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습니다.
act=막 day=장... (act)×(day)=막장 ..(?)
뭐라는거시여...
17:40 프라이스가 권총 던져주는 장면은 ㄹㅇ역대급 명장면
도저히 2007년 작품이라고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희대의 명장면과 연출이 난무했던 ㄷㄷ...
갓라이스
모던워페어 2때도 셰퍼드 리볼버로 소프 쏠려고 하는데 밀어서 막은거 크으
누군가는 어디선가 목숨을 잃어가며 평화를 지켜낸다.
허나 아무도 그들을 알아주지않는다.
비누와 가격의 좌충우돌 모험 이야기 1기
Twillightman 비누가격?
gyuto huge light 소프와 프라이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죠죠야...?
값대위님 ㅠㅠ
핵폭발이 일어나는 장면은 잊기 힘들었죠...지금도 그렇고요..ㅋㅋ
그리고 니콜라이는 2편에 헬기 와 비행기로 소프 일행을 구하고 3편에선 하인드 까지 끌고온것도 모자라 저거너트 이라는 개사기급 전투복 2벌을 제공해줍니다...
은혜갚은 니콜라이...
설정상 MI6이라서...
조앤슨 모던워페어2에서 설정상 mi6 러시아현지요원 맞는데요. 그리고 애초에 니콜라이는 본명이 나온적 없고 니콜라이라는 이름도 프라이스가 모던워페어1에서 코드네임이라고했음
조앤슨 모던1 기준으로는 sas와 협력하는 러시아정부요원이었을겁니다만 모던2에서는 러시아정부가 국수주의정권으로 물갈이되서 아마 신분세탁한걸로 추측되네요.
그 러시아인은 2인가 3에 나온 유리입니다
5:53 이때 진짜 바스케즈 목소리는
잊을수가 없음
15:10 가즈가 런던가면 술한잔 산다는거 졸라 슬프네ㅠㅠㅠ진짜 콜옵 모던1,2 손에꼽는 인생겜
아 그릭스도.. 그릭스형 미안ㅎ
그릭스와 가즈의 마지막 유언이 되버린
전부터 모던워페어 스토리 너무 궁금했는데 덕분에 아주 쉽게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할게요.
2편도 성심성의껏 제작하겠습니다!
15:09 사망플레그ㅜㅜㅜㅜ
플레그 순서대로 그릭스, 가즈가 나란히 가버렸...
10:34 아.... 이때 마카로프.....
자카예프아님?
14:38찢어죽일 기세라면서 존윅처럼 찢어 죽여버리고있는 소프
핵이야 개잘핵
이름이 가격이라는 사람이 비누라는 이름을 특이하게 생각 하는게 특이한데
최영우 ㅇㅈ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소프는 코드명인데 프라이스는 본명...
아님 비누보다 가격이더썜 비누가 200원인데 가격이 1000원으로 올리거나 무료로내릴수도있음
@@의사뉴스24 뭔 소리야 이건
@병준 진짜 개소리였네
@@nebeul889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대전fps란 이런 것이다를 보여준 작품.
Asdf00 서든어택2미만잡
이런 것이다~이 말이야
액터즈 서든2는 미래전아닌가요?ㅋㅋ
ㄹㅇ 내전지역 가보세요. 저격수들이 360도 노스코프 트릭샷으로 적들을 도륙합니다.
Get no scope!!!! No scoope!!!!
콜옵 스토리 대략적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설명해주니 매우 좋네요.
우연히 채널을 알게 되어 구독했습니다. 이런거 좋은거 같아요ㅜ 가끔 게임 하면서 저장하고 오래 하다보니 내용이 뭐였나 싶은 경우가 있었는데 이렇게 한눈에 볼 수 있게 해주니ㅜㅜ 배필3도 부탁드립니다~~^^
스토리 좋은 게임은 항상 스토리 한눈에 보기의 제물입니다.
아아. 제가 콜옵을 접한 첫 작품이네요. 탄탄한 스토리와 연출로 정말 재미있게 했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모던 워페어 너무 재미있어서 몇번을 깨본적이 있네요
이런거 너무 좋아>
항상 수고많으십니다.
좋은영상 잘 보겠습니다^^
으아닛! 모던워페어 스토리 정리라니!? 바로 왔습니다! 재밌게 보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ㅎㅎㅎ
와 잼겟당~!!!! 항상 챙겨보고있어여~~~~ 영상 꾸준히 올려주세영~~~~~!!!!!
일단 모던 3편까지 달려보겠습니다!
오우... 20분짜리라니 감사히 보겠습니다. 😚😚
깔끔하게 잘 설명하시네요 잘 듣고 갑니다!
14:55
대화에서 "모든 총구 뒤에는 사람이 있다" 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사망 플래그 오지게 찍어버렸습니다. ㅠㅠ
스토리한눈에 보기 너무 좋아요!!!
15:07 플레그 시작
마지막 라디오 멘트에서 울뻔했다. 지금도 어디서 핵실험했다고 하면 어디선가 수많은 군인들이 희생하여 막은건 아닐까 생각이 든다.
크으으 콜옵 갓겜 스토리 정리해주다니! 이거 엄청 재밌죠
재가 예전에 닌텐도로 콜옵을 처음으로 접했는데 닌텐도 버전 마지막 미션에서 15:20 이장면으로 이어지던데 무슨 관련이 있는건가요?
8:39초쯤에 나오는 놀이터는 영화 터미네이터2의 오마주인가요? 굉장히 비슷한데요...
이동평 맞음
리메이크만 보다가 이거 찾아봤는데 이거 옛날에 했던 게임이라는게 떠오르네요. 그땐 스토리 제대로 안 봤는데 확실히 초창기 콜옵이 지금보다 훨 낫네요
오호...이번에는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 시리즈군요
시리즈가 끝나면 다음번에는 배틀필드 스토리인가요 배틀필드2 트레일러 소식도 있고하니
비누대위와 값대위의 세계구하기 프로젝트
비누병장 가격 소위 ㅋㅋ
@@팜하니사랑해123 비누 중사 가격 대위
콜옵이란 글자 보자마자 바로 왔다....
공식실전서 나도 그럼
오호 감사합니다 예전에 하면서 글을 읽어도 뭔소리인지 잘모르면서 그냥 총게임했는데 내용정리가 쉽게되었네요~
모 국산게임인 갑자기 공격2보다도 볼륨감있고 스토리도 좋네요. 리마스터로도 나왔다하니 한번 사서 해봐야겠습니다.
16:25에서 멀쩡하게 엄폐물 뒤에 있는 비누를 꺼내오는 그릭스...
궁금한 게 있습니다
예~ 전에 제가 했던 모던워페어 123편과
몇년전에 나온 모던워페어와 최근에 나온 리부트는 내용만 같고 그래픽이 다른 리마스터 인가요?
크! 이번엔 콜옵 시리즈 시작하셨네요! 나중에 블랙옵스 시리즈도 기대해 봅니다!
스토리 좋은 게임은 항상 목록에 있숩니다. ㅎㅎㅎ
블랙옵스는 이미 했습니다. 하지만 다시하면 좋겠군요... 스펙옵스 더 라인도...
좋은 리뷰 잘보고 갑니다~~
3:20 미션이름이 원작에선 찰리는 파도를 타지 않는다 라고 나왔었는데 리마스터는 '적은'이라고 나오네요
구작의 번역이 이상한 부분이 많아서 리마스터에서는 많이 가다듬어졌더라고요.
영화다 영화... 사운드팀 진짜;; ㄷㄷㄷㄷㄷㄷㄷ
2:59 너무 사이좋다
아니 가즈 처음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고 나쁜 소식이 바뀐거 아니냐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값대위님.. 콜네임 가지고 뭐라 하실 분이 아닌데..
16:17 꼭 이런장면에선 도와주던놈이 가더라..
고스트도... ㅜㅜ
내 기억속에 언제까지나 남을 인생게임 1호. 그래픽이면 그래픽(당대 최고였고, 현재 게임에 비해도 전혀 꿀리지않음) 스토리면 스토리, 남자의 가슴을 뜨겁게 달구는 전투액션들 크으으으으으으으으 콜뽕에 취한다
항상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혹시 워크래프트스토리는 이어서 안올리시나요?
이제 연대기 3권도 나왔는데...ㅠㅠ
워크래프트 스토리는 계획에는 있지만 좀 더 기다리셔야 할 것 같습니다 ㅠㅠ
알면 알수록 너무 소름돋는 현대전을 대표하는 FPS게임이었던 모던워페어였네요. 질보고 갑니다 ㅎㅎ
소프:지는 가격이면서
밥먹자 ㅋㅋㅋㅋ 가격대위
밥먹자 프라이스.ㅋㅋㅋㅋㅋㅋ 순식간에 가격대위ㅋㅋ
값대위ㅎ
비누 가격ㅋㅋㅋㅋㅋ
근데 2편에 태스크포스 141 대원들 코드네임보면 비누도 양반임.
바퀴벌레 지렁이 허수아비 로봇 유령 등등
제일 소름 돋았던건 핵폭탄 터지고 난 후 영상에서 끝없이 쭉 올라가는 사상자 명단을 봤을 때었죠
핵무기의 위력과 희생자들의 마지막을 잘 보여주는 연출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모던2 리부트에 영상 처음에 나온 배 미션이 있던데,오리지널에서는 1에 나오는 미션인데 이번엔 2미션으로 넣은거 맞나요?
오마쥬해서 넣은 것 같습니다.
예전에 한번 이 영상 봤다가 콜옵 모던 워페어 1 다운 받아서 다시 보러옴
이렇던 콜옵이 지금은...짜잔~좀비와 배틀로얄입니다^^
현재:짜잔~~시공에 새캐릭이 추가되요~~~
좀비는 월드앳워부터 있었음.
옛날에 좀비가 대세여서 좀비모드 넣었다가 요새 베그가 서바이벌 모드를 넣은건가
이런 맛갈란 스토리를 가졌던게 콜옵인데....ㅠㅠ
콘설유져라 그당시 플삼 모던2 스토리 궁금합니다 ㅠㅠ 그당시 멀티가 정말잼이ㅛ어서 스토리 내용 몰라서 안했습니다 제발2도 해주세요 ㅠㅠ
오오 이제 블랙옵스 시리즈도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잘 감상하겠습니다~
영상들 전부 최상옵 플레이 영상인가요?
잘 보고 갑니다!
최근 나온 콜옵 시리즈 보단
모던 워페어 스토리가 훨신 몰입이 잘되고 재미 있었던 기억이...
진짜 오랜만에 보네 콜옵...
혹시 폴아웃 퀘스트 영상 더 안나오나여 재밌었는데 ㅋㅋㅋㅋㅋ
이번엔 모던 워페어 시리즈군요. 혹시 워페어 시리즈 이야기가 끝나면 다른 콜오브듀티 시리즈의 영상도 만드실 건가요?
현재 모던 워페어 시리즈 외에는 계획에 없는 상태입니다!
제가 아직 콜듀시리즈를 한번도 안해봐서 잘 모르는데 각 시리즈별로 fps라 스토리가 연동된다고는 생각하지않거든요. 맞겠죠? 또 한번 해보고싶긴한데 뭘 먼저 해볼지 모르겠어요 추천좀 해주세요.
은이 모던워페어 1,2 강추합니다
콜옵은 모던워페어시리즈와 블랙옵스 시리즈가 있는데 저는 모던워페어가 더 좋았습니다.
앞에 시리즈 별로 내용이 다릅니다 모던 시리즈와 블랙옵스 시리즈가 있구요 모던 같은 경우는 리마스터까지 나왔기 때문에 지금 하시기에 좋아요 시리즈 최고라고 평가 받는 시리즈구요 내용도 이어지긴 합니다 모던1까지ㅜ하고 끝내셔도 되지만 2를 플레이 하신다면 3까지 하셔야되요
콜옵 시리즈 정주행 하실꺼면 시리즈별 스토리가 모던1,2,3(콜옵 4,6,8)와 월드앳워(콜옵5) 블랙옵스1,2(콜옵7,9) 시리즈 이렇게 플레이 하시는거 추천 드려요
변정현 모던2 한글화안되있는데 문제없나여?
여담이지만 처음 훈련장면 때 총 잘 쏘시네요 ㄷ
저 15년전을 다루는 임무에서 자세히보면 마카로프도 있는데 이때 마카로프도 쏘면 '역사를 바꿨습니다'라며 업적이 하나 뜹니다
오 콜옵 기다리고 있었어요ㅎ
2,3도 계획있으신거죠?? 언제쯤 볼수잇을까요 ㅠ
핵폭발씬과 폴 잭슨 병장의 죽음은 유저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죠
2편에서 로치와 고스트의 죽음보다 더 충격먹었던..
이제는 과거의 이야기가 되었지만... 근근히 시도되고있던 많은향후 fps게임계에서 표본으로 이거다! 이거 기반으로 만들자! 하고 영향을 끼쳤다고 조심스럽게 말씀드리고싶네요 물론 메달오브아너나 배틀필드등 많은 fps게임을 평하하는것이아니에요 ㅋㅋ...물론 많은시도가 있어왔고 나름 흥미롭게볼만한 재미있는 게임들이 나왓었고 맞아요 결국 이 콜옵시리즈도 그수많은 슈팅게임들의 영향을 받은 게임입니다 하지만 마치 저기 멀리있는 아프리카에나 파병가있는 군인들의 이야기잖아! 특수부대의 이야기라니! 그래봤자 현대전이면 총한방이면 끝이지! 근데 이거 결국 현실에 있는 진짜 특수부대들기반으로 만든거잖아? 생소하고 좀 현실성없지않나? 아니 그양반들이 왜 러시아랑 싸워? 그냥.'우리도 안전하게 2차세계대전 내자..' 하는 우려와 조롱속에서 돌아오는 질문인 '과연 현대전이 재밌을까?''라는 의문에 '예!'하고 가능성을 보여주고 게이머와 제작자가 같이 웃을수 있었던 그 점에 전의미가있다고봐요 또 옛날부터 느꼈던 적에게 붙잡힌 인질이 붙잡혔을때 말하던 대사나 상호작용 같은 것을 보면서 야..진짜현실같다..하며 내가 진짜 게임속 안세계관에 있고 그들과함께할수있게 플레이 한다는느낌이 전 정말 좋았었습니다 근데 안구하면 어떻게될까? 하던질문에 기존게임들은 '니가 손안대면 더이상진행안되' 도와주던가 아니면그냥 무시하고지나가 는 선택지에서 지켜보던 우리에게 어? 무장안한 엔피신데 나쁜악역한테 쓴소리했다고진짜죽이네? 어?근데 내가빨리 쏘니까 구해지네? 어? 내가구한 해병숫자에따라 동료가 대하는게 달라지네? 비록적이지만 내가대하는 태도에따라 라이벌이였던 친구도 결국 날인정하고 내가 위기에쳐했을때 우릴 도와주게된 팀으로 만들게하는 ... 아.그냥 겜이라고 흐리멍텅하게 플레이하던 저에게 마치 현실로확와닿는... 아 내가좀더 빨리행동하니 다 살릴수있구나!다른 선택지가 있었구나! 하고 리얼감을 느끼며 재밌게임할수있었던..그런 작은선택지에 애착을가지게되는등 게임자체에 사랑하게되고 관심가지게됬었죠 이 콜옵시리즈는 지금은..갈라졌고 서로각자의 길을 걸어가고있지만.. 게임계에 한획을 그은 게임이라고 감히 말씀드리고싶은게 개인적으로 마치 혼자서 도륙하며 '탐험'하는 '해결사' 기분이였던 기존fps계에서 정해진 무대 한정된 무기 동료와 협력하며 미션을 지키고 수행하고 돌격하게됬으며 '현대전에서의 나' 라는 이야기와 뭐...장점이 단점이되긴했지만 마치영화를 보는것같은 연출에서의 동료와의 우대등 나름 정말 이시리즈에 빠질수있고 즐길수있어서좋았죠... ...근데 또나이들고 보니 아..결국이거전쟁게임이였지.. 아그렇네... 내가 신나서 던진 수류탄이 다른데선 한아이와 어머니가 끔찍하게 죽음을 맞을수도 있겠구나... 하며 다시바라보게됬던 게임이기도 했죠... 어찌됬든 사람마다 다 다를수도 있지만... 전쟁의 잔혹성을 이야기해 전쟁이 일어나면안되겠다..하게 하진않고 오히려 요즘세대사람들에게 잘못된 사고방식을 주입한 나쁜게임 이라고 또 배울수있었죠...근데또 문득 드는생각이 이제는..잊혀진 요즘 같은 세상에서 조금오글거리긴 하지만 점점 진화하는 시대에서 사라지던 긴 장검을 들고. 무술을 펼치던 무협지나 금빛갑옷을입고 말타며 돌격하던 기사...
적 진열을 두고 장군들끼리 나와1대1의 결투...(흠...이부분은 참 말이많아요..) 수많은 화실비에서도 꺽이지않던300명의 용기있는 자들의 이야기들...등.. 불의에는 맞서서 싸우던모습들 악한자에겐 대가가 따르게되던 그모습들이.. 이제는 잊혀진 투쟁과 두려움에 맞섰던 용기가 이젠 결여된 현대사회인 오늘날은' 뭐..할만큼 했지...뭐'..'나쁜짓 많이했는데 재내도 사람인데 뭐'..하고 넘어가는 이사회에서 이젠 과거의 이야기가됬던 투쟁과 정의의 이야기를... 더불어 거기에 맞서던 영웅들의 이야기를 저희가 직접 플레이 해볼수있게 게임으로 할수있다는게 또다른 장점이라고..전생각해요..
물론 또 오늘날은' 결국엔 그들만의 정의 였다' 영웅들의 '어두운부분'은 잘알려져있지않고 오히려 '영웅이 악당이였고' '악당이 약자였다' 그저 승자에의해 기록된역사에 샌드백역할의 '악당이란이름의 피해자였다' 하면또..ㅋㅋ..할말없네요.. 하지만..이시리즈 콜오브듀티시리즈는 이젠잊혀져가던 우리의 '정의와투쟁'을 현대사회에서 잘 어울린 작품이고 ..먼훗날 미래의 세대가 21세기의 오늘을 봤을때 나름 자랑할만한 작품이라고 생각됩니다
영웅과.함께한순간이였습니다..콜오브듀티..그리고 이런 게이머들과 의견을 주고받고 예기할수있게한 겜코치님 정말 감사합니다!
워우.. 장문의 댓글 감사합니다. 여윽시 명작 답게 깊은 감상을 가진 분이 많네요! 앞으로도 콜옵에 대한 사랑 변치 않으시길!
어찌보면 ‘현대의 로망’을 잘 관통한 게임이죠. 세계대전 이후 정규전에 대한 환상이 깨지면서(참호나 전염병이 판치는 곳에서 뭔 기대를 하겠어요?) 소수가 다수를 대신하여 고난과 역경을 헤쳐나가고 때로는 비참한 정규전의 불씨마저도 없애버리는 특수부대에 대해 사람들이 관심과 기대를 가지기 시작했으니까요.
마블과 메탈기어도 그런 심리의 영향을 받았고, 이런 것이 현대의 기사도라 생각해도 될 것 같아요.
크으..역시 리마스터! 그래픽 정말 좋다... 저희 집 컴은 블랙옵스2 이후에는 그래픽카드 성능미달로 게임이 정상작동을 하지않아서...
재밌어 언제나 짜릿해
갓겜 스토리 잘 보고 갑니다ㅋㅋ
대서사시의 시작....
크....스토리만 봐도 재밌다. 한번더 베테랑 돌리는 각... 근데 Al 슈류탄 겁나잘던짐;;
월드앳워 하면 진심 PC 부시고 싶어질거임
1:00
가격이 비누에게 이름지적을 하는 장면이다
그땐 몰랐지...이게 콜옵의 마지막전설이될줄은...
이 모던워페어로 2차대전 배경의 FPS게임을 현대전 배경 FPS시장으로 만들었죠 모던워페어는 정말 역사적인 게임입니다
거지같은 무한 리젠의 안좋은추억으로인한 트라우마가...
05:21 바이퍼 아닌가요 코브라의 파생형이긴한데...
AH-1 Cobra 헬기라고 나오네요!
그런데 왜 프라이스는 모던워페어2에서 교도소에 있는건가요???모던워페어1에서는 안나오는건가요 교도소간 이유가??
마카로프라는 배후가 가두었습니다
그 부분은 2편에서 설명할 예정입니다!
ㅇㅎ!
모던워페어는 콜롭시리즈중에서도 나올때마다 그냥 대박임
아 모던2022 해야하는데 ㅠㅠ
혹시 니어오토마타 스토리도 올려주실수 있나요?
우와..가벼운 마음으로 왔다가 잘 짜여진 영화한편 봐버렸네;;;;
영상이
리마스터판으로 바뀐건가용????
전설의 시작이자 .... 주인공 또한 전쟁속에선 죽을수도있다는 충격적인 작품이였죠 ...
모던워페어1이랑 리마스터랑 다른가요?
9:15 프라이스와 소프 가즈ㅏㅏㅏㅏㅏ
후속작인 모던워페어 2도 콜오브듀티의 상징이라고 할 만큼 황금기를 걸었었죠
이거 처음에 영어자막 돼어있어서 모든게 영어라서 모르겠는데 감도 설정은 어딨고 한국어 자막은 어디에여
한국어는 따로 한국어패치를 설치하샤야합니다
콜 오브 듀티 중에 모던 워페어 시리즈가 제일 재밌었음
그릭스 가즈가 너무 매력적인 캐릭터여서 죽을때 더 마음 아팠음ㅠㅠ
추억 돋네요~ 이때 회사 내부 사건만 없었다면 모던2,3 아니면 그 이상까지 탄탄한 스토리가 나왔을텐데 아쉽군요. 그리고 확실하진 않지만 이름만 콜옵이지 블랙옵스는 아예 다른 개발 회사가 개발 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아시는 분들 댓글좀 부탁해요.
콜오브듀티 1,2 모던워페어 1,2,3,고스트,인피니트 워페어를 인피니티 워드에서 콜오브듀티 3,월드앳워,블랙옵스 1,2,3,4,콜드워까지를 트레이아크에서, 어드밴스드 워페어,ww2,뱅가드를 슬레지해머에서 만들었습니다
갓오브워 스토리도 해주세요~^^
싱글 플레이 스토리의 완성도로 FPS 시리즈의 패러다임을 갈아엎어버린 전설의 시작.
그런데 정말 웃기게도 핵폭탄 1발에 3만에 가까운 미군이 전멸했음에도 모던워페어2에서 러시아군은 미군을 못이기고 오히려 미군 레인저 3명에게 관광당합니다
나왔다~! 스토리 한눈에 보기! 내가 좋아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