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겸손하게 뒤에 숨어있는 분들한테 칭찬도 해주고 고생했다고 고마웠다고도 좀 해주고 그러다보면 사람들이 모이고 내 운기가 시작되는거야. 마음부터 바뀌면 운기도 바뀐다. 삼재 힘들었지만, 힘내시고 용기내시라." 주옥같은 말씀 감사합니다~ 술술 풀리던 운세가 갑자기 병나고 실직하고 밖에 나가기만하면 이상하게 사고수가 생기고 별 희안한 일들이 다 생겨서 조용히 몸사리며 은둔하며 숨고르고 있는중입니다. 이제 움직이기가 겁이나서 언제부터 움직여야 좋을지 때를 보고 있었는데 12월 지나서 움직여봐야겠네요.^^~
겸손하게 가야지.. 그 말씀에 완전 뜨끔했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식당 매니저로 일하고 있는 76년 용띠 여자입니다. 삼재에 아홉수 때문이였는지 올 해 시작부터 13년 다니던 교회 사람들과 큰 소리로 언쟁을 벌이고 싸워서 교회로의 발걸음을 끊어버리고, 또 제일 친하게 지내던 분과 말다툼으로 의를 끊어버리고.. 맡아서 운영하는 식당에서 나름 능력자로 인정받으며 승승장구하지만 가끔 손님들과 말싸움이 나면 절대 지지 않으려는 자존심때문에 제가 큰 싸움으로 소란을 일으켜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지난 3월에 저와 말다툼이 있었던 손님이 8월즈음에 식당에 다시 나타났는데 제가 무슨 깡따귀였는 그를 내쫒으려고 생전 안 하던 말을 그의 면상에다 해서 면박을 주었어요. 그랬더니 그가 사장에서 전화해서 그 매니저 문제있는 사람이니 해고해라 ..어쩌고 저쩌고 불평을 해서 사장님이 요즘 저를 예의주시하며 조심하라고 경고를 주시더라구요. 그 충고를 듣고 열받고 화가 나서 몇일을 끙끙 앓았습니다. ( 복수하고 싶어서요) 몇일의 시간이 지나고 나니 겸손했어야 했는데... 라는 반성이 저를 부끄럽게 하더라구요. 그리고 되돌아보니, 제가 올해 내내 참 많은 사람들과 싸우고, 다투고 연을 끊고 있더라구요. 이 마음의 반성으로 삼재가 끝나는 걸까요? 생각해보니 제가 누구와 다툼이 생기면 꼭 내가 이겨야겠다는 알량한 자존심이 온 몸을 휘감는 거 같아요. 그래서 일 하는 시간을 줄여볼까...일을 관둘까... 이름을 바꿀까.. ( 평생 숙원이였거든요. 촌스러운 한국이름을 영어이름으로 바꾸는 일이요) 이런 여러가지것들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 이 상황, 언제쯤 끝날까요?
76년 용띠분들 대박나세요. 화이팅!😊
76년생들 화이팅입니다
76용띠 다들 대박났음 좋겠네요~~
76년 병진생 용띠입니다 삼재수 아홉수 힘들었네요 ~ 앞으로 잘풀렸으면 좋겠습니다 더욱 겸손하면 좋은날이 올겁니다 다들 힘내세요 ㅎ
나만 그런게 아니였군요..삼재..진짜 바닥까지 다 털리고 다시 시작중입니다..곧 해는 뜨겠지 하면서 자식한테 빚은 주지말자하면서 살고있네요..ㅜㅜ
곧 좋은 내 인생도 있겠죠!!!!!
화이팅입니다.
저도 부당해고 당하고, 구직 중입니다.
어려운 시기 잘 극복 하셨으면 합니다.
저도 사업이 잘 안되네요 힘냅시다
76년생 용띠 말씀감사합니다 ~^^
왜 듣고 있는데 눈물이 나죠?ㅠ😅76용띠 화이링!
40대에 마지막 이라니 ㅜㅜ
50대 더 멋찌게 살아보자😊❤
76년 파이팅 ❤❤❤감사합니다.
제발 귀인들어와
76 병진생 꼭 매매좀됐음좋겠어요
숨좀쉬자구요 너무힘들었어요
힘내세요.저의아들도병진생입니다.😊😊😊
76용띠인데 감사합니다..너무힘들었는데 위로가되네요…~
감사합니다🙏
76년 용띠분들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멋진 말씀 위로가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좋은 날이왔으면 좋겠어요.
병진생 빡쎄게 인생 살고있어요
그래도 희망은 져버리지 않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76년생 여자 입니다.말씀 감사합니다.
말씀에 힘이나네요~~겸손 또 겸손 명심하겠습니다~~
겸손하겠습니다. ~~ 칭찬하겠습니다.
마음바꾸고 화이팅~
선생님 ~~용띠 촬영 항상 해줘서 감사드려요ㆍ 잘듣고 힘받아서 오늘도 화이팅 합니다 ~아자🎉아자 ~~^^
겸손하라는 말씀 잘 새겨듣겠습니다 😊
친구들아 힘내자 곧 우리의 시대가 올겨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 잘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76년 용띠인데 감사합니다
마음이 편해지네요
감사합니다 ❤
76년 용띠 입니다
맞아요 선생님 말씀 잘 새기겠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겸손하게 살겠음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선생님~말씀 감사합니당~^^
선생님 말씀 너무나 감사합니다
겸손하게 살겠습니다
응원합니다.
만사형통 기원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외롭고 힘들었는데 기운나는 말씀입니다.
주변에 악인이 귀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병진용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힘내겠습니다.
맞아요~ 겸손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겸손하게 말도 예쁘게 절제하겠습니다.
같이 힘들었군요...정신 육체까지 정말 아팠습니다 그래도 견디자 견디자 하며 자신을 돌아보며 일어나려합니다 와중에 우연찮게 보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서로 힘냅시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유익한말 감사합니다
죽을만큼힘들엇습니다
저는 76년 여자 용띠 너무 힘들어서요 몸도 아프고 마은도 아프고 참 힘들네요 😢😔😔😭
저도 그랬어요 ㅠㅠ
감사합니다.다시 무엇이든지 시작하려고 하는데 너무 감사해요 .
감사합니다
"이제는 겸손하게 뒤에 숨어있는 분들한테 칭찬도 해주고 고생했다고 고마웠다고도 좀 해주고 그러다보면 사람들이 모이고 내 운기가 시작되는거야. 마음부터 바뀌면 운기도 바뀐다. 삼재 힘들었지만, 힘내시고 용기내시라." 주옥같은 말씀 감사합니다~ 술술 풀리던 운세가 갑자기 병나고 실직하고 밖에 나가기만하면 이상하게 사고수가 생기고 별 희안한 일들이 다 생겨서 조용히 몸사리며 은둔하며 숨고르고 있는중입니다. 이제 움직이기가 겁이나서 언제부터 움직여야 좋을지 때를 보고 있었는데 12월 지나서 움직여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도 행복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힘내시고
만사형통 기원합니다.
화이팅합시다😊😊
응원합니다.
만사형통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도 항상 복 받으시고 행복하십시오
관재도 있고 직업도 잃고 아버지도 돌아가시고 너무 힘는 3재를 보내고 있습니다…… 너무 큰 위로 받고 가요. 감사합니다
저랑 비슷하네요.
올해 잘 벼티면 나아지겠죠.
저도 비슷.아버지 가시고 너무 힘들었는데 감솨.@@llester5187
받을돈이나 받을수 있으면 좋겠네요.
맞아요 바닥을 치니 내가 겸손해지고 왜 그랬을까 그래요 좀 숨좀 쉬었으면 좋겠어요ㅠㅠ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갑자기 부당해고 당하고, 지금 구직중
입니다. 나이인지라 구직이 쉽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힘내서 꼭 성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ㆍ이제 저도 마음편하게 살고싶습니다ㆍ
힘들어 ㅠ
22년 3월 엄마돌아가시고 5월 아빠 돌아가시고 23년 나 자궁 수술하고
24년 6월 남편 죽고
정말 견디기 너무 힘들어요
이 힘듦이 언제 끝날까요
힘내세요
뭐라 할말이
힘내세요
힘내세요~^^
마음 강하게 먹고 힘내시길ᆢ
76년용띠 49수에 할꺼 다한듯 진짜 숨좀쉬자요~~돈에 치여 안면마비도 살짝왔다 가고 힘든 49수야 빨리가자ㅡㅡ
열심히 살아온 죄밖에 없는데, 건강 잃고 직장 잃고 나 아프고 가족 아프고 불운이 몰빵으로 닦쳐서 지금, 죽은듯이 숨만 고르고 있네요. 11월에는 좀 움직여도 될까요? 겸손한 마음가짐으로 용기를 가져봅니다. 말씀 감사합니다.🙏내리막에서 기도
76용띠 입니다.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지고 별일 아닌일도 꼬이고 자존감이 바닥을 쳤습니다. 내년에는 평안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만사형통 기원합니다.
저는 그래도 올해 더좋은 직장으로 옮겨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겸손하게 가야지.. 그 말씀에 완전 뜨끔했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식당 매니저로 일하고 있는
76년 용띠 여자입니다.
삼재에 아홉수 때문이였는지
올 해 시작부터
13년 다니던 교회 사람들과 큰 소리로 언쟁을 벌이고 싸워서 교회로의 발걸음을 끊어버리고,
또 제일 친하게 지내던 분과 말다툼으로 의를 끊어버리고..
맡아서 운영하는 식당에서 나름 능력자로 인정받으며 승승장구하지만 가끔 손님들과 말싸움이 나면
절대 지지 않으려는 자존심때문에 제가 큰 싸움으로 소란을 일으켜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지난 3월에 저와 말다툼이 있었던 손님이 8월즈음에 식당에 다시 나타났는데
제가 무슨 깡따귀였는 그를 내쫒으려고 생전 안 하던 말을 그의 면상에다 해서 면박을 주었어요.
그랬더니 그가 사장에서 전화해서 그 매니저 문제있는 사람이니 해고해라 ..어쩌고 저쩌고 불평을 해서
사장님이 요즘 저를 예의주시하며
조심하라고 경고를 주시더라구요.
그 충고를 듣고 열받고 화가 나서 몇일을 끙끙 앓았습니다. ( 복수하고 싶어서요)
몇일의 시간이 지나고 나니
겸손했어야 했는데... 라는 반성이 저를 부끄럽게 하더라구요.
그리고 되돌아보니, 제가 올해 내내 참 많은 사람들과 싸우고, 다투고 연을 끊고 있더라구요.
이 마음의 반성으로 삼재가 끝나는 걸까요?
생각해보니 제가 누구와 다툼이 생기면 꼭 내가 이겨야겠다는 알량한 자존심이 온 몸을 휘감는 거 같아요.
그래서 일 하는 시간을 줄여볼까...일을 관둘까...
이름을 바꿀까.. ( 평생 숙원이였거든요. 촌스러운 한국이름을 영어이름으로 바꾸는 일이요)
이런 여러가지것들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
이 상황, 언제쯤 끝날까요?
감사합니다 꼭내이야기 하는것같아요
76년생 입니다 ㅠ 될듯될듯 안돼고 가만히 있어도 말이오가고 넘 힘드네요 정말 말씀대로 좀 피고 아쉬운소리 안하고 좀 살았음 좋겠어요
76년생 집 매매 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올해는 연초부터 손가락 꾀매고 고속도로 5중추돌사고에 지금 식중독으로 입원중이고 정말 9수에 날재 제대로 겪고있네요~ 진짜 사건사고 빨리 지나갔음 좋겠습니다~
금전적으로 힘들고 건강도 안좋고 너무힘듭니다 50대는좋은 기운받아서 새로운시작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병진생2월19일생여자입니다..선생님ᆢ언제쯤ᆢ제인생이필까요지치고하루하룾살고있는제인생이정말괘롭습니다
힘내시고
2025년 만사형통 기원합니다.
전 끝날무렵인데 몸이 아파요.절망이 왔습니다.ㅜㅠ
제발!! 아파트 대출금 정리할수있게 해주세요!!
이자가 넘 빡세요
죽지못해살고있어요
생을마감하고싶은맘뿐이네요ᆢ어찌하면좋을까요ᆢ
힘내시고
2025년 만사형통 기원합니다~!
76년4월10일 음력 여
넘무 힘들어용~마음도~
제 남편이랑 저랑 사십구살 에 제 아들 이십구살 셋다 아홉수 ㅠㅠ 너무나도 힘드네요 남편이 안쓰러워요
😢😢😢😢😢
네.힘들어요. 사람때문에....마음 다치고 몸수도 있고 사람이 잘해주면 좋은줄.감사한줄 알아야하는데 바보취급 무시당하는게 힘들고 잘되면 배아파 사람 여러므로 배신땡기고 상처받고 사는 용띠1인 입니다
전 사업 망해서 다 정리하고 부모님집에서 얹혀 살고 있어요 ㅠㅠ
@@nayanaya 좋은날 반드시 올겁니다. 화이팅 하십시요
72년 쥐띠도 부탁드려요🙏🏻🙏🏻🙏🏻
죽을듯이 아팠네요
들삼재에 아버지 보내고 눌 삼재에 아들 먼길 보냈습니다
내리막을타니 과연다시오를수있을까? 앞이안보입니다.
76년12월14일 음력 여자입니다 올해 죽을 만큼 힘이 듭니다 지금 너무 힘이 들어서 살고 싶지 않아요ㅠㅠ
금정운 사업운 너무 힘들어요
끝이보이길...
힘들어요😢
76년생 용띠 여자 1월생.어제 권고사직 당했어요
언제쯤 취직될까요?
속상한 얘긴 그만... 이제 좀 잘살아보자.
76년용띠인데 정말 47세부터 지금까지 해년마다 수술에.. 하던사업도 다 무너지고 돈도 다 바닥을 치게하게하더군요. 정말 올해는 너무 힘드네요
저두요..계속 수술에 남이 내얼굴 받아서 수술에 직장 관두고 장사시작했다 지금 죽을쑤고 있고 있던돈 다 까먹고 죽고싶어요..흐르는건 눈물뿐입니나
잠깐만요 선생님...
아무리 봐도 배우아니셨는지요???
감사합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